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딱 제철! 그물만 넣었다하면 가득 올라오는 가자미, 회, 조림, 탕, 식해까지 봄 밥상을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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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동해바다의 싱싱한 해산물이 모두 모인
    동해안 최대의 어시장, 포항 축도 시장.
    그중에서도 봄바다의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회로 먹어도 맛있고, 미역국을 끓여도 맛있는
    물가자미, 혹은 미주구리라고도 불리는
    기름가자미입니다.
    4월에서 6월까지 산란시기로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는 가자미.
    가자미회부터 경조사의 단골 메뉴인 찜,
    가자미 탕과 가자미 구이, 볶음, 식해까지.
    봄 밥상을 책임지는 생선계의 숨은 강자,
    가자미를 만나러 갑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

  • @meeb2304
    @meeb2304 2 года назад

    고춧가루 귀한 외국에 사는 사람은 힘들겠네요 .. 잘 봤습니다!

  • @topskorea
    @topskorea 3 года назад

    산란시기가 제철? 산란기 싹 다 잡아들이니 씨가 마른다. 산란기에는 금어기로 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