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らたちの花 탱자나무 꽃 [ 카라타치노 하나, 일본가곡 ] / 소프라노 森麻季 모리 마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окт 2024
  • [解説] 「みんなみんなやさしかったよ」は誤ってからたちの垣根につっこんでしまいワーッと泣いたのを友達が痛かったね大丈夫?と気遣ってる感じでしょうか。
    [解説] 「모두가 다 착하였어요」는 실수로 탱자나무 울타리에 얽혀 버려(탱자나무 가시에 찔려) 와악하고 울었던 것을 친구가 아파겠네 괜찮아? 라고 걱정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作詞 : 北原 白秋 (키타하라 하쿠슈우) 作曲 : 山田 耕筰 (야마다 코우사쿠)

Комментарии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