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강사... 김창옥교수님 덕분에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구나...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이런 소중한 공감대.. 여러사람들에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현대시대에 소통강사 넘 소중하고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남 이 아닌 나를 더 많이 챙기고 사랑 해주세요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더 많이 힘든 거 같아요 남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으려고 하지 말고 나를 더 챙기고 사랑하고 내일에 더 열심히 하세요 살아있고 숨 쉴 수 있고 혼자 어디든 갈 수 있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 수 있는 거에 감사하며 살아요 우리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내 인생 이고 내 삶 이잖아요 내가 날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날 챙기고 사랑 하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포기는 배추 셀 때에만 쓰는 거예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의 한 시간 하루가 누군가 에게는 살고싶은 1시간 하루 예요 절대 잊지 마세요
저도 유리멘탈이예요. 머리로는 별것 아니야 하는데, 상처를 엄청 받아요. 억울한 일들이 계속 많았어요. 나만 침으면 하지 않고 "건강한 이기적인 사람이 되자." 아자, 아자! 극 공감입니다. 60대중반 좀 늦은 듯하지만 지금이라도좀은 이기적으로 ~~~ 평균수명이 길어져서 살 날이 많이 남았다고들 하니까요. 공감력 대박인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건강, 행복하세요.❤
산재 사고 생존자 이면서 목겨자가 되면서 5 년동안 공황에 대인기피에 무기력에 분노조절에 고소공포에 자살충동으로 힘들었을때 동생의 추천으로 처음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게되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지금까지 이겨내서 이글을 남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생님 다들 선생님께 힘내셔라 라고 응원을 보내지만 전...힘내시란 응원은 안드리고 싶습니다.. 힘들땐 맞서서 이겨내지마시고 좀 주저 앉아서 쉬시면서 본을위한 시간을 많이 보내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같은 느낌의 삶을 살고 있는거 같아요. 내 자신보다 남을 더 챙기다보니 이젠 제가 못해도 스트레스 .내 삶의 기쁨으로 살고 만족보다 집안을 챙겼어요. 저는 그동안 감각없이 따라가고 있었는데 어느덧 내 자신의 자존감을 떨어지고 살았던거 같고.. 이러다보니 나르시스트에 조정받고 살긴 했어요. 변화될 수 없고 단절할 순 없지만 아무리 제 마음은 엄마도 위로받을 수 없어요. 이런 답답한 상황에 신앙이 있어도 주님께 맡기진 않았어요. 아직도 제 인간적으로 제 자신과 싸우지만 찬양과 말씀듣고 그냥 하나님께 토하고 있어요. 결과는 승리할 줄 믿지만 전 그 과정속에 상처로 내 자신이 위축되는게 슬펐어요 그것도 저의 바꿀 수 없는 기질 같아요 고난속에 더 깨달음을 주실 신앙을 만나서 하루하루 변화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김창옥 선생님의 삶속에 우리의 아픔을 느낌을 아시는 거 같아 역시 아픔속에 큰 자로 써주시는 김창옥 쌤 같아요..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고 한마디의 조언으로 눈물이 왈칵납니다. 너무 착한 사람같이 살고 싶지 않은거요. 신앙이 있지만 완벽하진 않아도 베풀었던 삶에선 어쩌다 그게 나의 물질적 조임까지 다가오니 사실 신앙안에서 교제하고 싶지 않고 하나님과 나만의 찬양.기도 . 말씀만 보구 싶었습니다. 수용할 수 없는 아직 나의 상처가 회복되진 않았던 거 같습니다. 어떻게 제 하소연이 댓글로 토하게 되네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시대에 풍족한 삶이지만 자본주의로 모든걸 행복으로 착각하는 거 같아요. 전 열심히 살았지만..20대부터 알바로 빡새게 살아서 정말 돈도 벌 수 있는때가 있는거 같아요. 마음을 토하게 되니 끝맺음을 해야겠네요. 누구보다 소통을 진실하게 느껴주시는 분은 김창옥 선생님 밖엔 없습니다. 그만큼 기쁨으로 주신 쌤의 건강을 주님께서 책임져주실 줄 기도합니다
창옥닙의 강의 들으며 늘 감사햇어요 기회가 되면 작은 아들과 꼭 뵈러가고 싶어요 형을 먼저 보내고 젊은 시절을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자기길을 잘 찾아 가길 바라며 아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그저 지켜만 보고 있네요 일을 하니 시간내서 강의 들으러 가기 쉽지 않아 언제 길수 있을까 ...여름휴가때를 노리고 있어요 창옥님의 건강과 가정이 평안 하시길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창옥 강사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모든 사연들~ 하나하나 마다~ 창옥강사님의 경험들을 통해 말해주시니 ,더욱더 위로가 되고 힘이 되시는듯 합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수없이도 마음이 이리뛰었다가 저리 뛰었다가ㅋㅋ 더위에 미쳤?나봐여😅 암튼~ 강연듣고 다시 한번 마음 다잡아 보겠습니다❤
어제 아역배우출신 김민희씨 이야기를 보았던게 생각나요 이제 다 큰애 엄마인데 나이드신 분들이 달려와 어린애 대하듯 하는데도(엉덩이도 토닥이고) 늘 웃으며 맞춰주어야 한다고요..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일이 두렵고 갑갑하지 않도록 서로 예의를 잃지 않아야 겠어요~ 나에 대한 예의는 나를 먼저 지켜주는거겠죠 제가 잘 배웠나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태어나면서부터 엄마로부터 강요받은 것이 뇌에 입력되어 그것이 계속 나오게 되지요 꼭 엄마를 지나치시고 책이나 이런좋은 강의를 자주 들으시길 권합니다 이모든것이 어릴적에 강하게 입력된것이 화로상처로 나타 나지요 저의집사람도 넉달전에 발원해서 이제많이 좋아집니다만 어릴적 환경입니다 꼭 스치고 공부하셔야됩니다-❤❤❤
앟ㅎㅎㅎㅎ 넘 오랫동안 강의 듣다보니 강사님 성향을 파악해서 포프리쇼리턴즈 첫회때 다슬기식당? 만나 반가운 마음에 눈만커지고 끝까지 사진 안찍은 절 칭찬하네요ㅎㅎ 제 평생에 고마운 창옥오빠 밥한끼 사드린 행복한 추억 잘 간직할께요❤ ❤ 덕분에 남편과 20년 넘는 결혼생활에도 알콩달콩 잘 살고있습니다❤
2010년 달라스에서 클래스메이트 서*원에게 제가 김창옥 선생님 팬이랬더니 그 친구가 자신있게 이야기 했습니다~ 나 그 형 알아~!! 같이 학교 다녔어! 좋은 형이야 한국 가면 만날꺼야 나 만날 때 같이 만날 수 있어~!!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나도 꼭꼭!! 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오페라 가수가 아닌 목사가 되었습니다~^^ 아마 미국 어디선가 목회 잘 하고 있을 겁니다 ㅎㅎㅎㅎ
창옥씨는 참 솔직해. 단점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숨기지 않고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탁월한 능력이 있아
김창옥 씨, 힘 내십시오. 당신을 보며 위로받고 격려받고, 그래서 고마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당신의 귀한 삶을 축복합니다.
본인을 위해서 휴식이 필요해요~♡
누군가를 위해 얘기 들어주고
위로 해주지 마세요~
지금은 자신을 돌보세요~
잘 하고 계십니다 남을 비판하는 사람은 신경쓰지마세요 화이팅~^^ 건강이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똑같은 내용도 좋아요 전 늘 새롭습니다 듣는 귀가 다르잖아요^-^😂
소통강사... 김창옥교수님 덕분에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구나...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 이런 소중한 공감대.. 여러사람들에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있어요.. 현대시대에 소통강사 넘 소중하고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김창옥 교수
님의 강연 들으면 마음 편해지곤하지요
진심으로 감사함다❤
남 이 아닌 나를 더 많이 챙기고 사랑 해주세요 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더 많이 힘든 거 같아요 남에게 인정받고 사랑 받으려고 하지 말고 나를 더 챙기고 사랑하고 내일에 더 열심히 하세요 살아있고 숨 쉴 수 있고 혼자 어디든 갈 수 있고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 수 있는 거에 감사하며 살아요 우리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내 인생 이고 내 삶 이잖아요 내가 날 사랑하지 않는데 누가 날 챙기고 사랑 하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포기는 배추 셀 때에만 쓰는 거예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의 한 시간 하루가 누군가 에게는 살고싶은 1시간 하루 예요 절대 잊지 마세요
누가 뭐라해도 김창옥샘 최고최고 !!!! 진심은 통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일1창옥 해야합니다❤
엄마라는 두글자가 참 자식에게 위안이 되고 때론 큰버팀목이 되는것같습니다 강사님 말씀데로 엄마라는 존재가요. 전 7년전에 어머니가 돌가셨는데 항상 그립고 꿈에서도 엄마가 나오시면 서럽게 울게되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구요.
김창옥교수님 오늘도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존경하는 김창옥 교수님
항상 좋은말씀으로 인해
다시금 힘을 얻고
좋은에너지를 받습니다
덕분입니다..^^
❤❤❤ 👍👍👍😆😆😆 나만 그런게 아니라 비슷하네요 !!! 그래도 재밌어요 !!! 배울점도 있고요!!! 느끼는 것도 있고요 !!! 건행 !!!.
교수님 때문에 힘내고 살아요
창옥쌤.하나님께서 큰달란트 주셨어요. 남을 위로하는자❤
악플은 왜보는지 연예인들 건강 해치는 악플다는 수준 아시잖아요?
보지마시고 묵묵히.
김강사님 존경합니다. 하루라도 유투안보면 뭔가 허전할정도로. 여하튼 건강 잘챙기시고 먼훗날까지 좋은 강연 듣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교수님의 긍적적인 에너지받고 저도 힘내서 살아가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1일 1창옥 교수님 하고
있어요^^ 실제로 강연에서는
강연이 더 와 닿고,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우고 반성하게되는 시간이었어요
항상 응원하고 건강하시길 ᆢ
창옥쌤 힘내세요. 존경 사랑합니다.
우리 김창옥강사님 진짜 느무느무 조아옹 62년생 범띠 신중년꽃중년 여자사람 입니다 늘 덕분에 인필이 기분쪼아옹 넘 감사해옹 진짜루 느무느무 조아옹 😊
김창옥 교수님 건강 잘 챙기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오래 힘 주세요.
캐나다에서 응원 합니다.
정신병이 왔다갔다한다는 말씀에 제 증상과 같아 웃음이 터졌네요 ㅎㅎㅎ🤣🤣🤣
교수님 강연과 따르시는 🌹분들이 모이시는 곳에서는 솔직하고 예민한 감정이 오고 가니 참 소중합니다💗
김창옥교수님 같은프로 계속 볼때도 많습니다 하루에 몇시간 종일 교수님 강의 들을때 많습니다 건강도 부디 챙기셔요 ~ 늘 많은도움 받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데 강사님 말씀을 들으니 더더욱 한국에 계신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역시 최고는 최고네요❤
오늘도 많은 위안이 됩니다🥰
많이힘드실땐 조금 쉬세요 다른사람 많이생각해주시는 창옥님 😊😊관계꺼려지는거 내색하기힘든거 혼자가편한거 소통하려고 애쓰며 살겠습니다
매일걷기운동하며 듣는 나만의 힐링방법
순간순간 눈빛이 달라져요. 창옥행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
쌤 힘내세요!병원 잘댕겨오시구요!^^
별일 없을꺼여요^^강연계속 쭈욱합시닥
옆에 틀어두면 금방 숙면에 들어가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아름다운 권면 샬롬이 찾아옵니다.🎉🎉🎉🎉
몇 년을 강연을 들어도 재밌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공감백배요.저두 그런거 같아요.자꾸 까먹어요.뭐하려고 했드라하면서 왔다갔다합니다.덕분에 웃네요~~^^
저도 사연자분과 너무 흡사합니다 말한마디한마디 조심하고 상대방눈치보는건 일수고 거절란건 전혀못해서 내맘 상처받는일이 많습니다 이런 제 자신이 넘 싫어요 근데 이젠 엄마가 이세상에 안계셔서 얘기을 할 기회는 없게 되었네요 강의 넘 감사합니다❤❤
김창옥❤
저도 유리멘탈이예요.
머리로는 별것 아니야 하는데, 상처를 엄청 받아요. 억울한 일들이 계속 많았어요.
나만 침으면 하지 않고
"건강한 이기적인 사람이 되자." 아자, 아자!
극 공감입니다.
60대중반 좀 늦은 듯하지만 지금이라도좀은 이기적으로 ~~~
평균수명이 길어져서 살 날이 많이 남았다고들 하니까요.
공감력 대박인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김창옥 교수님 건강, 행복하세요.❤
사랑해요교수님❤️
고맙습니다!:)
❤❤❤❤❤
고맙슴다
아침에 출근하다
공감백배
울뻔했네용^^
산재 사고 생존자 이면서 목겨자가 되면서 5 년동안 공황에 대인기피에 무기력에 분노조절에 고소공포에 자살충동으로 힘들었을때 동생의 추천으로 처음 교수님의 강의를 접하게되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지금까지 이겨내서 이글을 남기고 있는것 같습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생님 다들 선생님께 힘내셔라 라고 응원을 보내지만 전...힘내시란 응원은 안드리고 싶습니다.. 힘들땐 맞서서 이겨내지마시고 좀 주저 앉아서 쉬시면서 본을위한 시간을 많이 보내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일도 감정적인 노동이 얼마나 클지 상상이 안갑니다 어떻게 해소를 하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챙기시고 진정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사님
김창옥 교수님때문에 살아 난 사람 여럿 있어요^^
좋은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너무좋아요~♡창옥오빠야~♡
저도 거절하는걸 많이 힘들어합니다
다른사람들의 부탁을 거절못해 내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죽을만큼 힘들어도 그 부탁을 들어주고있는 내가 나 자신은 너무 싫습니다
저도 같은 느낌의 삶을 살고 있는거 같아요. 내 자신보다 남을 더 챙기다보니 이젠 제가 못해도 스트레스 .내 삶의 기쁨으로 살고 만족보다 집안을 챙겼어요. 저는 그동안 감각없이 따라가고 있었는데 어느덧 내 자신의 자존감을 떨어지고 살았던거 같고.. 이러다보니 나르시스트에 조정받고 살긴 했어요. 변화될 수 없고 단절할 순 없지만
아무리 제 마음은 엄마도 위로받을 수 없어요. 이런 답답한 상황에 신앙이 있어도 주님께 맡기진 않았어요.
아직도 제 인간적으로 제 자신과 싸우지만 찬양과 말씀듣고 그냥 하나님께 토하고 있어요.
결과는 승리할 줄 믿지만 전 그 과정속에 상처로 내 자신이 위축되는게 슬펐어요
그것도 저의 바꿀 수 없는 기질 같아요
고난속에 더 깨달음을 주실 신앙을 만나서 하루하루 변화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김창옥 선생님의 삶속에 우리의 아픔을 느낌을 아시는 거 같아 역시 아픔속에 큰 자로 써주시는 김창옥 쌤 같아요..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주고 한마디의 조언으로 눈물이 왈칵납니다.
너무 착한 사람같이 살고 싶지 않은거요.
신앙이 있지만 완벽하진 않아도 베풀었던 삶에선 어쩌다 그게 나의 물질적 조임까지 다가오니
사실 신앙안에서 교제하고 싶지 않고
하나님과 나만의 찬양.기도 . 말씀만 보구 싶었습니다.
수용할 수 없는 아직 나의 상처가 회복되진 않았던 거 같습니다.
어떻게 제 하소연이 댓글로 토하게 되네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시대에 풍족한 삶이지만 자본주의로 모든걸 행복으로 착각하는 거 같아요.
전 열심히 살았지만..20대부터 알바로 빡새게 살아서 정말 돈도 벌 수 있는때가 있는거 같아요.
마음을 토하게 되니 끝맺음을 해야겠네요.
누구보다 소통을 진실하게 느껴주시는 분은
김창옥 선생님 밖엔 없습니다.
그만큼 기쁨으로 주신 쌤의 건강을 주님께서 책임져주실 줄 기도합니다
창옥닙의 강의 들으며 늘 감사햇어요
기회가 되면 작은 아들과 꼭 뵈러가고 싶어요 형을 먼저 보내고 젊은 시절을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자기길을 잘 찾아 가길 바라며 아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 그저 지켜만 보고 있네요 일을 하니 시간내서 강의 들으러 가기 쉽지 않아 언제 길수 있을까 ...여름휴가때를 노리고 있어요
창옥님의 건강과 가정이 평안 하시길
정말 모든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참 대단하신 분. 감사합니다.
그냥 ...건강에만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사람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교수님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
어머니가 아버지를 보고 싶어서 혹은 식사를 이제 못 챙겨드려서 슬퍼하는 것 보다 제가 이와 비슷한 상황을 처하면서 알아낸 답은 당신깨서 아직까지 해 오시던 일상적 일, 의무, 이런 것이 사라져서 오는 상실감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맘이 힘들때에 위로를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는데~ 창옥 강사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죠?😊 모든 사연들~ 하나하나 마다~ 창옥강사님의 경험들을 통해 말해주시니 ,더욱더 위로가 되고 힘이 되시는듯 합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수없이도 마음이 이리뛰었다가 저리 뛰었다가ㅋㅋ 더위에 미쳤?나봐여😅 암튼~ 강연듣고 다시 한번 마음 다잡아 보겠습니다❤
공감되는내용들~~ 감사합니다!!😊😊😊😊
극 내향인이라 일하고오면 에너지가 고갈되서 힘들어요 내성적 성격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외향적인척하며 사는거 힘드네요
어제 아역배우출신 김민희씨 이야기를 보았던게 생각나요
이제 다 큰애 엄마인데
나이드신 분들이 달려와 어린애 대하듯 하는데도(엉덩이도 토닥이고) 늘 웃으며 맞춰주어야 한다고요..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일이 두렵고 갑갑하지 않도록 서로 예의를 잃지 않아야 겠어요~ 나에 대한 예의는 나를 먼저 지켜주는거겠죠
제가 잘 배웠나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힘들때. 엄마 목소리듣고싶어 전화할때넘 공감되네요
저두 마지막분과 비슷한거같아 맘이 울컥했습니다
김창옥강사님! 공감되는 강의 늘 즐겁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사람은 다 똑같다 저도 그래요 😭😭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말씀
우리엄마 이야기 네요 ㅋ
많은 사람중에 그런 부류의 사람들도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김창옥교수님의 강연을 좋아하고 또 응원합니다!
❤❤❤❤
1번🎉
태어나면서부터 엄마로부터 강요받은 것이 뇌에 입력되어 그것이 계속 나오게 되지요 꼭 엄마를 지나치시고 책이나 이런좋은 강의를 자주 들으시길 권합니다
이모든것이 어릴적에 강하게 입력된것이 화로상처로 나타 나지요 저의집사람도 넉달전에 발원해서 이제많이 좋아집니다만 어릴적 환경입니다 꼭 스치고 공부하셔야됩니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을때, 어느 부분에서는 제 얘기를 하는거 같아 위안이 됩니다.
참을만큼 참고 숨쉬러 올라 가자
감사한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항상듣고 많이깨닫고 실천하려노력중입니다.
완벽하려 하지마시고 그녕 그대로 좋아보이시니
힘을빼시고 편안하게 건강하게 사셨음좋겠어요.
항상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일본에서도 팬이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 창옥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교수님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남편에게 불만이 있어도 아이들 앞에 아빠는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한것은 자식 때문이고 선생님이 흠이 보이면 말안하고 좋은점을 말함은 내 아이가 때문이죠^^
앟ㅎㅎㅎㅎ
넘 오랫동안 강의 듣다보니 강사님 성향을 파악해서 포프리쇼리턴즈 첫회때 다슬기식당? 만나 반가운 마음에 눈만커지고 끝까지 사진 안찍은 절 칭찬하네요ㅎㅎ
제 평생에 고마운 창옥오빠 밥한끼 사드린 행복한 추억 잘 간직할께요❤ ❤
덕분에 남편과 20년 넘는 결혼생활에도 알콩달콩 잘 살고있습니다❤
안잘해줘도 되니까 인간들은 서로 건들지 않았음 좋겠구만~
서로 서로를 가만두면 각자가 편안할텐디~
ㅠㅡㅠ위로되네요
힘내세요❤
내생각 내마음을 내가모르겠더라구요.. 너무답답하기만하네요..
어떠한 생각을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생각은안들고,잠만쏟아져요...
진짜 공감합니다
어린아이같은 저는 언제 어른이 되는지...50이 되가도 나만 사는게 힘든거같고 모자란거 같고...최근에는 뭐든 두렵고 어찌할지 모르겠어요..후..김창옥님 얘기들으며 마음을 잡아 봅니다..
우와~ 이분 내 상황하고 완전 똑같으시다....헐;;;;;;;
스트레스 받으니까 갑자기 생각이 안나요
머리를 좀 시키는게 도움이 될듯해요 김창옥강사님 휼륭하세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프랑스 수도원에서 어떤소리 듣고 우울증이 나으셨다고 하셨잖아요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실망준거에 큰 죄책감이 생겨요
교수님 어머님께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 마련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많이 도움되실것같아요^^
2010년 달라스에서 클래스메이트 서*원에게 제가 김창옥 선생님 팬이랬더니 그 친구가 자신있게 이야기 했습니다~ 나 그 형 알아~!! 같이 학교 다녔어! 좋은 형이야 한국 가면 만날꺼야 나 만날 때 같이 만날 수 있어~!! (아주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진짜~!!! 나도 꼭꼭!! 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친구는 오페라 가수가 아닌 목사가 되었습니다~^^ 아마 미국 어디선가 목회 잘 하고 있을 겁니다 ㅎㅎㅎㅎ
성악하셔서,강의목소리가,듣기좋아요
❤
😊
ㅠㅠ 맘 아파... 넘 공감돼서
쌤 어릴적 얘기나올때면 꼭 저랑 성격이 비슷했던거같아요~ㅋ 나이키 안사주면 3일 얘기안한거..ㅋㅋ
건강한 이기주의자 🙆🙆♂️
억울한 이타주의자 🙅🙅♂️
와, 명쾌!
김창옥교수님, 저보다만 오래 살아주세용 😂
엄마..감 좋아하잖아...ㅠㅠㅠㅠㅠ 가끔 아들이 전화해서 말없이 수화기 들고 있을때 제가 그럽니다. 엄마니까....ㅠㅠㅠ
제가 번아웃왓는데 비슷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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