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서울의 몇몇 구에서는 투명페트병을 뚜껑도 분리해서 배출합니다. 근데 이렇게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해도 분류업체에서 다시 색 페트병과 섞인다고 합니다.. 투명페트병을 따로 처리하고 가공할 설비가 없어서요.. 그냥 분리하고 운반하는 행정력을 낭비하는거죠. 정책을 그저 시행부터 하는게 아니라 재활용을 하는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조치를 취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매립지 견학 갔을때 교육? 받은건 우리나라 땅덩어리가 작고 땅이란 땅마다 주택이든 뭐든 들어와 있고 님비현상이 심하기때문에 쓰레기를 매립할수 있는공간이 극단적으로 적다고 합니다. 소각또한 마찬가지구요. 또한 분리수거를 가정에서 하게되면 매립지 내 분리하는 인력이 덜 들어가기 때문에 사회적 비용 절감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페트병 분리수거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유럽국가중 몇몇 나라는 페트병이나 유리병 수거함을 편의점이나 마트에 설치하고 반납할때마다 25센트(대충 250원)씩 주던데 그러니까 되게 수거율 좋던데 우리나라도 빈 병 수거하고 돈 주는 기계가 설치돼있긴 하지만 너무 적어서 활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그런 시설만 확충해도 병류 재활용 걱정은 많이 해소될듯
분리수거 열심히 하는거는…일반쓰레기 종량제로 돈받는 걸 안하다가 하기 시작하면서그 충격이 컸던거 같아용 ㅋㅋ 그것도 몇십년전 얘기지만… 그때 어이구 시상에 쓰레기 버리는걸 돈을 받는댜 하고 충격받은 어르신들이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그 행동을 당연하게 학습하면서 분리수거 빡시게 하는게 사회전반의 가치관으로 자리잡은게 아닐까 싶네용
쇠똥으로 철을 만드는건... 철을 만들기 위해 철광석에 고열을 가해야 되는데 그 에너지원으로 쓴다는 겁니다. 생각보다 오래전에 나온 개념인데 그전에는 돈이 안되다가... 이제는 저탄소때문에 하게 된거 같네요😂😂 쉽게 말해 소똥으로 스테이크를 만든 다는게 소똥으류 고기를 만드는게 아니라 소똥으로 불붙여서 마이야르를 한다 이말이야르~
7:00 우리나라가 분리수거에 제도적인 접근을 하는 이유는 환경오염에 대한 감수성이나 효과보다는 사회적 비용 때문일 겁니다. 분류비용 문제와 교차오염으로 인해 대부분 소각, 매립, 폐기되고 좁은 국토와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마땅히 처리할 곳조차 마련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앞선 이유로 국내 재활용 폐기물은 쓰레기와 함께 수출하여 타국에 버리면서, 그보다 더 많은 양의 폐기물을 수입하여 재활용 하는 중입니다. 따라서 재활용 분류 비용을 최소화하여 사회적 비용을 낮춤과 동시에 국내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프라를 갖춤으로서 사업적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거... 아닌가요? 환경문제에 있어 국가와 기업, 개인의 역할과 비중이 중요하지만,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도덕적 책무에 대한 요구가 외국보다 낮기에 국가와 개인이 떠맡고 있는 실정인 셈이죠.
분리수거정책은 재활용보다도 매립해야 하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면 일반쓰레기의 양이 줄어들지요. 국토가 좁다보니 매립지에 한계가 있다보니... 반면에 유럽, 그 중에서도 특히 영국이나 미국 같은 나라들은 그냥 매립해버리는 비율이 우리나라보다 한참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 외에 실제로 재활용을 하거나, 다른 나라, 특히 중국 등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사가서 재활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분리수거를 제대로 한다면 쓰레기 재활용에 드는 비용 자체가 감소하지요. 제대로 안 되어있으면 다시 분리하는 과정을 더 들여야 하니까요. 그래서 분리수거가 제대로 안 된 쓰레기는 쓰레기 재처리업계에서 수령을 거부한다고 합니다. 몇년 전부터 그런 경향이 심해졌지요. 그러니 지자체나 정부에서 늦게나마 분리수거 기준을 더 높이려는 거겠죠.
전 올해 방울토마토 4월에 다이소표 씨앗 심고 4그루에서 9월달부터 방울토마토 1kg정도 따먹었네요 지금 배란다에서 잘자라고 열매도 많이 열려 있어요 한 40개 정도, 내년 3월까지도 키울수 있을거 같네요 액비랑 상토 미량요소비료,퇴비 사고 공부하고 매일 열심히 물주면서 재밌게 키우고 있네요 다이소 방울토마토 씨앗이 난쟁이 방울토마토래요
주말농장도 필요없이 간단한 화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기꺼 써 봐야 키워 볼 만한건 기껏해야 허브 몇개와 상추 정도? ㅡㅡ; 고구마를 할 것도 아니고;; 높이 저 정도에 2단일꺼 같으면 고추도 불가능, 하다못해 들깨도 무리인지라... 허브랑 상추 때문에 200만원씩 쓰느니 그냥 말린 허브랑 집앞 마트에서 상추 5천원 어치 사는게 나을듯...
우리나라가 분리수거에 집착하는이유는 재활용의 어려움 때문 입니다. 원래 재활용쓰래기를 일부 중국에 비용을 주고 처리했었는데 중국측에서 2019년도부터 수입을 하지 않겠다 선언했습니다. 때문에 방대한양의 재활용 쓰래기가 계속하여 유치되었고, 재활용 업체의 분담량은 증가되었습니다.(재활용 업체마저 포기할수준으로) 그래서 2019년도12월25일부터 재활용선정의 기준을 세분화하였고 이를 실천하기위해선 세분화된 분리수거 방법을 지켜야되는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짜장면과 더불어 수고대비 판매가가 적은 메뉴들이 값어치가 올라가는 시장이 형성 되야 한다고 봐서 고든램지 버거 진출은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사실 쉑쉑이 오면서 수제버거의 퀄과 가격이 상승효과를 보는데 패스트 푸드의 저가화와 맞물려 좋은 순환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문제는 종사자들 현실적인 급여와 환경문제도 동반 상승했으면 해요
5%라는 통계를 하나의 조사만으로 신뢰할 순 없겠지만 5%여도 딱히 이상하진 않습니다. 특히 내가 그걸 말 꺼내서 득볼 거 없는 그런 것들은... 특히 질문 분위기에 따라 성당 교회 절 가아끔 가는 날하히 신자처럼 날라리 비건(예를 들어 남들 있을 때는 고기 먹지만 개인 식생활은 채식 위주라던가 하는 케이스)도 잡힐 수 있고 그래서 저런 류의 조사(음주 조사 등)는 보충을 위해 비건이라 생각하느냐의 질문에 더해 비건으로서 생활하는가를 질문에 같이 추가하는 경우가 많죠.
햄버거만 해서 5만원 짜리 버거 까지 먹어본 사람로서 2만 5천원까지가 버거의 한계였습니다. 그 이상은 옆에 근사한 다른 음식들이 같이 나오지 않으면 솔까 때려치고 다른거 시키라 말릴겁니다. 버거 먹으러 도시 반대편까지 거의 2시간 간적 있지만 (4일 연달아서 꿈에 나옴) 아무리 맛있어도 25000원 이상 내고 싶을 정도로 맛난 버거는 단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어요.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결과치를 시장의 인식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선에서 잘 조율해 (클라이언트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도출하는것이 여론조사회사의 노하우입니다. ㅇㅇ 분리수거는 한국이 전세계 2위입니다. 1위는 독일. 프라스틱을 에초에 5가지? 6가지였나 색상만 생산하도록 강제하고 모두 따로따로 분리수거합니다. 3위가 어디였는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여하튼 3위부터는 타는쓰레기/안타는 쓰래기만 따로 수거하는 수준. 결론 = 독일을 제외하면 쓰레기도 그냥 막 버리는것들(유럽)이 환경규제니 뭐니 한다.
비건음식은 싼거 먹으면 진짜 노맛 차라리 채소만 먹는게 더 좋아요..유럽살아서 비건음식이나 베지테리언 음식 접하고 많이 먹는데 진짜 가격에 비례한건 비건음식이 최고인듯 ㅋㅋㅋ 고기는 싼부위도 맛있는데 이건 싸면 진짜 맛 자체가 없어요ㅠㅠㅋㅋㅋㅋㅋ분리수거 집착은 한국이랑 일본 진짜 심하고 벨기에도 조금 집착있는데 한국이랑 일본 비교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서유럽 국가들은 그냥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다른 나라에 보내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쓰레기섬 나오고...
엥 외국이 분리수거를 열심히 안한다고..? 너무 외국=미국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독일이랑 동유럽쪽에는 마트에 수거함이 있어서 수거기계에 넣으면 무게나 갯수만큼 마트 dc쿠폰이 나와서 바로 쓸수 있던데. 덕분에 마트갈땐 장가방에 수거할거 챙겨갓다가 장보고 오고 시스템이 좋던데 . 잘하는데를 본받아야지 못하고 있는 문화를 굳이 본받을 필욘 없다고 생각함
250만명이면 진짜 비건이 아니라 채식 위주의 식단을 하는 사람들을 다 비건으로 친게 아닐까.. 비건은 생각보다 극단적으로 식사 조절하는 사람들인데
나도 이생각중
배지테리언도 다 종류가 나뉘어있는데
그냥 싸그리 채식주의자로 잡아서 통계내버린 느낌
비건은 단지 식단의 차이가 아니라 그들만의 동물에 대한 철학이 있는 사람들인데 한국에 250만이면, 골목마다 비건식당 있어야지
시장이 반응을 안하는데 무슨 국민의 1/20이 비건이야 ㅋ
@@또또또또-y3o 한국에 웬만한 식당은 비건식이 가능함
이미 서울의 몇몇 구에서는 투명페트병을 뚜껑도 분리해서 배출합니다.
근데 이렇게 투명페트병을 분리배출해도 분류업체에서 다시 색 페트병과 섞인다고 합니다..
투명페트병을 따로 처리하고 가공할 설비가 없어서요..
그냥 분리하고 운반하는 행정력을 낭비하는거죠.
정책을 그저 시행부터 하는게 아니라 재활용을 하는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조치를 취하는게 먼저 아닐까요.
ㄹㅇ 설비 같은 준비가 되고 정책이 따라와야되는데 이 나라는 정책만 만들어 놓고 그 뒤는 나몰라라임
맘마미안 기다리며 라이브 보고 일상 채널 보는 최고의 선택
비건도 그렇고 길러서 드셔보시겠습니까도 그렇고 도대체 모집단을 어떻게 잡았길래 저렇게 높은 수치가 나오는지 ㅋㅋㅋㅋㅋ
저런거 조사하는 애들이 대부분 비건들이니깐ㅋㅋ
태어나서 비건 실제로 본 적 한번도 없는듯,,,
비건시장이 갑자기 흥하니까 비건이랑 베지테리언이랑 구분을 잘 못 하는 걸 수도
트위터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수치를 잘 뽑아 주는게 여론조사 회사의 노하우.....
분리수거는 진짜 국민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기업들을 때리면 될일을... 우리나라 만큼 잘하는나라는 일본정도인데
분리수거해도 재활용되는 게 없다는게 흠 괜히 우리나라에서 일본 재활용페트병 수입하는게 아님
대기업 무서워서 국민들 때림
기업탓만 하는 좌파스러운 생각 잘봤습니다 ^~^
@@동탄보안관-i3b 논리가 안돼니 정치를 끌어드리는 흑백논리 잘 봤습니다
오..... 뭐만하면 좌 우 나누는 사람은 볼때마다 신기함
@@킹받음-h8b 나도 나누는 기준이 어떤지 잘 모르겠음
@@킹받음-h8b 자기맘에 안들면 반대진영 사람임
투명페트병 분리수거가 완전 무의미하던데
아무리 아파트,주택에서 따로 분리하고 모아놔도 쓰레기차가 욌을때 일반 재활용과 투명 재활용을 같은곳에 그대로 담아가는걸 보고 개뻘짓이라는걸 깨달았음...
헐 진짜요,,? 충격,,,,
ㄹㅇ 이거 아침에 봤는데 허탈했음
@@moomin436 쓰레기차가 분리해서 가져가도 정작 대부분의 수거업체에 분류설비가 안되어 있어서 일반하고 투명 함께 처리하는 곳도 많음
@@itwasjustbored 엥ㅜㅠㅠ 그럼 왜 도대체 투명이랑 나눠서 모으는거에요? 요즘 페트병 비닐 없이도 나오던데 다 소용없네요,,ㅠㅠㅠㅠ
쓸대없는 분리수거 많이 하는데 대부분 처리가 편하다네요 그냥 페트병 이면 페트 같이 생긴건 다 넣고 페트+철 섞인거도 넣는데 색 구분까지 하면 정해진 페트만 넣어서 나중에 처리가 편하데요
매립지 견학 갔을때 교육? 받은건 우리나라 땅덩어리가 작고 땅이란 땅마다 주택이든 뭐든 들어와 있고 님비현상이 심하기때문에 쓰레기를 매립할수 있는공간이 극단적으로 적다고 합니다. 소각또한 마찬가지구요.
또한 분리수거를 가정에서 하게되면 매립지 내 분리하는 인력이 덜 들어가기 때문에 사회적 비용 절감 문제도 있다고 합니다
그냥 고든렘지버거는 타켓층이 다르다고봄
판초밥과 오마카세, 정식집과 한정식이 같은 음식이지만 다르듯이...
@@user-hebsjkammman227 평소에 1~2만원 초밥만 먹는 사람한테는 20~30하는 하이엔드 스시집들 이해를 못해도 예약하기도 힘들정도로 장사 잘됨
그냥 노리는 수요층이 다른거
@@user-hebsjkammman227 ???:누가 한끼에 몇십만원하는 파인다이닝먹냐 그돈으로 뜨끈한 국밥먹지 ㅋㅋㅋ
@@user-hebsjkammman227 돈 많은 사람들은 호텔에 수십만원짜리 햄버거도 먹는데
@@siro7774 그 사람들도 7000원 콜라는 잘 안마시더라...
@@HolxKo 가성비충들 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용 재배기가 안되는 이유 : 길러서 드실만한 분들은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충분히 드루이드의 역할을 하고 계시기 때문
페트병 분리수거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유럽국가중 몇몇 나라는 페트병이나 유리병 수거함을 편의점이나 마트에 설치하고 반납할때마다 25센트(대충 250원)씩 주던데 그러니까 되게 수거율 좋던데
우리나라도 빈 병 수거하고 돈 주는 기계가 설치돼있긴 하지만 너무 적어서 활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그런 시설만 확충해도 병류 재활용 걱정은 많이 해소될듯
저도 이거 해외에서 촬영한 프로그램 같은데서 나오면 우리나라에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소주병 맥주병만 마트에서 수거 받는거 빼고는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그거 지방에 설치했는데 병에 담배꽁초및 쓰레기를 그득그득 담아서 답이 없어서 철수함
그냥 주는게아니라 구매할때 원금액+병값 을 지불해야되는 시스템이에요 ㅜㅜㅜ 구기거나 흠집나면 안되서 더 까다롭습니다 ㅠㅠ
우리나라는 날로 쳐 먹을라고 그런거 설치 안하는겁니다.
우리나라도 간혹 마트에 술병을 수거하는기계가있습니다 다만 가져가는 수거에비해 돈이적다는 단점이...
승빠가 요식업계에서 일도 했었고 영어도 할줄 아니까 인터뷰했으면 질 좋은 건텐츠 나왔을것 같은데 아깝다
분리수거 열심히 하는거는…일반쓰레기 종량제로 돈받는 걸 안하다가 하기 시작하면서그 충격이 컸던거 같아용 ㅋㅋ 그것도 몇십년전 얘기지만… 그때 어이구 시상에 쓰레기 버리는걸 돈을 받는댜 하고 충격받은 어르신들이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게 되었고,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이 그 행동을 당연하게 학습하면서 분리수거 빡시게 하는게 사회전반의 가치관으로 자리잡은게 아닐까 싶네용
결국 현시점으로 생각해보면 타국가는 매립면적이 많은반면 우리나라는 인구대비 땅덩이도 좁아서 최대한 재활용하기도 해야돼요
점점 쓰레기 수출길도 막혀가고있어서 더더욱 재활용을 명확히 구분하고, 재활용가능한 포장 필요성이 증가되고있습니다
사실 준내큰 일반쓰레기 봉투사면 별로안비싸서 편함
1:30 이 식감 때문에 곤약밥을 할 때도 그냥 쌀이랑 일정 비율로 섞어서 드시더라고요. 당뇨 환자분들도 그렇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도 그렇고...
외국 가보면 비건이 왜 있는지 알 수 있음. 음식 밸럭스가 육식쪽으로 치우쳐있는 경우가 많아서 처음엔 고기 많이 먹고 가야징ㅎ 이러다 어느순간 비건메뉴 시키고있음ㅋㅋㅋㅋ
선택적 비건이면 채식을 포기할 수 있겠지만 체질상 비건은...그저 화이팅...
어느정도 중복가입 가족명의 등등 부풀려진 부분은 있을 수 있겠지만 통계가 아주 허황됐다라기 보기도 힘든게 비건제품 진짜 많이나오는중임 편의점에도 그레인이니 뭐니하면서 굉장히 공격적으로 나오는수준
외국은 분리수거 기계화가 엄청 잘되어 있습니다. 대충 버려도 기계들이 분리수거를 엄청 잘해요 특히 미국 ㅇㅇ 우리나라는 사람이 손으로 하는거라 분리수거를 해서 버려도 효율이 안나오는거예요 기술차이인거죠
6:24 대창먹는 중인데 군침이 싹 도네요. 감사합니다.
진심 러시아 갔을때 분리수거하고 조롱 받음...ㅋㅋㅋ 분리수거 해도 분리수거함이 없는데 어디 버릴꺼냐고 ㅋㅋㅋㅋㅋ
습관적으로 분리수거하고 당황 ㅋㅋㅋㅋ
쇠똥으로 철을 만드는건... 철을 만들기 위해 철광석에 고열을 가해야 되는데 그 에너지원으로 쓴다는 겁니다.
생각보다 오래전에 나온 개념인데 그전에는 돈이 안되다가... 이제는 저탄소때문에 하게 된거 같네요😂😂
쉽게 말해 소똥으로 스테이크를 만든 다는게 소똥으류 고기를 만드는게 아니라 소똥으로 불붙여서 마이야르를 한다 이말이야르~
7:20 우리나라가 그만큼 쓰레기매립 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거죠..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만큼 쓰레기 매립지가 포화상태에 추가 지정하기 어려운나라도 손에 꼽을만큼 없어요.
우리 집은 김치에 젓갈 없이 김치 담그셨는데. 바다가 없는 충북이라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지. 그래서 그런지 우리집이 비린내에 취약했고 젓갈은 성인이 한참 지나서 먹을 수 있었는데.
사실 바다가 없는 내륙이나 젓갈 쓰지 해안가로 갈수록 젓갈같은거 안씁니다
맞음맞음 사실 내륙이 더 젓갈 씀. 실제로 유명한 젓갈 시장도 알고보면 내륙에 많음. ex) 논산 강경 젓갈 시장
@@batirohmus6014 ??????전라도 김치는 오징어도 들어가고 생선도 들어가고 젓갈을 때려 부음
@@batirohmus6014 부산 사람인데 젓갈 넣어서 담갔는데
젓갈여부는 내륙 바다보단 위도 즉 온도차이때문 아닐까요
7:00 우리나라가 분리수거에 제도적인 접근을 하는 이유는 환경오염에 대한 감수성이나 효과보다는 사회적 비용 때문일 겁니다. 분류비용 문제와 교차오염으로 인해 대부분 소각, 매립, 폐기되고 좁은 국토와 높은 인구밀도로 인해 마땅히 처리할 곳조차 마련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앞선 이유로 국내 재활용 폐기물은 쓰레기와 함께 수출하여 타국에 버리면서, 그보다 더 많은 양의 폐기물을 수입하여 재활용 하는 중입니다. 따라서 재활용 분류 비용을 최소화하여 사회적 비용을 낮춤과 동시에 국내 재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인프라를 갖춤으로서 사업적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거... 아닌가요? 환경문제에 있어 국가와 기업, 개인의 역할과 비중이 중요하지만,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의 도덕적 책무에 대한 요구가 외국보다 낮기에 국가와 개인이 떠맡고 있는 실정인 셈이죠.
고든램지 쉐프랑 비대면으로라도 인터뷰 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너무 아쉽네용 ㅠㅠㅠㅠ 램지옹 다시 돌아와줘..!!
6:35 쇠똥에서 쇠로 만드는 거는
어법상으로 가능하지만 기술적으로 불가능한데 ㅋㅋㅋㅋㅋㅋ
0:36 이번 아이스크림은 그래도 멀쩡한 게 나왔네
똥에서 성분빼는게 아니고 쇠녹일때 연료를 마른똥으로 쓴다는거
인구조사는 통계청처럼 공신력 있거나 대중들한테 신뢰받을 수 있는 기관에 하는 것이 믿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런 설문조사는 대개 특정 질문만 가지고 비건이다 아니다를 판별하는 것이라
전세계적으로 비건 인구가 약 5000만 명에 가깝다고 하던데 그 중에 250만이 한국에 있다.....?? 뭔가 검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비건들 수가 생각보다 많다는 생각이 들지만 고기를 리뷰하는 방송에서 여러분중 200명이 비건이다라는 건 잘못된 비유
일단 (비건인들의 가족과 친인척)-(알레르기 있는사람, 비건)
= 5%
이 기준으로 잡고 조사하니까
비건인구가 많이 잡히지
제대로 조사하면 1만명중 1~2명 잡힐듯
스님 포함
협회에 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 250만이라고 하는데, 거기에 실제 비건이 얼마나 되는가가 관건이죠. 어중이떠중이들도 가입했을 가능성도 감안해야.
비건 김치는 감칠맛 내려면 간장같은건 별로고, 토마토 페이스트 같이 감칠맛 있고 좀 신거 쓸꺼 같은데
분리수거정책은 재활용보다도 매립해야 하는 쓰레기의 양을 줄이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확실히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면 일반쓰레기의 양이 줄어들지요. 국토가 좁다보니 매립지에 한계가 있다보니... 반면에 유럽, 그 중에서도 특히 영국이나 미국 같은 나라들은 그냥 매립해버리는 비율이 우리나라보다 한참 높다고 들었습니다. 그 외에 실제로 재활용을 하거나, 다른 나라, 특히 중국 등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사가서 재활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분리수거를 제대로 한다면 쓰레기 재활용에 드는 비용 자체가 감소하지요. 제대로 안 되어있으면 다시 분리하는 과정을 더 들여야 하니까요. 그래서 분리수거가 제대로 안 된 쓰레기는 쓰레기 재처리업계에서 수령을 거부한다고 합니다. 몇년 전부터 그런 경향이 심해졌지요. 그러니 지자체나 정부에서 늦게나마 분리수거 기준을 더 높이려는 거겠죠.
근데 고든램지버거 이름때문에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긴 함
지금은 먹고싶어도 못먹음 예약인원미침
@@asadaea 혼자 개돼지 취급 당했다고 망상에 빠지셨네
@@또또또또-y3o 센^^
03:14 으아아아.... 고든램지 인터뷰 성사 못된건 정말 아쉽다...ㅋㅋㅋㅋ
7:16 ㄹㅇ 뭐가 효과가 있는지 정확하게 명시를 해줬으면 함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분리수거나 환경 관련된 부분은 사람들한테 강제로 시키기보단 관련업체를 활성화하서 광고나 홍보 같은걸 같이 하면 고용관련해서 일자리 창출도 되고 여러모로 사용자나 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항상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전 올해 방울토마토 4월에 다이소표 씨앗 심고 4그루에서 9월달부터 방울토마토 1kg정도 따먹었네요 지금 배란다에서 잘자라고 열매도 많이 열려 있어요 한 40개 정도, 내년 3월까지도 키울수 있을거 같네요 액비랑 상토 미량요소비료,퇴비 사고 공부하고 매일 열심히 물주면서 재밌게 키우고 있네요
다이소 방울토마토 씨앗이 난쟁이 방울토마토래요
5:00 이거 서울대에도있어용
만약 성사되었더라면 독설의 아이콘 고든램지 vs 벤과 권의 수제자... 상상만해도 웅장하다
가정용 식물제배기는 미국서 대마초가 합법화된 후부터 사먹는게 비싼 대마를 직접 길러피는데/ 원하는 종의 대마를 키우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ㅋㅋ
tmi 분리수거는 탁상공론임... 우리가 열심히 분리해서 내놓으면 수거업체는 한방에 실어가기때문에 분리하나 안하나 똑같음
라스베가스에서 먹어 본 고든램지 버거는 너무 맛있어요. 기대되요
영국 살았어도 다른 햄버거집 맛있는데 많아서 고든램지 버거를 굳이 안갔습니다~
직접키워서먹는~ 기계?를 렌탈로 사용하고있는데 제법 잘 자라고 먹을만치 자라서 샐러드나 쌈으로 잘 먹고있습니다 렌탈을 이용하세요!
렌탈은 기계관리도 해준다구요!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는 투명페트병을 재활용해서 옷 등을 만들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현재 투명페트병이 없어서 일본에서 수입해오고 있다고 하고요. 단순히 환경보호 목적만 있는건 아닌거 같네요.
근데 정작 분리수거해서 처리되는 과정은 그냥 통합처리되더라구요.
막상 아파트에서 투명이랑 색있는패트병 분류해서 버려도 수거한곳에서 다 섞어버리니 사실상 따로버리나 같이버리나 그게그거인셈.
아마 그렇게처리되다보니 투명패트가 부족해서 오히려 수입하는건지도 모르겠네요.
고든램지 런던 첼시에도 갔지만, … 비둘기요리는 맛있었어요
해외는 80% 정도 소각하기 때문에 분리수거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함.
우리나라는 소각장 만들면 동네가 난리 나기 때문에 못한다는...
주말농장도 필요없이 간단한 화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저기꺼 써 봐야 키워 볼 만한건 기껏해야 허브 몇개와 상추 정도? ㅡㅡ; 고구마를 할 것도 아니고;;
높이 저 정도에 2단일꺼 같으면 고추도 불가능, 하다못해 들깨도 무리인지라...
허브랑 상추 때문에 200만원씩 쓰느니 그냥 말린 허브랑 집앞 마트에서 상추 5천원 어치 사는게 나을듯...
대체 비건이 어떻게 5%나 돼 ㅋㅋㅌㅋㅋㅋ
06:49 제주도는 하고 있던거네요
우리나라가 분리수거에 집착하는이유는 재활용의 어려움 때문 입니다. 원래 재활용쓰래기를 일부 중국에 비용을 주고 처리했었는데 중국측에서 2019년도부터 수입을 하지 않겠다 선언했습니다. 때문에 방대한양의 재활용 쓰래기가 계속하여 유치되었고, 재활용 업체의 분담량은 증가되었습니다.(재활용 업체마저 포기할수준으로)
그래서 2019년도12월25일부터 재활용선정의 기준을 세분화하였고 이를 실천하기위해선 세분화된 분리수거 방법을 지켜야되는겁니다.
우리나라가 인구밀도가 빡세서. 땅크기대비 많은양이 나오기때문에, 분리수가 안하면 쓰레기 감당 안된다고 아는데. 분리수거를 빡세게 해도 쓰레기 수출 막히자마자 난리피는거보면 맞는듯.
아 램지 인터뷰 날아간 건 너무 아깝다ㅠㅠ
생각보다 김치담글 때 액젓류 안넣고 맛있게 담글 순 있어요. 단, 빨리 익고, 익으면 맛이..음.. 녜 진정한 고수 아닌 이상 맛이 없슴돠.. 외할머니가 액젓류 하나 안넣고 익어도 맛있게 담그셨는데.. 그 비밀은 아무도 모름..
2:12 목진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블리 핫불닭 진짜 최고에요.
맵찔이도 불닭 먹을 쑤 있다!!!!🤩
라고 당당히 외칠 수 있습니다 👻
가축 변을 연료로 쓰는건 이미 아프리카에서 하던거넹
근데 효율이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심지어 그쪽은 풀을 주로 먹여서 변에 소화 안된 섬유질들이 풍부한데 우리나라 가축은...
레스토랑에 키워서 재료로 사용하고 이런건 업체에서 협찬주면 너무 좋겠어요~
혹시 승빠 고든램지버거 몇시에 방문하시는지 아시는분??
분리수거 자체는 전에도 잘 됬죠. 문제는 재활용률이 4퍼센트정도라는거...
진용진님한테 분리수거에 대해 알아봐달라고 해야할듯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짜장면과 더불어 수고대비 판매가가 적은 메뉴들이 값어치가 올라가는 시장이 형성 되야 한다고 봐서
고든램지 버거 진출은 좋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사실 쉑쉑이 오면서 수제버거의 퀄과 가격이 상승효과를 보는데
패스트 푸드의 저가화와 맞물려 좋은 순환이라고 보고있습니다
문제는 종사자들 현실적인 급여와 환경문제도 동반 상승했으면 해요
미니 텃밭? 텃밭이라기에도 거창한 화분 몇개 베란다에만 심어도 식구들 먹을 쌈채소정도는 충분히 키울수 있음 초1때 하던 화분 키우기와 난이도 동급인 소소한 취미수준인데 굳이... 무슨 냉장고 건조기급의 가격을 주고 살 사람이 많지는 않을듯
7:10 칠성 사이다 뚜껑은 초록인데 분리해야 하네....
비건들은 왜 고기처럼 만들어서 먹을라고 할까? 웃긴거 같음
그냥 산나물에 밥비벼 먹으면 될걸
콩고기니 무슨고기니 고기맛을 잊지 못하는거 아닐까?
5%라는 통계를 하나의 조사만으로 신뢰할 순 없겠지만 5%여도 딱히 이상하진 않습니다. 특히 내가 그걸 말 꺼내서 득볼 거 없는 그런 것들은...
특히 질문 분위기에 따라 성당 교회 절 가아끔 가는 날하히 신자처럼 날라리 비건(예를 들어 남들 있을 때는 고기 먹지만 개인 식생활은 채식 위주라던가 하는 케이스)도 잡힐 수 있고
그래서 저런 류의 조사(음주 조사 등)는 보충을 위해 비건이라 생각하느냐의 질문에 더해 비건으로서 생활하는가를 질문에 같이 추가하는 경우가 많죠.
식물 배양기는 실험용 배양기 산다면 대용량에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ㅎㅎ
햄버거만 해서 5만원 짜리 버거 까지 먹어본 사람로서 2만 5천원까지가 버거의 한계였습니다. 그 이상은 옆에 근사한 다른 음식들이 같이 나오지 않으면 솔까 때려치고 다른거 시키라 말릴겁니다. 버거 먹으러 도시 반대편까지 거의 2시간 간적 있지만 (4일 연달아서 꿈에 나옴) 아무리 맛있어도 25000원 이상 내고 싶을 정도로 맛난 버거는 단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어요.
클라이언트가 요구하는 결과치를 시장의 인식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선에서 잘 조율해 (클라이언트가) 만족할만한 결과를 도출하는것이 여론조사회사의 노하우입니다. ㅇㅇ
분리수거는 한국이 전세계 2위입니다. 1위는 독일. 프라스틱을 에초에 5가지? 6가지였나 색상만 생산하도록 강제하고 모두 따로따로 분리수거합니다. 3위가 어디였는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여하튼 3위부터는 타는쓰레기/안타는 쓰래기만 따로 수거하는 수준. 결론 = 독일을 제외하면 쓰레기도 그냥 막 버리는것들(유럽)이 환경규제니 뭐니 한다.
떡볶이 한번 먹는다 생각하고 가면 가성비 ㅆㅅㅌㅊ
딱 오늘이네... 맛 어떠셨을지 궁금합니다
분리수거에 집착하는 이유는 땅덩어리가 작기 때문이죠.
매립 할 땅이 없으니까
진짜 저거 LG 길러서 드시겠습니까
너무 가격측정을 잘못 한것 같음
진짜 레알
사서 드세요임
영국에서는 분리수거 안하던데 그냥 막 버리면 기계가 알아서 어느정도 분리해주기 때문이더라
10년전에 고든램지가 비건 유행지난지가 언젠데 비건식 준비하냐고 그랬던거 기억나는데
분리수거 해봤자 몇몇 수거업체에서 수거해 가면서 트럭에 넣을 때 다 섞어서 담아버려서 무쓸모....
비건음식은 싼거 먹으면 진짜 노맛 차라리 채소만 먹는게 더 좋아요..유럽살아서 비건음식이나 베지테리언 음식 접하고 많이 먹는데 진짜 가격에 비례한건 비건음식이 최고인듯 ㅋㅋㅋ 고기는 싼부위도 맛있는데 이건 싸면 진짜 맛 자체가 없어요ㅠㅠㅋㅋㅋㅋㅋ분리수거 집착은 한국이랑 일본 진짜 심하고 벨기에도 조금 집착있는데 한국이랑 일본 비교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서유럽 국가들은 그냥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다른 나라에 보내버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쓰레기섬 나오고...
7:00 저번에 분리 분해 하는 기계가 없다고 나왔는데 뭘또 나눠서 재활용해;; 공장이나 기계를 들여 오고 말이나 하던가;
김치가 다른 나라의 채소절임과 차별화 되는 이유가 동물성 재료가 들어가는 채소절임이라 그런거 아닌가?
분명 찾아보면 있겠지만, 김치처럼 대중화 된 동물성재료의 채소절임은 없을거 같아서 해본말임.
재활용 중요하긴 한데 미국 같은 곳에서 버리는양을 생각해보면...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길러서 먹는 기계는 기술혁신으로 가격이 확 줄어들면 충분히 킹능성있는 얘기같긴 하지말입니다
근데 적어도 저기서 반값은 돼야 살듯
쓰레기 분리배출 백날 해봐야
수거하는 과정에서 다 잡탕됨;
결국 쓰레기 업체에 도착해서 다시 분류작업함
물론 쓰레기 배출시에 분리배출하면 업체의 과정이 조금 들어줄수있을꺼 같긴한데 그걸 왜 개인에게 강요하는지 도통 노 언더스탠드
그래도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ㅠㅠ 고든램지 이름값이 있잖아요
셰프의 시그니쳐 고든램지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문의 오류지 ㅅㅂ 비건이 인구의 5프로라는 통계는 대체 어케 나오는거냐 ㅋㅋㅋㅋ
20명중 1명이라기 보다 20명중에 하나도 없는데 비건 음식 먹어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20명중 1명인거 같은데요?
분리수거는 우리나라가 국토가 작고 인구밀도가 높아서 landfill이 까다로운 탓 아닐까요??
09:04 살 것같진 않지만 제 2의 스타일러가 될지 궁금은 하네요 ㅋㅋㅋ
비건 5프로 이런게 통계의 오류 인듯 지방사는 사람으로서 코로나 하루에 몇천명씩나오지만 정작 주변에 코로나 걸린사람은 코로나 시작부터 지금껏 두사람 뿐
전체적으로 보면 큰 숫자지만 체감되긴 어려운 ㅋㅋ
3만원 햄버거.. 2천팔백원 라면하고 비슷한 느낌 아닐까요? 가격적으로 클래스를 넘어선 제품이 얼마나 지속 가능할지는 좀...
비건 통계는 저건 말도 안되는 확대 통계의 표본이지.
표본을 그냥 비건들이 많은 표본들을 넣고 만든 거 아님?
엥 외국이 분리수거를 열심히 안한다고..? 너무 외국=미국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독일이랑 동유럽쪽에는 마트에 수거함이 있어서 수거기계에 넣으면 무게나 갯수만큼 마트 dc쿠폰이 나와서 바로 쓸수 있던데. 덕분에 마트갈땐 장가방에 수거할거 챙겨갓다가 장보고 오고 시스템이 좋던데 . 잘하는데를 본받아야지 못하고 있는 문화를 굳이 본받을 필욘 없다고 생각함
기글 쌀은 어떻게 되가나요??
곤약 볶음밥 같은 건 맛이 없으면 스리라차 때려박으면 좀 나아지던데
식물재배기는 뻘짓 연구소라는 분이... ㄹㅇㅋㅋ
불닭볶음 러블리랑 라이트랑 다른점이 뭔지 궁금함🤔
저 채소 길러주는거 별로에요.... 관리도 힘들고 사먹는게 훨씬싸요...
지금은 집 창고에 박혀있다는...
고든램지가 전국의 버거가격 평균을 높이려 온건가?
@@tyuna6053 버거킹이 왜 비싼지는 사이즈보면 알수있는데 거기 주니어와퍼랑 롯데리아 맥날 일반버거랑 사이즈 똑같은건 암?
그거랑 뭔 상관
파인다이닝 같은거 아님?
패스트푸드랑 비교하긴 좀;
국내비건 250만명... 어떻게든 정치적 협상력 높이려고 사기친거같은데 사기도 적당히쳐야 믿을만하지
한국이 땅이 좁아서 매몰 하거나 하기가 힘들어서 그런 걸로 알고있어요 ㅋㅋ
근데 단팥 자체가 틀딱맛이라는 프레임이 씌여서 그렇지 애초에 단맛이라서 팥이 씹히는거 아니면 불호는 거이 없을거같은데
한국이나 동아시아처럼 팥 먹고 자란 나라에서나 아저씨들이 좋아하는거지 동아시아 밖으로 나가면 연령 성별 불문하고 팥 엄청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