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최고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아주 큰 상처를 받고 세상과 등을 지고 살때 저의 반려견이 제게 찾아와 주었고 그 아이로 인해 저는 세상속에서 느낄수 없었던 따뜻한 온기를 느꼈고 비록 사람은 아닐지라도 사람에게서 배울수 없었고 느낄수 없었던 온전한 사랑과 믿음을 태어나 처음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았고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가 늘 제곁에 있어 주었기에... 이 영화를 보며 13년을 제곁에 머물며 저를 다시 세상밖으로 다시 나올수 있게해준 3년전 구름다리를 건넌 저의 영원한친구 까미가 너무 생각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영화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꼴랑? 2만년 전이면 우리 생각보다 문명 훨씬 세련되고 발전 했어요. 만년도 더 이전인 괴베클리 테페만 봐도 이미 고도화된 종교가 있었던게 분명. 저 복장이나 도구들 고고학 다큐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것들 잘 반영한 거임. 전 오히려 이거 보고 고증 잘했다는 생각 많이 들었음. 생각하시는 존나 미개할 것 같은 원시인은 훨씬 더 오래전 인류여야함.
아니, 미라 상태로 발견된 원시인 복장, 사냥도구 같은 거 보면 고증 상당히 신경 쓴거임. 선사시대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미개하기만 하지 않았음. 현재까지 발견된 유적들 바탕으로 투박하지만 바늘로 옷 해입고 한 것도 아무리 늦어도 4만년 훨 이전부터임. 10만년도 훨씬 이전부터 동물뼈칼로 모피 같은 것도 제작해 입은 것으로 봄. 2만년 전이면 상당히 발전했을 시기임.
2만년전 인데 .... 패딩을 입고있네 .... 상표만 붙이면 지금당장 팔아도 잘팔리겟다 .... 이영화 다른 리뷰는 옷에대한 지적이 많았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네 ㅋㅋㅋ 자세히보면 바느질도 기가막혀요 2만년전에 후드패딩 (가지런한 털) 달린 패션 이라니 .... 이런것 때문에 몰입감도 떨어지고 완전 원시 쌩야생 이었을텐데 .... 뭔가 느낌은 얼마 안된 느낌이 나서 전체적으로 이상함 주인공 머리스타일 도 그렇고 다들 마을근처에 미용실 있는거 같음 .....ㅋㅋㅋㅋ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복수극의 원조 소설을 각색한 짜릿한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Z48-VuDfsEE/mqdefault.jpg)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복수극의 원조 소설을 각색한 짜릿한 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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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남편을 제거하기 위해 신과 관계를 가져 낳은 아들 [영화리뷰/결말포함]](/img/1.gif)
제 인생 최고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아주 큰 상처를 받고 세상과 등을 지고 살때 저의 반려견이 제게 찾아와 주었고 그 아이로 인해 저는 세상속에서 느낄수 없었던 따뜻한 온기를 느꼈고 비록 사람은 아닐지라도 사람에게서 배울수 없었고 느낄수 없었던 온전한 사랑과 믿음을 태어나 처음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혼자여도 외롭지 않았고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가 늘 제곁에 있어 주었기에... 이 영화를 보며 13년을 제곁에 머물며 저를 다시 세상밖으로 다시 나올수 있게해준 3년전 구름다리를 건넌 저의 영원한친구 까미가 너무 생각나서 펑펑 울었습니다. 영화 올려주셔서 정말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재권님 영상을 보며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셨다니 제가 더 보람되네요. 저도 반려견을 키우기에 그 마음을 알 것 같습니다^^ 따뜻한 댓글에 깊이 감사드리며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와, 무슨 영화 같네. 전생이 있다면 전생에 님에게 큰 신세진 절친이었나 봅니다.
강아지는 하늘이 주신 사랑의 선물인것 같아요 짧은 개의 삶이지만 언제나 내곁을 지켜주고 온전한 사랑과 정을 주고간 댕댕이 ~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존재 들입니다 😢
댕댕이의 시초군요... 헤헤 귀여워
항상 좋은 영상편집과 적절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멍멍이는 인류의 좋은 친구.. 절벽에 떨어졌지만 늑대와 함께 돌아온 케다 뭐 거의 전설급ㅋㅋㅋㅋㅋㅋ
위대한 여정..
영상과 해설 감사합니다
R Lee님 오늘도 따뜻한 댓글에 감사합니다^^
진짜 이분은 더 흥하셨으면 좋겠음..목소리도 너무 좋고 소개하는 영화도 다 몽환적이고 너무 좋아ㅠㅜㅜㅜ 디토님 좋은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뉘엥님 영상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목소리는 컴퓨터 목소리일걸요?
1:13 다 주워다 먹기만해도 살것다
07:32 많이 아파서 한국어로 아파하네요...
와..알파를 보면서 몇달전 나와
17년을 살다간 내사랑 별이 생각나ㅠㅠㅠㅜㅜㅜ
정말 잘봤읍니다...
그러셨군요.. 17년이라니 정말 마음 아프셨겠어요..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되세요^^
와 이 영화 진짜 재밌게 봤어요! 영상미도 넘 예쁘고.. 다만 남주가 너무 예쁘장한데 피부도 좋고 넘 말라깽이라서(!) 저 고난을 다 이겨낸게.. 넘 픽션 같았어요 ㅋㅋㅋ 멍뭉이 시초 넘 귀여워 ㅠㅠ
4:16 저 상황에서 하면 안되는 행동이 쪼그린다거나 자세를 낮추는거임 공격받기 쉬운 행동 최소 한 두명정도는 세워둬야함
와 진짜 넘 감동이네요. 잼있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우리 댕댕이❤
이거 보고 나서 여운이 길게 남더라고요.. 아 뭔가 일리가 있다. 싶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며 엔딩씬을 봤었습니다.
힘들때마다 찾아서 보는 영상입니다
인간의 의해 만들어 졌지만...
지금을 살고있는 자식을 키우는 제 입장에선
많이 위로받고..그렇게 살고싶은 사람 입니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해피스토리..인간과 늑대의 아름다운 이야기..왜 이런 명작을 영화관에서 못 만났지요 ..
다른채널에서 본 영상이지만 여기서 다시 시청해도 늑대와의 가슴 따뜻한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감사합니다
빌컹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훈훈합니다.
이것이 인간과개의 공존 시초가 되는 이야기구나
알파, 이 영화는 여러번 봤습니다... 아, 시작(알파)은 이러했겠구나 싶게 설득력 있는 스토리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내 광고를 보는 듯한 어마무시한 비쥬얼에 감탄했네요.
아름다운 원시 영화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돌창과 거대 동물들을 보아하니 석기시대인 모양인데 의복수준은 현대에도 전혀 밀리지 않네요..원시인들이 패션감각만큼은 매우 뛰어났었나봐요..ㅋㅋ
넌 빙하기때, 빤쓰만 입고 살아남았을거 같냐?
새끼 늑대 너무귀엽네요ㅎ
잘 봤습니다.
동물이 각광받는 이유는 물론 귀여워서인 경우도 있으나, 사람과 다르게 꾸밈이 없고 존재 자체가 순수하기 때문이다
그 순수함을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만이 비로소 주종관계를 뛰어넘어 진정한 친구나 가족으로 함께한다
잘보고갑니다 넘 훈훈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정말 명작
또봐도 새롭다
너무잼나게봤던 영화
몇 번을 다시 봐도 감동이 사그러들지 않는 따뜻하고 감동적이며 아름다운 영화예요~ 늘 잔잔한 목소리로 멋진 영화 리뷰해주셔서 감사해요. 구독자가 빨리 10배 이상 늘어서 150만 되기를 응원합니다^^
송루시아님 부족한 채널을 애정으로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I like ur chanel
아가늑대의 하울링에 눈물이나네요
그렇게 늑대는 댕댕이가 되엇다고한다...
알파이쁘당
인류 최초의 암벽 등반가와 늑대의 가축화
그리고 꽃미남의 시조
좋아요
시큰둥한 억지 감동스토리에 질렸는데 간만한 눈물짓게 만드는 영화를 봤네요 잘봤습니다
15:47 최초의 정은이...... 사냥장면
반려동물 과의 교감이 뭔지 알게하는 ㅜ
그렇죠?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 더욱 공감이 갔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댕댕이 귀여워ㅋㅋ
그래서 늑대가 개가 됐다는 거죠? ㅎㅎㅎ
어쩐지 개고기에서 늑대냄새가남
ㅍㅍㅍㅍ ㅍ
늑대의 가축화가..이렇게 됐을거다~라는 추측으로 영화한 거래요~
정확히는 늑대가 개가 된 게 아니라
늑대가 개고 개가 늑대입니다
늑대랑 개의 유전적 차이는
흑인과 백인의 유전적 차이보다 적어요
@@renesmeeswan6020짱깨는 한국인과 유전자가 틀린데요? ㅋㅋ
저 늑대는 시간이 흘러 집개의 조상이 됩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집개 조상인 늑대라는 썰~
와우..마지막 실루엣 끝내준다..부족 사이 사이에 개?
인류최초의 브리더 케다
예전에 본 건데 또 봤습니다.
Quest for fire 비슷한, 원시시대 영환데 실감 나게 잘 만들었네요.
내가 좋아하는류 그리고 잘만든영화 꼭 보셔요 강추
갓댕이 ㅠ
2부 없습니까?
너무 집중해서봄 ㅋㅋ
감사합니다^^
인류가 최초로 개의 조상인 고대 늑대와 함께하는... 뭐 그런?
오래전에 본 영화인데도 재밌게 영상 잘 봤습니다
물소와 늑대를 안 죽이는 소년에게 공감했는데 왜 하필 젤 귀여운 토끼를 죽이는 거지ㅠㅠㅠㅠ 여튼 명작이네요, 잘 봤어요.
덩치는 알파인 우리집 먹식이....알파 반의 반반반반반...만큼만 좀 싸울 줄 알면 좋겠다.
이렇게 영혼을 함께 하게 된 인간과 개의 시조 전설이군요.
잘 봤습니다. 감동적이네요.
강아지의 기원인가요? ㅎㅎㅎ 흐뭇하네요 ㅎㅎㅎ
늑대가 먹여 살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돗개 조상~!!
넷플에서.보고옴.
리뷰 영상에는 안나와서 생기는 궁금증인데.. 저렇게 멀리 가서 들소 사냥 해놓고 왜 안가져 가는거지..
챙길 수 있는 만큼만 챙긴 걸로 봐야겠죠.
11:05 최초의 개 밥물그릇
남자주인공이 아쉬운 작품 좀 더 원시시대 느낌 나는 배우가 했으면 좋았을텐데 배우보다도 분장이 더 문제인듯
우리 곁에 있는 개의 시초군요
촬영장소 어딘지 궁금하네요!!
촬영은 캐나다에서 이뤄졌다고만 알고 있습니다.시청에 감사드립니다^^
넷플에서 없어젓어요 ㅜㅜ
아, 내려갔군요. 아쉽네요.
원시인인데 원시인 같지 모습 너무 깔끔한 모습이네 ㅋㅋ
꼴랑? 2만년 전이면 우리 생각보다 문명 훨씬 세련되고 발전 했어요.
만년도 더 이전인 괴베클리 테페만 봐도 이미 고도화된 종교가 있었던게 분명.
저 복장이나 도구들 고고학 다큐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것들 잘 반영한 거임.
전 오히려 이거 보고 고증 잘했다는 생각 많이 들었음.
생각하시는 존나 미개할 것 같은 원시인은 훨씬 더 오래전 인류여야함.
부제. 인류는 어떻게 늑대를 친구로 맞이 했나!
원시 강형욱
2만년전부터 후두달리 패딩을입고다녔다고?그리고 저때는 늑대키우다 죽거나 다치면 잡아먹었는데 가죽벗기고 옷해입고
너무 고증이안맞네
말라뮤트의 기원에 대한 영화
강형욱은 좋겠네 자기 전생을 볼 수 있어서
어떻게 보면 이게 인간들과 함께하는 최초에 댕댕이들에 역사네
지구 육상의 최강의 동맹 인류+강아지
지구 해상의 최강의 동맹 인류+범고래
환생체험자들이 범고래는 고대문명의 인류가 유전자조작으로 만들어냈던 해상이동수단이라고 했었죠
영상이 영화 300이랑 비슷한 기분이..
얼음동굴서 불피우는 클라스
그 다음.. 호랑이가 어찌 고양이가 된건지..
나만없어 강아지
다있는대 강아지 사실있습니다
냥: 우리는? 냥냥 펀치 맛좀 볼래?
늑대는 알파 옷은 네파
인류 클라이밍 의 시초군요
오랜세월 사람이랑 개가 친구가 된 이유
영화 ‘늑대와 춤을’ 잘 봤습니다. 정말 명성에 맞게 감동적인 스토리네요
시청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본 영화의 제목은 '알파:위대한 여정'입니다.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아니 근데 처음에 들소 수 십마리 떨어지는데
저거 다 어떻게 잡아먹을려고...
부족이 한 1천명 이상 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
들소를 멸종시키는구만
원시인복장이..초현대식이구만..
아니, 미라 상태로 발견된 원시인 복장, 사냥도구 같은 거 보면 고증 상당히 신경 쓴거임. 선사시대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미개하기만 하지 않았음. 현재까지 발견된 유적들 바탕으로 투박하지만 바늘로 옷 해입고 한 것도 아무리 늦어도 4만년 훨 이전부터임. 10만년도 훨씬 이전부터 동물뼈칼로 모피 같은 것도 제작해 입은 것으로 봄. 2만년 전이면 상당히 발전했을 시기임.
이거 유듑 구매 했는데 자막 안나옵니다.
그러셨군요. 유튜브 고객센터에도 문의해보셨나요?
가슴 개웅장해지네ㅋㅋㅋㄱㅋㄱㅋㅋ
압도적인 저예산 영화인듯
절벽아래 도로는 머임..? ㅋㅋㅋ 옥의티... 결말있어야 볼맛남..결말 없는 리뷰는 재미없음.. 구독 좋아요..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요정님^^
이거 똥 개의 진화사를 다룬 다큐영화네요
이래서...똥개들이 말을안들었군...
얼굴이전혀원시인아녀...배우선택을 잘못햇다...
원시인이 너무 깨끗하네요..ㅎㅎ
뭐 그럴수도있지만..
영화니까..
손가락이 여자손가락처럼 곱네요.. ㅎ
이도 깨끗하고..ㅎㅎ
근데 영화니까.. 넘어가죠
들소를 너무 많이 잡음.다 먹을수 있나? 원시인옷이 요즘 외투같다.
2만년 전 이면 빙하로 유럽은 완존 개미개할텐대 ㅋㅋ
근데 이영화 진짜 노잼... 기대하고 봤는데 언제 재밌어지는지 기다리다보니 영화 끝남
암놈이였어
2만년전 인데 .... 패딩을 입고있네 .... 상표만 붙이면 지금당장 팔아도 잘팔리겟다 .... 이영화 다른 리뷰는 옷에대한 지적이
많았는데 여기는 그런게 없네 ㅋㅋㅋ 자세히보면 바느질도 기가막혀요 2만년전에 후드패딩 (가지런한 털) 달린 패션 이라니 ....
이런것 때문에 몰입감도 떨어지고 완전 원시 쌩야생 이었을텐데 .... 뭔가 느낌은 얼마 안된 느낌이 나서 전체적으로 이상함
주인공 머리스타일 도 그렇고 다들 마을근처에 미용실 있는거 같음 .....ㅋㅋㅋㅋ
알파영화 봤는데 정말 재미 있더라구요.여기서 다시보니 반갑네요^^*
한겨울에 물에 빠진놈은살고 집에있는놈은 얼어죽고 개판이네
현실성 일도없네
절벽으로 맘모스 몰아 떨어 뜨려도
회수도 못하면서. 원시인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