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선발 투수로 돌아온 '42살 노장' 임창용 / YTN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reds1537
    @reds1537 6 лет назад

    이젠 창용극장이 아니라 창용시네마다..

  • @user-ly9wn2nc2f
    @user-ly9wn2nc2f 6 лет назад +1

    대단하다.. 40살에 4.1이닝 2실점.. 엘지팬이지만 기아에서 영구결번 해주겠다고 믿는다

    • @호잇-x5v
      @호잇-x5v 6 лет назад

      4.1이닝 2실점이라나오는데 0.2이닝은 어디서 더해옴?ㅋㅋ

    • @Orio_n
      @Orio_n 4 года назад

      그리고 그는 돌기태의에 의해 방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