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아플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정한 사람이라는데 쓰니 따님은 천벌받을짓을 했네요 어떻게 저럴수있지 거기다 생존율이 달려있는 중병에 걸린 남편에게 할짓인가 본인에게 못한것도 아니고 그리 잘했건만 진짜 인간말종이네요 사위분이 병마를 이기고 건강해져서 손자와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고아로 커서 아내까지 잘못만나 힘든 남편이 너무 안타깝습니다,인성이 더러운 여자네요,바람을 피워도 진실한 사랑일수 없고 이런 여자는 쎅스만을 하려고 바람을 피우는 겁니다,착한이는 하늘이 알아 복을 주시는 신이라 믿는대 왜 이 남자는 가혹한 시련을 겪어야 하는건지 아내도 인간의 도리는 해야죠 간병은 성실하게 해 줘야지요,돈이면 다가 아니랍니다,돈으로도 살수없는것이 무궁무진 하답니다,그리고 병을 완치하시고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평소에 가졌던 마음이 참 중요하지요. 늘 돈많은 사람, 연예인 , 겉모양, 등 이런것을 추구하였으니 , 기회가 왔을때 찾아간 것이지요. 결과는 비참하지만 , 그때는 오래갈줄 알았겠지요. 품성은 타고나니까, 작은 딸은 같이 컷어도 그렇게 다른 것이지요. 많이 고생해서 나이가 들고, 찾는 사람이 없으면, 다시 찾아오겠지요. 어머니가 많이 속상하겠어요.
사위님 그동안 아프셔 가지고 거기다 안까지 아픈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렇게 되면 못 살지요 그런데 장모님은 너무 천사예요 아내 안은 그렇게 됐지만 장모님 하고는 잘 지내세요 부모가 없잖아요 세월이 가면 아픈 상사는 잊혀질 거라 생각해요 그러다 보면 좋은 여자가 생긴다 생각해요 병도 다 고쳤으니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아드님 하고 행복하게 살아 가세요
백로와 까마귀가 결혼했었던거네. 선과 악이 만나서 끝내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나눠지게 된것이 당연지사. 그리고 서로 힘들게 살아왔으면서 동생의 아내를 취했던 악도 언젠간 똑같은 벌 받길. 분륜의 댓가는 살아서는 모욕적인 삶 살다가, 죽어선 유황불지옥에서 살이타고 뼈가타는 고통받다가, 무간지옥으로 영원히 떨어지길.
사연들어 보니 울딸2명 생각이 나서 댓글다네요 시집 보내고 혼자 있는친정 모 .를 넘 괴롭히고 스트레스 주니 이건 자식아니고 원수네요 뮐그리 바라는게 많고 섭섭한게 많은지 혼자사는 엄마가 눈치보고 알아서 수시로 밥 싸주고 해도 그때뿐 ? 큰돈 없는데 자꾸 남하고 비교하면 엄마는 울한테 뮈해쥤나 하고 지네들 스트레스 받으면 퍼붓고 ? 먹이고 성장 시켜 시집 보네면 되는줄 알았 는데 요즘 애들 큰물질 안해주면 부모 말 무시 하고 지네주장 펴고 하니? 이젠 속상 할것도 없고 혼자 문화센타 사우나 찜질방 으로 즐겁게 사네요 자식 키울때. 뿐 입니다 시니어 들 이여 누구 믿을 사람없고 only. 나자신 사랑하고 삽시다
장모님 사위님 !
대단하십니다
그런어려움을 그렇게 이겨내시며.살아가시니 최고시네요
더욱 건강하시고 어린아들도 더욱 강하게 잘 키우시며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
모두들 며느리나 사위의 허물을 올리시던데 딸의허물을 내보내는마음 쉽잖았을건데 !!! 건강하세요
집에서 쫓아내는게 진정한 벌이지요..
착한장 모님!사위와손주와 행복하시고 대문키번호 꼭 바꾸시고요.어느날 착한딸로 돌아와도 대문키는 비밀 입니다.건강하세요.축복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폭력과 불륜은 용서 할수없지요 함께 살고있는 남편이 병들어 싫다는데 세상 그누가 병마로부터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오늘은 저사람이 내일은 본인이 그리될수 있다는걸 왜모를까요 큰딸은 죽을병에 걸려도 누구도 돌봐줄 사람이 없을거예요 심성고우신 쓰니님 가여운 사위 잘돌봐주고 힘이 되어줘 감사하네요 복받으실거예요
1:59
사람이 아플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정한 사람이라는데 쓰니 따님은 천벌받을짓을 했네요 어떻게 저럴수있지 거기다 생존율이 달려있는 중병에 걸린 남편에게 할짓인가 본인에게 못한것도 아니고 그리 잘했건만 진짜 인간말종이네요
사위분이 병마를 이기고 건강해져서 손자와 행복하게 살길바랍니다
훌륭한 장모이십니다 그딸은 모든걸 끈어네세요 결혼도 안하는게 맞아요
현명하고 진실성있는장모님에게 박수늘 보냅니다 심성이좋으신 장모님 건강하세요 뻔뻔따님 나중에 벌 받을거에요~에구
안녕하세요.
쓰니한테서 어찌 그런 망나니 같은 딸자식이...!
아내분은사랑하는남편이아픈데상처되는말을하면어떻해요
사연 감사했읍니다...그래요...같은 뱃속에서 나온 자식들이라도 다들 다르죠...자신들의 삶은 자신들이 선택하는 겁니다...
😮😮 😢
쓴이님이 고맙네요 엄마의 이름으로 딸의 잘못을
그냥 바라만 보고있지 않고 사위 편에서 힘을 주셨으니 까요 사위 역시도 장모님을 엄마 처름 대해 주셨으니 귀한 인연이 딸의 잘못으로 헤여져야 했네요 마음이 많이 아팟을꺼 같아요
이렇게 반듯한 엄마밑에서
저런딸이 있다는게 정말 의아 ~
옛 사위지만 정 나누며 손자 자주보시고 건강하세요.
110세 시대에 돈은 꽉 틀어쥐시고요 ~
공감합니다 👍👍
큰딸은 천벌을
받아야겠네
복을 발길로차버렸네
마음고생이 참 많으셌네요 힘내세요
가슴 아프고도 짠한 마음이
드는 사연 이네요! 또한 어머님
성품이 훌륭하신것같습니다
이런 장모님 흔치 않습니다 !
어머님께서 사위랑 손자하고
가족같은 좋은 시간 자주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
@@장미-z6b 4
고아로 커서 아내까지 잘못만나 힘든 남편이 너무 안타깝습니다,인성이 더러운 여자네요,바람을 피워도 진실한 사랑일수 없고 이런 여자는 쎅스만을 하려고 바람을 피우는 겁니다,착한이는 하늘이 알아 복을 주시는 신이라 믿는대
왜 이 남자는 가혹한 시련을 겪어야 하는건지 아내도 인간의 도리는 해야죠 간병은 성실하게
해 줘야지요,돈이면 다가 아니랍니다,돈으로도 살수없는것이 무궁무진 하답니다,그리고 병을 완치하시고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그나마 심기가 곧은 어머니
때문에 사위가 조금은 덜 외롭구
복수를 할수 있었을 겁니다
부디 힘내시고 손주 한테 사랑
베푸세요
평소에 가졌던 마음이 참 중요하지요. 늘 돈많은 사람, 연예인 , 겉모양, 등 이런것을 추구하였으니 , 기회가 왔을때 찾아간 것이지요. 결과는 비참하지만 , 그때는 오래갈줄 알았겠지요. 품성은 타고나니까, 작은 딸은 같이 컷어도 그렇게 다른 것이지요. 많이 고생해서 나이가 들고, 찾는 사람이 없으면, 다시 찾아오겠지요. 어머니가 많이 속상하겠어요.
자기발로 인생을 꼬았군요.사위가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쓰님에 글을 보면서도 알것 같네요.딸이 아닌 사위편을 들어야 했던 그마음이 씁쓸하게 전해지내요.
공감합니다 👍👍
부디 사위분 건강 잘 챙기시어 오래오래 행복하게만. 사세요~♡인성 좋으신 장모님도 아프지마시고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친정어머니성품너무경우있고ㆍ착해서ㆍ시간지나면ㆍ모든고난지날갈거예요ㅡ죽을만큼힏들어도ㆍ그또한지나가네요ㆍ힘내세요~^^^
고아로 불쌍하게 살아 온 것도 맘이 아픈데 아내란 사람이 남편이 암에 걸리자 바람이 나다니..천벌받을 두년놈들한테 복수 잘 했어요. 양육권까지 가져갔다니 다행입니다. 사위님 빠른 쾌유 빕니다.
맞아요 그래도 장모라도 사위편이니 당행이네요
@@금숙양-c5m ~
정직하고 현명한 장모님..💙
공감합니다
😊😊😊😊😊😊😊😊😊
장모님 짱입니다👍👍👍👍👍
참잘했어요
복수해서요
사위님 그동안 아프셔 가지고 거기다 안까지 아픈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렇게 되면 못 살지요 그런데 장모님은 너무 천사예요 아내 안은 그렇게 됐지만 장모님 하고는 잘 지내세요 부모가 없잖아요 세월이 가면 아픈 상사는 잊혀질 거라 생각해요 그러다 보면 좋은 여자가 생긴다 생각해요 병도 다 고쳤으니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아드님 하고 행복하게 살아 가세요
인과 응보라는 말이있는데
.그들도 언젠가는 반듯이 준데로 받는다고 합니다 힘내세요 😊
백로와 까마귀가 결혼했었던거네. 선과 악이 만나서 끝내 악은 악으로, 선은 선으로 나눠지게 된것이 당연지사. 그리고 서로 힘들게 살아왔으면서 동생의 아내를 취했던 악도 언젠간 똑같은 벌 받길. 분륜의 댓가는 살아서는 모욕적인 삶 살다가, 죽어선 유황불지옥에서 살이타고 뼈가타는 고통받다가, 무간지옥으로 영원히 떨어지길.
아들같은 사위ㆍ부부연끓어졌지만어머님께서 건강이허락되는그날까지 지켜주세요 따님도 어머님인성을 조금이라도 닮았다면 ㅡ정신 차리고 열심히 살거라생각합니다
와이프한테도이혼송과위자료소송하세요
사연들어 보니 울딸2명 생각이 나서 댓글다네요
시집 보내고 혼자 있는친정 모 .를 넘 괴롭히고 스트레스 주니 이건 자식아니고
원수네요
뮐그리 바라는게 많고
섭섭한게 많은지
혼자사는 엄마가 눈치보고
알아서 수시로 밥 싸주고 해도 그때뿐 ?
큰돈 없는데 자꾸 남하고 비교하면 엄마는 울한테 뮈해쥤나 하고 지네들 스트레스 받으면 퍼붓고 ?
먹이고 성장 시켜 시집 보네면 되는줄 알았 는데
요즘 애들 큰물질 안해주면
부모 말 무시 하고
지네주장 펴고 하니?
이젠 속상 할것도 없고
혼자 문화센타
사우나 찜질방 으로 즐겁게 사네요
자식 키울때. 뿐 입니다
시니어 들 이여 누구 믿을 사람없고 only. 나자신 사랑하고 삽시다
사연 잘들었습니다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님 믿으세요 천국은 가셔야 하니까요 사랑합니다
😢
죽을 사람은 반드시 죽게 해야 함~죽을 사람 안 죽으면 다른 사람이 대신 죽음^^
큰딸 복을 발로 뻥~차고
꼴 우습게 되었네요
어머니 힘내시고
자식 기대도?
믿지도 마세요
계속 당하고 악순환 됩니다
딸이 아니고 웬수네요. 사람같지 않은건 딸이라고 해도 나가게 하세요 절대 같이 살지 마세요.
공감합니다
@@장미-z6b❤❤❤❤❤❤
4
세상에신은다마귀고귀신들이고이세상만드신하나님많이병도고처주시고영원도구원해주시고축복도해주심니다여의도순복교회단이시면서울면기도하시면병고처주심니다
장모님현명하십니다. 사위님도천성이 착하시네요. 큰따님분은 꼭천벌을받을겁니다
저런 엄마는 필요 없지요
김주나86.김하나87년자매찾아주세요.광석.
사위가 암이라고
버려요
딸이못때내요
딸 연끊어요
바람피었내요
아내가 때렸어요
못때내요
가만이 오지말라고
이혼해요
많이힘드셨겠네요 그래도 사위편을 들어주신 현명한 장모님이신게 제가 감사드림니다 아뭏튼 인간은 절데로 믿으면 않됩니다 오직 예수님만 믿으세요 그분믿고 영혼구원받아 행복 하세요
형만한아우가없다는데
쓰니네큰딸은다르네요
장모님존경스럽네요사위분마음아프네요딸년처벌받아야지요친정어머니닮아야하는데쓰레기장에서바꿔도그런여자없을테니죽어서도마누라용서하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