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omo8368 은근히 다문화가정과 토착주민을 갈라치기 하네 ㅋㅋㅋㅋ 귀화인은 한국인 아닌가요? 그 다문화 가정이 얼마이고, 그 비율이 유의미할 정도로 많은 것도 아닐텐데 무조건 다문화가정이 많아서 그런건 히틀러가 "유대인이 전세계 부를 틀어쥐고 있으니 독일인에게 돌아가야 할 부가 줄어들고 있다"는 식의 인종주의 논리네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영광군 사례를 보면 지자체나 정부가 보여주기식이나 주먹구구식이 아닌 진정으로 부모입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행하였을때 분명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기사네요. 이러한 사례가 늘어나서 우리나라 인구 감소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복지의 중요성. 복지를 잘 이용하면 여러 생산성을 늘리고 인구 방어도 가능하단 걸 보여주네요. 우리 지역도 저렇게 해주면 좋겠어요. 유치원 들어가기도 어렵고, 연봉에 따라 육아 지원이 달라서... 연봉 많은 만큼 만큼 세금도 많이 내니까 복지도 어느정도 같이 누릴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ㅠㅠ 누가 저소득층 복지를 노리나... 그냥 기본적인 출산 육아 이런 건 함께 해주면 좋을텐데.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영광에서 살아본 사람으로써 영광이 굉장히 좋은 지역입니다. 공기도 좋고, 이웃 주민들도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하고요. 축농증을 앓고 있었는데, 공기가 매우 좋아 공기만 잘 마시어도, 축농증이 완화가 되었었고, 특히, 저녁에 걸어다니며 하늘위를 쳐다보면 별이 수백개 수천개가 보일정도로 다른 외국나라 부럽지 않은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대도시에 비해 소음도 적은 편이며, 교통상황도 복잡하지않고, 웬만하면 먼저 다른 차량들에게 길을 터주는 등 인심까지 좋은 굉장히 좋은 인성, 좋은 생태계를 구축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영광원자력이나 한전 등 굉장히 좋은 다수의 직장 및 농업력도 많이 발달한 지역이라 부의 수준이 다른 대도시에 비해서 그렇다고 밀리는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전기차도 다른 외국나라나 대도시에 비추어 선도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살아보니까 영광의 큰 문제는 뭐냐하면, 출산율은 1위 인정합니다. 하지만, 고령화가 너무 많이 되어 거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대부분이고 청년들이 영광의 미래를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청년들은 성인이 된 이후에는 거의 대도시로 이사를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부분 영광의 초,중,고학생들이 고등학교까지만 영광학교에서 다니고 영광에서는 네이버나 카카오톡같이 좋은 대우를 해주는 직장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고, 사업하기에도 스몰마켓인 이유가 주를 이룹니다. 게다가 굉장히 한 도시의 커뮤니티에 있어서 좋은 대학교든 안 좋은 대학교든 어떠한 형태로든 대학교가 있으면 굉장히 그 지역에 활력과 좋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데, 영광에는 따로 대학교도 없어서 청년이 된 영광군민들은, 최소 광주라던지 경기도, 서울 등 대도시로 이사를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서울,경기도에서 취업실패와 사업실패로 청년들이 다시 영광에 귀착하여, 농사라던지, 다른 직장을 취업해보려해도 쉽지가 않기에 조금 도전하다가 안 된다 싶으면 다시 대도시로 가고는 합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요. 출산율이나 그런 부분도 제가 한번씩 영광으로 놀러가면, 한국사람들보다 베트남이나 태국사람들이 영광에 귀착하여 영광남자들과 결혼해서 아이를 많이 낳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실상 영광의 한국사람이 많이 낳는건 아니라는 얘기지요. 장점도 많지만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는 지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괴리감이 큰 단점이 더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너무 좋은 점만 부각되는 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청년들을 되돌리고 싶으시면 일단 어떠한 형태라도 대학교라던지, 청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 좋은 환경을 우선시 만들어주고 청년취업이나 지원금 등도 많이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출산율은 계속적으로 1위를 달리어도 영광에는 청년 한 명 남지않는 지역이 될 것입니다. 영광에 남을만한 이유가 없거든요. 잠시 타대학교에서 휴학을 해서 잠시 영광본가로 쉬러와서 아르바이트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영광에서 취업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으니까요. 확실하게 청년들이 영광으로 발길을 되돌릴 수 있도록 아파트 지원정책이라던지, 청년신혼주택자금지원이나 매력을 상당 부분 느낄만한 쇄국정책이 굉장히 필요로 해보입니다. 영광의 한없이 작은 장밋빛 장점들만 내세우면서 영광의 이미지만 좋게 만들려고 하지마시고, 진짜 영광이 청년들로 하여금 북적북적하게 하시려면 그에 상응하는 청년정책을 확실하게 만들어주시길 영광군수 님과 영광국회의원님들께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영광교육청도 마찬가지이고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영광 지역에서 살고 보고 있으면 군수부터 시작해서 말단 공무원 분들까지 애를 많이 쓰고 있는다는 게 보임, 공단도 조성도 그렇고 다문화 지원에서도 그렇고(면장이 직접 면에 살고있는 다문화가족들과 식당에 모여서 식사하고 이야기함) 일자리 창출하려 특화 사업에 (모싯잎떡공장) 부담되지 않게 많이 지원도 해주고 공무원이 올해 어떻게 하면 모싯잎 떡 생산에 도움이된다고 강의하고 떡공장 사장들과 토론하는 지역은 영광밖에 없을것 같다. 또 떡에서 들어가는 돈부콩은 영광에서 씨앗부터 농민에게 제공한다.수확이 힘들어 방법을 찾고 있는것도 봐왔고.. 지역적 고립에 문제가 되지만 여러가지고 노력하는것만 봐도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사실 아이엄마로써 한마디 하자면 아이1명-외동(2명은 어떨까ㅠ) 먹고싶은거 다 못먹음 사고싶은거 다 못삼 여행가고 싶은데 한번도 못갔음 근데 이거로 인해서 더 열심히 노후준비하면서 살아가는것임 아이 안낳을 경우- 먹고 싶은거 다 먹음 사고 싶은거 다 삼 여행가고 싶은곳 다 감 즐기고 싶은거 즐길수 있음 편안하게 인생 살고 싶은것뿐 결국은 살기 빡빡해지면서 희생을 하면서까지 살고싶지 않은것임 그래서 혼자 사는게 편하고 아이없이 즐기면서 살자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는거 같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죠. 각자 마인드와 가치관에 맞게 살아가는게 요즘 세상
아니 당장 내 목에 칼이 안들어서 그런거라니까 ㅋㅋㅋ 아무리 저출산 저출산해도 당장 내가 사는덴 아무 지장이 없는데? 당신도 그 자리 가면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열심히 할 것 같음? ㅋㅋㅋㅋ 너도 똑같은 인간이다 남욕할 처치는 되나? 그래서 당신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데? 당신도 그냥 똑같이 사는거잖아ㅋㅋㅋㅋ 누가 누굴 욕해 에휴
그럼 40,50대는 거의 다수인 국회의원인데 왜 4,50대를 위한 정책은 없나요?? 진짜 힘든것도 알아서 살라는 것도 40,50인데요 지금 나오는 정책들중 청년이란 단어안들어가는 게 있나요 지겹도록 이나라는 청년만 사나 싶을 정도인데요 의원수,답을 거기서 찾는 것은 무리죠 삐뚫어지고 편향적인 눈으로 보는 것 같네요 지금 처럼 청년위주의 퍼주는 정책이 지나치게 나온 역사가 없는걸요
"양질의 일자리"문제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있어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뉴욕/런던/홍콩처럼 금융/컨설팅/법조등 분야에서 학부~석사정도 졸업후 초봉을 1억5천~2억씩 받을수 있는 일자리가 수만개 널려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칸방 월세로 이처럼 높은 연봉의 30~40%를 지출하게 되고 기타 엄청난 물가와 생활비로 인해 결국 저축은 거의 불가능해지는 현상을 바라보면 수도권 일자리의 이점이 과연 눈에보이는것처럼 확실한지에 대한 생각도 신중하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아이셋을 키우는데...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서 결국 퇴사를 하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다양한 부부와 아이를 위한 정책이 다른 지자체도 많아지면 좋겠어요 결국 인구 문제는 아이가 많아져야 한다는건데 그 아이를 낳고 키울 사람들의 행복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결코 아이가 늘 수 없다고 봐요. 제가 결혼하던 십년전에도 많이들 결혼을 안했는데 지금이야 더하겠죠. 인생의 우선 순위가 반드시 결혼과 아이일 수는 없지만 결혼도 아이도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현 시대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봐요. 아이 키우는 거 진짜 심장을 토하는 기분으로 힘들때도 많지만 이걸 무조건 엄마의 희생으로 말아서 해결하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젊은이들이 서울로 집중되는 현상이 한국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임. 서울가면 집구하기도 힘들뿐더러 양가 부모로부터 떨어져있어 육아지원도 받을수 없음. 자기가 자란 지역에서 좋은 직장을 얻고 서울보다 저렴한 부동산을 취득, 결혼후 가까이 양가 부모로부터 육아지원을 받는것이 출산율을 올리는 근본 대책임. 물론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도 병행되어야하고.
KDI 연구 결과 수도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데에는 지방 취업시 취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고 하던데 영광이 그런 케이스인가봐요. 정부에서 국책사업으로 실시하거나 지방자치단체에 보조굼을 위한 교부금을 특별히 더 주어서 전국으로 확대되면 좋겠네요. 지방에도 더 많은 인구와 일자리와 기회가 생기게요. 물론 돈이 많이 들기야 하겠지만 지방 중소기업의 저임금 노동자는 어짜피 노년에 복지 수혜계층이 돨 수밖에 없잖아요? 노후자금 확보가 어려우니까요. 차라리 스스로 안정적인 노후룰 준비할 수 있게 돈을 당겨쓴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손해이기만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내수증대 효과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지방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이라는 효과를 생각하면 외려 이득이 될지도 모르고요. 다만 "넌 정부(지자체)에서 보조굼 받으니까 월급 깎아도 되지?"라는 식으로 임금을 착취하는 사용자가 없도록 감시감독도 철저히 해야겠네요.
제목만 보고 대부분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나가 살면서 장려금 받으려고 아이 낳기 전에 잠깐 고향 친정집에 위장전입한 청년들이겠거니... 했는데 내용을 보니 그게 아니네요. 꽤 내실 있습니다. 다른 지자체들도 저렇게하면 인구절벽도 해소하고 지방 살리기도 되고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이 밝아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멋진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제가 어릴때 강변에서 뛰어놀고, 흙장난치고, 개미잡고, 고무줄뛰기하고 놀고, 아이들끼리 차별없이 어울리고 했던 것이 큰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그 모든것이 돈이 들지 않는 값없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놀거리들이 자연이였고, 친구들도 모두 순진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은 이런 것을 기대하기 어렵고, 돈을 더 많이 내서라도 일부러 숲속어린이집 을 찾게 되는 경우도 많네요.....
1.8은 좀 놀랍네.. 한국 정부는 영광군을 보고 배워야 할 듯
@@nimomo8368 다문화가정이 전국에서 영광이 제일 많은것도 아니고,, 1.8명이면 다문화가정은 아닌듯싶어요 다른 지방에 작은곳도 다문화가정은 많을텐데..
@@nimomo8368 돌봄센터 자료영상만 봐도 없구만. 그리고 다문화는 아이가 아님? 사람이 아냐? ㅋㅋㅋㅋㅋ 준호 사고방식 웃기노
@@nimomo8368 은근히 다문화가정과 토착주민을 갈라치기 하네 ㅋㅋㅋㅋ 귀화인은 한국인 아닌가요? 그 다문화 가정이 얼마이고, 그 비율이 유의미할 정도로 많은 것도 아닐텐데 무조건 다문화가정이 많아서 그런건 히틀러가 "유대인이 전세계 부를 틀어쥐고 있으니 독일인에게 돌아가야 할 부가 줄어들고 있다"는 식의 인종주의 논리네요.
@@nimomo8368 다문화 가정이라는 전제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비율이 얼마길래 그렇게 말하시는지
저기는 학교에 다문화 애들이 한국인보다 더 많음 ㅋㅋㅋ
출산율 1위라길래 1점 초반대를 예상했는데 1.8이라니 대단하네요!! 정말 영광 그 자체입니다!
오우
진짜 뉴스보니까 돈이 문제네요 ㅋㅋ 결국 280조 꿀 ~ 꺽 한게 모든 악의 근원 ㅋㅋㅋ
딴데선 1.5,6대로 봣는데 뭐지 이게 맞는건가? 해남이 그런가? 하긴 몇년전에 영광 2명대 초반이긴햇다ㅋㅋ
저두요.
대단하네요!
이거보니까 정말 '바로바로 피부에 와닿는 돈'이 문제였네요.. 280억인지 280조인지 안타깝네요
전임군수부터 현군수까지 정책의 일관성이 이렇게 중요함. 당적을 떠나서 전임자의 정책이 좋으면 그대로 따라가는것도 나쁘지 않음
맞습니다 지도자가 중요하죠
ㄱㄴㄲ 난 석열이나 재인이나 둘다싫은데 재인이 국민청원은 즇았는데 왜삭제했나싶음 ㅇㅇ..
@@이름-j9v4q 국민청원이 떼법만드는 곳 아니냐 민식이법마냥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와 정책이 진짜좋다.. 아기데리고 갈데 진짜없는데 엄마들과 같이 저렇게 뭐만들기도하고 소통할수 있어서 진짜 좋은제도인듯
@@nimomo8368 대댓마다 있네 찐마냥 그만 떠들고 잠이나 주무쇼
@@gyuneoyh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남아 여자 😆😆
@@nimomo8368 누가보면 영광에만 다문화가정 많은줄 알겠네 ㅋㅋㅋ
@@소스-v3b 응 ~ 니네 전라남도 농촌지역에 유독 동남아 여자 많다니까 그러네
영광군 사례를 보면 지자체나 정부가 보여주기식이나 주먹구구식이 아닌 진정으로 부모입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고 행하였을때 분명히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좋은 기사네요. 이러한 사례가 늘어나서 우리나라 인구 감소를 해결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정말로 성공한 사례이길 바래요. 얘기하신대로..그럼 인구정책이 가능하고 희망이 있다는 의미겠죠..
@@jeeshin4048 다만 영광군을 비롯한 지방 자체의 인구유출 문제가 있는지라..
@@user-uo9ih5ss6i 인프라를 떠나 일자리가 수도권에 있는데 ㅂㅅ같네
@@user-uo9ih5ss6i 일자리가 없잖아요. 당장에 부산만해도 IT 기업없어서 서울 올라와서 아득바득 살고있는데.. 저도 고향 내려가고 싶어요
@@user-uo9ih5ss6i정치인들도 이런 생각이라 발전을 안 하는듯
영광 정말 아름다운 정책입니다. 청년부부들이 아이가 낳기 싫은게 아니라 임신기간 및 출산 후 극도로 경제사정이 나빠지는데 출산수당과 양육지원은 정말 축복받을 정책입니다
다문화가정빨임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그렇지.. 맞벌이 부부가 아이를 낳고도.. 일에 집중할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아주 잘하고있는 행정인거같습니다..
@@nimomo8368 뇌절그만해라 준호야
@@nimomo8368다문화 가정도 돈없으면 아이를 안낳음
그리고 다문화 가정이 아이를 낳으면 안될거 뭐가있나요?
혹시 단일민족 이런게 믿는분이신가요?
우리나라 단일민족은 역사에도 없었슴
복지의 중요성. 복지를 잘 이용하면 여러 생산성을 늘리고 인구 방어도 가능하단 걸 보여주네요. 우리 지역도 저렇게 해주면 좋겠어요. 유치원 들어가기도 어렵고, 연봉에 따라 육아 지원이 달라서... 연봉 많은 만큼 만큼 세금도 많이 내니까 복지도 어느정도 같이 누릴 수 있게 해주면 좋겠어요.ㅠㅠ 누가 저소득층 복지를 노리나... 그냥 기본적인 출산 육아 이런 건 함께 해주면 좋을텐데.
걍 영광이 잘사는 사람이 개많음
굴비 팔아서 건물 지은 사람이 한둘아님
코로나 지원금도 100만원씩 뿌린곳임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젊은사람이 경쟁력이다 말그대로 영광입니다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진짜 뉴스보니까 돈이 문제네요 ㅋㅋ 결국 280조 꿀 ~ 꺽 한게 모든 악의 근원 ㅋㅋㅋ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정현진 저글은 인터넷에서(좋아요)대박
받은글 퍼왔구요.전 인서울/참!
전라디언은 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법카도둑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라도만 오히려 모르던데 설마님도?
영광에서 살아본 사람으로써 영광이 굉장히 좋은 지역입니다. 공기도 좋고, 이웃 주민들도 굉장히 좋은 편에 속하고요. 축농증을 앓고 있었는데, 공기가 매우 좋아 공기만 잘 마시어도, 축농증이 완화가 되었었고, 특히, 저녁에 걸어다니며 하늘위를 쳐다보면 별이 수백개 수천개가 보일정도로 다른 외국나라 부럽지 않은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대도시에 비해 소음도 적은 편이며, 교통상황도 복잡하지않고, 웬만하면 먼저 다른 차량들에게 길을 터주는 등 인심까지 좋은 굉장히 좋은 인성, 좋은 생태계를 구축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영광원자력이나 한전 등 굉장히 좋은 다수의 직장 및 농업력도 많이 발달한 지역이라 부의 수준이 다른 대도시에 비해서 그렇다고 밀리는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전기차도 다른 외국나라나 대도시에 비추어 선도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살아보니까 영광의 큰 문제는 뭐냐하면, 출산율은 1위 인정합니다. 하지만, 고령화가 너무 많이 되어 거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대부분이고 청년들이 영광의 미래를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청년들은 성인이 된 이후에는 거의 대도시로 이사를 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대부분 영광의 초,중,고학생들이 고등학교까지만 영광학교에서 다니고 영광에서는 네이버나 카카오톡같이 좋은 대우를 해주는 직장이 터무니 없이 부족하고, 사업하기에도 스몰마켓인 이유가 주를 이룹니다. 게다가 굉장히 한 도시의 커뮤니티에 있어서 좋은 대학교든 안 좋은 대학교든 어떠한 형태로든 대학교가 있으면 굉장히 그 지역에 활력과 좋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데, 영광에는 따로 대학교도 없어서 청년이 된 영광군민들은, 최소 광주라던지 경기도, 서울 등 대도시로 이사를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서울,경기도에서 취업실패와 사업실패로 청년들이 다시 영광에 귀착하여, 농사라던지, 다른 직장을 취업해보려해도 쉽지가 않기에 조금 도전하다가 안 된다 싶으면 다시 대도시로 가고는 합니다. 저 또한 그랬었고요. 출산율이나 그런 부분도 제가 한번씩 영광으로 놀러가면, 한국사람들보다 베트남이나 태국사람들이 영광에 귀착하여 영광남자들과 결혼해서 아이를 많이 낳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실상 영광의 한국사람이 많이 낳는건 아니라는 얘기지요. 장점도 많지만 청년들이 다시 찾아오는 지역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괴리감이 큰 단점이 더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너무 좋은 점만 부각되는 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청년들을 되돌리고 싶으시면 일단 어떠한 형태라도 대학교라던지, 청년들을 위한 좋은 정책 좋은 환경을 우선시 만들어주고 청년취업이나 지원금 등도 많이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출산율은 계속적으로 1위를 달리어도 영광에는 청년 한 명 남지않는 지역이 될 것입니다. 영광에 남을만한 이유가 없거든요. 잠시 타대학교에서 휴학을 해서 잠시 영광본가로 쉬러와서 아르바이트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영광에서 취업하는 경우도 거의 없습니다. 저 또한 그랬었으니까요. 확실하게 청년들이 영광으로 발길을 되돌릴 수 있도록 아파트 지원정책이라던지, 청년신혼주택자금지원이나 매력을 상당 부분 느낄만한 쇄국정책이 굉장히 필요로 해보입니다. 영광의 한없이 작은 장밋빛 장점들만 내세우면서 영광의 이미지만 좋게 만들려고 하지마시고, 진짜 영광이 청년들로 하여금 북적북적하게 하시려면 그에 상응하는 청년정책을 확실하게 만들어주시길 영광군수 님과 영광국회의원님들께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영광교육청도 마찬가지이고요.
결국 다문화가정이 많다는거네요 ㅋㅋㅋ
그럼그렇지 출산율1위는 개뿔
ㅋㅋㅋㅋ그리고 신안으로 많이 팔려들 감ㅋㅋㅋㅋ
영광출신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축농증은 있었습니다...
대댓들 어떻게든 영광 깔려고 ㄷㄷ
@@나나이나이 하늘에 맹세하고 영괄 출신인데 축농증 있습니다
그래도 장점이 많아요
공기 좋고. 치안 안전하고. 옆에 광주가 있어서 시간 좀만 투자해도 뭐 사러가기 나쁘지 않고. 영화관도 있어서 시골이라고 불편한게 거의 없어요
영광은 대한민국의 영광입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명철-e9v생각을 바꾸세요. 그러면 대한민국이 일본 미국보다 훌륭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출산율 1위의 영광 축하 드립니다. 더욱 많은 지자체가 본 받길 바랍니다.
라임 짱
아이 하나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란 말이 맞네
그래봣자 초등학교 들어갈때면 광역시로 떠납니다.
잔 대가리 쓰는거지요 ^^
@@kts1631 어찌됐건 아이 낳아서 키운거잖아. 그거면 된거 아닌가?
동남아 국결을 본 받으라고?
정책좋다 현실감있네요 전국에서 본받고 빨리 따라서라도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금같은건 미봉책일수 있으나 공동육아는 진짜 획기적이다 이런거 있음 좋겠다.상상만 하던 정책
다른지역에서도 빠르게 실행할수 있으면 좋겠다
아이 하나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듯, 대가족 시대의 공동육아를 핵가구의 합산으로 만들어서 성공적인 거 같음. 다만 이를 악용한 범죄가 발생하지않도록, 수준높은 보안시스템과 이용자에대한 기록,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user-uo9ih5ss6i 아동성범죄자 유입같은거겠지
@@user-uo9ih5ss6i어떻게 이러고 살지..이런생각 갖고 사는것도 참 불쌍하다
진짜 뉴스보니까 돈이 문제네요 ㅋㅋ 결국 280조 꿀 ~ 꺽 한게 모든 악의 근원 ㅋㅋㅋ
@@user-uo9ih5ss6i 아이들과 친밀감을 쌓은 후 유괴를 한다던가, 정서적 학대를 한다던가, 그루밍 성폭력이 있을수도 있죠. 티가 나지않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은 세상이잖아요
안누를수가없는 제목이었습니다. 출산율문제 꼭 해결해야합니다.
와 출산율 저정도가 우리나라에서 가능하구나 영광은 정말 사람들 잘 뽑은듯 지금 우리나라 상황은 다른것보다 무조건 출산율 위주로 정책 짜야됨
진짜 뉴스보니까 돈이 문제네요 ㅋㅋ 결국 280조 꿀 ~ 꺽 한게 모든 악의 근원 ㅋㅋㅋ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영광 지역에서 살고 보고 있으면 군수부터 시작해서 말단 공무원 분들까지 애를 많이 쓰고 있는다는 게 보임, 공단도 조성도 그렇고 다문화 지원에서도 그렇고(면장이 직접 면에 살고있는 다문화가족들과 식당에 모여서 식사하고 이야기함) 일자리 창출하려 특화 사업에 (모싯잎떡공장) 부담되지 않게 많이 지원도 해주고 공무원이 올해 어떻게 하면 모싯잎 떡 생산에 도움이된다고 강의하고 떡공장 사장들과 토론하는 지역은 영광밖에 없을것 같다. 또 떡에서 들어가는 돈부콩은 영광에서 씨앗부터 농민에게 제공한다.수확이 힘들어 방법을 찾고 있는것도 봐왔고.. 지역적 고립에 문제가 되지만 여러가지고 노력하는것만 봐도
280조 쓰고도 그렇게 말아먹었는데 영광은 진짜 공무원분들이 대단하시네요
280조를 저런 식으로 써야했는데, 말도 안되는 정책에 가져다 박고 뒷돈 챙겨가고 에휴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280조 가지고 비혼장려 프로그램 이런데다가 지원 했으니 잘될리가 있나
@@리차드비어 ㄹㅇ 세금으로 만들었다는 그 이상한 비혼장려 동영상들 보고 눈을 의심함
@@리차드비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웃기지 이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라 현 상황이 어이가 없어서 웃었습니다)
멋지다 영광군 화이팅 입니다 이젠군이아니라 시로 승격해야할것같아요👍👍👍
인구 그리고 인프라 제정자립도 좋아야함
선넘었네
시골이 시로 왜 승격?
전남이라는 것도 모르냐 ㅋ
전남 농촌지역은 전통적으로 재정자립도 꼴찌다
영광군이 저정도 지원을 하면서도, 재정이 감당되고 지속가능하다면 충분히 좋은 사례인듯 합니다.
외국이라 차별화를 뒀노
@@무인텔델루나 이정도면정신병 ㅋ 난 경남토박이
영광이 외국인가요? 송도만 자유경제무역 지구가 아니였나요?
영광군 재정흑자 지역이야..?
@@무인텔델루나 넌 좀 나가라 외국으로
공동육아 너무 좋은 거 같음. 다른 정책들도 도움 많이 되는 것 같아 전국에 확산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름 그대로 출산율에 힘써주셔서 영광입니다.
@@nimomo8368 다문화가정은 가정 아닌가요?
@@nimomo8368 이분 댓글 전부 복붙같은데
다문화라고 출산율 높다는 것도 옛말입니다. 한국 토박이들도 아이를 낳은 환경 조건이 안 갖춰져 있어서 고생인데, 타지에서 온 사람들한텐 얼마나 힘들겠어요? 지원해준들 그게 출산율 오를 정도로 높진 않다는 겁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영광 공무원분들께서 돈을 야무지게 딱 필요한 곳에 쓰시니 영양가있는 발전을 이루셨네요~
돈도 돈인데 무엇보다 보육 시스템이 잘 되어 있으니까 맘놓고 맞벌이 할 수가 있음
군수,공무원들이 잘하고 있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권력을 오로지 가족보호, 정적 박살, 권력을 즐기는데 최선을 다해요.
다른 지역에서 굳이 애 낳는다고 영광으로 갔겠냐. 영광에서 나고 자랐던 사람이 굳이 이탈 안 하고 사는거고, 그 사람들은 마침 지원정책 있으니 안 낳을 애 낳는거지.
지역에 취업하면 지원금 주는거 너무 좋다... 기업 입장에서도 서로 좋은 제도인듯
영광군수님 짱입니다
@@nimomo8368 영광사심? 아님 그냥 지레짐작으로 댓글다시는것인지? 꼭 뭐하나 잘된다 그럼 비꼬아듣는것인지? 다문화가 영광에만 많아요? 외국인 거주지역인가?
@@nimomo8368 대댓글이 왜 죄다 복붙? 종북임?
저런건 군수가 하는거 아님..
군수랑 무슨상관...?
출산의 비결은 홍어였다고한다
정말 좋은 정책이네요
@@nimomo8368 그래서 어쩌란거요
@@nimomo8368 다른 곳은 다문화 가정 결혼도 적어요;;; 정신 차리세요.
대한민국 지방이 영광군 하나도 아니고ㅋㅋ
@@JHJ-e6v 뭘 정신을 차려?
과거부터 전라도 시골이 동남아 여자 유입률 1위였다. 전통이야 전통 ㅋ
@@alaskakim3172 그렇게 해서라도 출산율 좀 늘려보라고 ^^ㅣ발진짜 ㅋㅋ
나라 망하는게 아니라 자연소멸 되게 생겼는데 다문화가 대순가
생각하는 수준이 ㅜ
출산정책뿐만 아니라 "육아"정책이 제대로 도입되어야합니다~
출산은 10개월, 육아는 19년
전남 영광 대단하네요. 좋은 정책이 출산율을 높히는 군요. 다른 지역도 벤치마킹하길 바랍니다. ^^
@@nimomo8368 머 다른지역은 다문화 없는줄알겟네 ㅋㅋ
@@Tuss2233 과거부터 전라도 농촌지역이 동남아 여자 유입률 부동의 1위라서 그렇지.
유독 많어
와 일단 청년들한테 취업하면 주는 지원음부터 부터 진짜 진심인거 너무 최고다 다른 지자체들처럼 애낳으면 돈 드려요~ 이게 아니라 결국 수도권으로 빠져나가는 청년인구를 붙잡는거부터 이거부터가 시작인듯 그러면서 산후조리원비용까지 지원하고 진짜 다른 지자체들 보고 배워야함
영광은 한수원(원자력발전소) 취업할 괜찮은 곳이 있고.. 전기자동차 특성화 이런 몇몇 기업체 있어서 조금은 다른 지방보다 아주 쪼금 낫지요.. 지역균형발전에 있어 결국 좋은 기업이 지방에 있어야 됩니다.
@@nimomo8368 준호 여기도 있었노
@@nimomo8368다문화가정은 지방 전국 다 높다 그런데도 다른곳은 못하는건 다 이유가 있겠지 부정적인 생각만하면 너 발전없다 ..충청도사람인 내가봐도 좋은 정책들이다..철 좀 들고...
와 시간많은 백수인거냐 싸이코인거냐 똑같은 댓글을 몇개나….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전남 영광의 노력 응원 합니다. 다른 지자체도 벤치마킹해서 배운것을 확산하면 좋겠습니다.
야... 같은 나라에 저런곳이 있다고? 저는 6년전에 셋째 나을때 축하선물로 쓰레기 봉투 한다발 받았습니다... 좀더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큽니다...
ㅋㅋㅋ 어느 쓰레기 대가리에서 그런 선물을 줬을지... 생겨먹은게 궁금해지는 쓰레깁니다
나라에 도둑이 많아서 그런것 같네요
저는 시에서 군으로 이사오니까 쓰레기봉투 한다발 주던데 ㅋㅋㅋㅋ
훠훠훠 쓰레기봉투 한다발 받고 싶거나 그런 소망 없어요? 훠허허허
역시 전라도 항상 모범이 되는 지역임.
전라도가 뽑은 대통령 보면 모두나라에 큰도움이
되신분들
하지만 2찍 갱상도깨갱이들 뽑은 대통은 나라를 좀먹음
저 영광에 사는데 의문이네요,,진짜 할거도 없고 ,,,그냥 시골인데,,뭐 안보이는 데에서 작은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죠오..
영광에는 그래도 한수원 있어서 지원많이 받지 않나요?
지자체 예산을 이렇게 써야 된다는 걸 알려주는 좋은 예시다
@@nimomo8368 오 그런 시각이 있었군요 그래도 젊은세대를 위해서 예산을 투입 하는 것 만으로도 좋게 보았는데 , 다문화 가정이 비율이 높아서 그런 것 일수도 있었겠군요 다른 시각에서도 집어주셔서 또 배웁니다.
@@nimomo8368 왜 똑같은 어그로성 댓글 여기저기 싸고 다니지?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군단위가 아니라 전체국민을 대상으로도 저정도 지원은 얼마든지 할수있습니다...다만 우리나라에는 도둑놈이 너무 많습니다.
외국으로 연수를 갈게 아니라 영광에가서 보고 배워와야할듯
저렇게 군민들 비롯한 여러 군데서 목소리를 충분히 귀기울여 듣고 이걸 토대로 정책에 충분히 반영할 줄도 아니깐 이런 좋은 성과가 또 나왔지않나 싶음(이런 공무원들이 진짜 알짜배기 공무원이 아닐까싶기도 하구)
영광은 인심도 좋고
살기 좋은 고장
많이 응원 합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맞지 인당 15 30씩 뿌리는 거보다 엄빠가 일하는 동안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설이 훨씬 현실적이고 효율적이지.
좋은 일입니다~~
애기들보니까 기분이 좋아집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명철-e9v 병이 심하게 들었구나
@@스카벨 저글은 인터넷에서(좋아요)대박
받은글 퍼왔구요.전 인서울/참!
전라디언은 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법카도둑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라도만 오히려 모르던데 설마님도??
영광 화이팅! 우리나라 저출산 위기를 벗어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영광에서 태어난걸 영광인줄 알자!
이렇게 좋은 사례가 있는데도 이악물고 안하고있다는거지??
지방 도시는 집값도 수도권보다 저렴한대다 대출이자도 일부 지원해주니 자녀를 낳아서 키울수있는 여력이 크겠네요.. 출산 장려금도 많이주고 영광처럼 육아 정책에 예산을 확실하게 써야 인식이 바뀔거같습니다.
비싸고, 공기도 나쁘고, 바쁘고, 복잡하고 직업적인것만 해결되면 지방으로 가는것이 훨씬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좋은 정책들이네요. 다른 지역도 빨리 도입하면 좋겠어요.
결국 집값싸고 직장있어서 중산층이상정도 먹고살만하면 해결됨
원래 인구줄이는게힘들지 낳게하는건 더쉬운대
불난집에 기름붓듯이 집값을 2배씩올려놔서
어렵게만들어놧지 사기꾼 조폭들만 많아지고
역시 지원금을 주더라도 '의미있는'수준의 두터운 지원금을 줘야 정책에 효과가 있다. 확실히 지원금이 많긴 많네.
20~28평짜리 아파트 건설하고 결혼하는 부부들 3년동안 무료로 살게해주고 아이 낳으면 10~15년 연장후 퇴거 시키고 그와동시에 시에서 어린이집 운영하면서 셔틀까지 지원해주면 어느정도 오르지않으려나?
ㄴㄴ 그런뒤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다쓰러져가는 아파트에만 살아야하잖아 그냥 금액지원이 가장 좋음
" 인간은 늘 길을 찾는다 "
매일 뉴스 보면서 걱정하는데 이 말 보면서 위로하는중
시마다 지원금이 다른건 알고 있지만 전남 영광 말고 다른시 군은 왜 지원이 적은지좀 말해주세요 누가 도둑인지좀 알고 싶다
다 도둑인거죠
원전 지역이라는 특수성도 고려해야죠
지역자원시설세를 원전이 가장 많이 납부하고 영광군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통으로 들어가니 그만큼 예산 배정도 많이 받구요
핵발전소에서 지원되는 돈이 많을 뿐이에요.
부러워 할일이아니에요.
진짜 '영광'이다
이런저런 지원금보다 지역 공동육아 정책이 좋네요~👍
전남과 영광의 사례를 벤치마킹 해서 출산률을 상승하면 좋겠네요.
전남의 영광이 나라의 영광이네요. 기쁜소식입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02:21 애프터라이크 쥰내잘춘넼ㅋㅋ
이런 좋은사례를 본 받아 다른 지역에 시범도입하고 그지역에 맞게
리모델링해 좋은 영향력이 펴져 나아갔으면 합니다.
서울 인천이 다 말아먹고 있는데 열심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사실 아이엄마로써 한마디 하자면
아이1명-외동(2명은 어떨까ㅠ)
먹고싶은거 다 못먹음
사고싶은거 다 못삼
여행가고 싶은데 한번도 못갔음
근데 이거로 인해서 더 열심히
노후준비하면서 살아가는것임
아이 안낳을 경우-
먹고 싶은거 다 먹음
사고 싶은거 다 삼
여행가고 싶은곳 다 감
즐기고 싶은거 즐길수 있음
편안하게 인생 살고 싶은것뿐
결국은 살기 빡빡해지면서
희생을 하면서까지 살고싶지
않은것임
그래서 혼자 사는게 편하고
아이없이 즐기면서 살자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는거 같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죠.
각자 마인드와 가치관에 맞게
살아가는게 요즘 세상
인생에 정답은 있는데 그냥 편하고자 그렇게 하는거지
2명 키우는 저는 어떨까요?
아기를 안낳을 경우 단점은
노후에 존나게 외로움
돌봐줄사람 없음
나 뒤지면 누구도 모름
실버타운 입성
@@우기-l6s 아기 낳아도 노후는 존나게 외로움
애는 미래에 니를 돌봐줄 사람이 아님 돌봐 주면 고마운거고
니 뒤지면 굳이 알필요 없음
실버타운 애 낳아도 입성해야함
아이많이 낳으면 왜 감당도 못하게 낳았어~ 하기보다는 이런사람들이 많이 지원받아야지 왜 안해줘 라는 인식이 강해지면 좋겠네요
대박이다.
영광가서 살고싶다
희망적 기사보도, 좋아요!
정말 영광스럽네요
우리나라 40살 미만 국회의원이 몇명이나 될까?21년 기준 300명 중에 11명 밖에 없으니.. 청년 위주의 정책이 안나오지 노인들만 가득하고 자기들 배불릴 정책만 나오니 출산율 하락은 예견된 거 아니겠나
나이든 정치인들이 욕심만 그득해서
아니 당장 내 목에 칼이 안들어서 그런거라니까 ㅋㅋㅋ 아무리 저출산 저출산해도 당장 내가 사는덴 아무 지장이 없는데? 당신도 그 자리 가면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열심히 할 것 같음? ㅋㅋㅋㅋ 너도 똑같은 인간이다 남욕할 처치는 되나?
그래서 당신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데? 당신도 그냥 똑같이 사는거잖아ㅋㅋㅋㅋ 누가 누굴 욕해 에휴
그럼 40,50대는 거의 다수인 국회의원인데 왜 4,50대를 위한 정책은 없나요??
진짜 힘든것도 알아서 살라는 것도 40,50인데요
지금 나오는 정책들중 청년이란 단어안들어가는 게 있나요 지겹도록 이나라는 청년만 사나 싶을 정도인데요
의원수,답을 거기서 찾는 것은 무리죠
삐뚫어지고 편향적인 눈으로 보는 것 같네요
지금 처럼 청년위주의 퍼주는 정책이 지나치게 나온 역사가 없는걸요
청년도 이준석 박지현 류호정같은 개쓰레기들도있다 제발 갈라치기좀하지마라..
걔넨 예전부터 지들 배만불리지 않았음?? 암튼 법 만지는 것들때매 나라가 이꼴난건 맞음 간첩이랑 매국노들도 많이 껴있을듯 골라내질 못한게 잘못임
"양질의 일자리"문제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 문제에 있어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뉴욕/런던/홍콩처럼 금융/컨설팅/법조등 분야에서 학부~석사정도 졸업후 초봉을 1억5천~2억씩 받을수 있는 일자리가 수만개 널려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칸방 월세로 이처럼 높은 연봉의 30~40%를 지출하게 되고 기타 엄청난 물가와 생활비로 인해 결국 저축은 거의 불가능해지는 현상을 바라보면 수도권 일자리의 이점이 과연 눈에보이는것처럼 확실한지에 대한 생각도 신중하게 해야할것 같습니다.
영광에 영광이 있기를
모두가 알지만 안했던걸 영광은 하고있었네요
결론은 돈이다...여가부는 각종 사회단체에 지원금으로 국고 낭비하지 말고
결혼 당사자들...출산 당사자들...유아 당사자들에게 직접지원하라.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결혼만 지원해준게 아니죠. 청년층이 남을 수 있게 1800만원 지원해주는것도 큽니다. 직장이 안정돼야 결혼도 생각하는데 영광은 직장,결혼,출산 다방면으로 현명하게 지원하는것 같습니다
일단..애기를 키우려면 돈이 많이들어가는건 맞고..애기낳고싶어도 이것저것생각하면 포기하는게 더많으니..
지원을해주니 좋긴하네요
특히 공동육아 저건 전국으로 확대되면 좋을거같아요.,
집에서 혼자 애를보면 우울하고 더 힘든데
가족중 한명이라도 더있으면 숨통틔이거든요...
서로서로같이 수다도떨고 애들은 친구들이있으니 좋을거같아요...
점점 허경영이했던말들이 현실이 되어가는듯...자녀한명당 5000만원준다는말이 현실성있게 다가온다
저출산에 240조 붙는것보단 더 나았긴 했을듯..? 진짜 시너지나서 너도나도 애낳으려고 할수도있음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 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인구 전문가가 중국도 문화 혁명 때에 유교 문화 제거 하고 일본도 유교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한국만 유교 문화가 강해서 결혼->출산 밖에 생각을 못한데요.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사람들의 인식 ,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일본인 사유리가 아기와 같이 나온 방송에서 한국 아줌마들이 사유리에게 "애가 아빠가 없어서 어떻하냐~ 안됫다~ " 라고 하니까 사유리가 "그럼 아줌마 아들을 저에게 장가 보내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들이 아무 말도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윤돼지보다는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는게 이거보다는 나았은것 같음.
ㄹㅇ ㅋㅋ 결국 허경영이 정답이고 대깨찢과 대깨윤들이야말로 사이비 교단인게 증명된거 ㅋㅋ
@@nc_cnkk4048 그 사이비보다 못한게 굥석열과 찢재명 그리고 국짐과 더듬어임.
사이비보다 못하는 놈들이야말로 진정한 사이비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까지 기레기들 말을 맹신할거임? ㅋㅋㅋ
다른지자체도 전남 영광처럼 현실에 필요한 정책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멋진 지역이네요
저도 서울에 몰려 있는 it 직업종만 아니라면 저곳에 살고 싶네요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아이셋을 키우는데...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서 결국 퇴사를 하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다양한 부부와 아이를 위한 정책이 다른 지자체도 많아지면 좋겠어요 결국 인구 문제는 아이가 많아져야 한다는건데 그 아이를 낳고 키울 사람들의 행복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결코 아이가 늘 수 없다고 봐요. 제가 결혼하던 십년전에도 많이들 결혼을 안했는데 지금이야 더하겠죠. 인생의 우선 순위가 반드시 결혼과 아이일 수는 없지만 결혼도 아이도 생각할 수 없게 만드는 현 시대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봐요. 아이 키우는 거 진짜 심장을 토하는 기분으로 힘들때도 많지만 이걸 무조건 엄마의 희생으로 말아서 해결하는 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지방에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어야함 그게 첫번째라고 봄
젊은이들이 서울로 집중되는 현상이 한국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임. 서울가면 집구하기도 힘들뿐더러 양가 부모로부터 떨어져있어 육아지원도 받을수 없음. 자기가 자란 지역에서 좋은 직장을 얻고 서울보다 저렴한 부동산을 취득, 결혼후
가까이 양가 부모로부터 육아지원을 받는것이 출산율을 올리는 근본 대책임. 물론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도 병행되어야하고.
공동육아 진짜 좋네요! 둘째 낳고 싶은데 아이 믿고 맡길곳이 없어서 엄두가 안 나는 입장에선 참부럽네요..
KDI 연구 결과 수도 인구를 지방으로 분산시키는데에는 지방 취업시 취업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고 하던데 영광이 그런 케이스인가봐요. 정부에서 국책사업으로 실시하거나 지방자치단체에 보조굼을 위한 교부금을 특별히 더 주어서 전국으로 확대되면 좋겠네요. 지방에도 더 많은 인구와 일자리와 기회가 생기게요.
물론 돈이 많이 들기야 하겠지만 지방 중소기업의 저임금 노동자는 어짜피 노년에 복지 수혜계층이 돨 수밖에 없잖아요? 노후자금 확보가 어려우니까요. 차라리 스스로 안정적인 노후룰 준비할 수 있게 돈을 당겨쓴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손해이기만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내수증대 효과와 만성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지방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이라는 효과를 생각하면 외려 이득이 될지도 모르고요.
다만 "넌 정부(지자체)에서 보조굼 받으니까 월급 깎아도 되지?"라는 식으로 임금을 착취하는 사용자가 없도록 감시감독도 철저히 해야겠네요.
출산비 지원 이런거보다 공동육아 환경 조성이 중요한거 같다 대부분 신혼부부들 맞벌이인 상황에서 여자는 사실 양육과 직장 문제가 제일 큰데 그부분이 지원된다면 여자로써 커리어도 이어가면서 한명쯤은 아이를 낳을 생각 할수 았을꺼 같음
영광 영광으로 이사 가야겠군요
공공육아가 전국으로 활발해지면 너무 좋겠어요!
엄청난 예산으로 뻘짓하지말고 그냥 바로 지원해주고...북유럽처럼 세금을 많이 부가해도 요람에서 무덤까지 정부가 책임지면된다
이 뉴스 소식이 왜 악영향을 주냐면, 다른 지역 사람들은 소외감 배신감마저 들어서 더 애를 안 낳고 싶은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세금이잘쓰이는거같아서보기좋네요 ㅎㅎ
제일 중요한건 집값이 10억은 안넘는다는 거지
돈모아서 대출이자 값는데 써야하는데 아이를 어찌 키우겠음 키우신 분들은 정말 인생 갈아서 자식 키우신거지
영광 참 glorious 박수 👏
우리나라 맞나? 대박..대단 하네요..~
제목만 보고 대부분 수도권이나 대도시에 나가 살면서 장려금 받으려고 아이 낳기 전에 잠깐 고향 친정집에 위장전입한 청년들이겠거니... 했는데 내용을 보니 그게 아니네요. 꽤 내실 있습니다. 다른 지자체들도 저렇게하면 인구절벽도 해소하고 지방 살리기도 되고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영광 이름 자체가 좋아 영광스런 이름 굴비도 유명한 곳
청년센터팀장부터 젊네 ㄷㄷㄷㄷ 진짜 고위직 세대교체해야함
돈만 지원해 주는게 아니라 공동육아도 가능하고 아이를 낳고서도 계속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줘야하는데 정부에서는 1차적인 돈만 지원해 주니 계속 실패하는 거다.. 그리고 법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영광에는
원전이 있어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다.
ㅇㅇ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들어간 지자체는 면적, 인구수 상정해서 원전에서 지역자원시설세가 들어오죠
훌륭하네요 영광. 그리고 영광서해 해변길 드라이브 풍경 멋져요.
너무 부럽습니다
아프리카 속담중엔 "아이를 키울라면 한 마을이 달려들어야 한다" 라는 속담이 있다 한국도 이 속담을 받아들여 부모 뿐만 아닌 사회가 함께 보듬어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멋진사업입니다.
@@nimomo8368 앵무새임?? 같은 댓글 복붙만 보이네 ㅋ
거봐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경제적인 부분이라도 보완을 해주는게 맞다. 280조도 이렇게만 썼으면 이사태는 안 났다. 이 도둑놈들아
농담 아니고 단순계산만해도 애 낳을때마다 1천만원씩 줘도 2억명 낳게 만들수있었음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이들이 밝아 보여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멋진 추억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제가 어릴때 강변에서 뛰어놀고, 흙장난치고, 개미잡고, 고무줄뛰기하고 놀고, 아이들끼리 차별없이 어울리고 했던 것이 큰 축복임을 깨닫습니다. 그 모든것이 돈이 들지 않는 값없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놀거리들이 자연이였고, 친구들도 모두 순진했습니다.^^ 지금 서울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은 이런 것을 기대하기 어렵고, 돈을 더 많이 내서라도 일부러 숲속어린이집 을 찾게 되는 경우도 많네요.....
그러면 영광 말고 다른 지역은 정책 자금 어떻게 썼다는 거냐..
누구 주머니로 들어간거냐 도대체..
좋다...이런곳...이러니4년째1위지..
계속1위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