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경 & 차지연 - 언제나 그대 곁에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 순천만국가정원음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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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сен 2024
- *임태경&차지연 - 언제나 그대 곁에
[순천만국가정원음악제] (2015.10.17.순천만국가정원 특설무대)
*출연(방송): Helge Anton Van DYK(피아노), 박순아(가야금), Dechen Shak-Dagsay, 강권순, Joanne Shenandoah & Leah Shenandoah (조안 쉐난도어 & 레아 쉐난도어), 차지연(Cha Ji-Yeon), 임태경
![임태경 [ Im Taekyung ] 사랑이야 Love / 무인도 Desert Island](http://i.ytimg.com/vi/oBruWH6nDpg/mqdefault.jpg)
내가 들은 임태경님 듀엣곡중 단연 최고입니다. 넘나 멋진 임태경,차지연씨!
두분 하모니가 정말 아름다워요😊
같은 무대에 서는 것 다시 보고싶어요❤❤
지연님, 태경님 볼수록, 들을수록 감동이 전해져요,
태경님 중저음은 말을 할수가 없다 ♡
차지연님 태경님 최고의 두분이 이리 검동을 주는지, 듣고 또 듣고 ....
오타입니다 검동이 아니고 감동 감동
좋은 노래 다양한 배우 버전으로 들을 수 있으면 그냥 감사한겆 왠 트집들이야..... 너모 좋아요😍
내가 들은 임태경 듀엣곡중 단연 최고네요... ♡
이노래는 단언컨데 두분이 최고입니다 ..
차지연 배우님♥♥
최고!!
뮤지컬몬테크리스토 이곡 임태경 부른거 찾았는데 이거라도 있어다행 넘좋아요 ^^~
인격이 좋은사람이 노래도 잘하는 법인가봐요~~잘 들었읍니다
임태경 목소리,,,왤케 좋은겨ㅠㅜ
한번 빠져들면 자력으로는 도저히 빠져나올수 없으며 늪에 빠지듯 오히려 점점 더 깊이 빠져듬.
하여 내가 이름 붙이길 일명'늪목소리'
or '늪태경'
노래는 물론 천부적 으로 잘 하십니다.더불어 인격이 묻어나는 말 솜씨 또한 듣는 사람을 평안 하게하는 인격인 입니다.
두분듀엣 너무너무 잘어울리고요 한편의 뮤지컬을 보는듯..
정말훌륭하십니다
이영상을 오늘 에서야 보다니 난 미쳤어 ㅠㅠ
임태경 노래 멋져요
전 까마득하게 전혀 몰랐어요. 순천에서 본 한사람을... 지금 보니 눈물이 나려 하네요. 한사람은 정말 큰 보물,스타님을 만난거네요.
매력적인보이스의 대한민국 최고 테너 임태경님 ~~~ 최고 ~화이팅 !!
Im Taekyung, Your Still the Best of the Best in the World! Many Prayers..
Many More Blessings from Honolulu...
She Also has Such a Beautiful Voice...Thank You!!!
두분 하모니 최곱니다. 최고 뭐라 말로표현할수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나 언제나 그대곁에 사랑해요. 맹세해요. 그대 곁에❤
몬테크리스토 뮤지컬 보면서 임태경씨 팬이되었든❤ 나 언제나 그대곁에 넘 감동이였어요❤ 임태경 🎼차지연 두분 쵝오👍❤️왤케 잘해요🎼🎼
태경님의 탁월한 가창력 매력적입니당 ~~~ 최고 ~~~ 화이팅 !!
아~넘 아름답고 멋진 듀엣이네요.태경님의 깊이있는 중저음의 멋진 목소리가 마구 가슴을 적셔요.그래서 몬테크리토 태경님버전 열심히 찾아봤는데 없더라구요ㅠ.며칠전 몹시 우울했던날엔 혼자 이불속에서 이노래듣다가 펑펑 울었더랬죠.태경님 고음도 물론 멋지지만 중저음 목소리는 심장을 녹이는듯~ㅠㅠ
차지연님 가창력, 감정표현 계속 빠져들게 만들어요
왜 이제서야 이동영상을 발견했는지...
어제오늘 이노래에 빠져서 계속계속 듣는중..
역시 태경님 너무너무 멋져요, 노래 감성은정말정말 짱입니다요
차지연님도 넘 멋있읍니다
두분의 가창력과 음색이 참 좋습니다 ♡
역시 명품 배우님들!!
딱 2년전 가을, 요맘때였군요.
이 계절에 두분의 아름다운 화음과 감동적인 선율이 제 허전하고 공허한 가슴을 따뜻히 위로해주네요. 때론 백마디 말보다 한곡의 노래가 10배의 치유효과가 있음을 오롯히 느꼈습니다.
IM TAEKYUNG! YES! AGAIN! HOW FANTASTIC! YOUR VOICE IS SOOOOOOOOO EXCILERATING, Soooooo, beautifUL...she has a beautiful voice also....PRAYERS ALWAYS...
2:36 이 부분부터 3:03까지 클로즈업부분 차지연님 너무 좋다. 힘줘서 부르시는거하고 눈 지그시 뜨시는 거하고 너무 분위기가 좋음.
너무 멋지신 태경님~♡
감동의 마법사~~~~태경님~~~~최고입니다~~~^^♡
언제나 그대곁에....
세상에 어떤 어려움이 막아서도.....
나 언제나 그대곁에....
맹세해요 그대곁에....우리 함께해요.....
태경님주연 ""몬테크리스토" 우연인지...필연인지..8번 관람하고 티켓도 기념으로 간직하고 있어요~추억이되어 하얀 상의와 남색바지에 벨트까지 이노래 부르실때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고 라이브로 부르실때 그 환상적인 감동이 일회성으로 사라짐이 안타까워서 감상하는 중에도 안타까운 맘에 더 심취했지요~라이브의 감동이 최고인 태경님~~~
꼭~! 우리 사랑스토리 같아요....
동화든 소설이든 영화 드라마 모든 것이
현실의 삶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절감합니다...
아름다운 진실한 사랑을 언제나 젤 먼저
알아보는 시기 질투의 상징 마녀라든지... 장애물이 등장해서...
죽음의 강을 건너게 만들죠...
하지만 언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한 사랑은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는
해피 엔딩 또한 기다리지요.....아멘...
우와!! 도대체 이 영상을 몇 번을 보는 건지❤ 노래 너무 멋져요^^
❤️.
오늘도내일도 화이팅?🐓
콘서트 한번보고십다😁
차지현이 탑오브탑
두분 음색이 개성이 있고beautiful합니다!!!!!!!!!!!^^
"나언제나그대곁에"란가사가좋네요^^
2015.10 이네요^^
Madre mía! Me enamora este hombre! Que presencia! Que voz! Estoy sorprendida de tanto talento en asia y Medio Oriente! La voz del amor!
들어도 들어도 멋진 노래, 지연님과 태경님이 불러서 이렇게 감동입니다
이토록 다행스러운 일은 아마 없었다
가요 애호가이자 뮤배 차지연 광팬인 내 삶에서는 말이다
차지연의 언제나 그대 곁에같은 창조적이고 진실된 해석을
계속 접할수 있게 돼서 말이다
이 번 투병과정을 극복한 것은 아마 하늘이 도왔다 해도 틀리지 않다
그 아까운 재능 ,보기 드문 게다가 진실되고 창조적인 음악적 삶을
계속 이어가 우릴 감동시키라고 말이다
하늘조차 이 분의 노래에는 감동하니 말이다
이제는 전과는 달리 이 노래에서 난 오직 차지연 목소리만 들린다
천부적 미성소유자이자 하늘적소리 대표하는 .
남성의 단편적이고 일부적 소리 아닌 ,
땅과 지하의 여신의 창조와 파괴,고통,출산, 홍수때의 땅의 고통
창조와 연관된 모든 감정 역사가 차지연 이 노래에 드러나니 말이다
사실 어제 우리 4식구는 인천문화예술회관에 다녀왔다
오직 이 분 위대한 차지연 보려 말이다
5시간 걸려 고단한 운전 행군끝에 이 분의 위대한 노래 들을 수 있었다
들어보니 전 보다 더 성숙한 해석으로
예전의 목소리 그대로 불러준 노래들에
우리 네식구는 감격의 박수를 손바닥 아프도록 쳐댔다
담배가게 부를 때는 우리 식구 모두 일어나 흥겨움 만끽하며
손짓 몸짓하며 몸조차 호응하는
우리 식구들에게는 좀체 없었던 일 벌어졌죠
그리곤 우리는 서로 향해 이 신기한 경험에 깔깔 웃었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말이죠
이 분이 없던 몇 개월간의 가요계나 뮤지컬계는
사실 등불 꺼진 암흑이나 다름 없었다고
여기는 나에겐 이 날은 진정 의미 깊없답니다
이 분 노래를 바로 앞에서 그것도 생생한 육성으로
들었으니 말이죠
게다가 의사인 나로서는 혹시 투병중에 옆 성대에 영향 미쳐
그 독보적 목소리가 망가져
설사 완쾌 되더라도 전과는 그 감동의 질에서 다르지는 않을까라는
내 우려와 걱정이 단순한 기우였음을
어제 이 분 생생한 목소리 듣고 확인하고는 완전한 기우에 불과 했음을 깨닫곤
무척 기뻐했죠
이 분 노래 듣는 것이 내 삶의 낙중 가장 크니 말이죠
이 분 노래 듣는 순간만이 삶이 이토록 귀중하고 아름답구나
느끼게 되니 말이죠
그리곤 전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신경 쓰려 애쓴답니다
깊은 해저의 비밀 담긴 , 우리네 지하적 감성 역사에 정통하고,
동굴속으로 들려오는 기이한 바람소리에 조차 친숙한 ,
인간 감정의 다양한 존재에 모두 눈 길 열려 있는 ,
서양 스핑크스란 전설속 괴물만큼이나 노래 해석에서는 버금가는,
이 분 차지연씨가 드디어 그 위대한 모습 다시 드러내고서는
난 지금 현재 이토록이나 건재하고
오히려 더 성숙해지고 깊어졌노라고 선포한 어제 공연은
이 분 차지연에게는 아마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여는 계기이리라
차지연 이 위대한 예술가가 투병 극복하고 그 여세 몰아
한국 가요계에서 이룬 그 간의 성취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가능해 졌기에 가요 애호가인 저는 정말 기쁘답니다
진정 기쁘답니다
표현불가능할 정도랍니다
눈물 약간 흘렸지만서도요
충무아트홀 승원이 미쿡에서 처음 본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임태경. 그때 사진. 나는 🐹 뮤지컬. 오페라 좋아한다🐹 ❤️❤️❤️ 나는 문화생활 좋아한다 🎼🎵🎶🎹
나는 오늘도 '늪목소리'에 빠져서 죙일
임태경 써핑중~
인생 행복이란 것이 별 거 아니라는 걸
님이 실천중이군요
몰두하며 기뻐할 수 있다는 것
크나큰 복이랍니다
더 깊숙히 빠지세요
저 역시 캣츠걸 노래에 빠져 있으니까요
이 두 분의 이 듀엣은
제가 들어본 여러 듀엣 노래중에서는
전 최고라 칩니다
엄지 척입니다
김건찬
제가 거의 맬 시청하는 영상인데 공감하는 누군가가 있어 기쁩니다. 독보적 실력을 갖춘 두분의 노래로 인해 제 삶이 더 행복해짐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님의 삶도 늘 평화롭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저는 요 며칠전부터
캣츠걸 이 분의 뛰어난 점은 마냥 자신만을 내세우지
않는 성품의 훌륭함이죠.
홀로 부를 때와 듀엣할 때를 구분해 스스로 제어하는 능력이죠
게다가 뮤지컬내에서조차 주제에 걸맞게
상황에 맞는 해석 바탕한 노래 부르죠
그래서 소리나 노래나 연기가 변화 무쌍하죠
자기 분수를 깨달은 자각아래에서 상황에 맞는 변화를 주는,
동양적 지혜를 실천하죠
이런 분 전 가요나 뮤지컬에서 본 적 없읍니다
다 자기 스타일로 부르죠 .자기 장기만 자랑 하듯 말이죠
전혀 변화 없죠 .그저 자신의 개성만 드러내는 데만 관심 있을 뿐
전체 주제속에서의 역할엔 무심하죠
그래서 항상 그 노래가 그 노래죠
어떤 뮤지컬에 출연해도 항상 똑같은 스타일이죠
어찌보면 3류 영화 배우에 비해서도
1급 뮤배들은 한참 뒤쳐지죠
배우라 하기 힘들 정도로 확실한 변신 못하죠
그 변신의 무능력은 아마 그들의 오만함때문일 겁니다
자기 팬들에게만 잘 보이면 될 뿐이고
그 팬들은 팬으로서 빠져든 그 부분에서 만큼은 , 뮤베가 변하지 않길 바랄테니 말이죠
결국 매너리즘에 빠져 항상 비슷한 표현과 발성 소리 내겠죠
그리곤 태평 무사하게 잘 지내겠죠
게다가 그 들의 안일하고 나태함 비판하는 이 있으면
해석 노선 차이다,예술에 무슨 우열 구별이냐 ,그냥 감상하가만 하면 되지
라면 쉴드 치는 팬 우산 아래 편안히 지내겠죠
전 요새 뮤배중엔 진정한 배우 별로 없음 느낍니다
연기는 말 할 것도 없고 노래도 마찬가지죠
서양식으로 부들럽고 달콤하거나 ,혹은 힘 있게 ,
고음 잘 올라가면 최고라 하는 특정 팬들이
좌지 우지하는 이런 불행한 현 뮤지컬계에 절망합니다
다행히 차지연씨같은 분 있어 일말의 희망 엿 봅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뮤지컬 주제 염두에 둔 상황에 따라
천변 만화 할 수 있는 예술적 재능 보이니까요
현 뮤지컬계에서는 찾아 보기 힘 든 드물고 희귀한
변신과 변성의 배우적 능력 보여주니까요
이 분 예술가 가왕 차지연씨가 임태경씨와 같이 부른 이 노래는 ,
그 동안 임재범씨와 같이 부른 몇 듀엣만큼이나
특출나고 훌륭해 무척 감탄합니다
사실 전 이 노래만큼은 이 두분의 듀엣을
최고라 생각합니다
차지연 짱
윤가영 ㅓㅑ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저는 wine 한잔도 먹지않습니다 내안의 성령님이 싫어하셔서요 그러나 노래를 너무좋아하네요 내안의성령님이 특히T.K씨가부른곡만요 다른singer의노래는듣지도말래요,수준이비교가안되네요,(꼴도보기싫어하네요)^^
일년전부터T.K씨노래에홀려서 고생이말이아니랍니다(힘들면서도행복합니다)^^ perfect!!!!!!!!!!!!
언제나 그대 곁에는 차지연 류정한 조합이 최고라는
일부 평이 있지만 내 생각은 전혀 다르다
이 노래에서 류정환씨는
배역에 안 어울리는 노래 톤과 표현력의 한계때문에
차지연씨와의 듀엣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오히려 임태경씨와의 듀엣이 이 뮤지컬 주제 드러내는 데에
더 적합하다고 남 생각한다
사실 류정환씨식 미성은 듣기에는 편안해도
그리고 류씨 여성 팬들 공연장에 불러오는 힘 있어도
이 뮤지컬 경우는 뭔 지 차지연씨와는
아귀가 안 맞는 부조화의 어설픈 느낌은 지울 수 없다
왜냐면 복수란 주제에 수반되는 강렬한 감정의 격동은
류씨 같은 미성 소유자는 노래로 전달하기에는
근본적으로 표현상 버겁기 때문이고
실제로도 류씨는 그다지 성공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 분의 가창력과는 상관 없는 진솔한 내 평가다
차지연씨가 임태경씨와 함께 부른 이 곡과
류정한씨와 같이 부른 위 노래를 유티브상
들어 보고 난 후 비교 평가한 결과
임태경씨와의 조합이 더 뛰어나다고 결론 내렸다
이 뮤지컬 주제에 가깝게 표현한 것이 어떤 노랜가를
생각해 보고 난 그런 판단 내렸다
임태경과의 듀엣이 더 주제 표현상 어울린다고 말이다
임태경씨는 감정의 강렬함과 변화 표현하는 데에는
류정환씨보다 더 뛰어나기 때문이고
소리 자체는 두 분 모두 다 미성이지만
류씨는 소리로 감정 변화 표현하는 것에는 강도나 진폭에서
임씨보다는 다소 모자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아마 성품처럼 굳어져 버린 서로 다른 삶의 과정 탓일 수도 있다
즉 류씨는 원래 감정의 진폭 없는 일상사 꾸려오고
임씨는 그렇지 못한 삶 살아 왔을 수 있다
두 분 다 미성인 데도 감성 표현에서는 극단 표현하는 데는
임태경씨가 뛰어나다
반면에 잔잔한 부동성의 편안함이나 굳건한 의지의 일관성 을
드러내기에는 류씨가 더 적합한 음색과 발성 갖고 있다
이 뮤지컬은 굴곡 있는 스토리의 변화에 걸맞는 노래와
특히 분명 극단적 복수가 주제임에도 여기에 이르기 위해
거쳐야 하는 여러 감성의 변화를 세밀히 표현해야 하는 지라
다소 정제되어 있는 류씨식 소리나 발성은 안 어울리죠
역동적인 임태경씨식 표현이 더 사실적이라 고 전 생각합니다
차지연씨 님이 진정 그립습니다
두분다제가너무사랑하는
배우분들이신데요.
라이온킹,불의검때부터사모했던
근데두분이함께부르니
뭔가어색해요.저만그런가요?
화음넣어서같이부르실때
두분음색이잘매치안되는것같아요.서로의음색이
어우러지지않는느낌??
+김건찬 그런가봐요.
두분의배우님이서편제에서
호흡을맞추는걸2010년에보고
감탄했는데왜그런생각을한건지...
참고로저는두배우님들의
열렬한팬입니다.2005년불의검,2006년라이온킹부터
두분을존경했어요
절대욕하고디스한게아니에요.
팬을 잃어버리녀면 팬을 괴롭히면 돼요
팬은 예술에 목숨 걸지않아요
부분과 전체를 혼돈하지 않으니까요
순천에서 주먹자랑 하지말길
깡패가 많으니 그런말 유행이죠
순천에서 무슨 일 있었는 지요
차메데도봤고,임몬테도봤는데...분명엄청난빅팬인데..이노래가어색할이유도없는데
왜이러지???좋게만들려야한는데좋은데어색하네요
임태경 피치 왜 이렇게 떨어지지?
임태경님 피치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데요?
어느 부분에서 뭘 어떻게 떨어진단 거죠?
충분히 감동적이고 만족스럽기 그지없습니다.
@@투니-v7v 공감입니다
듣기좋기만하구만... 무조건 아무 트집이나 잡고보는듯...ㅋ
임태경이 다 망치네요 끝음이 엉망이네
꼭 여기서 저러고 싶을까....
음알못티가 줄줄줄 흐르는 듯 보이니
본인 귓구멍을 탓하시고 걍 아닥하세요!
내가 지금까지 봤던 유툽 댓글 중에서
허접하고 멍청한 글로 최우수 장원 댓글!👍
뇌가 텅텅 비어서 살아가기는 편하겠네요^^
임태경 잘하는데 왜들 그러시지
@@투니-v7v 공감입니다
그러게요. 일단 아무 트집이나 잡고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