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제1부/ 나의 집을 떠나면서 / 현길언 / 한국단편소설 / 제5회 21세기 문학상수상작품집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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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오디오북) 나의 집을 떠나면서
작가/ 현길언
출판/ 이수
한국단편소설 제5회 21세기 문학상수상작 우수상
작가 소개: 현길언
1940년 2월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출생하였다.
제주사범학교를 거쳐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한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양대학교 인문사회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85년 제5회 녹원문학상, 1990년 제35회 현대문학상,
1992년 대한민국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사범학교 재학 중 도내 고등학생들과 함께 (석좌)
문학동인으로 활동했으며,
1979~1980년에 (현대문학)에 (성 무너지는 소리)와 (급장선거)로
추천완료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이밖에 (소문)(1980), (귀향)(1982),
(우리들의 어머님)(1984), (사천)을 떠나며)(1985), (흔들리는 어둠)(1986),
(그림자와 칼)(1987), (역사 속으로)(1988), (배반의 끝)(1990), (회색 도시)(1992),
(새로운 제사를 위하여)(1992) 등 많은 소설과 (현진건소설 연구)(1988),
(한국소설의 분석적 이해》(1990) 등의 평론집이 있다.
■ 이수출판사와 현길언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 ,출판사등 오디오북 낭독이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책을 소개하거나 낭독해서 올려드릴수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greey5@naver.com
![가장 완벽한 부부애! 현진건문학상 수상작. [세 사람의 침대 - 이도원 단편 ] #하루하루소리를담다 #하소담오디오드라마](/img/1.gif)
꿀비소리님의 낭독에 푹 빠졌네요. 어느새 님의코너를 자주 찿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명수님 응원 감사해요
더 많이 올리도록 열심히 해볼게요~^^
꼭 드라마 한편 보는 것 같아요 여러명의 배우가 열연을 하는 ㅎ
너무 매력 있어요 감사해요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매력있다고 하시니 제 어깨가 으쓱올라가네요 ㅋㅋ덕분에 저녁시간이 행복해졌습니다~~!자주오세요^^
너무 좋은 글이라 다시 듣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하트 뿅뿅입니다~~^^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ㆍ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ㆍ감사합니다ㆍ
책방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행
잘듣고갑니다 감사해요~^^
🍇🍄
정말 목소리 좋으시네요.
잘 듣겠습니다~^^
첫 댓글 감사드려요~오랫만에 올려서 너무 기분 좋은 밤입니다~달빛이환한책방 이름이 너무 좋에요~
반갑습니다~자주 놀러오시도록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 참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와 ~댓글이 달린걸 이제야 발견했네용~
재밌게 들으셨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2부도 기대하구요~~
넹~2부도 나와있어용~아직 안들으셨다면 들어주세요 ㅋㅋ댓글 감사해요 ^^
반갑습니다 .구독했어요.잘들어볼께요.노안이라 책도못읽는데 감사해요
와 구독 감사해요 ~저도 노안이라 ㅋ그래도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자주 놀러오세요~
1부도 재밌지만 2부가 더 재밌으니 2부도 꼭 들어보시구용~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도 너무 감사하네요
소중한 댓글도 달아주셔서요^^
잘듣고있습니다 허나 딸로서는 빵점이네요 대부분의 자녀들이 다 이래요 그래서 자녀가 크면 재혼이 쉽지않죠 누나로선 만점이예요
오랜만이에요
반가워요 *****
감사합니다
네 정말 오랫만네요
길성님 찾아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니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가족이라는 인연의 엉킨 실타레 풀기가 불가능합니다. 사랑의 미명아래 끈기 사랑 인내 우리는 모두 치료받아야한다. 누구도 치료를 선듯 해주지 못해 종교앞에 선다.
삼규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누구도 치료해줄수 없고 누구도 대신해 줄수 없는 문제들이 있죠~~귀한 감상댓글 감사합니당 😊
책방님 오랜만이네요 기다렸는데~잘듣겠습니다 ⚘
ㅎㅎㅎ영숙님~~댓글보니 넘넘 반가워요~너무 영상을 안올려서 다들 저를 잊으시면 어쩌나 했는데..댓글로 인사주시니 다시 힘이 납니다~~
어릴땐 성인들의 심정들을 이해못하지요ㆍ철부지 이기심에ㆍ때문에 기혀를 놓쳐버리는 어른들ㆍ자식들은 다 자라 제짝찾아 날아가버리면서ㆍ
다정도 병이라더니, 너무 지나치게 정상인 것도 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