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특별기획 통찰(洞察) - 인도의 신화, 라마야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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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공식 홈페이지 :
    인도의 신화, 라마야나
    서양 신화와 인도 신화의 대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김상근 교수 동양신화의 권위자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정재서 교수의 만남
    인문,사회,철학,예술,교육,경제,미디어,첨단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대하여 예리한 관찰력과 혜안으로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삶의 지혜와 비전을 제시'하는 고품격 강의 프로그램

Комментарии • 18

  • @feelssogood4011
    @feelssogood4011 3 года назад +5

    인도 이해 에 기초중의 기초. 잘보고 갑니다

  • @BianJinyan
    @BianJinyan 5 лет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 @삶바른
    @삶바른 2 года назад

    1:55 부터
    4:30 인도 홍수 신화

  • @김태길-i4o
    @김태길-i4o 4 года назад +2

    잘 들었습니다
    수메르문명 10대왕
    진수드가 사카족(석가족,아리안족)을 데리고 BC4100년경 인도로 유입이주

  • @Matthew-7dates
    @Matthew-7dates 4 года назад +17

    펀자브 및 여러지방을 돌아 보며 느낀 인도는 한국인이 생각하는 그런 명상의 나라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신화는 신화일뿐!
    요가는 요가학원에서만 배울 것!
    카레는 3분카레가 제일 맛있음~.

    • @bmonkey5551
      @bmonkey5551 3 года назад +5

      한심...니가 생각한걸 굳이 밖에다 배설해서 짜증나게 만들지마 사람들

  • @cosmic_smile
    @cosmic_smile 5 лет назад +6

    목사가 설교하는 어조....

  • @미제드론
    @미제드론 Год назад

    메소포타미아 설화를 아리안족이 가져왔다고???

  • @indianyohip1185
    @indianyohip1185 Год назад +2

    Lol, full false info

  • @user-dj2pg5oz2n
    @user-dj2pg5oz2n 3 года назад +2

    인도 인구 많아 무슨 소용? 인간답게 대접받지 못하는 수억인구를 두고? 이놈의 카스트 제도 없어지지 않는한 중국 따라잡기 어렵다

    • @AakankshaPant-fl7yl
      @AakankshaPant-fl7y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카스트? 라마얀과 마하바라트 같은 역사를 한 번 읽어보세요. 카스트 제도가 없습니다. 힌두교에는 카르마에 따라 5개의 카스트가 있습니다. 당신이 통치자이고 군인이라면 당신은 카스트 제도에 따라 두 번째 서열에 속하며, 당신이 교사이고 선한 일을 하고 다른 사람을 돕고 다른 사람을 교육하는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마지막으로 당신이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나쁜 일을 하고, 남에게 해를 끼치고,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것, 당신은 불가촉천민 5위입니다. 지금 인도에서는 90%, 95%의 사람들이 대학에 입학하지 못하고, 또한 낮은 계층을 위한 좌석이 예약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취업하지도 못합니다. 40, 50, 60, 70%를 받아도 입학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 쉽게 일. 영국인들은 모든 사람이 기독교를 받아들이기를 원하기 때문에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카스트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영국인들은 심지어 기독교로 개종하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기도 합니다.

    • @sarathmanoj04mytube
      @sarathmanoj04mytub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It was introduced by British and removed when british left

  • @이머꼬-m9g
    @이머꼬-m9g Год назад +1

    설명중에 엉터리가 많다.
    진짜 권위자는 경상대 권오민 교수, 서울대 강성용교수 강의를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