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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강의 오랜만에 다시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좋은강의 무료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중율은 and가 아니라 or이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그렇다기보다 배중률등을 형식논리의 공리라고 제시하는게 적절할듯 싶긴하지만, 입문이라굳이 다루진 않은듯 싶군요.
안녕하세요.박정하 선생님의 강의 중 "문화철학이란 무엇인가" 와 "논리학이란 무엇인가" 강의가 제목이 뒤바뀐 것 같네요. 수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수고많으십니당
아 그렇군요~~ 제가 이렇게 정신이 없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아트앤스터디와 좋은 공부의 인연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언어의 계에서 다루는 내용(건전성)은 현실의 계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의 기준으로 건전성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아보이네요. 오히려 형식을 양화양상논리 같은 다치논리로 확장시키거나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해요.... 요즘 고전논리학의 배중율과 모순율을 꼭 받아들여야만 하냐 그 타당성에 대해서 의심이 가네요.
교수님 강의 오랜만에 다시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강의가 너무 좋습니다~^^
좋은강의 무료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배중율은 and가 아니라 or이 들어가야 할 것 같네요
그렇다기보다 배중률등을 형식논리의 공리라고 제시하는게 적절할듯 싶긴하지만, 입문이라
굳이 다루진 않은듯 싶군요.
안녕하세요.
박정하 선생님의 강의 중 "문화철학이란 무엇인가" 와 "논리학이란 무엇인가" 강의가 제목이 뒤바뀐 것 같네요. 수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수고많으십니당
아 그렇군요~~ 제가 이렇게 정신이 없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아트앤스터디와 좋은 공부의 인연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언어의 계에서 다루는 내용(건전성)은 현실의 계와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현실의 기준으로 건전성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아보이네요. 오히려 형식을 양화양상논리 같은 다치논리로 확장시키거나 개선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해요.... 요즘 고전논리학의 배중율과 모순율을 꼭 받아들여야만 하냐 그 타당성에 대해서 의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