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 theWORK - Talk 6. 토스의 집착: 사용자 중심의 끝을 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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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시스템과 원칙이 가져온 놀라운 결과
Talk 6. 토스의 집착: 사용자 중심의 끝을 보기 위하여
일에 대하여, theWORK
Original Content by Toss
일곱 번째 이야기는
11월 3일(화)에 공개됩니다.
토스의 일하는 방식과 철학 자세히 보기
👉🏻 bit.ly/2TmoGF0
#토스 #핀테크 #기업문화
디자인이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운 영역인데 말씀을 넘 조리있게 잘하셔서 조리퐁인줄 알았습니다. 3분 순삭했네요. 앞으로도 토스의 멋진 디자인 기대됩니다! 🙂
근데 여기 직원분들은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에 쉽게 비유를 되게 잘하는거 같아요 말할때 저런 능력 되게 부러운데…
토스 앱 뭔가 허전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굿굿 눈이 편안해진다
저두 디자인업계에 종사하고 있는데 너무 공감되네요ㅜㅜ 디자인시스템도 만들고 회사에서 투자 많이해주시네유
디자인에 집착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역시 직장인들한테는 직장인 이야기 담은 콘텐츠가 잘 먹힘
이거 보면 한편으로는 되게 멋있으면서도 씁쓸하네 퓨ㅠㅠ
전편보다 업무 관련해서 더 상세히 알려주시는 것 같아 좋네요. ^^
직선거리 크게 동의합니다.
특히나 증권어플 같은 경우는 복잡해서 불편하죠. ㅋㅋ 토스는 헤매지 않고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죠.
맞아 저도 예전에 금융관련 대외활동한적 있었는데 되게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더라구요 ㅠㅠ 금융업 빡세
오늘도 야근 확정… 심란한 하루네여..ㅎ
그래서 어플 되게 깔끔했구나
토스 심플해서 좋아요.
다른 금융쪽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로서 공감가면서도 공감 안 가는 부분도 많아 쬐금 슬픈 ㅠ ㅋㅋㅋ ㅠㅠ
디자이너가 제가 생각하는 디자이너 맞죠? ㅋㅋ 시각적인 이야기 나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고차원 내용이라서 놀람..
뭘 이렇게까지 꼼꼼하게 배려하고 신경쓰나요...
사용자 관점 사용자 중심 하는디, 사용자 관점이라는 게 모호하지 않나? 어떻게 측정할 수 있는걸까?
토스사람들 왜 다 말을 잘하지 ㅋㅋ
디자이너 = 번역가… 디자이너 잉ㄴ턴 5개월차 병아리지만 공갑합니다 ㅎ
내용이 조오금 어렵긴 하네요오..
사용자 이해를 어떻게 하는 걸까?..ㅋㅋ
변태같이 세심한 토스….. 토스는 유희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