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의 젊었을적의 땅꾼생활 에피소드는 듣기만해도 등골이 으쓱거립니다요 오메 생각만해도 무셔라 😊 호우주의보입니다 엄청난 비가 내리네요 구독자분들 시청자분들께서도 비 피해가 없으시도록 단도리들 잘하시자고유 비 내리는 오늘같은날은 부추전에 탁사발 한잔으로 잠시 심신도 쉬어 가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아? 뱀탕을 어떻게 만드는 것인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70년대 당시 나환자분들이 사회에 흡수가 되지 못하고 마을과 떨어진 곳에 움막을 지어놓고 살면서 뱀을 잡아 중요 생계수단으로 생활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당시 경북 상주 화령(속리산 자락)에 살았었는데---. 그때는 몸보신 할 거리가 없어서이기도 했지만 몸에 좋다고 뱀탕을 많이 먹고 또 취급도 많이 했습니다. 특히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었지요. 이제는 모든게 불법으로 간주 되는 세상이고 보니 어르신의 땅꾼 생활도 아득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이형설 선생님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도록 조심하시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MYWAY12-n4v 뱀은 찬 동물이라 열이 많은 체질은 맞는거 같습니다 오육십년 데로 초중시절 뱀이란 뱀은 제다 잡아다 약탕기 에 다려서 마시고 자랐지요 해병대 하사관 출신으로 월남전 을 거처 지금은 트럭커 로 칠십대 후반으로 아직은 건강합니다 고향 은 쌀이천 이면 지금은 광명시 에 살고 있습니다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그럼 도살장 직원들은 하루 소/ 돼지 몇백마리씩 잡는데 다 벌받는가 ㅋㅋ 횟집 사장님도 그러고^^* 몸이 아픈건 자기 관리가 안되거나 가족력인게 거의 60% 자기 관리 못 한게 40% 시골도 그렇지만 도시도 요즘 뱀 때문에 무지~~ 노이로제 걸려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요즘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은지 아십니까. 뱀으로 자기 합리화 하지 마세요 90년대 초반 시골 초딩들만 봐도 거의 하루에 뱀 3-5마리 기본 잡고 살았는데 어릴적 기억으로 합리화 하지 맙시다!^^* 고라니, 멧돼지, 뉴트리아등 잡는 사람 다 죽었겠네~
저도 들었지만 전쟁끌나고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셨데요.그때는 약도 없고 사람들이 뱀이 좋다고 해서 할머니 뱀도 쳐다보지도 못하셨는데 할아버지 위해 산에서 겨우 겨우 뱀한마리 겨우 잡아오셨나봐요 가마솥에 뱀을 넣고 익혔대요 나중에 가마솥 뚜껑을 열때 저희엄마가 뱀 죽은거 보려고 할머니 뒤에 숨어서 살짝 봤는데 꽈리 ? 틀고 목 딱 세우고 죽어있더래요.그거 너무 너무 놀래서 아직도 뱀 비슷한것만 보셔도 기겁하시네요.
1984년에 중1 때 입니다 산에 가다가 동네 형들이 우연히 뱀을 보았는데 살모사였습니다 우리는 그 때 3명이 그래도 본 게 있고 산골에서 살던 경험이 있어서 두 사람은 뱀을 누르고 있었고 한 사람은 싸리나물 껍질을 벗겨서 밧줄 처럼 만들어서 마을에 가져갔고 그걸 동네 어른이 팔아주었는데 3만 원 받았습니다 당시 핫도그 한 개에 50원 할 때니 그 뱀 한 마리에 핫도그가 600개니 엄청난 가치였네요 ~ 열심히 뱀 잡으려고 해도 무서워서 일부러 잡으러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보이면 죽이는 게 우선이라서 ~위험하다는 걸 알고
저 초등학교 때인가 그 보다 어릴 때인가 시골에서 뱀 잡는다고 산에 그물망을 길게 설치한 걸 본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길게 불편한 산에 그물망을 설치한게 대단하다고 생각됨... 지금은 세월이 가서 그물 기둥도 무너져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시간이 지나 뱀사냥 끝나고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사노라면]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사람 한 명 없는 섬에 홀로 사는 걸 자처한 할머니들..](http://i.ytimg.com/vi/7bRo79bEGtI/mqdefault.jpg)
뱀이 유익한지 해로운지를 떠나 땅꾼은 우리 삶의 한 모습이고 그 사라져가는 이야기들을 남겨두려는 기획의도는 공감이 가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어르신의 젊었을적의 땅꾼생활 에피소드는 듣기만해도 등골이 으쓱거립니다요
오메 생각만해도 무셔라 😊
호우주의보입니다
엄청난 비가 내리네요
구독자분들 시청자분들께서도
비 피해가 없으시도록 단도리들 잘하시자고유
비 내리는 오늘같은날은 부추전에 탁사발 한잔으로 잠시 심신도 쉬어 가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정선에도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가게앞 작은 개울에도 집 옆 큰 냇가에도 물이 엄청 많이 내려갑니다~
저렇게 많은 물은 가뭄에도 어디서 끝없이 내려오는지 자연의 신비를 다시한번 실감합니다
섬님의 농작물에 비 피해가 없으시길 바래봅니다~~
뱀 다큐 보니까. 강원도 등 병원에 뱀 물림 오는 환자 수 많다고 하던데요.
일 하다가 물려서 다리 자른 사람들도 있고.ㅜ 뱀 어느정도 개체 조절 필요함.
시골집 뱀보이면 무조건 잡는게 답입니다ㆍ땅군들 뱀좀잡게해라ㆍ촌에 살기힘들다ㆍ잭상앉아서 쌈질이나 그만좀하고ㅡ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뱀은 아무리 잡아도 멸종되지 않아요.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더 많이 서식하니까요.
@@흐르는강물처럼-q9y 멸종되라고 잡게하라는게 아닙니다 시골와 살다보니까 밤에뒷문열고 나가다 본적도있고요 바당에서도 순간 슥 나타난적도있네요ㆍ밤에 센스등이 없어다면 독사한테 물릴수있는 상황이였네요ㆍ시골에살면 포획금지 이런거때문에 집주위에서 물리고 공포심 느껴도 당연한가요?동물도 살아가는게 당연하지만 집마당앞도 작물 심어놓어면 고라니들 다뜯어먹고 비싼돈들여 철망치지않음 수확못합니다ㆍ제나이 오십중반지났지만 어릴적 시골살땐 산골짜기 밭도 수박 참외 오이심어도 피해없어네요ㅡ이게다 포획금지 이런법때문이지요ㆍ법정하는 놈듵은 팬대굴리며 앉아서이런법이나정하고있지만 직접살아봐야 느끼지요
시골 읍내 변두리 야산기슭 스레트지붕 블록 담장에 뺑끼로 뱀탕이라고 써놓은 집 아직도 기억나네요.
뱀좀 잡아야합니다
너무많음 정글로 변하고 있음
지금은 개체수 조정이 필요할때. 땅꾼 뱀사냥 허용해야.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쥐는 니가 잡을래?
대학에 땅꾼학과를 개설하고. 국토부에 뱀박멸청을 신설하라
뱀요리학과 개설도시급합니다
생사탕집이다시부활해야합니다
밭에 독사들이 우글거려요 너무무서운데 뱀개체수 줄여야합니다~~~
오랫동안 건강 하세요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금지만 하지 말고, 어류처럼 일정크기에 따라 합법화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저도 어릴적(국민학교1,2학년 때) 불법인줄 알고 있었지만, 수십마리 잡아 팔았죠. 지금 시골에 뱀이 더 많아졌다 하니 사람이 인공적으로 개체수를 조절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국민학교 때는 불법이 아니였지요.😅
2003~2005년에 포획 금지 되었으니까요.
천년기념물은 그전에 금지 였지만 ㅎ
밭에 뱀이 들어와
일하기가 힘들어요
뱀 잡아먹는 동물을
수입 전국 산에풀어
주던지 행정당국 탁상
머리 이제그만 칠점사나 독사만 잡아
주면 합니다
뱀 개채수 조절을 해야 하는데 왜 환경부는 왜 그렇게 답답한지 모르겠어요. 요즘 산과 밭에 가기도 겁납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뱀천지가 돼야 땅군 허락한다고 하것제
😮@@약초꾼이형설
젊어서 고생 많이 하셨던거 같아요
저희 어렸을때 땅꾼이 꽤 많았죠
그때는 뱀도 정말 많았을때죠
지금은불법이니 잡으면 안되지만 그당시엔 뱀잡아서 팔기도 했었는데 ..
저도 중학교 다닐때 살모사 잡아가면 5천원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김보성님께서도 그런 추억이 있군요~
저는 어릴적에 뱀이 엄청 무서워서 뱀만 보면 도망 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아? 뱀탕을 어떻게 만드는 것인줄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70년대 당시 나환자분들이 사회에 흡수가 되지 못하고 마을과 떨어진 곳에 움막을 지어놓고 살면서 뱀을 잡아 중요 생계수단으로 생활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당시 경북 상주 화령(속리산 자락)에 살았었는데---. 그때는 몸보신 할 거리가 없어서이기도 했지만 몸에 좋다고 뱀탕을 많이 먹고 또 취급도 많이 했습니다. 특히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었지요. 이제는 모든게 불법으로 간주 되는 세상이고 보니 어르신의 땅꾼 생활도 아득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이형설 선생님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도록 조심하시고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저도 뱀탕을 어떻게 만드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관심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뱀탕 많이 먹어본 1인으로써 엥간한 약들이 몸에서 안받아들이는 부작용이 있다는게 웃픈현실이네요. 그래도 건강한사람인지라 다행이지요.
@@MYWAY12-n4v
뱀은 찬 동물이라 열이 많은 체질은 맞는거 같습니다
오육십년 데로 초중시절 뱀이란 뱀은 제다 잡아다 약탕기 에 다려서 마시고 자랐지요
해병대 하사관 출신으로 월남전 을 거처 지금은 트럭커 로 칠십대 후반으로 아직은 건강합니다
고향 은 쌀이천 이면
지금은 광명시 에 살고 있습니다
자막을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르신 말씀 알아 듣기가 힘이 드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서들이라고 히신게 이해가안되셨나본데 경상도 강원도에선 돌이많은곳을 서들땅 서들밭이라고 합니다 산밑이나 산중턱에 돌밭에는 독사들이 많이살고 햋빛이나오면 뱀들이 체온을 올릴려고 돌위로 많이나와요
기다림에 지쳤어요 땅꾼 땅꾼 .. 이런 노래도 있었지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뱀 때문에 귀농귀촌을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땅꾼의 부활이 시급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저 어릴때만해도 땅꾼,벌꾼 이런 분들이 시골 동네에 돌아다니면서 잡으로 다녀셨죠.
지금 독사들은 개체조절이 필요합니다.
저도 에전에 보기는 했어도 생생한 이야기에 새로운 점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너무 많아요! 다시 뱀잡아야 해요!! 사람이 위험한데..... 먼 개체수 생각하고 있어요?? 호주 꼴 나고 싶어요??
저는지금.진주할매되요.작년여름.휴가대.아그들이.엄마고향.갑시다.해서.4십년만에.고향가서.아부지랑.어매랑.농사지든.밭태.한번가볼라고.장하신고.긴바지입고.작대기하나들고.가니까.동네분들이.못가그로하되요.뱀이너무.많았서.가면.안댄대요..아푸로.세월이.조금지나면.사람보다.뱀이더.많하.지겠씀니다.세상이.미쳐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통 알았들을수 가 없네 ~~~
예전에
저에고향에도
땅꾼아저씨가
계셨지요
지금이야. 보호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거같아요😮
네 시골에는 밭이나 집에서도 많이 발견 된다고 합니다~
늘 조심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층간소음.아래층사는사람이 땅꾼하면 층간소음자동으로사라집니다.
개구쟁이 어릴때 뱀 무지 죽였더니 업보인가 온몸에 안아픈 곳이 없고 고시원에 얹혀 죽지 못해 살고 있어유. 절대 살생하지 마요 후대에게도 업보 연결됩니다. ㅠㅠ
지리산살던
나무꾼이
평생무차별적생나무를베었는데(죽은나무나쓰러진나무거두는게좋음)
그사람의손주들이,
장애인이,
둘이나태어났다,인과응보라지만,찝찝해하더라
그냥 늙으면 안아픈데가 없어요
@@이은해-o2k맞아 ㅋㅋㅋㅋㅋ시골사는 사람들 나이들면 거의 100아프지 ㅋㅋㅋ
쓰잘데 없는 헛소리~!!!
뱀을 반주식으로 먹고 사는 사람도 있네요.
외귀이지만.. 그들도 같은 사람이고 같은 뱀일뿐! 형편에 맞게 잡아 먹고 사는거죠.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그럼 도살장 직원들은 하루 소/ 돼지 몇백마리씩 잡는데 다 벌받는가 ㅋㅋ
횟집 사장님도 그러고^^*
몸이 아픈건 자기 관리가 안되거나 가족력인게 거의 60% 자기 관리 못 한게 40%
시골도 그렇지만 도시도 요즘 뱀 때문에 무지~~ 노이로제 걸려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요즘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 많은지 아십니까.
뱀으로 자기 합리화 하지 마세요 90년대 초반 시골 초딩들만 봐도 거의 하루에 뱀 3-5마리 기본 잡고 살았는데
어릴적 기억으로 합리화 하지 맙시다!^^* 고라니, 멧돼지, 뉴트리아등 잡는 사람 다 죽었겠네~
지금 농촌 땅꾼부활이 시급한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세요~~
저희 종조부가 시골에서 90 가까이 사셨는데, 위암 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지만, 평생 약주와 담배를 다 하셨는데도 나름 잘 사셨어요. 그 비결이 뭐냐면 뱀탕을 많이 잡수셨어요.
감사합니다~~
더위와 장마철 건강하게 지내세요~~
항상보고있어요 라면 할아버지 보고싶어요 근황 머고있어요😊😊😊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예전에산에다니던말씀.고생도많으셨어요..이젠편안한쉼하시며.건강하시면됩니다.약초꾼.이형설님작년꿀복숭아맛있게잘먹어서.올해도택배안하시는지요..형설님애쓰셨어요 .🎉🎉🤭🍊
복숭아 7월중순쯤 전화 하시면 맛있는복숭아 드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시간되면 영상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하게 보내세요~~
복숭아 제배하시눈군요
궁께요. 땅꾼하셨으면. 순탄하게. 사시지는 ,않으셨게죠인상이. 좋으시네요. 고생하신 흔적보익ㅗ. 아저씨 꽃길만 걸으세요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들었지만 전쟁끌나고 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셨데요.그때는 약도 없고 사람들이 뱀이 좋다고 해서 할머니 뱀도 쳐다보지도 못하셨는데 할아버지 위해 산에서 겨우 겨우 뱀한마리 겨우 잡아오셨나봐요 가마솥에 뱀을 넣고 익혔대요 나중에 가마솥 뚜껑을 열때 저희엄마가 뱀 죽은거 보려고 할머니 뒤에 숨어서 살짝 봤는데 꽈리 ? 틀고 목 딱 세우고 죽어있더래요.그거 너무 너무 놀래서 아직도 뱀 비슷한것만 보셔도 기겁하시네요.
많이 놀라셨겠네요~저도 놀랐을거 같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1984년에 중1 때 입니다 산에 가다가 동네 형들이 우연히 뱀을 보았는데 살모사였습니다
우리는 그 때 3명이 그래도 본 게 있고 산골에서 살던 경험이 있어서 두 사람은 뱀을 누르고 있었고
한 사람은 싸리나물 껍질을 벗겨서 밧줄 처럼 만들어서 마을에 가져갔고 그걸 동네 어른이 팔아주었는데 3만 원 받았습니다
당시 핫도그 한 개에 50원 할 때니 그 뱀 한 마리에 핫도그가 600개니 엄청난 가치였네요 ~ 열심히 뱀 잡으려고 해도 무서워서 일부러 잡으러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그냥 보이면 죽이는 게 우선이라서 ~위험하다는 걸 알고
아랫도리 힘이 없어서 뱀탕 한그릇 쭈~~욱 하고싶다
담배 끊고 기름진 음식 적게 드시고 가볍게 달리기 꾸준히 하시고 비타민C 충분히 드십시오.
딴거 없고 혈액순환이 잘 되면 그것도 벌떡 일어섭니다.
차라리 한약을 드셔보슈??
자주 보는 영상인데 항상 아쉬운건 목소리가 분명하지않게 들리니 늘 무슨얘기인지 모르고 끝나요😅
그렇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나도 시골집에 뱀오면
잡어버려요
살려 주니까 또 오던데요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하게 보내세요~~
이상하게뱀은갔다버려도또찿아오드라구요 무섭습니다
뱀이눈에안보이는게정말좋는데
저 초등학교 때인가 그 보다 어릴 때인가 시골에서 뱀 잡는다고 산에 그물망을 길게 설치한 걸 본적이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길게 불편한 산에 그물망을 설치한게 대단하다고 생각됨... 지금은 세월이 가서 그물 기둥도 무너져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시간이 지나 뱀사냥 끝나고도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그게 그냥 놔둔게 아니라~~ 계속 그렇게 놔둬야 그물앞에 멈춥니다! 그거 잡은겁니다! 바다 물고기 처럼 다시 그물치고 그런게 아닙니다!! 계속 그대로 놓는겁니다!
이놈의 무능한정부가 왜 뱀을못잡게하는지 국개의원집에 다풀고싶다
♡♡♡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진통제 역활입니다 잠시 안아픈거지 어쩜 마음에. ~~~
산책 나가면 공원에 뱀이 많이 나오는데 죽이지 못하니 뱀소굴이 되어 특히 아이들 반려동물들에겐 너무 위험 하더군요 ㅠㅠ
개가 사람이냐!
앗싸1등
윤종국님 1등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뭐가일등인뎅
질문 있습니다
산에서 손가락 굵기정도 되는 약초같은걸 캤는데 제 프로필 사진에 있는게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프로필 사진을 볼수가 없는데 궁금하시면 저에게 사진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약초꾼이형설
가지더부살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확인후 프로필 사진 바꿨습니다
우린 삶아 버리지 않고 첨 삶은 물 걍 다 먹고 살아왔는디...
그 독물을 아깝게 왜 버리는지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잘보았읍니다
이형설선생님.수고하셨읍니다
항상응원합니다.하팅😅
항상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뱀술이 허리 아픈데 좋다고...
뱀은 잡아야 되는데 .
예전 뿌리깊은나무 출판사의 민중 자서전 전집에 나오는
사라져가는 직업군들의 구술을 보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그 책을 90년대 말 사서 아직 애지중지합니다 ㅎㅎ😅
kh kim님 불바님 붕이님 같은책을 읽은 동지들이군요~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하게 보내세요~~
뱀 잡는게 불법이 되었나요..사람들 다치고 위험한데 허용해줘야하는거 아닌가...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뱀은염증치료제온몸관절통중최고정녁은말할것도업다몸이날아가는기분구워도먹고쌀마도모고날것먹지말아기셍충감염
뱀을 약으로 몸보신하는법을갈차주심합니다
뱀은 될수있으면 먹으면 안됩니다~~~
약발이 안받아요.노년에 고생합니다~~~
예전에제가아는집도.주생활수입원이땅꾼이였습니다.40년전여름끝자락이면몇명이큰산찾아다니며산자락에그물을치고다니드라구요.서리가내리기시작하면수거해서팔든데.수입좋았다하더군요.폐질환앓든사람들도예약해놓구사가든걸루알고있었는데.언제부터인가 법으로금지되었다하드니.요즘도적당히는잡아줘야되는것아닌지.너무많아졌다합니다.늘~~좋은일도많이하시는형설님건강하시고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뱀이 빳다에는 최고죠
뱀 좀 잡을 수 있게 땅꾼 활성화가 필요한 요즘.
뱀은 다 잡아 야 합니다 ㅠㅠ 산행시에 무서움^^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호랭이 담배먹던 지절까지는 아니나 아련한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도심지에 뱀사탕집도 제법 흥행해 혐오스러웠고. 실수로 기어나와 기어다니는 헤푸닝도 있었드래요.큰 사람 키보다도 더큰 황구렁이도 먹어보았던 철부지 시절이 생각납니다.법을 풀고 땅꾼을 되살려 의약품에 사용하고 사라을 보호해야합니다.집주위 논 밭에서 출연 물리는사람 제법되고 보여도 끔찍 놀랍지요.유익한점은 별로죠.들쥐 두더지와는 달리 개구리 두꺼비같은 유익한동물도 잡아먹고 대체로 뱀이 유익합니까?탁상공론자들의 입법.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뱀탕 만들지않고 구워서 소금찍어 먹어도 허리통증 또는 기타 건강에 좋을지?
안녕하세요 형설님 반갑네요 생각만해도 소오름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지들은 상관없지 뱀이 넘처난다 개정이 필요하다
올해는 유난히 뱀이 많아도 너무너무 많아요!! 살충제를 사실 많이 뿌렸는데도 별로 차이도 없어요!! 이런식이면 내년엔 더 많은 뱀이 나올텐데.. 큰일 입니다! 뱀 씨를 좀 없애버렸음 좋겠어요 모기랑 같이요..
오늘도 폭염이라니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뱀닭해묵자~~😅
살생하지마라
하면반드시반복된다
듣기만해도 너무 징그럽고
무서운애기 입니다😂😂
형설님 장마시작 입니다
비피해없이 조심하세요~~🍵🍃
한차례 비가 쏟아지고 지금은 바람이 많이부네요~
비가오고 날씨가 시원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하게 보내세요~~
뱀 개체수 조절합시다
산에 뱀이너무많읍니다
무서워 올라가지못합니다
나는 뱀만보면 잡아죽여버려요 보기싫어
뱀이 너무 많다
뭔 소린지 원, 알아들을 수가 없네
뱀팝니다
뱀을 잡아 팔고 뱀을 사서 먹고하면 집안에 우환이 생긴다고 절집에서는 전해오던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살생은 조심해야할듯.
국민학교 다닐때 전농동큰길가 옆에 생사탕집이 있었는데 사탕ㅈ은 사탕인가본데 생사탕은 사탕을 어떻게 만든 건가하고 오갈때마다 고민했었다는.
79.11월 홀로간 설악산 오색약수 상점에는'생사탕(생뱀탕)전문집'이 많았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삼춘이 시골집에 구렁이 삽으로 처 죽였느데 40대 늜게 장가가서 중풍으로 사망
뱀징그러워요
싫어 유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뱀이 몬 잘못이라고 보이는데로 죽이라고 떠드나... 인간한테 제일 해롭고 서로 죽이는건 인간인데... 뱀이 사람 물어 죽일라고 사나.. 그져 뱀으로 태어나서 약육강식의 자연에서 지 살라고 하는 동물일뿐인데.. 생긴게 혐오스러워서 죽을때까지 냉대받으며 음지에서 사는것뿐인데... 차라리 먹기위해서 죽인다면 이해하겠지만.. 징그러워서 그냥 무서워서는 죽이지 마라... 이 이기적인 인간들아,...
뱀이 무서워 시골에 못가요
먹을거없으적엔먹엇지만
뱀도 생존해야됩니다 안건들면 절대 안물어요 도망가지
네 건들지 않으면 대부분 도망 가는 것 같더군요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죽을때 다 계산하고 가야 합니다.
살생 하지마라
뱀 생존도 자연의 한 일부분인데 뱀 잡지말고 같이 살아갑시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인터뷰 하시는 땅꾼님 목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다음번 인터뷰하실땐 음악 빼시고 주인공 음성이 더 잘들리게 촬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뱀은 먹으면 약발이 안받고.노년에 고생 합니다~~~
상처가 나도 잘 낫지 않아서 고생하는 사람 여럿 밧어요~~
사람해치는 독사만 땅꾼이 다잡도록 해야한다 불안해서 농사 못짓겠내요 빨리 독사를 잡도록 정부에 건이해요
법제를 하는군요.
뱀탕도
감사합니다~~
장마철 비 피해 없도록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
1998년인가 병원에 입원한적 있었는데
뱀에물린분이 옆에 입원했는데 발이 큰무우만하게 부어있어서 간장비슷한물에 담그고 붓기빼곤했었는데 힘드신걸 봤었네요
뱀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