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초창기:연예인들의 찐 자취 일상을 보여줌 현재:나는 이렇게 잘 살아요 전참시 초창기:연예인이 아닌 매니저가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줌 현재:내 매니저는 얘고 이제 내 일상을 보여줄게요 미우새 초창기:결혼할 나이가 지난 자식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부모들이 속 터지는 장면을 보여줌 현재:내 자식은 결혼 못 해도 비싼 집 살고 잘 돌아다녀요 복면가왕 초창기:헐 야 너가 이렇게 노래를 잘했어? 현재:누구? 슈돌 초창기:바빠서 아이들이랑 시간을 못지내는 아빠가 엄마 없이 아이들이랑 같이 48시간을 지내봐요 현재:우리가 육아하는데 이런 PPL이 들어왔어요 1박2일 시즌1:우리나라에는 이런 멋진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관광지의 전통 시장에서 파는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걸고 게임을 시작하죠! 현재:오늘은 000 특집입니다 오늘의 음식은 여기 관광지에서 유명한 프렌차이즈 닭갈비를 걸고 게임하겠습니다!
옛날엔 연예인들이 예능 나오면 진짜 죽을듯이 열심히 했었음. 왜냐하면 PD나 방송사(특히 지상파)들한테 찍히면 계속 출연못하니깐..... 그리고 다들 나이도 젊어서 확실히 체력 넘치는게 보였음. 근데 이제는 독기 가지고 방송에 임하는 사람들이 없음. 안돼면 케이블이나 유튜브하면 되니깐
이게.. 방송위, 인권위에서 뭐만하면 가학적이다 뭐만하면 폭력적이다 뭐만하면 인권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둥.. 별에 별 테클 걸면서 창작자들의 아이디어에 대해 시비걸고 딴지를 걸어대고 방송을 못하게 하니.. 점차 안전한 방송을 추구하면서 지금처럼 된거지.. 왜 슬랩스틱이, 무언가 임팩트 있는 벌칙이 안나오는 이유가 뭔데?… 왜 아직까지도 무한도전이 이슈가 되고, 과거 예능들이 화두가 될까?? 과거인데??
한 몫이 아니라 핵심적인 요소임. 어쩌면 그게 메인일지도. 왜 이 영상에서 그 점을 빼놓았는지는 아마도 같은 이유일 듯. 게다가 케이블이나 인터넷으로 갈수록 심의가 널널해져 좀 수위가 높은 영상도 만들 수 있는데 심의가 깐깐한 지상파에, 안그래도 프로불편러들의 난동으로 더 힘들어지다 보니 말 그대로 규제속에서 만들어야 됨.
진짜 예능은 요새 이혼,연애, 자극적인 것들밖에 없어서 재미없더군요.. 진짜 보다보면 그냥 한사람 인생 망쳐놓고 청자들에게 자 웃어~~ 하하하하 이런 느낌이거나 오 이거 인기 있네 이 인기로 돈벌자 이런 느낌... 뭐 근데 이건 애능 말고도 유튜브, 애니메이션,영화 쪽도 점점 커지고 있는 문제점이죠... 어느정도 한 소재가 대박이 나면 죄다 따라하고 점점 자극적인걸로 밀어붙치는게(19금,고어,욕설) 진짜 유튜브나 애니메이션 보다가도 19금 드립, 욕설, 유행타는 보고 따라하는거 보고 그저... 어이가 뭐 시대가 변화하고 있으니 이건 그냥 불평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제발.. 유튜브든, 애니메이션이든 예능이든 좀 모두가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는 주제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너무 날로 먹고 웃음을 강요하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예능에 자리잡고 있는 주요 인물들이 90년대 부터 장기 집권 즉 나이가 많아서 몸으로 하는 예능이 어려움... 세대교체가 필요한데 피디 작가들은 모험수를 안둠 무한도전만 해도 처음에는 20~30대 젊은 친구들 모아서 시작했었음 지금은 그냥 관찰예능 앉아서 모니터하고 잡담하고 끝...
예능이건 스포츠 프로그램이건 실내에서 따듯하게 앉아서 지들끼리 웃고 떠드는 것보다 추운데 야외에서 힘들게 뛰어다니고 활동적인걸 보고 시청자들은 더 재밌어한다. 실내에서 웃고 떠드는데 재밌는 경우는 진행을 아주 잘하는 사람일 경우 뿐이다. 심지어 남의 연애에 관심없는데도 일반인들이 이끌어가는 솔로지옥 같은 프로그램한테도 밀리고 있다. 스포츠도 실내에서 하는 종목보다 야외에서 하는 종목이 더 인기 있다.
이런 말씀이라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건 눈꼽만큼의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 겁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무서울 땐 잔소리하는 상사들 많을 때가 아니라 아무도 자신에게 잔소리하지 않을 때 입니다. 돈? 시스템? OTT? 불편러? 비겁한 변명하지말라그래요. 인방 스트리머들은 돈이 썩어나고, 하늘에서 좋은 시스템을 받고, 불편러들의 레이더 밖에 있어서 잘되고 있습니까? 상상 이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 구조조정부터 하라그래요. 새로운 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가는 돈은 아깝고, 감다뒤들에게 줄 월급은 안아깝나?
요즘 예능이 노잼인 이유 프로그램 취지랑 전혀 다른 예능이 너무 많이 나옴. 1.나혼자산다.- 최근에 독립하게 된 사람들을 다루는게 주목적이지만 최근 행보보면 부 과시용이 주목적이됨. 2.런닝맨 - 과거에는 뛰어다니면서 무한도전처럼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하는 예능이었는데 요즘은 뛰지도 않는 노장 예능 다됨. 대표적인것들이 이렇다는거고 더 다양하게 존재함. 그리고 이게 왜 있어야 하지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너무 많음 결혼지옥 - 출산률과 결혼률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솔직히 이런 예능을 만든 취지가 의심스러움. 전참시 - 취지는 좋았으나 이제는 뭔 내용의 예능인지 알수가없음. 그냥 단체로 관찰만 하는 예능이 되버림. 더 다양하게 있지만 다 이름이 기억 남지 않기에 이정도로 정리함.
일반인과 연예인은 같은 사람인가? 아니면 연예인은 더 우위에 있는 사람인가? 티비에 나온다는것만을 전재로 나 이렇게 산다 나 잘났지 나 불쌍하지 나 여행간다? 너희는 나보다 밑이니까 상대적으로 우월한 나 구경해라~ 라는 느낌이 강한것같아요 결국 중요한건 재미인데 재미보다도 그냥 나이런다 저런다 부럽지? 이러니까 나 슬프니까 위로해야지? 이런 상대적 우월감에 찌들어버린게 아닐까 싶네요 예전엔 우리가 연예인이니까 우리가 나서서 이런저런 도전도 해보고 이런저런 맛없는것도 먹어서 너희를 "웃겨준다" 라는거면 지금은 너희는 이런거 못하지? 난 너희보다"우월하다" 같아요
그당시 2,30대 인 주요인물들이 활기차고 행기 있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갔는데 20 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이 5.60대를 바라보며 말로만 가끔 웃기면서 이끌어가고 있다.. 아직 강유신과이수근 하하 전현무등..새롭고 활기찻 애들이 없음 다 이들 컨디션이나 진행 방식에 맞춤.. 새로운 인물이 없음..참신한건 오히려 유투브에 서 나옴
유튜브나 OTT 핑계 댈 필요도 없는 것이.. 조금 유명해진다 싶으면 홍보 방송으로 전락하는 것은 일도 아니며..(라스, 놀토..) 초반 공감을 얻는 방송으로 시작하다가 시청률 욕심에 PD 교체하고 설정 망가트려서 초심 산으로 가고 거기에 방송에 어울리지도 않는 유명 예능인들 넣어서 자극적인 장면들 연출하다가 논란만 양산하는 경우들..(나혼산..) 초반 초심은 어디로 가고 도대체 뭘 보여주고 싶은지 알수도 없는 방송들..(당나귀,미우세..등등..) 결국, 모든 문제의 핵심은 시청률 하나만으로 방송을 평가하는 현 상황으로 인해서 능력이 있는 PD들은 OTT로 다 떠나고 실력도 없이 타 방송들 따라가는 무능한 제작진들만 남았다고 봐요.
특허권을 확대해야! 요즘 kpop 안무에 특허권을 인정하고 부여하는 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뭐든지 특허권을 인정해야 한다! 뭐 하나 잘되면 모두가 따라해서 다같이 망하고 의욕을 상실시키는 게 문제다! Tv 예능만 그런가? 음식업이나 자영업도 그렇고, 건축도 그렇고, 광고도 그렇고, 신산업도 그렇고, 스포츠도 그렇고, 거의 모든 게 그렇다! 특허권은 중요하다!
예능을 좀 많이 보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관찰예능 말고도 포맷이랑 재미가 괜찮은 예능도 계속해서 나왔는데 그걸 사람들이 안 봅니다. 무도 끝나고 나서도 미추리, 플레이어, 홍김동전, 호구들의 감빵생활, 먹찌빠 등...이런 프로들이 초반에 관심을 못 받고 폐지가 되버리는게 아쉽습니다
진짜 1박2일(1기) 처럼 리얼야생예능에 무한도전처럼의 극한코믹을 보여주는 후속예능들같은게없으니노잼.... 옛날 코미디꽁트도 진짜재밌었고 특유의 예능(가족오락관, 브레인서바이버)들로도 최고로 올려주는 빅아이디어예능이 있어야하는데 그딴게없으니 그냥 요샌 주말예능이든 밤예능이든 그냥 뉴스채널돌리든지 옛 코미디채널의 리즈시절예능본다...반성해라 제작진!😮
...그리고 덧붙여 시청자를 "가르치려는 예능"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역사지식 예능 , 어설픈 시사 예능 , 억지 감동 예능 .....왜 이렇게 선생님 예능이 많은지... 또 교수나 정치인들이 출연하는 예능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PD야 그럼 정치해? 예능 하지 말고 뭔 예능 작가 , PD들이 주변에 난 척 하고 싶은 건지 , 아님 나영석처럼 되고 싶은건지.... 스트레스 풀려고 보는 게 예능인데 뭔 "공부 시키려는 예능"이 이렇게 많은지...쩝 설령 스튜디오 예능일지라도 과거 유재석 예능 ruclips.net/video/tDDiLUT36l0/видео.html 현재 유재석 예능 ruclips.net/video/1ZxkLqD39Yc/видео.html 솔직히 어떤게 재미있나요 ? 공부하는 예능 ? 똥폼 잡는 예능 말고 옛날처럼 찐 웃음 예능을 보고 싶다...어러니 유튜브나 OTT를 보지 !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관찰예능그만좀...심즈하는게 더재밌을듯
리얼 그 시간에 심즈하는게 훨씬 더 재미있음.
스튜디오 앉아서 편집본 보고 리액션만 하는데 출연료 엄청받음 -> 파일럿 제작비가 줄어듬(못함)
심즈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2억 장 판매 재미보장 겜이라구
공감해요😊
남의삶. 자식의삶 보고 훈수두는 예능 뭔가 타인의인생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라 재미가 덜한거같아요😢😢
연예인이 집을 보여 주면서 부를 과시하다가 제작비로 해외여행 보내주고 친한사람 불러 히히덕 거리다 눈물 질질 짜고… 출연하는 멤버는 거의 고정이라 그냥 방송 장악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난 재밌던데
눈물 짜는게 제일 시름
@@Bh아이샤Lee 이거다
솔직히 요즘 예능보단 뉴스가 재밌다고 생각해요...
이거다
ㄹㅇ
나는 자연인이 예능보다 100배는 재밋다
자극적인건 유튜브를 따라 갈 수 없지 그걸 따라가봐야 공중파가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피로감과 불쾌감을 줄 수 밖에 없다
요즘 뉴스는 전성기 무도가 나와야지 겨우 이겨요...
민주당 국민 검열이 개 재밌지
프로불편러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뛰어다니다가 살짝 스치기만해도 다치게한다고 욕하니 뛰는것보단 앉아있게 만든것도 원인이긴함 근데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는게 예능인가싶음
나 혼자 산다
초창기:연예인들의 찐 자취 일상을 보여줌
현재:나는 이렇게 잘 살아요
전참시
초창기:연예인이 아닌 매니저가 어떤 일을 하는지 보여줌
현재:내 매니저는 얘고 이제 내 일상을 보여줄게요
미우새
초창기:결혼할 나이가 지난 자식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부모들이 속 터지는 장면을 보여줌
현재:내 자식은 결혼 못 해도 비싼 집 살고 잘 돌아다녀요
복면가왕
초창기:헐 야 너가 이렇게 노래를 잘했어?
현재:누구?
슈돌
초창기:바빠서 아이들이랑 시간을 못지내는 아빠가 엄마 없이 아이들이랑 같이 48시간을 지내봐요
현재:우리가 육아하는데 이런 PPL이 들어왔어요
1박2일
시즌1:우리나라에는 이런 멋진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관광지의 전통 시장에서 파는 특산물로 만든 음식을 걸고 게임을 시작하죠!
현재:오늘은 000 특집입니다 오늘의 음식은 여기 관광지에서 유명한 프렌차이즈 닭갈비를 걸고 게임하겠습니다!
격공합니다.. 티비는 이제는 넷플 티빙 쿠플보는 용으로만...😂
다 초심을 잃어서.. 관찰예능도 지겨워졌죠
안봤는데 이해가가네 ㅋㅋㅋ
프로그램의 성격과 취지가 어떻게 변질되었는지 딱 나오네요. 요즘은 뭐든지 그 소재의 본질이 아니라 돈, 수익 때문에 효율성만 찾다보니 프로가 개노잼에 양산형이 되는 거 같아요.
쓴다고 욕봤다야ㅋ
내가 느끼기에 PD,연예인 다 무슨 라인이 있는거 같음. 전부 인맥빨. 맨날 나오는 사람들 끼리만 나옴. 첨엔 잼났지만 질림. 평균연령도 보면 40~50쯤?? 신선한 맛이 하나도 없음.
ㅇㅈ.. 거대한 카르델이 존재..
지금 4050 이 최악의세대니 ㅋㅋ
그게 카르텔.
연예대상도 그나물에 그밥.. 맨날 그 프로그램에서 나옴
역대 연예대상 수상자들에 비해서 전현무가 가장 꿀빨았지^^ ㅋㅋㅋ
전현무는 입터는 채널에서만 나오는데 입터는 것도 재미없음 왜 나오는지 이해 안되는 닝겐
요 몇 년간 새로운 예능 인재가 기안밖에 없고 나머지들은 그냥 인맥빨로 앉아 있음 ㅋㅋㅋㅋㅋㅋ 놀뭐는 "헤에, 재석쨩 대단해!"가 된 지 오래임
개 재미없다
특히 나혼산 폐지해라
돈자랑 집자랑 개쌍욕 나온다
ㅇㅈ ... 간악한 것들
늙으면 웃음이 없어짐
없는 사람들이 불만이 많긴함ㅋㅋ
오히려 내 돈으로 못하는거 해주니까 저걸하면 저렇게 사는구나 싶던데ㅋㅋ 그냥 프로그램이 안맞으시는듯
니가 돈이 없는 거지 쓰레기인걸 왜 프로그램에 욕을 하냐 안보면 그만이지 그렇게 힘들면 편의점 알바라도 하던가...
아 ~ 그런 더러운 성격에 게다가 배운것도 없는 쓰레기가 뭔 알바를 하겠냐 사회에서 버려진 낙오자로 살겠지 ㅉㅉ
옛날엔 연예인들이 예능 나오면 진짜 죽을듯이 열심히 했었음.
왜냐하면 PD나 방송사(특히 지상파)들한테 찍히면
계속 출연못하니깐.....
그리고 다들 나이도 젊어서 확실히 체력 넘치는게 보였음.
근데 이제는 독기 가지고 방송에 임하는 사람들이 없음.
안돼면 케이블이나 유튜브하면
되니깐
근데 지금도 일본예능 보면 진짜 보는 사람 웃기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국내예능은 무미건조하다
ㄹㅇ 숨바꼭질한다고 프린터기안에 사람집어넣는건 개쩔드라
예전보다 몸 쓰는걸 안해서 씹노잼 되는듯
옛날에는 일본예능보면 뭐가 저리 과격할까 이랬는데 지금 우리나라 예능보고 한숨쉬고 일본예능보면 그냥 터져버림ㅋㅋ
일본은 암탉이 울지않기 때문
@@Sksmsdkrvmffj
너 화교
일반인 빌런 만들어서 남 까는걸 예능이라고 하는거부터 잘못된 현상이다. 이런건 시사 프로그램에서 해야지.
방송 3사 대표 예능
SBS:런닝맨
KBS:1박 2일
MBC:무한도전
이젠 그나마 1박2일이 예능명맥 유지중
그거도 요즘 개노잼임 런닝맨은 고여버려서 새로움이 없어서 아쉽고 1박2일은 똑같은 레파토리 무도는 그저 그리움
솔직히 1박 2일은 1,3이 ㄹㅈㄷ지. 아니 정씨가 만약 버닝썬만 안일으켰어도 1박 2일은 재밌게 갔을텐데..
이게.. 방송위, 인권위에서 뭐만하면 가학적이다 뭐만하면 폭력적이다 뭐만하면 인권보호가 되지 않는다는 둥.. 별에 별 테클 걸면서 창작자들의 아이디어에 대해 시비걸고 딴지를 걸어대고 방송을 못하게 하니.. 점차 안전한 방송을 추구하면서 지금처럼 된거지.. 왜 슬랩스틱이, 무언가 임팩트 있는 벌칙이 안나오는 이유가 뭔데?… 왜 아직까지도 무한도전이 이슈가 되고, 과거 예능들이 화두가 될까?? 과거인데??
불편러들도 한 몫함
한 몫이 아니라 핵심적인 요소임. 어쩌면 그게 메인일지도. 왜 이 영상에서 그 점을 빼놓았는지는 아마도 같은 이유일 듯.
게다가 케이블이나 인터넷으로 갈수록 심의가 널널해져 좀 수위가 높은 영상도 만들 수 있는데
심의가 깐깐한 지상파에, 안그래도 프로불편러들의 난동으로 더 힘들어지다 보니 말 그대로 규제속에서 만들어야 됨.
무한도전때부터 시동걸더니 코로나시기 전염병마냥 창궐한게 제일크고
제작비증가및 수입하락도 큰거같음
저런관찰예능이 인건비도덜드니
불편러들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가 규제도 쓸대없이 심해지고 그냥 결정적으로
볼사람들만 보든가 식으로 매회가 똑같음
이게 젤 크지
ㅇㅈ
능력좋은 피디 작가는 공준파 탈출했으니 ㅈㄴ잼 프로만 공즁파에 남음
제일 큰 문제는 방송이 연예인의 호화스러움을 자꾸 일반화하려함. 사람들이 그거보고 기준치가 높아져 불행하다 느낌. 그래서 취업 결혼 의욕도 안생김
지들끼리 앉아서 웃고 떠드는 걸 이젠 누가봐,,,, 또 하나가 인기 있다 싶으면 똑같은 프로그램들만 주구장창 만드는데...
진짜 예능은 요새 이혼,연애, 자극적인 것들밖에 없어서 재미없더군요.. 진짜 보다보면 그냥 한사람 인생 망쳐놓고 청자들에게 자 웃어~~ 하하하하 이런 느낌이거나 오 이거 인기 있네 이 인기로 돈벌자 이런 느낌... 뭐 근데 이건 애능 말고도 유튜브, 애니메이션,영화 쪽도 점점 커지고 있는 문제점이죠... 어느정도 한 소재가 대박이 나면 죄다 따라하고 점점 자극적인걸로 밀어붙치는게(19금,고어,욕설) 진짜 유튜브나 애니메이션 보다가도 19금 드립, 욕설, 유행타는 보고 따라하는거 보고 그저... 어이가 뭐 시대가 변화하고 있으니 이건 그냥 불평으로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제발.. 유튜브든, 애니메이션이든 예능이든 좀 모두가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는 주제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너무 날로 먹고 웃음을 강요하는거 같아서 슬프네요
요즘 예능 드럽게 재미없음 시청자는 개노잼, 출연진은 개꿀임 전부터 하고싶었던 버킷리스트나, 귀찮고 바빠서 미뤄놨던 일들 방송 촬영하는날 하면됨
근데 그거하면 출연료로 돈도줌 얼마나 개꿀임? 시청자만 개노잼 난 아직도 무도봄
무도만한 예능이 읎다ㄹㅇ
이혼숙려캠프는 개 재밌음
예능에 자리잡고 있는 주요 인물들이 90년대 부터 장기 집권
즉 나이가 많아서 몸으로 하는 예능이 어려움...
세대교체가 필요한데 피디 작가들은 모험수를 안둠
무한도전만 해도 처음에는 20~30대 젊은 친구들 모아서 시작했었음
지금은 그냥 관찰예능 앉아서 모니터하고 잡담하고 끝...
너무 제약이 많음.... 신경써야 될께 한두군데가 아님.. 원초적 웃음을 막아놨음.. 아마 지금 슬랩스틱 코미디 하면.. 폭력적이라고 항의 들어갈 것임..
그 이유는 관찰예능만 하니까.. 문제는 관찰예능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놓치면, 공중파 예능 거의 망한다고 봐야해서, 지금도 손 못 놓는거라고 봐야죠
예능이건 스포츠 프로그램이건 실내에서 따듯하게 앉아서 지들끼리 웃고 떠드는 것보다 추운데 야외에서 힘들게 뛰어다니고 활동적인걸 보고 시청자들은 더 재밌어한다. 실내에서 웃고 떠드는데 재밌는 경우는 진행을 아주 잘하는 사람일 경우 뿐이다. 심지어 남의 연애에 관심없는데도 일반인들이 이끌어가는 솔로지옥 같은 프로그램한테도 밀리고 있다. 스포츠도 실내에서 하는 종목보다 야외에서 하는 종목이 더 인기 있다.
이런 말씀이라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건 눈꼽만큼의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런 겁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무서울 땐 잔소리하는 상사들 많을 때가 아니라 아무도 자신에게 잔소리하지 않을 때 입니다. 돈? 시스템? OTT? 불편러? 비겁한 변명하지말라그래요. 인방 스트리머들은 돈이 썩어나고, 하늘에서 좋은 시스템을 받고, 불편러들의 레이더 밖에 있어서 잘되고 있습니까? 상상 이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간다면, 구조조정부터 하라그래요. 새로운 프로그램 제작에 들어가는 돈은 아깝고, 감다뒤들에게 줄 월급은 안아깝나?
우리나라 절반 정도가 50대 이상임 더이상 몸개그로 뛰고 낄낄웃는 예능은 안먹히는 영향도 있지
요즘 그나마 런닝맨 보면서 울면서 웃는듯
요즘 예능이 노잼인 이유
프로그램 취지랑 전혀 다른 예능이 너무 많이 나옴.
1.나혼자산다.- 최근에 독립하게 된 사람들을 다루는게 주목적이지만
최근 행보보면 부 과시용이 주목적이됨.
2.런닝맨 - 과거에는 뛰어다니면서 무한도전처럼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하는 예능이었는데
요즘은 뛰지도 않는 노장 예능 다됨.
대표적인것들이 이렇다는거고 더 다양하게 존재함.
그리고 이게 왜 있어야 하지 싶은 예능 프로그램이 너무 많음
결혼지옥 - 출산률과 결혼률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솔직히 이런 예능을 만든 취지가 의심스러움.
전참시 - 취지는 좋았으나 이제는 뭔 내용의 예능인지 알수가없음.
그냥 단체로 관찰만 하는 예능이 되버림.
더 다양하게 있지만 다 이름이 기억
남지 않기에 이정도로 정리함.
큰 잘못을 했지만 PD놈이 비호해주고 방송국이 방탄해서 계속 TV에 나오는 놈들이 역겨워서 그런놈들이 나오는 방송을 안보다보니 예능이 볼게 없음
근데 또 걱정되는 건
이런 연예인들이 유튜브로 들어와 지인팔이로 토크하는 형식의 채널이 많아지고 있음... 물론 공중파보다 토크의 수위가 쎄고 공중파에서는 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할 수 있어서 아직은 재밌는데 나중가면 또 식상하다는 지적이 나올 듯.
왜 찾아다니면서 보시나요? 내 알고리즘앤 보이지도 않던데요
문제는 tv 주 시청자가 되어버린 50대 이상들이 관찰예능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ㄹㅇㅋㅋ
그렇게 결국 tv가 사라지는거지 뭐
일반인과 연예인은 같은 사람인가? 아니면 연예인은 더 우위에 있는 사람인가?
티비에 나온다는것만을 전재로 나 이렇게 산다 나 잘났지 나 불쌍하지 나 여행간다? 너희는 나보다 밑이니까 상대적으로 우월한 나 구경해라~ 라는 느낌이 강한것같아요
결국 중요한건 재미인데 재미보다도 그냥 나이런다 저런다 부럽지? 이러니까 나 슬프니까 위로해야지? 이런 상대적 우월감에 찌들어버린게 아닐까 싶네요
예전엔 우리가 연예인이니까 우리가 나서서 이런저런 도전도 해보고 이런저런 맛없는것도 먹어서 너희를 "웃겨준다" 라는거면 지금은 너희는 이런거 못하지? 난 너희보다"우월하다" 같아요
놀랍게도 웃겨야한다는 예능정신은 요즘 인터넷 방송에서 훨씬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음.
저거볼바엔 유튜브 1박2일 무도 스트리밍 보는게 꿀잼임
연예인들이 개편하게 그냥 아무것도 안함.여러명 나와서 다 앉아서 지들도 영상 보고있음.
그나마 서장훈 쓴소리가 가장 공감됨.그나마 정제된 표현일텐데..
그당시 2,30대 인 주요인물들이 활기차고 행기 있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갔는데 20 년이 지난 지금도 그들이 5.60대를 바라보며 말로만 가끔 웃기면서 이끌어가고 있다..
아직 강유신과이수근 하하 전현무등..새롭고 활기찻 애들이 없음 다 이들 컨디션이나 진행 방식에 맞춤.. 새로운 인물이 없음..참신한건 오히려 유투브에 서 나옴
그래도 강호동, 유재석, 신동엽, 유재석, 하하는 버라이어티나 레크레이션이 가미된 토크쇼를 하고 있음. 그나마 저 멤버가 관찰예능으로 장악된 예능판에서 예능다운 예능으로 버텨주는 사람들임.
관찰예능은 초기에는 연예인들의 삶이 궁금하던 시청자들의 관음욕을 채워줬지만 역시나 방송국답게 연예인들의 삶을 민낯 그대로보다는 포장하고 연출하기 시작하고 거기에 등장했던 연예인들의 사건사고들이 겹치면서 시청자들의 환상이 깨져버리니 시청율이 감소하고 그러다보니 더 자극적인 연예인들의 셀럽으로서의 삶을 더 부각시키는데 이게 노년층에게는 그럭저럭 먹힐지는 모르지만 젊은 세대들은 더 반감이 심해지고...그러다보니 웃음과 빡빡한 심의를 거치지않는 유튜브같은 인방에 몰리거나 아니면 제작비가 넘사벽이고 심의도 지상파보다 덜해서 여러 소재들이 등장하는 ott로 몰리는듯.
오징어게임 시즌1이 대흥행할때 방송 삼사들에서 왜 우리는 저런거 못만드냐고 성토했다는데 만약 오징어게임이 지상파로 나왔다면 뭐...엄청 칼질하고 ppl왕창 집어넣을게 뻔하니...
진짜 볼거 없어서 유튭 이나 OTT로 1박2일, 무도, 스펀지, 개콘, 안녕하세요 보고 있음😂😂 띵작은 언제봐도 그 다음장면이 기억이 난다는데... 요즘 예능들은 일단 기억에 남는게 없음
나이가 드니까 심지어 요즘엔
연예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겟음
~씨입니다! 하면서 그 사람의
일상이랍시고 방송 하고 잇으니
가뜩이나 노잼인데 누군지도
모르는 연예인 일상 따위 궁금하지
않으니 더 안보게 됨
유튜브나 OTT 핑계 댈 필요도 없는 것이..
조금 유명해진다 싶으면 홍보 방송으로 전락하는 것은 일도 아니며..(라스, 놀토..)
초반 공감을 얻는 방송으로 시작하다가 시청률 욕심에 PD 교체하고 설정 망가트려서 초심 산으로 가고
거기에 방송에 어울리지도 않는 유명 예능인들 넣어서 자극적인 장면들 연출하다가 논란만 양산하는 경우들..(나혼산..)
초반 초심은 어디로 가고 도대체 뭘 보여주고 싶은지 알수도 없는 방송들..(당나귀,미우세..등등..)
결국, 모든 문제의 핵심은 시청률 하나만으로 방송을 평가하는 현 상황으로 인해서 능력이 있는 PD들은 OTT로 다 떠나고
실력도 없이 타 방송들 따라가는 무능한 제작진들만 남았다고 봐요.
가장 짜증 나는 것중에 하나 가 또 어느 장면에 리와인드가 너무 많음. 한 3초짜리 보여줄려고 똑같은 장면을 6~7 번 보여준 다음 60초 후에 공개 이 ㅈㄹ 하면서 60초 후에 또 같은 장면 2~3번 또 나옴.
맨날 지들끼리 누구라인 연예인끼리 인맥자랑 방송에서 형이라고말하며
누구라인 누가밀어주는지 자랑하는게 방송에서 할얘기는 아닌듯
심지어 “미운우리새끼”랑 “돌싱포맨”이라는 프로그램은 출연자도 겹치고 포맷도 비슷해서 뭐가 뭔지 햇갈릴지경...지겹다 진짜...
지들끼리 모여서 밥해먹고 술마시는거 그만 좀 보고싶다 진짜
특허권을 확대해야!
요즘 kpop 안무에 특허권을 인정하고 부여하는 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뭐든지 특허권을 인정해야 한다!
뭐 하나 잘되면 모두가 따라해서 다같이 망하고 의욕을 상실시키는 게 문제다!
Tv 예능만 그런가?
음식업이나 자영업도 그렇고, 건축도 그렇고, 광고도 그렇고, 신산업도 그렇고, 스포츠도 그렇고, 거의 모든 게 그렇다!
특허권은 중요하다!
연예인 띄우기😮 뒷거래 홍보 수단인 걸 이제 다 알아...
피디, 작가들도 편향되어 있규
유튜버들이 더 자극적이고 즉흥적이고 키우는 맛이 있음.
잘난 눔들 응원해봤자 나중에 돈자랑, 정치색으로 선동질이나 빽빽 해대고
이렇게 정확한 분석은 처음이네요..구독, 응원합니다 ^^
요즘은 예능 보다 토요일에 9시 뉴스 끝나고 본방하는 세계는 지금이 더 재미있을 정도다.
저평가 아이돌이랑 저평가 희극인, 저평가 배우 등등 출연료 낮은 연예인들 많을텐데 걔네들로 꽁트나 게임 하면 비용 부담이 적지 않으려나?
까놓고 날로 먹으려드니까 재미없지...
금요일에 나혼산 보면서 혼맥 하는게 낙이고 루틴 이였는데 이제 출연진 확인하고 노잼각이면 넷플릭스 봄 어짜피 주말 내 재방에 삼방에 계속 해줄거니까
요즘이 아니라 예전부터 개노잼이었음 게스트만 나오면 어그로끌어서 서로 물고 뜯어서 시청률올리기에 끕끕함.........어느예능이든 노잼..........
예능에 시청지 입김이 자꾸 들어가서 그렇다. 뭐하나 싫은부분 나오면 게시판 처들어가서 항의하고 그거에 사과하다보면 특색있던 맛집은 자극이 빠지고 달달한맛만 남은 이상한 음식이 되버림. 특히 장시간 티비 시청해준다고 그들의 의견이 항상 맞는건 아니다
요즘은 예능보다 이혼숙려 캠프랑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이 두 프로그램이 왠만한 예능보다 ㄹㅇ 재미있음ㅋㅋㅋ
제작진이 본인들이 편한 방식을 택한 거임ㅋㅋㅋㅋ
패떳 보면서 음식망칠때마다 마법의 가루 뿌리면서 맛을 찾았다 하는게 진짜 읏겼는데 ㅋㅋㅋㅋ
예능 재방료 재테크 폐지 좀해라
방송국 2/3는 없어진다
나의 예능은 무한도전으로 끝났다..
예능을 좀 많이 보는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관찰예능 말고도 포맷이랑 재미가 괜찮은 예능도 계속해서 나왔는데 그걸 사람들이 안 봅니다. 무도 끝나고 나서도 미추리, 플레이어, 홍김동전, 호구들의 감빵생활, 먹찌빠 등...이런 프로들이 초반에 관심을 못 받고 폐지가 되버리는게 아쉽습니다
공감합니다. 요즘 시청료가 너무 아까워요.
이번 설에 외가댁가서 예능 보면서 웃었긴 했는데 옛날에 방영한 런닝맨이었음 진짜 본방 예능보면서 웃은적은 오래……
런닝맨은 잊혀져가는중 솔직히 재미가 없는건 아님 10년의 짬이 있으닐가 근대 팬이 하나둘 떠나가고 외국팬들로 버티는중 외국팬 비율이 압도적이라
난 연예대상도 미우새 엄마들 주길래 걍 ㅈ망했다 싶었음ㅋㅋ
그냥 요즘 예능 다 단두대 앞에서 목 잘릴때까지 기다리는 느낌. 유튜브나 OTT가 더 지분 가져가면 TV예능도 막을 내릴 듯. 솔직히 TV쪽 예능을 유튜브나 OTT가 못 할리가 없잖슴. 아직 안 하는거지.
진짜 나혼산같은거 질려
10년전쯤?인가 심장이뛴다 라는 프로 좋아했었음 감동도있었고 안타까움도있었고 존경심도생겼던 프로였는데..
솔직히 tv도 안보고 예능도 생방송을 안보기 시작한게 요즘 생방끝나면 유튜브로 바로 영상이 나오니 유튜브로 먼저 보고 재미있다 싶으면 그때가서 컴퓨터에서 다시보기로 보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그나마 보는게 런닝맨,놀뭐,최강야구,불꽃소녀,골때녀 정도만 다시보기를 챙겨보는듯
관찰 예능, 음악 예능 진짜 노잼이에요...
참고로 웹툰도 비슷한 한개인기있으면 다 따라감
과거: 제가 당신들을 웃겨드릴게요
현재: 제가 웃는거 보여줄게요
연예계가 한국사회의 분열을 조장하는 프러그램 밖에 없음 언론노조
어차피 우리 어머니는 깔깔거리면서 시청하심 뭐 tv에서 신박하고 재밌는거 나와도 우리같이 젊은세대는 아예 tv를 안보기시작했음 어쩔수없는 시대의 흐름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옛날 장수 프로그램들이 오히려 참신한 부분이 더 많은거 같다는게 얼탱이 없지
저는 티비를 창고에 쳐박아 놓은지 꽤 됐음.. 요즘 예능은 재미 없거나, 화가 나거나 둘중 하나인듯..
Tv 안본지 오래
진짜 안 보는게 답
요즘 이야기가 아님, 이렇게 된지 최소 5년 넘엇음
런닝맨 게스트 안나오면 잼있긴함 ㅋㅋ 지석진 탱커 포지션 잡힌 이후로 놀리는거 다 맞아줌 ㅋㅋ
정확한 지적.. 요즘 볼게 없어서 안봐요 여길 봐도 저길 봐도 똑같은 포멧
진짜 1박2일(1기) 처럼 리얼야생예능에 무한도전처럼의 극한코믹을 보여주는 후속예능들같은게없으니노잼....
옛날 코미디꽁트도 진짜재밌었고 특유의 예능(가족오락관, 브레인서바이버)들로도 최고로 올려주는 빅아이디어예능이 있어야하는데 그딴게없으니 그냥 요샌 주말예능이든 밤예능이든 그냥 뉴스채널돌리든지 옛 코미디채널의 리즈시절예능본다...반성해라 제작진!😮
계속 창조.가치 창조..새로운 긍정의 힘을 가진 창조가 필요합니다.
짝짓기 아니면 짝찢기 아니면 짝찢고돌아오기
출연자 지들만 재미있어하는
예전 예능 저희가 웃겨드리겠습니다!
지금 예능 알아서 웃으세요
맨날 나오는 사람만 나옵니다! 그래도 오만추,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정도 재미있어요.
요즘 예능이 예능이냐? 다큐지. 지들끼리 웃고 떠드는.
최근 추성훈 유튜브 인기만 봐도 연예인들 가식적인 모습말고 추성훈처림 솔직한 게 재밌죠
요즘은 예능이 전부다 쓰레기화 됐다.....시청료 낭비
유튜브가 있어 다행이다 그시절 무도 1박2일 실컷 볼수 있어서
저는 냉부 보면서 일요일 밤마다 찐텐으로 웃고 있습니다. 냉부 영원해!
넷플, 유튜브 예능 보고 지상파 예능 보면 진짜 수준 떨어지더라 매번 똑같은 사람 똑같은 패턴
방송국은 시청률 중요한대
너무 오랜한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아 질리는데 새로운걸 해야하는데 미리 겁먹고 걱정되서
도전을 못함 쉽지는 않지 모험하는게. 그렇지만 시장을본다면 모험이고 나발이고
그냥해야함.
이래서 나영석.김태호가 더 빛나는거 갑다
두분 예능 말고는 개 노 잼
공중파는 너무 한 장면 3번,4번 반복 해서 보여줘서 뻔히 예상하고 미리 지겨움이 느껴지더라. 적어도 유튜브는 장면 반복은 없잔어
트로트,연애,오디션,관찰형 이딴것들이 왜 예능인지.. 웃기질 못하는데 뭔 예능임 다큐지 ㅋㅋ 예전처럼 몸개그 콩트하고 리얼 버라이어티가 그립다
👍👍👍
맞아요 심지어 예전에 했던 시트콤들 보다도 재미가 없음
...그리고 덧붙여 시청자를 "가르치려는 예능"이 너무 많은 거 같아요
역사지식 예능 , 어설픈 시사 예능 , 억지 감동 예능 .....왜 이렇게 선생님 예능이 많은지...
또 교수나 정치인들이 출연하는 예능은 또 왜 이렇게 많은지...PD야 그럼 정치해? 예능 하지 말고
뭔 예능 작가 , PD들이 주변에 난 척 하고 싶은 건지 , 아님 나영석처럼 되고 싶은건지....
스트레스 풀려고 보는 게 예능인데 뭔 "공부 시키려는 예능"이 이렇게 많은지...쩝
설령 스튜디오 예능일지라도
과거 유재석 예능 ruclips.net/video/tDDiLUT36l0/видео.html
현재 유재석 예능 ruclips.net/video/1ZxkLqD39Yc/видео.html
솔직히 어떤게 재미있나요 ? 공부하는 예능 ?
똥폼 잡는 예능 말고 옛날처럼 찐 웃음 예능을 보고 싶다...어러니 유튜브나 OTT를 보지 !
제일 문제는 여자 스텝들이 늘어나면서 그냥 자기들 좋아하는 게스트들 불러서 '쳐다보기만 해도 좋아' 식의 방송제작만 하고 있다는거. 그런데 저러든말든 이제는 무슨 상관 있냐? ㅋㅋㅋ 티비 같은거 안봐도됨 이제는.
예전에는 배가아플정도로 웃었는데 요즘은 무표정으로 보다가 가끔 피식하고 다시 무표정..ㅋㅋㅋ
옛날 10대때는 학교끝나고 할게없으니 예능보고했는데 이젠 아재가되서 퇴근하면 맥주한잔에 오다리 먹고 뉴스 한편보고 세상 어떻게돌아가는지보고 취침 ㅋㅋ
나혼산 초반: 미혼들의 궁상
나혼산 현재: 미혼들의 플렉스(…)
웬만한 예능들 다 연예인들 자랑 프로로 바뀐지 오래임." 나는 이 나이에 이렇게 산다" 물론 그만큼 잃는 것도 있지만 굳이 방송에서 자랑할 필요 있나 싶네. 그냥 돈 많이 벌면 많이 번대로 살면 되지
작가들 대부분이 여자고 pd도 이젠 상당수가 여자임
여자들은 웃을줄은 알아도 웃길줄은 모름
문화재에 못질은 또 잘하더라 ㅋㅋ
그래서 TV안본지6년이 넘음 차라리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보면서(광고도없슴) 키득키득 함 자연스럽게 웃끼고 커뮤니도 되고.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