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도로 말을 한건지는 알겠음 광기에 찼지만 정말로 그 광기를 보여준 점에서 순수하게 미친놈이였지 표받을려고 하는 정치인들이랑 달랐다는 말을 하려는거같은데.. 제발 그냥 본인 생각이라고 하세요. 역사를 모르면서 “역사적” 이라는 이상한 수식어로 자신의 말을 꾸미지마시고..
@@user-zb5jo3ls2l ob du meine srbeit für richtig hälst! ob du glaubst dass ich fleissig gewesen bin! dass ich gearbeitet habe dass ich dich in diesen jahren eingesetzt habe! dass ich anständig meine zeit verwendet habe! im dienst meines volkes! gib du jz eine stimme ab wenn jaaaaa das tritt für mich ein sowie ich für dich eingetreten bin!
독일에게 다 뒤짚어 씌우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영국🇬🇧 + 프랑스🇫🇷가 더 나쁜놈들임. 현재 두 국가는 신사, 우아한 이미지로 세탁했지만, 그들이 식민지에서 원주민 상대로 자행한 약탈+학살+강간 등은 나치독일 보다 훨씬 더했음. 우리나라 세계사 교과서 다시 작성해야한다. 우리가 영국+프랑스 양아치들처럼 다른나라를 침공해서 식민지를 뺏을것도 아니지 않은가? 🇩🇪독일을 가르쳐야 한다. 나치독일 말고 독일 국민이 가진 근검절약+근면성실성+과학기술 등을 우리 🇰🇷대한민국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만 잘한게 아니라 1930년대 부터 독일은 1차 세계대전 똥 + 대공황 똥 다 치우고 실질적인 가시적 성과가 있었음. 아우토반 건설, 대규모 공단 건설, 중화학 공업 육성, 실업률 급감, 36년에 베를린 올림픽까지. 히틀러가 보여준 가시적 성과와 게르만 민족 뽕이 폭발할대로 폭발했기에 투표로 선출된 것
현재 유튜브에서 히틀러의 연설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유가 있다면 히틀러의 연설은 독일인들과 독일어를 잘하는 이들에게 신 같은 연설이라는 것입니다. 독일인들에게 히틀러 연설을 들려준다면 모두 말합니다. 내 가치관이 흔들리는 것 같고 현대적인 독일어이며 귀에 박힌다고 그리고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와 구글의 무서움을
@@user-oy4ld4fo5r 그래서 그 해결책이 전쟁이었잖음 더이상 체코같은 해외에서 뜯어온 금으로 메포어음 매꾸기도 힘들었을걸 아마 만약 소련만 안쳤다면 2차대전에서 독일이 승전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됐을 가능성도 있음 (역사에 만약은 금물이지만) 만약 추축이 전력을 북아프리카에 집중해서 당시 롬멜이 알렉산드리아까지 진출했다면 수에즈까지 독일손에 넘어가고 북아프리카가 사실상 추축한테 넘어가는데 그러면 더이상 전선이랄게 그리스전선뿐이 남질 않고 그거마저 물자조달이 힘들수도 있음 지브롤터 해협을 넘어가서 수송선을 보내면 되지만 북아프리카를 전부 빼앗기면 더이상 함대의 허브역할을 하는 항구가 지중해에 몰타밖에 남질 않고 1941-1942년쯤이면 이탈리아 해군이 아직 완전히 박살난 상황도 아니니 연합해군이 지중해에서 활동하기 힘들어지며 수송선이 잠수함 전단에 잘려먹혀서 그리스전선 보급마저 힘들수 있단거임 그렇게되면 연합은 추축과 맞댈 전선이 마땅치도 않고 방법은 상륙뿐인데 이탈리아 상륙은 지중해 재해권도 애매하고 북아프리카 통제권을 뺏겼으니 힘들거임 그럼 북프랑스나 저지대 아니면 독일 서북지방 이정도가 상륙 후보지인데 동쪽으로 군대를 돌리지 않은 3-4백만의 독일군을 뚫고 상륙한다는건 글쎄.. 그럼 이제 소련이 독일을 칠까 이게 관건인데 당시 소련이 독일과 표면적이지만 그래도 관계는 괜찮은 편이었고 (실제로 연합이 소련 폭격을 준비하기도 했었음 독일에 자원 팔아먹어서) 당시 소련이 탈린이가 편집증땜에 대숙청해서 군대상황이 개판이었음 근데 이렇게 추축에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흘러가도 워낙 미국이라는 나라의 공업력 자체가 압도적인지라 장기전으로 가면 졌을수도 있음 어차피 이렇게되면 미국은 태평양전선에 집중하고 일제의 패망만 앞당겨질게 너무 뻔해서 그후 유럽전선에 사력을 다한다면 뚫어냈을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멘헤튼 프로젝트가 있기에 연합의 승리로 끝났을 가능성도 있지 그럼에도 전쟁이 ㅈㄴ 오래 질질 처끌렸을거임 당시 기술력으로 핵탄두를 만들고싶다고 막 찍어낼수도 없고 그 리틀보이, 펫 맨 걔네도 농축 우라늄 생산해서 탄두 하나 제작하는데 1년 가까이 걸렸나 그럼 진짜 이런식으로 흘러갔으면 2차대전이 10년은 족히넘게 끌렸을수도 있지않을까 싶음
히틀러가 한 연설은 거의 대부분 연설 현장에 있던 사람들만이 들을 수 있었지만 그 대신 당시 선전장관인 그 유명한 요제프 괴벨스가 현장, 라디오 등에서 연설을 하게되어 사실상 히틀러의 입이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한 나라의 수상인 히틀러의 연설보다 선전장관인 괴벨스의 연설이 지금의 정치에서도 자주 쓰일 정도로 더 유명하죠
@@four_dragon_ruler 대가리를 바닥에 데굴데굴 굴릴 수는 없었다는 뜻이라면 당신의 말이 맞겠지. Hi틀러는 전략적으로도 천재였으며 대전략가 중의 대전략가였다. Hi틀러는 바르바로사 작전 입안 당시 모스크바에 집중하길 원하지 않았고 레닌그라드부터 점령하기를 원했으나 독일 장군들의 대부분이 강력하게 반대하여 무산되었고 중부집단군에 가장 강력한 전력이 집중되었고 그 대가는 독일의 멸망이었다. 모스크바 공격에 참여한 독일군은 매 가을 러시아에 찾아오는 비로 인해 생성되는 진흙탕인 라스푸티차에 이어 찾아온 겨울폭풍으로 막심한 피해를 입었고 독일군의 전력을 크게 약화시켰으며 이는 전쟁에서 패배하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이었다. 반면 레닌그라드 공격에 선 독일 북부집단군은 레닌그라드를 포위하며 구축한 방어진지에서 동계 장비 없이도 겨울 폭풍에 별다른 피해를 받지 않았고 오히려 반격을 가하려던 소련군이 겨울 폭풍에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심지어 스몰렌스크 점령 당시 즈음에 분명히 히틀러는 동부전선에 동계장비를 보냈다! 총참모장 프란츠 할더가 동계장비 보급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관심을 두지 않고 임무를 소홀히 했으며 중부집단군이 모스크바 근교에서 겨울폭풍에 진격이 정지되고 막심한 피해를 입는 동안 Hi틀러가 보냈던 대부분의 동계장비 물량이 폴란드에 묶여 있었으며 프란츠 할더는 얼마 못 가 해임되었으나 이에 프란츠 할더는 앙심을 품었는지 1944년 바그라티온 작전이 실행될 당시 프란츠 할더는 Hi틀러 암살 작전에 참여하는 배신자로 변절하여 독일 최고사령부와 독일 전 군대의 지휘체계에 막심한 혼란을 일으켜 중부집단군의 궤멸적인 피해를 낳는 데 크게 관여한 배신자 중의 배신자이다. 프란츠 할더는 전쟁 초기부터 Hi틀러를 믿지 못하고 연합군이 Hi틀러에게 강력하게 대응하여 선전포고를 했을 시 Hi틀러를 몰아내는 쿠데타를 벌이려고 계획했던 인간이었다. Hi틀러가 프란츠 할더를 처음부터 내치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지. 유대인의 구원자로서 세상에 온 예수를 알아보지 못한 한심한 유대인들처럼 히틀러도 독일의 구원자였다. 그것은 모스크바 공격의 실패로 독일은 전쟁에서 불리해지기 시작했고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의 독일 장군들은 대전략에는 능하지 못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전쟁 초기 Hi틀러의 대전략은 당시 시대 전체를 통틀어 그 어떤 전략가보다 몇 수 이상 옳았음이 증명되었다는 사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모스크바 공격과 레닌그라드 공격의 실패는 히틀러의 잘못이 아니다 이 한심하고 멍청한 인간들아! Hi틀러는 창조주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내린 선물이었으며 예수의 편에서 싸운 전우라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또한 당신들이야말로 둔재에 일개 졸병에 불과한 전략적 판단력을 지니고 있는 걸 알기 바란다. In namen Jesu Christ, 지eg He일!
히틀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지지하는건 절대아니지만 어렸을떄부터 히틀러가 왜 나쁜놈인가? 식으로만 교육받았지 정작 그의 대답이 있는 영상이나 자료는 본적이 없다. 지금의 유튜브만 봐도 의도적으로 히틀러의 육성이 담긴 영상은 거의 찾아보질 못했는데 막상 이렇게보니 놀라울 따름이다...
히틀러가 왜 나쁜놈인지에 대한 자료는 널리고 널렸는데요;; 당장만 해도 유대인 학살 있는데 이게 실드 가능한 일인지? 1. 아리아인 제외 고위공무원 불가능 2. 특정 일 유대인 상점 약탈 및 상해 합법 3. 자국민 소년병의 신체특성을 이용해 전쟁 미끼로 사용 4. 소년병 육성을 위한 시스템(히틀러 유겐트)을 만들고 들어가지 않은 학생들 불이익 및 괴롭힘 조성 5. 게르만 인종을 위해 타국인 납치, 감금, 성폭행 후 출산강제 잘 모르는 제가 30초 안에 생각난게 이것들인데 ㅋㅋㅋ 패전 상황에서 저정도 부흥을 이끈 공로는 대단한게 맞긴 한데 '왜 나쁜놈인가?' 하는 자료를 못봤단건 이악물고 외면하는거 아닐까요. 히틀러를 절대악으로 몰아가고 뭐든 부정하는것도 좋진 않겠지만 댓글같은 말은 진짜 모자란 쿨찐같아요
@@이섹이 과정은 반인도적이었으나 결과는 인류의 평화와 인류 전체의 기술 발전을 낳았다. 심지어 Hi틀러가 이겼다면 세상은 더욱 평화로웠을 것이며 인류의 과학과 기술은 더욱 발전하였을 것이며 인류는 지금보다 기독교적인 도덕에 충실해질 수 있었을 것이며 더 많은 국가들(한국 포함)이 공산주의의 황폐한 압제에 시달리며 지구의 자원과 그들의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었겠지.
2:17 Ob du meine arbeit für richtig hältst! Ob du glaubst dass ich fleißig gewesen bin! Dass ich gearbeitet habe dass ich dich in diesen jahren für die eingesetzt habe! Dass ich anständig meine zeit verwendet habe! Im dienst meines volkes! Gib du jetzt eine stimme ab wenn jaaaaa dann tritt für mich ein sowie ich für dich eingetreten bin!
리더든 교주든 뭐든, 사람으로서 집중되고 위에 있는 사람은 전부 말을 잘하죠. 그 아래 듣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듣고 싶은게 뭔지, 아주 잘 파악하여 던져주고 매료되게 하는... 그 말을 근거하고 뒷받침하는 저런 환경적 요인이나 사건들이 하나라도 있다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과연 의심을 가질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사람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뒤돌아봐야 한다는 점...
유투브에서 히틀러연설 원본영상을 최대한 틀어막는 이유.
사람이 홀려버림
우리 세계의 볼드모트 ㅋㅋㅋㅋㅋ
노무통 연설은 안 틀어막는데
@@kwon2657노무현은 유대인안죽였으니까
@@justicejung2볼드모트보단 그린델왈드인듯 ㄹㅇ
@@kwon2657그분 연설은 유튜브도 홀렸기 때문입니노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영화도 잘하고, 도이칠란드.. 사람들이 외국 나가 보니깐 못하는 게 없는데, 전화기도 잘 만들고, 차도 잘 만들고, 배도 잘 만들고 못하는 게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노무현식 스웩~
밀덕에 말 잘하고 고졸 대통령..? 이거 완전..
히짱..
배는좀 못만들었지 ㅋㅋㅋ 잠수함 전투기는 좀 뽑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히틀러 가슴에 달고있는 십자가 모양이 1차대전에 참전해서 받은 철십자훈장입니다.
히틀러는 철십자훈장을 매우 영광스러워 해 나찌당 이후 평생 가슴에 달고 나타났죠.
이재명이랑 느낌 비슷함
@@user-pe9fq5hq9o? 위대한 히틀러 퓌어러를 어디 이재명따위랑 비벼
@@user-pe9fq5hq9o이재명이 히틀러랑 비빌 급은 아니지...롤 좀 잘한다고 페이커랑 비빔?
명예중국인 리짜이밍을 어디 히틀러에비비노 ㅋㅋ
@@user-pe9fq5hq9o이재명은 히틀러 발톱때보다 가치가 낮음
역사적으로 보면 히틀러가 의도는 굉장히 순수한 편이였음. 보통 앞뒤다른게 정치인들인데 진짜 신념대로 움직인 몇 안되는 인물임. 그저 그 신념이 뒤틀린 신념이라 그랬지.
청렴한 이미지 만들면서 뒤로 부정축재하고 할 거 다 했는데 무슨 앞뒤가 같고 뭘 역사적으로 봤다는 거임? 혹시 뇌내망상의 다른 이름임? 수박 몽미처럼 순수는 표리부동의 다른 말이고?
어떤 의도로 말을 한건지는 알겠음
광기에 찼지만 정말로 그 광기를 보여준 점에서 순수하게 미친놈이였지 표받을려고 하는 정치인들이랑 달랐다는 말을 하려는거같은데..
제발 그냥 본인 생각이라고 하세요.
역사를 모르면서 “역사적” 이라는 이상한 수식어로 자신의 말을 꾸미지마시고..
@@user-zc6pw7nn7x
스탈린:
처칠:
ㅋㅋㅋㅋ?😅
신념이 순수한것도 맞지만
뒤틀린 신념이 아닌 히틀러가 붕순이라 보급도 안줬는데 모스크바까지 꾸역꾸역 밀다가 털린 독일 군대덕분에 소련이 이긴 사례가 있듯
뒤틀린게 아닌 히틀러가 걍 붕순인 점도 있음
@@user-zc6pw7nn7x
나치당 부정축재는 많았지만 히틀러는 금욕주의자였음. 술 담배 안하고 채식 위주 식단에 여자관계도 없었는데 뭐.. 그냥 뒤틀린 신념인데 그 신념엔 진심인 케이스
히틀러 진짜 말빨 장난아니네. 저당시 독일국민이면 애국심 솟아날꺼같네
솔직히 히틀러보다 혐성련들이 더 역겨움
일본 중국 박살내고 북한 간도땅 다 뺏어오고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 다 착하게 만듬
@@user-mt5ml2ky4y비유 적절하네 ㅇㅇ
02:33 2020년대에 아직도 군주제인 🇬🇧영국보다, 국민에 의한 + 국민에게 당선된 총통제 🇩🇪독일이 더 선진적인 시스템이다. ✋🏻
@@user-mt5ml2ky4y결국에는 국회의사당에 오성홍기가 계양되겠노ㅋㅋㅋ
다른 나라 언어라서 자막으로만 보고 거의100년전의 손상된 음질과 동작을 보는데도
반할정도인데
그당시 식민지 없이
1차세계대전 배상금 다갚고 나라가 성장하는 상태에서 지도자가 저런말을 하면
누구나 넘어 갈수밖에 없겠다...
배상금을 다 갚아요? 좀 알고나....배째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전쟁 준비한거구요. 어휴...
@@user-vt4pv5oj7i미국이 차관도 지원해주고 도스 안으로 사실상 폐지도 시켜줬는데 망할놈의 대공황땜에ㅋㅎㅋㅎㅋㅎ
히틀러가 마르크화 무한발행 끝낸건 맞는데?
소름 돋는... 우리야 역사를 알기에 저 열정적인 연설 뒤에 얼마나 끔찍한 광기가 잠재하고있는지 알고있지만, 당시 독일 국민들은 패배감과 열등감속에 정말 자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줄 위인으로 보였을 듯.
1931년 실업자 600만명
1936년 실업자 20만명
말이 필요없는 실적...
1936년
독일 본토, 동프로이센
1942년
독일 본토, 그단스크, 단치히, 폴란드, 오스트아지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북부프랑스, 덴마크, 체코슬로바키아, 오스트리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소비에트 연방의 일부(모스크바 2km앞, 스탈린그라드 점령)
2:17 수백번은 본 장면 ㅋㅋㅋㅋ
마이 아르바이트 유 위스퀜
@@user-zb5jo3ls2l ob du meine srbeit für richtig hälst! ob du glaubst dass ich fleissig gewesen bin! dass ich gearbeitet habe dass ich dich in diesen jahren eingesetzt habe! dass ich anständig meine zeit verwendet habe! im dienst meines volkes! gib du jz eine stimme ab wenn jaaaaa das tritt für mich ein sowie ich für dich eingetreten bin!
@@Seongistda 무슨 뜻임?
@@user-ob5km4su2x 대사 쓴거자너 ㅋ
@@Seongistda 대사 직접 적으신건가요? 퍼왔다면 어디에서인지 알 수 있을까요..
진짜 연설에 나라를 위한 마음이 느껴진다 ㅅㅂ ㅋㅋㅋㅋ 개홀린다 홀려
뭔가 없던 독일에대한 자긍심이 생김..
ㅏrrrrrrr 바잇!
당장 한국만 봐도 박정희와 전두환을 찬양하며 그시대를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한무더기임
신:내전이냐 전쟁이냐 고르거라
히틀러:전쟁이다+뭔가 잘못된 인권정책
우리도 이제 전체주의로 돌아설 때가 왔음
지리긴한다 ㅋㅋ
진짜 말 한마디한마디 표정 손동작 목소리도 에너지가 넘치노 그리고
말도 잘하노
세뇌되버리겟노
누군지 모르고 들으면 친위대될듯
독일에게 다 뒤짚어 씌우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영국🇬🇧 + 프랑스🇫🇷가 더 나쁜놈들임. 현재 두 국가는 신사, 우아한 이미지로 세탁했지만,
그들이 식민지에서 원주민 상대로 자행한 약탈+학살+강간 등은 나치독일 보다 훨씬 더했음.
우리나라 세계사 교과서 다시 작성해야한다.
우리가 영국+프랑스 양아치들처럼 다른나라를 침공해서 식민지를 뺏을것도 아니지 않은가? 🇩🇪독일을 가르쳐야 한다. 나치독일 말고 독일 국민이 가진 근검절약+근면성실성+과학기술 등을 우리 🇰🇷대한민국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U2HS1D ㄹㅇㅋㅋㅋ
@@U2HS1D 나도 나치독일이 나쁜놈은 맞지만 영국 프랑스가 독일을 욕할 처지는 아니라고 봄
미국에서 괜히 히틀러의 연설을 10분 이상 듣지 못하게 한 이유가 있네요
연설 하나는 끝내주게 잘하는 사람.
이재명이랑 느낌 비슷함
진짜 히틀러 연설은 깊게 파고들면 몰입하게 되고 넘어가게 됨
이재명이랑 느낌 비슷함
@@user-pe9fq5hq9o 뭐래냐 ㅋㅋㅋㅋㅋ
@@user-pe9fq5hq9o 이재명보단 노무현
@@user-pe9fq5hq9oㅋㅋㅋ 지나가던 개도 웃겠다
@@user-pe9fq5hq9o멍멍ㅋㅋㅋㅋㅋㅋ멍ㅋㅋㅋ멍멍멍ㅋㅋㅋㅋㅋ
내가 들어봐도 홀릴만큼 말 잘하네
히틀러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연극도 배우고 조명도 쓰고 원래 밤에 감상하는 시간인데 밤에만 연설함
말만 잘한게 아니라 1930년대 부터 독일은 1차 세계대전 똥 + 대공황 똥 다 치우고 실질적인 가시적 성과가 있었음. 아우토반 건설, 대규모 공단 건설, 중화학 공업 육성, 실업률 급감, 36년에 베를린 올림픽까지. 히틀러가 보여준 가시적 성과와 게르만 민족 뽕이 폭발할대로 폭발했기에 투표로 선출된 것
@@sspy458 히틀러는 패전국이라 악마로 묘사된것뿐 재평가해야함. 당시 독일은 망하는 길로 가고 있었고 국민들은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었음. 그걸 깨부순게 히틀러고 능력으로도 보여줬지
@@sspy458 맞긴해 그래서 미친 천재라거 하던데
@@Sau_1105 니보단 잘한듯^^
@Rotation 그건 니 생각이고
저게 남을 속이기 위한 거짓말이 아니라 진심이라서 더 무서워...
현재 유튜브에서 히틀러의 연설이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이유가 있다면 히틀러의 연설은 독일인들과 독일어를 잘하는 이들에게 신 같은 연설이라는 것입니다. 독일인들에게 히틀러 연설을 들려준다면 모두 말합니다. 내 가치관이 흔들리는 것 같고 현대적인 독일어이며 귀에 박힌다고 그리고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유튜브와 구글의 무서움을
if u want to see h1tler speech use VPN.
유태인이 짱먹는 곳이라서 그런겁니다.
자유라는 이름의 세뇌.
이상하게 '그 민족'만 언급하면 노딱을 붙여버리는
네오나치도 아니고 누가 감격하냐ㅋㅋㅋㅋㅋㅋ
그대들에게만 나는 종속될 것이다.....ㅎㄷㄷ
와....명언이다.....사람 홀리겠다...
02:33 총통각하.. 🇩🇪독일은 마침내 다시 일어섰습니다. 2024년 현재 유럽 GDP 1위, 세계 GDP 3위 ✋🏻
1939년: 독일🇩🇪 GDP > 소련🇷🇺 GDP
2024년: 독일🇩🇪 GDP > 러시아🇷🇺 GDP
이런 영상도 찾기 어렵던데 자막까지 달아서 설명해주는 채널 고맙습니다
어차피 여기도 외국 채널 불펌임
@@原神_Impact 아예 찾기가 어려움
@@이섹이 youtube.com/@HISTORYCHANNELJAPAN
@@原神_Impact떤채널 말하시는거죠
@@cya9829 @HISTORYCHANNELJAPAN
연설의 힘있는 강약조절과 연설중간중간 잠시 뜸들이면서 청중을 집중하게하는 타이밍... 진짜 인간으로서는 최악인데 연설 능력하나는 진짜 탈인간급...
말은 진짜 잘하네 ㅋㅋㅋ 내가 독일인이었어도 홀딱 넘어갔을듯
02:33 총통각하.. 🇩🇪독일은 마침내 다시 일어섰습니다. 2023년 현재 유럽 GDP 1위, 세계 GDP 4위
1939년: 독일🇩🇪 GDP > 소련🇷🇺 GDP
2023년: 독일🇩🇪 GDP > 러시아🇷🇺 GDP
@@U2HS1D 러시아는 뭐ㅋㅋㅋ 원래 러시아 제국 때 부터 경제는 개판아니였나ㅋㅋ
비교할거면 영,프랑 비교해야지ㅋㅋ
렙하는줄 ㅋㅋ
저 연설이 진심이 담겨져 있다는게 더 소름이긴 함 정말로 게르만 민족 '만을' 위한 정책을 했고, 눈부신 성장을 보여주긴 했으니...
유능한 인물은 맞음
근데 적이 너무 강했을뿐
@@user-qn7ld9uc4w 그 적이 FDR이었습다.
눈부신 성장(경제가 갈수록 막장됨 메포어음 개박살남 실물경제도 박살나버림 ㄹㅇ10년 동안 발전 한다고 미래는 내다버린 경제정책들 투성이)
@@user-oy4ld4fo5r 그래서 그 해결책이 전쟁이었잖음 더이상 체코같은 해외에서 뜯어온 금으로 메포어음 매꾸기도 힘들었을걸 아마
만약 소련만 안쳤다면 2차대전에서 독일이 승전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됐을 가능성도 있음 (역사에 만약은 금물이지만)
만약 추축이 전력을 북아프리카에 집중해서 당시 롬멜이 알렉산드리아까지 진출했다면 수에즈까지 독일손에 넘어가고 북아프리카가 사실상 추축한테 넘어가는데 그러면 더이상 전선이랄게 그리스전선뿐이 남질 않고 그거마저 물자조달이 힘들수도 있음
지브롤터 해협을 넘어가서 수송선을 보내면 되지만 북아프리카를 전부 빼앗기면 더이상 함대의 허브역할을 하는 항구가 지중해에 몰타밖에 남질 않고 1941-1942년쯤이면 이탈리아 해군이 아직 완전히 박살난 상황도 아니니 연합해군이 지중해에서 활동하기 힘들어지며 수송선이 잠수함 전단에 잘려먹혀서 그리스전선 보급마저 힘들수 있단거임
그렇게되면 연합은 추축과 맞댈 전선이 마땅치도 않고 방법은 상륙뿐인데 이탈리아 상륙은 지중해 재해권도 애매하고 북아프리카 통제권을 뺏겼으니 힘들거임
그럼 북프랑스나 저지대 아니면 독일 서북지방 이정도가 상륙 후보지인데 동쪽으로 군대를 돌리지 않은 3-4백만의 독일군을 뚫고 상륙한다는건 글쎄..
그럼 이제 소련이 독일을 칠까 이게 관건인데 당시 소련이 독일과 표면적이지만 그래도 관계는 괜찮은 편이었고 (실제로 연합이 소련 폭격을 준비하기도 했었음 독일에 자원 팔아먹어서) 당시 소련이 탈린이가 편집증땜에 대숙청해서 군대상황이 개판이었음
근데 이렇게 추축에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흘러가도 워낙 미국이라는 나라의 공업력 자체가 압도적인지라 장기전으로 가면 졌을수도 있음
어차피 이렇게되면 미국은 태평양전선에 집중하고 일제의 패망만 앞당겨질게 너무 뻔해서 그후 유럽전선에 사력을 다한다면 뚫어냈을수 있겠다 싶기도 하고 멘헤튼 프로젝트가 있기에 연합의 승리로 끝났을 가능성도 있지 그럼에도 전쟁이 ㅈㄴ 오래 질질 처끌렸을거임
당시 기술력으로 핵탄두를 만들고싶다고 막 찍어낼수도 없고 그 리틀보이, 펫 맨 걔네도 농축 우라늄 생산해서 탄두 하나 제작하는데 1년 가까이 걸렸나 그럼
진짜 이런식으로 흘러갔으면 2차대전이 10년은 족히넘게 끌렸을수도 있지않을까 싶음
약탈경재가 바탕이라 언잰가 무너질 성이었음
연설 진짜 잘하네요. 이 사람은 무솔리니와 다르게 한다면 하는 사람이죠. 그래서 전세계가 초토화되었지만
히틀러:한다면 부하들이 해줌
무솔:하고 싶어도 못함
무솔리니도 한다면 하는 사람은 맞음.
단지 병신같이 해서 그렇지
잠재력 있던 나라였는데 패배주의로 가라앉는 독일을 강제로 끌어올린 히틀러 ㅋㅋㅋㅋ
부하들과 인재들이 많았지만, 본인의 실력인줄로 착각만 안 했어도 영국 빼고 유럽 통일해서 초강대국 됬을지도
이?탈
독일은 한다면한다
말 진짜 잘한다
외국 히틀러 연설 영상은 거의 대부분 댓글 다 막아놨는데 댓글이 쓰레긴지 아니면 머 선동 방지를 하기 위해선지 아님 둘 다 해당되는건지 어쨌든 죽은 사람 연설이 파급력 하나는 쩌는 게 맞는 듯 합니다..ㄷ
히틀러 연설은 현재도 풀영상이 남아있지 않은걸로 유명하죠. 너무 설득력 있어서
@@NyanCat-xz2py 그렇죠 당시 독일상황을 보면 히틀러를 지지할수밖에 소련이 해체된뒤 서구에게 무시당하고 경제도 좋지못했던 러시아 같은 상황이랑 비슷했죠 결국 푸틴이라는 악마가 나왔고
2:18 몇백번은 들어본 부분 ㅋㅋ
아 이장면 ㅋㅋㅋ
아르바이 조카브라 데아프리체
아르바이트 유 이스켄
어디서 나와요? 게임같은거?
02:33 총통각하.. 🇩🇪독일은 마침내 다시 일어섰습니다. 2024년 현재 유럽 GDP 1위, 세계 GDP 3위
1939년: 독일🇩🇪 GDP > 소련🇷🇺 GDP
2024년: 독일🇩🇪 GDP > 러시아🇷🇺 GDP
(1:36)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영화도 잘하고, 전화기도 잘 만들고, 차도 잘 만들고, 배도 잘 만들고 못하는 게 없는데
하일 노틀러
SWAG!
그는 자살 1년만에 환생하신거 아닌가
예아
어지럽네 ㅋ
진짜 히틀딱이 연설만큼은 지린다
히틀러가 인간성은 좀 그래도 연설한번 잘하는군요. 모두들 아시겠지만 히틀러연설 영상은 찾기 힘들고 매우 귀합니다. 히키님 많이 올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왕이면 레닌연설도.....
@꿈돌이 히틀러 연설 검색하거나 나치연설검색해도 잘안나오는데?
나와도 여기유투브 연설영상 뿐이지
히틀러가 한 연설은 거의 대부분 연설 현장에 있던 사람들만이 들을 수 있었지만 그 대신 당시 선전장관인 그 유명한 요제프 괴벨스가 현장, 라디오 등에서 연설을 하게되어 사실상 히틀러의 입이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한 나라의 수상인 히틀러의 연설보다 선전장관인 괴벨스의 연설이 지금의 정치에서도 자주 쓰일 정도로 더 유명하죠
@Brian 어디.. 방송산가 어디서 옛날거 모아놓은것 같더라구요.. 영리인가 뭔가로 유튜브에 영어로 모아놓은게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네요.
@꿈돌이 소리가 아니고 댓글인디요?
@꿈돌이 유튜브에 히틀러만 쳐도 검색기록으로 안남습니다 욕설같이 차단?단어같군요
심장이 들끓는 연설이다 이래서 유튜브가 막았구나..
연설 끝내주게 잘하네
02:33 총통각하.. 🇩🇪 독일은 마침내 다시 일어섰습니다. 2023년 현재 유럽 GDP 1위, 세계 GDP 4위
1939년: 독일🇩🇪 GDP > 소련🇷🇺 GDP
2023년: 독일🇩🇪 GDP > 러시아🇷🇺 GDP
연설은 잘했음 연설'만' 잘했음 ㅋㅋㅋㅋㅋㅋㅋ
@@user-gd9is7gp6f 숙청만 잘해서 미국 랜드리스 없었으면 슬라브족과 함께 영원히 멸망당할 뻔 했던 스탈린은 히틀러 발끝의 때만도 못하다.
@@arnulfadler2380 그게 무슨뜻이에요?이해가 잘 안되서요
@@user-gd9is7gp6f 책 좀 읽고 살아라 ㅠㅠ
연설부터 말빨, 발성까지
완벽하다
하지만 대가리를 굴리진 못했지
@@four_dragon_ruler 뭐 어느부분에서 대가리를 못굴렸다는 건진 모르겠는데 독일장교들이 ㄹㅇ 아프리카든 유럽이든 활약했던건 사실이죠
@@four_dragon_ruler 대가리를 바닥에 데굴데굴 굴릴 수는 없었다는 뜻이라면 당신의 말이 맞겠지. Hi틀러는 전략적으로도 천재였으며 대전략가 중의 대전략가였다. Hi틀러는 바르바로사 작전 입안 당시 모스크바에 집중하길 원하지 않았고 레닌그라드부터 점령하기를 원했으나 독일 장군들의 대부분이 강력하게 반대하여 무산되었고 중부집단군에 가장 강력한 전력이 집중되었고 그 대가는 독일의 멸망이었다. 모스크바 공격에 참여한 독일군은 매 가을 러시아에 찾아오는 비로 인해 생성되는 진흙탕인 라스푸티차에 이어 찾아온 겨울폭풍으로 막심한 피해를 입었고 독일군의 전력을 크게 약화시켰으며 이는 전쟁에서 패배하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이었다. 반면 레닌그라드 공격에 선 독일 북부집단군은 레닌그라드를 포위하며 구축한 방어진지에서 동계 장비 없이도 겨울 폭풍에 별다른 피해를 받지 않았고 오히려 반격을 가하려던 소련군이 겨울 폭풍에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심지어 스몰렌스크 점령 당시 즈음에 분명히 히틀러는 동부전선에 동계장비를 보냈다! 총참모장 프란츠 할더가 동계장비 보급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관심을 두지 않고 임무를 소홀히 했으며 중부집단군이 모스크바 근교에서 겨울폭풍에 진격이 정지되고 막심한 피해를 입는 동안 Hi틀러가 보냈던 대부분의 동계장비 물량이 폴란드에 묶여 있었으며 프란츠 할더는 얼마 못 가 해임되었으나 이에 프란츠 할더는 앙심을 품었는지 1944년 바그라티온 작전이 실행될 당시 프란츠 할더는 Hi틀러 암살 작전에 참여하는 배신자로 변절하여 독일 최고사령부와 독일 전 군대의 지휘체계에 막심한 혼란을 일으켜 중부집단군의 궤멸적인 피해를 낳는 데 크게 관여한 배신자 중의 배신자이다. 프란츠 할더는 전쟁 초기부터 Hi틀러를 믿지 못하고 연합군이 Hi틀러에게 강력하게 대응하여 선전포고를 했을 시 Hi틀러를 몰아내는 쿠데타를 벌이려고 계획했던 인간이었다. Hi틀러가 프란츠 할더를 처음부터 내치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지. 유대인의 구원자로서 세상에 온 예수를 알아보지 못한 한심한 유대인들처럼 히틀러도 독일의 구원자였다. 그것은 모스크바 공격의 실패로 독일은 전쟁에서 불리해지기 시작했고 바르바로사 작전 당시의 독일 장군들은 대전략에는 능하지 못했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전쟁 초기 Hi틀러의 대전략은 당시 시대 전체를 통틀어 그 어떤 전략가보다 몇 수 이상 옳았음이 증명되었다는 사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모스크바 공격과 레닌그라드 공격의 실패는 히틀러의 잘못이 아니다 이 한심하고 멍청한 인간들아! Hi틀러는 창조주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내린 선물이었으며 예수의 편에서 싸운 전우라는 사실을 알기 바란다. 또한 당신들이야말로 둔재에 일개 졸병에 불과한 전략적 판단력을 지니고 있는 걸 알기 바란다. In namen Jesu Christ, 지eg He일!
@@four_dragon_ruler 말도 안됌 현 우리나라 정치로 따지면 민주당, 국민의힘을 제치고 엄청난 지지율로 대통령이 된건데 ㅋㅋㅋ
@@goddammit 일상생활에서는 그랬는데 독일인들 유튜브 원본영상 댓글 보니 완전 표준독일어를 구사한다고 합니다
연설은 정말.. 세상에서 제일 잘했다는 말을 감히 하겠네요
연설의 호소력이 정말 대단하다 저 당시 유권자였으면 히틀러 지지했을 듯
경제도 잘하고 문화도 잘하고 전쟁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으니 게르만 민족 대가리가 깨지도록 지지했지
@@user-ep8fl8yl6o 전쟁으로는 무능의 극치였지 ㅋㅋ
@@VanillaSkyyy 전쟁으로 무능이 아니라 이중 전선 전략이 비응신이었지
유럽 대부분 먹었는데 전쟁으로 무능?
@@VanillaSkyyy 프랑스 순식간에 함락한 거 히틀러가 군사작전에 개입해서 이루어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오지네
@@user-rc4kq3wr8y 히틀러가 중간에 멈춰서 덩케르크 철수작전 성공한거고 히틀러가 키예프 밀어서 모스크바 바로코앞에서 놓치고 구데리안이나 클루게같은 장성들이 이룬거 다 히틀러가 조져놨는데ㅋㅋ
종전 후 패배주의가 팽배해 있고 승전국들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살인적인 인플레로 경제마저 나락일 때 저 연설을 들으면...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오른손을 곧게 들고 지그 하일!을 외치고 있을 듯. 무섭다 무서워...
02:33 총통각하.. 🇩🇪독일은 마침내 다시 일어섰습니다. 2024년 현재 유럽 GDP 1위, 세계 GDP 3위 ✋🏻
1939년: 독일🇩🇪 GDP > 소련🇷🇺 GDP
2024년: 독일🇩🇪 GDP > 러시아🇷🇺 GDP
자신감을 심어주고
패배주의를 타파하는 연설.
그러면서도 자신의 지지를 유도...
진심으로 멋지다.
공산주의자들도 없앤 우리 휘둘러 해병님...
한국에도 필요하다 너무 절실함
히틀러가 사고안쳤으면
인도랑 한국 독립못했음
히틀러 때문에 미국이 제국주의
의 문제점을 지적하게 된거임
@@wayfereralpha7072 박정희 각하에 감사해야지 ㅋㅋㅋ
그놈에 홀로코스트만 안 했으면 재평가받았을 텐데
히틀러 연설의 가장 큰 문제점
틀린 말이 없음.
너같이 멍청한애들이 90프로라는게 통탄할 일이다 그냥 ㅋㅋ
@@qwertyuiasdf1344 넌 얼마나 똑똑해서 그러니?
유튜브가 괜히 연설 영상 차단 박는게 아니라니까
히틀러는 독일민족만족만 살 가치가 있고 다른 민족들을 죽이자는게 아니라 독일도 뛰어난 민족이라는걸 말하고 싶었던거 같다
02:33 🇩🇪게르만: 금발벽안 외모 + 우월한 피지컬 + 유럽GDP 1위 + 유럽 엔지니어링 1위 + 유럽 평균 IQ 1위 + 유럽 노동생산성 1위 = 한마디로 우월한 민족 ✋🏻
그게 맞음요. 실제로 동아시아에 대해서 고대에 게르만보다 더 뛰어났다고 말함요.
독일도 뛰어나다(하라는 전쟁은 안하고 열등감에 유대인과 장애인들을 수용소에 몰아넣고 굶기고 강제노동시키고 약물 주입시켜서 죽이고 독가스로 처형하며)
여기 홀리신분 하나요 ㅋㅋ
@@user-mz3cm6fy4x 김일성이에게 홀리는 것보다 나을듯
호소력 대단하다
솔직히 북한합병하고 일본을 굴복시키며 중국을 6주만에 항복시킨다 카면 나라도 쌀듯
그것을 위해서라면 6백만 학살? 기회만 주어진다면 1억이라도 다 죽일 수 있다.
근데 그 시기가 이제 IMF인거지
@@everym0rn1ng66 와 시발 생각해보니 그러네 ㅋㅋㅋㅋ IMF도 아니고 일제강점기 아님? 베르사유 조약에 서명하고 난 뒤니까 그 정도 급일 거 같은데..
천안문 광장에 펄럭이는 태극기~
@@user-by9kd7nc3k 하나도 비유 안 맞는데? ㅋㅋㅋ 일제강점기는 나라가 없는 상태인데?
참으로 끌려드는 지도자의 연설이네... 감동적인... 하...
이거보고 연설 연습중
정말 손동작 하나 하나 놓칠 수가 없다, 온몸으로 정확하게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고 있다.
히틀러 쟤 카메라 존나 의식함😂 유튜버 쇼츠 이런구 중독일듯
말빨하나는 지리네 그냥
02:33 총통각하.. 🇩🇪독일은 마침내 다시 일어섰습니다. 2024년 현재 유럽 GDP 1위, 세계 GDP 3위 ✋🏻
1939년: 독일🇩🇪 GDP > 소련🇷🇺 GDP
2024년: 독일🇩🇪 GDP > 러시아🇷🇺 GDP
발표를 할땐 저렇게 해야한다
근데 그게 안된다.
연설 지리네
우리도 똑똑히 새겨 들어야 한다
논리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생각의 전개가 존나 매끄러움ㄷㄷㄷㄷ
02:33 🇩🇪게르만: 금발벽안 외모 + 우월한 피지컬 + 유럽GDP 1위 + 유럽 엔지니어링 1위 + 유럽 평균 IQ 1위 + 유럽 노동생산성 1위 = 한마디로 우월한 민족 ✋🏻
말 진짜 잘하네
그립습니다 ㅠㅠ
히틀러의 유일한 잘못은 전쟁에서 패배했다는 것.
1:15 자막에 독일을 대한민국으로 마음속으로 바꾸고 보니, 국뽕 샘 솟듯 차오름 ㅋㅋㅋ
대신 틀린 말이 되지
히틀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지지하는건 절대아니지만
어렸을떄부터 히틀러가 왜 나쁜놈인가? 식으로만 교육받았지 정작 그의 대답이 있는 영상이나 자료는 본적이 없다.
지금의 유튜브만 봐도 의도적으로 히틀러의 육성이 담긴 영상은 거의 찾아보질 못했는데 막상 이렇게보니 놀라울 따름이다...
02:33 2020년대에 아직도 군주제인 🇬🇧영국보다, 국민에 의한 + 국민에게 당선된 총통제 🇩🇪독일이 더 선진적인 시스템이다. ✋🏻
히틀러가 왜 나쁜놈인지에 대한 자료는 널리고 널렸는데요;;
당장만 해도 유대인 학살 있는데 이게 실드 가능한 일인지?
1. 아리아인 제외 고위공무원 불가능
2. 특정 일 유대인 상점 약탈 및 상해 합법
3. 자국민 소년병의 신체특성을 이용해 전쟁 미끼로 사용
4. 소년병 육성을 위한 시스템(히틀러 유겐트)을 만들고 들어가지 않은 학생들 불이익 및 괴롭힘 조성
5. 게르만 인종을 위해 타국인 납치, 감금, 성폭행 후 출산강제
잘 모르는 제가 30초 안에 생각난게 이것들인데 ㅋㅋㅋ
패전 상황에서 저정도 부흥을 이끈 공로는 대단한게 맞긴 한데 '왜 나쁜놈인가?' 하는 자료를 못봤단건 이악물고 외면하는거 아닐까요.
히틀러를 절대악으로 몰아가고 뭐든 부정하는것도 좋진 않겠지만 댓글같은 말은 진짜 모자란 쿨찐같아요
일단 전쟁에서 졌잖아 . 그럼 나쁜놈임 ㅋㅋ
연설 ㅈㄴ 잘했네
내가 저시대 독일 국민이었으면 뽕 찼다
이런 사람이 지도자면 군생활 할 맛나겠노
헉!
혹시 괴벨스 연설도 올려주실 수 있으실 까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ㅠㅠ
ruclips.net/video/v8eFS9OTT0M/видео.html
@@user-ir4ku2zo4j 동영상이 해지 되어서 안 보인다고 떠요..
@Lang lee 감사합니다!!
@김태구 계속 올려주시면 구독 할게요 ㅎㅎ
오 다시 올리셨네
와 진짜... 최고의 빌런이지만 연설하나는 사람을 홀리네요..
와... 감동으로 숨이 턱턱 막힌다.... 동기나 결과 여부를 떠나 한국에도 저렇게 자기 민족과 국가를 위해 분신쇄골하는 지도자가 있었으면!
분골쇄신이 아니고 잘못된 생각을 너무 깊게 가져서 가장 반인도적인 짓을 시켰던 놈이다. 똑바로 말해라
@@이섹이 과정은 반인도적이었으나 결과는 인류의 평화와 인류 전체의 기술 발전을 낳았다. 심지어 Hi틀러가 이겼다면 세상은 더욱 평화로웠을 것이며 인류의 과학과 기술은 더욱 발전하였을 것이며 인류는 지금보다 기독교적인 도덕에 충실해질 수 있었을 것이며 더 많은 국가들(한국 포함)이 공산주의의 황폐한 압제에 시달리며 지구의 자원과 그들의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었겠지.
@@arnulfadler2380 세계정복 해서 세계를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한 놈임 그런 건 아무 상관이 없음. 절대 좋게 말하면 안 되는 놈인 거다 그건 일어날 수 있었던 좋은 전개일 뿐이고
한국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있었죠
@@arnulfadler2380 팩트: 총통각하 및 나치는 반기독교였고, 승전했으면 유럽내에서 기독교를 아예 뿌리 뽑고 진정한 민족사회주의를 실현시킬려고 했다
정치는 히틀러처럼
2:17
Ob du meine arbeit für richtig hältst! Ob du glaubst dass ich fleißig gewesen bin! Dass ich gearbeitet habe dass ich dich in diesen jahren für die eingesetzt habe! Dass ich anständig meine zeit verwendet habe! Im dienst meines volkes! Gib du jetzt eine stimme ab wenn jaaaaa dann tritt für mich ein sowie ich für dich eingetreten bin!
독일은 미대 정원좀 늘렸어야 했다
오스트리아 아니고?
ㅅㅂ 우리나라에서 저런 정치인 후보로 나온다면 홀린듯이 1표 바칠 것 같다
이재명이랑 느낌 비슷함
@@user-pe9fq5hq9o이재명 윤석열한테도 발렸자나ㅋㅋ
@@user-pe9fq5hq9o아니 이재명이 히틀러랑 비빌 급이 되겠냐고ㅋㅋㅋㅋ
@@user-pe9fq5hq9o 재명이형이 저런연설했으면 진작 대통령 됐지 ㅋㅋ 똑디 말못하는 윤석열한테 진거 보면 모르겠냐?
@@akc4979 국민,나라 수준이 ㄴㆍㅍ아서 안뽑힌거일뿐, 저 덩시 독일처럼 패전국,망국이면 당선됨
히틀러랑 괴벨스가 비록 나쁜놈이지만 연설은 본받아야할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ㅈㄴ홀림
난 저 히틀러의 연설도 홀리지만 항상 마지막에 환호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소름이 돋음;;
끝내주는 연설이다.
절대 동조해줄 수 없는 범죄자이나 이의 카리스마나 설득력 선도능력까지 부정하기엔 대단하지 아니한 인물이 아닐 수 없다...
지금껏 봐온 독재자들의 카리스마는 히틀러에 비하면 코딱지만 못한거같음
@@user-ih7ll3tj7g 레닌이나 스탈린은 비빌만 하지 않나?
@@user-ih7ll3tj7g 나폴레옹
@@user-vj6vz4mn5s 스탈린이 확실히 개새끼긴한데.... 수백만명을 숙청한 살인마의 카리스마랄까.... 그런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 카리스마로 사람을 압도하는 능력은 나플레옹 아닐까 싶네요... 프랑스가 국력이 쇠퇴했을때 강성한 오스트리아 제국,러시아를 격퇴하고 주변국가들을 정복한 왕... 히틀러와 굉장히 유사합니다
또 히틀러 자체가 나플레옹을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He is the excellent speaker!!
와 진짜 사람들 쉽게 매료 하려고 했네
저거도 재능이다 진짜
목소리도 묵직하고 자신감에 가득찬 민심 살만하네 연설하나는
내가 짱이고 나만이 최고다가 아니라, 우리가 짱이고 우리들이 최고이며 우리를 위해 내가 헌신했다고 생각하면 표를 달라는거네.. 주둥이로 출세할만하다..
정말 엄청난 호소력... 요즘 정치인들은 발끝에도 못미치네요.
갓재명 연설 보고 오세요 한국의 국격을 바꿀 분
@@user-ol9xw6xc1m 응 깡패새끼 안뽑아 ㅋㅋㅋ
@@smilesolami3534 분명 멋질거임 좀 뽑아주소
@@user-ol9xw6xc1m 절.대.안.뽑.아
@@yugujae ㅇㅋ
어차피 당선이니 윤석열같은애들 찍어 ㅋ
히틀러는 완전히 지도자의 모습을 가졌었군
진짜 홀려든다. 억양 목소리톤 제스쳐 인류역사상 최고의 연설가임
동시에 최고의 미치광이고
타노스가 내 편이어 봐라 얼마나 든든해
그게 독일 국민들 생각이었겠지
넘어갈수밖에 없네
1936년 크루프 공장 연설이네요. 히틀러 연설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연설이죠.
리더든 교주든 뭐든, 사람으로서 집중되고 위에 있는 사람은 전부 말을 잘하죠. 그 아래 듣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듣고 싶은게 뭔지, 아주 잘 파악하여 던져주고 매료되게 하는... 그 말을 근거하고 뒷받침하는 저런 환경적 요인이나 사건들이 하나라도 있다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과연 의심을 가질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사람은 끊임없이 의심하고 뒤돌아봐야 한다는 점...
민주주의로 당선된 총통
2:17 익숙한 파트 ㅋㅋㅋㅋ
TNO ㅋㅋㅋㅋㅋㅋ
국뽕을 자극한 민족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 주었지.
진짜 타고난 연설가다 노력도 엄청나고
그들은 악한 것이 아니다 그저 패배자일 뿐
히틀러가 진짜 애국자인데
가끔은 우리나라 국회의원 대통령도 저런 당찬 연설하는걸 보고 싶다. 맨날 상대방 까내는짓만 하지말고. 국뽕에 차오르는
노무현 있잖음
@@user-qp7ru1qi4g ㅋㅋ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긴 하죠. 민주당 쪽에서 그나마 괜찮은 정치가셨으니까
그런 사람이 안나오는 건 100% 그 나라의 국민들 수준이 낮아서 그런 거임
홀리네 제길~
사실상 웅변의 시초가 히틀러에서 온게 아닐까.. 한글도 잘 모르는 우리 조카가 이 영상봐도 홀릴 듯
요즘 정치인들 하는 꼬라지보면 차라리 히틀러가 한국의 대통령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든다 히틀러는 적어도 조국을 좋아했다
ㄹㅇ
빚 때문에 전쟁 안하면 나라가 언젠가는 ㅆ창이 날텐데 감당 ㄱㄴ?
독일 경제를 쥐고 있는 유대인을 죽이는 바보를?
@@와사비가이 빚 ㅋㅋㅋ 알고 좀 하고 떠들어라 ㅋㅋ
악마지만 저 연설은 대단한 연설이다
역시 오스트리아 쪽 독일인 의 연설이야
히틀러: 나의 투쟁
찢틀러: 형수 투쟁
저게빈말이 아니라 집권하고 경제살리고 외교적으로 위상되찾은와중에 한말이라 더 설득력있는듯
아니 애초에 1차세계대전 패전국되고 베르사유 조약으로 배상금 천문학 단위였는데 1도 안갚았잖아 ㅋㅋㅋㅋ
왜 그는 이런 대단한 힘을 가지고 그런데에 썼을까?
이런 능력은 이런곳에 쓰이기 가장 적합하니까요
적합한 분야인데
진짜 오진다...
독일어를 모르는 제가 봐도 목소리와 어투가 확실히 힘이 있네요.
말은 오지게 잘하네 지금이야 결과를 다 아니까 나치가 악의 세력인 사실을 기억하지만 내가 저당시 독일 사람이면 나치 추종했을거 같다
진정한 정치라는건 이런거라는걸 느낍니다.
와... 이 짧은 영상 하나만으로도 호소에 젖음
히틀러 대사안보고 신념이그만큼강하답니다
연설하는거 보면 내가 저시대 사람이였다면 저사람을 안믿을 수 있었을까 싶으면서 경각심이 확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