진짜 애들 말귀 ㅈㄴ못알아쳐먹네 레슬러고 나발이고 김동현도 길거리 싸움하다 한놈 상대로 그라운드해서 다른 다수에게 밟히기 시작하면 죽는다 임마 ㅋㅋㅋㅋ 여기 댓글들 죄다 어릴때 싸움한번 안해보고 운동 안해봤음? 5명 이상한테 다구리 맞아보고 이야기 하자 진짜. 주짓수고 나발이고 의미가 있나. 무슨 무협지 같은 소릴 하고있어. 애초에 상대가 칼 한자루만 들어도 튀어야돼
그라운드 위주 브라질 주짓수는 모르겠지만 상대 칼이나 연장든 상태에서는 복싱보다 스탠딩 그래플링 유도나 레슬링 씨름 이쪽이 좋습니다 괜히 경찰 그것도 마약반, 강력계 형사들이 유도를 필수로 배우는게 아니거든요 맨손 싸움은 복싱을 추천하지만 상대 칼 들었으면 도망치고 그런데도 상황이 도망칠 수 없다면 최후의 발악으로 무기든 상대 팔 잡고 컨트롤해서 자빠트리거나 넘기는게 실질적으로 빠릅니다 그래서 레슬링 이쪽이 전쟁 무술이라 하구요 무기든 상대랑 뒤엉키고 발악하며 싸울땐 주먹보단 안다리 걸거나 안뒤축 쳐서 넘기는게 빠르죠 물론 타격도 좋긴 한데 클린치 상황에서는 더티 복싱 아니면 무에타이 엘보우나 니킥이 좋다 봅니다 복싱도 호신술로 좋지만 어지간한 실력차 아니고서는 얼굴 한대 때렸다고 상대 다운당하거나 이기는 경우 드뭅니다 칼빵 위험이 크죠 칼은 몸이 아닌 팔다리만 스쳐도 위협적이거든요 괜히 칼리 아르니스부터 검도나 여러 무기술에서 팔 베거나 손목 치는걸 알려주는게 아님
형님들 저 남자가 말한 논점이요.. 주짓수나 레슬링은 1:1에 적합하지 다수를 상대하거나 상대가 칼이나 무기를 들었을경우 취약점이 많다고하잖아요 누가 더쌔냐가 아니라 자긴 킥복서지만 바지나 신발 상황에 따라서 제약이 많고 간결하고 다수를 한방에 보낼수있는 복싱을 추천한거죠. 베타랑급 복서들은 알다시피 1초도안되서 턱에 주먹 꼿으니께
단순하게 생각해. 싸움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곳은? 번화가 술집이랑 클럽이잖아. 돌발적으로 술김에 일어나는 경우가 다반사지. 주짓수 레슬링과 같은 그래플링은 비좁은 실내공간에서 활약하기 어렵지. 또 술집이랑 클럽을 혼자 올까? 최소 둘이상 그룹으로 온단 말이야. 그말인 즉슨 싸움에 변수가 앤드류가 설명했던 바와 똑같아. 그러니 주먹, 팔꿈치, 박치기 같은 타격류가 가장 적합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단 거지.
복싱 + 주짓수가 일반인 기준에선 젤 효율적인듯 어차피 생사결 할거 아닌 이상 16온스도 아닌 맨손 주먹으로 턱 돌리면 안배운 일반인들은 그로기 올거고 그 틈에 도망가는게 최고의 호신술이지 프로 할것도 아니고. 혹여나 넘어지게 되면 주짓수로 상황 반전 시킬 수도 있는거고
근데 원래 무술 같은 수단은 특정 목적이 무술 자체에 정해져 있는게 아님 무술은 돈 같은 수단이지 목적 그 자체가 아니라 본인이 무슨 목적으로 배워야 한다 이건 자기가 결정할 일이고 결국 무술 자체가 목적성을 정해주진 않음 그러나 그거랑 별개로 무술 그 자체는 인간을 대상으로 의도적으로 다치게 하고 심하면 죽일 목적으로 만들어진 수단,도구라는 점임
길바닥에서 프로급이라도 복싱 스킬이 더 중요합니다 베어너클에서 프로출신 파이터들 특히 레슬링이나 주짓수 기반의 선수들이 가장 깜짝 놀라는게 펀치의 고통이라고 말합니다 한 방 맞으면 클린치고 나발이고 무서워서 태클하기 힘들다고 일반인도 붕붕펀치에 코가 가라 앉는데 프로급 선수는 앞 주먹이 들어가도 얼굴 피 터져요.
@@SengokuYugio 님아 그래플링 해본적 없죠? 전 MMA 주짓수 다 해 봤는데 레슬링 주짓수에 답 없음. 그냥 잡히면 뒤지는 거임. 뭐 펀치의 고통? 아스팔트에서 수플렉스 당하면 고통도 없이 뒤지는거에요. 펀치는 막상 경기떄는 아드레날린 분비떄문에 안아픔. 펀치 아프다고 탭치는 선수 있나요? 근데 관절기는 아드레날린이고 뭐고 걍 뒤지는거임. 그냥 이건 한번 관절기 당해봐야 암. 복싱vs레슬러 키 몸무게 힘 똑같다는 가정하에 무조건 레슬러가 이길 수 밖에 없음
그나마 길거리에서 쓰는 킥이라고 하면 프론트킥이나 싸커킥같은 회전이아닌 걷어차는 종류의 킥들. 주변에 잡고 킥할수 있는게 있으면 더 좋고. 니킥도 쓸만한 상황이 많이 나오지만 깽값은 각오해야됨. 학생때 쫌 괴롭힘 당하고 복싱배웠는데 정작 싸움들은 만화보고 혼자 연습한 프론트킥 싸커킥 니킥으로 이겼었네요. 그러다가 어느 일진은 아니고 따까리였는데 니킥으로 앞니 부러트리고 부모님소환한 이후로는 싸움은 근처도 안가고 애들도 나 안건드리고 그랬었네요.
근데 여러분, 한국서 살면서 쌈박질은 나, 상대방 둘 다 치고 박고 하면서 싸울 일은 거의 없습니다. 내가 먼저 시비를 건다든지, 싸움을 걸지 않으면 보통 상대 쪽에서 덤빌 일이 많죠. 그럴 때, 내가 상대를 친다면 법 과는 상관 없이 오히려 내가 곤란해 지는 상황이 참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성인 기준)상대가 직장 상사일 때, 내 친 형일 때, 또는 나이 차이 한참 나는 할아버지일 때, 또는 나보다 상대가 확연히 약자라는 것이 대놓고 보일 때 등등. 당연히 타격 운동을 배워두면, 방어법도 익힐 테니 요긴하게 쓰이겠죠.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건 아무래도 시각적으로 봤을 때 압도당할 근육질의 큰 덩치와, 그래플링입니다. 무력의, 타격 기술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타격은 그 사용법이 정해진 도구와도 같습니다. 효과는 확실하지만, 매 번 사용할 순 없죠. 반면에 그래플링은 범용성이 넓습니다. 기술을 걸고, 넘어뜨려 꺾고, 조를 필요도 없이 그저 제압만 하고, 체력만 빼 둬도 충분한 상황이, 진짜로 서로 죽자고 싸우는 상황 보다 압도적으로 많거든요. 손목 잡고 흔들면서 가볍게 발목만 쓸어 줘도 사람은 쉽게 중심을 잃고, 심하면 넘어집니다. 아니면 팔 끌어 당기며 백으로 돌아가 몸통 잡고 버티며 벽에다 몰아넣고 대화를 시도하기만 해도 열에 여덟 상황은 해결됩니다. 다치게 하지 않고, 자존심도 지켜주며 나의 안전도 확보해야 이후 사회 생활 하는 데 지장이 없거든요. 괜히 상생을 추구하는 게 아닙니다. 필요하니까, 상생을 추구하는 거죠.
뭔가 사람마다 생각하는 조건이 다른것도 큰듯 영상에서 말하는건 술집, 클럽 뭐 이런곳에서 일대다 상황도 발생할 수 있고 상대방이 나이프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이런걸 상정하는데 한국에서는 최소한 나이프 같은거 가지고 다닐 확률은 많이 적고...술자리에서 싸움난거면 거의 대다수는 몸이 엉키는 싸움을 할텐데 이런건 그래플링의 영역이고 그런 경우를 제외한 실전이라고 하면 보통 자기 방어하는 상황일텐데 이런 상황이면 그래플링은 상당히 유용한 수단이고... 복싱이 여러모로 범용성이 높은건 맞는데 레슬링, BJJ가 무용하다는 주장은 난 동의 못할듯 ㅋㅋ 한국만 봐도 길거리에서 와사바리 털어서 한방에 끝내는 영상같은거 꽤 있지 않나..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전에 유럽인지 러시아인지 복싱 선수가 갱같은 애들과 시비 붙어서 도망가듯이 하면서 싸우는 영상 본 적이 있음. 1대 7정도? 그 이상이었나? 암튼 복싱선수가 도망가듯 물러나면서 들어오는 애들 카운터 꽂는데 거의 다 원컴 나버림. 지형 지물을 이용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주차된 차 사이로 가면서 들어오는 애들 원컴 내는 장면도 있었던듯. 앤드류가 하는 말은 일단 모든 상황에 가장 효율적이면서 가장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게 주먹을 기깔나게 쓰는거랑 달리기를 잘하는 것이고 거기에 특화된게 복싱이다 보니 하는 말인듯. 길거리에서는 워낙에 변수가 많고 거기에 다 맞게 대응 할 수 있는 투기 종목은 없다보니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종목을 고른 듯 합니다.
@@ggg3761 무식아~그래플링이 무적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확률을 얘기하는거다! 전문적으로 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타격가가 그래플링을 방어할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다.그래플링은 기술만 수십가지에 기술에서 기술로 파생되는 것까지 하면 수백가지는 된다.모르면 방어자체가 불가능한데 당연히 그래플러가 확률적으로 이길 가능성이 크지 무식아! 1.랜디 커쳐 vs 제임스 토니(레전드 복서) 2.드존 vs 롯탕(무에타이 챔프) 3.스도 겐키 vs 버터빈 4.블랙 컴뱃 검정(듣보) vs 신종훈(국가대표 금메달 리스트)
@@정화바쿠로 음 님이 말하는게 mma라던가 그런 경기를 얘기하는거라면 모르겠지만 길거리는 맨손 싸움임 경기 처럼 두 선수가 타격전으로 싸우다 먼저 맞더라도 역전할수있는 전개의 여지가 없음 첫방 제대로 꽂는놈이 이기기때문에 리치가 길더라도 인앤아웃 스탭으로 리치 극복 가능함
정말 실전싸움은 공평한싸움이 발생할수없음 1. 나보다 체급 작은놈이 개기는게아니라 나보다 큰놈이 시비검 2. 혼자보단 다수무리가 시비검 즉 상대방이 지가 유리한 체급,인원수 조건이라고 판단이되야 시비가 발생함 그래서 언제든 런할수있는 준비도 되야해서 그래플링계열은 좀 아니겟지 , 난 차라리 주변도구 무기 같은것을 다루는 기술을 배우는게 어떨까 함
근데 킥복싱이 복싱보다 1대 다수에 못한다고 하는데 한명 한명 턱에 정타 때릴 실력 아닌이상 킥복싱이나 무에타이가 복싱보다 우세하다 봄 꼭 로우킥 미들킥 이런거 아니고서도 니킥이나 엘보우 가격이 있는데 더티 복싱 들어가서 엘보우로 가격한다 봐라 주먹으로 맞는거보다 더 아픔 ㄷㄷㅋㅋ 그리고 킥복싱도 바디 펀치나 리버샷 오버핸드 훅 러시안 훅 기본적인 펀치 기술은 다 배울텐데 쟤는 자기 베이스 킥복싱도 복싱보다 못한다고 하네 ㅋㅋ
그건 특정 상황이잖음 앤드류 테이트는 전반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거임 애초에 앤드류 테이트는 킥복서 출신이지 복서가 아님 게다가 앤드류 테이트는 덩치가 존나 크고 근육질이라 보통 주먹만으로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킥기술은 펀치기술에 비해 어려움 특히나 입고 있는 바지나 신발 상태,지형이 경사졌는지,미끄러운지, 흙길인지,인덕이 있는지,비가 왔는지 등 잘못하다 미끄러질 수 있는게 복싱보다 심함 실전에서 미끄러지는건 진짜 최악의 경우임 이렇게 킥기술이 있는 격투기는 따져야 할게 복싱보다 많아서 실전에서 전반적으로 더 불리하단 거임
복싱이 가장 좋은 이유. 깽값이 가장 적게 들 확률이 큼. 길거리 싸움 영상중 레슬러가 일반인 콘크리트에 꽂아 버리는 영상 있는데 찾아보니 상대는 목이 부러져서 죽었다함. 길거리에서 싸우면서 상대방 죽여서 감옥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거임. 주짓수도 마찬가지로 길거리 싸움에서 상대방이 탭치고 끝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제압해서 나란히 경찰서 가거나 관절을 꺾어 버려야 싸움이 끝나는데(기절 시키는 것도 쉽게 생각들 하는데 뇌혈류 막아 기절시키는 게 뇌사올 확률이 생각보다 높음) 골절이나 탈골 전치 3~4주 부터 시작함. 가끔 싸울때는 상대를 죽일 생각으로 싸우는 거라면서 허세 떠는 병ㅅ들이 있는데 그럴거면 그냥 칼이나 총들고 다니면 됨. 뭐하러 시간내고 돈들여 운동 배움? 총 보여주거나 칼 꺼내면 안죽여도 웬만한 사람들은 피할거고, 덤벼들면 죽이면 되는데. (시비 상태에서 위험한 흉기를 들기만 해도 특수협박 출발임.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면 특수 폭행, 특수 상해, 혹여나 돈이나 지갑 물건 하나라도 빼앗거나 하면 특수 강도까지. 현실의 형사법은 무서움,) 허세 떠는 양아 ㅄ들 빼고 일반인들은 호신을 위해서 그냥 복싱 배우거나 달리기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건 특정 상황이잖음 앤드류 테이트는 전반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거임 애초에 앤드류 테이트는 킥복서 출신이지 복서가 아님 게다가 앤드류 테이트는 덩치가 존나 크고 근육질이라 보통 주먹만으로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킥기술은 펀치기술에 비해 어려움 특히나 입고 있는 바지나 신발 상태,지형이 경사졌는지,미끄러운지, 흙길인지,인덕이 있는지,비가 왔는지 등 잘못하다 미끄러질 수 있는게 복싱보다 심함 실전에서 미끄러지는건 진짜 최악의 경우임 이렇게 킥기술이 있는 격투기는 따져야 할게 복싱보다 많아서 실전에서 전반적으로 더 불리하단 거임
@@GTA우유 아 나한테 그딴 ㅄ같은 논리고 반박한 거였니? ㅋㅋ 혹시 몰라서 예의를 갖췄건만 걍 ㅄ 취급 해주면 되겠네 ㅋㅋ 1.니킥,엘보우는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같은 무술의 일부 기술이잖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복싱기술이 실전에 유용한거 더 많음 애초에 일부만 따지만 복싱도 쓸모 없는 기술이 있는데 그렇다고 복싱자체를 쓸모 없다 하진 않잖음? 나도 엘보나 니킥이 무에타이,킥복싱의 중요한 기술이란거 알어 근데 그렇게 일부를 갖고 유용하다 따지면 어떤것이든지 좋은점,나쁜점이 있는데 따지는게 의미있나 특정 무술의 일부기술이 아닌 보편적 특성을 갖고 따지는거지 게다가 난 레그킥이나 미들킥 같은 특정 킥 기술 언급조차 안했는데 도데체 누구랑 얘기한거니? 아님 환각이라도 봄? ㅋㅋ 내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막 지어내네 ㅋㅋ 2.앤드류 테이트의 말의 요점은 실전이기 때문에 1대 다수나 상대방이 무기를 들 수 있는 등의 가능성을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짓수 처럼 그라운드 위주의 기술이나 1사람에게 집중하고 시간을 조금이라고 쓰는 그레플링 위주는 1대 다수 상황에서는 매우 위험하고 스트라이커라도(타격기) 상대방 한 사람한테 최대한 시간이나 집중을 할애하면 안된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빨리 처리해야 한다 안 그러면 상대방 다른 동료들이 뒤를 잡거나 뒤통수를 후릴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늘어나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는 무술을 구사했을 때 성공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고(무술의 전체적 난이도 등으로 봤을떄) 미끄러지거나 실수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낮은 복싱 같은 무술이 난이도가 평균적으로 높거나 여러가지 지형지물,입고 있는 옷의 상태,신발의 상태등을 더 많이 타는 킥 기술보단 주먹 위주의 기술인 복싱이 더 쓸모있다 이런 맥락으로 말하는거지 ㅋㅋ 3.그리고 님이 말하는 그 무에타이나 킥복싱 같은 무술의 니킥이나 엘보우도 결국 복싱 원 투 치고 빠지는 기술보다 1초라도 시간이 더 걸림(예외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그럼 위에 말했듯이 실전의 특성상 1대 다수나 상대방이 무기를 들 가능성을 고려하면 효율적으로 1사람 1사람을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 되는데(그래야 뒤를 잡히거나 튀통수 맞거나 칼빵 맞거나 할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니까) 뭐가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이겠음? 당연히 0.5초, 1초라도 더 빨리 처치할 수 있는 기술이(종목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상대할 수 있지
주짓수는 몰라도 레슬링은 1대 다수랑 붙어도 나쁘지않은 것 같은데 유튜브 길거리 싸움영상 보면 다 던진다고 생각하는데 발걸어놓고 넘긴다음 한명 때리고 또 한명 때리고 그럼 ㅋㅋㅋ 그리고 트라이앵글 초크 걸때 한쪽 다리 잡으면 일어서지 못하는데 앤드류는 걍 킥복싱 하나만 판 사람인가 보네 ㅋㅋㅋ 들고 꽂는건 초짜들이나 하지 ㅋ
그건 특정 상황이잖음 앤드류 테이트는 전반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거임 애초에 앤드류 테이트는 킥복서 출신이지 복서가 아님 게다가 앤드류 테이트는 덩치가 존나 크고 근육질이라 보통 주먹만으로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킥기술은 펀치기술에 비해 어려움 특히나 입고 있는 바지나 신발 상태,지형이 경사졌는지,미끄러운지, 흙길인지,인덕이 있는지,비가 왔는지 등 잘못하다 미끄러질 수 있는게 복싱보다 심함 실전에서 미끄러지는건 진짜 최악의 경우임 이렇게 킥기술이 있는 격투기는 따져야 할게 복싱보다 많아서 실전에서 전반적으로 더 불리하단 거임
그래 그래 님 말 다 맞음 ㅋㅋ 좁은 길을 상정하면 애초에 빰이나 더티가 안나올 수 읎는데 ㅋㅋ 로드FC나 기타 격투기 단체에서도 제대로 잡은 빰클린치는 레슬러도 힘 못쓴다하고 ㅋㅋ 걍 복싱이 짱하셈 그게 편하구먼 ㅋㅋ 경사 진 곳에서 거리 싸움도 하고 무에타이 낙무아이나 그런 성님들 니킥이나 엘보우 보다 타이슌 펀치가 더 아프고잉?ㅋㅋ 걍 복싱 짱하셈 격투기 배워본적 없으신 것 같은데 싸움도 안해본 것 같고 걍 펀치 복싱 짱이다 ㅇㅋ?ㅋ
@@59081H 그러니까 니가 말하는 그 가정이 특수한 경우고 시발롬아 그리고 내가 언제 복싱이 무조선 짱이랬냐? ㅋㅋ 이해력에 하자가 있나? ㅋㅋ 애초에 왜 좁은 길에서 싸운다는 전제로 상정하는데 ㅋㅋ 넓게 트인 곳이나 개활지 같은 곳에서 다수랑 붙을 수도 있다고 생각안 함? 아, 한국은 좁아터진 국가라 그런건가? 왜 실전이 특정 상황만 가정 함?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그나마 높은 상황을 여러가지 다양하게 가정하는 거지 평균적으로 실전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복싱이 그나마 가장 낮다고 ㅋㅋ 가장 정답은 어떤 것이든지(무술이든 뭐든) 장단점이 다 있기에 골고루 배우는 MMA같은게 가장 낮지만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논쟁하는 거 자체가 의미 없으니까 MMA는 논외로 두고 실전이라는 전제로 따졌을 때 1대 다수나, 상대방이 무기를 든 경우라던가 경우에 따라 도망쳐야 하는 상황 등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걍 단일종목 1개만 따졌을 때는 그레플링은 타격기에 비해 한명한테 시간을 조금이라도 많이 쓰고 특히 주짓수는 실전에선(특정한 상황이 아닌이상) 절대로 하면 안되는 땅에 눕는 그라운드 기술이 많고 (그러다 상대방 동료한테 사커킥 맞거나 칼빵 맞을 확률이 높음) 타격기 중에서도 킥 기술은 난이도가 평균적으로 높아서 실패할 가능성도 낮고 입고있는 바지나,신발,주변지형,땅의 경사 등의 영향력을 복싱보다 전체적으로 종목끼리 비교했을 때 많이 탄다고요 ㅋㅋ 니가 말하는 클린치나 그런 기술이 중요한건 맞지만 그건 무에타이나 킥복싱 같은 종목의 일부기술이잖어 무에타이나 킥복싱 등의 무술의 중요기술인건 아는데 일부를 갖고 따질거면 무술끼리 논쟁이 필요가 있나 어차피 완벽히 좋고 나쁜 무술은 없는데 보편적인걸로 따지는거지 ㅋ 그리고 클린치로 한명 조지고 있을 때 다른놈이 야구방망이로 후리면 어떻할 건데? ㅋㅋ 실전 절대 룰 3가지를 말해보자면 1.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절대 땅에 눕지 말아라 2.한 사람,한 사람한테 시간을 최소한으로 써서 쓰러뜨려라(0.5초,1초라도 1사람한테 시간을 최대한 덜 써야 함 안 그럼 뒤를 잡혀서 뒤통수 맞거나,칼빵 같은거 맞을 확률이 높아짐 ) 3.언제든 도망칠 수 있게 상대방을 쓰러뜨릴 때 말고는 최대한 거리를 벌려라(거리조절을 해라) 이 3가지에 가장 적합한게 평균적으로 복싱이라고 ㅄ아 ㅋㅋ 물론 100%는 아니야 어떤것이든지 완벽한건 없으니까 예외는 항상 있지(그래서 단일종목이 아닌 MMA처럼 종합적으로 골고루 배우는게 원래 정답임 다만 여기 논쟁은 단일종목 실전 유용성 논쟁이니까 MMA는 논외로 둔 거고) 하지만 예외를 언급하는건 사실상 의미없으니까 평균적으로 봤을떄 복싱이 단일종목 중에선 실전싸움에 가장 유용하다고 (습득 난이도,성공 난이도,입고 있는 옷의 상태나,신발이나,주변 지형지물이나 날씨로 인한 바닥의 미끄러움 등(야외의 경우) 여러가지 실전 상황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말이지
@@59081H 애초에 좁은길 ,근접 더티싸움 예상할꺼면 1대 다수도 상정해야 하는데 클린치 같은 기술도 유용하겠지만 클린치나 니킥 이런건 1명한테 더 시간을 많이 할애 함 오케이? 복싱기술이 평균적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다수를 상대할 수 있구만 (상대방이 똑같이 일반인 초보자라는 가정 하에) 게다가 니킥이나 클린치나 그런 기술은 복싱보다 평균적으로 상대방한테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실전에선 그걸 최소화 해야하고 왜냐면 실전에선 1대 다수거나 상대방이 칼 갖은 무기를 들 수 있고 언제든 도망칠 수 있게 거리조절이 필수니까 여기에 가장 유용한게 평균적으로 복싱이란다 (다만 예외가 있을 뿐이지)(근데 예외는 예외일 뿐)
@@user-sp7sc5sz4c 이거 ㄹㅇ임. 나도 군대 훈련소 때 자기 체대 나왔다고 가오 잡는 똥자루 같은 놈이 자꾸 레슬링 기술 보여준다고 옆 동기들 괴롭힘. 이 색기 나한테도 오겠구나 싶어서 적당한 심리전을 이용해 조져버려야겠다 생각했음. 아니나 다를까 무슨 초크 보여준다고 뒤에서 목을 조르네? (숨이 딱 막힐 정도로 세게 조르고 살려달라고 탭해야 풀어줌.) 난 침착하게 그 색기 이마를 양손으로 더듬고, 정확히 엄지 손가락 첫마디까지 두눈깔에 쑤셔줌. (첫마디로는 절대 실명되지 않음. 공부하면서 피곤할 때 내 눈두덩이에 많이 찔러봤음.) 그 색기 ㅈㄴ 놀라면서 바로 초크 풀고 자기 눈 더듬더듬 하더라. 실명됐으면 어쩔뻔했냐고. 다른 동기들 살려달라고 탭 칠 때까지 목 조르던 놈이 자기 눈 좀 아프다고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낑낑대고 있는 꼴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더라. 난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남의 목 조르려면 눈깔 정도는 바쳐야 하지 않겠나?' 하면서 '난 목 졸려 죽고 넌 평생 눈깔 뽑혀서 장님으로 살고 딱 좋네' 하고 껄껄 웃으니까 두 번 다시 동기들 안 괴롭히더라. 레슬링이고 뭐고 목 조르는 사이에 눈 찔러버리면 답도 없음. 레슬링 5년 배운 체대생도 평생 공부만한 21살 수준에서 바로 컷 당함.
베어너클 시합 좀 봐라 몇 대 맞고? 맨주먹을? 지보다 훨씬 약한 일반인이 휘두른 펀치에 맞아도 코뼈가 주저 앉는데, 몇 대 맞는다고? 맨주먹은 때린 색기도 아프고 글러브랑 다르게 충격이 분산이 안 되고 좁게 모여있어서 데미지에 비해서 고통이 어마어마함. 프로출신들이 말년에 가는 베어너클 시합에서 한 두대 맞고 아파서 절절대는거 존나 많음. 커리에 내내 존나 맞았는데도 그냥 차원이 다름.
@@불도그프렌치 ㄴㄴ저 예전에 고딩 때 야구 티켓 사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데 60대 아저씨랑 덩치 상당한 문신 돼지가 싸우는 거 목격했어요 첨에 문돼가 새치기 해서 아저씨랑 싸움 났는데 그놈이 한손으로 저리 꺼지라면서 아저씨 가슴 밀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그 문돼 다리 감마 안더니 갑자기 문돼가 막 고통스럽게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고 나중에 구급대랑 경찰 도착하고 나서 그 아저씨 떼어내고 보니까 다리 안은 상태에서 안쪽 허벅지 입으로 물고 안 놓고 있어가지고 문돼 기절하고 그 아저씨 입이랑 엄청 피범벅 이었는데 진짜 충격 받았었어요ㅋㅋ
둘다 하는게 좋음 다만 둘중 하나만 한사람끼리 싸우면 1년을하든 10년을하든 프로든 레슬링이 이김 레슬링이 아니라 유도도 복싱보단 쌤 ㅋㅋ 복싱이 이기는 시나리오는 멍청하게 가오부리는 상대로 처음 주먹 몇대 내서 ko시키는거 밖에 없고 나머지 모든 스텝 콤비네이션 가드 의미없음
@@식혜-d4f 너의 문제 1.유도가 기잡고 거는 기술만 있는줄암 2.복싱이 제약이 없다는 개소리를 함 복싱 한번이라도 해봤냐? 스텝 가드 콤비네이션 이런게 진짜 싸움에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 길싸움에서 복싱이 갖는 강점은 선빵 턱주가리 기습 정도고, 개비기나 공방 상황에서 거의 쓸모가 없음 스텝 뛰고 원투치다 바로 머리카락 잡혀서 땅바닥 쓸지 그외 길싸움에서 복싱펀치맞고 쓰러진다는건 우연한 상황이거나 실력차가 많이 나는 상황인데
1. 님말대로 피하는게 제일 좋음. 복싱은 그래플링과 다르게 거리확보와 언제든 뛸 준비가 되어있음. 2. 님이 말한대로 다수의 상대 중에 그래플러도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자신이 한가지만 선택한다면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복싱임. 레슬러 끼리 붙었을 때 다른 상대가 도와주면 답도없기 때문. 근데 애초에 이정도로 싸울 환경을 안만들고 튀는게 맞음.
저사람은 길거리에선 무조건 불공정한 싸움이 일어나기 마련이니
일대 다수를 상대할 수 없는 그라운드 기술은 길거리까움에서 무용지물이다라는걸 얘기하고 있는데
지능 낮은 댓글러들은 복싱이 더 쎄다 레슬링이 더 쎄다 무슨 무술이 더 쎄다 이걸로 싸우고 있네
ㄹㅇㅋㅋ
보물같은 조언 감사, 테이트가 도움되는 말을 진짜 많이 하긴 한다
아 저는 그냥 도망갈게요
킥이 진짜 환경 많이 타지.
맞지 평지에 조건 갖춰지면 몰라도 신발과 바지부터가 조건임 헐렁해야하며 킥을 차기 편한 신발이여야함 바닥은 경사지거나 미끄러우면 안됨
@@네-j9u 딥같은 직선킥은 충분히 가능하지않나
@@a01031911287 딥도 바닥 미끄러우면 중심 무너져서 짱돌 파운딩 당할거같은데
진짜 애들 말귀 ㅈㄴ못알아쳐먹네 레슬러고 나발이고 김동현도 길거리 싸움하다 한놈 상대로 그라운드해서 다른 다수에게 밟히기 시작하면 죽는다 임마 ㅋㅋㅋㅋ 여기 댓글들 죄다 어릴때 싸움한번 안해보고 운동 안해봤음? 5명 이상한테 다구리 맞아보고 이야기 하자 진짜. 주짓수고 나발이고 의미가 있나. 무슨 무협지 같은 소릴 하고있어. 애초에 상대가 칼 한자루만 들어도 튀어야돼
근데 복싱이나 레슬링이나 어느 무술을 했으면 일단 체력도 기본적으로 올라가는거라서 더 잘튈수있음 ㅇㅇ
복싱+낙법+단거리질주+마라톤 정도면 자신을 지키는데 문제 없을듯
레슬러한테 붙잡혀서 아스팔트에 내리 꽂히면 의미없고... 그냥 태클만걸려도 주짓수 방어못하면 백초크로 기절하거나 팔다리 또각 하고 뿌러짐...
@@lh1435 그렇군요 저는 그냥 일딴 도망간다 1순위 어쩔수없이 따라잡히면 복싱으로 견제하다가 찬스나면 다시 도망간다... 이런 시나리오가 현명하다 생각합니다 ㅋ 그래서 스프린터+마라톤을 생각한거에요
@@lh1435 물론 레슬러한테 걸리면 바닥에 꽃히는데, 그상태로 주머니에서 칼빵 놓으면 답없음. 레슬링을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상대방한테 붙는순간 흉기에 노출될 확률 자체가 증가함. 테이트말이 일리가 있음.
@@lh1435먼저 주짓서는 낄대가 아닌것같음 솔직히 단일 종목 레슬링이 가장 강하겠지만 레슬링은 2대1 불가능 그리고 흉기든사람한테는 가능성이없음 복싱도 흉기든사람한텐 안되겠지만 가능성은 있음 고로 복싱 최고
그라운드 위주 브라질 주짓수는 모르겠지만 상대 칼이나 연장든 상태에서는 복싱보다
스탠딩 그래플링 유도나 레슬링 씨름 이쪽이 좋습니다
괜히 경찰 그것도 마약반, 강력계 형사들이 유도를 필수로 배우는게 아니거든요
맨손 싸움은 복싱을 추천하지만 상대 칼 들었으면 도망치고 그런데도 상황이 도망칠 수 없다면
최후의 발악으로 무기든 상대 팔 잡고 컨트롤해서 자빠트리거나 넘기는게 실질적으로 빠릅니다
그래서 레슬링 이쪽이 전쟁 무술이라 하구요 무기든 상대랑 뒤엉키고 발악하며 싸울땐 주먹보단 안다리 걸거나 안뒤축 쳐서 넘기는게 빠르죠
물론 타격도 좋긴 한데 클린치 상황에서는 더티 복싱 아니면 무에타이 엘보우나 니킥이 좋다 봅니다
복싱도 호신술로 좋지만 어지간한 실력차 아니고서는 얼굴 한대 때렸다고 상대 다운당하거나 이기는 경우 드뭅니다 칼빵 위험이 크죠
칼은 몸이 아닌 팔다리만 스쳐도 위협적이거든요 괜히 칼리 아르니스부터 검도나 여러 무기술에서 팔 베거나 손목 치는걸 알려주는게 아님
형님들 저 남자가 말한 논점이요..
주짓수나 레슬링은 1:1에 적합하지 다수를 상대하거나 상대가 칼이나 무기를 들었을경우 취약점이 많다고하잖아요
누가 더쌔냐가 아니라 자긴 킥복서지만 바지나 신발 상황에 따라서 제약이 많고 간결하고 다수를 한방에 보낼수있는 복싱을 추천한거죠. 베타랑급 복서들은 알다시피 1초도안되서 턱에 주먹 꼿으니께
핵심은 이거잖아. 주짓수가 일대일에선 먹힐 수 있지만 다수를 상대하기 어렵다.
갠적으로 무에타이 추천함 복싱도 좋고 킥복싱도 좋은데 무릎이나 엘보같은 공격 가짓수가 많은 투기종목이라 초근접전에서 복싱보다 좋다고 생각함 반박시 님말도 맞음
오우 님말'도'에서 건강한 정신을 느껴버렸다. 좋은 자세네요.
맞는 말입니다 다만 한국의 무에타이 체육관은 몇 군데를 제외하면 엘보 , 니 , 빰을 가르치는 정통 체육관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빰은요
복싱이 왜 좋냐면 무술경험없고
격투센스없는놈도 단기간에 기술이
몸에 익게 습득이 가능함
그이유는 주먹으로 싸우는게
본능과 가장 가깝기 때문에
실전일수록 본능적인 움직임이 나오기때문임
근대 킥복싱 무에타이처럼 킥동작이 있는종목은 본능보단
이성적인 센스 감각이 필요한대
눈뒤집히는 실전에 그정도 감각을 유지하려면 , 장기간 배워야하거나
무술경력자거나 격투센스가 좋아야함
엘보는 생각못했네
오 진짜 님말도 맞는듯
단순하게 생각해. 싸움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곳은?
번화가 술집이랑 클럽이잖아. 돌발적으로 술김에 일어나는 경우가 다반사지. 주짓수 레슬링과 같은 그래플링은 비좁은 실내공간에서 활약하기 어렵지. 또 술집이랑 클럽을 혼자 올까? 최소 둘이상 그룹으로 온단 말이야. 그말인 즉슨 싸움에 변수가 앤드류가 설명했던 바와 똑같아. 그러니 주먹, 팔꿈치, 박치기 같은 타격류가 가장 적합하다 라고 말할 수 있단 거지.
레슬링을 못하는 사람이 그래플러와 싸우면 자기가 땅으로 안 가려 해도 거의 땅으로 가게 되고 그냥 쉬운 먹잇감 밖엔 안 됨.
실전을 염두에 둔다면 레슬링에 가장 많은 시간을 쏟아 훈련하는 게 현명한 짓임.
길거리에선 변수가 많으니 히트 앤 런 하는게 짱이라는 거지 무슨 무술이 쎄다는 주장은 아니자나. 상대를 제압하라는 게 아니라 상황에서 벗어나는것에 촛점을 맞춘 이야기 같은데.
일대다수는 복싱베이스에 레슬링디펜스정도가 제일일듯
복싱 + 주짓수가 일반인 기준에선 젤 효율적인듯 어차피 생사결 할거 아닌 이상 16온스도 아닌 맨손 주먹으로 턱 돌리면 안배운 일반인들은 그로기 올거고 그 틈에 도망가는게 최고의 호신술이지 프로 할것도 아니고. 혹여나 넘어지게 되면 주짓수로 상황 반전 시킬 수도 있는거고
+ 바닥에 눕는 종류의 기술들은 매트가 아닌 거친 시멘트 바닥에서 시전할 경우 피부가 싹 갈려버린다. 옷을 입었어도 갈린다.
테이트가 이야기 하는 건 몇초안에 제압하고 튀어라임. 그러기에는 킥은 미끄러질 수 있는 변수가 있고 주짓수 레슬링은 상대방이 뭘 가지고있는지 주변에 친구가있는지 만약에 경찰이 뜨면 튈수있는지를 고려하면 시간낭비라는 거고. 누가보면 한글 자막 없는 줄 알듯
유도식 테이크 다운도 같이 그라운드 안가고 기술 빠르게 걸리는데
@@andrewalbert9768그럴거면 걍 복싱 주먹이 훨씬 빠르고 효율적임
양아치 짓 할거면 무술 배우는게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거지 양아치들은 체육관에서도 안받아야하고 좀 참교육이 필요합니다
근데 원래
무술 같은 수단은 특정 목적이 무술 자체에 정해져 있는게 아님
무술은 돈 같은 수단이지 목적 그 자체가 아니라
본인이 무슨 목적으로 배워야 한다 이건 자기가 결정할 일이고
결국 무술 자체가 목적성을 정해주진 않음
그러나 그거랑 별개로
무술 그 자체는 인간을 대상으로 의도적으로 다치게 하고 심하면 죽일 목적으로 만들어진
수단,도구라는 점임
현실에서는 누구하나 실신할때까지 싸우거나 칼로쑤시거나 이런일보단 제압정도 선에서 끝날일이 많다는게 맞는거같음 정당방위로 인정받을 수 있는 선이 밀치기 뿌리치기 옷깃으로 무게중심 흐뜨리기 정도인데 그래플링의 영역임 괜히 경찰학교에서 유도 가르치는게 아님
현실은 각자의 현실이 여럿 있음.
일반인 한정으로 복싱이 가장 효율적이고 프로급으로 나아갈수록 레슬링이 훨씬 중요함
그걸 그라운드에서 카운터 칠 수 있는 그래플링 주짓수가 어느정도 뒷받침되어주면 제일 좋고
그딴거없고 복싱은그냥 기본중에 기본으로 깔고가야되는 필수임 ㅋㅋ
길바닥에서 프로급이라도 복싱 스킬이 더 중요합니다 베어너클에서 프로출신 파이터들 특히 레슬링이나 주짓수 기반의 선수들이 가장 깜짝 놀라는게 펀치의 고통이라고 말합니다 한 방 맞으면 클린치고 나발이고 무서워서 태클하기 힘들다고 일반인도 붕붕펀치에 코가 가라 앉는데 프로급 선수는 앞 주먹이 들어가도 얼굴 피 터져요.
@@SengokuYugio 님아 그래플링 해본적 없죠? 전 MMA 주짓수 다 해 봤는데 레슬링 주짓수에 답 없음. 그냥 잡히면 뒤지는 거임. 뭐 펀치의 고통? 아스팔트에서 수플렉스 당하면 고통도 없이 뒤지는거에요. 펀치는 막상 경기떄는 아드레날린 분비떄문에 안아픔. 펀치 아프다고 탭치는 선수 있나요? 근데 관절기는 아드레날린이고 뭐고 걍 뒤지는거임. 그냥 이건 한번 관절기 당해봐야 암. 복싱vs레슬러 키 몸무게 힘 똑같다는 가정하에 무조건 레슬러가 이길 수 밖에 없음
그냥 레슬러는 하드웨어가 달라서 그런것 같네요....
@@공부채널-z8y 정상급 프로도 실전에서 펀치의고통이 두렵다고하는데 반에서맞고는 찐따새키가 아드레날린째문에 안아프다 하고있네
글러브없이 맨주먹으로 때리는건데 프로수준의펀치면 한방에 얼굴 함몰될탠데 뭔 기술을걸어 ㅋㅋ 아파뒤지지
다른관점이긴 한데 서로 무기를 들고있는상황이라면(칼, 돌) 칼이라면 복싱, 돌이라면 야구선수 ㅋㅋ
영상 결론 : 언제든 도망갈 수 있게 서서 싸워라. 콘크리트 바닥에서 주짓수 하다간 도망도 못가고 다구리 쳐맞고 사망한다.
어휴 이번편 요약: 상대가 무기를 들고 있거나 다수일 수도 있고 치사하게 눈깔을 파거나 부랄을 깨물 수도 있으니 항상 도망갈 준비를 하기 위해 복싱을 추천한다.
ㄹㅇ 국내 길거리 원탑 대한이햄도 길거리에서 싸움 났는데 그라운드로 들어오면 눈까리 파버리거나 귀 물어뜯는다고함 생과사를 다투는 싸움에선 룰이 없음
개소리야 위대한 박현우랑 맞짱 떴을떄 테이크 다운 두번 당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짐
대하이햄은 그넓은 부싼통째로 먹은 알파메일인데 존경받을만하지 ㅋㅋㅋ
ㅋㅋㅋㅋ 위대한이 레슬러한테 목잡히면 저지랄 하기전에 기절하거나 크게다친다에 낸 부랄두쪽다건다. 그런데 안잡히면 복싱배운 위대한이 훨씬 유리하겠지
대하이햄은 호랑이의 기백으로 다 제압시켜뿌는데 뭐라노
@@드라곤퀘스토 부산 유도부 레슬링부애들 다잡았는데
그나마 길거리에서 쓰는 킥이라고 하면 프론트킥이나 싸커킥같은 회전이아닌 걷어차는 종류의 킥들. 주변에 잡고 킥할수 있는게 있으면 더 좋고.
니킥도 쓸만한 상황이 많이 나오지만 깽값은 각오해야됨.
학생때 쫌 괴롭힘 당하고 복싱배웠는데 정작 싸움들은 만화보고 혼자 연습한 프론트킥 싸커킥 니킥으로 이겼었네요.
그러다가 어느 일진은 아니고 따까리였는데 니킥으로 앞니 부러트리고 부모님소환한 이후로는 싸움은 근처도 안가고 애들도 나 안건드리고 그랬었네요.
결론 찐따였다
@@richganggg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러분, 한국서 살면서 쌈박질은 나, 상대방 둘 다 치고 박고 하면서 싸울 일은 거의 없습니다.
내가 먼저 시비를 건다든지, 싸움을 걸지 않으면 보통 상대 쪽에서 덤빌 일이 많죠.
그럴 때, 내가 상대를 친다면 법 과는 상관 없이 오히려 내가 곤란해 지는 상황이 참 많습니다.
예를 들어 (성인 기준)상대가 직장 상사일 때, 내 친 형일 때, 또는 나이 차이 한참 나는 할아버지일 때, 또는 나보다 상대가 확연히 약자라는 것이 대놓고 보일 때 등등.
당연히 타격 운동을 배워두면, 방어법도 익힐 테니 요긴하게 쓰이겠죠.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건 아무래도 시각적으로 봤을 때 압도당할 근육질의 큰 덩치와, 그래플링입니다.
무력의, 타격 기술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타격은 그 사용법이 정해진 도구와도 같습니다.
효과는 확실하지만, 매 번 사용할 순 없죠.
반면에 그래플링은 범용성이 넓습니다.
기술을 걸고, 넘어뜨려 꺾고, 조를 필요도 없이 그저 제압만 하고, 체력만 빼 둬도 충분한 상황이,
진짜로 서로 죽자고 싸우는 상황 보다 압도적으로 많거든요.
손목 잡고 흔들면서 가볍게 발목만 쓸어 줘도 사람은 쉽게 중심을 잃고, 심하면 넘어집니다.
아니면 팔 끌어 당기며 백으로 돌아가 몸통 잡고 버티며 벽에다 몰아넣고 대화를 시도하기만 해도 열에 여덟 상황은 해결됩니다.
다치게 하지 않고, 자존심도 지켜주며 나의 안전도 확보해야 이후 사회 생활 하는 데 지장이 없거든요.
괜히 상생을 추구하는 게 아닙니다.
필요하니까, 상생을 추구하는 거죠.
뭔가 사람마다 생각하는 조건이 다른것도 큰듯
영상에서 말하는건 술집, 클럽 뭐 이런곳에서 일대다 상황도 발생할 수 있고 상대방이 나이프를 가지고 있을수도 있고 이런걸 상정하는데
한국에서는 최소한 나이프 같은거 가지고 다닐 확률은 많이 적고...술자리에서 싸움난거면 거의 대다수는 몸이 엉키는 싸움을 할텐데 이런건 그래플링의 영역이고
그런 경우를 제외한 실전이라고 하면 보통 자기 방어하는 상황일텐데 이런 상황이면 그래플링은 상당히 유용한 수단이고...
복싱이 여러모로 범용성이 높은건 맞는데 레슬링, BJJ가 무용하다는 주장은 난 동의 못할듯 ㅋㅋ
한국만 봐도 길거리에서 와사바리 털어서 한방에 끝내는 영상같은거 꽤 있지 않나..
반박 불가다
격갤놈들한테 진짜 보여주고 싶네. 그넘의 ufc mma 만능론 개토나옴 그 룰에서나 강한거지 길바닥에서 후두부 강타나 스템핑 물어뜯기 할퀴기까지 있는데, 앵간해서는 붙으면 안 됨. 그리고 맨주먹 오지게 아픔 진짜 개같이 아픔
넘기고 마운트 타면 물어뜯기 할퀴기 후두부 중 뭘할 수 있는데 ㅋㅋㅋ 거기다 상대가 그라운드 제로면 팔 무릎으로 누르고 ㅈㄴ 패면 끝남.
@@user-sd7pg5sk6x 가까이 붙어서 마운트 타는 과정에서 노출이 많이 된다.가깝게
길거리싸움을 현대화 시켜 스포츠화 시킨게 mma 임
@@user-ad5fh6qu6l 상대도 그라운드 이해도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없으면 리스크 없이 마음대로 컨트롤 가능함.
@@user-sd7pg5sk6x그전에 왜 턱에 맨주먹으로 주먹부터 꽂힌다는걸 모를까?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전에 유럽인지 러시아인지 복싱 선수가 갱같은 애들과 시비 붙어서 도망가듯이 하면서
싸우는 영상 본 적이 있음. 1대 7정도? 그 이상이었나? 암튼 복싱선수가 도망가듯 물러나면서 들어오는 애들
카운터 꽂는데 거의 다 원컴 나버림. 지형 지물을 이용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주차된 차 사이로 가면서 들어오는 애들
원컴 내는 장면도 있었던듯.
앤드류가 하는 말은 일단 모든 상황에 가장 효율적이면서 가장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게 주먹을 기깔나게 쓰는거랑
달리기를 잘하는 것이고 거기에 특화된게 복싱이다 보니 하는 말인듯. 길거리에서는 워낙에 변수가 많고 거기에 다
맞게 대응 할 수 있는 투기 종목은 없다보니 가장 효율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종목을 고른 듯 합니다.
달리면서 한대씩 툭툭
완전 현실 겟앰프드냐 ㅋㅋㅋㅋ
실전이면 상대를 죽이거나 내가 죽거나 해야되니까 스트라이커가 좋은 거 같아요. 그리고 무기를 들고 최대한 빠르게 상대의 목숨을 끊어야합니다. 어떤 상황이든 무기를 든 상대에게 맨손으로 맞서는 건 어리석은 생각이라 봅니다.
미친새낔ㅋㅋㅋ
ㅁㅊ색ㅎㅋㅋㅋㅋ
근데 K-1이나 글로리 챔피언 출신도 아닌데 세계 챔피언 운운 하기는 좀...
로드FC 출신이 월드 챔피언 어쩌구 하면 좀 이상한데
내말이 ㅋㅋㅋㅋ 난 맨날 세계 챔피언 저 ㅈㄹ하길래 뭔 듣보가 세계 챔피언인가 찾아봤네
유명한 영상이네요ㅎㅎ
순수하게 타격하고, 레슬링이나 주짓수가 붙으면 8:2의 확률로 레슬링이나 주짓수가 이김! 타격이 이길 가능성은 싸움이 시작되고 원샷 원킬임
그게 아니라 솔직히 싸우기전에 주짓수선출이던 레슬링 선출이던 주먹부터나감 ㅇㅇ
@@ggg3761 무식아~그래플링이 무적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확률을 얘기하는거다! 전문적으로 훈련하지 않은 상태에서 타격가가 그래플링을 방어할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다.그래플링은 기술만 수십가지에 기술에서 기술로 파생되는 것까지 하면 수백가지는 된다.모르면 방어자체가 불가능한데 당연히 그래플러가 확률적으로 이길 가능성이 크지 무식아!
1.랜디 커쳐 vs 제임스 토니(레전드 복서)
2.드존 vs 롯탕(무에타이 챔프)
3.스도 겐키 vs 버터빈
4.블랙 컴뱃 검정(듣보) vs 신종훈(국가대표 금메달 리스트)
대부분의 싸움은 실전이든 아니든 서서부터 시작 그리고 실전에선 대부분 맨손
맨손 싸움은 가드가 별 의미가 없고 그래서 대부분의 싸움은 맨손으로 맞거나 때리는거부터 시작하는데 맨손으로 맞으면 걍 골로 감
예외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태클 걸기도 전에 최소 몇대는 맞고 시작함
님이 말하는게 1대 1이면 어느정도 동의하는데
앤드류는 실전이라는 전제로 깐거라 1대 다수의 경우도 고려해서
난이도 입고있는 옷이나 여러가지 지형지물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서
복싱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말하는 거임
래슬링은 체급 큰사람에게 쓰면 매우 비효율적임
모든 투기는 체급 큰사람한테 쓰면 비효율적임. 오히려 체급차이 날수록 그래플링 배워놓는게 좋음
? 그거못봄? 동양인이 자기보다 훨씬거구 서양인 수플렉스로 살인함
@@정화바쿠로 주짓수도 아니고 레슬링은 안좋음 키차이 20cm 넘게 나도 효율좋은건 타격밖에 없음
@@정화바쿠로 음 님이 말하는게 mma라던가 그런 경기를 얘기하는거라면 모르겠지만 길거리는 맨손 싸움임 경기 처럼 두 선수가 타격전으로 싸우다 먼저 맞더라도 역전할수있는 전개의 여지가 없음 첫방 제대로 꽂는놈이 이기기때문에 리치가 길더라도 인앤아웃 스탭으로 리치 극복 가능함
존나 다들 입만 살아서 넷상에는 다들 므마선수여ㅋㅋㅋ 실제로 찐따마냥 냥냥펀치 날릴거면섴ㅋㅋ
정말 실전싸움은 공평한싸움이 발생할수없음
1. 나보다 체급 작은놈이 개기는게아니라 나보다 큰놈이 시비검
2. 혼자보단 다수무리가 시비검
즉 상대방이 지가 유리한 체급,인원수 조건이라고 판단이되야 시비가 발생함
그래서 언제든 런할수있는 준비도 되야해서 그래플링계열은 좀 아니겟지 , 난 차라리 주변도구 무기 같은것을 다루는 기술을 배우는게 어떨까 함
싸움은 커녕 운동이라곤 숨쉬기 걷기밖에안해본 방구석 찐따들 말 쥰내많노ㅋㅋㅋㅋ
걍 다 배우면 됨 그리고 길거리 시비가 그리 무서우면 고춧가루 스프레이 하나 들고 다니셈
근데 킥복싱이 복싱보다 1대 다수에 못한다고 하는데 한명 한명 턱에 정타 때릴 실력 아닌이상 킥복싱이나 무에타이가 복싱보다 우세하다 봄 꼭 로우킥 미들킥 이런거 아니고서도 니킥이나 엘보우 가격이 있는데 더티 복싱 들어가서 엘보우로 가격한다 봐라 주먹으로 맞는거보다 더 아픔 ㄷㄷㅋㅋ 그리고 킥복싱도 바디 펀치나 리버샷 오버핸드 훅 러시안 훅 기본적인 펀치 기술은 다 배울텐데 쟤는 자기 베이스 킥복싱도 복싱보다 못한다고 하네 ㅋㅋ
그건 특정 상황이잖음
앤드류 테이트는 전반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거임
애초에 앤드류 테이트는 킥복서 출신이지
복서가 아님
게다가 앤드류 테이트는 덩치가 존나 크고 근육질이라
보통 주먹만으로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킥기술은 펀치기술에 비해 어려움
특히나 입고 있는 바지나 신발 상태,지형이 경사졌는지,미끄러운지,
흙길인지,인덕이 있는지,비가 왔는지 등
잘못하다 미끄러질 수 있는게 복싱보다 심함
실전에서 미끄러지는건 진짜 최악의 경우임
이렇게 킥기술이 있는 격투기는 따져야 할게 복싱보다 많아서
실전에서 전반적으로 더 불리하단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플링이 뭐 다좋다이거임 근데 만일 본인이 평범한체형인데 길거리에서 아으아으 거리면서 똥가오잡는 비계덩어리 문신돼지국밥이랑 길거리에서 다이깰때 그래플링을 구사한다? 정말 화나겠지만 아무것도못하고 얼굴 반죽되어버릴수있음 명심하셈
테이트형제가 쓰는 글러브 뭔지 아시나요?
복싱이 가장 좋은 이유. 깽값이 가장 적게 들 확률이 큼.
길거리 싸움 영상중 레슬러가 일반인 콘크리트에 꽂아 버리는 영상 있는데 찾아보니 상대는 목이 부러져서 죽었다함.
길거리에서 싸우면서 상대방 죽여서 감옥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거임.
주짓수도 마찬가지로 길거리 싸움에서 상대방이 탭치고 끝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제압해서 나란히 경찰서 가거나 관절을 꺾어 버려야 싸움이 끝나는데(기절 시키는 것도 쉽게 생각들 하는데 뇌혈류 막아 기절시키는 게 뇌사올 확률이 생각보다 높음) 골절이나 탈골 전치 3~4주 부터 시작함.
가끔 싸울때는 상대를 죽일 생각으로 싸우는 거라면서 허세 떠는 병ㅅ들이 있는데 그럴거면 그냥 칼이나 총들고 다니면 됨.
뭐하러 시간내고 돈들여 운동 배움?
총 보여주거나 칼 꺼내면 안죽여도 웬만한 사람들은 피할거고, 덤벼들면 죽이면 되는데.
(시비 상태에서 위험한 흉기를 들기만 해도 특수협박 출발임.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면 특수 폭행, 특수 상해, 혹여나 돈이나 지갑 물건 하나라도 빼앗거나 하면 특수 강도까지. 현실의 형사법은 무서움,)
허세 떠는 양아 ㅄ들 빼고 일반인들은 호신을 위해서 그냥 복싱 배우거나 달리기 열심히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킥복싱이나 가라데나 무에타이가 낫지 않음?
안맞아본 사람이면 로우킥이나 카프킥 같은거 대처 안될텐데
안면쳤다가 코뼈 부러지는것보다야...
최선은 헬스나 달리기라고 생각은 하지만
@@wannasleep44 실전이면 어디서, 어떻게 싸울지도 모르는 거라 영상에서도 앤드류는 킥이 예술이지만 킥은 안찰거라고 함. 길이 미끄럽거나, 다수와 싸우거나, 주변에 장애물들이 많으면 동작이 큰 킥은 안하는 게 이롭겠죠.
그냥 맞고 깽값이나 뜯자 ㅋㅋ 답도 없누
@@컹보 정답. Cctv가 있는 곳이면 최대한 가드 올리고 크게 안다치게 맞고 cctv없는 곳에선 달리는 게 제일 좋죠.
Facts. #FreeTopG
그래플링은 모르겠는데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엘보우나 니킥 생각하면 클럽이나 엘레베이터 좁은 골목길 등 사람 많고 좁은곳에서도 복싱보다 킥복싱이 더 좋을텐데?ㅋㅋ
킥복싱도 바디 샷 펀치 리버샷 오버핸드 훅 슥빡이나 위빙 더킹 카운터 펀치 페이크 주며 펀치 치는거 다 배울텐데 ㅋㅋ
그건 특정 상황이잖음
앤드류 테이트는 전반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거임
애초에 앤드류 테이트는 킥복서 출신이지
복서가 아님
게다가 앤드류 테이트는 덩치가 존나 크고 근육질이라
보통 주먹만으로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킥기술은 펀치기술에 비해 어려움
특히나 입고 있는 바지나 신발 상태,지형이 경사졌는지,미끄러운지,
흙길인지,인덕이 있는지,비가 왔는지 등
잘못하다 미끄러질 수 있는게 복싱보다 심함
실전에서 미끄러지는건 진짜 최악의 경우임
이렇게 킥기술이 있는 격투기는 따져야 할게 복싱보다 많아서
실전에서 전반적으로 더 불리하단 거임
니킥 아니면 엘보우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쓰기 어려운 레그킥 미들킥 하이킥이 왜 나오누 그래서 나도 앤드류가 말하는 지형지물 복잡한 곳 말하는거자나 ㄷㅅ아 ㅋㅋ 걍 억까와 악빠네 ㅋㅋ
@@GTA우유 나한테 대댓이 안 달려서
그런건데
혹시 나한테 얘기한거임?
댓글 쓴 니한테 얘기한거지 누구겠음?? 여기 우리말고 또 있음? 눈깔 안달려있음? 글자 못 읽음?
@@GTA우유 아 나한테 그딴 ㅄ같은 논리고 반박한 거였니? ㅋㅋ
혹시 몰라서 예의를 갖췄건만
걍 ㅄ 취급 해주면 되겠네 ㅋㅋ
1.니킥,엘보우는 킥복싱이나 무에타이 같은 무술의 일부 기술이잖어
전체적으로 봤을 때 복싱기술이
실전에 유용한거 더 많음
애초에 일부만 따지만
복싱도 쓸모 없는 기술이 있는데
그렇다고 복싱자체를 쓸모 없다 하진 않잖음?
나도 엘보나 니킥이 무에타이,킥복싱의
중요한 기술이란거 알어
근데 그렇게 일부를 갖고 유용하다 따지면 어떤것이든지
좋은점,나쁜점이 있는데 따지는게 의미있나
특정 무술의 일부기술이 아닌 보편적 특성을 갖고 따지는거지
게다가 난 레그킥이나 미들킥 같은
특정 킥 기술 언급조차 안했는데
도데체 누구랑 얘기한거니?
아님 환각이라도 봄? ㅋㅋ
내가 하지도 않은 얘기를 막 지어내네 ㅋㅋ
2.앤드류 테이트의
말의 요점은
실전이기 때문에
1대 다수나 상대방이 무기를 들 수 있는 등의 가능성을 얘기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짓수 처럼 그라운드 위주의 기술이나
1사람에게 집중하고 시간을 조금이라고 쓰는 그레플링 위주는 1대 다수 상황에서는 매우 위험하고
스트라이커라도(타격기)
상대방 한 사람한테 최대한 시간이나 집중을 할애하면 안된다
최대한 효율적으로 빨리 처리해야 한다
안 그러면 상대방 다른 동료들이 뒤를 잡거나 뒤통수를 후릴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늘어나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서는
무술을 구사했을 때 성공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고(무술의 전체적 난이도 등으로 봤을떄)
미끄러지거나 실수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낮은 복싱 같은 무술이
난이도가 평균적으로 높거나
여러가지 지형지물,입고 있는 옷의 상태,신발의 상태등을 더 많이 타는 킥 기술보단
주먹 위주의 기술인 복싱이 더 쓸모있다
이런 맥락으로 말하는거지 ㅋㅋ
3.그리고 님이 말하는
그 무에타이나 킥복싱 같은 무술의
니킥이나 엘보우도 결국 복싱
원 투 치고 빠지는 기술보다
1초라도 시간이 더 걸림(예외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그럼 위에 말했듯이
실전의 특성상 1대 다수나 상대방이 무기를 들 가능성을 고려하면
효율적으로 1사람 1사람을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 되는데(그래야 뒤를 잡히거나 튀통수 맞거나 칼빵 맞거나 할 확률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으니까)
뭐가 조금이라도 더 효율적이겠음?
당연히 0.5초, 1초라도 더 빨리 처치할 수 있는 기술이(종목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상대할 수 있지
규칙이없는데 왜 주짓수선수는 그래플링으로만 할거라고 생각할까. 세계최고의 주짓수선수면 피지컬도 장난아닐꺼고 mma훈련도 적당히 할껀데말이야. 그 예로 고든라이언도 mma로 전향생각했었고.
타격 센스 더 잘치는 놈이 유리하니까
그건 mma잖아 ㅋ
그런식이면 복싱 쓰는 애도 그래플링 주짓수,레슬링 어느정도 배웟을 수도 있지
그런식이면 실전에서 복싱vs기타 다른 무술을 비교하는게 뭔 의미가 있냐?
어차피 이 세상엔 절대적인게 없기 때문에
격투기 아니더라도 골고루 배우는게 좋은건데
그리고 그 고든 라이언 결국 MMA로 안 갔잖음?
아니면 내가 잘못 알고 있는거임?
아무리 주짓수 잘해도 MMA에선 타격,레슬링도 잘해야 먹이지
이미 충분히 돈 벌고 있는 약쟁이라
굳이 MMA가서 위험도를 부담할 필요를 못 느낀거지
주짓수는 몰라도 레슬링은 1대 다수랑 붙어도 나쁘지않은 것 같은데 유튜브 길거리 싸움영상 보면 다 던진다고 생각하는데 발걸어놓고 넘긴다음 한명 때리고 또 한명 때리고 그럼 ㅋㅋㅋ 그리고 트라이앵글 초크 걸때 한쪽 다리 잡으면 일어서지 못하는데 앤드류는 걍 킥복싱 하나만 판 사람인가 보네 ㅋㅋㅋ 들고 꽂는건 초짜들이나 하지 ㅋ
아니 앤드류가 틀린게 1가지 있음. 레슬링은 왜 무조건 그라운드 끌고간다고 생각함? 그라운드로 끌고가는건 1:1상황에서 쉽게 끝낼수 있으니까 그래플러들이 끌고가는거고 걍 엉키는순간 상대방 던져놓고 발로 대가리까도됨. 동네형이랑 양아치들이랑 실제로 6:1로 싸운적있었는데. 그 형이 그런식으로 길거리 싸움에서 주먹질없이 그래플링만 가지고 싸움 끝냈음. 일반인들은 레슬러한테 잡히는순간 날라간다고 보면 됨 ,잡자말자 다리만 걸어도 1바퀴돌릴수있는게 레슬링이랑 유도인데 . 복싱만큼 빠르진 않지만 레슬링이랑 유도도 간결한 기술들 많음.
애초에 길에있는 사람들이 싸움이 일어나자마자 완벽히 대응을 못함 그냥 엉거주춤 하게 서있다가 동료 개박살나는거 보고 겁먹은 상태로 들어옴 뭐든 배웟으면 안배운 사람 상대로는 이기지
@@lllllllllllIIl 네 ㅋㅋㅋ 1명 박살나는거보고 못덤비더라고요 ㅎㅎㅎ 와우 정확하시네여
@@김민재-h7h3w 태클 아스팔트에 무릎닿고 한다는 1차원적인 생각만하시네요ㅋㅋㅋ태클 충분히 무릎 안닿고 가능하고요. 클린치에서도 던질수 있고요. 그렇게 치자면 복싱은 턱 1대 맞으면 뇌진탕 잘못하면 사망인데 길거리에서 복싱은 왜씀? ㅋㅋㅋㅋ
@@김민재-h7h3w 그니까 높은 태클+클린치가 있는데 무릎이 왜쓸리고 레슬링만 뇌진탕 일으키는게 아니라 그렇게 치자면 복싱도 피하고 때리는 습관이 되어있어서 뇌진탕 일으킬수있다는건 똑같다고 이야기한건데? 레슬링만 위험하다고+ 무릎이 쓸린다는 님이 말도안되는 이야기해서 이렇게 이야기한거임
@@김민재-h7h3w 레슬링식 테이크다운은 무릎쓸린다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 mma나 레슬링 해본적 없죠?
이름 없는 중소 단체에서 우승해놓고 ㅋㅋ 입은 ㅈㄴ게 터네
그 이름없는 중소단체여도 챔피온 4번 정도 했으면 실력이 충분히 상당한건데. ㅋㅋ 넌 ufc나 wbc 정도는 나와야 인정하는거냐?
지는 아마추어 경기에서 단한번이라도 우승,입상 해본적은 있나? ㅋㅋ
넌 있냐? ㅋㅋㅋㅋ@@AllAbout47
아 복싱마렵네…
복싱 좋은 무술인데 킥복싱이 쓸모없다?? 단체마다 다르겠지만 클린치에서 안면 니킥 때리거나 엘보우 때리는 것 처럼 무에타이나 킥복싱만큼 뛰어난 입시 격투기가 없을텐데?? ㅋㅋㅋㅋ 그리고 주짓수야 그렇다 쳐도 레슬링?? 1대1 레슬링은 다름 레슬링이 주짓수처럼 처음부터 드리눕고 그라운드로 가는줄 아는데 스탠딩 상황에서 잡힌 상태에서 수플렉스나 잡고 내다 꽂는거 당해보면 목뼈 부려져서 옥황상제랑 천당 지옥에서 하이파이브 해야함 ㅋㅋㅋㅋ
그건 특정 상황이잖음
앤드류 테이트는 전반적으로 봤을때 그렇다는거임
애초에 앤드류 테이트는 킥복서 출신이지
복서가 아님
게다가 앤드류 테이트는 덩치가 존나 크고 근육질이라
보통 주먹만으로도 상대방을 제압할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킥기술은 펀치기술에 비해 어려움
특히나 입고 있는 바지나 신발 상태,지형이 경사졌는지,미끄러운지,
흙길인지,인덕이 있는지,비가 왔는지 등
잘못하다 미끄러질 수 있는게 복싱보다 심함
실전에서 미끄러지는건 진짜 최악의 경우임
이렇게 킥기술이 있는 격투기는 따져야 할게 복싱보다 많아서
실전에서 전반적으로 더 불리하단 거임
그래 그래 님 말 다 맞음 ㅋㅋ 좁은 길을 상정하면 애초에 빰이나 더티가 안나올 수 읎는데 ㅋㅋ 로드FC나 기타 격투기 단체에서도 제대로 잡은 빰클린치는 레슬러도 힘 못쓴다하고 ㅋㅋ 걍 복싱이 짱하셈 그게 편하구먼 ㅋㅋ 경사 진 곳에서 거리 싸움도 하고 무에타이 낙무아이나 그런 성님들 니킥이나 엘보우 보다 타이슌 펀치가 더 아프고잉?ㅋㅋ 걍 복싱 짱하셈 격투기 배워본적 없으신 것 같은데 싸움도 안해본 것 같고 걍 펀치 복싱 짱이다 ㅇㅋ?ㅋ
@@59081H 그러니까 니가 말하는 그 가정이 특수한 경우고 시발롬아
그리고 내가 언제 복싱이 무조선 짱이랬냐? ㅋㅋ
이해력에 하자가 있나? ㅋㅋ
애초에 왜 좁은 길에서 싸운다는 전제로 상정하는데 ㅋㅋ
넓게 트인 곳이나 개활지 같은 곳에서 다수랑 붙을 수도 있다고 생각안 함?
아, 한국은 좁아터진 국가라 그런건가?
왜 실전이 특정 상황만 가정 함?
여러가지 일어날 가능성이 그나마 높은 상황을 여러가지 다양하게 가정하는 거지
평균적으로 실전의 가능성을 생각하면 복싱이 그나마 가장 낮다고 ㅋㅋ
가장 정답은 어떤 것이든지(무술이든 뭐든) 장단점이 다 있기에
골고루 배우는 MMA같은게 가장 낮지만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논쟁하는 거 자체가 의미 없으니까 MMA는 논외로 두고
실전이라는 전제로 따졌을 때
1대 다수나, 상대방이 무기를 든 경우라던가 경우에 따라 도망쳐야 하는 상황 등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걍 단일종목 1개만 따졌을 때는
그레플링은 타격기에 비해 한명한테 시간을 조금이라도 많이 쓰고
특히 주짓수는 실전에선(특정한 상황이 아닌이상) 절대로 하면 안되는 땅에 눕는 그라운드 기술이 많고
(그러다 상대방 동료한테 사커킥 맞거나 칼빵 맞을 확률이 높음)
타격기 중에서도 킥 기술은 난이도가 평균적으로 높아서 실패할 가능성도 낮고
입고있는 바지나,신발,주변지형,땅의 경사 등의 영향력을 복싱보다
전체적으로 종목끼리 비교했을 때 많이 탄다고요 ㅋㅋ
니가 말하는 클린치나 그런 기술이 중요한건 맞지만 그건 무에타이나 킥복싱 같은 종목의 일부기술이잖어
무에타이나 킥복싱 등의 무술의 중요기술인건 아는데 일부를 갖고 따질거면
무술끼리 논쟁이 필요가 있나 어차피 완벽히 좋고 나쁜 무술은 없는데 보편적인걸로 따지는거지 ㅋ
그리고 클린치로 한명 조지고 있을 때 다른놈이 야구방망이로 후리면 어떻할 건데? ㅋㅋ
실전 절대 룰 3가지를 말해보자면
1.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절대 땅에 눕지 말아라
2.한 사람,한 사람한테 시간을 최소한으로 써서 쓰러뜨려라(0.5초,1초라도 1사람한테 시간을 최대한 덜 써야 함 안 그럼 뒤를 잡혀서 뒤통수 맞거나,칼빵 같은거 맞을 확률이 높아짐 )
3.언제든 도망칠 수 있게 상대방을 쓰러뜨릴 때 말고는 최대한 거리를 벌려라(거리조절을 해라)
이 3가지에 가장 적합한게 평균적으로 복싱이라고 ㅄ아 ㅋㅋ
물론 100%는 아니야 어떤것이든지 완벽한건 없으니까 예외는 항상 있지(그래서 단일종목이 아닌 MMA처럼 종합적으로 골고루 배우는게 원래 정답임
다만 여기 논쟁은 단일종목 실전 유용성 논쟁이니까 MMA는 논외로 둔 거고)
하지만 예외를 언급하는건 사실상 의미없으니까
평균적으로 봤을떄 복싱이 단일종목 중에선 실전싸움에 가장 유용하다고
(습득 난이도,성공 난이도,입고 있는 옷의 상태나,신발이나,주변 지형지물이나 날씨로 인한 바닥의 미끄러움 등(야외의 경우)
여러가지 실전 상황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 말이지
@@59081H 애초에
좁은길 ,근접 더티싸움 예상할꺼면
1대 다수도 상정해야 하는데
클린치 같은 기술도 유용하겠지만
클린치나 니킥 이런건
1명한테 더 시간을 많이 할애 함 오케이?
복싱기술이 평균적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다수를 상대할 수 있구만
(상대방이 똑같이 일반인 초보자라는 가정 하에)
게다가 니킥이나 클린치나 그런 기술은 복싱보다 평균적으로 상대방한테 가까이 다가가야 한다고
실전에선 그걸 최소화 해야하고
왜냐면 실전에선
1대 다수거나 상대방이 칼 갖은 무기를 들 수 있고
언제든 도망칠 수 있게 거리조절이 필수니까
여기에 가장 유용한게 평균적으로 복싱이란다
(다만 예외가 있을 뿐이지)(근데 예외는 예외일 뿐)
@@59081H 그리고 자기 의견이랑 안 맞으면
상대방이 격투기 배워본적 있냐 없냐를 지 기준으로 판단함? ㅋㅋ
ㅅㅂ 누가보면 당신 한마 유지로 인줄 ㅋㅋㅋㅋ
아, 그럼 님은 그렇게나 길거리 실전싸움 오질라게 많이 한 조직폭력배나 깡패라도 됨? ㅋㅋ
지가 뭔 격투기 진리인 줄 아나 ㅋㅋ
듣보 단체 챔프자나 ㅋㅋㅋ
이런 논리면 검도가 최강아니냐
맨손격투기 중에서 따지는 것일껄요?
@@AllAbout47 길거리에 맨손만 따지는개 어딧나요.
@@hyungjunlee3932그렇긴 한데
그렇게 따지면
총이 최강인데
격투기 종목으로 따지는게 의미가 없잖음
실전에서 맨손격투기 종목 중에
가장 실전성 있는거
그걸로 논쟁하고 있는건데
응 후자가 백퍼이겨 ㅋㅋ
무슨 개 같은 논리지ㅋㅋㅋ 지가 아마추어 주짓수 선수 둘이랑 한번 싸워보라지ㅋ
근데 이건 주짓수 실력자도 인정한 논리라 ㅋ
주짓수 실력자인 에디 브라보도 주짓수가 1대 다수로는 불리하댔음
복싱은 기본장착이고 오히려 길거리는 레슬링 주짓수보다 유도가 가장 세다
본질을 이해를못하네 한명 업어칠동안 한명이 니 걷어차면 어떡할건데?
ㄹㅇ 공정한 싸움이라고 가정을 하고 판단 하는게 문제점임.
본질은 다굴이나 불공정인데
길거리 싸움에 대한 어떠한 경험이나 이해가 없어서 그런지
길거리 싸움을 한다고 얘기하면 옷입고하는 격투기시합 인줄 앎 ㅋㅋㅋ
눈깔 찌르기나 뽕알뜯기 손까락 꺾어 분질르기
목조르기 주머니칼로 난도질하기 등등 이런건 머릿속에 없는듯 ㅋㅋㅋㅋㅋㅋ
호신용품 회사들 비살상무기 회사들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
@@user-sp7sc5sz4c 이거 ㄹㅇ임. 나도 군대 훈련소 때 자기 체대 나왔다고 가오 잡는 똥자루 같은 놈이 자꾸 레슬링 기술 보여준다고 옆 동기들 괴롭힘.
이 색기 나한테도 오겠구나 싶어서 적당한 심리전을 이용해 조져버려야겠다 생각했음.
아니나 다를까 무슨 초크 보여준다고 뒤에서 목을 조르네? (숨이 딱 막힐 정도로 세게 조르고 살려달라고 탭해야 풀어줌.)
난 침착하게 그 색기 이마를 양손으로 더듬고, 정확히 엄지 손가락 첫마디까지 두눈깔에 쑤셔줌. (첫마디로는 절대 실명되지 않음. 공부하면서 피곤할 때 내 눈두덩이에 많이 찔러봤음.)
그 색기 ㅈㄴ 놀라면서 바로 초크 풀고 자기 눈 더듬더듬 하더라.
실명됐으면 어쩔뻔했냐고.
다른 동기들 살려달라고 탭 칠 때까지 목 조르던 놈이 자기 눈 좀 아프다고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낑낑대고 있는 꼴을 보니 한심하기 짝이 없더라.
난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남의 목 조르려면 눈깔 정도는 바쳐야 하지 않겠나?' 하면서 '난 목 졸려 죽고 넌 평생 눈깔 뽑혀서 장님으로 살고 딱 좋네' 하고 껄껄 웃으니까
두 번 다시 동기들 안 괴롭히더라.
레슬링이고 뭐고 목 조르는 사이에 눈 찔러버리면 답도 없음.
레슬링 5년 배운 체대생도 평생 공부만한 21살 수준에서 바로 컷 당함.
@@user-QuantumJump 진짜 상남자네 길거리 싸움이 뭔지 레슬러한테 확실히 보여줬네
ㅋㅋㅋ 어이가 없네 주짓수 몇년 했으면 리스트락이나 핑거락으로 스탠딩에서 제압하는 법 정도는 알텐데. 대부분 위험하니까 경기에서 허용안하고 그러는거지. 반대로 그래플러가 몇대 맞는거 허용하면서 테이크다운 시도하면 어쩔려고? 바닥에 몸쓰는 법도 몰라서 개털리는 영상이 한두갠가 ㅋㅋㅋㅋ
몇대 맞고 못버팀 ㅋ
베어너클 시합 좀 봐라 몇 대 맞고? 맨주먹을? 지보다 훨씬 약한 일반인이 휘두른 펀치에 맞아도 코뼈가 주저 앉는데, 몇 대 맞는다고? 맨주먹은 때린 색기도 아프고 글러브랑 다르게 충격이 분산이 안 되고 좁게 모여있어서 데미지에 비해서 고통이 어마어마함. 프로출신들이 말년에 가는 베어너클 시합에서 한 두대 맞고 아파서 절절대는거 존나 많음. 커리에 내내 존나 맞았는데도 그냥 차원이 다름.
@@SengokuYugio ㅋㅋㅋ 애초애 맞을거 각오하고 들어가는데 얼굴 들고 들어가는게 미친거지 ㅋ 꼭 운동안해본 애둘이 길거리 싸움애 환상이있더라. 이런거 보지말고 길거리 싸움 최대한 피하라는 군인이나 서바이벌 교관 말을 둘어
@@ska90980 글러브 안끼면 가드 다 뚫림 투기종목 안해봤지? 끽해봐야지 기주짓수따리로 보이는데
@@ska90980반대로 얼굴 안들고가면 어퍼 쳐달라고 광고하는꼴이지 ㅋㅋ
난 유도가 길거리 최강 같던데..부평역 문화의 거리에서 복싱 8연승 선수가 유도 생활 체육인 에게 발리는 것을 봤음.한 5분 정도 기절해 있던데.모듬 걸기와 빗당겨 치기 한판으로 머리 부터 떨어져 같고.
맨땅에 머리부터 떨어지면 디짐
인파이터면 짐 아웃복서면 이김 일단 싸울때 만두귀면 웃통 까야할듯 일단 길거리 1등은 단연 레슬링이고
그냥 본것 치고 두 사람의 신상을 그렇게 잘 아는 이유가? ㅋㅋ
딱 1번으론 일반화 시키기는 좀;;
주짓수는 걍 입으로 물어버리면 됨
@@불도그프렌치 ㄴㄴ저 예전에 고딩 때 야구 티켓 사려고 줄 서서 기다리는데 60대 아저씨랑 덩치 상당한 문신 돼지가 싸우는 거 목격했어요 첨에 문돼가 새치기 해서 아저씨랑 싸움 났는데 그놈이 한손으로 저리 꺼지라면서 아저씨 가슴 밀었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달려들어서 그 문돼 다리 감마 안더니 갑자기 문돼가 막 고통스럽게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고 나중에 구급대랑 경찰 도착하고 나서 그 아저씨 떼어내고 보니까 다리 안은 상태에서 안쪽 허벅지 입으로 물고 안 놓고 있어가지고 문돼 기절하고 그 아저씨 입이랑 엄청 피범벅 이었는데 진짜 충격 받았었어요ㅋㅋ
역시 강한 놈 위에 미친놈인가
아..이건 너무 모르는 소린데
@@정상인-s3l 맹수가 주먹질을 안하고 이빨로 물어뜯는이유, 역시 이빨이
가장 강한 무기엿다
물어뜯기도 주짓수 배운 사람이 더 유리하지 ㅋㅋ
둘다 하는게 좋음
다만 둘중 하나만 한사람끼리 싸우면
1년을하든 10년을하든 프로든 레슬링이 이김
레슬링이 아니라 유도도 복싱보단 쌤 ㅋㅋ
복싱이 이기는 시나리오는 멍청하게 가오부리는 상대로 처음 주먹 몇대 내서 ko시키는거 밖에 없고
나머지 모든 스텝 콤비네이션 가드 의미없음
미국은 길거리싸움할때 웃통 까고 싸우는 사람 많음 얇은 티셔츠는 찢어져버려서 유도는 못쓸수도있음
그리고 레슬링은 체급 큰 상대에게 비효율적임
레슬링 유도 당연히 좋지만 특정상황에서 유효함 복싱은? 제약이 전혀 없다는 그자체가 매력적이고 강함
@@식혜-d4f 너의 문제
1.유도가 기잡고 거는 기술만 있는줄암
2.복싱이 제약이 없다는 개소리를 함
복싱 한번이라도 해봤냐?
스텝 가드 콤비네이션 이런게 진짜 싸움에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
길싸움에서 복싱이 갖는 강점은 선빵 턱주가리 기습 정도고, 개비기나 공방 상황에서 거의 쓸모가 없음 스텝 뛰고 원투치다 바로 머리카락 잡혀서 땅바닥 쓸지
그외 길싸움에서 복싱펀치맞고 쓰러진다는건 우연한 상황이거나 실력차가 많이 나는 상황인데
@@뀨뀨-l7b 님은 복싱과 레슬링에 대한 분석을 하기 이전에 길거리 싸움이 뭔지에대한 이해가 필요할듯 싶음
아스팔트에서 슈플렉스 꽂히면 끝이지
그전에 맨주먹으로 턱에 주먹부터 꽂히는데
맨주먹 위력 모르시나?
체급도 별 의미가 없음
애초에 저 논리면 복싱도 소용이 없음...
막말로 상대방쪽이 다수고 거기에 레슬러가 있으면 어떻게 되는건데...
그냥 최고의 호신술은 달리기다.
뭘 다수대 일로 쳐 싸울생각하고있어 바로 뛰어야지 차라리 파쿠르 배우자 ㅅㅂ
1. 님말대로 피하는게 제일 좋음. 복싱은 그래플링과 다르게 거리확보와 언제든 뛸 준비가 되어있음.
2. 님이 말한대로 다수의 상대 중에 그래플러도 있는 상황이라고 해도 자신이 한가지만 선택한다면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복싱임. 레슬러 끼리 붙었을 때 다른 상대가 도와주면 답도없기 때문. 근데 애초에 이정도로 싸울 환경을 안만들고 튀는게 맞음.
그래도 복싱이면 뭐라도 할수있다는거지
거리 확보면 오히려 태권도나 킥복싱이 더 뛰어남 ㅋㅋ 솔직히 운이 좋아야 가능한 상황이지만 상대 무기 들고 있는 손목 치는것도 주먹보다 킥이 우세하지 ㅋ 그리고 복서도 실력이 월등하지 않는 이상 오는 애들 턱에 정타 하나하나 때리며 다운 시키지도 못하드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