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 대통령의 만주국 말단 소위로 1년 복무한걸로 악질 친일파처럼 비꼬는데 저는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사라진뒤 10여년뒤 가난한 소작농 아들로 태어난 일제하에서 교육받고 자란 청년이 가족들 먹여살리기도 바쁜데 30여년전에 망한 일제와 별반다를것 없는 전주이씨가 지배하던 개차반같았던 신분제 국가 조선을 왜 소중한 내조국이라 인식하여야 합니까? 독립운동가들 대부분은 조선에서 잘먹고 잘살던 계층이거나 1910년 이전에 태어나 조금이나마 조선이 일제에 무너질때 나라를 나라를 뺏긴듯한 감정을 느껴봤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박정희는 이들과는 좀 다른 시대인물입니다. 어짜피 바뀌지 않을 세상 조선인이라고 차별하지않고 당대 대우좋은 군인이되기로 한게 나는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독립운동하던 사람들과 실제로 싸운것도 아니고,중국쪽 만주국 말단 군인으로 딱 1년여 복무했습니다. 애초에 이 시대에 태어난 인물들이 이런 혼란의 시기를 겪지않게 왜세의 총칼에 쭈구리며 살지않게 나라를 잘 지켰어야지 저항 하려하면 그자리에서 칼 휘두르고 총알 날라오고 가족위협받는 상황에서 30여년전에 망한 개차반같은 나라 염려하길 바라는건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너무 쉽게 말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1917년이 아닌 20년 정도만 좀더 일찍 태어나 조선을 수십년전에 망한 나라같지않은 일제하와 별반차이 없는 신분제국가가 아닌 못났지만 내 조국이라는 일말의 인식이라도 할수있였다면 / 무시받는 가난한 소작농 아들이 아니라 대감댁 아들이나 손주로 태어나 누구 처럼 조선이라는 나라에 애정을 가질만했으면 / 미국이라는 더 강한 국가의 원자탄 2방이 아니라 독립운동으로 일제로 부터 벗어날수있다는 희망이 있었다면 청년 박정희의 선택은 달라 졌을 겁니다. 남로당 활동은 애초에 남로당 들어간이 형이 남로당 활동하다 죽어서 복수심에 들어간것이고, 확실히 전향했다면 문제 없다봅니다. 이념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확실하지 않은 이념을 맹신하여 전쟁일으키고 실패한 개똥철학임이 실증된 후에도 그를 고집하며 그에 속한 사람들 굶겨죽이며 옭아매는게 나쁜거니까요. 집권기를 살펴보면 박정희 정권은 일단 무력으로 정권을 잡았으나 63년 직선제 대통령 선거에 당선됨으로서 국민으로 부터 정통성을 인정받았다 생각합니다. 화폐개혁에 대해서는 저는 충분히 해볼만 시도였다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화폐개혁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나라를 운영할돈이 워어어어어어어낙 부족한 흙수저 국가였으니까요. 그래서 지하경제에 감춰져있는 검은돈이나마 양지로 나오게하여 거둬드린 후 국가운영에 보태려 했는데 지하경제라 할것 조차 없는 완전 밑바닥 거지 국가였던 것임만 확인하게 된것이죠. 이후 경제개발개획에서 부터 그리고, 경공업 위주의 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은 장면 정부에서 계획으로만 있던것을 미국원조의 도움을 받아 잘 수행함으로써 최소한의 경제가 돌아갈수있는 밑바탕을 다집니다. 집권후 여기까지가 민문연이 프레이저 보고서 앞쪽부분만 선별적으로 발췌해서 2012 대선용으로 만든 동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이죠. 독심술과 뇌피셜이 주를 이루는 비판뉘앙스, 역겨운 비아냥만 해대던 그 영상은 편파왜곡성이 인정되어 방영도 되지못한것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민문연이 다루지 않은 프레이저 보고서 중후반부에서 다뤄지는 박정희 정부의 독자적인 2차 경제개발에서 부터는 박정희 정부가 철저히 용미이지 종미가 아닌모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미국은 한국이 중화학·철강 등의 고도화된 산업으로의 전환에 실패할것으로 보고 지지와 지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민주화의 상징이 된 정치인께서 당장 배고픈데 감자나 심고 농업국가하자 하고 경부고속도로도 반대합니다. 하지만, 박정희는 강행을 합니다. 그래서, 굴욕외교라 욕먹어가며 한일수교 맺어 일본에서 돈받아와 이에 과감한 투자를하고 뚝심있게 밀어 붙였습니다. (한일수교에 이런전런 말이 많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는 일본이 한 푼도 주지않아도 마딱한 조취를 취할게 없는 너무나 약소국이었습니다. 국제적으로 승전국이아니라 전범국의 지원금 쯤 되어서 일본과 별반 다르지않게 식민통치하던 연합국들도 우리편이 아닙니다. 철면피 일본한테 자존심만 세워서 도약 타이밍 놓쳤으면 선진국엔 기술력에 치이고 중국같은 후발 주자엔 가격경쟁에서 치이고 일일 술술 잘풀렸겠습니까? 굴욕을 딪고 한 결단으로 만족스럽진 않지만 어느 정도의 종잣돈을 수만배 불려서 어느정도 먹고 살만한 부국이 된 지금 어짜피 못받을 사과 정부에서 피로자들 위로하며 그때 개인에게 못돌아간 보상 제대로 돌려주면 그게 차선이나마 괜찮은 선택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일본이 의도가 어쨋던간에 리더 박정희와 우리 국민들은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제철소를 보유하게 되었고 거기서 나오는 저렴한 쇠가 대한민국 물류 동맥이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공업단지와 부산항에 빨리 저렴한 운송비로 옮겨져 자동차 산업과 조선산업도 급속도로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반대를 뿌리치고 더 큰 비젼으로 중화학 공업으로의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반도체 이전 대한민국의 수십년 먹거리를 설계한것입니다. 박 전 대통령 집권기에 대한민국이란 비행기가 전속력으로 활주로를 달려 땅에서떳기에 박 대통령 서거후 전두환 때 하늘로 날아오를수 있었던 것입니다. 국민들은 패배주의에 젖어있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정하고, 국민들을 '잘살아보세' 라는 원대한 목표아래 하나되어 맡은 바의 자리에서 열심히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수있도록 격려하고 , '할수있다' 는 신념을 국민들 가슴에 심어주고, 모두가 공평하게 다 많이 부유하게하는데 까지는 못하였지만 일제시대나 6.25 전쟁 때처럼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과 우리의 강토가 적들의 총칼에 쉽게 무너지지 않을 만큼 안정한 국방력과 안보태세와 동맹관계를 구축했고, 세계적인 대기업이 벌어오는 많은 달러로 일반인들도 적정가격에 외국 원자재와 제품을 구매할수있고, 남미 커피농부들이 하루종일 뼈빠지게 일해 버는돈을 편의점알바 몇시간 만 하면 벌수있는 국가 경제를 구축하는 기초를 만들었고, 미국인들도 부러워하는 보편적 의료보험 혜택을 누리게 됬으며 ...... 어느 정도 과도 있었지만 공도 정말 많은 대통령이라봅니다. 그리고, 독재를 위해 선심쓰듯 무언가를 하려 한것이라면 카다피 등의 아프리카 독재자나 인민들 굶겨 죽이면서까지 개똥철학으로 체제유지(본인들의 목숨유지,자리유지)하려 핵개발에 몰두하는 이북처럼 되었겠죠.많은 윗세대들이 그를 기억하고, 그쪽같은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심지굽게 박 전 대통령을 좋게 기억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재임시절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주는 연설문구가 있는데 첫째는 "내 가슴 속에 아직 풀리지않고 남아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우리도 남들과 같이 한번 잘 살아봐야되겠다 하는 그런 염원입니다" 이고 둘째는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이며 , 셋째는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살던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 물었을때 민족중흥의 신앙을 굳게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노라고 떳떳하게 대답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 이룩하여 누리지 못할지라도 후손들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놓읍시다. "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확고한신념과 그것을 가능케하는 힘과 국민이 하나되어 나아가게하는 지도력으로 결과를 이루어내었는데 국민들은 그 과정도 같이봐왔습니다. 그걸 알기에 지금 노년 층이된 그 당시 피끓던 20~30대 국민들이 계속 지지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일본같이 철면피국가한테 사과 한마디 듣겠다고 뻐팅기고 있는것보다 욕먹어 가면서 미국과 일본한테 돈 빌려와서 뭐라도 해보려는데 나라에 돈이 워낙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멀리 타향에 광부와 간호사를 팔고, 남의 나라전쟁에 파병보내는 등 결단력없이 선뜻하기힘듯 선택을 했는데 국민들을 더 정확히는 이후 세대가 더 먹고 살만해지는것 더나아가 구한말같이 백성들은 굶어죽고 비생산적인 정쟁으로 니가맞니 내가맞니 싸우기만 하다 외세에 군화발에 국토가 집밟히게 하지않는 것을 더 중요하게 본것이죠. 당시 광부들과 간호사들 월남 파병용사들, 당대 하나되어 열심히 일하고 일했던 사람들이 왜 박정희를 지지하고있겠습니까?
@@8korchejan157 본인이 '조선이라는 나라가 사라진뒤 10여년뒤 가난한 소작농 아들로 태어나~ 소중한 내조국으로 인식하여야 합니까?' 라고 하셨는데 독립운동가들이 조선이라는 나라의 부흥을 위해 독립운동을 하였습니까? 물론 일부는 그랬다만 앞뒤 문맥없이 조선의 부흥에 대한 욕구와 부유한 집안출신이 그들을 그러한 길로 가게 하였다?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봅니다 선조들이 듣고 부끄러울 말입니다... 그들중 대다수는 민주주의공화국을 설립하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였고 후손들에게 자유와 평등이라는 이념을 알리려고 한겁니다 왕정복고가 아니라요;;; 독립운동가들이 부유한 계층이였다? 그렇다 칩시다 백번 양보해서 그 부유한 계층들 최후가 어떻습니까? 지금 대우는 제대로 받나요? 반공이라는 이데올로기에 빨갱이로 낙인찍히고 보도연맹사건에 휘말려 희생되고 저 박정희가 집권에 성공하고 보상은 받았나요? 사죄는 하였고? 자신에게 있는 지위를 포기하더라도 독립운동을 한 우리의 선조는 시대문맥상 친일이 사익추구에 도움이 되어 전향한 자들보다 돈이 많아서 조선이 좋아서 독립운동을 하였나 보네요?
@@8korchejan157 잘못했으나 사죄조차 하지않고 호위호식하며 본인과 대척점에 선 사람들에게 폭력이나 휘두르고 탄압이나 하기에 악질 친일파인겁니다... 조선이 망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공화국의 수립에 반대한 세력에 가담하고 사죄조차 안 하는 이들에게 낙인을 찍고 반역죄로 잡아 쳐 넣어야하는게 세상의 이치이지 무슨 시기상의 합리성을 따집니까?
@@이우성-s6q 독립운동가들은 각자가 자신이 정의라고 믿는 일을 목숨걸고 용기내어 한것입니다. (김일성 김원봉 같은 사람들을 보면 무슨생각을 하면서 독립운동을 했는지 의문은 들지만 말입니다. 일제로 부터 독립한 북한 주민들이 행복할까요?) 교육적으로도 의리/희생정신/자주정신 같은건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혼돈의 시대를 살며 총칼 시대에 순응하며 자기갈길 간 사람들이 나쁜놈이 되어선 안된다는 겁니다. 어디있는지 알수도 없는 정부가 물리적 보호도, 교육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도 보장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인에게만 모든것을 희생을 강요하며 언제올지 알수없을 해방만을 기다리며 숨죽이며 살라고하는게 정의가 아니라는겁니다. (저는 문씨 부친의 친일행적, 유시민 부친의 친일행적, 박원순 부친의 친일행적 등도 비난하지않습니다. 다만, 이완용같이 조선에서도 높은관직하며 잘먹고 잘산던자가 나라넘기고나서 일제하에서도 부채의식없이 잘먹고 잘산 진짜 배신자들은 욕을먹어야 겠지요.)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사람이 1917년이 아닌 20년 정도만 좀더 일찍 태어나 조선을 수십년전에 망한 나라같지않은 일제하와 별반차이 없는 신분제국가가 아닌 못났지만 내 조국이라는 일말의 인식이라도 할수있였다면 / 무시받는 가난한 소작농 아들이 아니라 대감댁 아들이나 손주로 태어나 누구 처럼 조선이라는 나라에 애정을 가질만했으면 / 미국이라는 더 강한 국가의 원자탄 2방이 아니라 독립운동으로 일제로 부터 벗어날수있다는 희망이 있었다면/ 그 혼돈의 시대를 살던 그들이 구한말이나 북한과는 다른 독립후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노선의 길을 걷고 잘살아보자는 전국민적 구호아래서 리더와 함께 똘똘뭉쳐 내달려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 까지 이룩한 지금의 대한민국 같은 지켜야할 가치가있는 나라를 꿈꿀만한 일말의 여지라도 있었으면 앞이보이지 않는 미래에 친일파가 되어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 일제에 굴복해 변절자라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의 선택은 달라졌겠지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재규장군님 관련 영화가 나오네요이 영화를 통해 부마 민주항쟁과 민주주의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하신 김재규장군님 과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동료분들 꼭 명예회복 및 재평가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영화를 보고 꼭 김재규장군님 관련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렇게 유튜브에 자유롭게 글을쓸수 있는것도 모두 김재규장군님 과 동료분들 덕분입니다
솔직히 영화적 관점으로 볼때 박정희에 절대 복종하는 박종규라는 인물이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소령출신이 투스타,쓰리스타 정강이를 때리면서 각하와 대면하기전에 군기를 잡는 모습들이라던가.. 그외 이야기들.. 근데 박종규는 빠지고 박정희,김형욱,차지철,김재규 캐릭터로 박정희 시해사건 당시를 재평가(?)하는 영화를 만들었네요.. 그때 그사람들이랑 내용은 비슷한듯. 배우가 한석규에서 이병헌으로 교체되고.. 흥행은 어느정도 보장할듯. 현대사에 관심이 많아 그동안 책으로 사건을 수없이 되새김질 하면서 저나름의 해석을 해와서 전 무조건 볼거고 그리고 박정희전 대통령을 신격화하는 우파들은 확인차 다볼꺼고.. 그로인해 이영화가 개봉하면 논란의 소지가 많아질듯 하네요.. 솔직히 예감이 어떠한 시발점이 되지않을까 하는 우려의 느낌이 많이 드네요
무려 이병헌인데도 불구하고 “여기는 니가 있을 자리 그런 자리가 아니야 이 XX야”라고 대사치는 모습이 왜 이렇게 발연기처럼 보이는지... 감독이 연기지도를 어떻게 했길래... 전작에서 송강호라는 대배우를 처참하게 망가트린 감독이 이 영화에서 이병헌을 얼마나 망쳐놓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내부자들은 재밌게 봤는데 마약왕 여파가 너무 커서 같은 감독이란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 예고만 봤는데 왜 벌써 식상해지는거 같은 느낌이.. 다른 기사를 보니 이름들이 다르게 나오더군요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데.. 드라마에선 이름이며 외모며 다 그대로 나왔는데 영화는 그게 안되나봐요?
아니 박정희에 대해선 엄청 비난하고 그보다 더 심하게 독재한 김일성 3대 세습 독재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단 한마디 아무 비판도 안하는 세력들이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나? 그게 진짜 민주주의 세력이냐? 정말 그렇게 생각해? 자칭 민주주의 세력이 집권하고나서 경제 안보 작살나고 일반 소시민들 한 맺힌 울부짖음이 전혀 안들리나? 그렇게 인권 강조하는 문재인이 최악 인권국가 독재자 김정은에게 북한 인권에 대해서 한마디 말한적이라도 있냐? 너 김일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 연평해전 폭침 주범 김영철을 희생자 유족들이 버젓이 살아있는데도 대한민국 땅을 밟게 하는거보고 저건 정말 인간으로서 해야할 도를 넘었다고 생각했다 진짜 기가 차더라 근데 네가 바라는대로 평화 통일이 되면 그럼 정부가 2개야?
이병헌이 머리에 기름바르면 끝났지 뭐..
쎄다.. 존나 쎄다... 역대급 명작 나올것같다... 우민호감독에 미친 라인업....
김성민 우민호 감독인게 불안한데
@의사양반 이휘소는 암만 봐도 미국이 죽인것 같음...
이게 쎈 라인업이여?ㅋㅋ
마약왕...
이성민이 박정희이고 이병헌이 김재규 이희준이 차지철이고 곽도원이 김형욱 부장이네 ㅋㅋ
차지철이 아니고 박종규...
일명 피스톨 박.
이희준이랑 차지철은 이미지가 너무 다른데..
@@enronmusk-k1d 살 25키로 찌웠답니다
박근혜랑 최태민은 누구냐
@@user-rz9rs3gq8u 느금마가 아닐까
백두산보다 이게 더 기대되네
킹병헌 목소리부터 미친듯
이성민이 박정희 역이라해서 전혀 이미지 매치 안됐는데 예고편 목소리 첫대사 듣고 개소름
박정희 전 대통령의 만주국 말단 소위로 1년 복무한걸로 악질 친일파처럼 비꼬는데 저는 이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사라진뒤 10여년뒤 가난한 소작농 아들로 태어난 일제하에서 교육받고 자란 청년이 가족들 먹여살리기도 바쁜데 30여년전에 망한 일제와 별반다를것 없는 전주이씨가 지배하던 개차반같았던 신분제 국가 조선을 왜 소중한 내조국이라 인식하여야 합니까? 독립운동가들 대부분은 조선에서 잘먹고 잘살던 계층이거나 1910년 이전에 태어나 조금이나마 조선이 일제에 무너질때 나라를 나라를 뺏긴듯한 감정을 느껴봤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박정희는 이들과는 좀 다른 시대인물입니다. 어짜피 바뀌지 않을 세상 조선인이라고 차별하지않고 당대 대우좋은 군인이되기로 한게 나는 그럴수있다고 봅니다. 독립운동하던 사람들과 실제로 싸운것도 아니고,중국쪽 만주국 말단 군인으로 딱 1년여 복무했습니다. 애초에 이 시대에 태어난 인물들이 이런 혼란의 시기를 겪지않게 왜세의 총칼에 쭈구리며 살지않게 나라를 잘 지켰어야지 저항 하려하면 그자리에서 칼 휘두르고 총알 날라오고 가족위협받는 상황에서 30여년전에 망한 개차반같은 나라 염려하길 바라는건 직접 겪어보지 않아서 너무 쉽게 말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박 전 대통령이 1917년이 아닌 20년 정도만 좀더 일찍 태어나 조선을 수십년전에 망한 나라같지않은 일제하와 별반차이 없는 신분제국가가 아닌 못났지만 내 조국이라는 일말의 인식이라도 할수있였다면 / 무시받는 가난한 소작농 아들이 아니라 대감댁 아들이나 손주로 태어나 누구 처럼 조선이라는 나라에 애정을 가질만했으면 / 미국이라는 더 강한 국가의 원자탄 2방이 아니라 독립운동으로 일제로 부터 벗어날수있다는 희망이 있었다면 청년 박정희의 선택은 달라 졌을 겁니다.
남로당 활동은 애초에 남로당 들어간이 형이 남로당 활동하다 죽어서 복수심에 들어간것이고, 확실히 전향했다면 문제 없다봅니다. 이념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확실하지 않은 이념을 맹신하여 전쟁일으키고 실패한 개똥철학임이 실증된 후에도 그를 고집하며 그에 속한 사람들 굶겨죽이며 옭아매는게 나쁜거니까요.
집권기를 살펴보면 박정희 정권은 일단 무력으로 정권을 잡았으나 63년 직선제 대통령 선거에 당선됨으로서 국민으로 부터 정통성을 인정받았다 생각합니다. 화폐개혁에 대해서는 저는 충분히 해볼만 시도였다였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화폐개혁에 대한 평가와 별개로 나라를 운영할돈이 워어어어어어어낙 부족한 흙수저 국가였으니까요. 그래서 지하경제에 감춰져있는 검은돈이나마 양지로 나오게하여 거둬드린 후 국가운영에 보태려 했는데 지하경제라 할것 조차 없는 완전 밑바닥 거지 국가였던 것임만 확인하게 된것이죠. 이후 경제개발개획에서 부터 그리고, 경공업 위주의 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은 장면 정부에서 계획으로만 있던것을 미국원조의 도움을 받아 잘 수행함으로써 최소한의 경제가 돌아갈수있는 밑바탕을 다집니다. 집권후 여기까지가 민문연이 프레이저 보고서 앞쪽부분만 선별적으로 발췌해서 2012 대선용으로 만든 동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이죠. 독심술과 뇌피셜이 주를 이루는 비판뉘앙스, 역겨운 비아냥만 해대던 그 영상은 편파왜곡성이 인정되어 방영도 되지못한것으로 들었습니다. 하지만 민문연이 다루지 않은 프레이저 보고서 중후반부에서 다뤄지는 박정희 정부의 독자적인 2차 경제개발에서 부터는 박정희 정부가 철저히 용미이지 종미가 아닌모습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미국은 한국이 중화학·철강 등의 고도화된 산업으로의 전환에 실패할것으로 보고 지지와 지원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민주화의 상징이 된 정치인께서 당장 배고픈데 감자나 심고 농업국가하자 하고 경부고속도로도 반대합니다. 하지만, 박정희는 강행을 합니다. 그래서, 굴욕외교라 욕먹어가며 한일수교 맺어 일본에서 돈받아와 이에 과감한 투자를하고 뚝심있게 밀어 붙였습니다. (한일수교에 이런전런 말이 많지만 그 당시 우리나라는 일본이 한 푼도 주지않아도 마딱한 조취를 취할게 없는 너무나 약소국이었습니다. 국제적으로 승전국이아니라 전범국의 지원금 쯤 되어서 일본과 별반 다르지않게 식민통치하던 연합국들도 우리편이 아닙니다. 철면피 일본한테 자존심만 세워서 도약 타이밍 놓쳤으면 선진국엔 기술력에 치이고 중국같은 후발 주자엔 가격경쟁에서 치이고 일일 술술 잘풀렸겠습니까? 굴욕을 딪고 한 결단으로 만족스럽진 않지만 어느 정도의 종잣돈을 수만배 불려서 어느정도 먹고 살만한 부국이 된 지금 어짜피 못받을 사과 정부에서 피로자들 위로하며 그때 개인에게 못돌아간 보상 제대로 돌려주면 그게 차선이나마 괜찮은 선택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일본이 의도가 어쨋던간에 리더 박정희와 우리 국민들은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제철소를 보유하게 되었고 거기서 나오는 저렴한 쇠가 대한민국 물류 동맥이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공업단지와 부산항에 빨리 저렴한 운송비로 옮겨져 자동차 산업과 조선산업도 급속도로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반대를 뿌리치고 더 큰 비젼으로 중화학 공업으로의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반도체 이전 대한민국의 수십년 먹거리를 설계한것입니다. 박 전 대통령 집권기에 대한민국이란 비행기가 전속력으로 활주로를 달려 땅에서떳기에 박 대통령 서거후 전두환 때 하늘로 날아오를수 있었던 것입니다.
국민들은 패배주의에 젖어있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정하고, 국민들을 '잘살아보세' 라는 원대한 목표아래 하나되어 맡은 바의 자리에서 열심히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수있도록 격려하고 , '할수있다' 는 신념을 국민들 가슴에 심어주고, 모두가 공평하게 다 많이 부유하게하는데 까지는 못하였지만 일제시대나 6.25 전쟁 때처럼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과 우리의 강토가 적들의 총칼에 쉽게 무너지지 않을 만큼 안정한 국방력과 안보태세와 동맹관계를 구축했고, 세계적인 대기업이 벌어오는 많은 달러로 일반인들도 적정가격에 외국 원자재와 제품을 구매할수있고, 남미 커피농부들이 하루종일 뼈빠지게 일해 버는돈을 편의점알바 몇시간 만 하면 벌수있는 국가 경제를 구축하는 기초를 만들었고, 미국인들도 부러워하는 보편적 의료보험 혜택을 누리게 됬으며 ...... 어느 정도 과도 있었지만 공도 정말 많은 대통령이라봅니다. 그리고, 독재를 위해 선심쓰듯 무언가를 하려 한것이라면 카다피 등의 아프리카 독재자나 인민들 굶겨 죽이면서까지 개똥철학으로 체제유지(본인들의 목숨유지,자리유지)하려 핵개발에 몰두하는 이북처럼 되었겠죠.많은 윗세대들이 그를 기억하고, 그쪽같은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해도 심지굽게 박 전 대통령을 좋게 기억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재임시절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내주는 연설문구가 있는데 첫째는 "내 가슴 속에 아직 풀리지않고 남아있는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우리도 남들과 같이 한번 잘 살아봐야되겠다 하는 그런 염원입니다" 이고 둘째는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이며 , 셋째는 "먼 훗날 우리 후손들이 오늘을 살던 우리가 무엇을 했느냐 물었을때 민족중흥의 신앙을 굳게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노라고 떳떳하게 대답합시다. 비록 우리 생전에 이룩하여 누리지 못할지라도 후손들을 위해 남들과 같은 번영의 터전만이라도 닦아놓읍시다. " 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는 확고한신념과 그것을 가능케하는 힘과 국민이 하나되어 나아가게하는 지도력으로 결과를 이루어내었는데 국민들은 그 과정도 같이봐왔습니다. 그걸 알기에 지금 노년 층이된 그 당시 피끓던 20~30대 국민들이 계속 지지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일본같이 철면피국가한테 사과 한마디 듣겠다고 뻐팅기고 있는것보다 욕먹어 가면서 미국과 일본한테 돈 빌려와서 뭐라도 해보려는데 나라에 돈이 워낙 없으니 눈물을 머금고 멀리 타향에 광부와 간호사를 팔고, 남의 나라전쟁에 파병보내는 등 결단력없이 선뜻하기힘듯 선택을 했는데 국민들을 더 정확히는 이후 세대가 더 먹고 살만해지는것 더나아가 구한말같이 백성들은 굶어죽고 비생산적인 정쟁으로 니가맞니 내가맞니 싸우기만 하다 외세에 군화발에 국토가 집밟히게 하지않는 것을 더 중요하게 본것이죠. 당시 광부들과 간호사들 월남 파병용사들, 당대 하나되어 열심히 일하고 일했던 사람들이 왜 박정희를 지지하고있겠습니까?
@@8korchejan157 본인이 '조선이라는 나라가 사라진뒤 10여년뒤 가난한 소작농 아들로 태어나~ 소중한 내조국으로 인식하여야 합니까?' 라고 하셨는데 독립운동가들이 조선이라는 나라의 부흥을 위해 독립운동을 하였습니까? 물론 일부는 그랬다만 앞뒤 문맥없이 조선의 부흥에 대한 욕구와 부유한 집안출신이 그들을 그러한 길로 가게 하였다?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봅니다 선조들이 듣고 부끄러울 말입니다... 그들중 대다수는 민주주의공화국을 설립하기 위해 독립운동을 하였고 후손들에게 자유와 평등이라는 이념을 알리려고 한겁니다 왕정복고가 아니라요;;; 독립운동가들이 부유한 계층이였다? 그렇다 칩시다 백번 양보해서 그 부유한 계층들 최후가 어떻습니까? 지금 대우는 제대로 받나요? 반공이라는 이데올로기에 빨갱이로 낙인찍히고 보도연맹사건에 휘말려 희생되고 저 박정희가 집권에 성공하고 보상은 받았나요? 사죄는 하였고? 자신에게 있는 지위를 포기하더라도 독립운동을 한 우리의 선조는 시대문맥상 친일이 사익추구에 도움이 되어 전향한 자들보다 돈이 많아서 조선이 좋아서 독립운동을 하였나 보네요?
@@8korchejan157 그리고 만주군에 1년정도 복무? 틀린말은 아니다만 당신 정말로 일본이 괴뢰국으로 보고있던 만주군 토벌에 독립군이 한명도 없다고 단언할수 있나요? 말단 군인? 뭔 사관학교 우등생이 말단군인입니까?
@@8korchejan157 잘못했으나 사죄조차 하지않고 호위호식하며 본인과 대척점에 선 사람들에게 폭력이나 휘두르고 탄압이나 하기에 악질 친일파인겁니다... 조선이 망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공화국의 수립에 반대한 세력에 가담하고 사죄조차 안 하는 이들에게 낙인을 찍고 반역죄로 잡아 쳐 넣어야하는게 세상의 이치이지 무슨 시기상의 합리성을 따집니까?
@@이우성-s6q 독립운동가들은 각자가 자신이 정의라고 믿는 일을 목숨걸고 용기내어 한것입니다. (김일성 김원봉 같은 사람들을 보면 무슨생각을 하면서 독립운동을 했는지 의문은 들지만 말입니다. 일제로 부터 독립한 북한 주민들이 행복할까요?)
교육적으로도 의리/희생정신/자주정신 같은건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혼돈의 시대를 살며 총칼 시대에 순응하며 자기갈길 간 사람들이 나쁜놈이 되어선 안된다는 겁니다.
어디있는지 알수도 없는 정부가 물리적 보호도, 교육도,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도 보장해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인에게만 모든것을 희생을 강요하며 언제올지 알수없을 해방만을 기다리며 숨죽이며 살라고하는게 정의가 아니라는겁니다.
(저는 문씨 부친의 친일행적, 유시민 부친의 친일행적, 박원순 부친의 친일행적 등도 비난하지않습니다. 다만, 이완용같이 조선에서도 높은관직하며 잘먹고 잘산던자가 나라넘기고나서 일제하에서도 부채의식없이 잘먹고 잘산 진짜 배신자들은 욕을먹어야 겠지요.)
박정희 전 대통령 같은 사람이 1917년이 아닌 20년 정도만 좀더 일찍 태어나 조선을 수십년전에 망한 나라같지않은 일제하와 별반차이 없는 신분제국가가 아닌 못났지만 내 조국이라는 일말의 인식이라도 할수있였다면 / 무시받는 가난한 소작농 아들이 아니라 대감댁 아들이나 손주로 태어나 누구 처럼 조선이라는 나라에 애정을 가질만했으면 / 미국이라는 더 강한 국가의 원자탄 2방이 아니라 독립운동으로 일제로 부터 벗어날수있다는 희망이 있었다면/ 그 혼돈의 시대를 살던 그들이 구한말이나 북한과는 다른 독립후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노선의 길을 걷고 잘살아보자는 전국민적 구호아래서 리더와 함께 똘똘뭉쳐 내달려 산업화를 이루고 민주화 까지 이룩한 지금의 대한민국 같은 지켜야할 가치가있는 나라를 꿈꿀만한 일말의 여지라도 있었으면 앞이보이지 않는 미래에 친일파가 되어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 일제에 굴복해 변절자라 손가락질 받는 사람들의 선택은 달라졌겠지요.
헐리웃 식으로 뽑았네 제 5공화국식이 아니라.
역시이병헌짱
무조건 극장가서 본다...개소름
우민호감독님의 인식이 이 작품으로 이제 결정될것입니다. 인물에 특징과 감정선을 얼마나 잘 표현하고 매력있게만드는지가 이런 영화에 킬링포인트인데 이번에도 망하시면 답이없을듯
위씨방개 완전 공감 근데 예고편은 잘 뽑은 거 같아요
대박 느낌 난다. 개인적으로 J.F.K(1992) 같은 느낌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예고편 대박~재미겠다 역쉬 이병헌
각하...저한테 왜그랬어요?? 네? 말해봐요....우리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죠?
노잼
다카키 마사오 :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 내가 어프? 얘 사랑하면 안되냐? 어? 사랑할 수 있잖아!! 시발..
오~ 이병헌님~😘😘😘😘😘 이 영화도 재미있게 잘볼게요~ 이병헌님 파이팅!!!! 사랑합니다
유행어가 벌써나오네 “여기는 니가 있을 자리 그런자리가 아니야 새끼야 “ 엄청 패러디 할듯 ㅋ
반다이크 이 대사한게 이병헌인가요??
마약왕처럼 개판으로 뽑기만해봐 진짜...
이동현 마약왕 저는 재밌게 봤는데 ㅠㅠ
@@sukidesita 배우들 연기빼고 볼꺼없었음....
@@sukidesita 재밋게본사람의 감상을 망치려는건 아니지만 그좋은 배우들과 좋은소재를가지고 그정도밖에 못하나 하는 아쉬움이 큰건사실이었어요 ㄷㄷ
와우!!!영화 기대됩니다.ㅜㅜ
영화보고왔는데 이산타 연기 진짜 최고였어요!!!
우리는 항상 한편을 들어야 한다. 중립은 억압하는 자만 도와줄 뿐, 억압받는 사람에게는 결코 도움이 되지 못한다. 침묵은 고통을 주는 사람에게 동조하는 것일 뿐,고통받는 사람에게는 결코 힘이 되지 못한다.
엘리 위젤, 1986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대한민국 연기 신들의 총 출동....안 볼 수가 없네...
대국적으로 성공적
이병헌이 김재규 ㅋㅋㅋ
이병헌 목소리로 끝났네.
내부자들처럼 남우주연상 석권이네.
어제 보고 왔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김재규장군님 관련 영화가 나오네요이 영화를 통해 부마 민주항쟁과 민주주의를 위해 숭고하게 희생하신 김재규장군님 과 박선호 박흥주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동료분들 꼭 명예회복 및 재평가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영화를 보고 꼭 김재규장군님 관련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렇게 유튜브에 자유롭게 글을쓸수 있는것도 모두 김재규장군님 과 동료분들 덕분입니다
박정희 목소리
카리스마 쩐다
또경영이 없네? 하... 땡크로 진행시켜
jaywang Joo 재밌네 진행해봐
김일성으로 진행시켜
@@soeoxo070 ㅋㅋㅋㅋㅋㄱㄱ
0:28 와~ 이 장면 멋있다
이 영화 연령 안 나왔는데 과연 연령이 몇일까? 이 예고편만 봤을때
꼭보러간다
호호 탕수육 존나 땡기구먼..
진정한 승자는 88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이언을 잡는 전대갈이지.
산채로 회 떠 죽일놈
엔젤두환❤
김종필 이후락 김계원은? 천수다누리고 가지않음?
김재규어 장군님 헌정영화 이병헌이 딱이네
송사리 방구석에서 평생 딸이나 치고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소재 배우 이병헌 이건 뭐 감독이 허튼짓만안하면 띵작이지!
이희준도 존나기대된다
의 아성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님들 우리가 이렇게 댓글남기는게 저 대통령때문인건 알고 욕합시다 민주주의 망친
병헌이형 연기 미쳤는데..
와 씨.... ....와...
계속 곱씹게되는 병헌횽의 연기
망하기 어려운 소재일거 같긴 한데 재밌게 만들기 어려울거 같은 소재 같기도 하고
감독이나 작가나 힘들겠네요
탕탕절에 개봉했어야 하는데
백두산과 쌍천만가라 ㅋㅋ
병허니 형 홧팅!!
김형욱 실종에서 우민호 감독은 과연 닭모이설을 채택했을까?
No
닭모이말고 돈까스로 진행시켜
꼭본다...
가카..는 2인자를 살려두지를 않아
오 세기의 공공칠빵 게임이 드디어 영화로
감독이 제일 문제네.
드뎌 나오네..
역대급 명작느낌
예고편 목소리 대사톤 오진다 ㄹㅇ
넌 나에게 목욕감을 줬어
007빵 으악!
하..또 예고편만봐도 담배향 오지게나네.
전담피는데 또
말보로 레드한갑사서 한개비 피우고 버리게 생겼구만
부자와당나귀 ㅋㅋㅋㅋㅋㅋㅋ인정입니다
칼국수와겉절이 ㅋㅋㅋ 저게 가오임? ㅋㅋㅋ 어렸을때 담배빵 당한적있음? ㅋㅋㅋㅋㅋㅋ
@칼국수와겉절이 30대인데 담배로 허세부릴 나이는 지났어요..그냥 느낌 말한건데 왜그러시는지 모르겟네요ㅠ
칼국수에 겉절이나 맛있게잡수셔요..
전두환이 누구로나오냐도관건 흥행하면 5공화국 영화화하는건가?
기대되네
5공은 화려한휴가 1987 택시운전사 등등 이미 많이 해먹음
전두환역할은 이덕화ㄱㄱ
이병헌 여자관계등으로 욕많이 하던데..그래도 연기는 이병헌 아닌가요?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탕탕탕
김재규 엄청 닮은 배우 계시던데 이병헌이 김재규 역을 맡았네 그래도 재미나겠다
0:28
이병헌 개간지네
예고편만 봐도 천만이라는 감이 딱 오네
역시
제발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볼게 없다 얼능 나와라
좌우 거르고 배우랑 느와르적인 느낌 때문에 존나 기대된다. 나무 편향적으로 가서 불편하지만 않길바람ㅠㅠ
여대생 끼고 술판벌인 놈이 대판 까이는게 불편하신감...?
아니 독재자 까는 영환데 이걸 어케 중립을 지킴?? 본인들이 오른쪽으로 치우치진 않았는지 돌아봅시다
@@이재웅-n2t 뇌물받고 뛰어내린 새기한테는 존나 미화하잖아요ㅋㅋㅋ 본인이 좌로 치우치진않았는지 생각좀 ^^
가카가카
제발15세해라
김형욱이 곽도원이면 이거 등빨이 너무 큰거 아냐?! 미의회까지 가서 어렵게 폭로할게 아니라 걍 몸으로 제압했으면 됐을거임.
아 씨... 왜 자꾸 브롤스타즈 생각이 나는거냐! 아 안돼 ~
탕탕절 나오는거임???
코리안 크레토스 ㄷㄷ
각하 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탕탕탕!!!
솔직히 다른거 다 둘째쳐도 차지철은 영 아니다 좀 얼굴 둥글동글하고 앞머리 없는게 차지철인데
실제 인물과 같아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지금 젊은 사람들 박정희 얼굴이나 대충 알지
나머지 인물은 전혀 알지도 못한다.
무슨 만화를 영화한 것도 아니고
닮았느니 어쩌니를 찾냐
배우들과 소재만 봐서는 끌리는데 감독이 우민호...... 마약왕에서 너무 쎄게 디어서 이 감독을 신뢰하기가 힘들다.....
감독이 정치색오지는데 명작이 나오겠음?
박근혜랑 최태민도 나오려나?
김대중이가 나와서 우량감자드립치면 개꿀잼아닐까용
무조건 ㄱㄱ
국가 기밀 누설 죄
솔직히 영화적 관점으로 볼때 박정희에 절대 복종하는 박종규라는 인물이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소령출신이 투스타,쓰리스타 정강이를 때리면서 각하와 대면하기전에 군기를 잡는 모습들이라던가.. 그외 이야기들..
근데 박종규는 빠지고 박정희,김형욱,차지철,김재규 캐릭터로 박정희 시해사건 당시를 재평가(?)하는 영화를 만들었네요..
그때 그사람들이랑 내용은 비슷한듯.
배우가 한석규에서 이병헌으로 교체되고..
흥행은 어느정도 보장할듯.
현대사에 관심이 많아 그동안 책으로 사건을 수없이 되새김질 하면서 저나름의 해석을 해와서 전 무조건 볼거고
그리고 박정희전 대통령을 신격화하는 우파들은 확인차 다볼꺼고..
그로인해 이영화가 개봉하면 논란의 소지가 많아질듯 하네요..
솔직히 예감이 어떠한 시발점이 되지않을까 하는 우려의 느낌이 많이 드네요
ㄷㄷ
탕 탕 탕
개봉하는 날
탕수육 먹는 날
와 겁나 멋지다
프레이져 보고서 내용이구나 저게...
소름끼침 극장가서 봐야지
왜 영어임?
이런 영화에 이경영 행님이 없다고?
심각한데?
이경영:이런 영화에 내가없다고? 재밌네 진행시켜
이거 청불일까요??
박정희 성생활과 김형욱 실종사건 등을 묘사한다면 청불로 나올듯
무려 이병헌인데도 불구하고 “여기는 니가 있을 자리 그런 자리가 아니야 이 XX야”라고 대사치는 모습이 왜 이렇게 발연기처럼 보이는지... 감독이 연기지도를 어떻게 했길래... 전작에서 송강호라는 대배우를 처참하게 망가트린 감독이 이 영화에서 이병헌을 얼마나 망쳐놓을지 벌써부터 걱정이 된다.
조커광고가보이누
마약왕 꼴만 나지마라
탕탕절에 개봉하지
너, 발터, 건방져, 대국적, 성공적
박용흘 이게 뭐라고 빵 터지네
이건 최소 내부자들급 이상이다
저 시대 살아본 사람들은 다 박정희 찬양하는데...
정작 커뮤니티에서 글로 배운사람들은 박정희 깜...
교과서 보고 까면 인정되는거임?
마오쩌둥도 그 시절 살았던 사람들은 찬양함
글로 배운 사람들이 욕하지
독재자에 학살자인 악마를 단지 경제를 일으켜 세웠다고 빠는건 글쎄...
조선의 선조는 아직도 고통받지;;ㅋㅋ
@@rainyday4249 전교조가 그래서 교과서도 바꿀려고 그러잖아.
정권이 무슨 조폭이야 이인자를 살려두지않게
박정희의 용인술
이병헌아니면 보러안가는건데
예고편에서 김형욱이 프레이져 청문회에서 증언하는 장면 나오는거같은데
제발 영화가 프레이져 보고서 내용 반영해서 나왔으면좋겠다
ㅋㅋㅋㅋㅋㅋ 번역 잘못된 보고서 믿노
박정희는 죽었지만 역설적이게도 전두환이 출현하는 계기가 된 안타까운 역사
박정희때 산업화 완성.
전두환때 대한민국 건국이래 최고성장률, 통금해제, 3S 서울올림픽,프로야구.
김재규 찬양은 하지말길 만약 그런 쪽이면 김용호연예부장이 이병헌 안 알려진 예전 사생활 같은거 분명 훨씬 세게 언급할거임 둘 다 좋아하는 배우 기자이기에 오래보고싶다
김용호 남자인간
김재규 장군님
내부자들은 재밌게 봤는데 마약왕 여파가 너무 커서 같은 감독이란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 예고만 봤는데 왜 벌써 식상해지는거 같은 느낌이.. 다른 기사를 보니 이름들이 다르게 나오더군요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데.. 드라마에선 이름이며 외모며 다 그대로 나왔는데 영화는 그게 안되나봐요?
김재규 열사가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아니 박정희에 대해선 엄청 비난하고 그보다 더 심하게 독재한 김일성 3대 세습 독재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단 한마디 아무 비판도 안하는 세력들이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나? 그게 진짜 민주주의 세력이냐? 정말 그렇게 생각해? 자칭 민주주의 세력이 집권하고나서 경제 안보 작살나고 일반 소시민들 한 맺힌 울부짖음이 전혀 안들리나? 그렇게 인권 강조하는 문재인이 최악 인권국가 독재자 김정은에게 북한 인권에 대해서 한마디 말한적이라도 있냐? 너 김일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냐? 연평해전 폭침 주범 김영철을 희생자 유족들이 버젓이 살아있는데도 대한민국 땅을 밟게 하는거보고 저건 정말 인간으로서 해야할 도를 넘었다고 생각했다 진짜 기가 차더라 근데 네가 바라는대로 평화 통일이 되면 그럼 정부가 2개야?
@@drewwrel 박근혜년이 김정일이한테 보낸 편지좀 보고와라. 그리고 통일은 대박타령도 ㅋㅋㅋ
@@user-ky4hu7op5o 너 김일성 김대중 박정희 셋 중에 누가 제일 악질이라 생각하냐?
@@drewwrel 김일성 박정희 순이긴한데 김대중은 왜 끼워넣냐 일베충 마냥?
외국인들이 이 영화보면 한국이 굉장히 무섭고 숨막히는 나라로 알게되고 트와이스 bts로 가진 환상 다 깨질듯ㅋㅋㅋㅋ
탕탕탕 다카키가 뒤지는 장면이 어떻게 나올지
감독이 정치색오져서 배우들 망칠듯
이번거 정치색 안띌거라고 감독이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