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건 맞는말씀입니다 제가 미처 이부분을 자세히말할생각을 못햇네요. 한국 페트병은 절취선이 있어도 말을 안듣고 안뜯어지고(제가 매일 겪고있습니다;ㅋㅋ), 절취선을 뜯어도 뭔가 접착제가 붙어잇어서 힘을줘야하죠.. 일본거는 영상에서보여드렷듯이 진짜 툭. 치면 툭. 그냥 바닥에 떨어져버립니다 병에 붙어있질 않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알려드립니다. 한국도 생수 브랜드 대부분의 라벨이 보여주신 일본 생수처럼 떨어집니다. 꽤 오래됐어요. 라벨지가 쉽게 떼어지게 한게요.. 잘못된 정보 이십니다. 그리고 한국 지자체 및 재활용 업체에서는 라벨을 제거한 무색 페트병을 압축시켜서 뚜껑을 그대로 닫아서 배출하라고 합니다. 페트병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기에 그걸 막고자 뚜껑을 닫는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뚜껑은 기계가 알아서 제거 할 정도로 기술이 발전된 상태고요. 이런 식으로의 비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같은 콜라 페트병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한국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당수의 음료수 페트병 라벨지도 쉽게 떼어집니다.
일본이라도 배울 수 있는 것은 배우면 되는데 못된 것만 따라하고 좋은 것은 고집피우는 못된 버릇은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패트병도 최근에는 절취선이
있어 이전보단 뜯기는 쉽지만 그 절취선의 마감?이 나쁜 경우가 많아 일본보다 뜯기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아 이건 맞는말씀입니다 제가 미처 이부분을 자세히말할생각을 못햇네요. 한국 페트병은 절취선이 있어도 말을 안듣고 안뜯어지고(제가 매일 겪고있습니다;ㅋㅋ), 절취선을 뜯어도 뭔가 접착제가 붙어잇어서 힘을줘야하죠.. 일본거는 영상에서보여드렷듯이 진짜 툭. 치면 툭. 그냥 바닥에 떨어져버립니다 병에 붙어있질 않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k_tetsu 개인적인 생각으로 비닐의 재질
차이가 큰거 같습니다 한국내 수입된 일본 음료 페트병의 비닐은 좀 얇고 질기지 않은 촉감을 가졌는데 한국껀 반대입니다 또한 비닐이 감싸고 있는데 팽팽한점도 있구요 (일본 음료는 이토엔 오이오 녹차 페트병입니다)
@@남태훈-c3o 그것도 그렇네요 보통 일본 비닐은 진짜 엄청 흐물흐물거리는 힘없는얇은비닐인데 한국거는 보통 약간 팽팽한거다보니그런것같습니다
뚜껑과 뚜껑고리 플라스틱은 같은 재질이라 뚜껑고리를 제거하지 않고 뚜껑만 버린다면 의미 없습니다. 현재 재활용공정에서는 페트병 PET 재질과 뚜껑 PE 재질을 같이 분쇄 후 세척 과정에서 쉽게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뚜껑만 따로 분리한다는 측면이 비효율적 이에요.
ㅎ 그래 남으면, 분리수거 힘들죠.
오호.. 일본은 뚜껑도 따로네요
네 첨엔귀찮앗는데 적응하니 손이 자동으로움직입니다
그참 좋네 그렇게 잘버리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도 아무대나 버리지말자 제발
후쿠시마는 존1나게 지1랄하면서 북한 핵실험 방사능 피폭피해당한 북주민들은 한마디도못함
알려드립니다. 한국도 생수 브랜드 대부분의 라벨이 보여주신 일본 생수처럼 떨어집니다. 꽤 오래됐어요. 라벨지가 쉽게 떼어지게 한게요.. 잘못된 정보 이십니다. 그리고 한국 지자체 및 재활용 업체에서는 라벨을 제거한 무색 페트병을 압축시켜서 뚜껑을 그대로 닫아서 배출하라고 합니다. 페트병 안에 이물질이 들어가기에 그걸 막고자 뚜껑을 닫는걸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뚜껑은 기계가 알아서 제거 할 정도로 기술이 발전된 상태고요. 이런 식으로의 비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같은 콜라 페트병으로 하는것도 아니고... 한국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상당수의 음료수 페트병 라벨지도 쉽게 떼어집니다.
제가 준비한 병이 하필 생수라 콜라라서 그렇긴한데.. 일본은 콜라 사이다 환타같은 페트병도 똑같이 그냥 툭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일본게 쉽게떨어지는걸 보여주려고 생수를 준비한건 아닙니다. 그외에 부분은 저도 잘 몰랐던 부분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에 댓글 생수라 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