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u0_0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혹시 죄송하지만 몇 가지 더 여쭤도 될까요? 신물이 올라오는 역류성 식도염에도 공복에 음용시 괜찮을까요? 그리고 신장에 문제가 좀 있는 사람 예를 들면 만성 신부전 3기 또는 단백뇨가 나온 적이 있던 사람 처럼 관리가 좀 필요한 사람들이 혹시 현재 지용성 비타민을 복용중인 상태에서 30~40ml 음용한다면 좀 과할까요?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기름기가 안 좋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아서요..ㅜ)
체중은 평균에 좀 못미쳐 살이 찌길 원해 끼니는 거르지 않으려 하며, 툭 하면 불편한 장내 환경 개선과 항염 목적으로 섭취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그래도 40ml 를 복용하는게 좋을까요? 어느 기사에서는 하루 한숟갈 , 혹은 두숟갈 등 찾아보면 정보가 다 달라서요. 다이어트 목적이 아닌 저 같은 사람에게 적당한 복용량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전 기도할때 손에 올리브 오일을 바르고 하면, 성령의 불이 더 뜨겁게 느껴집니다. 이떄 몸에 아픈 부위나, 가슴에 대고 기도 하면, 성령의 불을 더 뜨겁게 느끼고 치료와 안정을 빨리받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몸이 아프면, 교회장로들이 기름을 이용해 기도 하라는것 같습니다. 그 장로님들이 성령의 불 받은 장로님들. 기도는 방언과 선포로 하시고 예수님이름으로 마무리 하셔요. 다른 미용 기름 카나리, 레십 기름은 손에 발르면 효과가 없어요. 차이가 있나봐요. 영적으로도요.
야고보서 5:14-15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또한 그가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함을 받으리라. 안수:병든 자에게 안수하는 것은 기도와 함께 이루어지는 믿음의 행위로, 연결과 하나님의 치유 능력을 간구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신약성경의 다른 부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손을 대어 병자들을 치유하신 경우 (마가복음 6:5), 그리고 사도들이 사람들에게 안수하여 치유와 성령을 전달한 경우 (사도행전 8:17, 사도행전 9:17) 등이 있습니다.
저도 교회 다닙니다만 ..... 그럼 님의 말대로라면 장로를 청하여 해야 하는데 .... 자기가 스스로 에게 하는것도 효과가 있데요?? 저 말씀의 핵심은 기름을 바르는 행위가 아니라 주의 이름으로 하라!!가 핵심 아닐까요 뭐 님이 믿음을 가지고 하시는 일이니 뭐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러한 글은 마치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복행위로 느껴지게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여기 저기 아플 수 있고 죽을 수 있습니다 그 유명한 바울도 위장병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런 간증은 조심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나 영상 기다리다 숨넘어갈뻔ㅡㅜ
베르톨리 싸게 팔기에 샀는데...버려야겠네요.
그나저나 뉴먼스오운은 의외네요.
폴뉴먼이 살아있을 땐 오가닉으로 직접 재배해서만 했었는데...
역시 대가 이어지면서 괜찮은 회사들은 없나봐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아침마다 올리브유 소주 7부로 따라서 마시기 시작한지 1주일 정도 된 것 같아요!
처음엔 식감이랑 맛이 적응이 안됐는데 참고 쭉 마시고 있어요.
앞으로 계속 마시려고 하니 비용이 걱정됐는데, 소개해주신 제품도 고려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중국도 아니고 먹는거에 장난질 이라니 ㅠ 다 의심하고 사야 하잖아 ㅠ
유럽도 북미도 사기꾼들 많아요
Pompeian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수년째 먹고 있습니다.
지금 조금 마셔봤는데 정말 풀향이 나네요.
미국에서는 다른 제품보다 좀 비싼데 살때마다 망설이곤 했는데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바로구매햇어요 감사해용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뉴스 그 뒤부터 올리브오일 끊었음!!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보카도오일은 어떤가요?
공복에 올리브 오일 복용할때
혹시 역류성 식도염이 있거나 신장 기능에 문제가 좀 있는 사람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넵 인이 없어서 신장질환 환자에게 좋습니다!
@oliu0_0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혹시 죄송하지만 몇 가지 더 여쭤도 될까요?
신물이 올라오는 역류성 식도염에도 공복에 음용시 괜찮을까요?
그리고 신장에 문제가 좀 있는 사람 예를 들면 만성 신부전 3기 또는 단백뇨가 나온 적이 있던 사람 처럼 관리가 좀 필요한 사람들이
혹시 현재 지용성 비타민을 복용중인 상태에서 30~40ml 음용한다면 좀 과할까요?
(신장이 안 좋은 사람은 기름기가 안 좋다는 얘기를 어디서 들은거 같아서요..ㅜ)
30ml라면 소줏잔 어느 정도인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해봐애겠네요^^
반잔 정도 입니다!
체중은 평균에 좀 못미쳐 살이 찌길 원해 끼니는 거르지 않으려 하며, 툭 하면 불편한 장내 환경 개선과 항염 목적으로 섭취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그래도 40ml 를 복용하는게 좋을까요? 어느 기사에서는 하루 한숟갈 , 혹은 두숟갈 등 찾아보면 정보가 다 달라서요. 다이어트 목적이 아닌 저 같은 사람에게 적당한 복용량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모두 다 성인기준 40ml입니다
장내 환경 개선 직빵입니다!
그래서 판텔레오 노브스갈라 엑스트라만 먹어요. 시중에서 구입하지 않쵸. 냄새만 맡아봐도 알아요.
GOYA 고야 올리브오일 먹고있는데
인증이 없으면 가짜일까요??ㅠㅠ
풀냄새가 나서 이 제품 꾸준히 사용중인데 뒷면에 인증마크는 안보이네요..
군마트에서 백설꺼 엑스트라버진 10병 사왔는데...... 맛봐야 하누 ㅜ
전 빈속에 먹으면 얼마지나면 속이 미식거리고 배도 너무 아프던데 왜 그런걸까요?? ㅜㅡㅜ
명현 현상때문에 그러실 수 있어유~ 조금 있으면 괜찮아져유~
올리브오일을 조리시 쓰는데ㅜㅜ 어렵네요
내가 먹는 거임. 휴 다행입니다😂
커클랜드꺼는 괜찮은 건가요?ㅜ
네😊
감사합니다
커클랜드껀 유리병인가요?
유리병 아닙니다.
와..
전 올리유님 영상보고 40미리는 좀 많은것 같아 25미리씩 먹고 있는데 왜 다리가 더 무거워지고 살이 붙는 느낌인지 올리브유가 체중증가되는건 아니죠?
다이어트가 목적이신가유?
@@oliu0_0 네 변비랑 다이어트요
1숟가락만 드세유
혹시 노브랜드 올리브유는 어떨까요? 전 노브랜드 제품을 많이 접해서요.. 답 부탁드릴게요
그런건 에비 !! 입니다 바꾸세요
2리터가 4만원때 ㅠㅠ
참 😢
KOSHER 인증은 믿을만한가요? 영상의 인증은 주로 이탈리아 인증인것같은데 스페인제품엔 KOSHER 또는 SIQEV 가 보여서요.
KOSHER 도 엄격한 기준이 있어서 믿을만 합니다!
ㅠㅠ
구독 좋아요 ❤
이태리가 짱께화되더니 먹는것도 닮아가네
나 많이 먹었는데
전 믿을수가 없어서 코스트코에서 커클랜드올리브유만 구매하고 있습니다
전 기도할때 손에 올리브 오일을 바르고 하면, 성령의 불이 더 뜨겁게 느껴집니다. 이떄 몸에 아픈 부위나, 가슴에 대고 기도 하면, 성령의 불을 더 뜨겁게 느끼고 치료와 안정을 빨리받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몸이 아프면, 교회장로들이 기름을 이용해 기도 하라는것 같습니다. 그 장로님들이 성령의 불 받은 장로님들. 기도는 방언과 선포로 하시고 예수님이름으로 마무리 하셔요. 다른 미용 기름 카나리, 레십 기름은 손에 발르면 효과가 없어요. 차이가 있나봐요. 영적으로도요.
할렐루야 아멘.!!. 저도 불이 올라 옵니다. 손에서 점화된 뜨거운 성령의 불이 공중에 둥둥 떠다니고 방언이 터지면서 주님의 보혈로 감싸안게 되죠..
미쳤군요.다른 영이 강림하셨어요.이러니 기독교가 욕 먹지.성경을 읽고 공부하세요
야고보서 5:14-15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또한 그가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함을 받으리라.
안수:병든 자에게 안수하는 것은 기도와 함께 이루어지는 믿음의 행위로, 연결과 하나님의 치유 능력을 간구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이러한 행위는 신약성경의 다른 부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손을 대어 병자들을 치유하신 경우 (마가복음 6:5), 그리고 사도들이 사람들에게 안수하여 치유와 성령을 전달한 경우 (사도행전 8:17, 사도행전 9:17) 등이 있습니다.
저도 교회 다닙니다만 ..... 그럼 님의 말대로라면 장로를 청하여 해야 하는데 .... 자기가 스스로 에게 하는것도 효과가 있데요??
저 말씀의 핵심은 기름을 바르는 행위가 아니라 주의 이름으로 하라!!가 핵심 아닐까요
뭐 님이 믿음을 가지고 하시는 일이니 뭐라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러한 글은 마치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복행위로 느껴지게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여기 저기 아플 수 있고 죽을 수 있습니다 그 유명한 바울도 위장병을 달고 살았으니까요
이런 간증은 조심스럽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기도를 열심히 하면 맞잡은 손이 많이 뜨거워져요 어느 순간부터 시작된 일인데 이게 왜 이럴까? 궁금하던 차에 이 댓글을 보고 놀라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