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에게 '칭찬할 것이 없나?'라고 생각하면 대화가 좀 더 자연스러워지는 것같아요 보이는 겉모습에서 뭔가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나 상대방은 잘 인식하지 못하던 목소리, 섬세한 행동 등을 칭찬하면 저도 할 말을 찾고 상대방은 기분도 좋고! 여튼 어떻게 말을 마무리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칭찬할 거리를 찾아봅시다ㅋㅋ
1:02 1. 이름/직함 부르기 3:13 2. 짧은'내 이야기'로 리드 후 상대에게 질문 던지기 (나의 대화 지분이 커지지 않도록 주의) 5:03 3. 표정과 몸짓으로 말하기 6:50 정리 이번 주 월요일부터 새 근무지에서 출근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받고 몸을 살짝 상대방에게로 몸을 좀 비틀고 상대방쪽으로 몸을 좀 기울이는것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경청하고있고 상대방의 말에 흥미가 있다는 무의식적인 제스쳐인데 은근 효과 좋아요! ㅎㅎㅎ 짧은 내 이야기가 좋은건 그정도의 대답을 기대한다는 예문같은거라 생각하시면 좋아요. 어떤 날씨를 좋아하세요? 라고 하면 그냥 맑은 날씨라고 하면 되나, 비 온 다음날 미세먼지가 모두 씻겨내려가서 공기도 깨끗하고 햇볕도 피부에 잘 들어서 광합성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15-20도 사이의 그런 날씨라고 해야하나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그런 예문을 하나 제시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세요 ㅎ_ㅎ
희렌최널님 너무 감사합니다...사실 저도 어색할 때 무슨 말을 해야할까? 어떻게 말해야 이 어색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까? 은근 고민되는 상황들이 많더라고요...특히나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는 습관은 평상시에도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사실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강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 습관들이 쌓여서 저도 상대방하고 대화할 때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요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저는요즘 누구어머니,어머니라고 불리고 있네요~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빵집 알바를 할 때 00씨라고 불러주는데 어찌나 좋은지... 그리고 한참 사회생활을 하고나서는 늘 00씨라고 했는데... 00아~라고 불러줄 때 그렇게 좋았구요~~ 이름을 불러주는 게 너무 좋았네요~~♡
1. 빠르게 간단하게 이름과 직함 부르기 특별한 꽃이 되는 거다 00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0아 어디가고 싶어? 2. 짧은 내 이야기로 리드 후 나는 이랬는데 당신은 어때요? 대화의 지분 날씨 장소 가벼운이야기로 짧게. 리드 멘트 3. 표정과 몸짓 말하기 웃으면 따라웃으는 사람. 할말이 없을 때는 제스쳐. 감탄의 박수 밝은 표정에 말과 경청 말이 자신이 없어도 표정과 몸짓이 약 50% 중요도
희렌최님 제가 친구에게 잘못한 점을 정말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친구도 받아 준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어떻게 말을 걸어야될지 고민이예요..사과는 이제 끝났는데 말을 어떻게 걸죠? 요즘 서로 바빠서 카톡이나 디엠 말고는 만날 수도 없어요 애초에 제가 친구한테 너무 우울한 이야기만해서 멀어질뻔한거라 섣불리 말을 걸기도 두려워요 같은 잘못을 할까봐..ㅠㅠ
저는 예비중 여학생인데요 남자친구와 사귄지 몇주일 안됬습니다 같은 반 이었던 앤데 사귀기 전에는 되게 편하고 나름 친했었었는데 사귀고 나니깐 얘가 절 되게 어색하게 대해요 표현이 없다고 해야되나..?선을 그어요 말투도 너무 딱딱하고 항상 단답이고..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얘가 표현도 안하고 절대 먼저 톡이나 전화를 안해서 사귀었다가 헤어진게 4번이에요(항상 제 남친이 차였고..) 솔직히 전여친들이 제 남친을 찬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제 남친도 자기가 차인이유 알고있던데 솔직히 알면 고치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답답합니다 둘이 있을때 눈도 못 마주치고 말도 한마디 안하고 굳어있어요. 여사친도들 한테는 안그러던데...ㅠ.어떻게 해야 어색함을 풀수있을까요? 앤간한건 안되더라고요 낮가림도 심한애라.. 질문을 해도 단답.. 항상 제가 선톡을 하니깐.. 선톡해도 몇시간 뒤에나 답장 오고 읽씹도 많이 하고 전화는 항상 안받고.......헤어지기는 싫은데 짜증나고 속상한건 숨길수가 없네요 어떻하죠 저..?
상대방에게 '칭찬할 것이 없나?'라고 생각하면 대화가 좀 더 자연스러워지는 것같아요
보이는 겉모습에서 뭔가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나 상대방은 잘 인식하지 못하던 목소리, 섬세한 행동 등을 칭찬하면 저도 할 말을 찾고 상대방은 기분도 좋고!
여튼 어떻게 말을 마무리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칭찬할 거리를 찾아봅시다ㅋㅋ
근데 정말 칭찬하고 싶어도 어색한 사이에서 칭찬하면 그게 또 어색해져서 진심같지 않을까봐 못하게 되더라구요ㅠㅠ 어색한 사이에서 칭찬하는 것도 대단한거 같아용¨̮
@@zzon_04 듣고 보니 완전 공감되네요 어색할 때 먼저 운을 띄운다는 게 생각보다 더 굉장한 용기인듯요ㅋㅋ
?? 하하 송대리 옷이 아주 이뻐~
1. 이름, 직함 부르기
2. 짧게 내 이야기를 한 후 상대방은 어떤지 질문한다.
3.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질문한다.
4. 최대한 밝은 표정과 몸짓으로 말하기
와 희렌최님은 사람들이 던지는 말들을 긴시간 힘들게 얻어낸 노하우를 이 짧은 동영상으로 이렇게 쉽게 알아도 되나 모르겠네요 진짜로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희렌최님 영상보고 회사생활 정말 지혜롭고 현명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진짜진짜 영상 도움되고 재미있어요 ㅎㅎ
대인관계가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데 이 채널 좀 많이 알려서 사람들 삶을 윤택하게 해야함.
태생부터 찐따에 꽉막힌 인간들 많은데.. 가능할지
@@댓글-k2y 나이가 많이 드신분들은 워낙 굳어져서 어렵긴하겠죠...최대한 어릴 때 해야 효과있을 것 같고, 태생에서 그런경우라도 어릴 때 하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ㅇㅈㅇㅈ
볶음과 진라 면
@@모닝-h5x ㅋㅋㅋㅋ제 아내가 좋아해요 그거. 저는 짜파게티
이름 불러 주는 거 진짜 공감.. 올해 첨 새내기되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다 선배.. 중고등학교 때 친한 선배가 없었어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너무 어려웠는데 00언니 00오빠 하면 확실히 더 빨리 친해지는 느낌
저도 어색한사이에서 가까워지는 법을 잘 몰라 서먹서먹한 관계가 자주 유지되고 그대로 끝나는 경우가 되게 많았는데요! 앞으로는 리드멘트로 대화를 계속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면서 사람들하고 더 가까워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댕댕이 같은 친화력이 없는 게 아니고 댕댕이 같은 귀여움이 없는거임요..
댕댕이 귀여웡
희렌최널님.. 저는 상대에게 관심이 안 생깁니다ㅠㅠ 억지로 관심있는 척 대화하려니까 힘드네요. 다들 속마음은 관심 없지만 인간관계는 해야 하니 이런 멘트를 하는 걸까요?ㅠㅠㅠㅠ 내향형 인간이라 연기하는 게 힘드네여ㅜㅜ
ㅜ
저두 그래요 ㅠ 관심이없어서 궁금한것도없고 질문을 억지로 이어가는것도 귀찮아요 ㅠ
저도 그렇습니다ㅠㅠㅠ 특히나 저는INTJ라.. 근대도 직업이 서비스업이라서 계속 하다보니까 적응되는거 같애요
저도요ㅠ 그러다 보니 지쳐버리고 나는 혼자 노는게 맞는건가.. 그럼 외로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그런거지...
희렌최님도 준며드셨군요..? 최준 그는 대체..
와 대학교 신입생이라 진짜 필요했던 건데 감사해요
목소리 좋고 발음 좋은 희렌님이 시를 읽어주시니 참 좋네요,, ㅎㅎㅎ
예전 어떤 게임에서 짤막한 서브 아이템으로 나온 글귀에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말을 먼저 거는 건 자신감이 높기 때문이다 ' 라고요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팁을 올려주시네요 희렌님 감사합니다 🙇🏻♀️💙💙
가족의 호칭을 불러 봐야지
+엄마, 안녕히주무셨어요?
+아빠, 안녕히주무셨어요?
+오빠, 잘잤어?
등 실천해봐야겠어요.
오빠 잘잤어....?
너 뭐잘못했냐
-어 그래 우리딸 잘잤어?
-오냐.
-(대답이 없습니다.)
진짜로 이름 먼저 불러주고 밥 같이 먹거나, 운동하거나, 재밌는거 같이 보면 자연스레 친해져 있더라구요 ㅎㅎ
1:02 1. 이름/직함 부르기
3:13 2. 짧은'내 이야기'로 리드 후 상대에게 질문 던지기
(나의 대화 지분이 커지지 않도록 주의)
5:03 3. 표정과 몸짓으로 말하기
6:50 정리
이번 주 월요일부터 새 근무지에서 출근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새로운 시작! 응원 보내요❤️
👍👍👍
요약 감사합니다 ㅎㅎ
어색한사이 빠르게 가까워지는 화법
1. 이름&직함 부르기
특별한 존재가 되는것과 같음
내적친밀감
그렇군요 oo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2. 짧은 내 이야기로 리드후, 상대에게 질문
도로에 차가 많더라고요, 팀장님은 괜찮으셨어요?
내이야기 포인트- 날씨, 현재상황, 장소 같은 가벼운 이야기로 짧게 얘기할것
3. 표정과 몸짓으로 얘기하기
(미소) (동의의 쓰덕임) (감탄의 박수)
(최대한 밝은표정으로 눈을 맞추며 몸짓으로 동의)
(시각) (청각) (말의내용)
준며드는 이유가있었구만 ㅋㅋㅋㅋㅋ
저도 내성적인 성격이라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에 어려움이 많은데요.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2:34 내가 어른들하고 엄청 쉽게 친해진 이유가 이거였구나....
'리드멘트' 내 이야기 간략히, :희렌님은 어떠신가요?
표정과 몸짓으로 답(느낌 드러내기): 상대는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듣고있다고 느끼게 됨
최근에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생겼는데 몇마디 나눠보고 망했다.....라고 느껴져서 너무 슬펐었어요 ㅠㅠ
정말 유익한 내용이에요!!!! 고맙습니다. 다음엔 더 재밌는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을거같아요.
조금씩 다져지는 관계가 더 단단한 경우도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해요! 다음에 더 잘하시면 되지요😉
요즘 학교에서 호감이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랑 친분이 1도 없어서 일부로라도 접점을 만들고 친분을 쌓으려고 노력하는데 어떻게하면 더 빨리 친분을 쌓을수 있을까 고민중이였는데 마침 이런 주제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사용해보겠습니다!
16년 모쏠인생에 첫 썸녀 생겼습니다 이런거 안들을줄 알았는데 첨으로 듣네요 ☺
오 누님 고마워요 ㅠㅠ 진짜 딱 필요했는데ㅠㅠ
👍
중간중간마다 콩트?를 하셔서 지루하지않고
유익한 정보들 얻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받고 몸을 살짝 상대방에게로 몸을 좀 비틀고 상대방쪽으로 몸을 좀 기울이는것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경청하고있고 상대방의 말에 흥미가 있다는 무의식적인 제스쳐인데 은근 효과 좋아요! ㅎㅎㅎ
짧은 내 이야기가 좋은건 그정도의 대답을 기대한다는 예문같은거라 생각하시면 좋아요. 어떤 날씨를 좋아하세요? 라고 하면 그냥 맑은 날씨라고 하면 되나, 비 온 다음날 미세먼지가 모두 씻겨내려가서 공기도 깨끗하고 햇볕도 피부에 잘 들어서 광합성 제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15-20도 사이의 그런 날씨라고 해야하나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그런 예문을 하나 제시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세요 ㅎ_ㅎ
꿀팁 나누어주시고 부연설명까지! 고맙습니다🥰
덕분에 찐친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볼게용!
희렌님 정말 예쁘게 말하셔서 7분이라는 시간을 가르침도 받고 힐링도 받게 되네요! ㅎㅎ 희렌님 라디오도 듣고싶은데 혹시 아직 하세요??
상대의 말에 반응해야된다는 조바심때문에 내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못듣는데 반드시 고치고 개선하고싶네요 노력하자!!!
진짜 중요합니다
모르고 살다가 영업하면서 깨닫게 되었는데 정말 다 맞아요 너무 소중한 정보네요ㅎ
꼭 이름 직함이 아니더라도 소속된 곳을 말 해줘도 좋은 것 같아요
주변에 희렌님 같은 분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팁도 알았지만, 왠지모를 마음두 따뜻해지고 갑니당~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희렌최널님 너무 감사합니다...사실 저도 어색할 때 무슨 말을 해야할까? 어떻게 말해야 이 어색한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까? 은근 고민되는 상황들이 많더라고요...특히나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는 습관은 평상시에도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는 영상이네요! 사실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강조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런 습관들이 쌓여서 저도 상대방하고 대화할 때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요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 감사합니다!!
여기도 준oppa가 준며들었네요 ㅋㅋ
어색한 사이, 빠르게 가까워지는 아주 간단한 대화 팁 3가지
1.이름&직합 부르기
2.짧은 '내이야기'로 리드 후 상대에게 질문 던지기. (날씨,장소,현재상황) 가벼운 이야기로 짧게 말할 것 "나는 이랬는데 당신은 어때요?"
3.표정과 몸짓으로 말하기
희렌님 항상 멋있어요ㅜ.ㅜ 볼때마다 롤모델💕
근데 만나고 나서 이름에 대해서 얘기하면 좋던데... 막 성씨가 특이하면 성씨 특이하다 처음봐 신기하당ㅎㅎ 이름이 예쁘면 이름이 예쁘당ㅎㅎ 아는 사람이랑 이름 똑같으면 내 친구 이름도 이건데 신기하다. 왠지 더 친근한 느낌이다. 등등 이름 시리즈도 꽤 유용하던데ㅎㅎ
"리드멘트" 자연스럽고 가벼운 내용이 뭐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내일이면 처음보는 어색한 사람과 만나게돼는데 걱정이네요~ㅜㅜ 그래도 영상처럼 노력해볼게요ㅜㅜ
어쩜 희렌님 영상은 이렇게 색감이 좋고 모든색이 잘 어울리실까요!?
헐 진짜 감사해요ㅠㅠ
정말 필요한 내용들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희렌님!
소개팅에서 이거 다 써먹어봤는데 역시 안될 인연을 안되더이다...
이름이나 직함을 부르는게 정말 좋은것 같아요!그러고 보면 학원에서 제 이름을 불러 주시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께는 안녕하세요만 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름을 헷갈려 다르게 부르기도 했구요 좀 더 친근해지고 싶으면 이름을 불러봐야겠어요!!!
간단하고 쉬운 방법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어떤 사람에게는 쉽지는 않은 방법인데
이렇게 친절히 설명해주고,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 주말, 최고의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요즘 누구어머니,어머니라고 불리고 있네요~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빵집 알바를 할 때
00씨라고 불러주는데
어찌나 좋은지...
그리고 한참 사회생활을 하고나서는
늘 00씨라고 했는데...
00아~라고 불러줄 때 그렇게
좋았구요~~
이름을 불러주는 게 너무 좋았네요~~♡
나지금 한설어린애하나랑 한살많은 애둘이랑
같이 일하는데
이 한살차이라고 친구로 생각하는 애들도 있고 한살을 형동생이라생각하고있는애들도데 중간에서 존나 어색해요
이게 남에 팀이라 존나게 어색 합니다 ㅠㅠ
이걸어쩌면좋쵸?
웅성웅성
1:어제 롤개웃겼다 ㅋㅋ
2:그니깐 ㅋㅋ
3: 뭐가?
1:아 어제 (롤 이야기중)
3:ㄹㅇ?ㄱㅋㅋㅋ
3:마치고 롤하실?
1:ㄱ
2:ㄱ
저희반에 새로운 전학생이 왔는데
전학생이 좀 많이 소심한것같거든욧...
친해지구 싶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ㅠ
소심한 애랑 친해지는법 알려주세여ㅠㅜ
1:05 하 이거 이번 중간고사 범위인데...
희렌최님! 제 주변인 중 어떤 사람이 누가 봐도 잘못했는데 그 사람은 그게 잘못인 줄 몰라, 그걸 어떻게 가르쳐 줘야 할지를 모르겠어요ㅠㅠ 상대방에게 상처를 안 주고 충고나 조언을 해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일상생활에 정말 유용한 팁이될 것 같아요! 역시 희렌님을 만난건 행운입니다🥰🥰
저야말로 이렇게 표현해주셔서 행복한걸요🥰
우왓!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희렌최님 보석같은 최널을 발견했네요
어찌 이리 설명을 찰떡처럼하시는지...
계속 성장하는 최널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준며들었엌ㅋㅋㅋㅋㅋㅋㅋ
반에 전학생이 왔어요
걔가 되게 조용하고 혼자 돌아다니길래 친해지고 싶은데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진짜 엄청 내성적인데ㅠㅠㅜㅠ
뭐야 희렌체님 언제부터 채널에서 최널로 바뀌셨지 이제야 눈치채버렸네
안녕하세요. 희렌최님! 퇴근 후에 운동와서 영상 보고있습니다. 희렌최님은 운동 좋아하세요? ㅎ ....이런식으로 하는거 맞나요?
나는 왜 저 세게가 나에게 어색할까 ㅠㅜㅠ 넘 가식같고 못하게떠어
진짜 막연한 영상들이 많은데 간단한 팁을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ㅎ
헐 언니!!나 요즘바빠서 못왔는데 3빠인거 실화냐..ㅠ 언닝 미아내..다음에 더빨리올겡!!희렌최널 50만가즈아~
👍
바쁜 일상에 시간내어 찾아줘서 고마워요😊
저는 외국인인데 요즘 한국어 공부하고 있어서 희렌님 영상으로 듣기 연습했는데 이런 뜻밖의 팁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당
한국어 잘하시네요
@@이향-w7t 감사합니다. 근데 더 열심히 해야돼요 ㅠㅠ
@지윤 저 베트남 사람입니다
내가 먼저 리드하는 짧은 이야기(날씨, 장소, 현재상황) 이후 상대의 의견 물어보기
공부가 됩니다 잘배웠습니다 구독 하고 자주 찾아와서 배우겠습니다 ^^
진짜 희렌최님 이 주제 정말 필요했었는데ᅲᅲ 감사해요 인간관계 너무 힘든데 매일 재생목록에 저장해놓은 영상 보면서 위로돼요 희렌최님 덕분에 좀 더 사람 사귀는 게 편해졌어요💜
불편한 상사, 동료가 이름부를때 괜히 긴장되던데요
직함은 부르지만 이름은 후덜덜
이름을.. 부르자!!! 꿀팁 얻어가요 감사해요 희렌님~~ 😉💕
좋아요 너무좋아요 희렌님~💕
고마워요 희렌님 도움이 많이 됩니다 ㅎㅎ
직장인이에요.
회사에서 거래처나 새로들어온 직원과 대화할때 어색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인데, 영상3가지팁 큰도움 되고있어요ㅎ 감사합니다:)
최준님은.... 2번보다는 3번이 더 강력한거같아요^^;
오 이 내용 1등의 대화습관인가 하는 책에서 봤던 내용인데 역시 말 잘하는 사람들의 생각은 똑같구나
상대방이 되었다 생각해보면 쉬운듯요.
질문을 던져도 좋아요만 보내던데.....
이름은 죽어서도 남겨져 나를 존재시킨다
이름 부르는거 괜찮다!!
이걸 지금 보다니 ㅠ
감성대디님이랑 닮으신거 같아요ㅋㅋ
2번째는 tmi가 되면 안됩니다!
일요일에 동기들 만나러가는데 배워갈게여
1. 빠르게 간단하게
이름과 직함 부르기
특별한 꽃이 되는 거다
00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0아 어디가고 싶어?
2. 짧은 내 이야기로 리드 후
나는 이랬는데 당신은 어때요?
대화의 지분 날씨 장소 가벼운이야기로 짧게. 리드 멘트
3. 표정과 몸짓 말하기
웃으면 따라웃으는 사람. 할말이 없을 때는 제스쳐. 감탄의 박수
밝은 표정에 말과 경청
말이 자신이 없어도 표정과 몸짓이 약 50% 중요도
이분목소리 너무 유니크하다... 계속 듣고싶음
30중반인데 이 영상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다음생은 돌로 태어난다
-정승우-
희렌최님 제가 친구에게 잘못한 점을 정말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친구도 받아 준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어떻게 말을 걸어야될지 고민이예요..사과는 이제 끝났는데 말을 어떻게 걸죠? 요즘 서로 바빠서 카톡이나 디엠 말고는 만날 수도 없어요 애초에 제가 친구한테 너무 우울한 이야기만해서 멀어질뻔한거라 섣불리 말을 걸기도 두려워요 같은 잘못을 할까봐..ㅠㅠ
희렌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04 보자마자 블랙하선 생각남ㅋㅋㅋㅋㅋㅎㅋ
어색해서 주제 없이 아무말만 하다보면 더 어색해지고는 했는데 좋은걸 배웠습니다^^
나중에 희렌최님 만나면 이거 사용해서 희렌최님이랑 친해져야겠다
저는 예비중 여학생인데요
남자친구와 사귄지 몇주일 안됬습니다
같은 반 이었던 앤데
사귀기 전에는 되게 편하고 나름 친했었었는데
사귀고 나니깐 얘가 절 되게 어색하게 대해요
표현이 없다고 해야되나..?선을 그어요
말투도 너무 딱딱하고 항상 단답이고..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얘가 표현도 안하고 절대 먼저 톡이나 전화를 안해서 사귀었다가 헤어진게 4번이에요(항상 제 남친이 차였고..)
솔직히 전여친들이 제 남친을 찬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제 남친도 자기가 차인이유 알고있던데 솔직히 알면 고치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너무 답답합니다
둘이 있을때 눈도 못 마주치고 말도 한마디 안하고
굳어있어요. 여사친도들 한테는 안그러던데...ㅠ.어떻게 해야 어색함을 풀수있을까요?
앤간한건 안되더라고요 낮가림도 심한애라..
질문을 해도 단답.. 항상 제가 선톡을 하니깐..
선톡해도 몇시간 뒤에나 답장 오고 읽씹도 많이 하고 전화는 항상 안받고.......헤어지기는 싫은데
짜증나고 속상한건 숨길수가 없네요
어떻하죠 저..?
4:39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색한 상대에게 이름을
부른다
노란배경이 깔끔해보여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주선자 커플이랑 같이 만나기로했는데 주선자가 일단 많이 챙겨주거나 분위기 잡아줄거같은데 분위기잡아줄때 그기회를 잡아야하고 저녁을무엇을먹어야할까요.?처음있는일이라서 어떻게해야 할지....
저녁을먹고 카페가서 이야기를 더나누고 애프터 신청을해야겠죠?
작년에 회사입사후에 이름+직함으로 많이 부르는데요, 다른것도 다 기억해둘게용 ㅋㅋㅋ
항상 감사함당
GOOD
박수우우우☺👏🏻👏🏻👏🏻👏🏻
저는 초등학생인데 좋아하는 여자에가 있는데요
제가 그여자에가 너무 웃어서 미친것 같다고 했는데요(왜그 랬지?ㅠㅠ)
그후로 조금 관계가 멀어진거 같아요 어떡하죠?
오랜만에 만나 어색한 친구와 단둘이 만나게 되면...어떻게 해야할까요.....3가지 모두 적용해도 어색한 침묵이 계속 찾아옵니다..ㅠㅠ
아 내가 이걸 보지 못해서 아직도 솔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