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어요 불효녀를 용서하세요 나의 어머니한테는 멀 리사는핑계로 어렵게 사는 핑계로 밥상한번 못차려드리고 시집이라 시어머니한테는 오늘까지 30년 세월을 생일상에 섬기는 일이며 다 해 왔는데 진작에 친정 나의 어머니한테는 뒷전으로 살아왔다 이제는 형편이 나아졌어 섬기고 싶어도 섬길 수 없다 천국으로 가신 나의 엄마 불쌍한엄마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시고 대접 한번 제대로 못받아 보시고. 가시니 얼마나 마음이 아린지 모르겠다 시댁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멍에였다 8남매가 있지만 혼자서 농사뒷일에 해마다 생일상에 다 해도 욕바가지만 돌아왔다 다른 자녀들한테 다 일러 바치니까 형제들이 나에게 어느 누구하나 고맙다는 사람이없었다 자기엄마한테만 잘하길 바랬다 시어머니랑 같이 살때에도 어느누구하나 우리애들 과자한봉 사오는 사랑이 없었다 나는 시형제들이 치가 떨린다 대한민국의 사람들이여 친정을가든 본가를가든 자기 어머니만 챙기지말고 같이 살고 있는 형수나 올케나 제수씨가 있다면 고맙다 말한마디라도 잘해주고 섬기며 살기를 그게 서로 돕는 일이다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그것으로 끝이다 형제들에게 잘해야 될 이유가 하등없다 지금 시어머니들이여 며느리들 한테 잘해야 원수지고 살지 않는다 같이살든 안 살든 잘하면 그들도 나이들면 시부모에게 잘하게 돼있다 그게 사람 본능이다
![[다큐공감] 차 한대 지나지 않는 이곳엔, 여든 해가 넘도록 해마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봄을 맞으며 소녀가 되는 어머니들이 있다.ㅣKBS 2017.04.15](http://i.ytimg.com/vi/z0VlXlFJmQc/mqdefault.jpg)
![[병원24시] 아들 얼굴을 못 알아보는 엄마 옆에 남은건 18살 아들 뿐이었다. 엄마를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아이들의 간절한 마음 | KBS 2001.05.27](/img/1.gif)
강하고 위대하신 엄마들 존경합니다
엄마가 울엄마 너무너무 보고싶다
내엄마 엄마 잘지내고 있지
엄마 한번만 딱 한번만 보고싶다😊
훌륭한 어머니 이네요 부럽네요 전 자식을 빈손으로 이세상에 내던진 사람이라 많이 받성합니다
정말 보고싶은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따님들도 좋으시네요
자식을 낳고 키워 보니 마음이 아플때가 수도 없이 많았는데..엄마도 나 때문에 나보다 더 마음 아팠다는것을 왜 가시고난 후에야 가슴 저리도록 깨 닫게 될까요?
우리한국의 위대하신 어머님들
오로지 자식위해 헌신하시는 어머니들께 효도많이 하세요
돌아가신 울 엄마 아부지 께서도
이처럼 자식위해 헌신 하셨는데
지금 곁에 안계시니 너무도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살아게실때 더 많은 효도 해드리세요
부모님살아게시는 것은 어떠한것보다
귀하고 소중한 행복 입니다
울엄마는 본향으로 돌아가셨어요ㅠ
한 줌 재로 뒷산에 묻어드렸죠ㅠ
엄마 목소리
엄마 냄새
엄마 가슴
엄마손...이제 더이상...
아빠께서 너무 예쁘시네요
엄마 나이 되어 이제사 엄마에게 반성문 쓰고 있습니다!뭐든지 자식에게 주고 싶은 마음, 그 엄머니 덕에 자녀가 살았습니다
😢😢😢😢😢😢
맘이 아프다
부모는 끝까지 자식의 문서없는 종이되어 아낌없이 주는 보이는 하나님 같습니다.
그립습니다.
친정엄마
살아 계시는 동안 지금처럼 행복하십시요.
우리자매들은
그나마 언니 오빠의 사랑으로
위로 받고 있답니다.
엄마
생각나요😢😢😢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나서 눈물납니다
저두요ㅠ
엄마생각만해도눈물이난다어머니용서하세요
나도 자식낳아보니알겠다
낳아줘서 미안하다 이힘ㄷ.ㄴ세상 ㅠㅠ
세상 모든 엄마는 자식들 몰래 산삼을 먹는 답니다....가끔 1년된 산삼도 있고 10년된 산삼도있는데 앞에서 재롱을 피우는 작은 산삼을 보면 행복해 하시고 작은 산삼들 입에 뭐라도 들어가면 안먹어도 배불러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잘보고갑니다 🎉🎉🎉
머리를 그렇게 자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엄청 화나겠네요😂
엄마 😂😂
엄마 보고싶어요
불효녀를 용서하세요
나의 어머니한테는 멀 리사는핑계로 어렵게 사는 핑계로 밥상한번 못차려드리고 시집이라 시어머니한테는 오늘까지 30년 세월을 생일상에 섬기는 일이며 다 해 왔는데 진작에 친정 나의 어머니한테는 뒷전으로 살아왔다
이제는 형편이 나아졌어
섬기고 싶어도 섬길 수 없다 천국으로 가신 나의 엄마 불쌍한엄마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시고
대접 한번 제대로 못받아 보시고. 가시니 얼마나 마음이 아린지 모르겠다
시댁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멍에였다
8남매가 있지만 혼자서 농사뒷일에
해마다 생일상에 다 해도 욕바가지만 돌아왔다 다른 자녀들한테 다 일러
바치니까 형제들이 나에게 어느 누구하나
고맙다는 사람이없었다 자기엄마한테만 잘하길 바랬다 시어머니랑 같이 살때에도 어느누구하나 우리애들 과자한봉 사오는 사랑이 없었다
나는 시형제들이 치가 떨린다 대한민국의 사람들이여 친정을가든 본가를가든 자기 어머니만 챙기지말고 같이 살고 있는 형수나 올케나 제수씨가 있다면 고맙다 말한마디라도 잘해주고 섬기며 살기를 그게 서로 돕는 일이다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그것으로 끝이다 형제들에게 잘해야 될 이유가 하등없다
지금 시어머니들이여
며느리들 한테 잘해야
원수지고 살지 않는다
같이살든 안 살든 잘하면 그들도 나이들면 시부모에게
잘하게 돼있다 그게 사람 본능이다
ㅋㅋㅋ 엄마 취향이 대로 하시게 냅두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ㅎㅎ
34:08 엄마 머리를 영구를 만들어놨네 ㅋㅋ
10년전 방송
영구를 만들어났구만 환장하겠다
엄마생각나서 안볼란다
너므 카트다.ㅋㅋㅋ ㅋㅋㅋㅋ 따님 가스라이팅 고수.
머리를왜저렇게잘나놓으셨어요
꼭 방송하면 시골에 찿는자식들 이해가안됨
나래이션 별로에요.
노래가 좀 방정맛다
맞아요
양희은 ᆢ 좌파 좌파ᆢ 목소리 듣기 싫으네ㅛ
노래 정말 듣기싫어요 양희은씨 노래 싫어요
딸아당신눈은바보장니이다
엄마파마스타일이더좋다
솜씨도없는순희씨가위들지마라
나레이션이 마음에 안드네요
좌파 가수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