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벌판에 내버려진 우리 동포 고려인 [카자흐스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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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jpmongol
    @jpmongo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58 카를맑스 (칼 마르크그), 꼬뮤니스트(커뮤니스트, 공산주의자)

  • @지성-r2w
    @지성-r2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까무니스트…..마르크스 저는 금방 알아듣고 알아봤다고 자랑질 합니다.^^^
    미치겠다~ 회족 모자에 빵터져서 혼자서 배잡고 웃습니다. ㅎㅎㅎㅎ

    • @user-odira
      @user-odir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저도 영상 편집하면서 다시 보며, 어찌 저리 못 알아 들었나 싶어서 혼자 웃었답니다 ㅎㅎㅎ
      현장은 어렵고도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롭고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wan-joonglee5402
    @wan-joonglee54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타까운 민족사 이야기를 들을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 @아리-b4f1e
    @아리-b4f1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구독하고 가요❤❤0❤❤

    • @user-odira
      @user-odir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권정안-j2c
    @권정안-j2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 @cicilee8206
    @cicilee820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술기는 수레의 함경도 사투리 아님둥, 그러니 불술기는 불수레, 곧 화차로 달리 말하면 기차지비

  • @LIANSHUNPIAO-ts9nb
    @LIANSHUNPIAO-ts9n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막스. 레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