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은하수-g2q 맞습니다. 여자가 거쳐온 남자의 숫자와 내 마음의 크기는 정확히 반비례관계입니다. 처녀와 결혼한 예전 아버지세대에 비해 남자 수십명을 거쳐온 여자와 결혼해야 하는 요즘 젊은 부부의 경우 이혼율이 폭발적으로 높은 이유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남자는 여자가 소중한 것을 내어준 만큼 그 보답으로 책임감과 헌신하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내가 10번째 남자라는 걸 인지한 순간 신뢰는 바닥에 쳐박히고 그 관계는 인스턴트에 불과해 집니다. 적당히 놀다 버려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놈 저놈 맛봣으면... 결혼후 만족하지 못하거나, 질리거나(?), 싸웟을때거나 등등 새로은 맛(?)을 찾을 가능성이 짙음. 뭐 남자도 조금만 여유생기면 휴게텔 안마방 노래방 찾고, 아가씨든 아줌마든 세컨 두는 경우 많이 봄. 그리고 같이 사는게 아니니 남의떡이 더 커보이기도 하고...
근데 진지하게 너무 맞는 말이라 제가 한번 풀어서 좀 더 모두가 동의할 수 있게 만들어보자면, 수 많은 실질적인 이유들을 (임신/과거/성병/순결) 제외하고도 경험을 나누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누나들만 만나던 시기가 있는데 어딜 가도 난 모든게 새롭고 처음이고 소중한데, 상대방은 감흥이 없거나 나만큼 소중하지 않은걸 느꼈고 그 이후부터는 연상은 절대 멀리합니다. 여러분 처녀는 수적으로 드물기 때문에 힘들 수 있어도 경험이 적던지 나이가 어리던지 둘 중 하나는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승
제 나이 32살..살면서 여친 3명 사귀어봤는데 처녀는 고2때 사귄 여자친구 였습니다. 근데 확실히 처녀가 아닌 여자는 뭐랄까.. 과거에 나보다 먼저 다른남자랑 했다는 생각도 드니 처녀였던 첫 여친처럼 애뜻함과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군요. 첫여친은 싸울때도 뭔가 더 관대해지는 느낌? 그래도 유일하게 나에게만 허락한 여자고 내 여자인데 좀 참고 배려 해야줘야지 라는 느낌입니다. 처녀인 여자에게만 진심으로 사랑을 줄 수 있는건 남자의 본능인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니 첫여친은 현재 외국남자와 결혼한것 같던데 좀 마음이 복잡하더군요..싸우거나 그런게 아닌 유학을 가버려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된거라 지금도 많이 아쉽고 슬픈기분도 듭니다.
저도 30인데요 첫 여자친구입니다. 전 남자친구가 이리저리 했다는 생각에 화가나면서도 난 혼자 살아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매번 여자친구가 나랑 처음이면 어땠을까 하면서요.. 극복하는 방법 없을까요? 저도 그거땜에 사랑을 할려고 하다가도 생각하면 아껴쥬는 마음이 없습니다.. 헤어져도 이생각 못고치면 다음 연애는 커녕 결혼도 못할거같기도 하구요
@@인생은점진적과부하 그 심정 저도 무척 잘 알죠 ㅎ 특히 두번째 여자친구에게 그런감정을 많이 느꼈었죠. 나 말고 전 남자와 첫경험을 했다니 분하고 화나고ㅎㅎ 뭐.. 어떤사람은 여자의 순결에 집착하는게 연애 적게한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그 사람들도 지금 여친이나 아내가 전 남자와 잠자리하는 영상을 보여준다면 분노할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세번째 여친부터는 어차피 자유연애인 요즘 시대에 처녀인 여자는 정말 찿기 힘드니 결혼까지는 생각안하고 잠자리를 위한 목적이 더 강해졌던것 같아요. 그래야 제 자신도 마음적으로도 안힘들었거든요. 제 마음을 전부 안주고 언젠간 헤어질거라는 마음이 있었으니까요. 결론은 전여친 전전여친 몇년동안 사귀어 봤지만 결국 극복할수는 없던거 같아요. 아마 저랑 비슷한 가치관이시라면 솔직히 극복은 힘들거라 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요.! 그리고 결혼한 분들도 그냥 상대여자의 과거를 묻어두고 사는것 뿐이죠. 대부분의 여자들이 다 한번이상의 경험이 있고 과거가 있으니 어느정도 타협한것 뿐입니다. 그게 되지않는다면 결혼은 힘들거에요.! 음 조금 냉혹하게 말씀드린것 같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봤어요ㅎ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처녀 중요하면 세속 이슬람 국가 보수적인 국가에서 외국여자 찾으면 됩니다. 저도 조지아에서 찾았어요. 여자 과거 타협 되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저처럼 집착심하고 여자과거 때문에 화나고 미치겠는 사람은 외국에서 찾으면 돼요.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인도네시아 터키 조지아등등 많습니다
결혼 적령기가 30 35 라고 하는 세상이니 처녀 찾는 남자가 되려 욕먹음 정신나간 천민 자본주의 근본한 만혼 유행 끝내고 인간에게 맞게 10 살이면 대학 갈수 있게 하고 결혼은 순수하게 사랑할 나이인 15 ~ 25 에 해야함 에초에 30 40 인 남여들한테 순수나 사랑 찾는거 부터가 넌센스임 그 나이에도 그정도 외모나 순수 간직한 사람이 있기야 하지만
부부 안에서만 이뤄지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신 거]이기에 기록된 인류 문명사에서 망조에 이르지 않은 이상 혼전순결은 사회적으로 권장되는 바였임. 인간은 신을 본딴 존재이기에 신이 새겨둔 양심이 있고 인간은 그 양심을 소모하며 인생을 보냄. 개인의 양심이야 개인적으로 적용될 역사지만 사회적으로 그 양심이 시스템적으로 거세되는 순간 그 사회 전체에 심판이 떨어지는 거라고 생각함. 왜냐면 그런 사회에서는 어떤 개인도 양심의 법을 깨달을 수 없고 오직 악만 다른 나라까지 퍼트려 같이 멸망의 자리로 인도하니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강해 보이려고 혹은 더러움엔 더러움이란 생각으로 거칠고 저열한 말로 자신을 더럽히지 마셈. 그거 죽을 길로 인도하는 마귀의 함정임. 받을 마음이 있으면 받으시고
맞다...무조건적인 처녀가 최고가 아니라 처녀가 지닌 특성들이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현실적으로 처녀들은 자신의 가치를 모르기에 막 줘버리고 세상에 20초반을 넘긴 처녀는 거의 없기에 최대한 경험이 적거나 어린, 혹은 아주 드물게 순애가 가능한 여자를 만나길 바란다... 내가 몇 없는 연상녀 좋아하는 남자지만 20초반에 개걸레같이 노는 과 동기보다 정말 나를 사랑해줬던 누나가 기억에 남더라. 이왕이면 처음이면 좋겠지만, 처음이 아니면 모두 탈락이 아니라 진정 나를 봐줄 보석을 찾아야 한다는걸 알아줬음 바란다
이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강제로 당한건 카운터 안 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봐요. 오직 여성분이 자의로 택한 처음을 따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이 자유연애 시장에서 그나마 이미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죠. 아 물론 연애로 인한 관계가 더러운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현남친 입장에서는 전남친들이 신경쓰일수밖에 없기때문에 ㅠ 혼전순결도 용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는한 현 상황은 더 파국으로 갈꺼라고 봅니댜
나는 중학생 때 첫사랑이랑 결혼한 형 알고 있는데 대학교 때 너무 가난해서 자퇴하고 외국나가서 취업했음. 돈 많이 버는 방법을 위해 실천력이 매우 좋았는데 아마 첫사랑에대한 책임감이 어느정도 컸을 거라고 본다. 지금도 부자이고 굉장히 화목하게 잘 산다. 여자가 예쁘냐고 묻는다면 그다지? 그런데 사람 자체는 개념 있어보이고 참하긴 함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봐. 여자도 남자만큼은 아니다라도 남자과거를 좀 신경쓰더라고, 단지 남자보다 경험에 의한 노련함을 선호하니깐 신경을 덜 쓰는거지. 당장 내 여친도 나도 자기처럼 경험이 없어서 좋다고 했고 내 작은누나도 자기는 처음이였는데 남친은 상당히 경험이 많아서 질투난다고 했어
구지 구색을 맞추자면 남자도 혼전순결이 맞겠습니다만 비교는 잘못되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둘다 처녀와 아다라고 주장한다고 할때 남자가 아다인지 후다인지를 식별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여자는 처녀인지 비처녀인지 식별할 수 있지요. 필연적으로 들킬 거짓말을 해야한다면 차라리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거짓말 자체를 안하도록 하는게 맞지 않을 까요?
아직도 이런 한심한 얘기로 비교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 여자 가슴이 중요하면 남자 가슴도 중요한거냐? 둘이 사회적 인식과 역할이 다른데, 그냥 둘 다 가슴이라고 같은 취급 받냐? 그리고 남자가 임신하냐? 남자가 씨뿌리고 다니면 신체에 무슨 흔적이 생기냐? 몸이 상하냐? 신체적, 사회적으로 성의 구조와 성의 역할이 아예 다른데 이따위 얘길 하고 있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conasu 혼순녀 중에서는 남자의 순결성을 많이 따지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러나 여성분들이 남자분들에게 기본적으로 바라는 건 경험의 능숙함으로 인한 노련함과 안락함이기에, 남자의 경험이 적은거에 매력을 느끼더라도 결국 노련함의 부족에 인한 답답함을 겪게 됩니다. 뭐 가장 베스트는 서로 첫 연애부터 경험을 쌓아서 결혼까지 골인하는 거겠죠
30년전인 중학생때 친구들과 여자의 순결에 관한 대화를 했었죠 한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동네였던 만큼 나를 제외한 녀석들은 남녀는 평등하다였습니다 내가 한마디 했지요 니가 결혼할 여자가 이전에 백명의 남자를 만나서 전부 다 잤다고 치자 단한번 몸을 판여자와의 차이가 뭐냐?!라 했더니 아직도 대답을 하는 놈들은 없었습니다 비교적 솔직한 녀석들이죠 나는 본능적으로 no처녀를 꺼렸던 겁니다 그 마인드가 생각보다 더 썩었거든요 아마 모친을 닮아 그런 것 같군요 내 아버지는 최상위포식자(가장 잘생긴 남자)였고 모친은 평생 아버지밖에 없었죠 해서 이율배반적이지만 나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절대로 결혼하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이혼녀에게까지 결혼하자는 얘기를 들어야 되더군요 조금 다른 얘기지만 내 제수씨는 대한민국의 2,3,40대 여자들이 모두 아는 사람입니다 ㅅㅁㅁ를 극염한다 합디다 매력이 없는 남자는 그짓도 할 아주 작은 권리도 없는 건가요?! 아들도 있는 사람이 저딴 마인드로 살고 있더군요 15년동안 지켜 봤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소시오패스란 겁니다 본인 쾌락은 중요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는 없더군요 근데 요즘 대부분의 한국여자들 마인드가 저렇습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남녀는 평등해질 수 없고 결혼은 여자의 순결을 전제로 합니다 먹버의 대상?! 그 이상은 아니다.. 결국 한국은 출산률로인해 적화통일 당할겁니다
새하얀 캔버스에 같이 그림을 그려갈꺼냐 다른 놈들이 덕지 덕지 온갖 색깔을 칠해놔서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려고 해도 색이 먹히지도 않는 캔버스에 ㅅㅂㅅㅂ 욕을 오지게 하면서 어거지로 어떻게든 색칠해서 기괴한 그림을 그릴지는 자신의 선택인데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이 나올까?? ㅋㅋㅋ
순결이 중요한 건 알겠어요. 저도 제 순결 유지해서 20대 중반 늦어도 20대 후반에는 좋은 남자랑 결혼해서 늦지 않게 아이 낳고 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선섹후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개방적이잖아요? 결혼하기 전에 몇 번은 연애를 해봐야 할 거 같은데 저절로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거고요, 그럼 혼전순결을 유지하기도 힘들 텐데 어떻게 하면 순결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나~~~중에 여유 생기실 때 한 번만 다뤄주시면 안 될까요? 😢 전 20대 초반이고요 인서울 4년제를 다니고 있어요. 요즘은 반수를 해서 상위권까지도 고민 중이에요.
처녀성이 중요하지 않다는 거대한 가스라이팅은 아닌 여성분들이 많기 때문이고, 선섹후사도 위와 같은 의미와 더불어 상위권 남자들의 니즈와 맞물려서 발생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상대방을 사랑하고 제대로 된 남자는 혼전순결을 지켜주거나 설령 어겨도 꼭 책임집니다. 일생일대의 귀중한 가치이기때문에 경험이 없으면 상대방이 지켜줄 가능성도 높습니다. 속궁합이라는것도 극단적 예시말고는 경험이 많을수록 만족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세상이 다시 보수화가 되고 있으니 지키기 지난 오 년보다 수월할 겁니다. 평범한 여성분께 가장 최고의 무기는 나이와 순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것을 가치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하기 어렵고 지키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하는 것이죠, 자신의 사상과 맞는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하지만 지키기가 쉽진 않겠지요 미래에 헤어질수도 결혼할 수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서로를 사랑하고 모두 주고싶을 테니까요 모든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고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 또한 본인인 것만 알면 됩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니 한마디 하자면, 지금처럼 문란한 시대 일수록 처녀의 가치는 더 빛날꺼에요. 남자의 본능은 바뀌지 않아요. 오히려 그런게 별거 아니라는 여자들을 조심하세요. 그사람들은 이미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부추길껍니다. 이제는 퐁퐁남, 마통론 이런게 너무 퍼져서 예전처럼 잘 놀던 여자가 결혼 잘하고 그런거 없어요. 그냥 끼리끼리 합니다. 예전엔 여자 과거 따지면 찌질남으로 몰아갔는데, 이젠 그런거 안통해요 ㅋㅋㅋ 저성장 시대에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문란한 여자 만나서 책임지고 싶은 남자 없습니다.
학생때아니면 처녀만나기는 매우 힘든데?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처녀라도 혼전순결은 연애해도 자기한테 빨리 안대주니까 욕먹고 결혼할때는 처녀는 선호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된다는거임? 진짜 모름... 그리고 옛날에는 소리나오는데 그때는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이 확실히 갈라져있고 어릴때부터 부모가 결혼할 상대를 정해주니까 여자들은 당연히 순결하고 처녀인 비중이 훨신 높지. 그런데 지금은 자유연애시대인데 처녀는 여자만나면 운좋게 만나는거고 아니면 마는 정도인거지 물론 님들은 떡하고 싶은 생각에 지배되어서 처녀인 상대여자가 빨리 안대준다고 헤어지자고 할듯 ㅋ 학창시절 다 지나고 20대중반이후에도 처녀인 여자들은 혼전순결이라던가 성적으로 매우매우 보수적이거나 종교애 매몰되어있거나 부모님이 심각하게 통제질하거나 여저 눈이 심각할정도 높거나, 연애시장에서 굉장히 큰 하자품이 있는 여자인게 대다수일텐데 위의 여자들은 고르고 싶지는 않겠죠? 큰 하자없고 평균이상인데 처녀면 딱히 기회가 없거나 연애가 관심이 없는 수준이거나 심각한 철벽녀수준일텐데 나이먹어도 처녀인상태면 쉽게 안대주고 결혼할 남자한테만 대줄려고 할듯? 솔직히 님들은 처녀지만 님한테는 잘 대주는 처녀빗치같은 가상의 존재를 좋아하는거잖음... 결혼할때 주변에 쉽게 휩쓸리고 주변에서 다들 연애얘기 많은 10대~20대초반 처녀인여자면 비교적 빨리 대줄 가능성이 높아짐. 물론 님이 어린여자 좋아서 20대초반 처녀인 여자를 결혼상대로 빠르게 데려가도 님이랑 8살이상 차이나면 여자쪽에서 혼수 결혼식 비용 2할이상은 절대 요구하면 안됨. 20대초반한테 돈이 어딧음 ㅋㅋ 500만원이라도 모아두면 기특한거임. 20대초반처녀랑 결혼할려면 당연히 님이 혼수 결혼식 비용 거의 다 내준다는 전제조건이여야됨. 나이 좀 먹은 처녀는 직장도 가지고 돈도 좀 모아두었겠지만 위에 말한것처럼 하자가 크다던가를 빼면은~ 당연히 사회물도 좀 먹어서 신중해지고 주관이 좀 생기고 나이먹은 이상 혼전순결이거나 결혼할사람이랑만 하겠다 하는 처녀도 꽤나 있을거라 성욕이 가득한 님이 결혼으로 데려갈 가능성은 매우 낮을것 같음 ㅋ 처녀 찾아도 오랜시간동안 떡 못치게 되는거 못 참을거 다 알고있습니다. 댓글만 봐도 성욕에 지배되있는게 다 보이는데. 평균정도만 되도 어디 한번 눕혀보려는 플러팅하는 남자들이 득시글한데 님들은 지금 자유연애시대인것 자체를 부정하시나요? 꼬우면 옛날처럼 10대 초중반만 되도 부모님이 본인의사 상관없이 상대방 얼굴도 모르는 상태로 바로 결혼시키던 시대로 역행하죠? 처녀 선호하는것 잘못 아님. 그런데 처녀라는것에만 매몰되어서 처녀가 필수인것마냥 말하거나, 처녀아니면 다 ㄱㄹ같은 취급하는것은 비정상이 맞음 ㅋ 특히 역겹게도 업소같은데 가는데 처녀찾는 더러운 성매매충은 처녀찾을 생각은 양심이 없는거니까 찾지마시고요~
현 시대는 결국 예전 세대와 달리 남녀가 서로에게 니즈충족을 못 해주기에 벌어지는게 문제지. 결국 대부분은 각자도생의 시대가 맞을거야. 자기 취향에 맞는 사람 만나도 연애과정을 다 견디고 더 성숙해져야 결혼에 골인하는게 현실인데, 모든 커플이 성공하는건 아니지 결혼에 성공한 사람들도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거고, 거두절미하고 님이 말씀하시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있을지라도 아닌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고, 사회규범이 안 세워져 있으면 세울려고 노력을 하고 못 지키는 자들을 걸러내야지. 정화시킬려고 하는 노력들을 부정하는건 여기 댓글중에 다 막사는 이성들이라고 욕하는거의 성별반전 버전이지.
아무리 인터넷 여론이 아니 인간을 보면 태세전환 내로남불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매번 모든 이가 똑같이 행동하는건 아니지. 신념이 극명하게 갈릴 경우 어떤 이들은 어떤 화제에만 나타나고 어떨 때는 침묵하거든. 여기 있는 댓글들 보고 불쾌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결국 현시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후세대에게 물려주진 말아야지....결국 적당한 선에서 새 질서를 세우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결을 봐야지...결국 대다수 현시대 남녀들이 불행한 상황에 처한게 아무런 의미가 없게 열심히 살고 사회를 더 좋게 만들어야지
오랫만에 보니깐 댓글 내용이 수정되어 있던데, 종교적인 이유와 보수적이여 혼순인 여자가 하자있는 여자라고 생각치 않음. 그리고 연애만 할게 아닌 이상 연애상대는 남녀불문 적을수록 좋다고 봐서, 건강한 관계를 지향한다면 결국 결혼에 골인하는게 올바른 거지. 시대가 바뀌었다는 둥 자유연애시대니깐 이게 맞다고 강요하는건 결국 님들이 말하는 내로남불 남자애들이랑 다를 바가 없어. 뭐 결국 우리 세대가 늙은이가 되면 후세대가 평가할 문제지. 나도 여친도 2~3년 연애하면서 혼순 잘만 지키면서 심지어 나이도 30살인디....뭐 결국 어떤 방식으로 살던 몇십년 뒤 미래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소소한 뱌램이야
난 처녀든 아니든 신경안씀. 상대가 과거에 극단적으로 문란한 삶을 살았다면 그 사람의 마음 자체가 고장난 사람이기에 꺼려지겠지만 영상에서 경험의 횟수에 따라 흥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처녀가 꺼려지는 것은 이해안감. 영상의 논리대로 연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남자 본인의 경험 또한 늘거고 성관계의 흥미도 바뀔거임 남녀 서로 떨리는 첫관계의 느낌은 아니지만 편안하고 숙련된 느낌의 성관계를 할수있는 것도 장점임
케바케인듯. 나도 연애하다보니 경험있는 분들을 기피하던 성향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처녀가 더 많이 호감이 가는것 같더라고. 아 물론 가장 끌리는건 솔직히 교감을 여태껏 해온 여친님인것 같아서 ㅎㅎ 여친이 처녀라서 인지는 몰겠지만...솔직히 지금은 어떤 여자든 관심이 없더라고 ㅋㅋㅋ
![Kodak Black - Versatile 4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VcP_1Ua__vY/mqdefault.jpg)
남자는 여자에게 첫남자이길 바라고
여자는 그남자가 마지막 남자이길 바란다.
-오스카 와일드 -
면사포 = 처녀막, 버진로드 = 순결 하지만 현대사회에서는 하얀색 웨딩드레스의 의미는 퇴색됨.
처녀막없으면 결혼식때 갈색드레스 입혀야됨
면사포와 버진로드의 순결성은 어디가 관련된것인가요? 원래 종교적인 이유로 알고있는데
@@차칸체니 응 처녀막 없는ㄴ
동양이 관대한적은 거의 없지 처녀때 십대 초중반애 시집가는게 수천년간 기본임 납치혼 강간혼 성행하는 몽고 정도 제외 하고
@@user-li4bg5zi3cㅁㅊㅅ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99퍼는 못입지
....... 수십만년간 인간 결혼제도의 모든 것은 '여자의 순결성' 을 전제하고 있음. 지금의 대혼란은 불과 수십년 동안에 불과.
이걸 모르는 퐁퐁이들만 죽어나가는거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함. 지금 있는 여친도 적당히 만나다 헤어질건데 처녀였으면 내가 가진 마음의 크기와 책임감이 달랐을꺼고 동일한 갈등상황에서 훨씬 관대함을 배풀었을거라고 장담함
맞말이지 ㅋㅋㅋㅋ 싸우더라도 뭐든 버틸 수 있고 양보할 수 있는 원동력 중 하나더라 ㅋㅋ
@@푸른은하수-g2q 맞습니다. 여자가 거쳐온 남자의 숫자와 내 마음의 크기는 정확히 반비례관계입니다.
처녀와 결혼한 예전 아버지세대에 비해 남자 수십명을 거쳐온 여자와 결혼해야 하는 요즘 젊은 부부의 경우 이혼율이 폭발적으로 높은 이유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합니다.
남자는 여자가 소중한 것을 내어준 만큼 그 보답으로 책임감과 헌신하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내가 10번째 남자라는 걸 인지한 순간 신뢰는 바닥에 쳐박히고 그 관계는 인스턴트에 불과해 집니다. 적당히 놀다 버려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헤어지면 끝인거지.
권태기와 감정의 끝은 이별임. 그렇게 많은 남자들이 비처녀를 양성하고있는게 현실이고
과거는 중요함. 과거가 깨끗한 여자는 사귈때 항상 나에게 행복감을 줬었음..
이것저것 이유 갖다붙일 필요 없이.. 그냥 내 와아프, 내 아이의 엄마 될 사람이 이놈저놈 거쳐갔을거 생각하면 역겨움. 끝
처녀 두번 사겨봤는데 그때 결혼 너무하고싶었지만 20대라 능력이 없었고, 연애를 잘유지하지 못해서 30대까지 끌고올 수 없었다.
지금까지 만났으면 무조건 결혼했을텐데...내인생 좋은여자 만날 운은 그때 다쓴것같음
처녀 만나 결혼하려면 남녀둘다 20대에 결혼하는게 확률적으로 높긴함 막상 20대에는 경제적으로 힘들기때문에 부모도움없이는 결혼을 못하니 그게 문제고
안물
그냥 본능이지. 배우자가 몸도 마음도 깨끗하고 정결하길 바라는것은. 여자들 6각형 남자 원하는거랑 같은거야.
흑자헬스 콜아웃 하면 구독자 순식간에 절반은 따라잡는다
과거가 더러우면 미래도 더러울 확률이 거의 100프로기 때문에 과거 중요함 ㅇㅇ
이놈 저놈 맛봣으면...
결혼후 만족하지 못하거나, 질리거나(?), 싸웟을때거나 등등
새로은 맛(?)을 찾을 가능성이 짙음.
뭐 남자도 조금만 여유생기면 휴게텔 안마방 노래방 찾고,
아가씨든 아줌마든 세컨 두는 경우 많이 봄.
그리고 같이 사는게 아니니 남의떡이 더 커보이기도 하고...
근데 진지하게 너무 맞는 말이라 제가 한번 풀어서 좀 더 모두가 동의할 수 있게 만들어보자면, 수 많은 실질적인 이유들을 (임신/과거/성병/순결) 제외하고도 경험을 나누는게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누나들만 만나던 시기가 있는데 어딜 가도 난 모든게 새롭고 처음이고 소중한데, 상대방은 감흥이 없거나 나만큼 소중하지 않은걸 느꼈고 그 이후부터는 연상은 절대 멀리합니다. 여러분 처녀는 수적으로 드물기 때문에 힘들 수 있어도 경험이 적던지 나이가 어리던지 둘 중 하나는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모두 건승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진짜 혼전순결이라는 말을 들어본지가 언젠지 기억이 안나네요….
과거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거르세요 과거가 중요하지 않다면 우리는 왜 역사를 배우고 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하나요 특히 여자의 과거는 매우 중요합니다 여자는 남자와 다르게 만족을 몰라요 계속 늘어가기 때문이죠
젊었을땐 알파남들에게 프리 오픈이였던 여성이
결혼할때만되면 일생에 한번을 그렇게 좋아한다지?
1. 일생에 한번뿐인 프로포즈 비싸게 해줘
2.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식 성대하게 해줘
3. 일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 호화롭게 해줘
4. 일생에 한번뿐인 임신 10개월, 내 감정쓰레기통 해줘
5. 일생에 한번뿐인 출산 산후조리원 4주 천만원 긁어줘
6. 일생에 한번뿐인 육아 육아휴직 1년내서 다 해줘
7. 일생에 한번뿐인 이혼 재산 반띵하고 애는 너가 키워줘
다른건 몰라도 임신했을 땐 감정쓰레기통 해주긴 해야함..
@@운지라이더10개월은 오바고 만삭때 가능
일생에 한번뿐인 전재산 다줘.
늙고 낡은 공중소변기 구역질남
근데 정작 일생에 한번뿐인 첫경험은 옆집 호돌이한테 대충 줘버렸지ㅋㅋ
연애는 결혼할 결심 선게 아니면 선넘지는 말아야 한다고 본다.
유튜브에 보면 성경험으로 수다떠는 여자들이 있던데 그게 본인들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트리고 있다는 것만 알아뒀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남자의 본능은 바뀌지가 않거든요.
내 아이의 엄마가 공중변소라고 생각해봐라 납득이 되나
@@user-eq7sr6bhqner67별 ㅂㅅ같은 비유를.
남자가 강제로 하냐!
자물쇠가 대줘야 열든지
말든지 하지.
남자 동정 휠씬 많은거 팩트다.
@@user-eq7sr6bhqner67왔능가?!
쿵쿵
@@user-eq7sr6bhqner67 똥댓글 써봤자 없어진 처녀막이 생기지 않는단다
쿨찐들이 높은 가치의 여자는 남자를 많이 만나봤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높은 가치의 여자들 오피스텔에서 비싼 화대를 받고 일하는 중
@@찬바람-l5c가치 상실한분 발작중 😅
사랑이 우선 먼저긴한데 사랑만 먼저라고 강조하고 과거가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하는 여자는 조심해야지
몸단속은 남성이나 여성이나 동일한거임
흑자핼스 나와!
여러분 여자 연예인 또는 심지어 왠만한 아이돌보다도 일반인 처녀가 훨씬 더 희귀하고 가치 높답니다
연예인이나 아이돌이 처녀라면
웬만한 ㅡ
@@Jeo-hn 대한민국 현재 상태를 봐선 거의 불가능할듯
@@Jeo-hn그게 되겟냐 연습생때 떼고 올라가는데
@@shjsjsjajaa 니가 기획사 사장도 아니고 우째 알아 아무도 모르는거지
와이프에게 내가 첫남자입니다.
결혼 12년차인데 결혼 만족도 최상입니다.
와이프 이외의 여자는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깨끗한 와이프 더럽히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와... 대박! 보석을 캐셨네요 결혼 15년... 인데 살다보니 아내의 엑스들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저도 엑스들 그닥 생각도 안나고 그렇네요.
문제는 님같은 결혼을 누릴 수 있는 남자는 극소수라는 것이죠
평타만쳐도 힘들죠 사실...중고딩때 다 연애하니
최고의 케이스입니다
몇살때 결혼하심??
와 언니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
중요하지 않다는 애들 특:껄레임
남자의 본능이지..과거 푼 여자는 결혼까지 생각은 안하지..그냥 떡정으로 만나는것뿐 그러다 자기 합리화 하며 결혼까지도 가는거고 근데 결혼생활 끝은 별로 안좋다.. 여자들은 꼭 과거 자랑 하지말길 나중에 후회한다
새차빼서 타자마자 값어치 떨어지는건 알지. 물건조차 그런데 사람이 않그럴까? 상식이 더이상 상식이 아닌 지금 대한민국...
사람은 고쳐쓰는 것이 아니죠..
과거에도 수 많은 남자의 분출의 변소였으면.. 앞으로도 본질은 크게 바뀌지 않기는 하죠..
창녀라도 의리나 순수가 있는 여자가 있지만 첫번째 아니고 중간에 만나면 순수하기 힘듬 ..
처녀가 중여한 이유는 육체적 인부분은 적고 정신적으로 서로 평생 믿고 서로 만족하며 살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
남자란 이기적이라서
아내가 처녀였는지 아닌지
말은 안해도 가슴에 묻고
삽니다
제 나이 32살..살면서 여친 3명 사귀어봤는데 처녀는 고2때 사귄 여자친구 였습니다. 근데 확실히 처녀가 아닌 여자는 뭐랄까.. 과거에 나보다 먼저 다른남자랑 했다는 생각도 드니 처녀였던 첫 여친처럼 애뜻함과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안들더군요. 첫여친은 싸울때도 뭔가 더 관대해지는 느낌? 그래도 유일하게 나에게만 허락한 여자고 내 여자인데 좀 참고 배려 해야줘야지 라는 느낌입니다. 처녀인 여자에게만 진심으로 사랑을 줄 수 있는건 남자의 본능인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을 보니 첫여친은 현재 외국남자와 결혼한것 같던데 좀 마음이 복잡하더군요..싸우거나 그런게 아닌 유학을 가버려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된거라 지금도 많이 아쉽고 슬픈기분도 듭니다.
저도 30인데요 첫 여자친구입니다.
전 남자친구가 이리저리 했다는 생각에 화가나면서도 난 혼자 살아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매번 여자친구가 나랑 처음이면 어땠을까 하면서요.. 극복하는 방법 없을까요? 저도 그거땜에 사랑을 할려고 하다가도 생각하면 아껴쥬는 마음이 없습니다..
헤어져도 이생각 못고치면 다음 연애는 커녕 결혼도 못할거같기도 하구요
@@인생은점진적과부하 그 심정 저도 무척 잘 알죠 ㅎ 특히 두번째 여자친구에게 그런감정을 많이 느꼈었죠. 나 말고 전 남자와 첫경험을 했다니 분하고 화나고ㅎㅎ 뭐.. 어떤사람은 여자의 순결에 집착하는게 연애 적게한 사람들의 특징이라고 말하곤 하지만 그 사람들도 지금 여친이나 아내가 전 남자와 잠자리하는 영상을 보여준다면 분노할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세번째 여친부터는 어차피 자유연애인 요즘 시대에 처녀인 여자는 정말 찿기 힘드니 결혼까지는 생각안하고 잠자리를 위한 목적이 더 강해졌던것 같아요. 그래야 제 자신도 마음적으로도 안힘들었거든요. 제 마음을 전부 안주고 언젠간 헤어질거라는 마음이 있었으니까요. 결론은 전여친 전전여친 몇년동안 사귀어 봤지만 결국 극복할수는 없던거 같아요. 아마 저랑 비슷한 가치관이시라면 솔직히 극복은 힘들거라 봅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요.! 그리고 결혼한 분들도 그냥 상대여자의 과거를 묻어두고 사는것 뿐이죠. 대부분의 여자들이 다 한번이상의 경험이 있고 과거가 있으니 어느정도 타협한것 뿐입니다. 그게 되지않는다면 결혼은 힘들거에요.! 음 조금 냉혹하게 말씀드린것 같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더 나을 것 같아서 이렇게 적어봤어요ㅎ
@@발암둥이소닉그럼 평생 결혼 안 할 생각이신건가요? 현재 나이도 있으신데 앞으로 갈수록 경험 적은 여자를 만날 확률이 낮아지지 않을까요 처녀를 만날 확률은 거의 0에 가까우실 거고...그럼 결혼은 누구랑 하나요?
@@치치-p2n 네 물론 결혼 못하죠 ㅎㅎ 저도 이미 현실은 알고있으니까 결혼은 포기상태거든요. 순결여성이 아니어도 괜찮은 사람들이 좀 부럽긴해요 저도 안그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나이도 있으니까요 ㅎㅎ
처녀충이라고 욕먹는 사람들 끌어 들이려고 하는거 아닐까 하고 들어와서 들어보니
다 맞는말하네
어려보이는데
제 생각을 바로 잡는 철학을 갖고 있으시네요
요즘같이 결혼시기가 늦어지면 불가능에 가까운 말이긴하죠…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처녀 중요하면 세속 이슬람 국가 보수적인 국가에서 외국여자 찾으면 됩니다. 저도 조지아에서 찾았어요. 여자 과거 타협 되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저처럼 집착심하고 여자과거 때문에 화나고 미치겠는 사람은 외국에서 찾으면 돼요.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 인도네시아 터키 조지아등등 많습니다
@@empt-bm1mq 엄 … 아예 논점이 다른 소리시긴 한데 행복하시길
@@호룰롤롱 교회에 어느정도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찾았거든요. 물론 무교였으나 개종해야 한다는 디메리트가 있죠 ㅠ
@@푸른은하수-g2q 요즘은 교회마저도 점점 어려워지는게 현실이죠...
교회?
돌려먹던데?
순수 처녀를 논하기엔 여자들 연애 횟수가 너무 많음 애초에 그런거 따지면
1세기 안에 한국 사라지겠는데
이미 사라지는 중 ㅋㅋㅋ
라이브 할때와 완전 다른 느낌ㅎ
라이브할때 흑화하면 어쩌시려구 ㅎㅎ
과거 당연히 중요하죠 ㅋㅋ횟수 적을수록 가치는 올라가는거임
말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혼만 3번 해트트릭한 이혼녀는 솔직히 이혼녀 당사자가 하자인경우가 많겠지
쓰리아웃은 쫌..
나는 쏠로 돌싱특집 보면 나옵니다. 이혼 2번인가 3번한 여자분.. 사연이야 있겠지만 남자분들이 선호하긴 어려운 상이죠
눈이 이쁜 언니! 말도 이뻐!
선부유전설과 감응유전설.... 찾아보세요...ㅋㅋㅋㅋㅋ
흑자헬스님도 스윗 영포티에영...
결혼 적령기가 30 35 라고 하는 세상이니 처녀 찾는 남자가 되려 욕먹음 정신나간 천민 자본주의 근본한 만혼 유행 끝내고 인간에게 맞게 10 살이면 대학 갈수 있게 하고 결혼은 순수하게 사랑할 나이인 15 ~ 25 에 해야함 에초에 30 40 인 남여들한테 순수나 사랑 찾는거 부터가 넌센스임 그 나이에도 그정도 외모나 순수 간직한 사람이 있기야 하지만
동의합니다. 고등학교되면, 딸들은 맘에드는 남자집에 시집보내고, 시댁에서 공부시키고, 대학보내면 좋겠네요.
자본주의 하 일부일처제 체재 에서는 여자의 처녀성이 ㅈㄴ 중요하지
다 됐고 아트빌더 누나가 ㄹㅇ 짱임
속도를 0.75로 하고 보니까 정상적으로 들려요!
처녀가 없으니까 상관없다고 하는거지...ㅋㅋ 다들 학창시절에 떼고 나오자나.... 진짜 극소수만 처녀인데 그걸 찾느니 걍 관두겠다. 이런 생각...
이런거 들으면 기분 너무 더럽다..
@@user-bz4qb1me4p 사실아니냐
다음번엔 어허 쯧쯔르쯧쯧 ASMR 1시간 편집본 부탁합니다
ㅈㄴ 이쁜 처녀 vs ㅈㄴ 이쁜 비처녀
하면 누굴 고를지 뻔하잖아 ㅋㅋㅋㅋㅋ
@@Kitty-r3b3t 영상이 말하는 바를 못 알아 들은 건가?
영상이 말하는 건 처녀면 비처녀랑 같은 조건이거나 약간 떨어져도 선택받을 확률이 높다는 거임
님처럼 다른 기준을 확 낮춰버리면 걍 긁혀서 ㅂㄷ댄다고 밖에 안 보임
현실과 어느정도는 타협하고 개념녀를 만나는게 최선인듯 솔직히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것같다.
부부 안에서만 이뤄지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정하신 거]이기에 기록된 인류 문명사에서 망조에 이르지 않은 이상 혼전순결은 사회적으로 권장되는 바였임. 인간은 신을 본딴 존재이기에 신이 새겨둔 양심이 있고 인간은 그 양심을 소모하며 인생을 보냄. 개인의 양심이야 개인적으로 적용될 역사지만 사회적으로 그 양심이 시스템적으로 거세되는 순간 그 사회 전체에 심판이 떨어지는 거라고 생각함. 왜냐면 그런 사회에서는 어떤 개인도 양심의 법을 깨달을 수 없고 오직 악만 다른 나라까지 퍼트려 같이 멸망의 자리로 인도하니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강해 보이려고 혹은 더러움엔 더러움이란 생각으로 거칠고 저열한 말로 자신을 더럽히지 마셈. 그거 죽을 길로 인도하는 마귀의 함정임. 받을 마음이 있으면 받으시고
즐
ㅋㅋ 모든 키에 열리는 허벌 자물쇠ㅜㅜㅜ
연애경험 많은 여자 걸러야지
맞다...무조건적인 처녀가 최고가 아니라 처녀가 지닌 특성들이 가치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현실적으로 처녀들은 자신의 가치를 모르기에 막 줘버리고 세상에 20초반을 넘긴 처녀는 거의 없기에 최대한 경험이 적거나 어린, 혹은 아주 드물게 순애가 가능한 여자를 만나길 바란다...
내가 몇 없는 연상녀 좋아하는 남자지만 20초반에 개걸레같이 노는 과 동기보다 정말 나를 사랑해줬던 누나가 기억에 남더라.
이왕이면 처음이면 좋겠지만, 처음이 아니면 모두 탈락이 아니라 진정 나를 봐줄 보석을 찾아야 한다는걸 알아줬음 바란다
이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강제로 당한건 카운터 안 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봐요. 오직 여성분이 자의로 택한 처음을 따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이 자유연애 시장에서 그나마 이미 경험이 있는 분들이 자기 몸을 소중히 여기죠. 아 물론 연애로 인한 관계가 더러운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현남친 입장에서는 전남친들이 신경쓰일수밖에 없기때문에 ㅠ 혼전순결도 용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지 않는한 현 상황은 더 파국으로 갈꺼라고 봅니댜
하,,,,디테일,,,뭐지?,,,,^^
우리가 흔히 이단이라고 말하는 종교들중 혼전순결을 포함한 욕도 하지않고 살생도 하지 않는 군대마저도 교도소로 대체하는 종교가 있다. 거기가면 진짜 순결한 여자 만날수 있을듯.
구독합니다.❤사랑합니다
대학교때나 고등학교때 연애해서 결혼하면 가장 좋지
아니면 아쉽지
30넘으면 너무 아쉽고
40넘으면 그냥 그럴듯
여기 사람들은 이리 저리 토론이 오고 가는거 보니 결혼이 하고 싶나봄..
잘 만나서 좋은 사람 만나세요
순결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그냥 순하기만 해라
한국여자는 비싼 중고차.
주인이 여러번 바뀐 중고차를 비싸게 사서 길들이느니
새차(국결)를 중고차의 1/10가격으로 사서 나에게 맞게 길들이는게 훨씬 쉽다.
안매운 청양고추 찾겠다고 눈물 흘리며 청양고추 먹고 다니지 말고,
스시나 똠양꿍, 쌀국수 먹어라.
교미하러 가라고 하시는건 처녀가 없어진다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녀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처녀를 없애는 데 일조하시는 중 ㅋㅋㅋ
있긴있는데 20대 초반 제외하면 극소수..20대 초중반에 연애못한게 한이다
거기서 또 성격 가치관까지 보게되면 확률은 극악 ㅠㅠ
반면 여자는 아이러니하게도 경험많은 남자를 원하지
나는 중학생 때 첫사랑이랑 결혼한 형 알고 있는데 대학교 때 너무 가난해서 자퇴하고 외국나가서 취업했음. 돈 많이 버는 방법을 위해 실천력이 매우 좋았는데 아마 첫사랑에대한 책임감이 어느정도 컸을 거라고 본다. 지금도 부자이고 굉장히 화목하게 잘 산다. 여자가 예쁘냐고 묻는다면 그다지? 그런데 사람 자체는 개념 있어보이고 참하긴 함
어허누나 본업할때도 멋있어
옛말에 이런말이 있지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ㅋㅋ 과학이다 그냥 과거가 상관 없다고? 인간의 본질은 안 바껴ㅋ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진짜
근데 나는 지금 내 남친이 첫경험이고 남친은 전여친 1명있는데 그 사람이랑 첫경험 했음 나는 그거 때문에 좀 질투?나는데 이건 좀 이상한건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봐. 여자도 남자만큼은 아니다라도 남자과거를 좀 신경쓰더라고, 단지 남자보다 경험에 의한 노련함을 선호하니깐 신경을 덜 쓰는거지. 당장 내 여친도 나도 자기처럼 경험이 없어서 좋다고 했고 내 작은누나도 자기는 처음이였는데 남친은 상당히 경험이 많아서 질투난다고 했어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사를 알고 질투한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제 여친도 그랬거든요 첫사랑이 누구냐고 저한테 묻더군요 니가 아니라고 두번째로 만나는 여자라고 했더니 펑펑울더군요 그애는 제가 첫사랑이였나봐요,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나랑 같다 ㅈㄴ 질투남
근데 우리나라에 처녀 있긴 있어 누나?
순결성 확인 후의 세월이 순결하지 않을 수도,,,, 그게 남자 능력일까, 아님 여자 능력일까? 아님 걍 인연?^^
와 눈볼때마다 느꼇는데 진짜 차갑게생김 남자가 다가갈거 같지가않아
그럼 남자도 혼전순결이 맞는건가요?
저도 혼순이고 여친도 혼순입니다. 2년 교제했고 능력만 충분해지면 바로 결혼할거에요. 혼순녀 찾으신다면 남자분도 혼순 지키시는게 꽤 좋습니다
구지 구색을 맞추자면 남자도 혼전순결이 맞겠습니다만 비교는 잘못되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둘다 처녀와 아다라고 주장한다고 할때 남자가 아다인지 후다인지를 식별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여자는 처녀인지 비처녀인지 식별할 수 있지요. 필연적으로 들킬 거짓말을 해야한다면 차라리 거짓말을 하지 않거나 거짓말 자체를 안하도록 하는게 맞지 않을 까요?
아직도 이런 한심한 얘기로 비교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 여자 가슴이 중요하면 남자 가슴도 중요한거냐? 둘이 사회적 인식과 역할이 다른데, 그냥 둘 다 가슴이라고 같은 취급 받냐?
그리고 남자가 임신하냐? 남자가 씨뿌리고 다니면 신체에 무슨 흔적이 생기냐? 몸이 상하냐? 신체적, 사회적으로 성의 구조와 성의 역할이 아예 다른데 이따위 얘길 하고 있네.
생각 좀 하고 살아라.
@@톰아쓰저는 영상에서의 논리가 '경험이 적은 여자가 더 가치있다'여서 반대로 남자도 적용될 수 있는지 궁금해진건데요. 시비걸려는 생각은 전혀없고요
@@conasu 혼순녀 중에서는 남자의 순결성을 많이 따지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러나 여성분들이 남자분들에게 기본적으로 바라는 건 경험의 능숙함으로 인한 노련함과 안락함이기에, 남자의 경험이 적은거에 매력을 느끼더라도 결국 노련함의 부족에 인한 답답함을 겪게 됩니다. 뭐 가장 베스트는 서로 첫 연애부터 경험을 쌓아서 결혼까지 골인하는 거겠죠
30년전인 중학생때 친구들과 여자의 순결에 관한 대화를 했었죠
한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동네였던 만큼 나를 제외한 녀석들은 남녀는 평등하다였습니다
내가 한마디 했지요
니가 결혼할 여자가 이전에 백명의 남자를 만나서 전부 다 잤다고 치자
단한번 몸을 판여자와의 차이가 뭐냐?!라 했더니 아직도 대답을 하는 놈들은 없었습니다 비교적 솔직한 녀석들이죠
나는 본능적으로 no처녀를 꺼렸던 겁니다 그 마인드가 생각보다 더 썩었거든요 아마 모친을 닮아 그런 것 같군요
내 아버지는 최상위포식자(가장 잘생긴 남자)였고 모친은 평생 아버지밖에 없었죠
해서 이율배반적이지만 나는 여자를 좋아하지만 절대로 결혼하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으니 이혼녀에게까지 결혼하자는 얘기를 들어야 되더군요
조금 다른 얘기지만 내 제수씨는 대한민국의 2,3,40대 여자들이 모두 아는 사람입니다
ㅅㅁㅁ를 극염한다 합디다
매력이 없는 남자는 그짓도 할 아주 작은 권리도 없는 건가요?!
아들도 있는 사람이 저딴 마인드로 살고 있더군요 15년동안 지켜 봤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소시오패스란 겁니다
본인 쾌락은 중요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는 없더군요
근데 요즘 대부분의 한국여자들 마인드가 저렇습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남녀는 평등해질 수 없고 결혼은 여자의 순결을 전제로 합니다
먹버의 대상?! 그 이상은 아니다..
결국 한국은 출산률로인해 적화통일 당할겁니다
적화통일보단 미국이 먹지 않을까요..?
@@최호준-z9r 그럴일은 없습니다
일본조차도 거부할테고 결국 중국이 먹겠죠
제가 보는 여자의 처녀성이 중요한이유
1.남자는 정복욕이있기때문에 다른사람 손타는걸 싫어함
2.남의 아기를 뻐꾸기 할 일이 극히 낮아짐
3.성병으로부터 자유로움
단, 남자도 문란하게 살았을수도있으니 끼리끼리 만날것.
그 모든 니즈가 본능적으로 내제되어있음. 사회적 가스라이팅때문에 입밖에 내질 못하는거지
@@imyed123ㄹㅇ ㅋㅋ
+ '창녀, 걸레였을까?' 라는 걱정이 없음
새하얀 캔버스에 같이 그림을 그려갈꺼냐
다른 놈들이 덕지 덕지 온갖 색깔을 칠해놔서 붓을 들어 그림을 그리려고 해도 색이 먹히지도 않는 캔버스에 ㅅㅂㅅㅂ 욕을 오지게 하면서 어거지로 어떻게든 색칠해서 기괴한 그림을 그릴지는 자신의 선택인데
예쁘고 아름다운 그림이 나올까?? ㅋㅋㅋ
바디카운터는 최고의 품질구별법이다
요즘 처녀가 어딧어.... 클럽에서 원나잇도 하고 직장동료.남사친이랑
술마시고 실수로 자고
난리다 난리...ㄷㄷ
지나간 과거면 역사는 도대체 왜 배우고 역사학자들은 다 뻘짓하는건가?
목소리에 은근 중독되. ㅎㅎ
쯧쯧 쯧쯧 허허❤❤
경험 많을 수록 남자는 능력남. 여자는 ㄱㄹ 되는 이유.
남자는 외모+재력,능력빨 좀 돼야 후릴 수 있는 반면,
여자는 그런 제약이 거의없음. 오픈만 하면 쉽게 가능.
순결이 중요한 건 알겠어요. 저도 제 순결 유지해서 20대 중반 늦어도 20대 후반에는 좋은 남자랑 결혼해서 늦지 않게 아이 낳고 잘 살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선섹후사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개방적이잖아요? 결혼하기 전에 몇 번은 연애를 해봐야 할 거 같은데 저절로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거고요, 그럼 혼전순결을 유지하기도 힘들 텐데 어떻게 하면 순결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나~~~중에 여유 생기실 때 한 번만 다뤄주시면 안 될까요? 😢 전 20대 초반이고요 인서울 4년제를 다니고 있어요. 요즘은 반수를 해서 상위권까지도 고민 중이에요.
반지 끼워주고 먹여 살려줄 책임감있는 남자 찾으시면 됩니다
처녀성이 중요하지 않다는 거대한 가스라이팅은 아닌 여성분들이 많기 때문이고, 선섹후사도 위와 같은 의미와 더불어 상위권 남자들의 니즈와 맞물려서 발생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상대방을 사랑하고 제대로 된 남자는 혼전순결을 지켜주거나 설령 어겨도 꼭 책임집니다. 일생일대의 귀중한 가치이기때문에 경험이 없으면 상대방이 지켜줄 가능성도 높습니다. 속궁합이라는것도 극단적 예시말고는 경험이 많을수록 만족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세상이 다시 보수화가 되고 있으니 지키기 지난 오 년보다 수월할 겁니다. 평범한 여성분께 가장 최고의 무기는 나이와 순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섹후사 이런말은 적당이 즐기다 다른여자찾을 남자들이 빨리즐기고 가기위한 말이구요 애초에 평생 사랑할 여자를 찾는 남자는 그딴말안합니다 둘다해본 남자로써 양심증언하는거에요 사회에선 절대안해줄 말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것을 가치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하기 어렵고 지키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있다고 하는 것이죠, 자신의 사상과 맞는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하지만 지키기가 쉽진 않겠지요 미래에 헤어질수도 결혼할 수도 있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서로를 사랑하고 모두 주고싶을 테니까요 모든 선택권은 본인에게 있고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 또한 본인인 것만 알면 됩니다.
본인이 그렇게 생각한다니 한마디 하자면, 지금처럼 문란한 시대 일수록 처녀의 가치는 더 빛날꺼에요. 남자의 본능은 바뀌지 않아요. 오히려 그런게 별거 아니라는 여자들을 조심하세요. 그사람들은 이미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부추길껍니다. 이제는 퐁퐁남, 마통론 이런게 너무 퍼져서 예전처럼 잘 놀던 여자가 결혼 잘하고 그런거 없어요. 그냥 끼리끼리 합니다. 예전엔 여자 과거 따지면 찌질남으로 몰아갔는데, 이젠 그런거 안통해요 ㅋㅋㅋ 저성장 시대에 혼자 먹고 살기도 힘든데, 문란한 여자 만나서 책임지고 싶은 남자 없습니다.
쯔쯔르쯧쯔을 유성음으로 하니까 귀엽네 ㅋㅋㅋ
학생때아니면 처녀만나기는 매우 힘든데?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처녀라도 혼전순결은 연애해도 자기한테 빨리 안대주니까 욕먹고
결혼할때는 처녀는 선호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된다는거임?
진짜 모름...
그리고 옛날에는 소리나오는데 그때는 남자의 역할 여자의 역할이 확실히 갈라져있고 어릴때부터 부모가 결혼할 상대를 정해주니까 여자들은 당연히 순결하고 처녀인 비중이 훨신 높지.
그런데 지금은 자유연애시대인데 처녀는 여자만나면 운좋게 만나는거고 아니면 마는 정도인거지
물론 님들은 떡하고 싶은 생각에 지배되어서 처녀인 상대여자가 빨리 안대준다고 헤어지자고 할듯 ㅋ
학창시절 다 지나고 20대중반이후에도 처녀인 여자들은 혼전순결이라던가 성적으로 매우매우 보수적이거나 종교애 매몰되어있거나 부모님이 심각하게 통제질하거나 여저 눈이 심각할정도 높거나, 연애시장에서 굉장히 큰 하자품이 있는 여자인게 대다수일텐데 위의 여자들은 고르고 싶지는 않겠죠?
큰 하자없고 평균이상인데 처녀면 딱히 기회가 없거나 연애가 관심이 없는 수준이거나 심각한 철벽녀수준일텐데 나이먹어도 처녀인상태면 쉽게 안대주고 결혼할 남자한테만 대줄려고 할듯?
솔직히 님들은 처녀지만 님한테는 잘 대주는 처녀빗치같은 가상의 존재를 좋아하는거잖음...
결혼할때 주변에 쉽게 휩쓸리고 주변에서 다들 연애얘기 많은 10대~20대초반 처녀인여자면 비교적 빨리 대줄 가능성이 높아짐.
물론 님이 어린여자 좋아서 20대초반 처녀인 여자를 결혼상대로 빠르게 데려가도 님이랑 8살이상 차이나면 여자쪽에서 혼수 결혼식 비용 2할이상은 절대 요구하면 안됨.
20대초반한테 돈이 어딧음 ㅋㅋ
500만원이라도 모아두면 기특한거임.
20대초반처녀랑 결혼할려면 당연히 님이 혼수 결혼식 비용 거의 다 내준다는 전제조건이여야됨.
나이 좀 먹은 처녀는 직장도 가지고 돈도 좀 모아두었겠지만
위에 말한것처럼 하자가 크다던가를 빼면은~
당연히 사회물도 좀 먹어서 신중해지고 주관이 좀 생기고 나이먹은 이상 혼전순결이거나 결혼할사람이랑만 하겠다 하는 처녀도 꽤나 있을거라 성욕이 가득한 님이 결혼으로 데려갈 가능성은 매우 낮을것 같음 ㅋ
처녀 찾아도 오랜시간동안 떡 못치게 되는거 못 참을거 다 알고있습니다.
댓글만 봐도 성욕에 지배되있는게 다 보이는데.
평균정도만 되도 어디 한번 눕혀보려는 플러팅하는 남자들이 득시글한데
님들은 지금 자유연애시대인것 자체를 부정하시나요?
꼬우면 옛날처럼 10대 초중반만 되도 부모님이 본인의사 상관없이 상대방 얼굴도 모르는 상태로 바로 결혼시키던 시대로 역행하죠?
처녀 선호하는것 잘못 아님.
그런데 처녀라는것에만 매몰되어서 처녀가 필수인것마냥 말하거나, 처녀아니면 다 ㄱㄹ같은 취급하는것은 비정상이 맞음 ㅋ
특히 역겹게도 업소같은데 가는데 처녀찾는 더러운 성매매충은 처녀찾을 생각은 양심이 없는거니까 찾지마시고요~
현 시대는 결국 예전 세대와 달리 남녀가 서로에게 니즈충족을 못 해주기에 벌어지는게 문제지. 결국 대부분은 각자도생의 시대가 맞을거야. 자기 취향에 맞는 사람 만나도 연애과정을 다 견디고 더 성숙해져야 결혼에 골인하는게 현실인데, 모든 커플이 성공하는건 아니지 결혼에 성공한 사람들도 끝까지 노력해야 하는거고, 거두절미하고 님이 말씀하시는 많은 사람들이 그런 경향이 있을지라도 아닌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고, 사회규범이 안 세워져 있으면 세울려고 노력을 하고 못 지키는 자들을 걸러내야지. 정화시킬려고 하는 노력들을 부정하는건 여기 댓글중에 다 막사는 이성들이라고 욕하는거의 성별반전 버전이지.
아무리 인터넷 여론이 아니 인간을 보면 태세전환 내로남불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매번 모든 이가 똑같이 행동하는건 아니지. 신념이 극명하게 갈릴 경우 어떤 이들은 어떤 화제에만 나타나고 어떨 때는 침묵하거든. 여기 있는 댓글들 보고 불쾌한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결국 현시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후세대에게 물려주진 말아야지....결국 적당한 선에서 새 질서를 세우고 이런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결을 봐야지...결국 대다수 현시대 남녀들이 불행한 상황에 처한게 아무런 의미가 없게 열심히 살고 사회를 더 좋게 만들어야지
ㄹㅇ근데 나도 모르겠음ㅋㅋㅋㅋ
연애할땐 안대주면 뭔년뭔년하면서 ㅈ랄하고
결혼까지 책임져준다는 보장이나 있음..?
@@user-wb4wy2pi9p
ㅇㅇ ㄹㅇ ㅋㅋㅋㅋㅋㅋ
연애때는 빨리 안대주면 욕하고
결혼때는 처녀 ㅋㅋㅋ
이상형이 일관성이라도 있던가
아니 이상형이 처녀빗치 인가?
오랫만에 보니깐 댓글 내용이 수정되어 있던데, 종교적인 이유와 보수적이여 혼순인 여자가 하자있는 여자라고 생각치 않음. 그리고 연애만 할게 아닌 이상 연애상대는 남녀불문 적을수록 좋다고 봐서, 건강한 관계를 지향한다면 결국 결혼에 골인하는게 올바른 거지. 시대가 바뀌었다는 둥 자유연애시대니깐 이게 맞다고 강요하는건 결국 님들이 말하는 내로남불 남자애들이랑 다를 바가 없어. 뭐 결국 우리 세대가 늙은이가 되면 후세대가 평가할 문제지. 나도 여친도 2~3년 연애하면서 혼순 잘만 지키면서 심지어 나이도 30살인디....뭐 결국 어떤 방식으로 살던 몇십년 뒤 미래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소소한 뱌램이야
궁금한데 이 분 말이 빠른건가요 아니면 배속 시킨건가요??
긍데 진짜 책많이 읽은게 느껴짐ㅎ
이미 남자 경험이 있기 때문에 바람도 쉽게 피는거지... @스를 이사람 저사람이랑 해봤을건데... 그걸 그리 크게 생각하겠어... 그래서 정신 제대로 박힌 사람이랑 결혼해야하는거고 그게 아니면 계약 동거만 해라... 평생 결혼하지 말고...
스웨디시 로미로미 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유부녀이기 때문에 꼴리는 것이 아니라, 꼴리기 때문에 유부녀가 된 것이다.
우오오오아앙 풀려있는 눈이 킬포네 ㅋㅋ
처음여자는 남자에게 헌신하게 되어 있다.
이쁘십니다
어허 쯔쯧!!
근데 쯔쯧누나 아직 내눈엔 애기로보임 흠...
ㅋㅋㅋ 것보다 페미인지가 중요 ㅋㅋㅋㅋㅋ무조건적인 확인이
중앙 일두군에서 쓰러졌습니다ㅋㅋㅋ
눈 너무 매력적이댜 진짜 ..
어허.. 쯧쯧쯧
@@whatjun눈 사이가 먼 거 같은데
❤
그냥 국결하고 탈조선해서 외노자하는 게 속 편할 듯
난 처녀든 아니든 신경안씀.
상대가 과거에 극단적으로 문란한 삶을 살았다면 그 사람의 마음 자체가 고장난 사람이기에 꺼려지겠지만 영상에서 경험의 횟수에 따라 흥미가 달라지기 때문에 처녀가 꺼려지는 것은 이해안감. 영상의 논리대로 연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남자 본인의 경험 또한 늘거고 성관계의 흥미도 바뀔거임 남녀 서로 떨리는 첫관계의 느낌은 아니지만 편안하고 숙련된 느낌의 성관계를 할수있는 것도 장점임
케바케인듯. 나도 연애하다보니 경험있는 분들을 기피하던 성향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처녀가 더 많이 호감이 가는것 같더라고. 아 물론 가장 끌리는건 솔직히 교감을 여태껏 해온 여친님인것 같아서 ㅎㅎ 여친이 처녀라서 인지는 몰겠지만...솔직히 지금은 어떤 여자든 관심이 없더라고 ㅋㅋㅋ
니네같은애들이 혼인률 올려주는거다
난 개인적으로 부럽다 신경안쓰는게
일생에 한번뿐인 결혼인데 비처녀랑 하고싶습니까 남자들?
이쯤 되면 이 쪽 분야 박사 학위는 받아야지...
팩트를 떨어지는 정으니 핵폭탄 마냥 꽂아버리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