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포함, 대학까지 졸업 하는동안 8년동안 연락 하지 않음. 아버지왈 머씨마가 18살 넘으면 어른이다. 사고 나면 연락 오니 걱정 마라. 어머니는 매일 걱정하고 기도하고 8년을 기다리셨다함. 어? 난 걱정 없이 스스로 다 해결 했는데. 등록금, 자취비,용돈, 모든걸 혼자 해결 했음. 자랑 입니다. 지금은 제 딸이 그러네요. ㅎㅎㅎㅎ 아내는 매일 걱정중. 전 제 아버지와같은 말 하고 있습니다.
이게 웃긴게 엄마라서 그렇게 하는 거에요. 엄마 아니면 그렇게 행동 할 사람이 없어요. 엄마한테 화내면서도 아... 내가 뭘 하고있지? 엄마한테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미 입에서는 틱틱 거리면서 독한 말이 튀어나오고 있죠. 진짜 아무 이유없이 "엄마" 라서 그런 것 같아요. 참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울 어무니가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저랑 한 잔 하면서 딱 저 이야기 해 주시더라구요.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그러면 안됐는데 펑펑 우시면서요. 내가 조금 살만 해서 잘 해드리려고 보면 잘 해드릴 아버지 어머니가 없어. 라는 말을 자주 하셨네요. 그래서 저랑 제 동생이랑 평소에 부모님 자주 뵙고, 잘 해드리기로 마음 먹은 거 10년 째 잘 지켜오고 있네요. 부모님은 어떻게 느끼고 계실지 모르겠지만요
ㅋㅋㅋ아들들이 대체적으로 그렇죠ㅋㅋ 근데 이게 또 부모맘은 부모돼봐야 안다고 자기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생겨서 본인이 겪어봐야 알더라구요 ㅋㅋㅋ 애인이든 자식이든이요 ㅋㅋㅋ때되면 이해할 날이 일주쿤도,,, 모든아들들도,,,, 있겠쬬?ㅎㅋㅎㅋ (아들들은 딸이생기거나 본인이 더 좋아하는 애인이 생기면 많이 깨닫더라고요!?ㅋㅋ)
하 우리 엄마 인줄.... 부모님집 갔다가 집에 갈때 집에 도착하면 전화하라고함 깜박하고 전화 안하거나 집에 바로 안 가고 다른 곳으로 가서 연락 못 하면 화내더라고요 그리고 평소에도 연락 잘 안하는 편이고... 아니 무소식이 희소식 아닌가요? 연락해도 잘 지내지냐고 담에 쉬는날 놀러갈게 그러고 1분도 통화 안 하고 끊음 87년산 아재인데 아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
진짜 아들들이 그럼 예전에 남동생2명 저 [남자] 백화점 같이 갔을때 엄마는 신나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옷사고 했는데 전 그냥 휴대폰 보면서 무덤덤하고 남동생 2명도 똑같이 별 생각안하고 그러다가 엄마가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 하다가 서로 그냥 집에가서 시켜먹으면 안되냐 하고 3명에서 그러니깐 엄마가 삐지심... 그 딸 분들은 정말 신기한게 어떻게 엄마랑 같이 다니면서 이것저것 사고 밥먹으면서 말이 그렇게 술술 풀어나가는지 궁금함 신기함 나쁘다는게 아니라 정말 신기해요 딱히 할말이........없는데
정소림씨 아들같은 타입이 여자친구가 잘 안생기는 타입이죠.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만 모든 열정을 쏟아 붙는 타입, 연락 안해서 걱정되긴 하지만, 그런 타입은 절대 딴곳에 한눈파는 일은 거의 없어서, 엉뚱한 사고는 안치죠, 거기다 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애잖아요, 군대도 갔다왔고, 아이가 아무리 성장해도 부모입장에선 애로 보이지만, 저런 애들은 그냥 스스로 하려고 하는 흐름을 깨면. 오히려 성장에 독이되요, 그러니깐 괜한 걱정은 집착으로 느껴질겁니다.그쪽으로 모든관심이 쏠린다고 느껴진다면, 그 시간은 정소림씨 개인을 위해 투자 하세요, 그게 아들도 바라는 걸겁니다,
소림님...일주쿤이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너무 뭐라 하지는 말아주세요... 당시에 일주쿤이 정말 여유가 없어서 일단 상황 수습을 하고 연락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태생적으로 남자들은 긴급한 일이 아니면 연락 생각보다 잘 안하니 번거로우시더라도 먼저 연락을 한 번 드리면 일주쿤이 좋아해줄거에요. 아드님 기를 너무 죽이지는 마세요 ㅎㅎ
3: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헷
소림누나, 시청자들에게 아들 불만 털어봤자 시청자들이 아들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을 누님이랑 해야하는데 일주쿤에게 공감중ㅋㅋㅋ
영상보는 내내 양심이 콕콕ㅋㅋㅋㅋㅋ
ㅋㅋㅋ 아들들에게 아들을 고발하지만 원래 그러지 않냐는 ㅎㅎㅎㅎ
나도 연락은 좀 뜸한 편이긴 한데 아버지랑 똑닮음.
초3때 아버지가 가게 문 닫고 뭐 사러 간다고 지방 내려갔는데
나한테 열쇠 안주고 말 없이 가서 가게 겸 집에도 못들어가서
큰이모네 집까지 걸어감. [천호동 -> 창동(강동구 -> 강북구)]
군대포함, 대학까지 졸업 하는동안 8년동안 연락 하지 않음. 아버지왈 머씨마가 18살 넘으면 어른이다. 사고 나면 연락 오니 걱정 마라. 어머니는 매일 걱정하고 기도하고 8년을 기다리셨다함. 어? 난 걱정 없이 스스로 다 해결 했는데. 등록금, 자취비,용돈, 모든걸 혼자 해결 했음. 자랑 입니다. 지금은 제 딸이 그러네요. ㅎㅎㅎㅎ 아내는 매일 걱정중. 전 제 아버지와같은 말 하고 있습니다.
일주 고생이 많다 ㅋㅋ
모든 아들들은 느낄꺼다...자신과 엄마 같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공감이 되서 소~~~름이 돋습니다 ㄷㄷ
1주쿤 ㅠㅠ 벌써그리븝니다
본격 시청자한테 아들 일러바치는 방송 ㅋㅋㅋ
아들이 어딘가 갔는데 바로 연락이 왔다면.....
사고가 난겁니다;;;
소림좌께서 너무 감정이 풍부하신 사람들이 주변에 많나봐요 ㅋㅋ 아드님이 보통입니다 ㅋㅋㅋ
엄마랑 살기 힘들다 ㅠ
뭐야 제이야기가 왜 여깄어요 ㅋㅋㅋ 진짜 아들 특인가 그냥 별일 없으면 연락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전화하면 시시한 이야기 잘지낸단 이야기 뭐 그런거라 잘 안하게 되는듯.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규 ㅋㅋ
이게 웃긴게 엄마라서 그렇게 하는 거에요.
엄마 아니면 그렇게 행동 할 사람이 없어요.
엄마한테 화내면서도
아... 내가 뭘 하고있지? 엄마한테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이미 입에서는 틱틱 거리면서 독한 말이 튀어나오고 있죠.
진짜 아무 이유없이 "엄마" 라서 그런 것 같아요. 참 그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울 어무니가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저랑 한 잔 하면서 딱 저 이야기 해 주시더라구요.
내가 그때 왜 그랬을까? 그러면 안됐는데 펑펑 우시면서요.
내가 조금 살만 해서 잘 해드리려고 보면 잘 해드릴 아버지 어머니가 없어. 라는 말을 자주 하셨네요.
그래서 저랑 제 동생이랑 평소에 부모님 자주 뵙고, 잘 해드리기로 마음 먹은 거 10년 째 잘 지켜오고 있네요.
부모님은 어떻게 느끼고 계실지 모르겠지만요
이거보고 바로 전화함 ㅠㅠ
아들들은 원래 엄마가 말해줘야 생각남ㅋ
아들놈들 대부분 그럽니닼ㅋㅋㅋ 현명한 우리 어무이는 그래서 아들과 딸을 다 낳으셨죸ㅋㅋㅋ
6:22 초부터 우리엄마한테 들었던 말 그대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바빠서 까먹음(진짜임)ㅋㅋㅋㅋ
뭐야 흔한 아들이잖아... 물론 저도 그럽니다. 아들들은 뭔가 독립에 대한 그런게 있어서 성인이 되고나면 그렇게 되는거같아요.
누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유툽으로만 보니까 인사를 이렇게 하게 되네여~ 가족이랑 즐거운 명절 되셨길 바라봅니다~!
어우...울 어머니랑 나이차이는 15년이나 되시는데, 울 어머니랑 똑같으셔.
연락을 안하는 일주쿤 에게 화가난 소림좌 😐
와.. 가족한테 말안하고 군대가는건 레전드네 ㅋㅋㅋㅋ
난 친구들한테 전역하고 연락했는데 ㅋㅋㅋㅋㅋ
군대갔다 휴가나왔는데 이사가는사람도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남은 한해동안 한가위의 풍성한 기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어… 음… 지극히 정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아들이 결혼하고 손주가 생기면 그때나 좀 변할 수 있습니다. 기다리시면 되요..ㅎㅎ;;;
저도 왜이리 말을 차갑게 하냐고 어머니께 많이 혼나고 그럽니다 ㅋㅋㅋㅋ
뭔가 아들 입장에선 아 이거 나중에 해도 될거 같은데? 하다가 까먹고
나중에 어머니한테 전화나 연락 받고나서야 잘못했다는걸 깨닫는 일이 많죠 ㅠㅠ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어머니 속편하게사세요~
전 훈련소 갔다가 나왔더니 집주소가 바꼈던데요...?
저도 옛날에 그랬습니다
그런데 연애하면서 진심으로 본인보다 더 소중한 사람을 만나서 본인이 겪어봐야 이해합니다
연락 안되었을때 그 심정 겪어봐야 압니다 ㅋㅋㅋㅋ
남자의 행동 대부분은 귀찮거나 그냥 진짜 까먹어서입니다.
어머님. 맘 상해도 항상 먼저 전화해보셔요. 구찮아도 좋아할겁니다. 제가 그래요.
그나저나 일주쿤 나중에 여자친구 만들면 한 번 뒈지게 혼나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께서 저에게 그래서 늘 '넌 너같은 자식 한 번 낳아서 똑같이 속 타봐야 안다고'....
이건 뭐 아들이라서라기 보단 사바사라고 봅니다
아들 특) 좌우명 - 무소식이 희소식
이여서 무소식으로 삼
쌉공감ㅋㅋㅋ
아들 생각: 어차피 또 볼텐데 뭘 힘들게 또 와
엄마 쉬다가 엄마 하고 싶은더 해~ (나 키우느라 그동안 고생도 많이했는데 엄마 하고싶은거 했음 좋겠어)
ㅋㅋㅋ아들들이 대체적으로 그렇죠ㅋㅋ 근데 이게 또 부모맘은 부모돼봐야 안다고 자기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 생겨서 본인이 겪어봐야 알더라구요 ㅋㅋㅋ 애인이든 자식이든이요 ㅋㅋㅋ때되면 이해할 날이 일주쿤도,,, 모든아들들도,,,, 있겠쬬?ㅎㅋㅎㅋ (아들들은 딸이생기거나 본인이 더 좋아하는 애인이 생기면 많이 깨닫더라고요!?ㅋㅋ)
하 우리 엄마 인줄.... 부모님집 갔다가
집에 갈때 집에 도착하면 전화하라고함
깜박하고 전화 안하거나 집에 바로 안 가고
다른 곳으로 가서 연락 못 하면 화내더라고요
그리고 평소에도 연락 잘 안하는 편이고...
아니 무소식이 희소식 아닌가요?
연락해도 잘 지내지냐고 담에 쉬는날
놀러갈게 그러고 1분도 통화 안 하고 끊음
87년산 아재인데 아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포기하는게 편해요 진짜 무소식이 희소식이에요 ㅋㅋ 정 보고싶으면 먼저 연락하시는게 나아요 절대 안고쳐짐 ㅋㅋ 그
원래 사내놈들 아들들 다 비슷함 ㅋㅋ 극 공감 🤩❤️💯
저럴 때 평소에 효도를 하지 결혼하고 효도하겠다고 와이프한테 대리효도 시키는 게 당연한 세대가 있었지 지금도 그러나
사람마다 상격바다 가정마다 다르겟지만
저희집은 부모와는 거의 단절되고
남매끼리만 우애 돋네요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런 면에서 에너지 쓰지 마세요. 낭비고 그럴만한 수고를 들일 가치가 없습니다. 물론 자식은… 어쩔 수 없지만
연락도 좀 자주하고 엄마랑 대화도 좀 자주 하고 그래야지 아들눔시키들 그렇게 무뚝뚝하게 살다가 엄마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고 펑펑 울면 뭐해 살아계실때 좀 살갑게 굴어.. 만사 귀찮으면 그냥 숨쉬지말고 죽는거 추천
태생적으로 남자들은 긴급한 일이 아니면 연락 잘 안해요 ㅋㅋㅋㅋㅋ
남편이 있었어...있었어..있었구나...부릅다...😂
같은 아들로서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도착해서 이틀간 연락 안한 건 심했다..
그냥 귀찬으니까 끄덕
전 휴가간다고 전날 전화까지 햇는데...집이 이사가고 아무도 없어서 고모집으로 갔는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있고 딸있는데 확실이 같이 있을때 기분 분위기부터 다르다.. 라곤 하지만 아들은 4살이고 딸은 100일도 안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군대갔다 100일 휴가나왔는데 가족들이 이사한주소 안알려줘서 모르는집 벨누르고 누구냐고 황당해 했는데...
저런 성격은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어요. 저런 성격은 일을 함에 있어 흐름이 끊기면 아무 일도 못 하는 스타일이라 방해하면 안 좋습니다. 그냥 내러벼두세요.
진짜 아들들이 그럼 예전에 남동생2명 저 [남자] 백화점 같이 갔을때 엄마는 신나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옷사고 했는데 전 그냥 휴대폰 보면서 무덤덤하고 남동생 2명도 똑같이 별 생각안하고 그러다가 엄마가 이거 먹을까 저거 먹을까 하다가 서로 그냥 집에가서 시켜먹으면 안되냐 하고 3명에서 그러니깐 엄마가 삐지심... 그 딸 분들은 정말 신기한게 어떻게 엄마랑 같이 다니면서 이것저것 사고 밥먹으면서 말이 그렇게 술술 풀어나가는지 궁금함 신기함 나쁘다는게 아니라 정말 신기해요 딱히 할말이........없는데
그냥 전화를하면 길어질걸 아니까
그냥 들어가서 앉아있고 싶은 마음이 더크고
하다보니 안한듯요 ㅋㅋㅋ
난 변기커버 차가운게 좋은데 시릴정도로
네! 오마닠
나는 딸이지만... 나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는데 ㅋㅋㅋㅋ 전화하면 할 말이 딱히...
ㅋㅋㅋㅋㅋㅋㅋ대부분 남자들은 원래 그래요ㅋㅋ
힌남노때문이라면 일주쿤이 너무함 !그럴 수 있음 !!
근데 그런거 없이 평시에는 아들한테 너무 과함 !! 너무 귀찮긴해 !!! 그냥 이제는 방목해줘~~
일주쿤.. 엄마로서 섭섭해 하시니까.. 연락 자주하세요..
소림좌 방송 볼륨 좀만 높여주심 좋을 것 같아요 최대로 높여도 타 영상들에 비해 반은 적은 것 같아요
딸이라고 딱히 다르지는..크흠ㅋㅋ걍 성향차이인듯ㅋㅋ
3:22 난 그래도 가족들에게는 말하고 갔다.
친척분들에게는 입대하는날 저 군대가요. 하고갔더니 왜 이제 말하냐고 연락이오더라 ㅋㅋㅋㅋ
ㅠ저도워홀처음가서 부모님한테 첫날연락못했는데ㅠ
휴대폰개통하는법도몰라서 공항에서몇시간묶여잇다가 갑자기 우버택시한테납치당해서 택시요금덤팅이받고
어찌저찌숙소도착하니 갑자기예약한방이직원실수로다른사람한테줘버리는바람에 예약한어플사이트고객센터에전화해서 ㄷ ㄷ 바로쓰러져서잠들엇던
오박사님 사진에 소림누님 얼굴이라니ㅋㄲㅋㄱ
그거 아세요? 결혼하고도 양측 부모님 연락은 그냥 와이프한테 맡김 ㅋㅋㅋㅋㅋ
굳이 연락을.....??
예 아들입니만... 음.. 왜그러냐구요?! 음.. 그건..아마..... 고양이가 집사밟고가고.. 하다가도 집사한테 부비적부비적 애교피우는거랑 비슷할꺼다..... 라고 생각하므니다.. 나쁜뜻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니 오해하시면 안댑니다 하하..
저도 아들입니다만...지금 상황이 아들로 태어나서 잘못한것입니까???죄송합니다...(__)
전 입대날이 4월1일 아무도안믿음
나도 연락진짜안하는데 멀리일하러갓을때 3년넘게 연락안햇는데 별말없던데..ㅋㅋㅋ
섬네일 뭐야ㅋㅋ 순간 누군가 했네ㅋㅋ
그래도 나도 입대전날말 했다.
아들이 그럴수도있죠... 그런걸로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아야된다니ㅠㅠ 아동학대다T^T
우리 남자들은 60살이 넘어서도 어려질 수 있는 존재입니다 사랑으로 보듬어줘야하는 존재데스...
마치 평강공주와 온달어머니가 바보온달을 대하듯이말이죠...
"오구오구 우리아들 우쭈쭈쭈" or "오구오구 우리남푠 우쭈쭈쭈"
??? : 어때요? 참~ 쉽죠?
성격은 어쩔수 없으요
저도그럽니다
어머니께 전화 한동안 까먹고 안하고...
시간 확 지나있고..
전화해도 원래 말수도 적어서 말 많이 하지도 않고
40대되어도 안변함 ㄷㄷ
정소림씨 아들같은 타입이 여자친구가 잘 안생기는 타입이죠.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만 모든 열정을 쏟아 붙는 타입,
연락 안해서 걱정되긴 하지만, 그런 타입은 절대 딴곳에 한눈파는 일은 거의 없어서, 엉뚱한 사고는 안치죠,
거기다 여자애도 아니고 남자애잖아요, 군대도 갔다왔고, 아이가 아무리 성장해도 부모입장에선 애로 보이지만, 저런 애들은
그냥 스스로 하려고 하는 흐름을 깨면. 오히려 성장에 독이되요, 그러니깐 괜한 걱정은 집착으로 느껴질겁니다.그쪽으로 모든관심이
쏠린다고 느껴진다면, 그 시간은 정소림씨 개인을 위해 투자 하세요, 그게 아들도 바라는 걸겁니다,
즐
소림님...일주쿤이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너무 뭐라 하지는 말아주세요...
당시에 일주쿤이 정말 여유가 없어서 일단 상황 수습을 하고 연락 해야겠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태생적으로 남자들은 긴급한 일이 아니면 연락 생각보다 잘 안하니 번거로우시더라도 먼저 연락을 한 번 드리면 일주쿤이 좋아해줄거에요.
아드님 기를 너무 죽이지는 마세요 ㅎㅎ
일주쿤이 좀 심하긴했네요 ㅋㅋ
1등이닿
2등이닿
ahju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