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을 사고 종일 tv를 켜놔도 자꾸만 멍하니 전화만 보네요 친굴 만나고 애써 아닌 척 밝게 웃어도 점점 난 약해져 가요 너무 잘라 우스워진 머릴 보며 다 터 버린 입술 보며 그댈 생각해 나 그댈 미워해 나 그댈 좋아해 내가 없는 하루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는요 나는요 그댈 좋아해요 왜 그댄 나와 같은 맘 아닌가요 나 없이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요 행복하게 지내란 그 말 난 싫어요 마지막 표정 우리 함께 한 긴 날들보다 많은 걸 얘기했어요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속에 늘 함께 걷던 거리에 그대가 들려 나 그대가 보여 나 그댈 기다려 이런 날 아나요 그댄 내 생각하나요 나는요 나는요 그댈 좋아해요 왜 그댄 나와 같은 맘 아닌가요 나 없이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요 행복하게 지내란 그 말 싫어 다시는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아 꼭 마지막 인사 같아 잘 지내지 마요
지금도 26살 취준생 이고 잘난거 하나 없지만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는 조현병, 나는 시선공포에 걸리고 대학교다닐때 돈 오천원이 없어서 교통카드 충전을 못해서 버스 못타서 결석하고.. 매일매일 점심값 걱정에 스트레스 받던 그 최악의 시절 그게 불과 4년전이지만 그때 이 노래 들으면서 버텨왔던 내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 생각에 힘들어지기도 하는듯..
@@뿡빵-z1m 지금은 건설회사 취업했고 부모님도 재결합 하셔서 잘 살고 있어요 어머니는 조현병약 먹으면서 비교적 건강하게 지내고 있고.. 저희 누나는 좋은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하고 저도 좋은 여자 만나서 사귀고있고 결혼까지 생각중이에요 이제 예전의 힘들었던 과거생각보다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잠시나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득... 진아님 너무 본투비 가수라 본인이 잘하는거란 생각을 못할만큼 잘하는게 당연했어서 ㅋㅋ 어릴때 친구가 노래를 못부르니까 본인은 순수하게 노래를 왜 그렇게 부르냐고 나처럼 부르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친구의 어이없는 눈빛을 받았다는 썰을 들은거같은데 그럴만한 실력..☆ 저때가 스물이라니
![[4k] 220122 권진아 - 그녀가 말했다 | 사운드바이사운드](http://i.ytimg.com/vi/N98rHhETHX0/mqdefault.jpg)
유: 어떻게 이 노래를 선곡할 생각을 하셨나요?
권: 네?
유: 어떻게 이노래를 선곡할 생각을 하셨냐구요
권: 제가...선곡했나요?
아니 이 토크 짤렸나요? ㅜㅜ 왜 없죠 ㅠㅠ
@@뭐얌뭐얌 저도 못찼겠더라구요ㅠㅠ
헐 저도 찾고있어요ㅠㅠㅠㅠ며칠 전까지 봤는데 아ㅜ
김준용 어디갔져 ㅠ 검색해도 안나와여 ㅍ
김소명 그쵸 ㅠㅠ 에? 하는 표정 보고싶은데 ㅋㅋ
이렇게 쌀쌀해졌을 땐 권진아 노래 쫙 들어야 하는 거죠...나만 그런 거 아니죠...
국룰이죠
그럼용
맞습니다 맞아요,,,,💗💗💗
국룰인정이요..
같이 들을래요?
???: 에?? 제가 선곡했나요??
ㅋㅋㅋㅋㅋㅋㅋ진아야 이거 방송이야아..
이 댓글 있을줄 알았다ㅋㅋㅋㅋ
나도 이거 보고 이노래 검색해서 들어왔음 ㅋㅋ
이거 뭔지 아시는 분... 나만 모르나ㅜㅠ
아~ 몰러ㅠㅠ
권진아 노래중에 젤 좋아하는 노래.... 라이브 더 좋아.... 어쩜 저리 노래를 잘할까...!?
토이노랜데..
ㅋㅋㅋㅋㅋ개웃기네
비워낼 수 없는 마음을 어떻게든 꾹꾹 눌러 담아 애써 외면해보려는 모습이 그려진다. 담담한척 하려는 외면 아래 처절한 내면을 잘 그리는 보이스를 갖춘 가수인듯. 권진아의 계절이 왔다🍂
글 너무 잘적으셨다
되게 아픈데 되게 괜찮은 척 덤덤하게 불러서 아파요 ㅠㅠ
비워낼 수 없는 마음이라니 ㅠㅠ 이 말부터가 한 편의 시 같아요...
스무살에 벌써 노래를 이만큼 잘해버렸네.. 그저 갓진아
17살부터 잘했던데.. 도대체..
저때가 스무살이라니.. 대박이다
@@이대호-s5s 근데 이 노래때만큼 임팩트가 아직 없음;
헐 액면가보고 30대인줄 ㄷㄷ 6년전에 20살이구나 ㄷㄷ
@@xodndwlq 뭐라는거여 완전 애같구만
새 옷을 사고 종일 tv를 켜놔도
자꾸만 멍하니 전화만 보네요
친굴 만나고 애써 아닌 척 밝게 웃어도
점점 난 약해져 가요
너무 잘라 우스워진 머릴 보며
다 터 버린 입술 보며
그댈 생각해 나 그댈 미워해 나 그댈 좋아해
내가 없는 하루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는요 나는요 그댈 좋아해요
왜 그댄 나와 같은 맘 아닌가요
나 없이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요
행복하게 지내란 그 말 난 싫어요
마지막 표정 우리 함께 한 긴 날들보다
많은 걸 얘기했어요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속에
늘 함께 걷던 거리에
그대가 들려 나 그대가 보여 나 그댈 기다려
이런 날 아나요 그댄 내 생각하나요
나는요 나는요 그댈 좋아해요
왜 그댄 나와 같은 맘 아닌가요
나 없이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요
행복하게 지내란 그 말 싫어
다시는 다시는 못 볼 것만 같아
꼭 마지막 인사 같아
잘 지내지 마요
이런 톤으로 이런 느낌으로 부르는 가수 또 있을까.... 꼭 80년대 고은희의 좀 더 슬픈.. 버젼이랄까, 대책없이 가슴 깊이 툭 던지는 울림...
좀 웃픈얘기죠 ㅠㅠ 가수를 양성해야하는데 연예인을 양성하는 분위기라 ㅜㅜ 양군인가 희열 대표님한테 가수가 조용히 노래부르면 콘서트에서 재미없다고 ㅠㅠ 근데 그때 희열 대표님이 자기네 소속 가수가 그리한다고 ㅠㅠ 음악적으로는 정말 멋지신분 같아여 ㅜㅜ
Sole?
알고리즘...👍 ‘권진아 - 위로’도 들어보세요ㅜㅜ 이 곡도 잔잔하고 너무 좋아요:)
다른곡 추천없슴까
멜체ost 넘좋아요
4년전이면 저때가 스무살땐데 24살 권진아가 부르는거 다시 듣고싶다
박혜수씨 커버 영상 덕분에 이 영상도 같이 뜨나보다 갓고리즘아 고마워~~~^^👍
선곡은 사장님이 했지만, 권진아님은 토이의 음악과 정말 잘어울리네요.
ㅋㅋㅋㅋㅋㅌ
권진아 버전도 개추지,,, 결과적으로 케이팝스타가 최고의 오디션이었구나 전부 족적남기네...
이와중에 유희열님 피아노ㅠㅠㅠㅠ너무 감미롭고 권진아님 목소리,,,이거 완전 환상의 조합
이게 대단한건 정식 데뷔전에 희열님이 토이 앨범에 곡을준거죠 토이 앨범이 진짜 지칠때면 나오는데. 그만큼 애정이 깊다는...
라이브 들으면 분명히 음원보다 아쉬운 부분이 들리는데 권진아님은 음원이랑 정말 흡사하네요 음원 튼 것 같아요... 너무 안정적이고 잘 하십니다ㅠㅠㅠ
실제 콘서트 가서 들어봤는데 훨씬 더 좋더라구요
지금도 26살 취준생 이고 잘난거 하나 없지만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는 조현병, 나는 시선공포에 걸리고
대학교다닐때 돈 오천원이 없어서 교통카드 충전을 못해서 버스 못타서 결석하고..
매일매일 점심값 걱정에 스트레스 받던 그 최악의 시절 그게 불과 4년전이지만
그때 이 노래 들으면서 버텨왔던 내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이 노래 들을때마다 그때 생각에 힘들어지기도 하는듯..
잘 이겨내고 있으세요!! 힘들었던 날들이 분명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올거에요 응원할게요!
ㅉ
사연 들으니까 같은 입장이라 더 마음 아프네요
스물아홉이 되었겠네요 잘 살아계시죠? 아프지마셔요
@@뿡빵-z1m
지금은 건설회사 취업했고
부모님도 재결합 하셔서 잘 살고 있어요
어머니는 조현병약 먹으면서 비교적 건강하게 지내고 있고..
저희 누나는 좋은 남자 만나서 내년에 결혼하고
저도 좋은 여자 만나서 사귀고있고 결혼까지 생각중이에요
이제 예전의 힘들었던 과거생각보다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잠시나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담하게 미어지는 슬픔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가수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전 그녀를 아직도 못잊습니다.
이노래들으며 하염없이 눈물만 흘립니다
권진아 가수... 언니...선생님......여왕....멋쟁이....님....노래해줘서 항상 고마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예쁜 목소리가 가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권진아양.
모든 높이의 목소리가 전부 빛이 납니다ㅠㅠ
권진아만의 그 잔떨림? 끝음처리할때 잔떨림이 진짜 노래를 너무 슬프게 만듬..ㅜㅜ
우수에 찬 목소리임.
저정도면 우수에찰만하지 어
@@utxjndkl8878캬아
슬픈데 따뜻한 목소리 정말 좋아요
유희열식 화법. 노래 제목부터 전주, 가사 그리고 권진아의 보컬까지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어떤 보컬이 부르냐에따라 노래의 메시지가 크게 좌우 되는 노래인 것 같다
이분 누굽니까??
노래 너무 잘해요 캭!!!
권진아 노래 다 찾고 있는중입니다.
한국 최고의 여자 보컬입니다.
목소리 너무 예뻐요.
캭은 도대체 왜나오는거죠??
레전드 무대 찍고 갔네 ㅠㅠ
내사랑 권진아 앨범내주세요!!!겨울이 온단말이야
권진아씨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
멜로디, 음색, 가사, 감정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음 ㅠㅜ 유희열찌 노래 진짜 잘 만들어
다른커버보다 역시 권진아지
숨소리까지 좋네
아.. 역시 권진아구나. 이 노래로 떠돌았던 알고리즘의 종착지가 여기였네.
목소리 개촉촉촉촉해...
어떻게 이런 목소리가 있지... 감정선 미쳤네... 툭툭 내려놓는 느낌 너무 좋다 ㅠㅠ
어우 목소리가 악기에요ㅠㅠ
가사가 마음이 저리게 아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않아 너무 밉지만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마음..ㅠㅠ 진짜 권진아님 목소리는 더 아프고 슬프게 만들어요 그리고도 따뜻해서 정말 귀중한 분이세요🤍
다시들어도 갓진아.....계속 그 감성 그 목소리로 아름다운 노래들 불러주세요!
노래하는 모습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진아양
그저 스무살이 부른 노래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
이 순간도 최근에도 자신의 노래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당신… 감사합니다.
노래 따라서 이 노래까지 왔네요.. 감사합니다
열아홉에 부른 노래라니..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노래예요ㅠㅠ
라이브부터 비쥬얼까지 전부 맘에 드는 무대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만 좋아하는 게 넘 보여서..
가망이 없네요
그래서 요새 이 노래 들으며 울어요..
마음을 접고는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ㅜㅜ
이 때가 20살이었다니.. 너무 좋아요 진아양~!!!!!!
제발 역주행하자ㅠㅠ 권진아 출세하자ㅠㅠ
목소리 진짜 너무 좋다ㅠㅠ권진아 흥해라!!
보컬리스트의 진아양의 매력은 정말.. 아오.. 노래를 어쩜 이리 맛있게 부르는지.. 너무 좋아요..
사랑이라는 단어없이도 이렇게 사랑한다는 마음을 잘 표현할수있을까
아이유 이후 대표 여성보컬리스트 권진아, 백예린
반박하실분없으시죠? ㅎㅎ;;
박혜수 등판 ㅋ
@@권혁민-m1b 박혜수?
그냥 이 노래는 들으면 눈물남 가사가 마음을 후벼팜
저런 노래 불러보면 일반인들은 국어책 읽기되는 어려운 노래지.
ㅇㄱㄹㅇ
정말 이건 별점으로도 좋아요로도 줄 수 없는 라이브입니다ㅠㅠㅠㅠ....... 감사해요 ㅠㅠㅠㅠ♥
권진아 음색 너무 좋아하는데 이 노래랑 너무 잘 맞는거 같애요
목소리가 악기다 악기
tv를 전혀 안보는 나는 오늘에서야 권진아를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운이 좋았지 , 이별뒷면, 위로, 그녀가 말했다, 끝,
완전 공감...다좋아요 여기 적힌 노래...
+ 오늘 뭐 했는지 말해봐
이 노래만 들으면 심장이 녹아 없어지는 기분이야
음원 듣다가 라이브가 더 좋아서 다시 왔어요
저 때 스무살인데 감정이 미쳤네
음원보다 라이브가 좋은가수 간만입니다 굿
이진아까지 해서 토이 8집 내줘요!😭
권진아 최애노래중 하나ㅠㅠ 너무 좋다..
자신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지금의 권진아를 더 좋아해요.. 그치만 유희열의 목소리를 대신한 이곡역시 이대로 좋네요ㅎ
이 노래는 가사가 미쳤음......
다떠나서 예뻐요!!!
당신이 너무 나를 쓸쓸하게 해요,
쓸쓸하지만 당신의 음악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음악을 응원할게요.
권진아 님 노래는 내 생각 속에만 있던 생각들을 불러주는 것 같아서 들을 때마다 너무 슬퍼요ㅠㅠ
제일 좋아하는 목소리
대표님의 진지한 표정이 너무 멋지네요.
노래 너무좋네요. 어떻게 이 곡을 선곡할 생각을 하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곡 ㅋㅋ
??? : 제가 선곡했나요?
날이 쌀쌀해져 귀 녹이러 왔습니당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감성 … 그냥 너무 좋아요
이노래도 역주행 했으면 좋겠다 넘좋아...
정말 사랑하는 목소리..
뭔지 모를 그리운 감정이 드는 노래
어후 넘나좋아서 눙물나ㅠㅠ 요새우울한데 힐링되는기분... 😢❤
아무일없어도 권진아님 노래들으면 다 제 일 같아요 마음아프구 감정이입되고...ㅠㅠ 너무 사랑해여
와이노래첨들어보는데 넘좋고 음색도깨끗하고 감성터지네요ㅜ
캬~ 고음에 철분 많은 소리 예술이네~
당신의 노래 덕분에
내 마음을 이해받습니다.
뭔가 겨울에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의 노래
희열형님 존잘이네
문득... 진아님 너무 본투비 가수라 본인이 잘하는거란 생각을 못할만큼 잘하는게 당연했어서 ㅋㅋ
어릴때 친구가 노래를 못부르니까 본인은 순수하게
노래를 왜 그렇게 부르냐고 나처럼 부르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친구의 어이없는 눈빛을 받았다는 썰을 들은거같은데
그럴만한 실력..☆ 저때가 스물이라니
목소리가 정말 포근하고 따뜻해서 자꾸만 찾아듣게 됨ㅜㅜㅜㅜ최고다
그대에게 그대는 미지의 마음을 늘 간직하시는군요 음악속에 그대의 아픔이 힘겨움이 씻긴다면 큰 위로가되겠지요 문득 듣은 노래속에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훨훨 날아 아름다운 그대의 미지에 사랑이 심어지기를
음반보다 라이브가 더 잘하는거 같네 ㄷㄷ
I'm so happy she performed this again, it was one of my favourite kpop star performances from her ^^
Saeko Kuga whose song is this?
?? Did she sing this on kpop star? She was featured in Toy's latest album and the song was released after she entered antenna as an artist.
Whose song is this actually? Ive know kwon jin ah almost a year, n have listen to all her collection n her featured song, but havent listen to this.
@@muhammadvandy6458 she said - toy ft kwonjinah
음색은 정말 중요한 덕목중에 하나네요 가수에겐. 기교나 스킬 없이도 씹어먹네 그냥...
스무살에 이런 감성은 천재다
CD를 삼키셨네요ㄷㄷ
박혜수 그녀가 말했다 보고 왔슴다..🍂✨ 성지순례 2?? 일까나...
권진아의 계절이 와서 언니 목소리 따라 갑니다.
유희열 감성 너무 좋아요
진차 슬프다
그녀가말했다친다는게 그녀가망했다치고 혼자현웃터지다 감성에 젖음...☆
나 또 들으러 왔어요.
she finally debut. My favorite since Kpop star era. Love you Jin ah! xoxo
Julia 1207 is this her song?
@@suataru yes. She was featured in Toy(yoo hee yeol)'s latest album.
권진아 노래는 억지스럽지 않고 그냥 순순하고 아련하네요. ~
정말 여러분들은 그게 안들리나요. 왜 유희열님이 권진아님을 좋아하겠어요. 그러니 곡을 주어겠지요. ~
첫소절 부르는데 어케 저리 깊은 소리가 담담하게 나오지..??
3:42 희열님 피아노 틀렸는데 자연스럽게 넘어가네..ㅋㅋㅋ 굿!!!!
오니?
아무리 들었는데 잘 모르겠어요...😂😂 막귀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