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이 아닌데도 예민병있는 사람도있다 우리 전체 집들마다 다 물어봐도 아무 소리 안들린다는데 혼자만 들리는 아줌마있다.. 여러번 조사했고 일종 정신질환 아랫층 비었고 윗층도 총각이라 조용하고 집에 몇달씩 비어나도 그 아줌마 매일 새벽마다 들린데 4남매집도 이사가고 아무도 안사는 건물처럼 조용함 일종 정신질환자들!
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은 공감 못 하죠. 한 번이면 사소하다 생각되는 발망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정말 말 그대로 죽여버리고 싶어집니다. 본인들이 발망치 소리 내고 ' 죽여버리고 싶다는 타 가족들의 문자에 충격받았다' 고 하는데 진짜 그렇게 걸어다니신 거면 하나도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오죽했으면 가족 전체가 그렇게 대화를 나눴을까요
작은소음이어도 진짜 지속적으로 들리면 정신병 걸릴것 같고, 살림을 괴팍하게 하시는 스타일인지 그냥 서랍장 닫는 소리도 탁! 탁! 팍! 소리나며 청소기 돌릴때는 청소기 모터 돌아가는소리 + 구석이나 벽에 청소기 헤드 부딪히는 소리 등 미칠거 같을때에는 진짜 나도 모를 내 안에 악마가 자꾸 나와요…. 그래서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살인까지의 분노는 이해가 됩니다. 집 구조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다세대 주거공간에서는 나조차도 조심해야겠다고 이 영상보며 다시 한번 돌이켜봅니다ㅠ
진짜 참교육이지 ㅋㅋㅋㅋ대화 카톡만 봐도 답이 나오네 부부가 얼마나 소음으로 피해 봤는지 그냥 보인다... 아이 키우는 집의 소음 보이고 한명 중국 조선족 말투보니 뒤꿈치로 쿵쿵걷는 사람이고 ㅋㅋ다 겪어봤다 ㅋㅋㅋ.그러고 피해자인척 경고할때 귀좀 기울여라 진짜 층간소음 인간들 없애고 싶은거 개공감이다..피해자 코스프레 너무싫다...
제발 발망치 좀..... 몇년째 윗층 발망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할거 없이 80대 할아버지가 쿵쿵쿵.... 집에서 쉬는거 같지가 않아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미칠지경.... 살인은 절대 이해하지 않지만, 제가 겪어보니 살인이 나는 이유를 알거 같기도 합니다....
내가 진짜 털털하고 웬만한건 신경 안쓰는데 진짜 이사후 층간소음 겪어봤다..우와... 진짜 사람 생활이 안되더라ㅋㅋ이어폰 끼어도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쿵쿵 쾅쾅 특히 뒤꿈치 찍으며 쿵쿵 걷는 소리가 얼마나 심한지 몇명이 사는지 쉴틈이없을 수준으로 울리는데 진짜 미침 ..진짜 우퍼 스피커 소리 수준임 ㅋㅋ그제야 층간소음에 왜 큰 사건이 나는지 알겠더라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고 스트레스 받을 정도임..쿵쿵 걷는 사람은 절대 못고침 아무리 말 해도 안통함 이사가거나 참거나 둘중 하나임
층간소음으로 몇 년간 고통을 받게되면 사람의 귀는 활짝 트이게 됩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틀어 듣고 있어도 윗집에서 뒷굼치로 걷는 소리가 들리게 되고 무슨 일을 하든 모든 신경 세포가 윗층 소음에 집중되게 되어 모든 잔잔한 생활 소음까지 미세하게 전파되어 들리게 되는 초월적인 능력을 갖게 됨
층간소음이요...? 내가 이사가지 않고는 해결 안됩니다. 저역시 윗층 죽이고 싶었어요. 혹은 그집 애들이나 가족이 차사고 같은거로 모조리 죽거나, 강도가 들어서 전부 다 죽어도 괜찮을거 같다고까지 생각했죠. 이성을 부여잡기 힘든 사람이라면 살인사건 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층소 가해자들은 본인들이 억울하거든요.... 고치지도 않고. 가해자가 가엾어지네요. 가해자에게 부디 선처를 해 주길..피해자는 이제 정신좀 차렸길
무고한 사람이 사고를 안당하길 바란다? 본인들이 무고하다고 생각하고 조심 안하니까 칼 맞는거라곤 생각 안하나? 칼 맞은 사람도 인생 종치지만 칼 찌른 놈도 인생 끝난거다 자기 인생 담보로 타인 인생 조지는거 쉽지 않다 알아서 조심하자 나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없도록
당해보면 압니다. 실수로 잘못해서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정도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갑니다. 적반하장에 안하무인이라면 당연히 죽여 버리고 싶지요. 근데 경찰과 국회의원도 이해가 안가요. 소음으로 인해 신고하고 피해를 호소하면 행정적인 조치가 있어야 되는데 개선의 여지가 없더군요. 우리 국민들이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은 치외법권 지역인가요? 법이 그리고 행정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죽음만이 존재할겁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반드시 기필코
살인을 옹호하는것은 절대 아니고 매우 무거운 죄인점도 알고 있으나 소음으로 인해 살인하는 저분들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왜냐하면 본인도 아파트 아랫집 개소음으로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것 억지로 참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진작 살인 일어났습니다. 새벽 2,3,4,5시 시간을 안가리고 울려대는 개소리로 아침 밤낮으로 사람이 아래집 이사 온 뒤 6개월째 잠을 못자는데 견주가 생또라이라 경찰이 출동해서 와도 집밖에 나오질 않고 경비실 관리실 부녀회 소리민원센터 층간소음 경찰서 시청 구청민원 그 어느곳도 해결의사가 없습니다. 개소리는 마땅한 현행법도 없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전 발망치외에 실외기에 물붓기 층간흡연 현관문발로차기 복도에거 욕설 등등 겪기도 하고 큰개를 키우는 집이라 3시간 넘게 짖는데 죽이고 싶더라구요. 지금은 개가 죽어서 없다네요. 진짜 개소음은 층간소음센터에 신고도 안 되고 개를 죽일수도 없고 층간소음까페에서 보니 동물학대로 신고하더라구요. 관리소도 끼어들기 싫어하더라구요. 관리규약에 보면 적극성을 띠게 층간소음 흡연에 방송을 하든 해야하는데 말이죠. 전 들들볶아서 방송을 수십차례해서 좀 나아졌어요. 그리고 지역사회 당근에 알렸어요 ㅎㅎ
아래층 사는게 죄인인 세상 무조건 지들 아니라고 발뺌하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쿵쿵쿵 발망치 소리에 뭘 그렇게 끌고 다니는지 직직 거리고 들고가다 떨어뜨려서 쿵 또르르륵… 진짜 쌍욕 나온다 관리사무소 새끼는 전화하면 낄낄대고 웃기나하고 살인은 큰 죄지만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다
난 애기떄부터 주택살아서 소음모르고 살다가 취업후에 원룸갔다가 진짜소음스트레스가 뭔지알게됨 뒷꿈치로 발망치찍고 다니는애들도 진짜 개념없고 애들뛰는거도 진짜 짜증남 일정한속도도 아니고 무슨 동물원 침팬지마냥 패턴이 자유분방함 아주..10시이후때 이러면 짜증나미침 안듣고 싶어도 진짜 한번 귀에들리면 귀가트여버려서 정말 미칠지경이었음....심장이 쿵쾅쿵ㅋ쾅함 여튼 이사가고 오래된 주택이라..소음문제로 걱정했는데 다행히 어른분들밖에 없고 내가 꼭대기라서 나만 조용히하면 되겠다해서 슬리퍼 신고 강아지 매트깔고 조용하게 살고 있음 아직까지 문제없음
근데 난 어느정도 이해가기도 한다,, 고등학생때 살던 아파트에서 윗층에 자폐아 살고 있었는데 너무 스트레스 였음 새벽마다 아아아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뭐 깨부수는 소리나고 쿵쿵 소리나고,,그당시에는 나이도 어렸고 그래서 새벽마다 이상한 소리 내면서 소리지르고 그러는게 너무 무서웠음 찾아가도 문도 안열어주고 애 아프다고 되려 화내고 진짜 그어린나이에도 자꾸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 잠도 못들고 하니까 정신병 걸릴거같이 힘들었음 지금은 공동주택에서 살다가 대형견 키우면서 남편이랑 강아지랑 뛰어놀고 너무 쿵쿵거려서 아랫층에서 한번찾아온후로 계약도 끝난터라 단독주택으로 이사왔음
당연히 아파트나 빌라같은 닭장에 살면 잠만자고 조용히 살아야지.. 상식이잖아요. 맨날 친구들 불러서 놀고..애들 뛰여다니고..운동하고..티비 크게 틀고 그러려면...단독 주택 가서 사세요.. 기본적인 공동주택에 대한 매너들이 없으니..이 사단이 나죠..무식하고 배려없는 인간들
진짜 발망치 이건 안당해본 사람 모른다. 솔까 근본적인 문제를 따지자면 건설사 문제가 맞다. 근데 아무리 집을 ㅈ 같이 지었어도 발망치 이건 본인이 조금만 신경쓰면 충분히 안낼 수도있다. 나도 집에서 슬리퍼 신은채로도 조심해서 다닌다. 혹시라도 쿵쿵거릴까봐.... 발망치 저건 습관이다. 본인들이 뒷꿈치 쿵쿵 찍으면서 걷는걸 인식조차 못하는 인간들 겁나 많음.
![[#실화멘터리] 쿵쿵쿵...!! 공포의 층간 소음들 #아파트괴소음 #오물테러 #실화탐사대 #실화On MBC200711방송](http://i.ytimg.com/vi/GK4UOTf2Q90/mqdefault.jpg)
![[Full] 그는 어떻게 '비리 경찰'이 되었나_MBC 2021년 12월 7일 방송](http://i.ytimg.com/vi/yC5J3G-XeCA/mqdefault.jpg)
안당해보면 진짜 그 고통 아무도 몰라ㅠㅠ
살인은 정말 큰잘못 맞아요
이건 건설사가 90%책임있음
@@웃는날만-b3e 아래층 도인간성 잘만나야. 잘못만나먼. 먼곳으로 한순간에 떠나지
넓지도 않은 집안에서 기가막히게 발망치 찍으면서 걷는 부류가 있음. 도저히 견딜수가 없는 그 저주파가 문제임.
슬리퍼라도 신으면 덜들려서 스트레스 덜한데 절대안신고다님 대단한 인간들. 그리고 항의하면 적반하장인 부류가 대부분 저희집아닌데요? 저희애들 아닌데요? 사과는 커녕 니가 민감하다는 식.
오 정확하네요 근데 어떻게 하나같에 똑같이 반응할까요 너무 신기한..
울 옆집도 새로 이사 온 인간 그 인간만 집에 들어오면 벽이 겁나 울림 ㅡㅡ 엘베에 쪽지 붙이고 슬리퍼를 신든 매트를 깔으라고 지럴해도 안함. 진짜 살인 충동남. 밤 2-3시까지 못자게 그 ㅈㄹ임
찐공감합니다!!
저희 윗집 노인네는 그렇게 쇠망치로 치는 듯한 발망치로 걸으면 지 발은 안 아픈지
쾅쾅 소리가 안 들리는지 어떻게 방문을 닫아도 거실에서 걷는데 다 들리고 5분도 못 듣겠고 3시간 참다가 민원 넣었네요.
소음피해자까페가보면 가해자들이 어찌나 공통점이 많은지 뇌에 인지기능 떨어지고 주의력결핍장애자들이라 물건도 어찌나 떨어트리고 치매인지 시간개념도 없고 세탁기 청소기 밤늦게도 돌리고 살인날만 합니다. 한달넘어서니 나더라구요. 밤새벽에도 괴롭히니 칼들고 쑤시고 싶더군요. 수년씩 참다가 살인나는거 이해되고 수십토막이 나도 이해합니다. 가해자분들이 진짜 몸도 수년동안 망가졌을텐데 죽이는거 저는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외국은 퇴거조치하는데 관리소도 죄다 노인네들이 인지능력도 떨어지고 윽박지르는 악마편에 서고 그냥 죽여야 끝납니다.
지구 소행성 충돌 후 전인류 멸종만이 정답이다 서로 꼴보기 싫은 것들 안 봐도 되니
누구든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가 극에달하면 정글도들수있습니다. 서로양보하고 둘중하나만 물러선다면 참사는막을수 있어요😊
저도 윗층 발망치 쿵쿵,못 박는 전기 드릴 소리
조용히 좀 해달라고 잘 얘기하러 갔더니 고성,협박에,위협까지 진짜 인간같지도 않은 것들 많음
뭐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과는 커녕 배째라 인간말종이 더 많음
소음이 아닌데도 예민병있는 사람도있다 우리 전체 집들마다 다 물어봐도 아무 소리 안들린다는데 혼자만 들리는 아줌마있다.. 여러번 조사했고 일종 정신질환 아랫층 비었고 윗층도 총각이라 조용하고 집에 몇달씩 비어나도 그 아줌마 매일 새벽마다 들린데 4남매집도 이사가고 아무도 안사는 건물처럼 조용함 일종 정신질환자들!
인간말종 공감이요!!!!!!!
층간소음 안 당해본 사람은 공감 못 하죠. 한 번이면 사소하다 생각되는 발망치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정말 말 그대로 죽여버리고 싶어집니다. 본인들이 발망치 소리 내고 ' 죽여버리고 싶다는 타 가족들의 문자에 충격받았다' 고 하는데 진짜 그렇게 걸어다니신 거면 하나도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오죽했으면 가족 전체가 그렇게 대화를 나눴을까요
ㄹㅇ안죽은게아까울뿐
다른 피해자 또 생길 텐데
ㅋㅋㅋㅋㅋㅋ
영상 속 맨 처음에 등장하는 빌라 50대 여성 살인사건은 소음문제때문이 아니라 위층에 살던 미친놈이 무작정 아주머니를 살해하고 그 딸에게까지 칼을 휘두른 사건임. 층간소음 절대 아님.
그러니까요;
글을 잘못쓰지만 직접 겪어본 사람으로서 글써봅니다
저는 수십년동안 살면서도 층간소음이라는것을 전혀모르고 노래방 그큰소리를 매일 들으면서 자라고해도 꿀잠을자는 그렇게 예민했던 사람이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수십년동안 아무렇지도 않았던 청각과 예민함이 직장때문에 처음 원룸에서 살게되었을때부터였습니다
방너무맘에들고 즐거운마음으로 1년계약쓰고... 이제 하루도 안지났는데 입주첫날밤부터 고통의 시작이였습니다
저는 3층 원룸건물에 사람들이 그렇게 좋다고하는 제일윗층인 3층에 살았습니다
저녁 6시부터 옆집 상끄는소리 방망치소리 저는 3층인데 1층방에서걷는 발망치소리 말소리도 벽을타고 다 들립니다
뭐 저녁식사 시간때라 이시간이 지나면 조용하겠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새벽 2시됬습니다 , 쇠덩어리 떨어뜨리는소리 + 발망치소리 + 복도에서 퍼져오는 저~~기 끝방에 술마시면서 웃어대는소리
(이때부터 슬슬 인내심이 파괴되가고있었음)( 사람들이 왜 살인충동까지 생긴다는지 정말 잘알게되었음 , 진짜로 새벽2시부터 5시까지 쿵쿵거리는 그집에 찾아가서 그러고 싶은마음까지 생겼었음)
진짜 한3일 참다가 도저히 이건 사람이 살수있는 공간이 아닌것같아서 주인분한테 다 얘기하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못살겟다
고 방빼야되겠다고하니 계약만료전까지는 뺄수없고 새세입자를 찾아서나가라고해서 그렇게 1달간 고통속에서 살면서 방세
1달치를 그냥내준다고광고하고 새세입자를 구해놓고 겨욱 지옥을 탈출했습니다
그런데 .... 그런데 여기서부터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수십년동안 아무문제없이 왼만한소음을 싱경조차 안쓰던 제가 너무 예민해졌습니다
벽에서 살짝만 소리만나도 짜증이나고 계단오르는소리도 싱경쓰이고 강아지짖는소리들어도혈압오르고
예전에 안들리던 소리까지 싹~~~~다 들리게되어서 새로이사를 하는 집마다 다 너무 시끄러운겁니다
음악을듣다가도 음악에서 쿵쿵하는소리도 발망치소리로 들리고 집사람이 걷는소리듣고도 방금 니가낸소리냐고 물어보고
월룸한번살다가 이렇게 없던병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누구는 예민한사람은 단독주택이 좋다고들하시고 단독주택에 살고싶어하고계시는 분들 엄청 많으실겁니다
그래서 제가 단독주택에서 살아보았습니다 , 과연 조용할까요?
도로에 차지나가는 진동 ,오토바이진동, 좀떨어진 옆집 발망치 진동까지 동네 개짖는소리 (단독주택이라 개엄청많이키움)
날씨가 따뜻해지면 각종 직접 보질못했던 벌레들( 지네,지렁이.달팽이,바퀴벌레,콩벌레,쥐며누리,돈벌레~ 오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푸네요(웃기고슬프다)
겨울되면 눈도 치워야됨, 여름에 풀도 뽑아야됨
진짜 절에서 한동안 살다가나오면 다시 예민하지않았던 그때로 돌아갈수있을까요?
절에서 스님이 똑 똑 똑 치고있는소리도 싫어지진 않겠죠?
한번 예민해지면 끝인것같습니다
층간소음에서 제일 심각한 1위는 발망치소리인것같습니다 , 좋은 음악도 매일듣다보면 싫은데 매일낮밤 쿵쿵쿵소리+진동까지 누구도 못견딜겁니다
소음신고받은 경찰님들께 얘기해드리고싶습니다,
소음신고전화 우습게 넘기지말아주세요 , 몇개월 몇년지나다보면 멀쩡한사람도 사고치게될겁니다,
경철님도 그런공간속에 살아보면 그리되실겁니다 미리 사고를 막아주세요
큰아파트는 경비실에 민원이라도 넣지 빌라는 진짜 답없지..
층간소음 당해보지 않으면 그심정 알수 없죠..그정도 같고 사람을 죽이냐고? 그렇게만 생각하니 해결책이 없이 계속 사고만 이어지는거지..
안 겪어보면 모른다.. 나중엔 환청까지 들려서 이게 실제인지 환청인지 헷갈릴 정도더라.. 새벽 2시 3시에도 뒤꿈치로 쿵쿵 걷고 술 마시면서 바닥에 병 쾅쾅 찍고..겪어보기 전엔 이해가 안 됐는데 겪어보니 살인사건이 왜 일어나는지 알겠더라
작은소음이어도 진짜 지속적으로 들리면 정신병 걸릴것 같고, 살림을 괴팍하게 하시는 스타일인지 그냥 서랍장 닫는 소리도 탁! 탁! 팍! 소리나며 청소기 돌릴때는 청소기 모터 돌아가는소리 + 구석이나 벽에 청소기 헤드 부딪히는 소리 등 미칠거 같을때에는 진짜 나도 모를 내 안에 악마가 자꾸 나와요…. 그래서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살인까지의 분노는 이해가 됩니다. 집 구조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다세대 주거공간에서는 나조차도 조심해야겠다고 이 영상보며 다시 한번 돌이켜봅니다ㅠ
아니 왜 윗집 사는 가해자들만 인터뷰 하냐? 몇년간 고통 받은 아랫집 사는 사람 인터뷰 해야되는거아님? 통제안되는 애기 키우면 진심 1층 살자
조용 할 수 있으면서 안 하는게 더 열받아. 개무시당한 기분 ㅈ같음
진짜 참교육이지 ㅋㅋㅋㅋ대화 카톡만 봐도 답이 나오네 부부가 얼마나 소음으로 피해 봤는지 그냥 보인다... 아이 키우는 집의 소음 보이고 한명 중국 조선족 말투보니 뒤꿈치로 쿵쿵걷는 사람이고 ㅋㅋ다 겪어봤다 ㅋㅋㅋ.그러고 피해자인척 경고할때 귀좀 기울여라 진짜 층간소음 인간들 없애고 싶은거 개공감이다..피해자 코스프레 너무싫다...
윗집에서 쾅쾅하는거
말로 표현할수 없습니다.
그것자체가 아래층사람 영혼을 죽이는것입니다.
제발 발망치 좀..... 몇년째 윗층 발망치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할거 없이 80대 할아버지가 쿵쿵쿵.... 집에서 쉬는거 같지가 않아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미칠지경....
살인은 절대 이해하지 않지만, 제가 겪어보니 살인이 나는 이유를 알거 같기도 합니다....
진짜 할배 걷는힘도 좋네
곧 갈듯
여기 할매년도 3년째 발망치 찍고 다니는중
80대 할배면 좀 봐주세요 이제 힘이 없으시니 다리 힘조절이 안되실겁니다 ㅎㅎ
층간소음을 안내면 됩니다
내가 진짜 털털하고 웬만한건 신경 안쓰는데 진짜 이사후 층간소음 겪어봤다..우와... 진짜 사람 생활이 안되더라ㅋㅋ이어폰 끼어도 낮이고 밤이고 새벽이고 쿵쿵 쾅쾅 특히 뒤꿈치 찍으며 쿵쿵 걷는 소리가 얼마나 심한지 몇명이 사는지 쉴틈이없을 수준으로 울리는데 진짜 미침 ..진짜 우퍼 스피커 소리 수준임 ㅋㅋ그제야 층간소음에 왜 큰 사건이 나는지 알겠더라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고 스트레스 받을 정도임..쿵쿵 걷는 사람은 절대 못고침 아무리 말 해도 안통함 이사가거나 참거나 둘중 하나임
우퍼스피커 핵공감 ,
음악듣다가도 스피커에서 쿵쿵하는소리가 발망치소리로들림
제1살인범은 건물을 허접하게 만든사람들이다 유독 한국이 이런일이 제일심하다
신경쓰지 않으면 괜찮다느니 노이즈캔슬링이니 하는 사람은 그냥 정품 발망치를 아직 못만나본거. 거의 30년 집합건물만 살면서 발망치란게 뭔지 잘 몰랐는데 진짜 올해 2월에 이사온 윗집 뚱녀는 레전드임. 걸어다니면 천장의 화재경보기 덮개가 떨어져서 걍 떼놓고 사는중.
이게 발망치소리때문에 열받는것도 있는데 거기에더해 열이쳐받는다니까.. 아니 ㅅㅂ 밑에집 생각도안하나? 하면서 분노가 스물스물 올라옴
영상에서 그정도가지고 사람을 죽이냐고하는 얘기가 있는데
살인자분도 이런일에 자기인생버리려고 하지않았을겁니다 ,
얼마나 긴시간동안 지옥같았으면 ...
일부는 조현병도 있는 것 같아요.
정상인은 소리가 안나는데 조현병은 귀에서 소리가 나는게 주변집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전파무기?로 정부 요원들한테 공격 당한다는 사람들도 몇트럭인데 오죽하겠습니까..
노이즈캔슬링 기능 있는 헤드셋 마련하고 소음지옥에서 벗어났습니다
저도 층간소음 이어슬립귀마개 샀어요...진짜 이것만 두쌍씩하니 5만원
이어폰을 끼고 잘수도 없는 상황이니..
@@Hodo-z8c 저희 남편은 이어폰 끼고 자요.......🥲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이른아침부터 발망치소리.밤10시이후 발망치 소음. 몇번얘기해도 모르쇠
도저히 힘들어서 이사왔음
너무 좋음
집을 개판으로 만드니 그렇지. 잘 지은곳은 소음없다. 발망치가 들리는 곳은 탈출해라~
유튜브에서 봤는데 시그니엘도 소음매트 쓰던데요..
@@도다림-t3d 시그니엘은 잘만들어진곳은 아님ㅋㅋㅋ 가격=잘지음 이 아니라니까 시그니엘은 그냥 잠실한복판 입지가 가격의 다임
@@도다림-t3d 글케따지면 압구정 현대아파트도, 은마아파트도 소음 장난없음ㅋㅋㅋ 거기 다 5-60억짜리 집인데도
우리 윗집도 진짜 소음충였는데 소중한 자기 딸 즐겁게 뛰어놀게 하고싶다고.. 민원 넣지 말라고 ㅎㅎㅎ 미친놈이 이런거구나 느낌
저는 윗층에서 툭하면 낮이고밤이고 역기같은무거운 무언가로 바닥이나벽을 쾅쾅 쳐대는데요 그럴때마다 천정이무너질까봐 겁도나고 엄청 스트레스에요
쿵쿵 쾅쾅 바닥 찍으면 밤이며 새벽이며 걷는 인간들은 절대절대 못고친다 아무리 말 해도 안됨... 이사 가야함...말해도 안되는 인간은 고칠 생각이 없는거임...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 평생 범죄이력한번없는 사람이 40~60대에 살인 저지르겠냐 제발 빌라에서 쓰레빠좀 신고다녀라 발망치소리에 죽겠다그냥 계단도 무슨 쿵쿵쿵 ㅅㅂ다른사람 배려도없고 그러니 참다참다 저런일이 벌어지는거아님? 아래층사람배려하면서 살아봐라 저런일이 일어나나 난꼭대기층 사니깐 쿵쿵대고 사니깐 살인사건 일어나는거지
피해자분들은 넘 안됐지만 소리가 데시벨 자체가 많이 크지 않아도 규칙적이게 오래 나는 쿵쿵 소리는 정신병 올거 같긴 하더라 우리 윗집.. 줄넘긴지 마늘을 빻는지 일요일 오전만 되면 몇십분씩 꿍 꿍 꿍 꿍… ㅠ
이사하는게 답
아무리 좋게 말해도 달라지는게 없음
이사하고 너무 조용해서 행복함
그래도 매일은 아니라 견딜만 하겠넹
1년간 고통당해본 사람으로서 즉은 인간이 윗집 이라면 그 22명 이 전혀 불쌍하지 않다 신실하게 하나님 믿어서 이사나온거지 나 하나님 안믿었으면 죽이고 감옥 가고싶을때가 한두번이아니었다 윗집놈 은 모름
내생각에는 윗집에 시끄럽다고 말을 해도 1도 안들어줘서 그러는듯
주변에 정신병자가 없는 것도 천운이라고
봐야 할 지경까지 온듯
마자요 좋은 이웃 만나는 것도 축복 이에요 너무 살벌한 대한민국 입니다
나도 저런일 생길때마다 이생각 했지만
소음에 시달리니
진짜 악한마음이 들긴함
격지 않으면 모름
가계부채 2천조다.국민 대부분이 여유가 없고 , 힘들고 지쳐 예민해 잇다. 건들면 터진다.
국민은 죽던 말던 권력욕에 ㅁ쳐잇는 ...국회를 해산 시켜야 된다
@@장따오지 팩트 입니다 👍
층간소음으로 몇 년간 고통을 받게되면 사람의 귀는 활짝 트이게 됩니다.
이어폰으로 음악을 크게 틀어 듣고 있어도 윗집에서 뒷굼치로 걷는 소리가 들리게 되고
무슨 일을 하든 모든 신경 세포가 윗층 소음에 집중되게 되어 모든 잔잔한 생활 소음까지 미세하게 전파되어 들리게 되는
초월적인 능력을 갖게 됨
그러니까 주의를 하세요 위집에 살면
노래방 큰 소음에도 자는 수준인 내가 이사후 생활이 안될 정도로 몇년 당해봤다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알지 ㅋㅋㅋ안겪어본 인간은 왜 저렇게 예민해 어쩌구 하겠지 한번 겪어봐야됨 ㅋㅋ일상 생활 자체가 안되고 잠도 못자는 수준인걸 ㅋㅋㅋㅋ
살인에만 초점을 맞추나요 얼마나 심했으면 그랬을까 생각 안하나요 층간소음 겪어보시고 방송을 만드세요 충소층들보면 정상적인 사람 없어요
층간소음이요...? 내가 이사가지 않고는 해결 안됩니다. 저역시 윗층 죽이고 싶었어요. 혹은 그집 애들이나 가족이 차사고 같은거로 모조리 죽거나, 강도가 들어서 전부 다 죽어도 괜찮을거 같다고까지 생각했죠. 이성을 부여잡기 힘든 사람이라면 살인사건 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층소 가해자들은 본인들이 억울하거든요.... 고치지도 않고. 가해자가 가엾어지네요. 가해자에게 부디 선처를 해 주길..피해자는 이제 정신좀 차렸길
무고한 사람이 사고를 안당하길 바란다?
본인들이 무고하다고 생각하고 조심 안하니까
칼 맞는거라곤 생각 안하나?
칼 맞은 사람도 인생 종치지만 칼 찌른 놈도 인생 끝난거다
자기 인생 담보로 타인 인생 조지는거 쉽지 않다
알아서 조심하자
나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이 없도록
당해보면 압니다.
실수로 잘못해서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정도이면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갑니다.
적반하장에 안하무인이라면 당연히 죽여 버리고 싶지요.
근데 경찰과 국회의원도 이해가 안가요.
소음으로 인해 신고하고 피해를 호소하면 행정적인 조치가 있어야 되는데 개선의 여지가 없더군요.
우리 국민들이 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지역은 치외법권 지역인가요?
법이 그리고 행정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는다면 죽음만이 존재할겁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반드시 기필코
오리발+적반하장이 미치는 거임..
50대 여성분 돌아가신거는 소음때문 아닌걸로 타 방송에서 봤는데... 유족분들이 층간소음 보복범죄 아니라고 정정 보도 원한다고도 하셨었는데 이런식으로 사용하시나.
저희집위층은 거의매일못질
별짓다해봤지만소용없다
나도 어느한수간 욱할지
층간소음은 시공부터 허가강화하면 해결된다
살인을 옹호하는것은 절대 아니고 매우 무거운 죄인점도 알고 있으나
소음으로 인해 살인하는 저분들 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왜냐하면 본인도 아파트 아랫집 개소음으로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것 억지로 참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서는 진작 살인 일어났습니다.
새벽 2,3,4,5시 시간을 안가리고 울려대는 개소리로 아침 밤낮으로 사람이 아래집 이사 온 뒤 6개월째 잠을 못자는데
견주가 생또라이라 경찰이 출동해서 와도 집밖에 나오질 않고
경비실 관리실 부녀회 소리민원센터 층간소음 경찰서 시청 구청민원 그 어느곳도 해결의사가 없습니다. 개소리는 마땅한 현행법도 없습니다.
그정도면 법정에서 패소하진 않았겠죠.. 여긴 법원에서 인정해주지 않는 수준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전 발망치외에 실외기에 물붓기 층간흡연 현관문발로차기 복도에거 욕설 등등 겪기도 하고 큰개를 키우는 집이라 3시간 넘게 짖는데 죽이고 싶더라구요. 지금은 개가 죽어서 없다네요. 진짜 개소음은 층간소음센터에 신고도 안 되고 개를 죽일수도 없고 층간소음까페에서 보니 동물학대로 신고하더라구요.
관리소도 끼어들기 싫어하더라구요.
관리규약에 보면 적극성을 띠게 층간소음 흡연에 방송을 하든 해야하는데 말이죠.
전 들들볶아서 방송을 수십차례해서 좀 나아졌어요. 그리고 지역사회 당근에 알렸어요 ㅎㅎ
@@goodworld82어휴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정신 적으로 힘드셨겠어요
@@TomHampton-pu6rc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밤새벽에도 영상트는 윗집노인네때문에 몸이 말이 아니여서 병원다니고 일상생활에 피해가 가고 수차례 코피도 흘리고 쓰러지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소송준비중입니다...
@@goodworld82 계속 병원 다니시면서 치료 꾸준히 받으세요
건물을 그렇게 올렸는데 막을 방법이 있나....그렇게 짓도록 허가 해준 국가가 문제지
방화문 내부 충진재 시멘트 넣어라 이것들아 문짝에서 소음타고 들어옴 흰지도 베어링넣고 진짜 방화문 그따위로 만들어 ?
윗집 할아버지가 변강쇠 인가봐요...밤.낮...할것없이 온!방.온거실을 발망치로 쉬지도 않고 돌아다니니깐... 저는!지금... 피끓는 청춘인데도...심장이 모기!심장이 되어 있읍니다... 오늘도...천장을 보며 힘!차게 외ㅡㅡㅡ침니다. 할~~부지. 할~~~부~~지.! 최전방 부대에서도 귀신도 않무서워한 12사 을지부대 출신이데도. 지금은...모기!심장이 되어 있읍니다ㅡㅡ 헉.헐.헉.헐...
아래층 사는게 죄인인 세상
무조건 지들 아니라고 발뺌하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쿵쿵쿵 발망치 소리에 뭘 그렇게 끌고 다니는지 직직 거리고 들고가다 떨어뜨려서 쿵 또르르륵…
진짜 쌍욕 나온다
관리사무소 새끼는 전화하면 낄낄대고 웃기나하고 살인은 큰 죄지만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다
저렇게 소음 살인난곳들과 소음 신고들어온곳들 언제 완공 어디서 시공인지도 자료표본 모아서 조사해야함. 건물 문제일수도 있음.
난 100% 건축 재료 아껴서라고 생각함
예민하고 귀기울어야 들리는 소음이 아니란다... 소음고문이다 진짜 고문당하는 느낌이다. 진짜 기본상식없이 쿵쿵거리고 밤새벽에도 수시간 수개월을 당해봐라 죽이고 싶다 발을 자르고 싶다.
난 애기떄부터 주택살아서 소음모르고 살다가 취업후에 원룸갔다가 진짜소음스트레스가 뭔지알게됨
뒷꿈치로 발망치찍고 다니는애들도 진짜 개념없고 애들뛰는거도 진짜 짜증남
일정한속도도 아니고 무슨 동물원 침팬지마냥 패턴이 자유분방함 아주..10시이후때 이러면 짜증나미침
안듣고 싶어도 진짜 한번 귀에들리면 귀가트여버려서 정말 미칠지경이었음....심장이 쿵쾅쿵ㅋ쾅함
여튼 이사가고 오래된 주택이라..소음문제로 걱정했는데 다행히 어른분들밖에 없고 내가 꼭대기라서 나만 조용히하면 되겠다해서 슬리퍼 신고 강아지 매트깔고 조용하게 살고 있음 아직까지 문제없음
나도 새벽마다 친구데려와 시끄럽게 떠들어서 결국 이사 나왔지만
매일같이 몆시간을 떠드니깐
진짜 미칠거같던데
돈 아끼려고 아파트 설계를 이렇게 한 건설사들이 문제다 정말 건설사들이 살인자들이야
경찰이 소음측정 가능하게 하자
벌칙금도 음주음전만큼 세게 명시하고,
10번이상 지속되면 퇴거조치하고 제발ㄹㄹㄹ
그래야 줄어든다.
예민함이 심한거는 병입니다 아랫층에 그런사람 있다면 이사빨리가십쇼
난 위집에서 쿵쿵 거려도 그려러니 하는데
아파트를 선택한 이상 어쩔 수 없지
넘 심할땐 노이즈 캔슬링 끼구 편히 음악듣는다
층간소음 못견디면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야지
노이즈캔슬링 효과있나요 이어폰 살까고민되는디
층간소음을 못견디면 전원주택으로 이사가야지 라는 마인드라니 ㅋㅋㅋ 범죄 당하기 싫으면 밤길 다니지말아야지 라는 개같은 논리랑 똑같네
근데 난 어느정도 이해가기도 한다,, 고등학생때 살던 아파트에서 윗층에 자폐아 살고 있었는데 너무 스트레스 였음 새벽마다 아아아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뭐 깨부수는 소리나고 쿵쿵 소리나고,,그당시에는 나이도 어렸고 그래서 새벽마다 이상한 소리 내면서 소리지르고 그러는게 너무 무서웠음 찾아가도 문도 안열어주고 애 아프다고 되려 화내고 진짜 그어린나이에도 자꾸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 잠도 못들고 하니까 정신병 걸릴거같이 힘들었음 지금은 공동주택에서 살다가 대형견 키우면서 남편이랑 강아지랑 뛰어놀고 너무 쿵쿵거려서 아랫층에서 한번찾아온후로 계약도 끝난터라 단독주택으로 이사왔음
건물 ㅈ같이 지은 건축시공사가 첫번째 책임을 져야 하는데 실상은 피해자들 중 어느 한쪽이 죽어나가는...
제발 아파트나 빌라살면 집에서 슬리퍼좀 쳐 신으세요 . 어린 아이들이 있어야 층간 소음 있는게 아니에요 . 아래 소리도 위로 올라옵니다 .
걸을때 뒷꿈치로 쿵쿵 일명 “발망치” 거리면서 걷는 종족들이 있습니다 . 그런 사람들은 필히 집에서 슬리퍼 신으세요 제발
개짖는 소음 이 매일 하루종일 거의 있다면 개 주인 인 사람도 노력을 해야됨 안그러면 둘중 누가 한명이 이사 를 가야됨
왜 .... 아 ... 에휴 ㅠㅡㅠ
사람이 목숨이 20년밖에 안되는가요??
다들 너무 예민한것도 있음. 빌라는 방음도실제로 안됨. 그런데 그걸 사람한테 책임 떠넘기니
예민하다 생각 하는것 자체가 님은 층간소음 제대로 안겪어본거임 언젠가 이사가거나 했을때 나처럼 겪게 될거임 그제야...얼마나 심한지 생활 자체가 안되는 이유를 알게됨 ㅋㅋㅋㅋㅋ
@@chodacho-wb9ki 소음충 당사자한테
쓸데없는 친절한 설명을 베푸시네요~ㅋㄷ
딱 봐도 소음충들이 예민하다느니, 건설구조에
책임 전가하기 바쁘답니닼~~
우리나라 아파트에서 개 짖는 소리도 진짜 너무 짜증난다 ㅡㅡ 개좀 안키우면 안되냐 이기적인 인간들.ㅡㅡ
시대가변해서 층간소음.벽간소음 조심안하면 그냥살인 수시로남여. 일본사람들처럼 일상에선 상대배려하는마음중요😊
소음에 사람을 죽이는 경우가 어딨냐고???
살인이 있기까지 상대는 소리로 몇백번 죽었을게다~
저 아저씨 아직 정신 못차리는거 보니,
더 죽어나가야 왜 죽는지 알려나보다~
당연히 아파트나 빌라같은 닭장에 살면 잠만자고 조용히 살아야지.. 상식이잖아요.
맨날 친구들 불러서 놀고..애들 뛰여다니고..운동하고..티비 크게 틀고 그러려면...단독 주택 가서 사세요..
기본적인 공동주택에 대한 매너들이 없으니..이 사단이 나죠..무식하고 배려없는 인간들
영상초반에 50대 여성이 윗집에 사는 40대 남성에 의해 살해당한건 층간소음문제가 아니라 가해남성이 그냥 죽인겁니다. 유가족분들이 "층간소음에 의해 살인"으로 오보 된것에 대해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 그런 것도 안 찾아보고 이렇게 층간소음 다큐에 포함시켜도 되는건가요?
그러게요..실화탐사대인가 궁금한이야기에서 봤는데 말이죠..
일부는 예민한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진짜 심각한 수준이다 안겪으면 절대 공감 못한다 적어도 밤에는 조심해라 진짜 저 기분 공감이다 없애고싶음 진짜 ...층간소음 가해자 법도 만들어야됨
1차적문제 건축법 : 국회의원 정치인들이 건설회사에 돈을 먹었는지 모르지만 안바뀌는것을 보면 받았다에 합리적 의심이 든다.
2차적문제 배려심: 원인제공자가 결국 피해자가 됨
일부러 소리내고 다니는거임?
마우라 단 오토바이 단속 좀 해주이소 ㅠ 길가 옆 주택가 소음..
또 아파트 빌라 만들때 재료비 아낀다고 얇은거 쓰지마라 시공사도 문제임 건축가 양반들 ㅡㅡ
일본만 가보더라도 단독이 많은데....한국은 땅은 좁고 인구는 많고 공동 주택 자체가 답이 없음...
진짜 발망치 이건 안당해본 사람 모른다. 솔까 근본적인 문제를 따지자면 건설사 문제가 맞다. 근데 아무리 집을 ㅈ 같이 지었어도 발망치 이건 본인이 조금만 신경쓰면 충분히 안낼 수도있다. 나도 집에서 슬리퍼 신은채로도 조심해서 다닌다. 혹시라도 쿵쿵거릴까봐.... 발망치 저건 습관이다. 본인들이 뒷꿈치 쿵쿵 찍으면서 걷는걸 인식조차 못하는 인간들 겁나 많음.
살인이어지는 대부분 가해자는 환청정신질환이기에 관계기관에서 적극적 심리상담 대응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처벌만으로 능사가 아닙니다.
너무 소음에 예민한 사람은 다가구주택에서 살면 안된다!
아니, 건설사가 지은 죄를 왜 우리 입주민이 벌을 받아야 하나??????????
윗집에 맘모스 산다
살인이 정당화될까??
분노조절 안되는 대한민국이여 ~ 각 ~ 자신을 조절해야 되지.
~~~ 그저 참고 나~ 죽었다하고 살기는 ? 이미 늦었네. 세상 꼴이 ~
쿠션 있는 슬리퍼 신고 생활 하는데 층간소음 걱정도 없고 맨발로 다니는 것보다 좋더라구요
하지만..
우리 윗집은 신기하게도 밤 11시 12시 넘어가면 간헐적으로 살짝 시끄러워짐 ㅋㅋ😢
뭐 날마다 그러는 것도 아니고
이젠 그러려니 하고 무시하다보니 괜찮음..
발망치가뭐야 ㄷㄷㄷ
안 당해봄 모름
5:50 당해보면 죽이고 싶어지다고요
아파트 공화국 ㅡ 한국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빌라가많은 나라에서 ... 정서적인생활이 가능한가 .ㅋㅋㅋ
아파트 건설사 잘못이다.
다리는겁나얇고 겁나허술해보이네
드럼을 치든 못질을 하든 다 좋다 이거야... 근데 사람무게의 오함마로 바닥 찍어대는건 진짜 못참겠다. 니 발꿈치 말이야.
그냥 단독살자!!!!!!!!!!
그러니까.원인을 만들지 마라..ㅉㅉ 이걸.뭐라 설명해야할지
일요일에 피아노좀 치지말어. 환장한다 제정신이냐?
미안한데 마냥 피해자 마냥 포장하는것도 좀 ..ㅋ
내 아랫집은 새벽에 볼일보고 물도 내리지 말라는데 ㅋㅋㅋㅋㅋ 지가 예민하다고 조심해 달라는데 이것도 스트레스임
사고가순간이듯. 참다가어느한순간. 더연이뻐치면
밑에집이 사이코였음 첨부터 살인했겠죠 공통점은 대부분 첨에 와서 말로 조용히좀 해주라고 한겁니다 말로 했는데도 그말이 안통하니 죽일수밖에 없는거죠 한번만 말했을까요? 아닐껍니다
건설사 잘못이지 집 좀 제대로 지어라
참교육 발망치로 고생했던 사람에게 찾아가니 저 사투리였음 중국 조선족 말투 웃긴건 정작 발망치 층간소음 주는 사람은 얼마나 크게 울리는지 모름 말 하면 고치기라도 해야하는데 안고침 슬리퍼 까지 갖다 바쳐도 안됨 ㅋㅋㅋ
층간소음을 당한 피해자분. 다음 생에는 층간소음 가해자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