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화 '분위기 띄우는 오중, 지헌, 재희'가 게재 되었네요. 주현이 노래방에서 노구가 회장으로 당선된 연락을 받게 되고, 다음날에 오중, 지헌, 재희는 각각 슬픈 모습을 보이며, 노구의 회장 당선 축하 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우려 했군요. 그리고 주현이 편의점에서 복권을 구입하고 3등에 당첨된 모습이 재등장했군요. 크리스마스 이후인 다음주 목요일에 게재되는 265화는 '간발의 차이로 들키지 않은 재황'이 기대 되네요.
와아 진짜 이 에피는 좀 아니 꽤 아쉽네요 첨 썸넬 & 인트로만 보고 노주현 썩은 동아줄 잡은 그저 흔한 이미 큰 네얼간이 에피 인가? 싶었는데 급 다각 시점 전개 되는 거 보고 뭐야 이거 김뱅욱 시트콤 특 스릴러 띵 에핀가 했는데 ?? 그냥 난 슬픈데 춤을 춘다 = 그대로 1차원적 전개 보고 .. 앗 아아 아 김백욱 세계관 중에 난 그래도 웬그막 조아라 하지만 진짜 스릴러 갬성은 밑바닥임 (근데 그 와중에 아무튼 햄 벆는 우리 노구 ㅋㅋ)
힘들때 웃는 1류, 5中팀.txt 1. 평소 그들은 분위기를 비행기 띄우는 수준으로 잘띄움 2. 그러나 가. 함재희: 아직 끝맺지 못한 짝사랑 나. 권5中: 베프의 사망 다. 김지헌: 어머니의 병환 3. 노구 회장의 축제 스카웃에도 불구하고 가. 분위기를 못살리는 5中팀 나. 노구 "자꾸 이럴거야?" 4. 1류가 되기 위하여 가. 무대에서 미친듯한 공연! 5. 저것이 결국 지헌 마지막회때 고향으로 전근가는 트리거
진짜 노주현 캐릭터는 그 어디에도 전례없는 독보적인 매력이다. 오징어게임보다 웬그막이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건
바로 포커페이스 조절인데
정말이지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이것도 기억이 안나네ㅋㅋㅋ
재희 슬픔이 젤 하찮긴하네ㅋㅋ
재희는 진짜 작가들 너무 무리수뒀었음 안 그래도 재미없는데 오중이 나가고 민정이 좋아하는 거로 노잼 스토리 만들어놓았음... 뻔히 재황이랑 사귀는 거 아는데
순풍때 실험실패한 삼각관계를
여기서 시도
오중이 하차해요???
@@gosemf327 권오중씨 영화촬영 및
제작진과의 불화로 하차합니다
그럼보지마병시나
@@gosemf327 280화를 끝으로 하차했죠.
첨 보는 편이네 ㅋㅋ
264화 '분위기 띄우는 오중, 지헌, 재희'가 게재 되었네요.
주현이 노래방에서 노구가 회장으로 당선된 연락을 받게 되고, 다음날에 오중, 지헌, 재희는 각각 슬픈 모습을 보이며, 노구의 회장 당선 축하 자리에서 분위기를 띄우려 했군요.
그리고 주현이 편의점에서 복권을 구입하고 3등에 당첨된 모습이 재등장했군요.
크리스마스 이후인 다음주 목요일에 게재되는 265화는 '간발의 차이로 들키지 않은 재황'이 기대 되네요.
뭐하는 사람임 ㅋ?
복권이 아니라 스포츠토토
저는 김상만님 팬입니다😊
내 밥친구! 거의 다 본거라 보고 또 보고였는데 못봤던 에피소드네요❤
오중이랑 지현이는 사정때문에 슬프지만 재희는 민정이가 선물을 받지 못했다고 이렇게 슬픈일이 아닌거 같은데
와중에 신구할아버지 가창력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연극으로 다져진 탄탄한 발성 ㅋㅋㅋㅋ
110화 의자 엽전 에피소드에서도
노래방에서 노래부름
차라리 재희는 혜경이랑 러브라인 만들었어야 함. 정작 혜경이는 비중이 공기고 아예 1초도 안 나오는 회차가 반 이상이고...
와아 진짜 이 에피는 좀 아니 꽤 아쉽네요
첨 썸넬 & 인트로만 보고 노주현 썩은 동아줄 잡은 그저 흔한 이미 큰 네얼간이 에피 인가? 싶었는데
급 다각 시점 전개 되는 거 보고 뭐야 이거 김뱅욱 시트콤 특 스릴러 띵 에핀가 했는데 ??
그냥 난 슬픈데 춤을 춘다 = 그대로 1차원적 전개 보고 .. 앗 아아 아
김백욱 세계관 중에 난 그래도 웬그막 조아라 하지만 진짜 스릴러 갬성은 밑바닥임
(근데 그 와중에 아무튼 햄 벆는 우리 노구 ㅋㅋ)
웃프다 이런 말만큼 이 에피를 설명하는 표현은 없을 것 같다
9:23 민정의말대로 재희는 마지막회에 하숙집을 떠나고 한여성과 열애중이라고 민정이 나레이션 했다ㅋㅋㅋㅋㅋㅋㅋ
도플갱어 만나서 잘됨
@@죽림칠현 마지막회에 함재희가 열애중인 여자가 웬그막 끝부분에 나온 김민정 도플갱어에요??
@@김진우-s8l6f 그럴 확률이 높죠
연애중이라고 했으니
재희는 호구
@@죽림칠현 도플갱어가 그 아나운서 인갸요..?
이건 편집을 너무 못했는데?
앞에 노구 파티에서 삼총사 파티에 부르라고 하는 씬이 아예 없네
안 본 사람들은 이해 못 할듯
불필요한 다른 에피소드 복권 당첨이 들어가있고…
오중이가 실질적인 주인공이었다ㅋㅋㅋ
민정이 지금보니 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네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영원한 미녀!
5:03부터 발연기 시작 ㄷ ㄷ ㄷ
쩐다
혜경이 이때부터 안나오나요?
이것이 인생이다.웃프네...ㅠㅠㅠㅠ
오중이형..목사
재희 너무 싫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정도면 범죄 아니냐
노래 너무 잘하신다 형님들
3:17 부부끼리 다씀ㅋㅋㅋ
암덩어리 노주현이 쏘아올린 작은공
잘가라 깐중오중 볼날얼마안남음
신구 못났다😢😢😢 왜우냐고 묻지도않고ㅡㅜ
많이 기다렸어요 ㅎㅎㅅㅅ
웬그막은 200화 이전이 재밌어...
16:03 노래가 신나지 않으니 더 우울해짐😢
지헌이는 어머님이 크게 편찮으셔서 당연히 억지 분위기 띄우기 힘들지만 재희는 진짜 삔 때문에 삔또 상해서 구는 건 좀 찌질해보이네
스포츠복권에피소드랑 같은건가보네요
당첨되고 밥솥사고 정수님반코트에 스테이크까지 ㅎㅎ 그리고 튀김으로 알뜰쇼핑 ㅎㅎ
재희는 늘 재희하고있네ㅋㅋㅋㅋ
결국 승자는 재희가 됨
개인적으로는 슬픈일이 생겨도 대중앞에서는 늘 웃어야만 하는 연예인들을 비유한거 같네요
힘들때 우는건 삼류다.
힘들때 참는건 이류다.
힘들때 웃는자가 일류다.
-이상민
그딴게어딧냐
나대지마
@@죽림칠현힘들어보면 그런소리 못하지
풉 ㅋㅋ
힘들때 웃는 1류, 5中팀.txt
1. 평소 그들은
분위기를 비행기 띄우는 수준으로 잘띄움
2. 그러나
가. 함재희: 아직 끝맺지 못한 짝사랑
나. 권5中: 베프의 사망
다. 김지헌: 어머니의 병환
3. 노구 회장의 축제 스카웃에도 불구하고
가. 분위기를 못살리는 5中팀
나. 노구 "자꾸 이럴거야?"
4. 1류가 되기 위하여
가. 무대에서 미친듯한 공연!
5. 저것이 결국 지헌 마지막회때 고향으로 전근가는 트리거
저기에 부르는 곡:18 세순이, 꽃마차, 소양강처녀, 번지없는주막.
@@백동주-m1q 소양강 처녀는 친일파 반야월(1917~2012)이 작사했죠.
10:03 권반장 나야 오늘알지 11시? ㅋㅋㅋㅋㅋㅋㅋ
10:08 저 오늘 할마시들 좀 온다고 그러니까 늦지말고 와서 진짜 분위기 한번 빵빵 뛰어봐 응? ㅋㅋㅋㅋㅋㅋㅋ
10:15 부탁해 그럼이따 봐. ㅋㅋㅋㅋㅋㅋㅋ
재희는 좀 아니네 왜저래
2:12 음 예 이거 갖고 있어봐.
못본게 또잇엇네ㅋ
지헌이 목도리는 왜물어 ㅋㅋㅋㅋ ㅋㅋㅋㅋ
🎉🎉ㅇ😅ㅁ
0:53 아니뭐야? ㅋㅋㅋㅋㅋㅋ
0:55 아 여보세요 어 당신이야? 아 나 노래방에 어어 어 오중이하고 다같이 있는데 왜? 뭐? 아버지가 회장이 되셨어?! 오오 호! 알았어 10분있다가 갈게. ㅋㅋㅋㅋㅋㅋ
눈물연기가 왜 웃기지 😂
1❤
중국 고대 역사서에 나오는 음주가무를 떼로 즐겼다는 조상님들 동이족의 후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