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 내용은 수요와 공급에 대한 말씀 하셨는데 , 요까이 님 같이 부동산이 관점을 보시는분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로 신기합니다 비꼬우거나 그런게 아니라). 썸네일에는 호주 부동산 불패 개뿔! 인데.. 제목은 아마 어그로성이라고 생각할만도 하긴한데 지금 집 가격에 비해 임대료가 너무 높으니까 모기지를 갚고도 남는 그런 현상이 발생해서 많은 투자자분들이 다시 뛰어 들고 있어서 올해는 집값이 전체적으로 작년에 비해 8%정도가 올랐습니다 (브리즈번은 아파트 가격이 14%가 오른 신기한 현상도 발생했죠) .주식 등이 하락해서 심리적 문제가 있는게 가장 크지만 그래도 투자자분들에게 호주 부동산은 너무 좋은 옵션인건 변함이 없습니다. 호주 역사상 가장 큰 하락이 최고점에서 최저점까지 10%밖에 안되니 말 다했죠... 지금 집값이 많이 한국처럼 오르지 않는 이유중 가장 큰게 은행이 대출을 굉장히 보수적으로 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한국 중국 같은 경우는 영끌로 어디저기서 마구마구 돈 끌어서 집을 산다면 은행이 대출을 아주 잘 주는 그런거 때문에 곧 버블이 터질거라고 봅니다. 관점은 정말 잘 봤습니다.
글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력이 된다면 무조건 구잊하러고 주변에 권하고 싶습니다. 호주는 기본적으로 이민자가 아랫단에서 받쳐주기 때문에 집값 하방이 막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승은 줄어들겠지만 과연 하락이 쉬울까요..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당가능한 선에서 구입하고 주거지로 서용한다면 결코 무리한 투자시기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Air bnb 규제 강화는 임대매물의 양을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interstate 에서도 나오는 이야기는 investment property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특히 휴양지로 유명한 곳) Air bnb로 투자 방향을 전환하면서 빈집은 많은데 homeless 가 증가하고, 가뜩이나 이자율이 올라간 데다가 임대매물이 얼마 없다보니 rent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Air bnb가 증가하면 유동인구의 수가 늘어나 치안 등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strata building 의 경우는 최근 많은 곳에서 short stay 금지를 투표를 통해 확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MI: 그래서 호주에서 제대로 관리가 되는 아파트나 units 에 살고 싶으면 건물과 집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owner occupancy rate 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잘 관리가 되는 곳은 주거지로의 가치가 높아 추후 더 높은 가격에 더 빨리 거래가 됩니다)
몇년뒤에 호주로 이민을 가려는데.. 한국이나 호주나.. 부동산 답이 없네요... 그래도 호주가 한국만큼 비싸지 않으니까.. 그리고 제 직업을 인정만 받으면 한국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임금도 많이 받으니까 미래를 생각하면 호주로 가야겠네요... 호주 부동산이 물량이 늘어나고 안정적으로 되면 좋겠네요
@@KYUNGCHOLee 개소리? ㅉㅉ 한국에서 죽어라 노력해서 대기업 들어가는 것보다 호주에서 노력해서 연10만불 받는것이 쉽고 호주는 귀천이 없다 알텐데? 잡일? ㅋㅋ 역시 너같은 한국인 귀천있는 말했네 한국에서 잡일 하면 사람대우없고 급여도 낮고 호주 잡일 사람 대우하고 임금높다 브리즈번 살면되고 구지 시드시 살 필요없고 멜번도 잘 찾아보면 100만불 집 많다 잡일해서 한국에서 집 못 산다 호주는 외각쪽으로 조금만 빠지면 되고왜 힘들면서 호주 살고 있는건데? 한국에서 답없어서 간거 잖아? 그리고 아직까지 투덜거리지만 호주에 만족하고 살고 있고
흠....... 시드니 사는 사람인데요... 이분은 사실 시장은 잘 모르고 뉴스만 종합하셨는데요.... 다 이렇지 않고요... 일부분입니다. 무조건 사세요. 시드니는 하우스는 꾸준히 오르고요. 아파트는 오르지 않아도 랜트 수익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집값이 계속 올라가는 거에요 한국하고 비교할게 아닙니다. 시드니 올림픽팍 아파트 2채 소유입니다. 방3개 주 1100, 방 2개 850 에 랜트 주고 금리 올라가도 랜트비 올라가니 전혀 문제 없고요. 주변 하우스 전부 가격 올랐어여.... 버블?? 아직은 버블 까지는 아니에요... 전 능력 되면 아파트 더 사고 싶네요 랜트비가 한주에 2000씩 통장에 들어오니 좋고여 금리 내려간다고해도 인구 증가니 랜트비는 잘안내려가여.... 힘드신분들은 대부분 그냥 아무생각없이 계획 없이 남들 사니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렴한곳 샀다가 랜트비 집값 안오른분들은 죽을라고 합니다. 금리 올라가서 돈 더 내는데 좋은곳은 금리 오른만큼 랜트비도 올라가고 집값도 같이 오르고요.
@@aloha__ 글이 기본적으로 한국식 생각이 바탕에 깔려 계시네요..... 아파트 투자 하는 사람들이 한국 학생들 기준으로 잡을 일이 없죠. 그리고 랜트 줘보셨나요? 렌트 줄때 랜트 신청서안에 신청인 국적, 은행 디테일 보고 정하시면 되니 전혀 문제 없고요 새아파트를 살때 호주 안에 브랜드 아파트로 무조건 가셔야되고여 인터넷 검색하시면 5대 건설사 찾아보시며 좋아요. 내진 설계요? 신 아파트 기준으로 한국 보다 좋다고 압니다. 그리고 좋은 아파트로 이사 가보세요 그런 생각이 안듭니다. 그리고 전 애초에 주택으로 갈 예정으로 이미 한채 처분하고 30만불 정도 코인, 주식, 현찰 보유 중이고요. 주거 아파트 140만불 찍을때 팔고 주택 넘어갈예정입니다. 이미 2년차 거주 120만불대까지 왔으니 2,3년 봅니다.
@@aloha__ 시드니 글로벌 회사 다닌다.. 연봉은 20만불 안되실테고. 된다 해도 세금 반띠고 나면 10만불 겨우 이 돈으로 하우스는 못가고 아파트 투자한다면... 방2개 겨우 가능할테고... 회사 다닌다고 해도 인력 줄인다고 말씀하신거보니 본인도 오래 일못할꺼다 생각했을테니.. 여기서 투자해봤자 갚아가는게 힘들다는 결론이 나왔으니 한국행을 선택하신거고 ... 참고로 시드니 새아파트 완전 부실은............ 좀 좋은 아파트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국을 예를 드셨다면..... 철근 빼먹는 한국아파트랑 어떻게 비교가 되겠습니까.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보면 한국.... 부동산 뉴스 잘 보세요. 건설사 부도 나기 시작했고 경매 물건 쏟아집니다. 1월에 놀러 나갑니다. 15만불 송금 보냈놨고 괜찮은 아파트 경매 받아놓고 월세 돌리고 오려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뭔 소리인지....단편적인 지식만으로 열거했네...지금 호주 부동산 가격 엄청 오르고 있는데...작년 중순 이자율 상승으로 집값 하락했다가 올해초부터 서서히 상승하여 지금까지 쭈욱 오르고 있구만...이자율등은 모두 선행지수이죠...지금 이자율은 높지만, 앞으로 더 이상 오르지 않고, 고점이거나 점진적으로 하락할거라 생각하여 다시 집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집값이 오르고 있구만...
동감합니다 조만간 매물 소진 늦어지고 론 부담 올라가면 버티지못한 임대 매물 쏟아질거라 생각됩니다
안에 내용은 수요와 공급에 대한 말씀 하셨는데 , 요까이 님 같이 부동산이 관점을 보시는분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로 신기합니다 비꼬우거나 그런게 아니라). 썸네일에는 호주 부동산 불패 개뿔! 인데.. 제목은 아마 어그로성이라고 생각할만도 하긴한데 지금 집 가격에 비해 임대료가 너무 높으니까 모기지를 갚고도 남는 그런 현상이 발생해서 많은 투자자분들이 다시 뛰어 들고 있어서 올해는 집값이 전체적으로 작년에 비해 8%정도가 올랐습니다 (브리즈번은 아파트 가격이 14%가 오른 신기한 현상도 발생했죠) .주식 등이 하락해서 심리적 문제가 있는게 가장 크지만 그래도 투자자분들에게 호주 부동산은 너무 좋은 옵션인건 변함이 없습니다. 호주 역사상 가장 큰 하락이 최고점에서 최저점까지 10%밖에 안되니 말 다했죠... 지금 집값이 많이 한국처럼 오르지 않는 이유중 가장 큰게 은행이 대출을 굉장히 보수적으로 주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한국 중국 같은 경우는 영끌로 어디저기서 마구마구 돈 끌어서 집을 산다면 은행이 대출을 아주 잘 주는 그런거 때문에 곧 버블이 터질거라고 봅니다. 관점은 정말 잘 봤습니다.
글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력이 된다면 무조건 구잊하러고 주변에 권하고 싶습니다. 호주는 기본적으로 이민자가 아랫단에서 받쳐주기 때문에 집값 하방이 막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승은 줄어들겠지만 과연 하락이 쉬울까요.. 결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당가능한 선에서 구입하고 주거지로 서용한다면 결코 무리한 투자시기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Air bnb 규제 강화는 임대매물의 양을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현재 interstate 에서도 나오는 이야기는 investment property를 가지고 있는 이들이 (특히 휴양지로 유명한 곳) Air bnb로 투자 방향을 전환하면서 빈집은 많은데 homeless 가 증가하고, 가뜩이나 이자율이 올라간 데다가 임대매물이 얼마 없다보니 rent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Air bnb가 증가하면 유동인구의 수가 늘어나 치안 등에 문제가 생기게 되어 strata building 의 경우는 최근 많은 곳에서 short stay 금지를 투표를 통해 확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TMI: 그래서 호주에서 제대로 관리가 되는 아파트나 units 에 살고 싶으면 건물과 집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owner occupancy rate 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그리고, 이렇게 잘 관리가 되는 곳은 주거지로의 가치가 높아 추후 더 높은 가격에 더 빨리 거래가 됩니다)
이민자 문제가 아니고 정책을 시행하기전에 주택문제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고 준비해서 시작을 했어야죠
어디든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한국은 더 심각하죠...
땅도 넓은데 집을 많이 지으면 좋겠습니다.
호주도 단독주택시대가 가버렸네요. 앞으로 미디움 댄서티 하우스가 많이
개발될거 같네요. 타운하우스같은
최악일때 들어가야 돈법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편이 만땅 기대됩니다,,아들이 아직도 집이 없습니다,,골방에서 혼자 살고있습니다,,안타깝습니다,,
집을 사도 고민 안사도 고민 뭐가 답일까요?
딱1년만 기다리세요. 분명 기회옵니다.
오늘도 믿고 보는 요까이님 유튜브! 혹시 편집 프로그램 뭐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촬영은 핸드폰으로 하시나요? 아니면 카메라로 하시나요? 저도 비지니스 홍보를 유튜브로 좀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전 고프로랑 휴대폰 같이 써요. 주로 고프로요. 근데 고프로 있으니까 쓰는건데, 처음엔 휴대폰으로도 충분합니다.
몇년뒤에 호주로 이민을 가려는데.. 한국이나 호주나.. 부동산 답이 없네요... 그래도 호주가 한국만큼 비싸지 않으니까.. 그리고 제 직업을 인정만 받으면 한국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임금도 많이 받으니까 미래를 생각하면 호주로 가야겠네요... 호주 부동산이 물량이 늘어나고 안정적으로 되면 좋겠네요
이건 뭔 개소리야 ㅋㅋㅎㅋㅎㅋㅎㅋ
호주가 한국보다 저렴하다고요?
뭐 어디 개깡세골 얘기하시는건가요 여기서 세후 월만달러 벌지 않는이상 시티에 스튜디오 구매는 커녕 렌트조차 불가능한데 뭔소릴 하는거야 호주가면 돈 더많이 벌꺼라는 말도안되는 소릴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호주에 있는 저로썬 환상을 갖지말고 한국에 계시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여기서 외국인이 할수있는건 잡일밖에 없습니다 영주권 있어도 영어못하면 마찬가지고요 백인 오지도 돈없어서 쉐어사는 나라인데
@@KYUNGCHOLee 개소리? ㅉㅉ 한국에서 죽어라 노력해서 대기업 들어가는 것보다 호주에서 노력해서 연10만불 받는것이 쉽고 호주는 귀천이 없다 알텐데? 잡일? ㅋㅋ 역시 너같은 한국인 귀천있는 말했네 한국에서 잡일 하면 사람대우없고 급여도 낮고 호주 잡일 사람 대우하고 임금높다 브리즈번 살면되고 구지 시드시 살 필요없고 멜번도 잘 찾아보면 100만불 집 많다 잡일해서 한국에서 집 못 산다 호주는 외각쪽으로 조금만 빠지면 되고왜 힘들면서 호주 살고 있는건데? 한국에서 답없어서 간거 잖아? 그리고 아직까지 투덜거리지만 호주에 만족하고 살고 있고
여기 뉴질랜드도 비슷하게 흘러가고 있어요
집을 사려고 해도 론도 작게나오고… 이자는 살벌하고… 하…
호주는 집에 관한한 개판 5분전이네요,,한국은 주택이 넘쳐나는데,,한국 주택을 호주로 수출해야될것 같습니다,,아파트 많이 지어라,,,,빠리 빨리 홍콩 같은 닭장 아파트라도 지으면 될걸,,,이상한 나라네,,임대료만 치솠고,,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2024년 하반기는 렌트매물 넘쳐나고 렌트비도 떨어지고 있네요 이놈의 정부는 중간이 없어
결국 집값은 쭉오르고있는상황이라능… ㅠㅠ
거의 마지막 버팀이라고 보심됩니다. 결국 매물 쏟아질겁니다. 24년 후반부터 25년 많은 변화있을걸로 알고 있습니다.
집이 부족하고 구매자들도 줄고 해외 에서 유입된 인구가 늘고 해외에서 호주내 집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많고 해외에서 호주로 넘어와 임대 구하는 사람이 많고
내용을 추려서 적어보니
전부 이민자 문제네요?
호주 뉴스에서 지금 호주 부동산 역대 최고가 라고 나왔는데 …………
호주 부동산은 바로 지금이 늘 최고가죠.
이해를 잘해보면 답이있는데 아쉽네요
흠....... 시드니 사는 사람인데요... 이분은 사실 시장은 잘 모르고 뉴스만 종합하셨는데요.... 다 이렇지 않고요... 일부분입니다.
무조건 사세요. 시드니는 하우스는 꾸준히 오르고요. 아파트는 오르지 않아도 랜트 수익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집값이 계속 올라가는 거에요 한국하고 비교할게 아닙니다. 시드니 올림픽팍 아파트 2채 소유입니다. 방3개 주 1100, 방 2개 850 에 랜트 주고
금리 올라가도 랜트비 올라가니 전혀 문제 없고요. 주변 하우스 전부 가격 올랐어여.... 버블?? 아직은 버블 까지는 아니에요...
전 능력 되면 아파트 더 사고 싶네요 랜트비가 한주에 2000씩 통장에 들어오니 좋고여
금리 내려간다고해도 인구 증가니 랜트비는 잘안내려가여.... 힘드신분들은 대부분 그냥 아무생각없이 계획 없이
남들 사니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저렴한곳 샀다가 랜트비 집값 안오른분들은 죽을라고 합니다.
금리 올라가서 돈 더 내는데 좋은곳은 금리 오른만큼 랜트비도 올라가고 집값도 같이 오르고요.
그러게요 님처럼 론 그리 오르지도 않았는데 론올랐다며 랜트비 올려대니 이지경이 되었지요 내년에 고생좀하실거 같네요
@@matthewjung1800 흠 코로나때 사셔 고정 금리 2퍼 4년~~ 25년 중순까지 랜트비 이익만 4주 1500불~~ 아파트 이미 12만불 떡상~~ 25년 말에 손털어도 4년 랜트비랑 아파트 오른값에 비용 다 쳐내고 최하 18만불 이득~~
@@aloha__ 글이 기본적으로 한국식 생각이 바탕에 깔려 계시네요.....
아파트 투자 하는 사람들이 한국 학생들 기준으로 잡을 일이 없죠. 그리고 랜트 줘보셨나요?
렌트 줄때 랜트 신청서안에 신청인 국적, 은행 디테일 보고 정하시면 되니 전혀 문제 없고요
새아파트를 살때 호주 안에 브랜드 아파트로 무조건 가셔야되고여 인터넷 검색하시면
5대 건설사 찾아보시며 좋아요. 내진 설계요? 신 아파트 기준으로 한국 보다 좋다고 압니다.
그리고 좋은 아파트로 이사 가보세요 그런 생각이 안듭니다.
그리고 전 애초에 주택으로 갈 예정으로 이미 한채 처분하고 30만불 정도 코인, 주식, 현찰
보유 중이고요. 주거 아파트 140만불 찍을때 팔고 주택 넘어갈예정입니다.
이미 2년차 거주 120만불대까지 왔으니 2,3년 봅니다.
@@aloha__ 시드니 글로벌 회사 다닌다.. 연봉은 20만불 안되실테고. 된다 해도 세금 반띠고 나면 10만불 겨우 이 돈으로 하우스는 못가고 아파트 투자한다면... 방2개 겨우 가능할테고... 회사 다닌다고 해도 인력 줄인다고 말씀하신거보니 본인도 오래 일못할꺼다 생각했을테니.. 여기서 투자해봤자 갚아가는게 힘들다는 결론이 나왔으니 한국행을 선택하신거고 ... 참고로 시드니 새아파트 완전 부실은............ 좀 좋은 아파트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국을 예를 드셨다면..... 철근 빼먹는 한국아파트랑 어떻게 비교가 되겠습니까.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보면 한국.... 부동산 뉴스 잘 보세요. 건설사 부도 나기 시작했고 경매 물건 쏟아집니다.
1월에 놀러 나갑니다. 15만불 송금 보냈놨고 괜찮은 아파트 경매 받아놓고 월세 돌리고 오려고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뭔 소리인지....단편적인 지식만으로 열거했네...지금 호주 부동산 가격 엄청 오르고 있는데...작년 중순 이자율 상승으로 집값 하락했다가 올해초부터 서서히 상승하여 지금까지 쭈욱 오르고 있구만...이자율등은 모두 선행지수이죠...지금 이자율은 높지만, 앞으로 더 이상 오르지 않고, 고점이거나 점진적으로 하락할거라 생각하여 다시 집 구매가 증가하는 추세여서 집값이 오르고 있구만...
와이리 말이 짧노? 가방끈도 짧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