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20122 권진아 - 그녀가 말했다 | 사운드바이사운드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몽몽-z9w
    @몽몽-z9w 2 года назад +9

    나 먼저 가면 울 아내가 매일 이렇게 가슴 아파 할것 같어.
    울 아내 불쌍해서라도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야겄어.

    • @hzoon5484
      @hzoon5484 2 года назад +3

      건강하게 오래 사실거에요ㅎㅎ

  • @김상윤-j1f
    @김상윤-j1f 2 года назад +1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