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서머셋 모옴 [척척박사] 자존심을 버린 그의 배려 - 서머싯 몸 단편소설 세계고전 책읽어주는 여자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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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00:02:14

Комментарии • 51

  • @it9831
    @it9831 Месяц назад +3

    또각또각님❤
    잘 들었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내내 행복하소서.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할수있다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수있다님께서도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최윤명-b6i
    @최윤명-b6i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켈라다씨가 결정적인 순간에는 사려깊게 행동해 주었네요! ㅋ 오늘도 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다! 감사해요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윤명님❤ 척척박사 자존심에 그러기 쉽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늘쫑-z4b
    @마늘쫑-z4b 4 дня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4 дня назад

      마늘쫑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 @lmy8003
    @lmy8003 3 месяца назад +8

    무더위에 시원한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는 기분좋은 선물입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와😍 너무 영광입니다~^^ 민영님도 저에게 선물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eunheekim8132
    @eunheekim8132 27 дней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7 дней назад

      은희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유균-p3r
    @오유균-p3r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정말 부지런 하시네요.
    덕분에 저는 편안하고, 즐겁게 잘 듣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유균님❤ 유균님도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늘 문학과 함께 하시니 말입니다. 😊 오늘도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09머스마
    @09머스마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또각또각님 반가워요^^저녁먹고 산책하면서 잘들을게요~굿밤되세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머스마님❤ 저녁은 맛있게 드셨는지요~😊 머스마님의 일상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 @김미지-t1c
    @김미지-t1c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서머싯 몸...
    참 좋아하는 작가인데
    고맙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미지님❤ 미지님께서 좋아하시는 작가이군요~ 😊 낭독하길 잘했네요~^^ 앞으로 서머싯 몸 작품들 자주 낭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디🙇‍♀️

  • @루디아의일상들
    @루디아의일상들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너무좋아요 또각님을 만날때마다 행복해집니다
    주일학교 선생님 목소리같아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ㅎㅎㅎ 루디아님❤ 뭔가 색다른 칭찬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저도 루디아님 댓글 볼때마다 너무 행복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영주김-v1n
    @영주김-v1n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허세과시욕덩어리가 쪼끔의 양심은 있네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ㅎㅎ그러게 말입니다😊 그러기 쉽지 않을텐데.. 이게 불륜의 비밀을 지켜준거라 조금 찜찜하지만 그래도 본인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더라도 다른 사람의 가정을 지켜준 배려(?)는 저도 칭찬하고 싶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caringandloving2261
    @caringandloving2261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늘은 3 등이네요. 1,2, 3 등 골고루 했어요. 잘 들으면서 잘께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ㅎㅎㅎㅎ멀리 미국에서 1,2,3번째를 다 해보셨다니 저는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 @최영국-g7v
    @최영국-g7v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책 내용이 쏙쏙 들어옵니다.
    목소리를 칭찬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국님의 칭찬은 또각이도 춤추게 합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春子山口
    @春子山口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 늘 반갑습니다~^^ 오늘도 들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강은주-b1t
    @강은주-b1t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요즘 또각또각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은주님❤ 저때문에 행복하다고 말씀해주시니 ㅜㅜ 감개무량합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 @영희백-y9p
    @영희백-y9p 3 месяца назад +4

    항상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영희님❤ 늘 들어주고 계시다니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늘어나는 조회수를 보면 누가 듣고 계실까..정말 궁금하거든요😊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_InD
    @E_InD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 @yeonheebuehler9140
    @yeonheebuehler9140 3 месяца назад

    결국은 캘라다씨는 척척박사네요. 😅 또각님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ㅎㅎ 그러게요~ 팔복님❤️ 캘라다씨의 척척박사를 묘사한 앞부분들보다 후반부 부인의 사색이 된 표정을 혼자 캐치한 걸 보면 정말 척척박사인 것 같습니다 😂 팔복님 들어주셔서 제가 항상 감사드립니다🙇‍♀️

  • @디즈데이지
    @디즈데이지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애인이 사준 진짜 목걸이인걸 망신을 감수하며 남편한테 비밀로 해줬는데 백 더 넣었어야지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ㅎㅎㅎㅎㅎㅎ 👍👍👍👍 정말요. 백정도는 더 넣었어야지가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ㅎㅎ 들어주시고 센스있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미지-t1c
    @김미지-t1c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서멋ㅅ

  • @Qcuscuscu
    @Qcuscuscu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만 이해 못하고 있나봐요ㅜㅜ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닙니다~ 아마 한번 들어서는 이해안가시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항상, 어려운 소설들을 귀로만 듣고 이해하는게 정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고전은 눈으로 보면서도 어렵습니다^^)
      람제이 부인은 남편이 일본에서 일하는 1년동안 바람을 피웠던 것 같습니다😊 내연남이 사준 비싼 진주목걸이를 남편인 람제이에게 싸구려 양식 목걸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람제이는 그렇게 믿고있고, 전문가인 켈라다씨는 확대경으로 관찰 후 목걸이가 값비싼 진짜진주임을 알았으나, 람제이부인의 창백한 얼굴을 보고, 저여자가 남편을 속이고 내연남에게 받은 목걸이임을 눈치채고, 자신의 체면을 깎이면서 그녀의 비밀을 지켜준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은정-f4l
    @유은정-f4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서머셋몸은 영국작가 인데요
    처음 소개가 잘못됐네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은정님❤ 프랑스에서 태어난 영국인 작가로 알고 있어 그렇게 소개를 드렸는데요, 들으시는 분들이 제가 프랑스 작가로 소개한 것으로 오해하실 수도 있을거란 생각을 못했네요~

  • @Qcuscuscu
    @Qcuscuscu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전 이해를 못했는데 그 와이프분이 남편을 속이고 비싼걸 샀다는건가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v님❤ 와이프가 남편과 떨어져 사는 1년동안 외도를 한 듯 합니다😊 내연남이 사준 비싼 목걸이를 남편에게 가짜라고 속인 것같습니다. 그걸 눈치챈 켈라다가 자신이 내기에 져주면서까지 그녀의 비밀을 지켜준 것 같습니다. 😊

    • @Qcuscuscu
      @Qcuscuscu 3 месяца назад

      헉 그렇군요 이제 알겠어요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 @윤서영-n4b
    @윤서영-n4b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 이해가 안되요 결말부분 해석좀...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서영님❤️ 고전은 가뜩이나 이해가 어려운데 귀로 듣고만 이해하기는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람제이 부인은 남편이 일본에서 일하는 1년동안 바람을 피웠던 것 같습니다😊 내연남이 사준 비싼 진주목걸이를 남편인 람제이에게 싸구려 양식 목걸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람제이는 그렇게 믿고있고, 전문가인 켈라다씨는 확대경으로 관찰 후 목걸이가 값비싼 진짜진주임을 알았으나, 람제이부인의 창백한 얼굴을 보고, 저여자가 남편을 속이고 내연남에게 받은 목걸이임을 눈치채고, 자신의 체면을 깎이면서 그녀의 비밀을 지켜준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서영-n4b
      @윤서영-n4b 3 месяца назад

      @@into-the-stories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김학준-u7s
    @김학준-u7s 20 дней назад +1

    필기체가 아니라
    필체를 모르게 쓴
    'Block Letter'로 쓴
    to Mr. Know-All.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0 дней назад

      학준님🩵 소설의 원본이 block letter로쓴이라고 되어있나보군요? 그렇다면 말씀대로 필체를 못알아보게 ’블록체로 쓴‘이라고 해석을 해야 맞겠군요. 😊

  • @리쎄-u2e
    @리쎄-u2e 3 месяца назад

    천박하게 나대는 인간이라도 영국인 신사는 여성의 명예를 지켜준다는 서머셋 모옴의 국뽕 소설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