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백퍼 입니다. 이민생활 20년째...현실은 많이 달라요. 갈수록 퍽퍽하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가능하면 돈이 많든가, 영어를 정말 잘 하신든가, 아님 성격이 외국인들과 잘 어울리는 오픈마인드 이든가, 고연봉 받는 전문직 이든가...등등 이런 조건들을 갖고 계시다면, 이민생활 해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저도 역이민 계획중이라 현실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독일 언급하길래 유학생이라 댓글답니다,..나가보면 안다..한국이 최고라는것을...뭐..경험하는거 나쁘지 않지..근데 여행, 교환학생과 그 나라 일원으로 사는거 다르다..뭔가 좋아보이는거만 생각하는거 같음...자연친화. 열린사고라...음...공부가 목적이라면 외국대학 붙으면 당연히 부모님이 보내주시지 않을까 싶은데...일단 돈 벌면서 일차적 목표가 아닐까 싶음.. 외국대학에서 학업하는거 절대 쉬운거 아님..정보들 다 혼자 찾아보고 외국친구? 그런거 없음 다 자기꺼 하기 바쁨..자연친화? 네 그런거 즐길새없음..비자, 행정업무 , 집 구하는거 다 혼자 해내야됌..교환때는 다 해줬을거임..다 한국어로 대학교에서 알아봐주고..부모님이 그동안 했던거 외국에서 해내야됨.. 내 친구도 다 떠났다 다 멋진 세계를 꿈꾸다가.. 왜 부모님이 반대하는지 생각해보길...시간 지나서 생각해보면 부모님의 의견 하나 틀린거 없더라
조경과를 나와서 조경분야에서 30년 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후배님이 라이센스 안 따고 먼저 직업을 갖기를 추천하며, 해가 될 수록 정말 사랑하게되는 일입니다. 질문자가 일을 하면서 얻게되는 지식과 경험을 더해 자격증 취득할 수 있을것 같고, 저도 일하면서 기술사까지 땄어요. 김교수님 조언이 정말 힘이될거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올해 초까지 제 꿈에 대해서,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가족도 친구도 응원이 아닌 비난 섞인 이야기를 들어서 괴로워했던 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게 느껴졌네요 ㅎㅎㅎ 지금도 저는 괴롭고 불안하지만 언젠가 - 그게 직선 루트이든 우회 루트이든 전혀 다른 루트이든 - 그 길이 뚫릴 거라 믿고 진심으로 달려보렵니다...
새로운 삶의 문 앞에서 용기있게 두드리는 두 청년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진심이라면 어떻게든 만날 수 있고 계속 함께할 것이라는 마지막 조언의 말씀이 저의 마음에도 흘러가지 않고 남아있네요 ^^ 삶과 사람은 자주 변하는것 같지만 정말 중요한건 그대로 가는것 같아요 두 청년의 앞길을 저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지혜의 안내판같은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창옥 강사님 유튭즐겨보고있어요 생활속 스트레스 지혜를 얻어갑니다 저는 인생에서 사춘기와 성장기 접어드는것 같아요 좀일찍 이모든걸 깨닳았다면 말투와 습관 표정 많이 바뀌었겠죠 무례한 사람한테는 거절 잘하는 법도 배우고 나를더 사랑 하는법 몸이 아플때는 의사를 찾고 마음이 아플때는 심리의사를 찾던지 김창옥교수님 강의도 듣고 특히 여러사람 공유하는 댓글도 읽어보고 생각을 넓힙니다 갑자기 드는생각은 누구든지 마음이 아프면 여러가지중 하나의 방법으로 여러사람의 강의 모든사람의 생각을 알수있는 댓글 잠이안올땐 듣고 보고 생각하고 나는 타인에게 비치는게 어떻게 보이는가 생각하면서 성장해갑니다 많은사람들이 스트레스와 감정소모 하지않고 사람을 대하는자세 성숙한 인간이 되어가길 바랍니다 내마음이 하기싫으면 해봤자 결과는 좋치안아요 나를 더 사랑하기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유혜진씨가 운동을 하려면 신발부터 신으래요 벗기귀찮아서 그냥 나간다고 씻는건 운동하고 와서 씻어도 되지요 건강한몸과 마음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응원합니다~^ㅡ^
오늘 강연은 젊은이들의 꿈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네요~😊새로운 도전을 두고, 창옥강사님의 조언을 들었으니~ 솟아나는 용기와 지혜로 잘 해낼꺼라고 👏 믿습니다! 알수없는 새로운 길이기에 두렵기도 하고, 바른선택을 하고 있는건지 이젠 멈춰야되는건지.. 혼란하고 많이 두려웠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나고 보면~ 도전한다는 것이 인생에서 큰교훈이 된다는걸 알게되실껍니다. 😚 청년의 시기란~ 성공이 아닌 시작을 배우고 있는 시기니까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창옥 강사님은 조경쪽 으로도 아시고~ 🫣모르는시는게 없으신분😅 ) 아~ 그래서 창옥강사님을 두고 팔방미남!이라고 하는건가봐여~~ 😁 히~
좋아하는 것과 좋아보이는 것은 정말 다른 차원인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차이를 알려면 해보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연자분의 선명한 목표와 생각, 차근차근 준비중인 계획들이 저는 무척 건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엄마라면 이렇듯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딸이 무척 자랑스럽고 응원해주고 싶을 거예요. 이미 잘 하고 계신걸요. 꿈을 향해 더 가벼운 걸음으로 걸어가시길 마음 모읍니다. 분명 꿈꾸는 그곳에 도착하실 거예요♡
^^ 감사합니다.. 제가 그동안도 강사님프로그램' 많이 듣고 여러모로 마음에 평안을 마니마니 얻었습니다.. * 이번 영상 첫번째 사연주신분의 말씀에 바로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제 딸이 사연자분과 같은 마음으로 정직하게 공부를 핑계삼아 갔습니다.영국으로요. 열린마음으로 또한 두근두근 하는 마음에 용기를 내고 준비하는 그모습에 저는 그녀석의 마음점검을 해보긴 했지만 그녀의 가고자하는 이유&단단함이 뚜렷하면 그냥 응원하는 쪽으로 가는 편입니다. 그렇게 믿고 존중해주는 편이었기에 이런 선택을 앞두고 엄마인 저한테 생각을 듣고싶어하는것 같더라고요. ㅎ 강사님 말씀대로 엄마가 가지말라고 해도 어차피는 뜻이 있는걸 보면 갈꺼니까요.. 그래서 생각을 나누는 편입니다.(못가게 되서 아쉬움이 클것같으면 다 때('맞는 시기')가 있으니 현명한 선택은 딸한테 맡기고 저는 기도로 응원합니다. >> 저도 강사님 생각과 같습니담.. * 두번째 사연님도 응원드립니다. 제가 매력있다고 생각하고 정원을 갖고싶어하는 마음도 자연과 함께 감동하고 행복하기 위해서인것같습니다. 조경'사 꼭 합격하서서 보람찾기를 응원합니다. 강사님 다시한번 반갑고 감사합니담..
저는 강사님께서 가끔 말씀하셨던 강사님께서 유학을 안갔던 이유와는 반대로 (강사님 강의 2018년부터 들으니 사실 친구/가족보다 사정 얘기를 더 잘 아는거 같아요? ㅋㅋ) 돈 한 푼 없이 유학길에 올라 현재는 10년째 해외에서 살고 있어요.. 20대때 한국에서도 일 해보고 그랬는데, 저는 한국이 싫어서 떠났다기 보다는, 꼭 해보고 싶은게 한국에는 없어서 젊음 하나 믿고 나왔던 거 같아요. 젊으시잖아요, 주변에서 하는 얘기보다는 혼자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뭐든 해보면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문화 차이 있지만, 양쪽 나라에서 좋은 것에 더 집중하며 살면 그럭저럭 살아지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너무 기반이 없이 와서 힘든 일도 죽을 고비도 넘겼지만, 결국 버티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많이 이해하고, 삶을 이해하고,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동력이 되었던 거 같아요. 젊은 사연자분 화이팅!!
진짜 내가 그걸 하고 싶다라면 그 길하나만 있는게 아니고 진짜 진심 이라면 그 세게가 문을 열어줄것이다..선생님의 이 말씀이 좋네요..목표를 위해 직진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직진만 하다 본인도 지치고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다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텐데..잠시 우회로로 돌아가면서 목표에 조금씩 다가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첫번째 사연자 분 외국생활 참 잘 어울리실것같아요^^ 말씀 중에 늘 배움을 함께 하는 게 보여져서 참 좋네요^^ 하고 싶은 대로 다 추진해보세요♡ 잘 되실것 같아요! 두번째 사연자분은 자나깨나 11월 시험 합격을 향해서 완전 몰입! 가을볕 30분 쬐고 걷는건 공부하는데 더 도움이 되요^^ 11월 합격의 영광의 맛 보시길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_^♡ 공부 정리 다 되셨을 시점인데 백지에 나무 그리듯 아는 것 다 정리해서 스토리텔링처럼 써보시며 확인해보고 틀린것 수정해서 기억하시길♡그리구 김창옥교수님 책과 부적 우와앙♡ 늠늠 부러움♡
제 주변에도 부모님이 자녀의견에 반대를 많이 하는 자녀보다.. 의견존중을 해주고 믿고 밀어주는 자녀들이 자신의길을 잘찾아가더라구요..부모님의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는게 있는데..그건 배우자 선택할때인거 같습니다..부모님이 무조건 반대하실땐. 김창옥강사님께 상담하세요 ㅎㅎ😄👋.
독일엔 동네마다 공원이 있고 호수와 자연이 곁에 있다. 한국은 빈공간이 보이면 건물이 들어선다. 공원에서 누워 일광욕을 하거나 책을 읽고 근처 놀이터에 모래밭에서 아이들이 논다. 제발 정치하는 사람들이 외국견학가서 관광만 하다오지 말고 우리나라를 잘 좀 가꾸어봤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 김창옥 강사님!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님과 애인의 반대에 고민하고 있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제가 가고 싶은 길이 가족에게 부담이 될까 두렵고, 그래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까운 사람들과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강사님의 강연을 꾸준히 시청해왔고, 항상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소리로 가라"는 말씀은 저에게 큰 용기를 주었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때로는 부딪치고,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애인과의 대화가 어렵지만, 강사님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며 그들과의 소통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강연 덕분에 저의 꿈을 조금 더 확고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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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옥강사님 안녕하세요 매시청 좋아요 누르고 늘잘듣고있습니다! 국군의날공휴일 하루종일 김창옥💙강사님 보고듣고 하루을보냈어요 어쩜 마음에감동을! 오늘도 행복하게 보냈읍니다!😊 늘응원합니다!🙏 69세 아줌마 할머니입니다.
6학년 9반 할머니 너무 멋있당♡
주체적으로 사세요. 어른들이 다 옳은것은 아닙니다.
외국이던 한국이건 세상은 하나라는 큰 생각으로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내가 원하는것을 잘 들여다 보고 그 삶을 사세요.
멋져요😮
응원합니다 🌹꼭 젊어서 가십시요 돌아올 수 있으니 두려워하시지않으시길 기원합니다
이민병걸리면 약이 없어요. 타국가서 3년이상 살아보면 대한민국 이 최고라는 걸 절감하죠. 단기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경험시에는 모든 것이 새롭고 좋죠. 그런데 그 나라 일원이 되어 일상을 사는 것과 천지차이죠. 최근엔 역이민 비율 급증하는 중.
공감 백퍼 입니다.
이민생활 20년째...현실은 많이 달라요. 갈수록 퍽퍽하고 힘들게 느껴집니다. 가능하면 돈이 많든가, 영어를 정말 잘 하신든가, 아님 성격이 외국인들과 잘 어울리는 오픈마인드 이든가, 고연봉 받는 전문직 이든가...등등 이런 조건들을 갖고 계시다면, 이민생활 해보시라고 추천 드립니다. 그게 아니라면... 저는 말리고 싶습니다. 저도 역이민 계획중이라 현실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맞아요 한국이 최고더라구요~~
김창옥선생님
웃고 살일이 없고 걱정만 천지인데도
김창옥선생님 방송만 보면 웃게됩니다
참 좋은 선생님 그냥 졸아요
제가 웃고있는 모습이 너무 좋으네요♡♡♡
독일 언급하길래 유학생이라 댓글답니다,..나가보면 안다..한국이 최고라는것을...뭐..경험하는거 나쁘지 않지..근데 여행, 교환학생과 그 나라 일원으로 사는거 다르다..뭔가 좋아보이는거만 생각하는거 같음...자연친화. 열린사고라...음...공부가 목적이라면 외국대학 붙으면 당연히 부모님이 보내주시지 않을까 싶은데...일단 돈 벌면서 일차적 목표가 아닐까 싶음.. 외국대학에서 학업하는거 절대 쉬운거 아님..정보들 다 혼자 찾아보고 외국친구? 그런거 없음 다 자기꺼 하기 바쁨..자연친화? 네 그런거 즐길새없음..비자, 행정업무 , 집 구하는거 다 혼자 해내야됌..교환때는 다 해줬을거임..다 한국어로 대학교에서 알아봐주고..부모님이 그동안 했던거 외국에서 해내야됨.. 내 친구도 다 떠났다 다 멋진 세계를 꿈꾸다가.. 왜 부모님이 반대하는지 생각해보길...시간 지나서 생각해보면 부모님의 의견 하나 틀린거 없더라
조경과를 나와서 조경분야에서 30년 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후배님이 라이센스 안 따고 먼저 직업을 갖기를 추천하며, 해가 될 수록 정말 사랑하게되는 일입니다. 질문자가 일을 하면서 얻게되는 지식과 경험을 더해 자격증 취득할 수 있을것 같고, 저도 일하면서 기술사까지 땄어요. 김교수님 조언이 정말 힘이될거라 생각합니다.
맞아요 레슨비 내야죠...어떤식으로든 대가를 치러야 내꺼가 된다는 말씀 동감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올해 초까지 제 꿈에 대해서, 지금 하는 일에 대해서 가족도 친구도 응원이 아닌 비난 섞인 이야기를 들어서 괴로워했던 적이 있어서 남일 같지 않게 느껴졌네요 ㅎㅎㅎ 지금도 저는 괴롭고 불안하지만 언젠가 - 그게 직선 루트이든 우회 루트이든 전혀 다른 루트이든 - 그 길이 뚫릴 거라 믿고 진심으로 달려보렵니다...
참 언제들어도… 어떤 주제여도
나의 삶에 다 적용되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시간이 됩니다
김창옥 교수님 ~ 건강하시고 강건하세요❤👍
안녕하세요~하루하루가 너무 힘든 자영업자 입니다~30년 넘게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이 드네요~강사님 영상을 보면 마음이 편해 지는거 같아요~감사합니다^^
9:14 정말 좋은 포인트네요....😮 단순하게 좋아하는 것, 좋아보이는 것 둘다 좋아하는 거지 뭐! 이렇게 두루뭉술하게만 생각했었거든요. 제게 ‘좋아보이는 것’은 무엇이었는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새로운 삶의 문 앞에서 용기있게 두드리는 두 청년의 모습이 참 멋집니다~
진심이라면 어떻게든 만날 수 있고 계속 함께할 것이라는 마지막 조언의 말씀이 저의 마음에도 흘러가지 않고 남아있네요 ^^
삶과 사람은 자주 변하는것 같지만 정말 중요한건 그대로 가는것 같아요
두 청년의 앞길을 저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지혜의 안내판같은 교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김창옥 강사님 유튭즐겨보고있어요 생활속 스트레스 지혜를 얻어갑니다 저는 인생에서 사춘기와 성장기 접어드는것 같아요 좀일찍 이모든걸 깨닳았다면 말투와 습관 표정 많이 바뀌었겠죠 무례한 사람한테는 거절 잘하는 법도 배우고 나를더 사랑 하는법 몸이 아플때는 의사를 찾고 마음이 아플때는 심리의사를 찾던지 김창옥교수님 강의도 듣고 특히 여러사람 공유하는 댓글도 읽어보고 생각을 넓힙니다 갑자기 드는생각은 누구든지 마음이 아프면 여러가지중 하나의 방법으로 여러사람의 강의 모든사람의 생각을 알수있는 댓글
잠이안올땐 듣고 보고 생각하고 나는 타인에게 비치는게 어떻게 보이는가 생각하면서 성장해갑니다 많은사람들이 스트레스와 감정소모 하지않고 사람을 대하는자세 성숙한 인간이 되어가길 바랍니다 내마음이 하기싫으면 해봤자 결과는 좋치안아요 나를 더 사랑하기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유혜진씨가 운동을 하려면 신발부터 신으래요 벗기귀찮아서 그냥 나간다고 씻는건 운동하고 와서 씻어도 되지요 건강한몸과 마음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김창옥 교수님 응원합니다~^ㅡ^
오늘 강연은 젊은이들의 꿈과 도전에 대한 이야기네요~😊새로운 도전을 두고, 창옥강사님의 조언을 들었으니~ 솟아나는 용기와 지혜로 잘 해낼꺼라고 👏 믿습니다! 알수없는 새로운 길이기에 두렵기도 하고, 바른선택을 하고 있는건지 이젠 멈춰야되는건지.. 혼란하고 많이 두려웠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나고 보면~ 도전한다는 것이 인생에서 큰교훈이 된다는걸 알게되실껍니다. 😚 청년의 시기란~ 성공이 아닌 시작을 배우고 있는 시기니까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창옥 강사님은 조경쪽 으로도 아시고~ 🫣모르는시는게 없으신분😅 ) 아~ 그래서 창옥강사님을 두고 팔방미남!이라고 하는건가봐여~~ 😁 히~
좋아하는 것과 좋아보이는 것은 정말 다른 차원인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차이를 알려면 해보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연자분의 선명한 목표와 생각, 차근차근 준비중인 계획들이 저는 무척 건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엄마라면 이렇듯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사는 딸이 무척 자랑스럽고 응원해주고 싶을 거예요.
이미 잘 하고 계신걸요. 꿈을 향해 더 가벼운 걸음으로 걸어가시길 마음 모읍니다. 분명 꿈꾸는 그곳에 도착하실 거예요♡
^^ 감사합니다..
제가 그동안도 강사님프로그램' 많이 듣고 여러모로 마음에 평안을 마니마니 얻었습니다..
* 이번 영상 첫번째 사연주신분의 말씀에 바로 공감할수 있었습니다.
제 딸이 사연자분과 같은 마음으로 정직하게 공부를 핑계삼아 갔습니다.영국으로요.
열린마음으로 또한 두근두근 하는 마음에 용기를 내고 준비하는 그모습에 저는 그녀석의 마음점검을 해보긴 했지만 그녀의 가고자하는 이유&단단함이 뚜렷하면 그냥 응원하는 쪽으로 가는 편입니다.
그렇게 믿고 존중해주는 편이었기에 이런 선택을 앞두고 엄마인 저한테 생각을 듣고싶어하는것 같더라고요.
ㅎ 강사님 말씀대로 엄마가 가지말라고 해도 어차피는 뜻이 있는걸 보면 갈꺼니까요..
그래서 생각을 나누는 편입니다.(못가게 되서 아쉬움이 클것같으면 다 때('맞는 시기')가 있으니 현명한 선택은 딸한테 맡기고 저는 기도로 응원합니다.
>> 저도 강사님 생각과 같습니담..
* 두번째 사연님도 응원드립니다.
제가 매력있다고 생각하고 정원을 갖고싶어하는 마음도 자연과 함께 감동하고 행복하기 위해서인것같습니다.
조경'사 꼭 합격하서서 보람찾기를 응원합니다.
강사님 다시한번 반갑고 감사합니담..
김창옥 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구강암 수술하신 엄마 병실에서 듣습니다
엄마께 강사님 강언 채널 구독 해드렸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해요 ❤
저는 강사님께서 가끔 말씀하셨던 강사님께서 유학을 안갔던 이유와는 반대로 (강사님 강의 2018년부터 들으니 사실 친구/가족보다 사정 얘기를 더 잘 아는거 같아요? ㅋㅋ) 돈 한 푼 없이 유학길에 올라 현재는 10년째 해외에서 살고 있어요.. 20대때 한국에서도 일 해보고 그랬는데, 저는 한국이 싫어서 떠났다기 보다는, 꼭 해보고 싶은게 한국에는 없어서 젊음 하나 믿고 나왔던 거 같아요. 젊으시잖아요, 주변에서 하는 얘기보다는 혼자 잘 생각하고 판단해서 뭐든 해보면 너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확실히 문화 차이 있지만, 양쪽 나라에서 좋은 것에 더 집중하며 살면 그럭저럭 살아지는거 같아요 ㅎㅎ 저는 너무 기반이 없이 와서 힘든 일도 죽을 고비도 넘겼지만, 결국 버티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많이 이해하고, 삶을 이해하고,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해 나가는 동력이 되었던 거 같아요. 젊은 사연자분 화이팅!!
저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대부분 반대의견을 많이 받았었는데, 저는 매번 그걸 이겨내고 저 하고싶은 걸 하지 않았던 거 같아요.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 했던 것 같네요.. 강연 잘 봤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조경 현장 및 설계를 5년했습니다 설계일은 매일 설계변경으로 야근이고 현장은 말그대로 막노가다에 여름엔 더위 겨울엔 추위로 생지옥입니다 ㅜㅜ
진짜 내가 그걸 하고 싶다라면 그 길하나만 있는게 아니고 진짜 진심 이라면 그 세게가 문을 열어줄것이다..선생님의 이 말씀이 좋네요..목표를 위해 직진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직진만 하다 본인도 지치고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다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텐데..잠시 우회로로 돌아가면서 목표에 조금씩 다가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몇 달간 자기전에 틀어놓고 힐링하는 학생입니다. 이민을 하고싶은 같은 고민을 하고있어서 더 공감이 되었네요! 갈 수 있는 한 가고싶은 끝까지 가보겠습니다ㅎㅎ
요새 여유가 없는데, 마음 속에도 공원하나씩 만들어 놓아야 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진짜 대단...... 어케 질문에 명쾌한 답을 딱딱 내는 지 👍👍👍
첫번째 사연자 분 외국생활 참 잘 어울리실것같아요^^ 말씀 중에 늘 배움을 함께 하는 게 보여져서 참 좋네요^^ 하고 싶은 대로 다 추진해보세요♡ 잘 되실것 같아요! 두번째 사연자분은 자나깨나 11월 시험 합격을 향해서 완전 몰입! 가을볕 30분 쬐고 걷는건 공부하는데 더 도움이 되요^^ 11월 합격의 영광의 맛 보시길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_^♡ 공부 정리 다 되셨을 시점인데 백지에 나무 그리듯 아는 것 다 정리해서 스토리텔링처럼 써보시며 확인해보고 틀린것 수정해서 기억하시길♡그리구 김창옥교수님 책과 부적 우와앙♡ 늠늠 부러움♡
매우 도전적이고 똑똑하니 기도하면서 캐나다로 오세요.캐나다에서
제가 하고 있는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에 '진심'인지 되돌아보게 하는 깊은 메시지를 주셔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 주변에도 부모님이 자녀의견에 반대를 많이 하는 자녀보다.. 의견존중을 해주고 믿고 밀어주는 자녀들이 자신의길을 잘찾아가더라구요..부모님의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는게 있는데..그건 배우자 선택할때인거 같습니다..부모님이 무조건 반대하실땐. 김창옥강사님께 상담하세요 ㅎㅎ😄👋.
좋아보이는것과 좋아하는것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울림이 있는 강연 감사합니다 ❤
내가 좋아하고 즐기는 일이라면 그열정성공을 부른다고 합니다 어떤일이든 내가 좋아하고 진심이라면 항상 응원합니다
늘 명강의!!😊😊
창옥 강사님😁 오늘 김창옥토크쇼 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전에 도라지정과를 안내 데스크에 맡겨드렸는데..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요🥹 집에 꼬옥 챙겨가셔서 드셔야되용~~ 꼭이요❤ 저 정말~ 큰맘 먹고 갖다드린거예용😅 꼭! 맛있게 드시고 꼭! 컨디션 회복 하세요!😘
언제부턴가 느꼈는데 강사님 표정이 편안해졌어요
몇년전 동영상과 표정이달라요^^
나의아저씨 지안이 떠올랐습니다~
부천 토크쇼 보고 왔어요
힐링이되어서 넘 좋앗습니다❤😅❤
구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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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힘든시기에 교수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큰 위로와 에너지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아~~
역시 김창옥강사님!!
정말 현실적인 조언에 공감 백배 입니다
강사님의 강의는 항상 깨달음을 주시고,힘이 됩니다.딸이 자기 길을 찾지못하고 방황하고 힘들어하는중입니다.진정 자기가 잘할수 있는일이 무엇인지 도전하는 편인데도,찾지 못 하는것 같아요.부모로써 도움이되지 못함에 마음이 아프네요😢강연을듣고 딸생각이 나서 글을 써봅니다
말씀 너무 잘하셔~~~
말도 잘하고 진취적인것 같아서 어디서든 잘 살것 같으다
일단 이쁘네
독일엔 동네마다 공원이 있고 호수와 자연이 곁에 있다.
한국은 빈공간이 보이면 건물이 들어선다. 공원에서 누워 일광욕을 하거나 책을 읽고 근처 놀이터에 모래밭에서 아이들이 논다. 제발 정치하는 사람들이 외국견학가서 관광만 하다오지 말고 우리나라를 잘 좀 가꾸어봤으면 좋겠다.
김창옥쇼3보고 또 듣는데도 그저 느무 좋아요!♡
안녕하세요, 김창옥 강사님!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지만, 부모님과 애인의 반대에 고민하고 있는 20대 중반 여성입니다. 제가 가고 싶은 길이 가족에게 부담이 될까 두렵고, 그래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어요. 강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까운 사람들과의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강사님의 강연을 꾸준히 시청해왔고, 항상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소리로 가라"는 말씀은 저에게 큰 용기를 주었어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때로는 부딪치고,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애인과의 대화가 어렵지만, 강사님의 조언을 마음에 새기며 그들과의 소통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강연 덕분에 저의 꿈을 조금 더 확고히 다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 중반인데 결혼 생각을ㅋㅋ 이민 가고 싶으면 가세요. 아직 젊은데 고민하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 응원합니다!
3:30 웃음벨
멋진 강이 잘 듣고 갑니다~♡
독립해야할 때니
님이 원하는 삶을 살고싶다면 부모님께 돈을 받지않고 스스로 해결해서 사는거라면 문제가 없는거죠 근데 부모 돈 가지고 하는거라면 부모 노후까지 망하기 하는 길이지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
주옥같다 ❤ 생닭😂
형.❤
느므 좋아.
감사합니다
연애는 알아보는거예요~굿🎉
잘 보고 듣고 있어요.지하철에서요.
교수님 목소리 너무 듣고 싶어서 좋아요👍🏻 부터 누르고
보신분✋️
제발 이민이 꿈인분들은 바로 실행에 옮기시길 추천합니다.
❤❤❤
강사합니다
외국병은갔다와야고쳐진다ㅡ혼자가서 살아야지그런것싫어하는 사람들은 무척복잡하고혼란스럽고불안한것이니까이해못한다ㅡ
혼자가야한다ㅡ적성에안맞는사람들은 불안하고 싫은것이니까
내태양계에서 태양 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