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반전시인 ‘카네코 미쓰하루’와 34세 연하 애인과의 연애담을 그린 닛카츠 성인 영화 당대 최고의 흥행작! "러브 레터 AKA Love Letter (1981)"를 소개합니다!! 감독 히가시 요이치 Directed by Yoichi Higashi 출연 Starring 세키네 케이코 (카노 유코, 토끼 역) Keiko Sekine (as Yuko Kano, the Rabbit) 나카무라 카츠오 (오다 토시하루 역) Katsuo Nakamura (as Toshiharu Oda) 카가 마리코 (히라야마 타요 역) Mariko Kaga (as Tayo Hirayama)
아 80년대 일본 로망 포르노는 특유의 그 감성이 있어요 ㅎㅎ 결코 뛰어난 영화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설명하지 못할 특유의 감성이 관객을 사로잡네요. 마스무라 감독 작품 업로드는 이제 끝내셨지만 그 여배우가 성장해서 이렇게 또 다시 만나게 되는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가네코 미쓰하루의 애인이 34살 어리다고 하는데 위키에서는 만53세 때부터 사귄 걸로 나옵니다. 그럼 시인지망생인 애인이 그 당시 19살이었다는거네요. 아이러니 하게도 반전시인이지만 그가 34연하의 애인이자 정부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1948년 당시 많은 젊은 남성들이 군대에 징집되어 젊은 남성들이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70년 80년대 소위 일본 "로망 포르노" 은근 명작이 많아요.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중하나가 당시 제작사들이 영화감독들과 계약시 포르노만 넣어줄것을 요구하고 그이외 주제나 모든건 터치안한다고 했었음. 그래서 창작의 자유가 엄청났던 시절이었죠. 당시감독들은 진짜 찍고 싶은거 다 만든 시대였음
오늘도 좋은 영화 한편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변둘이감독님~^^ 요즘은 인터넷에서 맘만 먹으면 언제든 완전 (으른?용) 영상들을 볼 수 있지만 81년 당시엔 정말 ... ㅎㅎㅎ 엄청난 영화였겠네요. 내용은 은교 비슷하기도 하고~ 문학계를 까는 듯도 하고 ... 온전히 눈요기감으로만 보는 어른영화는 아니라서 말입니다 ㅎㅎㅎ
자신의 젊음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젊은 세대와 지나간 젊음을 탐하는 이전 세대의 딜레마는 인류 역사에 걸친 이야기 소재가 되어온 것 같습니다. 요즘은 도덕적으로 크게 비난 받는 분위기지만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서 스트리밍으로 일본 고전 영화를 보실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ㅠㅠ 그게 제가 이 채널을 시작한 모티브이기도 하고요. 해외에서 영상을 구입하시는 방법 외에는 따로 보시기 힘드실 겁니다.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어른이의 영화들중 포르노 장르도 간혹 예술적인 착품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b급 포른은 너무 난잡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포른이 전세계를 강타하는 것은 그나마 스토리 라인이 있다. 분명 포른인데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 이 영화는 야한 장면이 야하게 느껴지지 않는 그런 매력이 있는 영화였죠.
70~80년대 일본의 성인 영화들은 5~6번의 노출 장면만 삽입하면 장르에 관계 없이 영화를 만들 수 있던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성인 영화들은 철저한 성인용 영화를 지향했다면 일본의 제작사들은 조금 다른 철학을 갖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대다수 당시 일본 성인영화들은 ‘성인용’이라는 딱지의 한계를 못 넘지만 종종 의외의 영화들을 만날 때면 묘한 기쁨이 느껴집니다. 시청해 주시고 귀한 감상평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유의 감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그저 영상미와 분위기로만 끝났으면 한다 .. 나도 그 감성이 좋다. 하지만, 그 특유의 감성이 영화내에서 인간관계까지 침투해 버리면.. 잔인할만큼 비현실적이고,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이다 ;;; 제정신인가? 영화라서 그런가? 일본인들은 진짜 저런가? 하는 정도까지. 99년작 러브레터가 다른나라에서도 흥행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수긍이 간다. 대부분의 타 문화권 인간들의 평균 정신상태로도 받아들일 수 있는 감성이기 때문 아닐까. 지극히 정상적인 정서 였기 때문;;; 아니, 뭐가 정상적인것인지 잘 모르겠다 이젠 ㅎ
일본의 유명 반전시인 ‘카네코 미쓰하루’와 34세 연하 애인과의 연애담을 그린 닛카츠 성인 영화 당대 최고의 흥행작!
"러브 레터 AKA Love Letter (1981)"를 소개합니다!!
감독 히가시 요이치
Directed by Yoichi Higashi
출연 Starring
세키네 케이코 (카노 유코, 토끼 역)
Keiko Sekine (as Yuko Kano, the Rabbit)
나카무라 카츠오 (오다 토시하루 역)
Katsuo Nakamura (as Toshiharu Oda)
카가 마리코 (히라야마 타요 역)
Mariko Kaga (as Tayo Hirayama)
이영화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제 채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화는 해외에서 영상을 구매하시는 방법 외에 국내에서 보시긴 힘드실 겁니다. 그게 제가 이 채널을 시작한 모티브이기도 하고요.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ㅠ
일본영화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볼수있는 링크나 ott 없을까요?
마지막 연가 인가 보네요!
아 80년대 일본 로망 포르노는 특유의 그 감성이 있어요 ㅎㅎ
결코 뛰어난 영화라고는 말 못하겠지만 설명하지 못할 특유의 감성이 관객을 사로잡네요.
마스무라 감독 작품 업로드는 이제 끝내셨지만 그 여배우가 성장해서 이렇게 또 다시 만나게 되는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말씀하신 것처럼 한 인물이 변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는 것도 옛날 영화를 보는 재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항상 깊은 관심으로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니카츠 영화사에서 제작한 영화가 주류이며, 단귀육 원작의 영화가 최고로 꼽네요
지나가다 들렀는데...이 채널 괘안네...구독!!
첫 화면 부터 눈이 번쩍 뜨일 미인
가네코 미쓰하루의 애인이 34살 어리다고 하는데 위키에서는 만53세 때부터 사귄 걸로 나옵니다. 그럼 시인지망생인 애인이 그 당시 19살이었다는거네요.
아이러니 하게도 반전시인이지만 그가 34연하의 애인이자 정부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1948년 당시 많은 젊은 남성들이 군대에 징집되어 젊은 남성들이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뜻 배철수씨 느낌이 있는
나레이션이 참 편하게 느껴져요!
오늘도 잼나게 보고 갑니다🙏
종종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매번 볼 때마다 느끼지만 EBS 고전 영화 소개 보는 느낌입니다. 참 좋습니다.
응원의 댓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클릭하나자마자 든 생각. 아니 왜 저렇게 이뻐??? 와. 미모 뭔데.. 청순청순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저 시대 미녀들이 뭔가 각기 개성도 있고 청순하고 수수하고 예쁨
시대마다 미의 기준이 조금씩 변화하지만 그럼에도 시대를 초월하는 미모들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 80년대 소위 일본 "로망 포르노" 은근 명작이 많아요.
수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중하나가 당시 제작사들이 영화감독들과 계약시 포르노만 넣어줄것을 요구하고 그이외 주제나 모든건 터치안한다고 했었음.
그래서 창작의 자유가 엄청났던 시절이었죠. 당시감독들은 진짜 찍고 싶은거 다 만든 시대였음
일본 7,80년대 고전들이 참 좋은 영화가 많은데 볼수있는 방법이 없어 아쉽네요..
저도 그런 아쉬움 때문에 이 채널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너무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매번
가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의 댓글로 용기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운 겨울 훈훈하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러브레터"에서 여배우 세키네 케이코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유쾌하게 감상하고 갑니다 갑작스런 날씨에 눈발이 날리는 오후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매번 응원의 댓글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시국에 강추위까지 찾아온 요즘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불장난의 세키네 케이코가 10년 후엔 더 성숙해졌네요!! 흥미로운 영화, 감사합니다~~
저도 그 성숙함에 반했답니다. 아직도 현역이신 세키네 케니코 님을 응원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옛날갬성
좋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하네요. 실화라니 더 황당한 느낌(?)이랄까. 묘한 느낌이네요
과거의 남녀 연애 방식은 아무래도 현재의 방식과는 좀 다른 면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항상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에 한파까지 몰아치는 이번 주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게 벌써 이리 지난작품 이였군요.
81년이라니ᆢㅋ
아련하네요ᆢ!!
도대체 연세가? ㄷㄷㄷㄷ
너무 잘 봤습니다 💌
매번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리뷰계의 오아시스
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승하세요
항상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말 연시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앗 얼마전 칸다강을 보고 엄청 반가웠는데...케이코를 여기서도 보내유
여고생 시리즈나 찾아봐야것네유...
제 채널을 찾아 주시는 분들 중에 세키네 케이코 님의 팬이 계실 거라곤 생각 못했습니다^^ 초기작들을 찾아 보시는 중인가 봅니다. 부럽습니다^^ 전 ‘아소비’ 외의 다른 초기작들은 아직 보지 못해서ㅠ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항상 응원으로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시국에 강추위까지 더해진 요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당시 80년대 한국이 생각나게 하는 풍경들이 많이 보이네요..감사합니다.
저도 과거 일본 영화들에서 낯익은 모습들을 많이 느낀답니다. 제 채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화 한편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변둘이감독님~^^
요즘은
인터넷에서 맘만 먹으면 언제든 완전 (으른?용) 영상들을 볼 수 있지만
81년 당시엔 정말 ... ㅎㅎㅎ 엄청난 영화였겠네요.
내용은
은교 비슷하기도 하고~ 문학계를 까는 듯도 하고 ...
온전히 눈요기감으로만 보는 어른영화는 아니라서 말입니다 ㅎㅎㅎ
자신의 젊음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는 젊은 세대와 지나간 젊음을 탐하는 이전 세대의 딜레마는 인류 역사에 걸친 이야기 소재가 되어온 것 같습니다. 요즘은 도덕적으로 크게 비난 받는 분위기지만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은교는 신동엽의 SNL버전이
제일 재밌음
@@comingofagecinema 굉장히 문학적으로 불륜을 치장하시는 느낌입니다 ㅎ 요새... 도덕적... 옛날과 현재 미래도 영원한 소재가 되겠지요 문학 예술 나부랭이들에겐요
역시 일본인의 정신세계는 평범하지 않아...
사랑과 전쟁 보고 오세요
0:19 80년대 초에 저런 자동문이 있었네
니미 대한민국 모든게 일본것이라 보면 됨
재미있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제목만 보고 오겡끼데스까 그건가 했는데 전혀 다른 거였네요 ㄷㄷㄷ
81년이면 군대에서 한참 뺑이치던 때 였는데...
국내에는 데모한다고 전국이 시끄러웠는데,
옆나라에서는 이런 태평 세월을 누렸군요...
20년전에 wowow에서봤던 일본영화가 정말 굉장했었는데,.,,, 제목이 생각나지않네요.... 중간에 가면라이더가 오토바이타고 몇번 나타나는영화인데 ㅎ 제가본 에로티시즘영화중 최고의 일본영화였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일본은 80년대부터 지금까지도 20대여자와 50대 중년의 연애영화 특히 불륜영화가 많음. 불륜을 지독하게 잘 미화한다고나 할까 실낙원도 대표적이고.
이영화는 스토리가잇는 어른영화인가요? 모자이크?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일본 70, 80년대 영화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혹시 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타깝게도 국내에서 스트리밍으로 일본 고전 영화를 보실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ㅠㅠ 그게 제가 이 채널을 시작한 모티브이기도 하고요. 해외에서 영상을 구입하시는 방법 외에는 따로 보시기 힘드실 겁니다.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 나쁜 남자를 좋아해서 해어나오지 못하는 건 그 사람의 몫임을 다시금 깨닫고 갑니다.
시청해 주시고 귀한 댓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이요??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일본 고전영화 다운받는 사이트는 거의 없어서
7:19 난 왜 이런 집구조만 보면 똘똘이가 반응을 하는것인지....
영상
감사하무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네.... 실화 베이스의 감동이 있군요. 이때 일본 영화는 그래도 지금보다 훨 낫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어른이의 영화들중 포르노 장르도 간혹 예술적인 착품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b급 포른은 너무 난잡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포른이 전세계를 강타하는 것은 그나마 스토리 라인이 있다. 분명 포른인데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다. 이 영화는 야한 장면이 야하게 느껴지지 않는 그런 매력이 있는 영화였죠.
70~80년대 일본의 성인 영화들은 5~6번의 노출 장면만 삽입하면 장르에 관계 없이 영화를 만들 수 있던 시스템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의 성인 영화들은 철저한 성인용 영화를 지향했다면 일본의 제작사들은 조금 다른 철학을 갖고 있었던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대다수 당시 일본 성인영화들은 ‘성인용’이라는 딱지의 한계를 못 넘지만 종종 의외의 영화들을 만날 때면 묘한 기쁨이 느껴집니다. 시청해 주시고 귀한 감상평도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화제목을 몰라 문의드려요. 로망물 하나인데
90년에 봤던건데 고교 남제자가 여교사를 사모하고 나중엔 결국 여교사가 몸을 허락해주는 그런내용인데,
여교사와 그 학교 화학남교사가 결혼할 사이였고, 남학생의 계락으로 남교사가 성불구가 되는 내용입니다.
혹시 영화제목 알수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전 못 본 영화인 것 같네요 ㅠㅠ
이런 러브레터!!도 있었군요~^.,^.ㅋ 어른용이라고하기엔 아기?!같은 주인공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ㅎ!
말씀하신 것처럼 80년대 성인 영화라고 해봐야 지금의 시각에서 본다면 순박한(?) 로맨스 정도의 애교 수준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2년쯤 일본tbs방송국 부근에서 봤는데...너무귀티가 나고 천하의 미인...영국.프랑스.한국배우드 많이 봤지만 일본은 정말 자연미인 배우들이 많은거같아....물론 일본 옛날 남자배우들은 더 말할게 없고~
특유의 감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그저 영상미와 분위기로만 끝났으면 한다 ..
나도 그 감성이 좋다.
하지만, 그 특유의 감성이 영화내에서 인간관계까지 침투해 버리면..
잔인할만큼 비현실적이고,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이다 ;;;
제정신인가? 영화라서 그런가? 일본인들은 진짜 저런가? 하는 정도까지.
99년작 러브레터가 다른나라에서도 흥행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수긍이 간다.
대부분의 타 문화권 인간들의 평균 정신상태로도 받아들일 수 있는 감성이기 때문 아닐까.
지극히 정상적인 정서 였기 때문;;;
아니, 뭐가 정상적인것인지 잘 모르겠다 이젠 ㅎ
한국에서는 마지막연가라는 제목으로 개봉
이 영화는 어디서 구해서 볼수 있을까요? 루트를 알수가 없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소장하고 있던 영화를 소개한 거라 요즘은 어디서 볼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잼있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편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유튜브 출범 초기만 해도 이런 니카츠 영화가 많았는데 저작권 때문인가 다 삭제되더군요
이런 분위기 오랜만이네 담백한데 야한 느낌 어릴때 읽은 무라카미하루키 소설에서 느낀것 같은 갬성
극장에서 보여준 적 있었는데 재밌음.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ㅎㅎㅎㅎ
중간까지 봤는데 남배우들 상태가 심각하네
이 영화 한국제목 '마지막 연가'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찾았네요
토시하루 변둘이영화 유꼬 사랑 💕 😘 ❤️ 💗 😍 💖 💕
좋은아침입니다
사랑하니까 30년이상 버팀목 💕 💜 💏 💙 💚 😍 💕
감사합니다. 건강한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No English subtitles??
1:36 2:05 ❤❤❤❤❤❤❤❤❤❤❤❤❤❤❤❤❤❤❤❤❤❤❤
ズドーンって、可愛い❤
가스라이팅 ㅋㅋㅋㅋ제대로네.....멍청한여자 욕구와 충동을 일삼는 남자의 조합이라..
나에게 최초의 일본어 그리고 마지막 일본어.
오겡키데쓰카?!
지방에 폭설이왓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여배우가 이쁘네요 몸매굿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추위에 건강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케이코야 내가 품어줄께 내팔베게 하고 자자❤❤❤
첩을 두는게 유행이었나? 과거 일본 영화는 이런 내용이 참 많았네. 다소 충격적.
여기서 조차 모자이크라니 ;;;;
와 , 미인들 많네요 ~
2십 여 년 전까지도 떼봤던 호적등본과 똑같은 게 저 장면에 나오는 걸 보니 저것도 일제유물이었구나. 일제유물, 질기구나 질겨!!!
????? 일본영화에 나오면 다 일제유물???
@@여행-s4b 저거랑 똑같은 걸 이십년 전에 대한민국 금산군청에서 뗐다구. 그래서 저게 이 나라에 아직도 남아 있는 일제유물이라구.
高橋惠子의 旧姓이 関根恵子였네요.
高橋伴明 감독님과 결혼을 하시면서 성이 바뀌신 것이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는 외로워. 즐겨봐.
이와이 슈운지의 러브레터인줄 ㅋㅋ
제목만 같지 분위기는 완전 다르지요ㅎㅎ 제 채널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Legenda em português por favor. Obrigada.
Thanks for watching. I will try what I can do about it.
고은 시인은 맘이 약해서 였을 까?? 그냥 일반인이 보면 오입쟁이, 잡놈인데 예술을 한 답 시고 고진말의 열연을 한다..
황재성의 등장에 깜짝 놀람 주의
안보이게 하는 거 보고 뭐라고 하죠? 보이게 할 순 없나요?
유튭의 가이드라인를 따르지 않으면 자동 삭제를 당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이상하다…러브레터가 성인용이었나…오겡끼데스까가 그 거시기안부를 물었던건가…
내가 아는 가 아니었다...오겡끼데쓰까~ 와따시모 겡끼데쓰~~
😎
..혼인 증명서가..
저 당시의 한국의 호적과 완전 똑 같은 양식이네..
약간 서구적 외모의 여배우로군
노출을 미끼로 불륜을 다룬 영화
연예계 = 화류계 = 무속계
여기에 예술계 하나 더
잘 봅니다 이땐일본 영화. 한 수 위
케이코는 맛있게 생겼네요❤❤❤
기모노 벗기는게 무슨 선물 포장 벗기는갓 같네요… 아주 흔핸 선불 포장 뜯듯이…
여자 주인공
뿅가는 미모
응? 오겡끼 데스까 어디감...??
귀여운 토끼 같군. . .
에이께이에이 러보-레또
러브레터는 오겡끼데스까 지.
‘오겡끼데스까’를 넘어서는 일본영화는 거의 없죠ㅋㅋ 제 채널을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에이씨 ~ 오겡끼 데스깐줄 알고 봤잖아~
요즘처럼 여자들 주장이 센 시대에 이런 개념이 먹힐까 모르겠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받아 들이기 어려운 감각이네요. 저는 그런 느낌입니다.
과거이기에 가능했던 일이겠죠^^ 일본의 유명 시인 ‘카네코 미츠하루’의 34살 연하의 애인이 그의 사후인 1970년대 후반 발표했던 수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니 어느 정도의 실제 이야기와 허구가 섞여 있을 거라 짐작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배우 개부럽넹
불륜은 인류 시작부터 있었고 지금도 많고 앞으로도 쭈욱 있을 것이다. 왜냐면 자연 속에서 자연스런 일이기 때문이다.
태어나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세상은 그렇게 좋은 곳이 아니다.
감각의 제국이랑 비슷하네요
텐질은 일본을 결코 못 따라가지.
모자이크가 너무 하네
이런 건 사랑이라 하지 않는다, 그냥 욕구라고 말하는 게 맞는 것. 사랑이란 끌리는 것이아니라 책임지는것, 주체적으로 하는 것
마지막 연가
대단한 양, 일본의 영화.....................ㅠㅠ.. 별것도 없는 망가진 심리를 가진 인간들의 변태같다.
일본 포르노는 진리다
남주가 부러울뿐 ~🙄🙄🙄🙄🙄
은교 모티브
수염난 안정환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