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땐 이모르님의 영상이 큰힘이 됩니다 영상을 다보셨다면 밖으로 나가셔서 인생의 사소한 즐거움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가을하늘 정말 이쁘지 않나요?? 5분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따듯한 차한잔 마시는 것도 좋죠 정말 많아요 행복이 의외로 가까이에 있어요 화이팅!!
타투 없구. 화장 찐하게 안하셨으면 넘 평범한 여자인데.. 자신 만들어넨 모습 정말 개성적이구 매력적이며 다른 많은 사람 여자와 전여 다른 느낌 마치 누구나 매장에서 신상 옷을 사 입는데. 당신은 마치 손바느질로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입으신것 같습니다. 내심 부럽습니다. 제가 타투를 하면 절 쓰래기로 보실 부모님 밑에서 40년 넘게 내 삶을 못사는 듯한 저에겐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구 용감해 보이네요. 앞으로 펼쳐지는 당신 삶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너무 멋있어요 두 분다 그런 말이 있죠 자신의 여린 부분을 가리기위해 겉으로 가시를 세운다고.. 저도 소심하고 눈물많고 이런 것을 가리기 위해 화장도 진하게 하고 활발한 척하고 그랬는데 다들 사교적이라고 보지만 저도 가끔 가식을 부리지말자하고 오히려 가식 떠는 제 모습을 보며 대인관계가 일의 연장같고..그렇더라고요..ㅎ 심리를 다루는 직업을 하며 공부를 하면서 나아지려고 하는 중입니다..ㅎㅎㅎ 다들 힘내고 멋진 인생 잘 살아가봐요♡
근데 진짜 사람은 배움의 차이인 것 같아요. 예전에 어느 글을 봤는데 머리카락을 핑크색으로 염색한 알바생이 식당에서 주문을 받는 알바를 하시다가 2번 테이블에 어느 남자가 엄마한테 안 혼나냐, 내 딸이었으면 팼다 그런식으로 말씀을 하시고, 후에 다른 테이블에서 주문을 받는데 그 테이블에 있으신 할아버지께서 벌써 봄인지 머리에 꽃이 피셨네요였나 하시면서 웃어주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나이 들었다고 꼰대질이 있고 그런 게 아니라 진짜 배움의 차이인 것 같아요...
저도 남들말에 신경을 안쓸수없고 다 들리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그때마다 "날 좋아해주는사람이 있으니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뭐,,,그래도 마음이 혼란해지면 장도연씨가 무대 올라가기 전에 마음먹듯이 "다 X밥이야" 라고 생각하면 그냥 편해지더라구요 사실 전자보단 후자를 주로 이용합니다😊
다워님 정말 멋지신것 같아요 내면의 소심함을 감추기 위해 화장과 타투가 잘 보이도록 옷을 입으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거기까지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 하거든요 저도 자존감이 진짜 낮아요 근데 저는 자존감 높아보이려고 입을 여기저기 털고다녀요...ㅎㅎ다워님에게 이상한 태도로 다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이상한거지 절대로 다워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딴말 하고 지들은 아무생각이 없을거라는게 너무 화가나네요..ㅂㄷㅂㄷ앞으로도 다워님이 하고싶은것만 하시면서 재미있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버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모르님,다워님☺
@@RIRI-xr8ql 저 방금 인터넷 검색해봤어요. 의료법상 의료행위로 분류되었기에 의료면허를 가진 의료인만이 허가된다네요. 자격증이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아무래도 면허증으로 제한이 있으니 일반인은 불법이긴 하다만...ㅠ 여튼 타투 자체가 불법은 아니에요!
저도 진짜 남들눈치를 많이봐요. 이리저리 사람들한테 끌려다니는 내 모습이 너무 약하고 싫어서 몸에 타투도 새기고 세 보일려고 노력하는데, 겉모습이 아무리 바뀌어도 나 자신은 절대 안변하더라고요. 저는 남들이 눈치보지말라그러면, 어떻게 이 상황을 눈치를 안봐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눈치 안보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님께서 외향적인 모습을 챙기지 않고 내향적인 모습을 채워보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소심하고 눈치를 보는 스타일이거든요 옛날에는 심했는데 점점 좋아지는 중이에요 제 생각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남들은 그런거 신경쓰지말라 의미없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해가 안 된다는 말을 하시는분들 덕분에 속이 상하죠 이리저리 끌려다니신다 하셨죠 그 모습에서 장점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이행동이 나쁠 수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신경을 더 쓴다든지 좋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자신이 편해야 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두렵고 행동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자신이 편할수 있는데로 해보세요 처음엔 힘들겁니다 하지만 한번 해보고 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그다음부턴 점점 쉬워지더라고요 제가 점점 나아질 수 있었던 이유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주위환경이 도와줘서 인 것 같습니다 주위에 의지를 채울수 있는 것 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조금 나아질 겁니다 하루빨리 좋아지길 바랄게요 화이팅!
나는 타투가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몸에 담는 행위라고 생각함. 귀 뒤에 내 탄생화를 새겼는데,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니까 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자'라는 의미로 담았음. 사실 그 꽃이 다 보이지 않는데 고개를 돌리면 줄기들을 보고 '아 맞아 나 이런 의미로 새겼지'라고 떠오르기도 하고, 그러면서 '근데 나 이후에 그 의미를 실천했나?'라고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눈치많이 보고 모든 사람한테 잘보이기위해 살았어요. 사람만나는게 피곤하고 두렵고.. 지금은..어짜피 이사가면 안 볼 사람이고 어짜피 저 인간은 나없을 때 뒷담화 깐다. 어짜피 이래나 저래나 나 싫은 사람 달고 살지 않았나...착하게 살아도 내 욕하고 미워하고 괴롭히는 악날한 것들 많은데.. 그냥 다 필요없으니까 나는 나만 보자.
여러분 진짜 하고 싶은말이 있는데 동성애자 이해못해 줄 수 있어요 근데 그걸 막 이해못한다 나라망신이다 네 저희도 알아요 애기 못났는거 근데 동성애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사랑을 하는데 굳이 그렇게 싫다는걸 말 하는 거예요? 진짜 이게 얼마나 상처 받는 일인데요 저는 동성애자 왜 이해 못해주냐 그런말은 아닌데요 그냥 이해못해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돼지 굳이 그걸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그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여러분 저희도 사람이고 자유권이 있어요 ... 우리가 원하는 사랑을 하게 해주세요
전 우울한 걸까요? 우울한지 안 우울한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을 남겨요. 요즘따라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상할 정도로 아무 감정이 안 느껴지고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친한 친구 옆에 있어도, 재밌는 말을 하고 있어도 딱히 감흥이 없습니다. 제가 추측하기로는 중간고사 치고 나서 너무? 절제하느라 이렇게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은데.. 제가 원래 수업 열심히 듣는 학생이라 수행도 무조건 해가는 학생인데 무서운 선생님의 수업에 꼭 발표 준비를 해야하는데 안 해가도 딱히 아무 생각이나 긴장감이 안들고요..(원래 같았으면 으악 미쳤다!! 하고 허겁지겁 겁나 심장 콩떡콩딱 뛰면서 준비했을 거거든요...;)근데 그 원인을 모르겠어요. 요즘 다이어트 한답시고 절대 간식 안 먹고 무조건적으로 공부하고.. 그런 것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감정도 절제하는 걸까요..? 근데 아무 생각도 없는데 또 이러한 생각은 계속 드네요..(초큼 역설적인데..) 내가 정상인 걸까 아님 무기력증에 빠진 걸까.. 이런 생각.. 근데 진짜! 저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저도 잘 저를 모르겠어요
무기력함도 있고 살아가면서 지칠때있잖아요. 저도 막 그럴때있는데 지친게아닐까싶어요~ 살아가는것에있어서 먹는것두 큰영향을 끼치는데 다이어트하면서 간식이나 음식을 절제하면 당연히 기분이 다운되기 쉽더라구요! ㅎㅎ 자기자신과 감정을 많이절제하다보면 힘든건당연한거고 언젠가는 터지더라구요. 시험도끝났는데 스스로를 좀 놓아주고 여유를가지면어떨까요?!
나 자신이 어떤것을 갈망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과 이유도 알아채지 못하고 행동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내 행동이 싫은 건 알지만 나를 위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일 때도 있고 내 행동이 싫고 어떻게 해야 나 다운건지 방법을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경우도 있지요 인지 정서 행동 한 가지씩 실천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내 행동이 당당해지는 법,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해보는 거죠 나도 모르게 내 행동으로 상대가 나를 싫어할까봐 두려워질 때 /그런 순간이 오면 그런 모습을 바꾸어서 시험해보는 거죠 내가 이런 행동을 했을때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게 될 것이다 / 하는 생각이 몇 %인지 생각하고, 내가 행동하고 난 뒤에 정말 그런지는 몇 %인지 또는 친구나 가까운 이들에게 어떨거 같은지 물어보는 거죠 이런것을 검증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나를 싫어하지 않는구나! 날 떠나지 않는구나!) (떠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구나) (대체로 싫다고 느끼겠지만 이해받기도 하는구나)등등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게 아닌 것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 큰 잘못이 아닌데도 싫어하거나 떠난다면 그 사람은 내 인생에 그다지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 100가지가 꼭 고쳐야 할 부분이라면, 한 가지를 위해 노력하고 99가지를 볼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일로 만족하고 기뻐할 것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를 때는 거친 옷 좋아하고 대범했었는데 지금은 나를 알고 자존감도 높아졌지만 대범함은 장점으로 활용되더군요 저는 그렇게 만족하고 있어요 / 피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쇼미더드로잉] 영상에 나이,성별,직업 불문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하고자 합니다. 그림을 전혀 못그려도 상관없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을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그림으로 담아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직업, 가치관, 트라우마, 감정 등등 당신의 특별한 이야기를 인터뷰 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담긴 해당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forms.gle/trKKfEXppoMH5Mbf7
![제발 이 소녀의 그림을 봐주세요 [쇼미더드로잉]](http://i.ytimg.com/vi/cRveIWAlCEQ/mqdefault.jpg)
![제발 이 소녀의 그림을 봐주세요 [쇼미더드로잉]](/img/tr.png)
![남자에게 성희롱 피해를 당한 남자의 그림 [쇼미더드로잉]](http://i.ytimg.com/vi/k_79EU3IoDM/mqdefault.jpg)
![6ix9ine - El Preso (feat. Lenier)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RQvGgosdeO8/mqdefault.jpg)
![사촌오빠들에게 지속적으로 성OO을 당한 그녀의 그림 [쇼미더드로잉]](/img/1.gif)
눈치 볼수 밖에 없게 만드는 한국사회.... 다워(dawer) x 이모르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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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성소수자들 과 하시는것도......
개코리아
나도 술취한 아저씨나 그냥 아저씨들한테 시선적으로나 말로 성희롱 받은게 정말 한두번이아니라서 너무 많아서 그 나이대 사람들 보면 피하게되고 진짜 너무 극혐이되어버림....
공감이요..
진짜 공감이요.. 그런 사람들도 대부분 가장이고 누군가의 아버지일텐데 ㅋㅋ 좀 아들 딸한테 떳떳한 행동만 했으면 좋겠어요.. 본인 자식이 어디서 성희롱들으면 기분이 좋을라나 ㅋㅋㅋ
동성애자 이야기 하실때 살짝 감동했어요.
아직 커밍아웃을 하진 않았지만 저희 할머니가 동성애자 욕할때가 생각나고, 뭔가 지금이라도 거실로 나가서 동성애자 욕하지 말라고 하고싶었어요.
동성애자도 그냥 사람인데...
상대방을 좋아하는 사람인데
왜 배척당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누굴 좋아하는게 잘못 된게 야니야!!!!!!
나도 이성을 좋아할 수 있고 동성을 좋아할 수도 있지 너무하다......이 세상이 너무 하네요 더럽다니 제 친구 중에도 동성애자가 있어서 진짜 공감된다.....
@@ReasonJin576 tmi
@@ReasonJin576 자랑이냐? 굳이 그딴말을 붙여야겠니?
@@새빈-g8t 사람들은 다 다른거죠
이제까진 타투를 왜 굳이 하는진 몰랐는데 미용목적 말고도 컴플렉스를 가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자해 흉터 가리는 목적도 꽤 있는것 같더라구요.
제 주변에는 사고당해서 크게 가리는 용도로 무릎에 하시더라구요 그 이후로 타투 긍정적으로 봐요
악플 달라구요? 참나 언니 영상 내내 웃는게 너무 예쁘네요;;;; 내년에 타투 해달라고 매달릴테니까 조심하세요😑
언니 자체로도 너무 아름다운 사람이니까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같은 소심쟁이로서 이 말 꼭 해드리고 싶었어용ㅎㅎ
앞에만 보고 욕하시는줄알고 심장 쿵했는데..ㅋㅋㅋㅋ
요즘 너무 우울하고 그러다보니 세상을 삐뚤게 보게된다 그냥 죽고싶다
디게 영적이시네요. 그럴 때 기도하면 하나님 만나실 거에요
@킴한글 왜 페북에서 떠돌던 할부지썰이 생각날깤ㅋㅋ
(지하철 안에서)
할부지:(소리치면서)여러분!!!하느님을 믿어야 천국을 갑니다!!저희같이 천국갑시다!
아주머니:그렇게 좋으면 먼저 천국가시든가
그런상상하지말아요....더힘들거예요..
힘내요 우리같이저도 당신과 같은 형편이니까요 ..
그럴땐 이모르님의 영상이 큰힘이 됩니다 영상을 다보셨다면 밖으로 나가셔서 인생의 사소한 즐거움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가을하늘 정말 이쁘지 않나요?? 5분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따듯한 차한잔 마시는 것도 좋죠 정말 많아요 행복이 의외로 가까이에 있어요 화이팅!!
타투 없구. 화장 찐하게 안하셨으면 넘 평범한 여자인데.. 자신 만들어넨 모습 정말 개성적이구 매력적이며 다른 많은 사람 여자와 전여 다른 느낌 마치 누구나 매장에서 신상 옷을 사 입는데. 당신은 마치 손바느질로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입으신것 같습니다. 내심 부럽습니다. 제가 타투를 하면 절 쓰래기로 보실 부모님 밑에서 40년 넘게 내 삶을 못사는 듯한 저에겐 당신은 너무나 아름답구 용감해 보이네요.
앞으로 펼쳐지는 당신 삶에 기쁨이 가득하시길.
같은생각 화장안하고 타투없엇음 평범 화장하고 타투잇고 하얀피부 조그만몸통 소심한 성격 매력적이네
타투가 뭐 어때서 그렇게 싫어하시나요
동성이 뭐 어때서 그렇게 혐오하시나요
타투도 미술이고
동성도 사랑입니다
크ㅡ존나사이다
게이코로나 때매 개같다 동성애
인생무상 그럼 그 전부터 일반클럽 가는 사람들 많았는데 이성애 개같았어요.
ㅇㅇ 코로나 걸린게 동성이라 욕먹어야지 그럼ㅋㅋ 시비걸지말고 가던길가라
아 ㅋㅋㅋㅋㅋ 오글거려
아니... 보면서 댓글 달려고 하는 중이었는데 인트로 보고 개빡쳐서 댓글 답니다. 검은 스타킹 입은 거 보고 싶으면 너가 입고 보렴^^
너무 멋있어요 두 분다 그런 말이 있죠 자신의 여린 부분을 가리기위해 겉으로 가시를 세운다고..
저도 소심하고 눈물많고 이런 것을 가리기 위해 화장도 진하게 하고 활발한 척하고 그랬는데 다들 사교적이라고 보지만 저도 가끔 가식을 부리지말자하고 오히려 가식 떠는 제 모습을 보며 대인관계가 일의 연장같고..그렇더라고요..ㅎ
심리를 다루는 직업을 하며 공부를 하면서 나아지려고 하는 중입니다..ㅎㅎㅎ
다들 힘내고 멋진 인생 잘 살아가봐요♡
거울 붙이는 이유가 인상 깊어요 잘 봤습니다!
사람들의 눈이 너무 미울때가 있다...본질을 못보게 가려버리는 눈... 자존감을 더 키우고 싶다..
이모르님 최근부터 보게 되었는데 볼 때 마다 항상 진지하게 얘기 들어주고 진짜 멋있는거 같음. 사람이 엄청 좋은거 같다고 생각함
와 그림 대게 예술적이다
타인을 타인답게보려는 시선을 키워보자.
다름을 틀림으로보지 않으려는 마음도 키워보자. 나부터.🦋
이번영상은 조금 무게감있는 이야기를 나누셨네요 중간중간 가벼운이야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겐 무게감이 느껴진 영상이었어요 이번 영상도 감사드리고 이모르님도 매일 하루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너무 공감되요 저도 눈치많이 보고 잘할라고 잘보일라고 하니까 일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요 진짜 막 그만하고싶을때가 있어요 친구사이인데 뭘 그만하지,,? 솔직하게 내 모습을 보여주면 되는데 한친구 한친구 내 모습을 맞추는 느낌?
이모르님 신청하고싶은데 선택하신분들은 일정은 서로 조율하는걸까욤?
허락 받으면 여기 나가보고 싶은데, 목소리는 상관 없지만 얼굴 나오는게 필수인 건가요?
...안되면 그냥 부모님 설득해 봐야겠어요!
우리나라에서 없어져야될 고정관념에 대해서 많이 다뤄지는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다 똑같은 사람들인데 자기의 틀에만 박혀서 다른사람을 헛보는 그런 생각은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진짜 사람은 배움의 차이인 것 같아요. 예전에 어느 글을 봤는데 머리카락을 핑크색으로 염색한 알바생이 식당에서 주문을 받는 알바를 하시다가 2번 테이블에 어느 남자가 엄마한테 안 혼나냐, 내 딸이었으면 팼다 그런식으로 말씀을 하시고, 후에 다른 테이블에서 주문을 받는데 그 테이블에 있으신 할아버지께서 벌써 봄인지 머리에 꽃이 피셨네요였나 하시면서 웃어주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나이 들었다고 꼰대질이 있고 그런 게 아니라 진짜 배움의 차이인 것 같아요...
우연히 이모르님 영상보고 구독하고 하나하나 보는중이네요. 첨엔 별생각없이 보다가 오늘은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 게스트분들도 넘 좋으시고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여자분 타투 정말 멋지세요🥰🥰
와 올린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영상이였구나.....식기전에 감사히 보겠습니다...
TY L 표현 너무 멋있어요
저도 남들말에 신경을 안쓸수없고
다 들리기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데
그때마다 "날 좋아해주는사람이 있으니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뭐,,,그래도 마음이 혼란해지면 장도연씨가 무대 올라가기 전에 마음먹듯이 "다 X밥이야" 라고 생각하면 그냥 편해지더라구요 사실 전자보단 후자를
주로 이용합니다😊
가면을 쓰고 할 수 있다면 하고 털어놓고 싶어요. 갈곳 없어진 마음을 그냥 어디엔가 담고 싶어요.. ..
털어놓으세요
다워님 정말 멋지신것 같아요 내면의 소심함을 감추기 위해 화장과 타투가 잘 보이도록 옷을 입으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거기까지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 하거든요 저도 자존감이 진짜 낮아요 근데 저는 자존감 높아보이려고 입을 여기저기 털고다녀요...ㅎㅎ다워님에게 이상한 태도로 다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정신상태가 이상한거지 절대로 다워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그딴말 하고 지들은 아무생각이 없을거라는게 너무 화가나네요..ㅂㄷㅂㄷ앞으로도 다워님이 하고싶은것만 하시면서 재미있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하루도 버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모르님,다워님☺
저랑 비슷한면??이 많아서 공감이 많이됐어요
솔직하신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예요!
다른사람을 대할 때 일처럼 느껴진다는 말..너무 공감가네요..나만 그런게 아니구나..고마워요
엄청 매력적이시다... 되게 사랑받을 것 같은 스타일😶
충분히 아름 '다워'요
넌 내게 항상 가장 멋지고 느낌있고 영감을 주는 친구야 민정!🙂👍
전에 광고에서 우리 모두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걸 봤는데.. 저는 전혀 공감을 하지 못했어요. 도움이 되는 관심이 있고 도움이 안되는 관심이 있는데 도움이 안되는 관심이 더 많아요.. 그냥 서로에게 관심을 안주는게 더 억압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해요.
문신에 대해 약간 선입견이 있었는데
(문신한 이상한애들을 많이 봐서 ㅜㅜ)
덕분에 많이 깨졌어요 와장창ㅋㅋㅋ
너무너무 귀엽네요 ㅜ큐우우
오랜만에 왔어용 시험기간인뎅..이모르님 영상 보고싶은날
7:01 진짜 여기서부터 개공감 ㅠㅠㅠㅠㅠㅠ 찾아가서 같이 애기하고싶다 ㅠㅠ
다시보러왔어요. 시원시원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쇼미더드로잉 하고 싶네요.. 그림그리는것 좋아하고 얘기하는거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힐링이 될 것 같아요
하.....타투아스트로서 너무 공감되어요. 타투가 불법이다보니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당해도 신고못할것을 알고 더 옵니다......죽이고싶어요
타투 자격증인가 그게 있으면 불법 아니지 않나요? 자격이 없는데도 위험하게 타투하는 걸로 영업을 하고 그러면 불법 아니었나요...? 잘못 알았나
Ding Ding 타투 자체가 불법이라서 해외에서 타투관련 자격증을 따와서 무용지물입니다
@@RIRI-xr8ql 저 방금 인터넷 검색해봤어요. 의료법상 의료행위로 분류되었기에 의료면허를 가진 의료인만이 허가된다네요. 자격증이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아무래도 면허증으로 제한이 있으니 일반인은 불법이긴 하다만...ㅠ 여튼 타투 자체가 불법은 아니에요!
맞아요 의사만 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랑 일본만 이런다고 들었어요
@@RIRI-xr8ql 어쨌든 고생 많으시겠어요. 하여간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진짜 남들눈치를 많이봐요. 이리저리 사람들한테 끌려다니는 내 모습이 너무 약하고 싫어서 몸에 타투도 새기고 세 보일려고 노력하는데, 겉모습이 아무리 바뀌어도 나 자신은 절대 안변하더라고요. 저는 남들이 눈치보지말라그러면, 어떻게 이 상황을 눈치를 안봐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눈치 안보는 사람들이 너무 신기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님께서 외향적인 모습을 챙기지 않고 내향적인 모습을 채워보았으면 좋겠어요 저도 소심하고 눈치를 보는 스타일이거든요 옛날에는 심했는데 점점 좋아지는 중이에요 제 생각엔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남들은 그런거 신경쓰지말라 의미없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고 이해가 안 된다는 말을 하시는분들 덕분에 속이 상하죠 이리저리 끌려다니신다 하셨죠 그 모습에서 장점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이행동이 나쁠 수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신경을 더 쓴다든지 좋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자신이 편해야 하는 겁니다 처음에는 두렵고 행동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자신이 편할수 있는데로 해보세요 처음엔 힘들겁니다 하지만 한번 해보고 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그다음부턴 점점 쉬워지더라고요 제가 점점 나아질 수 있었던 이유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주위환경이 도와줘서 인 것 같습니다 주위에 의지를 채울수 있는 것 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조금 나아질 겁니다 하루빨리 좋아지길 바랄게요 화이팅!
시험기간이어서 좀 늦게 왔네요.. 오늘도 위로 한가득 받고가요. 영성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
또 위로받고 가요
이모르님 영상 댓글에는.. 악플이없어서 너무좋아요
오늘 처음 영상을 3편 연달아 봤네요.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것 같던데 영상을 보니 미술치료사 처럼 상처받은 사람들 마음을 위로해준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일 하시는것같아 응원글 남기고 싶어 한글자 적어 봅니다. 오래 가시길 바래봅니다.
이모르형 그림그릴때 너무 멋있어요 짱짱
나는 타투가 내가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몸에 담는 행위라고 생각함. 귀 뒤에 내 탄생화를 새겼는데,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니까 나의 소리에 귀 기울이자'라는 의미로 담았음. 사실 그 꽃이 다 보이지 않는데 고개를 돌리면 줄기들을 보고 '아 맞아 나 이런 의미로 새겼지'라고 떠오르기도 하고, 그러면서 '근데 나 이후에 그 의미를 실천했나?'라고 돌아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눈치많이 보고 모든 사람한테 잘보이기위해
살았어요.
사람만나는게 피곤하고 두렵고..
지금은..어짜피 이사가면 안 볼 사람이고 어짜피 저 인간은 나없을 때 뒷담화 깐다.
어짜피 이래나 저래나 나 싫은 사람 달고 살지 않았나...착하게 살아도 내 욕하고 미워하고 괴롭히는 악날한 것들 많은데..
그냥 다 필요없으니까
나는 나만 보자.
❤두분 다 멋있으세영❤
사람의 지향성이 뭐든 제발 신경 좀 끄고 본인 갈 길이나 갔음 좋겠다
여러분 진짜 하고 싶은말이 있는데 동성애자 이해못해 줄 수 있어요 근데 그걸 막 이해못한다 나라망신이다 네 저희도 알아요 애기 못났는거 근데 동성애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사랑을 하는데 굳이 그렇게 싫다는걸 말 하는 거예요? 진짜 이게 얼마나 상처 받는 일인데요 저는 동성애자 왜 이해 못해주냐 그런말은 아닌데요 그냥 이해못해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돼지 굳이 그걸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그게 더 이해가 안가네요 여러분 저희도 사람이고 자유권이 있어요 ... 우리가 원하는 사랑을 하게 해주세요
저두 타투 하고 싶네여ㅠㅠㅠ
내가 살아졌으면ㅎ 나땜에 엄마가 불행하고 다치지 않았으면 나 같은 놈은 다쳐도 됨...ㅎㅎㅎ
작품 너무 예쁘네요
전 우울한 걸까요? 우울한지 안 우울한지 잘 모르겠어서 여기에 글을 남겨요. 요즘따라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상할 정도로 아무 감정이 안 느껴지고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친한 친구 옆에 있어도, 재밌는 말을 하고 있어도 딱히 감흥이 없습니다. 제가 추측하기로는 중간고사 치고 나서 너무? 절제하느라 이렇게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은데.. 제가 원래 수업 열심히 듣는 학생이라 수행도 무조건 해가는 학생인데 무서운 선생님의 수업에 꼭 발표 준비를 해야하는데 안 해가도 딱히 아무 생각이나 긴장감이 안들고요..(원래 같았으면 으악 미쳤다!! 하고 허겁지겁 겁나 심장 콩떡콩딱 뛰면서 준비했을 거거든요...;)근데 그 원인을 모르겠어요. 요즘 다이어트 한답시고 절대 간식 안 먹고 무조건적으로 공부하고.. 그런 것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감정도 절제하는 걸까요..? 근데 아무 생각도 없는데 또 이러한 생각은 계속 드네요..(초큼 역설적인데..) 내가 정상인 걸까 아님 무기력증에 빠진 걸까.. 이런 생각.. 근데 진짜! 저 긍정적인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저도 잘 저를 모르겠어요
무기력함도 있고 살아가면서 지칠때있잖아요. 저도 막 그럴때있는데 지친게아닐까싶어요~ 살아가는것에있어서 먹는것두 큰영향을 끼치는데 다이어트하면서 간식이나 음식을 절제하면 당연히 기분이 다운되기 쉽더라구요! ㅎㅎ 자기자신과 감정을 많이절제하다보면 힘든건당연한거고 언젠가는 터지더라구요. 시험도끝났는데 스스로를 좀 놓아주고 여유를가지면어떨까요?!
형 요즘 형 영상 넘 빠졌어요..진짜 형 넘 좋아요 진짜
이뻐요
다워님? 왼쪽다리에 빈센트 문신 있는것 같아요! 완전 큼직큼직하게 하셧네융.. 저도 하고 싶지만.. 아플것 같아서..ㅎ큼큼ㅋㅋ
멋있어요 .. 이언니한테 타투 받아보고 싶어
멋있어요🙏
나 자신이 어떤것을 갈망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과
이유도 알아채지 못하고 행동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지요
내 행동이 싫은 건 알지만 나를 위한 방법을 모르기 때문일 때도 있고
내 행동이 싫고 어떻게 해야 나 다운건지 방법을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경우도 있지요
인지 정서 행동
한 가지씩 실천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내 행동이 당당해지는 법, 내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해보는 거죠
나도 모르게 내 행동으로 상대가 나를 싫어할까봐 두려워질 때 /그런 순간이 오면 그런 모습을 바꾸어서 시험해보는 거죠
내가 이런 행동을 했을때 상대방이 나를 싫어하게 될 것이다 / 하는 생각이 몇 %인지 생각하고, 내가 행동하고 난 뒤에 정말 그런지는 몇 %인지
또는 친구나 가까운 이들에게 어떨거 같은지 물어보는 거죠 이런것을 검증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나를 싫어하지 않는구나! 날 떠나지 않는구나!) (떠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하구나) (대체로 싫다고 느끼겠지만 이해받기도 하는구나)등등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한게 아닌 것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
큰 잘못이 아닌데도 싫어하거나 떠난다면 그 사람은 내 인생에 그다지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
100가지가 꼭 고쳐야 할 부분이라면, 한 가지를 위해 노력하고 99가지를 볼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일로 만족하고 기뻐할 것
제가 왜 그러는지 모를 때는 거친 옷 좋아하고 대범했었는데 지금은 나를 알고 자존감도 높아졌지만 대범함은 장점으로 활용되더군요
저는 그렇게 만족하고 있어요 / 피하지 말고 도전하세요
타당성 척도 검사
검증법 / 도와주는 사람이 한 사람 있으면 더 좋구요
이모르씨 사람을 치유하는 큰 능력을 갖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멋있다.
그림이뻐요
와!!!! 진짜이뻐요 이게 좀 로봇같아 보이는대 진짜 이뻐요!!! 저도 6년뒤에는 타투할거에요! 응원해 주쇼!!
알람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이모르님 ㅠㅠ ♡
예뻐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은근중독잼~
저도 이모르님이랑 같이 그림 그리고 싶어요
동성애자... 무조건 동성애자를 존중해야한다는건 역차별이죠 굳이 이해해야할 이유가 있나 그냥 동성애자보면 아 동성애자구나 하는데 저 동성애자고 이해해주세요 이러면 아... 싶음 동성애자를 좋게생각하는건아닌데 계속 존중해달라 이해해달라하면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
직없에 귀천이없다하는대
인간이던 사람이던 소수자는 귀천이있는것처럼 가 는건뭘까요?
소수자던 사람던던 인간이던 상관없고
그리고 ♀️♂️를나누는것 이 중요한것이아닌
어디서든볼수있는 자랑스러운🇰🇷🇰🇵의이웃입니다!
그러므로 차별 과 평견등 은 무의미한것은아닐까요......
선댓
😐
다워님 존나 나야
아니 남이 게이든 뭐든 왜이렇게 관심이 많아요 님들 인생에나 관심 가지세요 도와줄 생각이 없거든 그냥 닥치라구요
5:12 제 주먹도 잘나가는데 맞아보실래요?이러면 깨갱 ㅇㅈㄹ하고 갈꺼같은데
저희대학교 5학년 눈나랑 성격이 되게 비슷하시넹
대학교4년제 아닌가ㅋㅋ
ㅇㅇ4년제임
졸업 못하셔서 1년더다니시고있어서 그럼 모르면 좀 딴지걸지마셈 ㅋㅋ
사람들이 참 외모만 보고 지레 짐작 선입견이 아직도 이 사회에선 참 크구나.. 외모와는 다르게 성격과 마음은 이럴수도 저럴수도 있는건데... 자기들 멋대로 수군대고 그에 대한 기대치가 다르면 비방하거나 무시하고 ...
★악플★
달았습니다
9:34 외강내유
4:35ㅋㅋㅋ
언니 이뻐요. 이제 그만 움추려드세요..화이팅 자ㅣ
((악플))
?
@@user-os4pu5ys7t 악플을 달아달라고 하시길래여
@@민서강-k7n 앜ㅋㅋ지금봤어욬ㅋㅋㅋ죄송합니다ㅜㅜㅜ
넘 귀여워요ㅜㅜㅜㅜㅠ!!!
그런데 솔직히 타투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다기보다는 대부분이 부담스러워 할겁니다.
응 니생각..
[쇼미더드로잉] 영상에 나이,성별,직업 불문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하고자 합니다. 그림을 전혀 못그려도 상관없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되지 않는 감정을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그림으로 담아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직업, 가치관, 트라우마, 감정 등등 당신의 특별한 이야기를 인터뷰 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담긴 해당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forms.gle/trKKfEXppoMH5Mbf7
이모르 emor 하고싶어서 지원했어요!!!ㅎ
다워님 옷이랑 배경이랑 둘다 까매서 다워님 얼굴만 떠다니시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