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전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도착했는데 방금전에 나갔다고 구라치면 통화기록이나 계약내용 보여달라고 하고 안 보여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에 허위 매물로 신고해서 출동 시키시길.. 경찰 입회하에 계약내용이나 통화내용등 확인 요청하고, 경찰이 뭔가 삐리~하게 굴면 그 자리에서 정식으로 신고 접수 요청하면 됨. 경찰서 가서 바로 신고 접수 하시길.. 당신들의 귀찮음이 이후 편안함으로 돌아올 것임.
전용 23평에 3룸이 300/50에 나옴. 의심스러웠으나 보기나 보자 하고 갔는데 집 내부는 넓음. 거실도 좋고 한데, 전 거주자가 뭘 했는지 몰라도 되게 더러웠음. 옵션으로 가스렌지 있었는데 시커먼 기름때가 어디 쓰레기장에도 없을 것 같은 상태였고, 화장실이 2갠데 내부 느낌이 낡은 느낌... 방 하나는 창문 위쪽 벽지가 혓바닥 나온 것처럼 벗겨져 있음. 묻지는 않았지만 집주인이 도배, 장판을 해줄 것 같지 않았음.
문제점 지적하면서 35~40까지 깍아보시지.. 장판은 그렇지만 도배(알리등에서 쌀 때 검색하면 도배지보다 더 싼 내열?시트지 찾을 수 있음)는 직접 해보시고, 장판 대신 인터넷(알리등 포함) 검색해서 적당한 값싼 시트지나 바닥재 사서 꾸미고, 이사갈때 바닥재는 수거해 가시길.. 가스레인지는 빡빡 닦아서 쓰시길.. 싫으면 싼거 새로 사고 사람 불러서 기존거 때고 달아달라고 하면 됨. 물로 ㄴ위 과정은 꼼꼼히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고, 집집 구석구석 뒤져서 손잡이 하나 없는 것도 전부 기록에 남겨서 집주인에게 문자나 톡으로 전송해서 근거 남기시길.. 특히 싱크대 바닦이 꺼지지는 않았는지, 변기 뚜껑도 열어서 내부 잘 확인해서 기록 남기고, 보일러 언제 바꾼건지 확인해서 10년 넘었으면 바꿔 달라고 하던지 아님, 고장 나면 바로 수리해준다는 영상이나 녹음, 기록 남기시길.
직방 다방이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개사인 제 입장에선 아파트는 누군가 거래완료를 했다고 체크를 하면 다른 중개사들에게도 그게 뜨거든요. 거래완료 체크 안하면 광고를 못올리기 때문에 확인해보고 거래완료를 칩니다. 원투룸의 경우 거래완료표시가 잘 안뜹니다. 그래서 나갔는지 안나갔는지 확인 못하고 있는 중개사들이 더 많아요.
집 구해야지 하고 마음먹으면 적어도 3~5달전 부터 중개어플이나 네이버에서 살아야함. 일단 매일 올라오는 매물은 거를 수 있고, 누가 봐도 좋은데 안 빠지고 계속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 간간히 전화해서 확인해 보고 발품 팔다보면 이전에 집 구할 때 감각도 돌아오고, 여유있게 구할 수 있음.. 부지런한자만이 그나마 괜찮은 매물을 구할 수 있다. 여유 있게 하고 싶으면 거의 1년 전부터 또는 평상시에도 계속 뒤져봐도 되고..
이게 지역마다 틀린거 같은데...저희 지역은 직방은 허위 매물이 별로 없고 다방은 허위 매물이 80%... 빌라 21~7평대 신축 빌라 매매가가 2억 밑이라면 100% 허위매물이고 매물 올린 부동산 눌러서 올린 매물들 보면 집들 지역이 서울 경기 안가리고 다 올라와있으면 또 100%허위
지방에도 허위 ㅈㄴ게 많음 사진 보고 괜찮길래 딱 가봤는데 사진이랑 너무 다르고 허름해서 사진 봤던거랑 좀 많이 다르네요? 이러니까 그건 1층 102호 사진이고 지금방은 4층 403호라더라 개소리인거 알아도 거기가 싸서 살다 나올랬다가 바닥 전기판넬인거 보고 따져서 계약 무효시킴 ㅋㅋ 방은 발품해서 꼼꼼히 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오피스텔 좀 비싸더라도 가는게 맞는거 같음 회사 다닌다고 하면
요즘 허위없다 허위없다 하시는분들 많은데 얼마전에 직방으로 5개 매물 방있냐고 물어보고 방있다고 해서 갔더니 전화받은 사람이랑 다른 중개사(중개사가 맞긴 할련지;)가 나와서 어 이방 없는데요 ㅇㅈㄹ 했었음 물어본 5개 방 다 허위였던거임 그래서 나름 복수한다고 그 사람이랑 발품 8개 보고 다른 부동산 가서 계약함 ㅋㅋ
허위로 올린건 다 신고하셈 과태료500이하에
3번 과태료 먹으면 업무정지라
볼때마다 신고하는게좋음
옛날 나이든 중개사들이 구식 마인드로 무식하게
계속 하는거라 볼때마다 신고하는수밖에없음
🟥개인간 직거래는 일단 조심하라는 거...
방 입구가 아닌 창문만 크게 보이는 사진은
방이 생각보다 작은 사이즈라는 거.....
로드 뷰로 반드시 주변 건물도 확인하라는 거...
계약 할 때 뜬금없이 무슨 퇴실하면 청소비용 운운하는 인간들 있음. 그래서 방 둘러 볼 때 언급한 가격 이외에 더 추가적으로 들어가는거 있냐고 꼭 물어봐야함. 계약서 쓰러가야 말하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녹음은 꼭 필수임.
직방 다방은 진짜 90프로가 허위..
애초에 그매물이있냐고 물어보면 그매물은 거래중이고 다른매물있는데 방문해보시겠어요 하면 칼거절하면됨 다 ㅈ 같은 매물만 보여줌
하나더 매물 등록한 중개사 사무실이 해당 지역이 아니라 타지역이면 허위일 가능성 95퍼 이상
집보러다니면서 허위매물 신고 10번 넘게 했네요...그중 5곳이 공인중게사 한곳이라는거...
옷을사도 몇번을 입어보는데 억단위계약을 한번가보고 한다는건 게으른것이다.
방은 ㅈㄴ커보이는데 직접가보면 개미똥구멍집인경우가 많더라 ㅋㅋㅋㅋㅋ
세상에 ㅠㅠ
이렇게 신뢰가 무너진 사회가 되었다는게 너무 슬프네요.우리 국민들 진짜 착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많은데 어찌 이렇게 됐을까 ㅠㅠ
좋은 환경에서 살아오셨나 보네요 원래 이랬습니다.
허위매물 보고 연락해서 가면 일단 거기 별로라고 보여주지도 않짘ㅋㅋㅋ
출발 전에 전화해서 확인하고, 도착했는데 방금전에 나갔다고 구라치면 통화기록이나 계약내용 보여달라고 하고 안 보여주면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에 허위 매물로 신고해서 출동 시키시길.. 경찰 입회하에 계약내용이나 통화내용등 확인 요청하고, 경찰이 뭔가 삐리~하게 굴면 그 자리에서 정식으로 신고 접수 요청하면 됨. 경찰서 가서 바로 신고 접수 하시길.. 당신들의 귀찮음이 이후 편안함으로 돌아올 것임.
그냥 좀 사기치는 ㅅㄲ들을 다 잡아버리면 이런걱정 많이 사라질텐데...세상에 그지같은 사람들이 넘쳐서 문제네...
공인중개사를 그냥 없애라. 이럴거면 이 직업이 왜 필요하냐.
사기치다 걸릴때마다 손가락 하나씩 자르고 조사하고 감방넣자 . 뒷돈 처묵처묵하고 내보내지 말고😊
대한민국 어디서 무엇을 하든 사기가 없는 곳이 없어 ㅋㅋㅋㅋ
내가 딱 다방에서 개인중개사 통해서 월세집 구했는데
집주인이랑 부동산업자가 보증금 내 예산에서 100을 더 받을라고 해서 "처음에 말한 보증금이랑 다르지 않냐 이런식으로 할거면 거래 안하겠다" 해서 넘어감.
전용 23평에 3룸이 300/50에 나옴.
의심스러웠으나 보기나 보자 하고 갔는데 집 내부는 넓음. 거실도 좋고 한데, 전 거주자가 뭘 했는지 몰라도 되게 더러웠음. 옵션으로 가스렌지 있었는데 시커먼 기름때가 어디 쓰레기장에도 없을 것 같은 상태였고, 화장실이 2갠데 내부 느낌이 낡은 느낌... 방 하나는 창문 위쪽 벽지가 혓바닥 나온 것처럼 벗겨져 있음.
묻지는 않았지만 집주인이 도배, 장판을 해줄 것 같지 않았음.
문제점 지적하면서 35~40까지 깍아보시지.. 장판은 그렇지만 도배(알리등에서 쌀 때 검색하면 도배지보다 더 싼 내열?시트지 찾을 수 있음)는 직접 해보시고, 장판 대신 인터넷(알리등 포함) 검색해서 적당한 값싼 시트지나 바닥재 사서 꾸미고, 이사갈때 바닥재는 수거해 가시길.. 가스레인지는 빡빡 닦아서 쓰시길.. 싫으면 싼거 새로 사고 사람 불러서 기존거 때고 달아달라고 하면 됨. 물로 ㄴ위 과정은 꼼꼼히 사진이나 영상으로 남기고, 집집 구석구석 뒤져서 손잡이 하나 없는 것도 전부 기록에 남겨서 집주인에게 문자나 톡으로 전송해서 근거 남기시길.. 특히 싱크대 바닦이 꺼지지는 않았는지, 변기 뚜껑도 열어서 내부 잘 확인해서 기록 남기고, 보일러 언제 바꾼건지 확인해서 10년 넘었으면 바꿔 달라고 하던지 아님, 고장 나면 바로 수리해준다는 영상이나 녹음, 기록 남기시길.
보증보험 안되면 찐으로 문제있는 집이지
당근에서 집판매함, 공인중기사에게 나가는 금액 전부 빠짐
저 엄청 좋은매물 당근에서 구해서 나가는데
부동산끼고 계약해서 중개비 50% 받더라구요
@@Future_jins이게 말이안되는게 중개수수료 50%중개사법위반인데 면허취소될려고 50%받는다고? ㅋㅋ
@@lemmon1997 ? 기존중개비 50%요
누가 방값50%를 받는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lemmon1997지능이 의심되네 ㅋㅋㅋ
@@lemmon1997 진짜 문해력수준 토악질 나오네
정석은 발품이다. 진짜 방법이 없다.
체크리스트 만들고 꼼꼼히 체크하면서 발품 팔아야함
딱봐도 허위다 싶은게 널림
건물전세대가 전세로 깔려있면 위험(전세사기)
직방 다방이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개사인 제 입장에선 아파트는 누군가 거래완료를 했다고 체크를 하면 다른 중개사들에게도 그게 뜨거든요. 거래완료 체크 안하면 광고를 못올리기 때문에 확인해보고 거래완료를 칩니다.
원투룸의 경우 거래완료표시가 잘 안뜹니다.
그래서 나갔는지 안나갔는지 확인 못하고 있는 중개사들이 더 많아요.
직다방은 볼 필요없고, 네이버도 허위 절반 이상임. 제발 발품 좀 팔아라.. ㅋㅋㅋㅋㅋ 부동산은 발품이다. 다른나라처럼 전속중개가 없어서 계약이 되었는지도 몰라. 무조건 발품이야.
요즘 집알아보는데 아직도 너무 티나게 사진 늘리는데 ㅋㅋㅋㅋ
그럴수록 그 공인중개사 찾아가기 싫은데 왜 그러는지 이해안감
구글 이미지 개꿀팁 ㅋ
그 허위매물 걸러주는게 중개사가 해야할 일 인데..ㅅㅂ
네이버 부동산보고 연락했는데 집이 나갔다더라구요? 그럼 매물 내려야 하는것 아니냐고 물었더니 내릴거랍니다.. 그렇게 1달넘게 올라가있더라고요 그냥 미끼매물..
집 구해야지 하고 마음먹으면 적어도 3~5달전 부터 중개어플이나 네이버에서 살아야함. 일단 매일 올라오는 매물은 거를 수 있고, 누가 봐도 좋은데 안 빠지고 계속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것, 간간히 전화해서 확인해 보고 발품 팔다보면 이전에 집 구할 때 감각도 돌아오고, 여유있게 구할 수 있음.. 부지런한자만이 그나마 괜찮은 매물을 구할 수 있다. 여유 있게 하고 싶으면 거의 1년 전부터 또는 평상시에도 계속 뒤져봐도 되고..
이게 지역마다 틀린거 같은데...저희 지역은 직방은 허위 매물이 별로 없고 다방은 허위 매물이 80%...
빌라 21~7평대 신축 빌라 매매가가 2억 밑이라면 100% 허위매물이고 매물 올린 부동산 눌러서 올린 매물들 보면 집들 지역이 서울 경기 안가리고 다 올라와있으면 또 100%허위
걍 느낌이란게 있잖아 부동산이 아니라도 이게 왜이렇게 저렴해? 이게 맞아? 하고 들어가보면 그래 이유가 있구나하고 다시 찾아보는거 ㅋㅋㅋ
왜케 잘아세요?
영상 처음에 현직 중개사라는데.....
허위 매물은 아파트가 제일 적구나
대부분 원투룸이네
요즘엔 당근으로 직거래들 하던데 중개수수료도 없고... 문제생기면 중개사들 책임없이 내빼는데 잘 확인만 하면 나쁘지 않은듯?
중개사 없어도 보증보험 가입되나요?
집 올린지 2시간도 안돼서 물어봤는데 나갔는데요. 이러길래 안갔다
그런데 몇 주지난 지금도 그 매물이 올라와 있더라~ 보고있냐 은행과 비슷한 이름의 중개업소야
부동산 주소지 보고 1층 아니라면 일단 의심 ok?
서울 신림쪽 빼면 그래도 허위매물 적을걸?
나도 다방 직방 가봤는데 방 가격 괜찮은거 꾀 나옴
다만 사진 처음 리모델링이나 수리했을때 걸로 올리는거 있음 ㅎ 가보면 때타고 오히려 생활흔적 있는 사진이 실제임
백퍼 허위매물
그냥 가서 직접 확인 하는게 낫습니다. 허위 매물만 올라오는게 아니고 진짜 괜찮은 매물도 올라와요. 직접가서 확인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중개사 개소리 시전하면 그냥 단칼에 거절하고 오면 됌. 좀 짜증 좀 내주고 장난하냐고
제일 중요한 거.. 혼자 가면 호구
가족이나 정말 힘들어도 불만 없이 같이 해줄 사람 아니면 오히려 방해만 됨. 피곤하고 본인 살집 아니라고 대충 좋다고 말하는 인간들도 있거든.. 일단 시작 전에 뭔가 먹이면 조금 괜찮은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소용없으면 그냥 걸러야 하는 인간.
그냥 허위 매물올리면 자격 박탈해라
원룸 관리비 ㅅㅂ 30만원 올린새기들도 있음...ㄷㄷㄷ
그거 집주인이 세금 피하려고 그런거에요 관리비는 세금계산 안되거든요
다방.찍방 ㄹㅇ 아직도 허위매물 99%
중고차 허위매물로 해먹던놈들이 부동산으로 넘어왔나 부동산도 허위매물 겁나 많아
지방에도 허위 ㅈㄴ게 많음 사진 보고 괜찮길래 딱 가봤는데 사진이랑 너무 다르고 허름해서 사진 봤던거랑 좀 많이 다르네요? 이러니까 그건 1층 102호 사진이고 지금방은 4층 403호라더라 개소리인거 알아도 거기가 싸서 살다 나올랬다가 바닥 전기판넬인거 보고 따져서 계약 무효시킴 ㅋㅋ 방은 발품해서 꼼꼼히 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오피스텔 좀 비싸더라도 가는게 맞는거 같음 회사 다닌다고 하면
중계사는 내 책임 아니오. 시전
허위매물 시고시 포상금 100만원만 줘도
대한민국 허위매물 1달안에 씨가 마른다.
일할 공무원이 없다?
개소리 하지 좀 마세요~
네이버 부동산도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없는거처럼 말하고있네
직방 다방보다는 적다 이렇게 말해야지 ㅋㅋㅋㅋ
앱은 그냥 중계업자 전화번호 알려고 쓰는거
한국은 참~~~ 대단한 나라야 ㅋㅋㅋㅋㅋ
이러니 처 망하지 ㅋㅋㅋㅋㅋ
요즘 허위없다 허위없다 하시는분들 많은데
얼마전에 직방으로 5개 매물 방있냐고 물어보고
방있다고 해서 갔더니 전화받은 사람이랑
다른 중개사(중개사가 맞긴 할련지;)가 나와서
어 이방 없는데요 ㅇㅈㄹ 했었음
물어본 5개 방 다 허위였던거임
그래서 나름 복수한다고 그 사람이랑 발품 8개 보고
다른 부동산 가서 계약함 ㅋㅋ
안녕첫방 이런거 없냐?
괜시 수수료 아낀다고 깝치지말고 중개소가서 해
저주반사
기준을 방이 아니라 중개사에게 맞춰야함.
좋은 물건 나오면 그때그때 알아서 알려준다.
손님회전 높은 공장형 부동산은 기준이 너가 아님.
그냥 있는대로 맞는대로 집어넣는거임.
중개사 ㅇ 중계사 x
중계사가 제일 나쁨
ㅋ
안신박한데
거래에 책임도 안 지는 사기꾼들한테 뭣하러 거액의 수수료를 줘가면 소개 받음?
어차피 당할꺼면 이래나 저래나 똑같은 것을...
중개사도 매물 300개이상씩올리면 허위인지 확인하기 힘듦...매일마다 전매물 소유주한테 아직 파는거 맞냐고 전화돌릴수도없고 연락오면 소유주한테 전화해보는식...
근데 왜 물어보지도 않고 일단 없다 함?
그럼 당근을 하지 중개사가 왜있음?
그거 힘들든 어렵든 하라고 중개사 하는 거임 ㅉㅉ
투룸 5천전세인데 관리비 35만두 봤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