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이 찾아왔습니다. 작년에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구독자 분, 영상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뜻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봐주시고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는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오늘은 한때 관광객이 60만 명이나 몰려들었던 청도에 다녀왔습니다. 전유성 씨 덕분에 잠시나마 활기를 띄던 이곳은 전유성 씨가 떠나고 이제는 다시 예전의 조용한 농촌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도 '개나소나 콘서트'를 보러 갔던 기억이 있는데 연예인을 봐서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유니크함을 따라올 자가 없는 전유성 씨를 떠나게 만들었으면 그보다 훨씬 더 나아지던지 최소한 현상 유지는 되어야 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TimeLine 00:00 오프닝 00:32 철가방 극장도착 01:41 개나소나콘서트 02:56 전유성 씨가 청도를 떠난 이유 04:30 철가방 극장 내부 06:35 한국코미디타운 11:20 마무리 12:03 개나소나콘서트(노래:이팀장) ⏬아쇼TV 촬영 및 영상제작 문의⏬ open.kakao.com/o/sZDT2hqg
님 걱정이나 하세요. 트랜드가 확 바뀌었어요. 짱개들 실어나르든 버스 없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청도,,,전유성 없어도 달 먹고 삽니다. 여름철에는 외지인이 넘쳐서 단수를 할 정도인데,,,,무슨 소리인지,,, 소비자의 소비 트랜드가 확 바뀌었는데,,, 공영 아이디어,,,,개구리한테나 클래식 들려줘라,,, ㅁㅊ 색깔이 없으니 폭망하지,,, 유재석이 돌았어요. 전유성 등에 올려 탈 놈들만 왔지??? 시골은 시골 다워야,,,
으이그 있을때 잘해가 아니라 ~~연애인은 철세로 생각 하면 댐니다~~~~~~~~~~~~~~그렇게 당하고도 짓고적으로 당해야 함니까~~~~~~~~~~~~유명 연애인 오면 일딴 분유ㅣ기는 조치요 허나~~~철세 이므로 떠난게 대어 있다 라는 사실임니다~~~연애인이 그동내 영구적으로 행복을 줄수는 없스니까요~~~현 모든 유명 연애인 가는 곳 마다 집갑 폭등 그리고 모두 떠나고 폭락을 거듭 하고 있지요 ~~~저기 강남쪽에도 그런곳이 있던데 연에인 10여명 드러 와서 집갑 폭등 하고 현제 모두 더나고 폭락 ~~~~정신좀 차립시다
전유성님이 청도에서 한창 공연하고 계실때, 제가 일하던 매장에 오신적이 있었죠. 당시 저는 부산에서 꽤 유명한 제과점에 근무했었는데, 청도 공연장에서 손님들에게 판매할만한 간식거리류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르신인데도 사장이나 저희 직원들에게도 존중하는 자세로 대해주셨고, 궁금증도 많으셔서 질문도 많이 하셨었고. 그러다가 얼마후에 청도 떠나신다는 기사가 나왔고, 기사보면서 상당히 안타까웠던 기억이.... 암튼 청도군은 복을 발로 걷어찬거죠....ㅉㅉ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 인연인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리줄 안다/ 살아가는 동안 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그것을 느낄수 있는 육감을 지녀야 한다, 사람과의 인연도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인연으로 엮여 있다. - 피천득, 인연 중에-
군수인지 과장인지가 당시에 그랬던건 전유성이 인기를 얻으면, 혹시나 전유성이 군수로 출마해서 자기 자리를 뺏길까봐 그랬던 겁니다. 자기보다 인기 있는 사람이 자기 지역에 있으니까? 자기자리 뺏길까봐 걱정을 하는거죠. 왜냐면 군수 같은건 실력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아부, 뇌물, 정당색깔로 정해지는 거라서 인기만 있으면 아무나 할수 있거든요. 경상도 청도 같은 깡촌, 우리나라 사람도 모르는 지역에서 공무원 이랍시고 꿀빨고 있는데 난데없이 전유성 같은 연예인이 나타나니 위기감을 느꼈던거죠 ㅋㅋㅋ
근데 애초부터 적자에 전유성이란 사람의 인맥을 통한 후배들의 도움으로 진행되던거였으면 결과는 정해진 수순 아니었을까? 지방 촌구석에 몇석 되지도 않는 소극장이 수익성이 있을리가 없는데, 오히려 전유성 입장에서 청도군이 병크 터뜨리는거 보고 접을 구실 줘서 고마워했을지도 모를일이지
개그맨들이 하는 공통된 말들이 있습니다. 개그 시장은 개그 프로그램 PD들이 망쳐놨다고 말입니다. 보통, 개그맨들이 아이디어를 짜면 그걸 PD들에게 검증 받는다는데 현직 개그맨들과 PD들의 개그 감각이 서로 달라서 실제 소극장에서는 대단한 반응이었던 것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되는 것들이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물론 일부 훌륭한 PD들도 있지만 인지상정으로 현장 상황은 현장 요원들이 더 잘 안다는 것처럼 맡겨야 할 것을 제대로 맡겨야 하는 겁니다. 유명한 PD를 데려 오려니 돈을 얼마나 많이 줬겠습니까. 차라리 그 비용을 개그맨들에게 줬더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테죠.
넓게 생각해보면 청도군청이 배려해준것 같습니다. 시기를 고려하면 마찰 후에 1년뒤 코로나 유행이 있었잖아요. 그 때 다수의 업장이 폐쇄됐는데 전유성씨 더이상 고생하지 마시라고 보내드린것 같습니다. 자기 지역의 발전보다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분께 민간인이라는 표현까지 써서 물러나게 해주신 그 담당자분은 청도가 뭘해도 망할곳같기에 전유성 씨 고생 시키지 말자는 그 배려. 배우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당신 덕분에 청도는 한적해졌지만 은인이 스스로 물러나게끔 하는 기술에 감탄하고 갑니다😊
참.. 예전에 가족들이랑 청도에 놀러 갔을 때 전유성 선생님이 만드신 코미디 공연장을 보고 참 즐겁고 인상 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가보니 코미디와 관련된 분위기가 많이 사라져서 의아했는데, 이렇게 그 이유를 알게 되니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좋은 콘텐츠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뽑는다 라는 말 이럴 때........ 그리고 청도 군청 쪽이 너무 몰랐던게 있었는데 연예계 특히 코메디계 단결력과 의리는 보통 수준을 넘는다 그들이 밥 못먹어서 거기 시골 촌 구석까지 갔으며 군청 쪽 말듣고 유성이 형 등 돌릴 줄 알았다면 큰 착각을 했던거지. 유성이 형없인 억만금을 준다해도 그들을 당신들이 좌지우지 절대 못하는 존재들임. 그 것을 몰랐다는 것이 당신들 패착이였다. 무능하고,시대를 볼줄 모르는 눈먼 장님들. 이솝우화에 먹이 물고 강 건너던 강아지 이야기가 생각난다. 딱 그 짝이네. 청도군청 쪽에서 유성이 형에게 감투하나 씌워주고 건성이라도 떠받들어 줬으면 청도군청 촌구석에서 로또 맞았었지. 그 많은 곳 중에 하늘에서 청도로 뚝 떨어진 천사의 날개를 꺽었으니........
지방이 못살아나는데는 이유가 있다니까 ㅋ 백종원 대표님도 말했듯이 바로 앞만 보고 장사하지말고 10년 20년후를 바라보고 장사를 해야된다. 그렇게 말하는데도 불과하고 오늘만 잘되면 된다는식의 마인드 그게 지방 마인드라 발전성도 없으니 어느 누가 지방에서 자리잡고 일할 생각이 있을까? 제발 멀리 보고 누군가가 잘 이끌어 나가면 그냥 뒤에서 도와만줘라. 헛짓거리좀 하지말고. 나중에 버스 지나간 뒤에 아무리 붙잡을려고해도 붙잡지 못한다.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담당자 같은 소리 하네. 잘 돼가니 자신들이 주도하고 싶었겠지 그런데 사사건건 전유성 씨에게 네테클이 걸리고 자신들 마음대로 안되니 배제 시킨 거지.. 대선배가 그런 식으로 팽당한걸 알게 된 알게 된 코미디언 후배들이 참여를 거부했을 거고 당연히 원활한 진행이 안되니 담당자에게 책임지게 해서 자신들은 몰라다는 식으로 부탁을 거겠지. 코미디 극장의 공연 진행이 어려운 건 자금 문제뿐만이 아니라 전유성 씨 팽당한 사건으로 인해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코미디언들이 청도에서 진행하는 공연은 참여를 거려서 운영이 안되는 거 아닐까 싶음
😊 지금은 타 지역에 살고 있지만, 청도 태생인 지나가는 한 유튜버 입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청도에서 자라온 저로써는 제 고향 청도가 너무나도 소중한 곳인데요, 자세히 설명은 못 드리지만, 과거 정치, 행정, 각종 사고로 지방 재정이 많이 좋지 않을겁니다. 네 가난해요... 또 지방소멸위기에 직면하여 제 아이 시대에는 지명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김지대 할아버지 자손으로 본관이 청도인 사람 으로써 너무 슬픕니다. 전유성 님과는 아주 오래전에 중학교 교류학생으로 오사카에서 우연히 한번 뵈었을 때 그 분께서 너 어디 사니 하셨을때 “경북 청도요!” 하고 대답 했던 기억이 있어요 혹시라도 그때 그 분이 청도를 처음 아셔서 오신 건 아닐까 하고 청도 오셔서 계신다는 이야기 듣고 많은 응원 했습니다. 그 분의 프로젝트도 정말 로망 가득한 멋진 것들 이었죠. 남원으로 가신다고 했을 때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셨고 가셨으므로 이루신 모든 인프라가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을 겁니다. 제가 거의 매주 청도를 가는데 만들고 기획하신 모든 인프라가 여전히 남아 있더라고요. 공무원들이 행정을 제대로 못한 것, 사실입니다. 지금도 각종 사건과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죠...하지만 선생님들 지금 청도라는 지역 자체는 정말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빚이 많고 장사가 안되면 말그대로 망하는 거죠, 그런데 그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잖아요, 많은 사람이 그래도 살기좋고 놀러오기 좋은 청도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악플 쓰지 말아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글이 아닙니다. 잘 못 한건 욕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부디... 긍정적이고 좋은 마음으로도 한 번 바라봐 주시고 찾아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아직 몇만명의 사람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현수막을 걸어 줄 정도로 출생율이 낮은데, 그래도 어찌어찌 태어나는 걸 보면 눈물이 핑 돌 때도 있습니다. 그 아이가 그래도 부모에게 엄마 청도는 왜 이렇게 욕을 먹어? 라고 물어 보기 보다는, 청도에 살아서 행복해요! 라고 하면서 살아 갈 수 있으면 하는 작은 기도를 하며... 감사합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는 청도를 비하하거나 청도라는 지역 자체를 폄하할 의도로 영상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전유성 선생님께서 청도에서 꿈꾸셨던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역 공무원들의 행정적인 아쉬운 점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사실 저에게도 청도는 행복한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지방소멸이라는 문제는 청도만의 일이 아니며, 지금도 청도에서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이 지역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계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전해주신 이야기처럼, 잘못된 점은 분명히 지적받아야 하지만, 청도라는 지역 자체가 욕을 먹는 것은 저도 원하지 않습니다. 혹시 제 영상 때문에 오해를 낳아 안타까운 댓글들이 달렸다면, 그 점에 대해서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청도를 포함한 지방의 소중함과 문제점을 더 깊이 이해하고 조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Ashow_TV넵 저도 자유로운 의견을 한번 드려 본 것이랍니다. 😊청도란 곳이 제발 반성할거 하고 고칠거 고치고 해서 아무쪼록 나아지는 고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기 때문에, 조금 장문이 되었지만, 정말로 의외로 아픈 이야기들이 많은 곳이라 ... 채널 주인장분 기획에감사드리며, 꼭 한번은 드리고 싶었던 말이었기에 이 기회 삼아 한 번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gdkr 청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반성할 건 반성하고, 고칠 건 고쳐서 더 나아지는 청도가 되길 저도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2025년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ㅎㅎ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이 찾아왔습니다.
작년에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구독자 분, 영상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정말 행복하고 뜻깊은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봐주시고 구독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5년에는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오늘은 한때 관광객이 60만 명이나 몰려들었던 청도에 다녀왔습니다. 전유성 씨 덕분에 잠시나마 활기를 띄던 이곳은 전유성 씨가 떠나고 이제는 다시 예전의 조용한 농촌으로 돌아갔습니다.
저도 '개나소나 콘서트'를 보러 갔던 기억이 있는데
연예인을 봐서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유니크함을 따라올 자가 없는 전유성 씨를 떠나게 만들었으면
그보다 훨씬 더 나아지던지 최소한 현상 유지는 되어야 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을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 TimeLine
00:00 오프닝
00:32 철가방 극장도착
01:41 개나소나콘서트
02:56 전유성 씨가 청도를 떠난 이유
04:30 철가방 극장 내부
06:35 한국코미디타운
11:20 마무리
12:03 개나소나콘서트(노래:이팀장)
⏬아쇼TV 촬영 및 영상제작 문의⏬
open.kakao.com/o/sZDT2hqg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옛 말을 빌려 이야기 하자면~
구관이 명관 이라는걸 청도가 아직도 모르고 있나 봅니다!
@@Ashow_TV 청도군수님께서 영상을좀봤으면하네요가까운곳이라 참좋았었는데~
@나는나비-v6z , @오영석-b7y @Rufchrfhffg-i7g
맞습니다ㅠㅠ 저도 청도가 가까워서 자주갔었는데..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청도를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로 만들겠다는 공무원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입니댜
ㅋㅋㅋㅋㅋㅋㅋㅋ
있을때 잘하지 이게 뭔 개소리?
그러게요 공무원들이 일늘어나니 일부러 빅엿 먹여서 없애버린듯하네요...
사람들이 적어야 할일이 없죠
월급은 꼬박꼬박 나오는데.
사람많으면 일많고 말많고
공무원이 젤싫어하는거 아닌가?
님 걱정이나 하세요.
트랜드가 확 바뀌었어요.
짱개들 실어나르든 버스 없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청도,,,전유성 없어도 달 먹고 삽니다.
여름철에는 외지인이 넘쳐서 단수를 할 정도인데,,,,무슨 소리인지,,,
소비자의 소비 트랜드가 확 바뀌었는데,,,
공영 아이디어,,,,개구리한테나 클래식 들려줘라,,,
ㅁㅊ 색깔이 없으니 폭망하지,,,
유재석이 돌았어요.
전유성 등에 올려 탈 놈들만 왔지???
시골은 시골 다워야,,,
전유성씨가 청도에서 자리잡아보려고 빵집을 열었을때 주변 사람들이 왜 전유성에게 특혜를 주냐고 민원도 많이넣었음. 저 동네는 공무원이나 주민이나 다 답이 없음
와 군의 관광흥행하나를 전유성씨 혼자 책임졌다는것도 놀랍고 그런 전유성씨를 팽한 공무원들도 정말 대가리가 빠가네요 ㅎㅎㅎ
머리에 든게 없으니 저런곳 공무원하죠ㅋㅋㅋ
명불허전 TK
그러니까 시골공무원하면서 사는거지
그거 동네 유지, 혹은 군청 고위공무원 지인중에 그 공연 내가 주관하고 돈 나눠 먹자.....해서 그렇게 ㄷ됐을 확률이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임.
1~3회 성공하거 보니 돈이 될거 같거든.
지방 발전을 막는 건 언제나 기득권과 권력자들 할 줄 아는 건 남한테 진상 행동 하는 거 뿐인
으이그 있을때 잘해가 아니라 ~~연애인은 철세로 생각 하면 댐니다~~~~~~~~~~~~~~그렇게 당하고도 짓고적으로 당해야 함니까~~~~~~~~~~~~유명 연애인 오면 일딴 분유ㅣ기는 조치요 허나~~~철세 이므로 떠난게 대어 있다 라는 사실임니다~~~연애인이 그동내 영구적으로 행복을 줄수는 없스니까요~~~현 모든 유명 연애인 가는 곳 마다 집갑 폭등 그리고 모두 떠나고 폭락을 거듭 하고 있지요 ~~~저기 강남쪽에도 그런곳이 있던데 연에인 10여명 드러 와서 집갑 폭등 하고 현제 모두 더나고 폭락 ~~~~정신좀 차립시다
청도가 청도 했을뿐... 지방소멸 한다니.. 이제 점점 사라지겠지...
또 경북이지 ㅋㅋㅋㅋ 경상도는 이제 진짜 끝났음 지들이 선택한 길임 ㅋㅋㅋㅋ
전유성님이 청도에서 한창 공연하고 계실때, 제가 일하던 매장에 오신적이 있었죠.
당시 저는 부산에서 꽤 유명한 제과점에 근무했었는데, 청도 공연장에서 손님들에게 판매할만한 간식거리류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르신인데도 사장이나 저희 직원들에게도 존중하는 자세로 대해주셨고, 궁금증도 많으셔서 질문도 많이 하셨었고.
그러다가 얼마후에 청도 떠나신다는 기사가 나왔고, 기사보면서 상당히 안타까웠던 기억이....
암튼 청도군은 복을 발로 걷어찬거죠....ㅉㅉ
청도군이 전유성 선생님에게 한짓틀 생각하면 저기 망해도 쌉니다
@염라대왕-c1o 아무대나 대고 반말이냐 ㅋㅋ 가던길 가라 시비걸지말고 청도는 이미 망햇지 청도가 뭐잇는데 소싸움? 가서 소여물이나 많이 줘라
@@염라대왕-c1o 소여물이나 마이무라 자스가 ㅋㅋㅋㅋ 비즈니스가끝났데 ㅂㅅ 살살달래가 축제계속해서 유성이형 지옥가도 유성이형 뒤를 잇는 축제공연으로만들어야지 마 자스가 소여물이랑 똥이나쳐무라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저런 행정가들 밑에서.. 앞으로는 더더욱 암울할 듯 싶은데… 저 예만 들었어도 절대 놀러 가고싶지도. 사는건 더더욱 싫은 극혐 동네 됐으요. 그 나물의 그 밥이라 했거늘. 혹시 그 밥이신지요?ㅋ
개그맨 따위가 선생님? ㅋㅋ
전유성에게 개그배우나? 선생님이라네 ㅋㅋ
하기사 국민 세금으로 지원받아서, 버러지 국민들은 안챙기고
후배들만 챙기는 선생님 ㅋㅋ
지자체가 예산지원해서 건물 지어주고,
지자체 축제에 자기를 안썻다는 이유로 그만둔 전유성 잘 못이지
연예인이 뭔 큰 벼슬 이라고,
지자체 지원금 뿌려가면서 주구장창 모셔주나?
지자체에서 지원해준 건물에서 자기 후배들만 챙기고, 지역 예술인들 안쓰는건 당연하고
지자체는 자기를 안쓰면 불합리한거야? ㅋㅋ
그래서 또다른 지자체 가서 또 똑같이 하고?
자기후배는자기돈으로 키우세요,,,
국민세금으로 후배만 챙겨주면 그게 적폐고 그게 사악한 악마가 하는 짓이며,그게갑질이지
개그맨님이 너무나 위대해서,
지자체 버러지들은 근처에 가면 안되? ㅋㅋ
@@염라대왕-c1o .군수 동생이신가?
호의를 베풀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게 딱 이거죠. 사람들 근성은 참 희안하게도 자기를 위해 희생하는 사람의 마음을 역으로 이용해서 해쳐먹을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생각들이 결국 저렇게 되는게 인생사 참 안타깝네요.
저런 시골마을에서는 외부인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지요.
맞습니다 조용히 스스로 사라지겠죠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인연인줄 알지 못하고, 보통사람은 인연인줄 알아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현명한 사람은 옷자락만 스쳐도 인연을 살리줄 안다/ 살아가는 동안 인연은 매일 일어난다. 그것을 느낄수 있는 육감을 지녀야 한다, 사람과의 인연도 있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사물이 인연으로 엮여 있다. - 피천득, 인연 중에-
크....👍🏻👍🏻👍🏻
숟가락만 올리면 될걸 밥상까지 뺏으려고 했네.....어이구 한심한것들아......
청도군이 스스로 복을제발로차버렸다
@넘치는파워 저는 경상도을 몰을수없는것이
저의 뿌리가 창원특레시옆
동네 경남함안군이라서 청도군에서 함안군까지 차로 1시간이면올수 있는 거리 그리고 저의 가문 시조되신는분이 통일신라 문무왕 세자시절 스승님 이여던 태자태사 여다
@@넘치는파워지역발전에 도움없는데 페스티벌 왜 군에서 한다고 그런건가요?
@@넘치는파워 전유성씨 배제하고 공연 기획사 바꾼거 얘기한거고 기사에는 컬투 웃찾사팀 무보수로 왔다고 되어있네요
@@넘치는파워 그런데도 그 이후에 개나소나콘서트 열어달라고 찾아간건가요?
청도군에서 꼰대짓을했나보네
전유성이라는 귀인을 몰라봐겠지...
자기들끼리 그냥저냥해도 사람들이 모인다는 오판을 했다는... ㅋ
공무원들이 끼어들어 기획 운영 예산을 챙기면 뭐라도 남기고 진급도 한다는 계산을 했을텐데 핵심이 빠져버리니 관람객들의 발길은 저절로... ...
전유성과그후배들보러오는건데그사람들안오는데누가감? 청도소싸움도그때는덩달어서잘나갔는데이젠다옛날얘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공무원이 민간인한테 보고는 안해도 되지요 근데 저판을처음 민간인(전유성님)이 만들었는데
판깐 당사자를 빼고...
ㄹㅇ 누가 보고를 하래 협의를 하라고....
청도군 ㅋㅋㅋㅋㅋ 듣보잡이 순간 뭐 스타라도 된것처럼 착각에 빠져서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갈라버린거 ㅋㅋㅋ
저동네는 뭐만 잘되면 다 빼앗아서 지들이 해먹을라고하니...딱봐도 잘되니 지들이해서 수익낼라고했네...그게되나...
뭐가 지들이 해먹을려고해?
담당자하나의 잘못된 판단이지
저거하나 해먹어서 얼마나 번다고 지역자체를 비하라냐?
@@anthonyquinn1396 지역 자체를 비하할필요는 없음...왜냐면 대부분의 지방 공무원 세계가 저럼......그사람이 혼자 욕심많아서 그런거 아님...웃선에서 오더가 내려왔으니 한거고 전유성이 담당자 하나때문에 떠날리가.....
갱상디언 2찍들은 나라도 팔고 나라도 전복하러 계엄까지 하는 것들인데...
지들이 해먹으면서 퇴직후 수익 유지할라했겠지
@@anthonyquinn1396니 혼자 다른 영상보나??ㅋㅋㅋㅋㅋ저거 얼마한다고??니가 뭘 아나??ㅋㅋㅋㄱㅋ
청도군수가 바뀌면서 이런사태가벌어저서요
지금은 완전 개판이고요 아무도책임 을지지않고있어요
군수인지 과장인지가 당시에 그랬던건 전유성이 인기를 얻으면, 혹시나 전유성이 군수로 출마해서 자기 자리를 뺏길까봐 그랬던 겁니다. 자기보다 인기 있는 사람이 자기 지역에 있으니까? 자기자리 뺏길까봐 걱정을 하는거죠. 왜냐면 군수 같은건 실력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라 아부, 뇌물, 정당색깔로 정해지는 거라서 인기만 있으면 아무나 할수 있거든요. 경상도 청도 같은 깡촌, 우리나라 사람도 모르는 지역에서 공무원 이랍시고 꿀빨고 있는데 난데없이 전유성 같은 연예인이 나타나니 위기감을 느꼈던거죠 ㅋㅋㅋ
황금거위의 배를 갈랐지요.
청도 전원주택 카페 붐까지 땅값도 엄청나게 올랐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
청도군수가 문젠가 꼰대계장이 문젠가 이젠 퇴직했겠지
안짤려요~~
그러곤 빨간당 깃발들고 재선 앤딩
@@tml7105 김영하 국힘 맞습니다
@@tml7105 제대로 알고좀
@@tml7105 김하수 군수 국민의힘 소속인거 검색 한번만 해도 나오는데
이 악물고 거짓선동하는거 봐라 왜 사냐
전유성씨가 후배들을 불러모아 가능한 것을 공무원이 해보겠다고 뺏음. 그게 가능하겠어요?
경상도 방식. 우리가 남이가~ 지 밥그릇 챙기다 망해도 뵈주고 다 덮어주고. 남의 밥그릇은 비어도 어퍼도 괜찮고
처음은 0이었던 관광객을 전유성님이 올렸던것 다시0으로 돌아간것뿐 청도는 복을 차버리는
벡종원대표가 반면교사로 삼았으면 했던 인물이 전유성님이었습니다.
청도시가 전유성님 뒤통수치고 자기들끼리 해먹으려다 망하고.
식당들이 백종원 대표의 노하우 전수 및 도움받고 안면몰수 하는것 그리고 망하는 걸 보고선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노인들의 도시는 답이 없습니대
든 자리는 표가안나도 난 자리는 크지요~~
그 담당공무원들.... 영원히 박제 해야 되는거 아닌지 ??? ㅎㅎㅎ 누구야 ?!!
공무원들은 세금을 쓰기만 하지, 영업을 통해 돈을 벌어본 적이 없어서 회사원에 비해 판단능력이나 사회성이 떨어집니다. 자존심은 있어서 고집 장난 아니구요.
밀양에서 청도까지 데드로드..절대 안간다
저런 개념없고 상황파악 안되는 무지한 공무원들로 인해 청도군에 오던 관광객들 스스로 다 끊어냄!! 저걸 누가 책임질것인가??
근데 애초부터 적자에 전유성이란 사람의 인맥을 통한 후배들의 도움으로 진행되던거였으면 결과는 정해진 수순 아니었을까? 지방 촌구석에 몇석 되지도 않는 소극장이 수익성이 있을리가 없는데, 오히려 전유성 입장에서 청도군이 병크 터뜨리는거 보고 접을 구실 줘서 고마워했을지도 모를일이지
유튜버가 명확하게 말을 안해서 잘못 이해하신 분들 있을거 같았는데 아마 이 유튜버 분도 정확히는 모른거 같음
정확히는 유명 후배들이 전유성을 도왔다기 보다 전유성이 무명 후배들을 도운거임 설 무대가 없는 개그맨 지망생들을 교육하고 무대에 선보이는 그런 구조였음
문화는 투자고 다른 분야에서 시너지를 얻죠. 적자는 양화입니다. 단순한 손해가 아니구요
역시 시하고 같이하면 피해만 봄......
시하고 같이하면 이래라 저래라 이래서 안된다가 너무많음. 될거도 안되게 만듬. 거기다 자기들 일 늘어나는거 더럽게 싫어함. 어딘가 이권이라도 연결되 있으면 거기 챙겨줄려고 쌩지랄을 다함. 전유성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경험해봐서 충분히 암. 우리나라 지방공무원들 개판임
너무 안타깝네요...
청도의 욕심이 이런 상황을 만든것같네요
코미디극장이 활성화될수 있게 지원해 주면 더불어 청도도 같이 발전할 수 있을텐데...
떠나가게 만든 원인 있었으니 안타깝기만 합니다
우리속담에 겨울이 되야 솔이 푸른줄 안다 라는. 속담이 있지요
지방이 왜 망하는지 보여주는 가장 대표적인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기가 막혀서 할말도 없음
1997년이 아니라 1979년 이겠지요......우리나라에 개그맨이라 불리운 최고의 1기 개그맨입니다.
개그맨들이 하는 공통된 말들이 있습니다. 개그 시장은 개그 프로그램 PD들이 망쳐놨다고 말입니다. 보통, 개그맨들이 아이디어를 짜면 그걸 PD들에게 검증 받는다는데 현직 개그맨들과 PD들의 개그 감각이 서로 달라서 실제 소극장에서는 대단한 반응이었던 것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되는 것들이 정말 많았다고 합니다. 물론 일부 훌륭한 PD들도 있지만 인지상정으로 현장 상황은 현장 요원들이 더 잘 안다는 것처럼 맡겨야 할 것을 제대로 맡겨야 하는 겁니다. 유명한 PD를 데려 오려니 돈을 얼마나 많이 줬겠습니까. 차라리 그 비용을 개그맨들에게 줬더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테죠.
검사 판사가 와서 코메디한다고 했으면 공무원들이 다 협조했을 경북인데....
누군가 열심을 내고 열정을 보이면 인정해주고 같이 성장하면 얼마나 좋아요...
뺏을 생각.... 실적올릴 생각.... 에구구...
청도군은 인구로 보면 이제 청도읍으로 격하되는게 맞다
어디 청도 뿐이겠어요.
공무원이 가장 좋아하는 상황은 어제의 데자뷰 같은 오늘입니다.
저런 행사나 공연은 그들에게 전혀 달갑지 않겠죠.
조용한 시골로 만들어 보겠다는 공무원들의 확고한 의지가 보입니다.
민간인이 손해를 보면서 만들어 놓은 지역 문화를 관공소 공무원이 밟아버린 어이었는 사건이 있었군요 ㅠ
황금알을 낳는거위 의 실사판이네..공무원이 왜 철밥통인지 여실히 보여 주는 청도 철밥통아!!!!!
참여업체들에게 돈받아먹어야하는데 전유성이 장애물이었구만. 역시 지방이 지방한다 ㅋㅋ
청도군청 직원들이ㅜ대단하네
넓게 생각해보면 청도군청이 배려해준것 같습니다.
시기를 고려하면 마찰 후에 1년뒤 코로나 유행이 있었잖아요.
그 때 다수의 업장이 폐쇄됐는데 전유성씨 더이상 고생하지 마시라고 보내드린것 같습니다.
자기 지역의 발전보다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분께 민간인이라는 표현까지 써서 물러나게 해주신 그 담당자분은 청도가 뭘해도 망할곳같기에 전유성 씨 고생 시키지 말자는 그 배려.
배우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당신 덕분에 청도는 한적해졌지만 은인이 스스로 물러나게끔 하는 기술에 감탄하고 갑니다😊
건물 옥상에 철가방 손잡이 있는게 큰 그림이였네
청도는 밀양 다음으로 걸러라~ 참고로 나는 청도사람 입니다ㅋ 그만큼 안좋다는 소리임😊
참.. 예전에 가족들이랑 청도에 놀러 갔을 때 전유성 선생님이 만드신 코미디 공연장을 보고 참 즐겁고 인상 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가보니 코미디와 관련된 분위기가 많이 사라져서 의아했는데, 이렇게 그 이유를 알게 되니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좋은 콘텐츠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공무원 빌런이 복을 차버렸네..내가 군수면 직접가서 잡았겠다..
군수가 바뀌고 저랬다는데
보통 저런건 군수 작품.공무원들은 시키는 대로
아마 그 공무원은 업체와 컨넥션이 있었을 겁니다.
전유성씨가 있을때 두번 갔다왔는데 전유성씨가 없어니 청도를 갈일이 없네
감사합니다.
소중한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황금 알을 낳는 닭의 배를 갈라봤습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뽑는다 라는 말 이럴 때........
그리고 청도 군청 쪽이 너무 몰랐던게 있었는데
연예계 특히 코메디계 단결력과 의리는 보통 수준을 넘는다
그들이 밥 못먹어서 거기 시골 촌 구석까지 갔으며
군청 쪽 말듣고 유성이 형 등 돌릴 줄 알았다면 큰 착각을 했던거지.
유성이 형없인 억만금을 준다해도 그들을 당신들이 좌지우지 절대 못하는 존재들임.
그 것을 몰랐다는 것이 당신들 패착이였다.
무능하고,시대를 볼줄 모르는 눈먼 장님들.
이솝우화에 먹이 물고 강 건너던 강아지 이야기가 생각난다. 딱 그 짝이네.
청도군청 쪽에서 유성이 형에게 감투하나 씌워주고 건성이라도 떠받들어 줬으면
청도군청 촌구석에서 로또 맞았었지. 그 많은 곳 중에 하늘에서 청도로 뚝 떨어진 천사의 날개를 꺽었으니........
잘되면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빼앗아버리는 세상 여기는 전유성이 떠남으로 의미가 상실되어 망할 수 밖에 없었죠
우리나라는 정치인들과 공무원들만 죄다 물갈이해버리면 됨
청도하면 소싸움이죠?
청도가 소싸움 발원지라 하는데 소싸움 발원지는 진주촉석루옆 서문쪽 모래사장이 원 발원지입니다
지방이 못살아나는데는 이유가 있다니까 ㅋ 백종원 대표님도 말했듯이 바로 앞만 보고 장사하지말고 10년 20년후를 바라보고 장사를 해야된다. 그렇게 말하는데도 불과하고 오늘만 잘되면 된다는식의 마인드 그게 지방 마인드라 발전성도 없으니 어느 누가 지방에서 자리잡고 일할 생각이 있을까? 제발 멀리 보고 누군가가 잘 이끌어 나가면 그냥 뒤에서 도와만줘라. 헛짓거리좀 하지말고. 나중에 버스 지나간 뒤에 아무리 붙잡을려고해도 붙잡지 못한다.
청도에 수십만명이 오는거는 전유성씨 때문이 아니고 청도 소싸움 때문입니다..물론 전유성씨가 청도에 코메디 기획을 하고 한건 고맙게 생각하지만 청소에 관광객이 오는건 청도 소싸움이 거의전부를 차지한다고 해도 무방합니다..이거보면 참 백종원씨 시골장터 살리기하고 똑같네..좀 잘해주면 지가 잘하는줄 알고 멍청한 구청 놈들
소 싸움의 청도. 소도 잃고 180억 들인 외양간도 잃고 민심도 잃고 지역 경제도 잃고.
차라리 180억을 전유성한테 투자 했으면 180도 다른 결과가 있었을 거라 확신한다.
청도가 가깝기는 한데 ...
ㅇ 산 살아서 갈려면 가는데 딱히.... 예전 철가방 극장할때 앞에 갔다가 자리가 없어서 온게 이렇게 후회가 될줄이야 ... 1시간 기다리고 들어갈걸...
그런데 영상보신 분은 알겠지만 주변에 아무것도 ....진짜 없슴..,,,
근데 요즘 저 주변으로 카페가 엄청생겨서....
아마 지금까지 저 극장이 유지되었더라면 시너지가 꽤 있었을겁니다....
청도 지역 트레픽을 올리는데 큰요소였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팀장님 노래 너무 잘하시는데 혹시 무명가수는 아니시죠?
공무원은 연금받을 근무 기간이나 채우고 나가면 그만이지.
지역발전이고 나발이고 시끄럽고 민원이 발생하고 귀찬으니 일부러 각잡고 한거 같구만..
청도는 소뿔. 지방이 지방했네
??? 여기 댓글다는 사람중에 청도가봤거나 코메디 보러 간적있음???? 크게 영향을 줬다고? 만석이 65석인데? 나는 청도를 코메디공연때문에 간적이 한번도 없음
바뀐 군수놈이 딱 이런마인드였음.
자식을 선관위에 올릴려고 각지방군청부터 비리를 저지르는 나라인데 지방은 기대할거 있겠습니까
보통 바뀌는 주관사 사장이 군청장이나 군의원 지인인 경우가 많지
공무원은 군이 발전하기 원하지 않을걸요.
마치 편의점 알바생이 손님 오든 안오든 신경 안쓰는것 처럼
알바생은 짤리기라도 하지만
공무원은 군민1명되도
아니 군이 없어져도 안짤림
미련이 많은것 같습니다. 현지 동네사람들은 전혀 미련이 없어보입디다.
전유성님이 청도 살기전에 청도가 뭔지도 몰랐음 심지어 그나마 가까운 포항에 이사왔었는데...
청도공무원과 촌스러운 군의원이 자기들에게 굽신거리지 않는다고 무시했다는 말이.
뭐 뻔하죠.
어떤 놈일까 궁금하다 전유성을 배제하고 저런 결정을 내린놈 누구냐 넌?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담당자 같은 소리 하네. 잘 돼가니 자신들이 주도하고 싶었겠지 그런데 사사건건 전유성 씨에게 네테클이 걸리고 자신들 마음대로 안되니 배제 시킨 거지..
대선배가 그런 식으로 팽당한걸 알게 된 알게 된 코미디언 후배들이 참여를 거부했을 거고 당연히 원활한 진행이 안되니 담당자에게 책임지게 해서 자신들은 몰라다는 식으로 부탁을 거겠지.
코미디 극장의 공연 진행이 어려운 건 자금 문제뿐만이 아니라 전유성 씨 팽당한 사건으로 인해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코미디언들이 청도에서 진행하는 공연은 참여를 거려서 운영이 안되는 거 아닐까 싶음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자른격이네. ㅋㅋ
황금알을 낳는 거위이 배를 가른 청도 공무원들 한심하다 진짜..
뭐 뻔한거 아님? 돈좀되겠다 싶으니 황금오리 배가른거지
청도군 욕심 부리다가 나락 갔군...
전유성은 코미디언 중에서도 인격자로 유명한데 그런 사람이 빡칠 정도면 도대체 어떤 행동을 한 거냐
귀국귀촌한 해외교포 청도 주민이요. 시골살이해보니…모든 지자체 사업은 담당공무원의 친인척 사돈에 팔촌 그것도 아니면 친구지인의 업체들에 특혜를 줘서 공무원이 도적질 해쳐먹는 통로인데, 민간인에게 예산만 지원하고 해쳐먹을 기회를 반납하는게 배아팠을 것이외다.
호의를 권리로 아는구나
😊 지금은 타 지역에 살고 있지만, 청도 태생인 지나가는 한 유튜버 입니다. 성인이 될 때까지 청도에서 자라온 저로써는 제 고향 청도가 너무나도 소중한 곳인데요, 자세히 설명은 못 드리지만, 과거 정치, 행정, 각종 사고로 지방 재정이 많이 좋지 않을겁니다. 네 가난해요... 또 지방소멸위기에 직면하여 제 아이 시대에는 지명이 없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김지대 할아버지 자손으로 본관이 청도인 사람 으로써 너무 슬픕니다. 전유성 님과는 아주 오래전에 중학교 교류학생으로 오사카에서 우연히 한번 뵈었을 때 그 분께서 너 어디 사니 하셨을때 “경북 청도요!” 하고 대답 했던 기억이 있어요 혹시라도 그때 그 분이 청도를 처음 아셔서 오신 건 아닐까 하고 청도 오셔서 계신다는 이야기 듣고 많은 응원 했습니다. 그 분의 프로젝트도 정말 로망 가득한 멋진 것들 이었죠. 남원으로 가신다고 했을 때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가셨고 가셨으므로 이루신 모든 인프라가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을 겁니다. 제가 거의 매주 청도를 가는데 만들고 기획하신 모든 인프라가 여전히 남아 있더라고요. 공무원들이 행정을 제대로 못한 것, 사실입니다. 지금도 각종 사건과 문제는 현재 진행형이죠...하지만 선생님들 지금 청도라는 지역 자체는 정말로 도움이 필요합니다. 빚이 많고 장사가 안되면 말그대로 망하는 거죠, 그런데 그곳도 사람이 사는 곳이잖아요, 많은 사람이 그래도 살기좋고 놀러오기 좋은 청도를 만들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악플 쓰지 말아주세요, 욕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글이 아닙니다. 잘 못 한건 욕먹어야 하지만, 그래도! 부디... 긍정적이고 좋은 마음으로도 한 번 바라봐 주시고 찾아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아직 몇만명의 사람이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현수막을 걸어 줄 정도로 출생율이 낮은데, 그래도 어찌어찌 태어나는 걸 보면 눈물이 핑 돌 때도 있습니다. 그 아이가 그래도 부모에게 엄마 청도는 왜 이렇게 욕을 먹어? 라고 물어 보기 보다는, 청도에 살아서 행복해요! 라고 하면서 살아 갈 수 있으면 하는 작은 기도를 하며... 감사합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먼저 영상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는 청도를 비하하거나 청도라는 지역 자체를 폄하할 의도로 영상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전유성 선생님께서 청도에서 꿈꾸셨던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지역 공무원들의 행정적인 아쉬운 점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사실 저에게도 청도는 행복한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지방소멸이라는 문제는 청도만의 일이 아니며, 지금도 청도에서 살아가시는 많은 분들이 지역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애쓰고 계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전해주신 이야기처럼, 잘못된 점은 분명히 지적받아야 하지만, 청도라는 지역 자체가 욕을 먹는 것은 저도 원하지 않습니다. 혹시 제 영상 때문에 오해를 낳아 안타까운 댓글들이 달렸다면, 그 점에 대해서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청도를 포함한 지방의 소중함과 문제점을 더 깊이 이해하고 조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Ashow_TV넵 저도 자유로운 의견을 한번 드려 본 것이랍니다. 😊청도란 곳이 제발 반성할거 하고 고칠거 고치고 해서 아무쪼록 나아지는 고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기 때문에, 조금 장문이 되었지만, 정말로 의외로 아픈 이야기들이 많은 곳이라 ... 채널 주인장분 기획에감사드리며, 꼭 한번은 드리고 싶었던 말이었기에 이 기회 삼아 한 번 올려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gdkr 청도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반성할 건 반성하고, 고칠 건 고쳐서 더 나아지는 청도가 되길 저도 진심으로 바랍니다. 댓글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2025년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ㅎㅎ
굿바이 청도 멀리 안 나간다. 뭐해서 살리겠다는 뉴스 나오기만해봐. 차단한다.
군청은 좋은소식을 들어본적이 한번도없네 😢
공무원들은 일만 적게하면 장떙입니다. 지방이 소멸하든말든 그런건 관심없죠.
폐쇄된 시골 무서워요ㅜㅜ
전원생활 로망하며 함부로 아무 시골에 살면 큰일나요
이래서 공무원들은 탁상 행정이 문제임
경상도는 보수라 그런가벼
지방 사람들의 좁은 식견 사촌이 땅사면 배가 아프고 남 잘되는 꼴을 못본다~
시기심들이 많고 다른곳과 교류가 적어 견문도 좁고 고집과 아집들이 시골 사람들이 쎄다~
근데 65석 공연이 열리는데 청도가는 길이 막혔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원래 촌구석이 그렇지 뭐..... 촌동네 공무원하면 다는 아니겠지만 감투아닌 감투 쓰고 사또노릇 인간들 있다.
청도 군청 ㅋㅋㅋ 에혀
ㅋㅋㅋㅋ 이래놓고 서울집중현상이 문제라고? 관리를 해야 지방에서 살지 ㅋㅋㅋ
경상도가 뭐 그렇지..
청도 공무원들 본인들 복을 찾네요
ㅋㅋ 공무원들이 손을대면 잘돼는 꼴을 못봤다...
전유성, 청도 공무원 사이 기싸움 하다, 이도 저도 아닌걸로...
저출산 지방 소멸을 막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
아무리 정부가 저출산 정책을 한다고 하더라도 현장에서 일하는 놈이 저런 마인드면 아무 의미도 없는 거임
청도는 소싸움만 해도 먹고 사니 걱정없음 지방재정도 탄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