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예수)을 알기 쉽게~명확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데, ~👍👍👍👍👍👍👍👍👍👍👍👍👍👍👍👍👍 😍😍😍😍😍😍😍😍😍😍😍😍😍😍😍🙆🙆🙆🙆🙆🙆🙆🙆🙆🙆🙆🙆🙆🙆🙆🙆🙆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값없이(우리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의롭다 하심을 얻었노라~(= 의로운자 되었느니라)
⬛⬛⬜⬜🖋🌟 일요일 준수가 아직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이 우상 안식일을 경배하게 하는 법령이 내리기 전에는 그러할 것이다. 이 날이 시험이 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7BC, 977(1899).(LDE 224.6) .⬛⬛⬜⬜🖋 국가의 법령에 굴복하지 않는 자들과 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무시하고 불법의 사람이 제정한 안식일(일요일)을 높이라는 국가의 법령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법왕권뿐만 아니라 짐승의 우상인 개신교계의 압제하는 세력에 의하여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2권, 380(영문)(1886). (LDE 145.1) .⬛⬛⬜🖋 세속적 권력을 가지고 종교적 의무를 강요하는 바로 그 행위로 말미암아 교회들은 스스로 짐승의 우상을 만들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북미합중국이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것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강요하는일이 된다. 각 시대의 대쟁투, 445, 448, 449(영문) (1911). (LDE 131.3) . .
끝에 하신 말씀은 틀렸습니다. 우리는 육을 입고 있는 동안에 끊임없이 죄를 버리고 죄에서 구별되고 의로움과 거룩함을 이루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구원은 아직 이룬것이 아니며 우리가 하나님의 품에 갈때 까지 두려움과 떨림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13장의 예언은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는 짐승으로 묘사된 세력이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표범과 비슷한 짐승으로 표상된 법왕권을 경배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두 뿔 가진 짐승은 또한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할 것이며, 더욱이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계 13:11~16) 하라고 명령할 것이다. 새끼양같이 두 뿔이 있는 짐승으로 표상된 세력은 북미 합중국임이 이미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예언은 로마교가 그의 최상권에 대한 특별한 인정의 표로 주장하는 일요일 준수를 미국이 강요하게 될 때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만이 법왕권에게 이러한 경의를 표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 때 로마의 지배권을 인정한 모든 나라에 있었던 그의 영향력은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예언은 그 세력이 다시 회복될 것을 알려 준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 (계 13:3) 리라고 한다.✔ 치명적 상처를 받은 타격은 1798년에 발생한 법왕권의 몰락을 가리킨다.✔ 그 일이 있은 후 선지자는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더라고 말한다. 바울은 그 “불법한 자” (살후 2:8) 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존재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바로 세상 종말까지 기만하는 사업을 계속할 것이다. 또한 요한계시록의 기자는 법왕권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 13:8) 고 한다. 신대륙과 구대륙 모두에서 법왕권은 오로지 로마교회의 권위로 세워진 일요일 제도의 존중을 통하여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GC 578.3) .⬛⬛⬜⬜🖋 그러나 지난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성경상 안식일을 지키는 줄로 믿고 일요일을 지켰다. 그리고 오늘날도 로마 천주교를 포함한 각 교회에는 일요일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인 줄 진심으로 믿는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진실한 마음과 또한 당신 앞에 나타내는 그들의 성실성을 인정하신다. 그러나 법률로써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고 진정한 안식일 준수에 관한 사실이 온 세계에 밝혀질 때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로마교의 명령과 다름이 없는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은 이로써 하나님보다 법왕을 높이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로마교에 복종하고 로마교가 제정한 제도를 강제로 시행하는 권세에 복종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권위의 표가 된다고 선언하신 제도를 버리고 그 대신에 로마교가 자기의 최상권의 표로 택한 것을 높일 때에 그것으로써 그들은 로마교에 복종하는 표, 곧 “짐승의 표”(계 13:17; 16:2; 19:20)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문제는 극히 분명해졌으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느냐 사람의 계명을 순종하느냐 하는 문제 중 어느 한 편을 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계속해서 범하는 자는 “짐승의 표”(계 13:17; 16:2; 19:20)를 받게 된다. (GC 449.1) .⬛⬛🟩🟩🖋 로마교도들은 “개신교도들의 일요일 준수는 그들이 어떠한 말을 하든지간에 교회 (천주교) 의 권위에 존경을 표하는 일이다” (Mgr.Segur, Plain Talk About the Protestantism of Today, p.213) 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개신교측의 일요일 준수의 강요는 법왕권, 곧 짐승에 대한 경배를 강요하는 일이다. 넷째 계명의 요구를 알면서 참 안식일 대신에 거짓 것을 지키기로 선택하는 자들은 그 거짓 것을 지키도록 명령한 권위에 경배하는 셈이다.✔ 그러나 세속적 권력을 가지고 종교적 의무를 강요하는 바로 그 행위로 말미암아 교회들은 스스로 짐승의 우상을 만들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북미 합중국이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것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강요하는 일이 된다.(GC 448.3) .⬛⬛🟩🟩🖋 하나님께서 축복하지 아니하신 날인 우상 안식일을 높이고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들의 모든 능력, 그들이 잘못된 사용에 악용하는 그 능력을 가지고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돕는다. 그들은 그들의 지각력을 가리우는 다른 영에 의하여 감동을 받아 일요일을 높이는 것이 전적으로 천주교의 제도임을 보지 못한다. (3SM 423.4) .🟩🟩⬛⬛🖋 우리는 일요일을 지키는 이웃의 성질을 자극하지 말아야 함 항상 최대의 겸손 가운데 행해야 한다. 우리 자신의 경솔함으로 인해 우리 원수가 우리에게 법을 무시하거나 법을 따르지 않는 자라는 비난을 가할 정당한 기회가 없어야 한다. 우리는 독립성을 보여주려고 그들의 보는 앞에서 그날에 고의적으로 일을 하는 단호한 노력을 함으로써 일요일을 우상화한 우리 이웃의 성질을 자극하는 것이 우리에게 부과된 의무라고 생각지 말아야 한다. 우리 자매들은 세탁하는 것을 드러내 보이는 날로 일요일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시끄러운 과시가 있어서는 안 된다. 세상을 포로로 잡고 있는 기만이 얼마나 두렵고 비참하게 슬픈가를 생각하고 우리의 능력껏 모든 방법을 다해 우리의 가장 신랄한 대적인 자들을 계몽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자. 만약 하늘에 적합하게 되기 위하여 그 (그리스도인) 가 가지지 않으면 안되는, 속에서 움직이시는 성령의 원칙들을 받아들인다면 그는 절대로 성급하게 혹은 주제넘게 하나님을 대항하여 진노와 신성 모독을 발생시키는 일들을 하지 않을 것이다. (3SM 399.1) .
빌게이츠, `코로나19 국제공조` 연설 - [끝까지 LIVE] MBC 중계방송 2022년 08월 16일 연설내용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좋은 아침입니다. 여기에 오게 되어서 아주 영광입니다. 대한 민국에 와 있는 동안 제가 한국에 온 목적은 한국정부와의 MOU 서에 서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희가 글로벌 안보증진, 건강 형평성 격차 해소 및 또 중 저소득국가 간에 감영병 퇴치 노력 지속을 위한 협력에 관한 MOU입니다. 글로벌 보건 위기인 지금은 저희 재단에서 한국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시작할 좋은 적기 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새로운 도구에 대한 아이디어와 재원을 필요한 사람들에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가 전세계 글러벌 보건에 이번 세기에 저희가 달성한 성공에 대해서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한국은 이것을 누구 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외국 원조 조금 그리고 각고의 노력과 창의력으로 한국은 한 세대 만에 저후 폐허에서 경제대국으로 탈바꿈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른 나라들은 자국 국민들의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변화 시킬 수 있을 지 고민할 때 한국에서 그 아이디어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조 공역으로써 한국이 다른 나라도 한국과 같이 어떻게 발전의 여정을 시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한국이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함으로써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단을 비롯해서 다자적으로 또 WHO, 글로벌 보건 기구와의 많은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이후 저희의 여정은 굉장히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UN에서 새천년 개발 목적을 설정했습니다. 그래서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시작을 했는데, 매년 10,000,000명 사망하던 것이 지금은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다자 글로벌 재단 덕분이었습니다. 1950년대부터 80년대 사이의 한국의 성취가 우연이 아니었듯이 이러한 성취는 우연이 아니라, 글로벌 펀드와 같은 그런 HIV, 말라리아와 같은 퇴치를 위해서 싸운 글러벌 다자 노력의 결과 였습니다. 2002년 글러번 펀드 출범전에 새로운 감염병이 창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출범 이후 글로벌 펀드는 24,000,000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이 수는 거의 모든 한국의 모든 국민의 생명을 구한 것과 비슷한 수치입니다. 그 이후로 20년 동안 글로벌 기금을 운영해 온 것은 인간이 서로에게 해준 일 중에서 가장 관대한 행위 중에서 하나 입니다. 다음 달 미국 뉴욕, UN에서 글로벌 펀드 재정 조달 회의를 주최합니다. 그래서 이 때 다시 한 번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전세계가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주도록 도와 줄 것을 기대합니다. 이 밖에도 굉장히 중요한 다자 보건 재단이 있습니다. 많은 국가와 저의 재단이 지금 지원하고 있는 재단입니다. 감염병 혁신 연합 재단 세피(CEPI)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개발에 지원했으며, 백신 개발 가속화를 통해 신종 감염병 발병 이후 신속한 그런 백신의 개발을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다른 한국과 같은 국가의 협력을 통해서 광범위한 질병에 대한 백신의 개발을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광범위하게 커버하는 백신을 개발을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초반기에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 아웃브레이크를 막기 위한 백신 개발입니다. 백신 면역을 위한 개발은 수십명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에 대한 백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이 백신 연합 역시 수백억명의 그러 목숨을 구했습니다. 지금 이러한 관대함 덕분에 그리고 이런 다자적인 기관 덕분에 큰 영향력을 저희 세계가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협력을 통해서 이런 모든 계획 단계에서 부터 전문성을 모을 수 가 있습니다.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R&D 연구 효과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펜데믹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된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고통을 생각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아주 깊이 연결 돼 있다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든지 펜데믹 감염병이 발생을 하게 되면, 순식간에 다른 모든 곳에 번질 수 있습니다. 마치 불과 같습니다. 국경 내에 멈추지 않고, 국경을 넘어서 퍼지는 전세계에 퍼지는 불과 같습니다. 화재와 같습니다. 그리고 경제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그 영향 저희들의 안전에 끼치는 영향은 경제 뿐 만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한 지역의 번영이 세퇴하면 다른 국가와 경제에도 성장 잠재력에도 역시 제한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펜다믹을 종식시키고 다시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 페데믹의 위기를 끝내고, 다른 보건 재앙을 예방하는것입니다. 저는 최근에 미래의 펜데믹 예방이라고 하는 책을 썼습니다. 펜데믹 위기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은 3,000명 정도의 인원의 팀을 구성하여서 감염병을 추적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언제든지 대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두 번째 임무는 코로나로 무너진 세계보건 상태를 재건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작년에 25,000,000명이나 됩니다. 2009년 이후에 최고입니다. 결핵 치료률 또한 16% 줄고, HIV 검사 건주는 22% 급감하였습니다. 이런 보건의 후 태상은 더욱 악화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전세계 글로벌 보건 파트너들이 선도적인 창의성과 관대함을 발휘해서 상황의 악화를 최소화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더욱 많은 발전 가속할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점에 글로번 펀드의 투자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한국이 이 역할에서 선두의 역할의 할 적임국가 입니다. 여러분의 견고한 백신 제조 역량, 혁신적인 민간 부분, R&D 전문성 글로벌 바이오 제조 허브등, 한국은 Corona 19와 진단검사(PCR Test)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타 감영병에 대응을 하고자하는 다자주의 글로벌 노력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는 굉장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글로벌 복원에 대한 투자를 최근에 확대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근 재단 코벡스에 2억 달러,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글로벌 감염병 퇴치 펀드 ACT에 대한 펀드 다양한 글로벌 복원 펀드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기관에서 한국이 더 확대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더 확대된 파트너쉽을 통해서 한국의 과학 기술을 통한 더욱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근본적으로 글로벌 보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소아마비, 홍역과 같은 감염병을 퇴치할 수 있을 것이고 인류를 감염병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과 강력한 파트너쉽으로 앞으로이런 일들을 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CEPI: A global coalition for a global problem Epidemic diseases affect us all. They do not respect borders. CEPI is a innovative global partnership between public, private, philanthropic, and civil society organisations. We're working together to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vaccines against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and enable equitable access to these vaccines for people during outbreaks. cepi.net/news_cepi/bill-melinda-gates-foundation-and-wellcome-pledge-300-million-to-cepi-to-fight-covid-19-and-combat-threat-of-future-pandemics/
정말 이스라엘을 직접 가본 것처럼 생동감있게 전해주시고 성경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이야기해 주셨어요~
할렐루야
선교사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십계명 두 돌판을 보지 않으시고 오직 예수님의 피만 보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세계최고의 이스라엘 성지 순례 영상!!
👍👍👍👍👍
요즘 구약을 읽고 있는데 ..상상으로 이해해야했던 배경들을 직접 보여주시고 설명해주시니 너무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나눔 따라 공부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법궤를 통해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
덕분에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복음(예수)을 알기 쉽게~명확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데, ~👍👍👍👍👍👍👍👍👍👍👍👍👍👍👍👍👍
😍😍😍😍😍😍😍😍😍😍😍😍😍😍😍🙆🙆🙆🙆🙆🙆🙆🙆🙆🙆🙆🙆🙆🙆🙆🙆🙆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값없이(우리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의롭다 하심을
얻었노라~(= 의로운자 되었느니라)
놀라운 법괘의 비밀~ 성경말씀을 너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 감사한 영상입니다.
이해가 쏙쏙!!! 감사해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성지가좋다감사합니다
주님오직믿음으로살아가게하소서세상끝날까지지켜주소서
1년을 기다려왔던 이스라엘 성지순례 랜선 여행... 그럼 전 이만 법궤를 찾으러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을 알려 주심, 감사드려요.
구속의 청사진 성소...
지성소엔 하나님의 십계명이 있다
이집트 왕자 모세 에서 후 성궤 (법궤) 가 만들어 졌죠 😊
목사님
혹시 이스라엘성지순례에 관한 문의는 어디로 해야하는지요?
북이스라엘 멸망 때 도망가던 예레미아가 바위 동굴 안에 감춰놓은 언약궤를 근래에 발견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자리는 놀랍게도!!!!!!
⬛⬛⬜⬜🖋🌟
일요일 준수가 아직은 짐승의 표가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이 우상 안식일을 경배하게 하는 법령이 내리기 전에는 그러할 것이다.
이 날이 시험이 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아직 오지 않았다.
7BC, 977(1899).(LDE 224.6)
.⬛⬛⬜⬜🖋
국가의 법령에 굴복하지 않는 자들과 하나님의 거룩한 날을 무시하고 불법의 사람이 제정한 안식일(일요일)을 높이라는 국가의 법령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법왕권뿐만 아니라 짐승의 우상인 개신교계의 압제하는 세력에 의하여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2권, 380(영문)(1886).
(LDE 145.1)
.⬛⬛⬜🖋
세속적 권력을 가지고 종교적 의무를 강요하는
바로 그 행위로 말미암아 교회들은 스스로 짐승의 우상을 만들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북미합중국이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것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강요하는일이 된다.
각 시대의 대쟁투, 445, 448, 449(영문)
(1911).
(LDE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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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에 하신 말씀은 틀렸습니다. 우리는 육을 입고 있는 동안에 끊임없이 죄를 버리고 죄에서 구별되고 의로움과 거룩함을 이루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고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구원은 아직 이룬것이 아니며 우리가 하나님의 품에 갈때 까지 두려움과 떨림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13장의 예언은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는 짐승으로 묘사된 세력이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표범과 비슷한 짐승으로 표상된 법왕권을 경배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두 뿔 가진 짐승은 또한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할 것이며, 더욱이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계 13:11~16) 하라고 명령할 것이다.
새끼양같이 두 뿔이 있는 짐승으로 표상된 세력은 북미 합중국임이 이미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 예언은 로마교가 그의 최상권에 대한 특별한 인정의 표로 주장하는 일요일 준수를 미국이 강요하게 될 때 성취될 것이다.✔
그러나 미국만이 법왕권에게 이러한 경의를 표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 때 로마의 지배권을 인정한 모든 나라에 있었던 그의 영향력은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예언은 그 세력이 다시 회복될 것을 알려 준다.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 (계 13:3) 리라고 한다.✔
치명적 상처를 받은
타격은 1798년에 발생한 법왕권의 몰락을
가리킨다.✔
그 일이 있은 후 선지자는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더라고 말한다.
바울은 그 “불법한 자” (살후 2:8) 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존재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바로 세상 종말까지 기만하는 사업을 계속할 것이다.
또한 요한계시록의 기자는 법왕권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죽임을 당한 어린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 13:8) 고 한다.
신대륙과 구대륙 모두에서 법왕권은 오로지 로마교회의 권위로 세워진 일요일 제도의 존중을 통하여 존경을 받게 될 것이다. (GC 578.3)
.⬛⬛⬜⬜🖋
그러나 지난 여러 세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성경상 안식일을 지키는 줄로 믿고 일요일을 지켰다.
그리고 오늘날도 로마 천주교를 포함한 각 교회에는 일요일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인 줄 진심으로 믿는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진실한 마음과 또한 당신 앞에 나타내는 그들의 성실성을 인정하신다.
그러나 법률로써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고 진정한 안식일 준수에 관한 사실이 온 세계에 밝혀질 때에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로마교의 명령과 다름이 없는 명령에 순종하는 자들은 이로써 하나님보다 법왕을 높이게 될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로마교에 복종하고 로마교가 제정한 제도를 강제로 시행하는 권세에 복종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이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당신의 권위의 표가 된다고 선언하신 제도를 버리고 그 대신에 로마교가 자기의 최상권의 표로 택한 것을 높일 때에 그것으로써 그들은 로마교에 복종하는 표, 곧 “짐승의 표”(계 13:17; 16:2; 19:20)를 받게 될 것이다.
이제 문제는 극히 분명해졌으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느냐 사람의 계명을 순종하느냐 하는 문제 중 어느 한 편을 택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계속해서 범하는 자는 “짐승의 표”(계 13:17; 16:2; 19:20)를 받게 된다.
(GC 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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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교도들은 “개신교도들의 일요일 준수는 그들이 어떠한 말을 하든지간에 교회 (천주교) 의 권위에 존경을 표하는 일이다” (Mgr.Segur, Plain Talk About the Protestantism of Today, p.213) 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개신교측의 일요일 준수의 강요는 법왕권, 곧 짐승에 대한 경배를 강요하는 일이다.
넷째 계명의 요구를 알면서 참 안식일 대신에 거짓 것을 지키기로 선택하는 자들은 그 거짓 것을 지키도록 명령한 권위에 경배하는 셈이다.✔
그러나 세속적 권력을 가지고 종교적 의무를 강요하는 바로 그 행위로 말미암아 교회들은 스스로 짐승의 우상을 만들게 된다.
이런 의미에서 북미 합중국이 일요일 준수를 강요하는 것은 짐승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도록 강요하는 일이 된다.(GC 448.3)
.⬛⬛🟩🟩🖋
하나님께서 축복하지 아니하신 날인 우상 안식일을 높이고 경배하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들의 모든 능력,
그들이 잘못된 사용에 악용하는 그 능력을 가지고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돕는다.
그들은 그들의 지각력을 가리우는 다른 영에 의하여 감동을 받아 일요일을 높이는 것이 전적으로 천주교의 제도임을 보지 못한다.
(3SM 423.4)
.🟩🟩⬛⬛🖋
우리는 일요일을 지키는 이웃의 성질을
자극하지 말아야 함
항상 최대의 겸손 가운데 행해야 한다.
우리 자신의 경솔함으로 인해 우리 원수가 우리에게 법을 무시하거나 법을 따르지 않는 자라는 비난을 가할 정당한 기회가 없어야 한다.
우리는 독립성을 보여주려고 그들의 보는 앞에서 그날에 고의적으로 일을 하는 단호한 노력을 함으로써 일요일을 우상화한 우리 이웃의 성질을 자극하는 것이 우리에게 부과된 의무라고 생각지 말아야 한다.
우리 자매들은 세탁하는 것을 드러내 보이는 날로 일요일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시끄러운 과시가 있어서는 안 된다.
세상을 포로로 잡고 있는 기만이 얼마나 두렵고 비참하게 슬픈가를 생각하고 우리의 능력껏 모든 방법을 다해 우리의 가장 신랄한 대적인 자들을 계몽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자.
만약 하늘에 적합하게 되기 위하여 그 (그리스도인) 가 가지지 않으면 안되는, 속에서 움직이시는 성령의 원칙들을 받아들인다면 그는 절대로 성급하게 혹은 주제넘게 하나님을 대항하여 진노와 신성 모독을 발생시키는 일들을 하지 않을 것이다.
(3SM 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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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는개신교교회가없어요전부다성당인데바르게알았으면합니다
웃기시네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저주하시면서 돌 한조각도 남지않으리라 하셨는데 어째서 통곡의벽이 옛날 예루살렘 성터라고 거짓말을 하는지
빌게이츠, `코로나19 국제공조` 연설 - [끝까지 LIVE] MBC 중계방송 2022년 08월 16일 연설내용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좋은 아침입니다.
여기에 오게 되어서 아주 영광입니다. 대한 민국에 와 있는 동안 제가 한국에 온 목적은 한국정부와의 MOU 서에 서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저희가 글로벌 안보증진, 건강 형평성 격차 해소 및 또 중 저소득국가 간에 감영병 퇴치 노력 지속을 위한 협력에 관한 MOU입니다.
글로벌 보건 위기인 지금은 저희 재단에서 한국과 더욱 긴밀한 협력을 시작할 좋은 적기 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새로운 도구에 대한 아이디어와 재원을 필요한 사람들에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우리가 전세계 글러벌 보건에 이번 세기에 저희가 달성한 성공에 대해서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한국은 이것을 누구 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난 70년 동안 외국 원조 조금 그리고 각고의 노력과 창의력으로 한국은 한 세대 만에 저후 폐허에서 경제대국으로 탈바꿈 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른 나라들은 자국 국민들의 미래를 위해서 어떻게 변화 시킬 수 있을 지 고민할 때 한국에서 그 아이디어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조 공역으로써 한국이 다른 나라도 한국과 같이 어떻게 발전의 여정을 시작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한국이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함으로써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단을 비롯해서 다자적으로 또 WHO, 글로벌 보건 기구와의 많은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2000년이후 저희의 여정은 굉장히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UN에서 새천년 개발 목적을 설정했습니다.
그래서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시작을 했는데,
매년 10,000,000명 사망하던 것이 지금은 절반 이하로 줄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다자 글로벌 재단 덕분이었습니다.
1950년대부터 80년대 사이의 한국의 성취가 우연이 아니었듯이 이러한 성취는 우연이 아니라, 글로벌 펀드와 같은 그런 HIV, 말라리아와 같은 퇴치를 위해서 싸운 글러벌 다자 노력의 결과 였습니다.
2002년 글러번 펀드 출범전에 새로운 감염병이 창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출범 이후 글로벌 펀드는 24,000,000명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이 수는 거의 모든 한국의 모든 국민의 생명을 구한 것과 비슷한 수치입니다.
그 이후로 20년 동안 글로벌 기금을 운영해 온 것은 인간이 서로에게 해준 일 중에서 가장 관대한 행위 중에서 하나 입니다.
다음 달 미국 뉴욕, UN에서 글로벌 펀드 재정 조달 회의를 주최합니다.
그래서 이 때 다시 한 번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전세계가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주도록 도와 줄 것을 기대합니다.
이 밖에도 굉장히 중요한 다자 보건 재단이 있습니다. 많은 국가와 저의 재단이 지금 지원하고 있는 재단입니다. 감염병 혁신 연합 재단 세피(CEPI)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개발에 지원했으며, 백신 개발 가속화를 통해 신종 감염병 발병 이후 신속한 그런 백신의 개발을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다른 한국과 같은 국가의 협력을 통해서 광범위한 질병에 대한 백신의 개발을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광범위하게 커버하는 백신을 개발을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초반기에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 아웃브레이크를 막기 위한 백신 개발입니다.
백신 면역을 위한 개발은 수십명 아이들이 많이 걸리는 질병에 대한 백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이 백신 연합 역시 수백억명의 그러 목숨을 구했습니다.
지금 이러한 관대함 덕분에 그리고 이런 다자적인 기관 덕분에 큰 영향력을 저희 세계가 누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협력을 통해서 이런 모든 계획 단계에서 부터 전문성을 모을 수 가 있습니다.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R&D 연구 효과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펜데믹을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된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고통을 생각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아주 깊이 연결 돼 있다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든지 펜데믹 감염병이 발생을 하게 되면, 순식간에 다른 모든 곳에 번질 수 있습니다. 마치 불과 같습니다. 국경 내에 멈추지 않고, 국경을 넘어서 퍼지는 전세계에 퍼지는 불과 같습니다. 화재와 같습니다.
그리고 경제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그 영향 저희들의 안전에 끼치는 영향은 경제 뿐 만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부분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한 지역의 번영이 세퇴하면 다른 국가와 경제에도 성장 잠재력에도 역시 제한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펜다믹을 종식시키고 다시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 페데믹의 위기를 끝내고, 다른 보건 재앙을 예방하는것입니다.
저는 최근에 미래의 펜데믹 예방이라고 하는 책을 썼습니다.
펜데믹 위기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과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제안하는 것은 3,000명 정도의 인원의 팀을 구성하여서 감염병을 추적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언제든지 대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의 두 번째 임무는 코로나로 무너진 세계보건 상태를 재건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예방접종을 받지 못한 아이들이 작년에 25,000,000명이나 됩니다.
2009년 이후에 최고입니다. 결핵 치료률 또한 16% 줄고, HIV 검사 건주는 22% 급감하였습니다.
이런 보건의 후 태상은 더욱 악화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전세계 글로벌 보건 파트너들이 선도적인 창의성과 관대함을 발휘해서 상황의 악화를 최소화 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더욱 많은 발전 가속할 기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점에 글로번 펀드의 투자는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한국이 이 역할에서 선두의 역할의 할 적임국가 입니다.
여러분의 견고한 백신 제조 역량, 혁신적인 민간 부분, R&D 전문성 글로벌 바이오 제조 허브등, 한국은 Corona 19와 진단검사(PCR Test)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그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타 감영병에 대응을 하고자하는 다자주의 글로벌 노력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는 굉장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글로벌 복원에 대한 투자를 최근에 확대했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근 재단 코벡스에 2억 달러,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의 글로벌 감염병 퇴치 펀드 ACT에 대한 펀드 다양한 글로벌 복원 펀드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기관에서 한국이 더 확대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더 확대된 파트너쉽을 통해서 한국의 과학 기술을 통한 더욱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근본적으로 글로벌 보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소아마비, 홍역과 같은 감염병을 퇴치할 수 있을 것이고 인류를 감염병으로부터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과 강력한 파트너쉽으로 앞으로이런 일들을 해 나가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CEPI:
A global coalition for a global problem
Epidemic diseases affect us all. They do not respect borders. CEPI is a innovative global partnership between public, private, philanthropic, and civil society organisations. We're working together to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vaccines against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and enable equitable access to these vaccines for people during outbreaks.
cepi.net/news_cepi/bill-melinda-gates-foundation-and-wellcome-pledge-300-million-to-cepi-to-fight-covid-19-and-combat-threat-of-future-pandemics/
그러니까 결론은 백신많이 맞아라는거죠? 당신들 이나 실컷 맞으세요!
@@우리샘물 이 글은 한국 국회에 킬 케이트가 와서 연설한 내용 요약한 것으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려주는 것이고,
여기의 주요 메세지는 맞지말라!!입니다.
더불어 전자약 먹지말고, 주사 맞지말고, 칩 받지마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