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여울 김소월 시 이희목 곡 정미조 노래 1972 ゲヨウル(小川の瀬)By the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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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Song Journal 2023. 5.2
    개여울 김소월 시 이희목 곡 정미조 노래 1972
    ゲヨウル(小川の瀬) 
    By the Stream
    5월 첫 노래는 김소월의 시가 노래가 된 개여울입니다. 1922년 김소월이 개벽에 발표한 개여울에 이희목이 노래를 붙이고 정미조가 노래했지요.
    김소월(金素月, 본명 김정식 金廷湜)의 시는 가장 많이 노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정(情)과 한(恨)의 정서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시인이라는 평가에 동의합니다.
    1922年に発表された詩が、50年後に歌謡曲になりました。美しい言葉です。
    개여울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 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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