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 트레일은 내리막을 뛰는 경우에 앞쪽으로 하중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발바닥이 신발 인솔에서 앞쪽으로 밀리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토박스가 있다거나 사이즈를 크게 신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산화도 마찬가지이지만 호카도 내리막에서 발이 신발 앞부분의 갑피쪽으로 밀려서 발가락에 압박을 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의 혀와 신발끈을 묶는 부분이 상당히 발등의 윗부분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앞쪽 갑피는 약할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소재의 특성도 그렇고 스피드를 내야하는 트레일러닝화의 특성상 앞쪽을 딱딱하게할 경우 발가락쪽의 추진력을 포기해야해서 발가락을 보호할 수 있는 등산화 정도의 강도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암릉이 많은 악산에서는 약간의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앞쪽부분이나 앞쪽의 사이드부분이 발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면 스크래치라도 잘 없어야하는데 스피드고트 4는 스크래치테이프의 접착력 이슈가 있었습니다. 저도 제이선님이 가지고 계신 주황색 모델과 같은 호카가 있는데, 주왕산 전체를 25킬로정도 뛴 이후에 스크레치 테이프가 일어나서 A/S를 받았었습니다. 본사에 물어보니 같은 종류의 수리요청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등산이나 하이킹이 목적이라면 비브람 메가 그립을 호카 밑창에 붙인 스피드 모델보다는 밑창 전체가 비브람으로 되어있는 마파테 모델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이로인해 마파테 스피드모델이 스피드 고트 모델보다 발바닥 전체를 더 잘 지지해주는 느낌은 있지만 쿠션감은 상대적으로 조금 떨어집니다) 신발 갑피 전체 프레임 자체도 조금 더 단단하고, 앞코부분에 스크래치테이프도 스피드고트보다 내구성 있는 소재이고 봉제가 되어 있는 형태라서 상대적으로 발을 더 잘 보호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참고로 저는 마파테 스피드 2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임을 밝혀드립니다.
저는 작년 초 할인된 가격으로 13만원대 구입했었는데 산행시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정말 가볍고 착용감 좋고 발바닥이 편하고 접지력 뛰어나고.. 그런데 등산과 달리 파워워킹이나 달리기를 하면 미들창이 두꺼워 높은 관계로 균형 잡기 어려울 때도 있더라고요. 어쨋든 산행시 큰 불편없이 만족도 최곱니다.
오 딱 제가 찾던 신발이네요 제가 항상하는말이 짧고 빡센 산이 쉽고 긴 산보다 낫다고 말하는게 발에 엄청난 피로감때문이었는데 이제까지 발이 왜 아픈지도 모르고 당연히 등산하니까 아프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까 예전에 등산화없이 러닝화쿠션 좋은거가 더 등산에 좋았던거 같아서 그런걸 찾고있었는데 딱이네요
저는 댓글을처음드리지만 나름대로 성실하심이 있으신듯 해서 좋아읍니다 제가 유튜붕 하시는중 트레킹이라는분이 있는데 진정한 상업적 생각으로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호카호카 가 과연 일반적인 사람이 구입할수 있을까요 저는 악의의 댓글을 다는 사람은 아니지만 차라리 200 만원대를 하시는게 낮을수도 진정한 산을 좋아하는 분이 되시길? 돈많으면 좋은것 우리가 희말라야 산은 가는건 아니게지요 긴글 미안합니다
긴글이 미안하시다니요 오히려 저를 생각해서 말씀해 주시는 거라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제가 문맥을 정확히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높은 가격대 제품을 소개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신 것 같습니다. 가격이라는 것이 누구에게는 비싸고 누구에게는 상대적으로 저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품을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요. 이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새로운 등산화를 알아보는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피드고트5 구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농구에서 로우컷을 많이신는건 스몰라인업이 트렌드라서 뛰는 농구를 추구하기에 피로감을 줄여주는 편안한 로우컷을 많이 사용하고 확실히 농구나 등산 둘다 하는 저로썬 하이컷이 확실히 발목은 잘 잡아주는데 편한건 로우컷이 짱입니다.
13:00 트레일은 내리막을 뛰는 경우에 앞쪽으로 하중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발바닥이 신발 인솔에서 앞쪽으로 밀리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토박스가 있다거나 사이즈를 크게 신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산화도 마찬가지이지만 호카도 내리막에서 발이 신발 앞부분의 갑피쪽으로 밀려서 발가락에 압박을 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의 혀와 신발끈을 묶는 부분이 상당히 발등의 윗부분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앞쪽 갑피는 약할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소재의 특성도 그렇고 스피드를 내야하는 트레일러닝화의 특성상 앞쪽을 딱딱하게할 경우 발가락쪽의 추진력을 포기해야해서 발가락을 보호할 수 있는 등산화 정도의 강도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암릉이 많은 악산에서는 약간의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앞쪽부분이나 앞쪽의 사이드부분이 발을 충분히 보호할 수 없다면 스크래치라도 잘 없어야하는데 스피드고트 4는 스크래치테이프의 접착력 이슈가 있었습니다. 저도 제이선님이 가지고 계신 주황색 모델과 같은 호카가 있는데, 주왕산 전체를 25킬로정도 뛴 이후에 스크레치 테이프가 일어나서 A/S를 받았었습니다. 본사에 물어보니 같은 종류의 수리요청이 많았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등산이나 하이킹이 목적이라면 비브람 메가 그립을 호카 밑창에 붙인 스피드 모델보다는 밑창 전체가 비브람으로 되어있는 마파테 모델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이로인해 마파테 스피드모델이 스피드 고트 모델보다 발바닥 전체를 더 잘 지지해주는 느낌은 있지만 쿠션감은 상대적으로 조금 떨어집니다) 신발 갑피 전체 프레임 자체도 조금 더 단단하고, 앞코부분에 스크래치테이프도 스피드고트보다 내구성 있는 소재이고 봉제가 되어 있는 형태라서 상대적으로 발을 더 잘 보호하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참고로 저는 마파테 스피드 2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관적인 의견임을 밝혀드립니다.
제가 산에서 달리기는 잘 안 하다보니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잘 보완해주는 댓글인거 같네요~ 소중한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와 영상 감사드립니다!
곧 스피드고트5가 나온다고 하는데 구매시 도움이 될꺼 같네용 감사합니다
역시 산행가이드 원티어!!👍
모든 장비라는 것이 어느 정도 시행착오를 겪은 후 결국 본인에게 가장 맞고 또 만족하면 그게 최고죠^^
참고로 저도 일반 등산화외에 트레일화인 Altra LonePeak을 신고 있어서 썬님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장비는 정말 자기가 만족하는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 찾아가는 과정이 쉽지가 않아서 그렇지 ㅎㅎㅎ
이게 미드컷도 나오는군요
저도 등산화를 새로 구매해야 해서 고민하던 중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솨요 👍
제가 살 땐 없었는데 영상 만들라고 찾아보니 모델이 많아졌더라고요~
등산화는진짜 산행에있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ᆢ다음 등산화는 한단계올려봐야지 생각하고있었습니다ᆢ구입할때 잘참조해서 구매해보겠습니다ᆢ좋은정보감사해요^^
맞아요 등산화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근데 요즘 등산화는 너무 잘 나와서 대부분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설명내용중..발등 아니곳 발뒤꿈치인듯요..😁
호카오네오네는 사랑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아 다시 보니 왤케 발등이라고 했을까요 ㅠㅠ 너무 부끄럽네요. 수정하기도 힘들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ountainJSun 제이선님 영상본 후 뽐뿌와서 고어텍스도 하나 질러 버렸습니다.😁
자세한 후기 영상 감사해요~!ㅎ
지금쯤이면 신고 다니신지 1년 반정도 되셨겠네요. 마일리지도 상당하실텐데 신발이 4~500km정도는 접지력이나 내구성이 잘 버텨주는 편인가요?
저도 속공을 즐기는 타입이다보니까 요즘 신발에 신경을 좀 써야하지 싶어서 이쪽이나 테크니카 마그마 쪽을 보고 있거든요.
만 2년 됐는데 갑피는 괜찮은데 아웃솔이 달아서 접지력이 떨어지네요~ 와이드 버젼은 보내주고 노멀버젼으로 사용 중입니다 ㅎㅎ
어디서 구매하나요?
15:40 미드솔이 두껍고 앞뒤가 들린 형상은 러닝화의 전형이죠. 스피드고트가 트레일러닝화라는 아이덴티티..
제가 그 아이덴티티를 무시했네요~ ㅎㅎ 비록 트런은 거의 안 하지만 아직도 가장 즐겨신는 신발입니다. ㅎㅎ
@@MountainJSun 저런 형상 덕분에 워킹이나 러닝시에 힐스트라이크도 막아주고 발구름 동작도 자연스레 도와줘서 좋더라구요ㅎㅎ
제품리뷰 및 산행후기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호카신고 불수사도북 완주했는데 발바닥이 전혀 아프지 않더라구요
저는 작년 초 할인된 가격으로 13만원대 구입했었는데 산행시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정말 가볍고 착용감 좋고 발바닥이 편하고 접지력 뛰어나고.. 그런데 등산과 달리 파워워킹이나 달리기를 하면 미들창이 두꺼워 높은 관계로 균형 잡기 어려울 때도 있더라고요.
어쨋든 산행시 큰 불편없이 만족도 최곱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ㅎㅎ 저만 중심을 못잡나 그랬네요 ㅋㅋ
항상 산행에 좋은 정보 얻고있답니다.감사드리고요.
궁금한게 담주에 춘천 오봉산에 갈려하는데 뱃길말고 자차길은 없는가해서요. 늘 건강하세요.
오봉산은 제가 아직 못 가봐서 ㅠ.ㅠ 가보고 싶은 코스인데 조만간 다녀와서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
@@MountainJSun 넵 알겠습니다.
들머리를 청평사 말고,,청평사주차장 에서 올라가시면 배 안타도 된다고 알고 있어요.
(청평사와 청평사주차장은 거리가 꽤 떨어져 있습니다)
저도 곧 춘천 오봉산 갑니다.
다녀와서 댓글 남길수 있으면 남길게요^^*
@@파도바람 댓글 감사드립니다.
안전산행하세요.
청평사주차장에서 올라가면 진짜 힘듭니다. 소양강댐 주차장에 차 대시고, 콜택시타고 배후령고개에서 내리셔서 그쪽에서 오봉산 타시고 청평사로 내려와서 소양호 유람선 타고 나오는 코스 추천드립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산 파랑새 능선..을 알고싶은데 정보가 많지 않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새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비법정탐방로는 잘 안가다 보니 파랑새 능선은 잘 모르네요~ 죄송합니다.
@@MountainJSun 아닙니다. 답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등산화 정보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안산&즐산하세요~
고어텍스가 적용되지 않은 것이 오히려 강점이네요 여름에 통기성을 고려하면.최고일 것 같습니다
고어텍스 들어가면 아무래도 통기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오 딱 제가 찾던 신발이네요 제가 항상하는말이 짧고 빡센 산이 쉽고 긴 산보다 낫다고 말하는게 발에 엄청난 피로감때문이었는데 이제까지 발이 왜 아픈지도 모르고 당연히 등산하니까 아프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까 예전에 등산화없이 러닝화쿠션 좋은거가 더 등산에 좋았던거 같아서 그런걸 찾고있었는데 딱이네요
발바닥에 피로를 많이 느끼신다면 호카는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될거에요~ 실착해볼 수 있는 곳도 꽤 있으니 한 번 방문해 보세요~
저도 발가락 돌에 찍히고 1분간 그자리에서 절규했는데^^;; 리뷰 대부분 공감합니다^^.
아 진짜 발가락 찍는거 너무 아프더라고요 ㅠ.ㅠ 숨이 멎는듯한 느낌 ㅋㅋㅋ
아니 스피드고트를 2개나 가지고 계시다니요 한쪽씩 신고 다니시는건가요? 부럽.. ㅎㅎ 하나는 제게 방출하시죠! ㅋㅋㅋ
형...
@@문성인-l7w 엌 여기서 또 뵙네요 ㅋㅋㅋ
ㅎㅎ 일반 모델을 샀다가 좀 불편해서 하나 더 샀네요. 내놀라고 했는데 안 팔리더라고요 ㅋ 금방 닳을 거 같으니 제가 써야죠 뭐 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호카오네오네는 아직 BOA 제품은 없나보네요.
호카 중에 boa 제품은 저도 못 본 거 같네요~
이거 내구성 너무 안좋아요..
양옆부분 접히는쪽에 찢어져서 빵구가 납니다. 아마도 코팅이 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단순소개가아닌, 리뷰이면 이런단점을 꼭 설명 해주세요..등산 오래하니 엄지발톱 빠지고요..ㅠㅠ
J sun님~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등산화는
거의 캠프라인만 있어서
호카오네도 구입하고싶은데
어디서 구매하는게 좋은지 살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터넷 상에서는 brand.naver.com/hoka 여기서 구매하시면 되고요. 오프라인 매장은 검색해보시면 여기 저거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실착해보시고 구매하는 걸 추천합니다!
전문가 포스...많이 배워갑니다. 키커보이는게 제일 좋은 듯.ㅋㅋ
키커 보이는 효과는 확실합니다!! ㅋㅋ
저는 이에로v5, 페가수스 트레일2를 주력으로 등산할때 쓰고있습니다. 트레일런닝화4켤레로 등산다니는데 정작 등산화는 없다는거 ㅋㅋㅋ
ㅎㅎ 본인만 편하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저도 여름엔 거의 트레일 러닝 장비로 다니는데 뛰진 않아요 ㅋㅋ
캠프라인 블랙스톰 2년째 신고 있는데 그 무게는 정말 적응 안되네요 ㅠ 첨에 사놓고 1년정도 적응기가 필요할 정도 였으니까요
저도 호카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발바닥 이 몹시 아픈 관계로 구매해 보고 싶네요^^*
저도 이제 점점 무거운 장비들을 멀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맘에 드는 제품 고르시길 바랄게요~
신어보지 않은 신발인데
늘 궁금했던 신발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쯤은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트레일러닝 하는 분들한테는 인기가 꽤 좋은 모델인 거 같더라고요~
저는 블랙스톰 신다가 스피드고트 신고있는데... 신고다닐때마다 하산할때 자꾸 미끄러져 넘어지고 뭐에걸렸는지 순식간에 발목꺾여 넘어지고 난리도 아니네요 ㅠ 그래도 가볍고 통풍이 잘되고ㅠ 발피로도 적고.. 욕하면서 자꾸 손이가는 제품..ㅠㅠ
두달신었는데밑창다나갔어요30십주고구입했는데
아 그런가요? 전 10개월 정도 되었는데 아직 쓸만한데요 ㅠㅠ 근데 중창이 많이 너덜너덜 해져가더라고요~
저는 댓글을처음드리지만 나름대로 성실하심이 있으신듯 해서 좋아읍니다
제가 유튜붕 하시는중
트레킹이라는분이 있는데
진정한 상업적 생각으로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호카호카 가 과연 일반적인 사람이 구입할수 있을까요 저는 악의의 댓글을 다는 사람은 아니지만 차라리 200 만원대를 하시는게 낮을수도 진정한 산을 좋아하는 분이 되시길?
돈많으면 좋은것 우리가 희말라야 산은 가는건 아니게지요 긴글 미안합니다
긴글이 미안하시다니요 오히려 저를 생각해서 말씀해 주시는 거라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제가 문맥을 정확히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높은 가격대 제품을 소개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신 것 같습니다. 가격이라는 것이 누구에게는 비싸고 누구에게는 상대적으로 저렴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제품을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요. 이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거나 새로운 등산화를 알아보는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등산에는 좋지않음
그냥 동네걷기용정도
경험입니다
그런가요? 전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어서 주력으로 사용 중이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험악한 악자들어가는 산이아닌
가볍게 오르내리기에는 괜찮았어요
한라산 설악산 가면은 미드컷이상으로 바꿔보려구요
좋은영상 항상 감사해요~^^
10만되면 함께 등반기대할께여~👍
캠프라인 사려고 했는데
이걸로 해야겠네요
저도 발이 많이 아파서 ㅎ
둘 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보스테너님께 맞는 제품 구매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캠프라인은 암릉릿지산행에선 장점이 있어요. 문제는 장점이 그것뿐이라는것...
통기성부족, 쿠션제로, 산행거리길어지면 리얼 발바닥 불나요.
북한산처럼 대슬랩릿지나, 암릉릿지를 짧게 하신다면 캠프라인도 좋은 선택입니다^^
급 질문요.. , 제발이 255인데 호카는 몇미리 신어야 되요..?
보통 5미리 업하는데 신발은 언제나 그렇듯 신어보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앞 코 들뜸이 있네요~
혹시 코가 떠있는 모양을 말씀하시는 거면 런닝화 특성이라고 하더라고요~ 그게 아니라 발코 부분 밑창이 떨어지는 현상은 좀 고질적인 현상인것 같습니다. AS 문의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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