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곡)가수 '12월'이 리메이크 한 저의 최애곡 '혼잣말' 맑은 슬픔~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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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5

  • @injung_keukbok
    @injung_keukbok Год назад +13

    착하고 맑은 슬픔이 느껴지는 목소리, 오늘따라 더 애틋하네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은 오빠 소리와 감성을 좋아하는 오빠 팬들이니까 당연히 오빠 버전을 더 좋아하겠지만, 23년 전 노래를, 오빠와는 세대가 다른 여성 보컬리스트가 또 다른 감성으로, 2023년 겨울에 다시 추억할 수 있게 재조명해준 그 마음을 느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예술은 잘하고 못하고, 누가 더 나은지 우열을 가리는 게임이 아니니까. 김장훈과 12월의 , 각각의 이유로 충분히 아름다운 노래, 아끼지 않고 들을게요🙂💕

  • @pangskin
    @pangskin Год назад +3

  • @threepartmaster
    @threepartmaster Год назад

    드디어 밈을 밈으로 받아 드리셨네.. 다행이시네 밈을 그저 놀림으로만 생각 하시길래 너무 아쉬 웠었는데 받아드리셔서 다행이네요~

  • @WhyLive-WhyLife
    @WhyLive-WhyLife Год назад +1

    ❤❤❤❤❤❤

  • @사라-q9m
    @사라-q9m Год назад +3

    노래를 부르는 감정이나 표현하는 느낌에 따라 0:32 들려지는게 다르겠지만~~~
    아~~좋습니다~명곡이네요
    감성을 사로잡는❤❤🎉🎉🎉

  • @eric8123
    @eric8123 Год назад +2

    항상
    응원합니다 ^ ^
    오늘에 가장 어울리는 곡 같아요
    천사형님 김장훈 하뜌 ^ ^

  • @은영-x6r
    @은영-x6r Год назад +2

    감미롭고,가사전달 감정이 고음으로 이여지네요.
    추억은 간직하고,새로운 만남이 있다는걸...
    세상 사람들이 사랑하는 방법도 다~색깔이 다르듯이,같이 있어도 헛헛 할때도 있어요 ㅎ~^^

  • @菅原奈穂子
    @菅原奈穂子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菅原奈穂子です。キム・ジャンフン様モシッソヨ😊

  • @JH-JIKIMI
    @JH-JIKIMI Год назад +7

    노래가 너무 좋아요~ 추운 겨울에 딱좋은 혼잣말. 대박 가즈아~

  • @SG97399
    @SG97399 Год назад +4

    여자보컬이 부르시는 혼잣말도 너무 슬프고 좋네요. 오늘이라 더 슬프게 들리나봐요. '12월' 버전 혼잣말도 많이 들을게요.👍

  • @Fbrkgus06
    @Fbrkgus06 Год назад

    반성창법ㅎㅎㅋㅋㅋ

  • @김미덕-g7e
    @김미덕-g7e Год назад +4

    혼잣말 언제 들어도 좋아요 🤗

  • @toonian75
    @toonian75 Год назад +6

    "누가 낫다!의 비교보다는
    '세상에는 참 많은 감성과 특징의 목소리들이 있구나!'
    라고 즐겨주셔요♡"
    맞는 말씀입니다.이 분 보이스가 참 깨끗하고 청아하네요.
    형과는 또다른 감성의 줄을 건드리는 느낌..
    갠적인 취향으로는 형의 감성이 더 잘 맞는 저지만.ㅋㅋ
    가끔 전혀 다른 감성의 현악을 넘나드는 목소리도
    정말정말 좋은데요??빈 말이 아니고 진심으로요.
    차분하게 시작하다가 뒷부분에서 터지는 고음...
    처음엔 추억을 상기하다가...갈수록 추억에 사무쳐
    통곡하는 느낌이랄까...와...서걱거리는 슬픔..좋다..
    진짜 이 분 찾아 들어봐야것네용.
    좋은 아티스트...형 덕분에 또 한 분 알아갑니당!!^^ㅋ

  • @물골가는길
    @물골가는길 Год назад +3

    🌳🌳🌳

  • @fanudochi573
    @fanudochi573 Год назад +8

    ㅠㅠ 서울의봄을 보고...
    그리고 소중한 우리의 문화자산인 세계적인 배우가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어제
    독도가 한국국적을 갖은 이들에게 지워짐을 당한 오늘
    서울의봄이 다시한번 간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