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당하는 배우자들의 공통점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신의변호TV의 신은숙 변호사입니다.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우자에게 무시 당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무시 당하는 배우자들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여러분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추가적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02-595-0119로
    문의 부탁 드립니다.
    보내주시는 사연은 일부 선정하여 사전 통보 없이 영상의 소재로 활용되어 사연 소개와 함께 답변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주요 신원 정보를 제외하고 가감 없이 사연이 노출될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어 사연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혼소송, #이혼사유, #무시, #당하는, #배우자, #공통점, #신은숙변호사, #답답한, #사소한, #신은숙, #동치미
    --------------------------------------------------------------
    안녕하세요, 신의변호TV 신은숙변호사입니다.
    구독자 분들 중에 부부갈등, 고부갈등(시가), 장서갈등(처가), 자식문제 등으로 속앓이하시는 분들을 위한 속풀이장이 준비되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참아내느라 숯덩이가 되어 버린 가슴을 뻥 뚫어줄 속풀이장입니다.
    MBN 동치미 아시죠?
    제가 그 프로그램에 출연중인데,
    거기서 속풀이 할 장을 마련해 준다고 합니다.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이혼하고 싶다!
    현재 별거중인데 이혼할까 고민이다!
    재혼했는데 오히려 힘들다!
    시어머니 때문에 죽어도 못살겠다!
    장모님의 간섭으로 더 이상 견딜수가 없다!
    자녀가 수시로 돈을 달라고 한다!
    가족문제로 힘드신 모든 분들 얼른 오십시오!
    신은숙변호사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여러 패널분들이 통쾌하게 여러분의 속을 풀어드립니다.
    특히, 신은숙변호사의 무료법률상담과 속시원한 조언을 듣고 싶다 하시는 분!
    아래로 나가는 메일로 성함, 나이, 연락처와 하고 싶은 나의 이야기를 남겨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치미에 직접 출연을 원하시면 소정의 출연료도 지급된다고 합니다.
    -메일 주소 : mbn1117@kakao.com

Комментарии • 345

  • @housewhite6046
    @housewhite6046 3 года назад +53

    그 부모의 모습입니다!
    아버지가 엄마를 대하는 모습, 싫었으면서도 무의식에 학습이 되어 무식중에 튀어나옴!

    • @하하우-e1b
      @하하우-e1b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것만 문제면 다행이죠 잘못됨을 인지하고 고칠생각은 일도 없고 편하게만 살려고함
      뼈빠지게 현장갓다와서 애들하원하고 싯기고 집정리하면 쉬는 시간 이라고는 잠자는 시간 거기에 할말있다고 하면서 들어보면 정말 들어주기 어려운 것들 차가 뭐라니 누가 뭘 한다느니 그리고 안되면 또 막말 에휴 대우해주려다가도 상실됨

    • @유후-n9h
      @유후-n9h 4 месяца назад

      욕하면서 닮죠

  • @김은실-v5o
    @김은실-v5o 3 года назад +67

    항상 시원한말씀 너무 좋아요 ~
    나도 사실혼 남편한태 무시당하고 언어폭력에
    시달리고 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года назад +2

      혼인신고를 안 하고 살면 법적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는 것도 아니고 헤어지면 되는 거 아닌가요 ? 위자료나 재산분할 문제가 있어서 쉽진 않은 건가요 ?

    • @jasmine9206
      @jasmine9206 3 года назад +13

      언어폭력을 당하면 자존감이 무너집니다 자존감이 없으면 더 무시당하죠 아이들의 어머니에게 감히~ 어머니를 무시하는건 아이들을 무시하는 겁니다 화를 내셔야 합니다 우선 경제적으로 독립수 있도록 평생할수 있는 일을 찾아 돈을버세요 그리고 이혼하시고 홀로서세요

    • @파코라-r2d
      @파코라-r2d 3 года назад +8

      아이 없으시면 나가세요

    • @로즈마리-h8p1v
      @로즈마리-h8p1v 3 года назад +12

      경제활동을 해야 덜 무시당합니다
      할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youngeun9746
      @youngeun9746 2 года назад +15

      @@로즈마리-h8p1v 돈번다고 대우받는다면 그런 인성가진놈이랑 산다는게 더 괴로울듯해요 이용가치에의해 처우가 달라지니까요

  • @안형자-o5u
    @안형자-o5u 3 года назад +104

    신뢰와 존경 정말 중요 합니다.
    이건 어려서 부터 가정 교육에서 배워지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 @와인-d3o
      @와인-d3o Год назад +4

      까불다 마누라한테 뒷퉁수 맞는날 온다는걸 몰랐지 ㅋㅋ

    • @전영지-z3j
      @전영지-z3j Год назад

      ㅔㅔ

    • @SirCardogan
      @SirCardog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인-d3o뭐라 씨부라쌋노

  • @강미애-o3x
    @강미애-o3x 3 года назад +128

    맞아요
    가정에 엄격할수록 밖에여자한텐 관대해요
    이중적이죠
    자기들 술값은 몇십씩 쓰면서
    김치는 ᆢ 자기들은 안먹는다고 인색하게굴고
    그런 남자랑 사는건 지옥

  • @KK-er5iu
    @KK-er5iu Год назад +23

    센스가 심각하게 없을 때, 그 당연하고 작은 센스가 없어서 개고생 해야할 때 그리고 그 센스 없음이 장기간 반복되면 그 뒤로는 울화가 치밀면서 무시하는 마음이 올라와요.

    • @estellachoi7806
      @estellachoi780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ㅠㅠㅠㅠ 혹시 저희 남편하고 살고 계세요? ㅠㅠㅠ 제가 딱 이거땜에 이 영상 보게 됐어요ㅠㅠㅠㅠ 아 진짜......

    • @탱-d4h
      @탱-d4h Месяц назад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ㅠ

  • @진달래-j2e
    @진달래-j2e 3 года назад +29

    바람 많이불고 먼지 많은 봄에도 여전히 미모가 빛을 발 하시는 신 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존중받고 싶다면 내가 먼저 상대를 존중하고 대접해 주면 되지 않을까요??
    세월이 흐르고 서로 늙어가면서,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고 의지하며 보듬어주고 상대를 내가 먼저 아껴주면 상대도 그 이상으로 내게 보답하리라 생각합니다.
    어려우면서도 가장 쉬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 모든 부부들이 건강하게 하루하루 를 소중히 여기면서 죽을때까지 상대를 귀히 여기면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봅니다...

    • @shc9090
      @shc9090 3 года назад +18

      안녕하세요~ 그렇게 존중하고 배려하며20년을 살았더니 무시하고 바람핍디다
      나중에 남편하는말이 내마누라는 뭘해도 다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다네요~ㅋㅋ
      부부관계는 어려워요~ 너무헌신해도 헌신짝되는거고 나를위해사는게 답인듯해요

    • @silver.candy.88
      @silver.candy.88 3 года назад +6

      @@shc9090 헌신짝된 일인이요.

    • @콜라콜라-t9t
      @콜라콜라-t9t 3 года назад +12

      @@shc9090 헌신해도 바람질, 아내가 잘났다고 바람질 그저 핑계죠
      잘나고 못나고간에 경제력이 최고인듯요 그래야 남편을 쉽게 버릴 수 있을거같아요 안참죠

    • @진달래-j2e
      @진달래-j2e 3 года назад +2

      @@shc9090 그런가요? 그 남편분은 배려를 배려로 생각하지 않고 무시로 답을 했네요. 그 남편분과 아직도 살고 계신지가 궁금합니다. 뭘해도 이해해 주리라 생각한 그분은 생각이 짧은게 아니라 진정한 배려를 받아분적이 없나봅니다. 아무튼 길지 않은 세상 끝까지 아껴주며 살 잘아가길 바랍니다^^...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이것은 딴지를 거는 행위는 아닙니다
      모든 사람 들은 착각 속에 살지요...
      내가 상대방 에게 준 만큼..... 아니 더 많이 .....또는 조금 이라도..... 돌아 겠지
      이것은 저는 착각이라 생각 합니다
      우리가 어른 이나 학교에서 배운 가장 기본적인 것은
      남의 배려에 감사 하고 나역시 타인 에게봉사(배푸는 행위) 하며 살아가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부처님이 보리수 나무 아래서.... 태어 나실때
      한손은 하늘과 한손을 땅을 가르키시며
      동서 남북을 일곱 발짜욱씩 걸으시며....
      천상 천하 유아 독존 이라 고 말씀 하셨다지요?
      내가 있고 나로 부터 가족이 그다음에 이웃이 나라가 이세상이 있다는 말입니다
      결코 이 우주 다음에 차츰 나에게 가까와 지는 것이 아니 랍니다
      배려도 내가 있고 난다음에 배려 이지요
      자신은 아프고 병이들고 죽어 가면서도 타인을 생각 하여 아니 남편을 생각 하고
      배려를 한다면 그게 현명 한것인지요
      부모는 자식 들에게 성년이 되는 20세 까지만 책임이 있는 것이지
      그 이후로는 남의 울타리를 침범 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 하는 게 맞습니다
      저는 불교를 믿는 사람은 아닙니다
      천주 교인 이지요
      기독교 의 사랑을 쉬워요
      좋아하는 것도 사랑 이요 미워하는 것도 사랑이며....
      기대 하는 것 역시 사랑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나 불교 의 자비란... 같은 사랑을 품고 있지만 자신을 버리고
      자기 몸으로 부터 떨어져 나간 자식을 포함 하여 타인을 위하여 자신이 희생을 해야 하는 지요?
      그럴 것이면 차라리 종교 인으로 살아 가시는 수사님 들이나
      수녀님들 또는 신부님 혹은 혼자 사시는 스님이 되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독일의 헤겔이 한 철학적인 내용이 맞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반합==== 부정과 부정이 만나도 그안에 정답이 있고
      옳은것과 옳은 것이 만나도 그속에는 부정이 있다
      부처님은 4가지의 정 즉 애착 고뇌로 부터 108 본뇌인 108가지의 고뇌를 터득 한 것을 해탈 하였다고 하고 이를 곧 부처라 하였습니다
      우리 토속 신앙중에 소위 만신 은 귀신은(신)무지 하게 많으나 만(10,000가지신) 가지
      신이 계셔서 만신의 이라고 합니다
      이제 이혼을 하고 몇년을 살아가보니...
      결혼 생활 이란 ~~~~
      내 주머니 속에 있던 금전과 같았었던 거라고요
      내 주머니를 떠나서는 내것이 아니고... 나중에는 정신을 차리고 보면 아깝고 아련 하고요
      또 내 주머니 속으로 모아 둘려고 하면 힘들고요.......
      또 붙잡고 있을 려고 하면 잊어 버리거나 닳아서 없어 지거나(찢어져 없어지기도 하죠)
      그런데 20년 간이나 아니 그이상을 서로 자란 환경이 다른데 .....
      어느시점(결혼식날) 에서 부터 내것으로 만들려고 하니 서로의 잘못이지요
      친구는 그사람의 거울 이라고 했다지요?
      부부는 ?
      거울은 그속을 들여다 보거나 ... 할수는 없지만 ...부부간은 그렇지 않지요
      볼것 못볼것 다 보는 사이인데요.... 그리고 결혼생활은,,,,,ㅣ
      매일 매일 잊어 버려야,,,,, 아니 그런 노력을 했었더라면요.......
      결론은 ....
      돌아 올것을 나도 모르게 기다리고 실망 했다는 것 입니다
      망각 이라는 것 역시 내가 잠시 생각을 하지 않았을뿐이지
      진정으로 잊어 버린다는 것은 죽음 즉 눈을 감은 후에(이승을 하직 한후)가
      진정한 잊음인 망각이라 생각 해 봅니다

  • @shine5488
    @shine5488 3 года назад +48

    변호사님 말씀은 항상 100% 공감가는내용이라 들으면서 저나 다른분들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심혜련
      님의 말씀에 한표!!
      하오나 변호사는 제 3자의 입장에서 구경하고 싸워주고 돈을 받지만...
      저는 싸우고 돈잃고 자유 마저 잃고 나니.....ㅠㅠ

  • @청양고추-d1i
    @청양고추-d1i 3 года назад +56

    변호사님 목소리 말투 똑부러지시고 속이시원합니다 맞벌이하는데 도박에 폭력에 마누라한데 갑질하고 개무시하고 큰소리치고 얼마전 끝냈어요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года назад +16

      잘 ~ 하셨네요 . 뇌에서는 ' 사랑은 분노를 억제한다 ' 로 작용을 한데요 . 화를 낸다는 건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 신호지요 .

    • @James-cx7pf
      @James-cx7pf Год назад

      권위주의 독선적 나르시시스트는 배우자를 무시하고 늘 일방적으로 명령지시하며 통제하려 들어요.
      본인은 제멋대로면서 상대 허물만 들쳐내는 오만불순한 태도와 완벽주의에 숨막혀서 못 살아요.
      상대적 상호작용에 의한 반발심으로 똑같이 대응하다 성격이 닮아가기도 해요.
      열 길 물 속 알아도 한 길 사람 속 알 수 없다고
      사람은 직접 겪어봐야 압니다.
      깊은 내막도 모르고
      가스라이팅에 무시 당하는 배우자를 쉽게 본인 탓으로 돌리는 것은
      학폭방관자처럼 사회적 무시 정신적 학대입니다.
      부부는 서로의 허물이 덮어져야 살아집니다.
      이해 존중 배려할 줄 모르는 배우자는 나르시시스트일 확률이 높아요.
      나르시시스트는 관계를 끊고 상종하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남은 인생을 위해 당당하게 화이팅하세요

  • @결혼전문가김경애
    @결혼전문가김경애 3 года назад +14

    신은숙 변호사님^^
    안녕 하세요~
    예전에 황금알 출연 시 같이 출연 했던
    결혼전문가 김경애 입니다
    그때도, tv에서도,
    이제는 유투브영상에서도 똑소리 나는 내용 넘 잘 보고 있습니다
    수고 하세요~

  • @vicky5005
    @vicky5005 3 года назад +23

    상호간에 존중을 기본으로 지켜만줘도
    불화가 작아집니다.
    결혼생활은
    정답이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시원시원하신 말씀에 공강합니다.
    너무 강하면 부러지는법!!!
    성향이 다를수록 결혼생활의유지는
    어려운듯합니다.
    누구나 행복할권리가있는데
    그행복도 자신의선택이고 노력해야되고 변해야되요

  • @tv-9418
    @tv-9418 3 года назад +171

    존경심이 있어야 부부관계가 이어지고, 무시만 하지 않아도 신뢰를 가지고 살 수 있다는 말씀 너무 와닿습니다. 그리고 보라색도 아주 잘 어울리세요. ^^

    • @myounghoonjung2242
      @myounghoonjung2242 3 года назад +5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 @좋은생각-f8m
      @좋은생각-f8m Год назад +1

      맞아요.신뢰가 깨지니까 뒤도 돌아보고 싶지 않았어요.행복한 분들도 많겠지만 인생살이 왜 그리 굴곡이 많은지요!

  • @풍자다
    @풍자다 3 года назад +35

    우째
    하시는 말씀 마다 다~~맞는 말씀
    듣고있슴 속이 시원합니다
    믓찌십니다
    쨩!!

  • @김수경-l2j
    @김수경-l2j 3 года назад +7

    변호사닝 시원하게 말씀하시는데 재밌네요~
    유익한 정보감사합니다

  • @문선애-i1e
    @문선애-i1e 3 года назад +9

    ㅋㅋ 연기를 리얼하게 잘하시네요 혼자 킬킬거리며 들었어요 남편의 고충도 얘기해 주셔서 속으로 찔렸어요 부부는 서로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 @마르셀로-w4d
    @마르셀로-w4d 3 года назад +36

    연기자 보다
    더 연기를 잘 하시네요~^^
    변호사님 덕에
    많이 웃고 갑니다~

  • @초록마마
    @초록마마 3 года назад +22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와인-d3o
      @와인-d3o 3 года назад

      남편이 지잘났다고 큰소리 치니까 마누라가 무시하지 그러다보면 대화가 단절돼가고 이혼하게됨

  • @자유지성
    @자유지성 3 года назад +14

    대화가 안되면 무시하게 됩니다.

  • @김영실-b5n
    @김영실-b5n 3 года назад +17

    정말 맞습니다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 @김병호-z8q
    @김병호-z8q Год назад +3

    신변호사님~~
    따봉 입니다.

  • @Lily-er7vy
    @Lily-er7vy 3 года назад +14

    확실히 프로이십니다.리얼하게 표현 해 주시니~~삶이 맨날 긴장해서 손님처럼 대하기가 쉽지 않아요~요즘 맞벌이 시대라 각자가 피곤하고.육아도 해야하고 솔직히 주부가 자잘한 일이 더 많네요.그리고 남편이 자린고비이면 힘들죠,그렇다고 아내가 낭비하는것도 아닌데...나이들어까지 일해야 하면 여자는 갱년기 지나면 무릎 관절등 병원 가끔씩 가는일도 있고,그만큼 체력이 딸린다는거 남편도 아내도 서로 이해해야 합니다.

  • @야생화-l6z
    @야생화-l6z 3 года назад +18

    신은숙 변호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한현실-i8p
    @한현실-i8p 3 года назад +5

    변호사님은 목소리에 힘이 있어요.

  • @LOvE-tc5gu
    @LOvE-tc5gu 3 года назад +392

    보통... 남편들은 아내가 안이쁘다 느끼는 순간부터 무시하는거 같고, 아내는 남편이 경제력이 별로다 하는 순간부터 무시하는거 같아요. ㅋㅋ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38

      맞는 말이 네요......

    • @lwe3417
      @lwe3417 3 года назад +21

      지당허신 말씀~~ ^^ㆍ

    • @소나무-l2i
      @소나무-l2i 3 года назад +110

      그건 아니라고봐요 ㅎㅎ
      이쁜아내도 나이들면 다 안이쁘고
      돈도 쓸만큼 있으면 그이상은 피부에 와닿는 의미없어요
      서로간의 소통ᆢ공감~~신뢰나 존경심ᆢ존중이 중요하지요

    • @saeng7358
      @saeng7358 3 года назад +29

      바람났을때

    • @김순영-z5b
      @김순영-z5b 3 года назад +55

      음...
      그럴수도 있죠.
      근데요 이쁜것도 중요하지만
      매력이 있어야된다고 봐요.
      자신만의 남다름.
      보통 무시당하는 여자들
      필요이상으로 착하고
      남편이 대놓고 무시하는데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참더라구요.
      인간은 원래 교활해서
      착하면 더 밟으려고 해요.
      참, 제일 중요한것, 나가서 본인 용돈은 벌것!

  • @jsm8939
    @jsm8939 3 года назад +7

    멋진포스가 느껴집니다~영상공감됩니다~

  • @해보는거지뭐인생별거
    @해보는거지뭐인생별거 3 года назад +123

    사소한 일인데 그걸 다르다가 아니라 틀렸다 라고 하는 배우자들의 문제.

  • @소나무-l2i
    @소나무-l2i 3 года назад +28

    이혼 안할 사람인거 알고
    시부모나 남편이 편먹고 ?
    막대한거죠 ㅠ30년 지난 지금
    며느리가 시부모 외면해요
    경제적 지원은 하지만요

    • @Lily-er7vy
      @Lily-er7vy 3 года назад +7

      신혼시절 시어머니 시누이 4명.시누남편.큰집 부부.말로써 상처주네요.남편도 그물에 물들어 존중하던 맘 사라지고...근데 딸 하나 반듯하게 잘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맞벌이 하다보니 세월이 흘러 역전의 기회가 오네요~며느리맘에 원한 쌓이게 하면 안되요.원한은 시집사람한테 그림자처럼 따라 다녀 일이 잘 안풀려요~ 난 독하지 못해 손해보는듯 살았어요~세월이 말해주네요~그래도 나는 밝게 웃음 잃지 않고 살았네요.나중에 웃는거 미루지 마세요.지금 웃고 사는분 인생승리입니다

  • @김순옥-h2c3r
    @김순옥-h2c3r 3 года назад +11

    남편 인간들 짜증 돈도안주고 가정도별로안돌보고 헐 오래살다보니 무시하고 대화먹통대화히고싶어도대화을 아예안하니 답답

  • @이준미-x9k
    @이준미-x9k 3 года назад +6

    진심 공감합니다!!~~

  • @사운드오브뮤직-y7w
    @사운드오브뮤직-y7w 3 года назад +45

    얼굴 예쁜건 3년이고...말 예쁜건 평생가는것 같습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가 중요한듯 싶어요.^^**

    • @TV-fw4wx
      @TV-fw4wx Год назад +4

      예쁜말과 존중하고 배려도 상대적이예요.
      오히려 더 쉽게 부려먹고 더 함부로 대하는 남편도 있습니다.

  • @kangaroomama5217
    @kangaroomama5217 3 года назад +17

    서로에게 관심이 없으니, 결혼은 조그만 것부터 시작을 한다.
    나도 날 이해 못하는데...어덯게 평생 남인 배우자를 이해 할 수 있을 까.
    노력해...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8

      부부간의 생각은 부부는 일심동체라고요?
      이 말은 틀렸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부부는 이심 이체 이죠 즉
      기차길과 그 길에 있는 기차역과 같으며...
      결혼 생활은 기관차가 기차 길을 지나면서 간이역이던
      기차역에 잠시 쉬고 또 다음 역을 향하여...행선지로 가는 여행 이며
      사고 가 없을 려면 기차길은 평행선을 이루어야 하며 안전 운행을 위하여서는
      기관사와 차장간의 서로 의사소통으로 표현 하는 것이
      전복 사고나 탈선사고 를 방지 할수 있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 @kangaroomama5217
      @kangaroomama5217 3 года назад +3

      @@ds1rul118 아주 적절한 예군요..ㅎㅎㅎ
      그런것 같아요. 그래, 우린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며 산답니다.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3

      @@kangaroomama5217 님....
      이런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뱃속에 품고 있을 때가 비록 몸은 고단 해도 마음은 편할수 있습니다
      출생을 하는 순간 부터 ... 신경이 쓰이기 시작 하고 자라면서는 걱정이 늘 따라다니고
      출가를 시키고 나면 한시림 놓아야 되는 더 많은 시험이 따르고....
      이 모든 것에서 해방 되는 순간 ... 나는 이세상 사람 이 아니라 생각 해 봅니다....
      이것이 인생 이 아닐 까요.....

  • @어른왕자-i4i
    @어른왕자-i4i 3 года назад +20

    결국 말조심

  • @김선이-x6x
    @김선이-x6x 3 года назад +11

    변호사님멋집니다ᆞ
    감사감사요ᆢ♥♥♥

  • @well114
    @well114 Год назад +11

    그런 무시가 아니고요 변호사님은 능력자니까 모르시겠지만 돈 못벌면 정말 무시 당합니다. 60 아내한테 돈 벌어 오라고 소리질러요

  • @융찡-h7m
    @융찡-h7m 3 года назад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넘 재미져요

  • @써써써
    @써써써 2 года назад +1

    무시 안당하게
    도와주셔서 감사 합니당ㅎㅎ

  • @레트로1
    @레트로1 Год назад +3

    무시 당하는 배우자들

  • @김해숙-j6t
    @김해숙-j6t 3 года назад +24

    어차피.부부로.살다보면.존경하는부부보다는.서로.티격태격.무시하는듯한.말투가.더많아질수밖에.중요한건.자기자신을.업시키고.자기자신을.컨트럴.잘해야.무시안당함

  • @jonglaelim6036
    @jonglaelim6036 Год назад +1

    2년전 이네요.지금 2023,9 보니 세상 많이 변했어요.그땐 무시하며,당하며,무시당할짓하며 그냥 참고 살았는데,요즘보니 금실부부 대결부부 확 나눠지는것 같습니다.

  • @정정당당-q1r
    @정정당당-q1r 3 года назад +20

    집이 쓰레기장...
    이불을 묘지 봉분처럼 방 한가운데 쌓아놓고 살고...
    베란다엔 택배상자를 잔뜩 쌓아놔서 햇빛이 안들어오고...
    거실과 방은 전부 옷이 켜켜이 쌓여서 먼지만 쌓이고...
    치우면 치운다고 지랄하는 여자랑 이혼하는게 맞겠죠?

    • @사운드오브뮤직-y7w
      @사운드오브뮤직-y7w 3 года назад +3

      게으른 여자이기이전에 무슨 정신병있는지 확인해보세요

    • @jinshin8018
      @jinshin8018 3 года назад +1

      연애는 가슴의 사랑으로 하지만 결혼은 생활방식과 사고가 비슷해야 별탈없지요~~사람을 바꾸기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고 이미 본인이 이런 생각을 하셨다는건 강을 건넌듯 합니다~~

    • @수선화-q8u
      @수선화-q8u 3 года назад +1

      살림만 하면서 쓰레기장 해놓으면 문제 있는거고
      직장 다니면 바뿌고 힘들어서 ...
      바빠도 안그런 사람은 안그렇지만
      쇼핑 중독인가 왜키 사들이고..
      문제 있네요
      서로 잘 만나는것도 복이에요

    • @모네가찾아온봄
      @모네가찾아온봄 2 года назад

      제가그래요
      가사분담이 전혀안돼요.
      제가 청소를안하면 집은 말그대로 난장판이 됩니다.
      아무리 말해도 빨래돌리는거 설거지하는거
      조차도 안됩니다.
      심지어 대형견두마리 키우는데
      제가 결벽증이 있답니다.
      전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지하고 딱맞는사람이나 동물과 사는게
      맞지싶어서 저는 손들었습니다
      거기다 폭력까지
      지금 변호사님 말씀이 딱 맞아떨어져요

  • @김미경-j7v5n
    @김미경-j7v5n Год назад +1

    좋아요 100개 드려요

  • @서정애-o6y
    @서정애-o6y 2 года назад +2

    존경심 ! 맞죠
    맨날 술 쳐먹으니 무시하게 됩니다

  • @반야-y8k
    @반야-y8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용기를 주세요 ㅠ

  • @김경화-t5h3n
    @김경화-t5h3n 2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 @seunghoshin8315
    @seunghoshin8315 Год назад

    공감합니다. 응원합니다.

  • @Blackdin2778
    @Blackdin2778 Год назад +6

    상대방이 어리거나 경제적으로 벌이에있어서 본인이 위에 있을때나 본가의 재력수준차이를 보고 비교할때나 원래 기본적인 성격적인 성향이 이유라고 봅니다..ㅎㅎ
    전문가는 아니지만 좀 무시하는 상대방들을 보면 대부분 자존심이 쌔더라고요 ㅎㅎ
    웃긴건 그상대 부모나 형제들를보먼 똑같더라고요 ㅋㅋㅋㅋㅋ가정교육이건 가정환경의 영향이 큰거같습니다

  • @TV-zr1lb
    @TV-zr1lb 3 года назад +12

    "어디 여자가~~"ㅎㅎㅎㅎ
    본인 눈에 보이는대로 생각하는거! 판단하는거!..이건 정말 맞습니다.
    보는 눈이 넓어지면 마음도 넓어집니다..ㅎㅎ
    저도 생각해봐야할 주제네요~^^

    • @오지숙-i7q
      @오지숙-i7q Год назад

      남자 소개 받은 자리에서 어디 여자가 그러길래 바로 퇴짜 놓음.

  • @조하은-k4p
    @조하은-k4p 2 года назад +14

    결혼은 미친 짓임
    누구를 만나든 복불복임
    아무리 연애를 오래했어도 결혼하면 틀려지더라능
    노력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는 것도 한계가 있고 남편 비위 맞춰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한쪽에서만 밤낮 노력해봤자 몸만 망가짐
    배우자가 어느정도 기본은 되야 가능
    아이들 교육비땜에 어쩔 수 없이 있어주는거임
    아이들은 죄가 없으니까
    다 크면 당근 황혼 이혼
    자식땜에 그동안 참고 산 세월도 억울한판에 늙어서까지 밥 차려주고 빨래해 주고 허드렛일 해 줄 일은 없잖아?
    그동안 돈 벌어줬네 어쩌네 하는데
    그돈으로 호강한 적 없고 집안 살림에 애들 교육비 카드 결제 해 준 것 밖에 없고 돈은 만져본 일도 없는데. 지가 벌고 지가 다 관리해놓고 꼭 지가 벌어서 다 먹여살렸다고 생색내더라능
    집안일, 육아비 한푼 못 받고 병들고 늙도록 고생만 했는데
    지는 돈 벌어온다는 이유로 큰소리 치고 지하고싶은대로 다해놓고 나중에 별그지같은 소리를 하더라는
    다 뿌린대로 걷는 법
    아내와 자식들한테 버림 받을지 안 받을지는 지가 여태껏 얼마나 갑질을 하고 살아왔는가에 달렸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음
    우리나라는 참 이상하게
    아내는 집에서 옷 한벌 못 사입고 먹고싶은 것도 자주 못 먹고 개고생하는데 남편은 돈 벌어온다고 생색이 유별남
    우리나라가 유별나게 심함
    대한민국 홧병은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병임

  • @potter870ify
    @potter870ify 3 года назад +1

    아주속시원합니다

  • @함승희-u8i
    @함승희-u8i 3 года назад +7

    변호사님 티비서 뵙다가
    여기서뵙게 되는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 @로즈마리-h8p1v
    @로즈마리-h8p1v 3 года назад +28

    전자제품 사용법 얘기할때 정말 공감이 갔네요
    이런 단순한 일도 못하는 사람이 직장일은 잘했을까 싶은게 그런순간이 올때마다 답답해서 속이 터지곤 합니다
    어쩜 그렇게 여자마음을 잘 표현 해주시는지요
    역으로 남편들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 @sliw_5nv_g7k0
      @sliw_5nv_g7k0 Год назад +2

      남자들은 자기들의 관심이 있는 곳과 없는 곳에 대한 차이가 심각하죠 ㅎ😂

  • @rjw678
    @rjw678 2 года назад +4

    정말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 @기수동-e6b
    @기수동-e6b Год назад +1

    좋아요

  • @윤영자-i6l
    @윤영자-i6l 3 года назад +33

    서로 존중하면서 살면 좋으련만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은 대단한
    사람인줄 알때 속상하죠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3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고칠수 없는 물건이 있다면 새로 구하는 것이 현명 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 사람은 미련 이라는 것에 가끔은 기대를 하죠
      내가 고쳐 쓴 다고 그것이 사랑이라고요
      그게 곧 중병 으로 진입하는 과정 인데도 불구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혼 전문 변호사님이 존재 하시는 것이겠죠

  • @thankyou1299
    @thankyou1299 Год назад +3

    굉장히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관점에서 든 예시들이라 아쉽게도 저는 하나도 공감이 가질 않네요 요새는 맞벌이 부부가 많고 회식 문화도 많이 바뀌었으며 부부간의 권력관계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주위에서 본 케이스들 대부분은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바꾸는 데에서 발생하는 마찰이 커져 서로 무시를 하거나 어느 한쪽의 열등감이나 자격지심이 커져 무시하는 방식으로 상대방을 누르려는 것에서 발생했습니다. 청년 중년 장년 노년층 할것 없이 공통적으로 보여진 경향이었고요. 개인적으로는 현실과 많이 동떨어졌다고 느껴져 아쉽습니다.

  • @yoiyoun4475
    @yoiyoun4475 3 года назад +7

    남편이변한것같아요.
    오늘은애슴질낸거가지고니도똑같다고무시하네요.
    이제는제가정에서입을틀어막고없는존재로만들려합니다.
    저진짜같이못살겠습니다.
    갈라서고싶고헤어지고싶습니다

  • @윤정혜-j2y
    @윤정혜-j2y 3 года назад +55

    바람피는놈 하고는 살아도
    돈가지고 찌질하게 하는 남자
    하고는 못산다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3

      당근 입니다
      돈많은 명 짧은 과부님이 계시면 금상 첨화 입니다~~~~!!ㅎㅎㅎㅎㅎ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5

      허긴 여우 같은 마누라 하고는 살아도
      꿀먹은 벙어리 같은 뇬 하고는 못산다요~~~~~
      ㅎㅎㅎㅎㅎㅎ

    • @아니구냥
      @아니구냥 3 года назад +3

      둘다 패쓰ㅎㅎㅎ

    • @소나무-p7u
      @소나무-p7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람피는 남자도 보기싫다

  • @jongwoochoi8010
    @jongwoochoi8010 2 года назад +1

    "존경심" 명심하겠습니다.

  • @좋은생각-f8m
    @좋은생각-f8m Год назад +1

    걸혼 30년차입니다.연애 할때부터..종갓집 맏며느리 시부모 반대.결국엔 결혼.본인만 챙겨줘야함.너무힘들어 나중에 분가. 남편이 술 좋아하고 친구가 좋아서 본가로 들어가버림.결국 별거로 이어짐.저는 비가오나 눈이오나 맨날 시댁가서 반찬 청소 다해줌.이제는 어머니 돌아가시고 어떻하던 살아보겠다고 저도 본가 들어감! 3년넘게 떨어져 살았는데 남편 딱 세번왔었음. 술에 비아그라에 노래방으로 하루에 70만원 날리고 돌아다님.그래도 남편 100% 믿었음.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말씀드립니다.결국엔 저 다시 나와서 삽니다.믿음이 깨지니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 @딸기공주-n5o
    @딸기공주-n5o 2 года назад +4

    안녕하세요~
    남편이 처음엔 돈이 없었어요 시댁쪽요
    저희 친정이 좀 나았구요
    15년 지난지금 남편이 돈이 있어요 저는 주부구요~돈 갑질을해요 너무 화가나구 제가 무시하게됩니다 남편 남편집요
    이럴때마다 이혼하고싶어요
    없는사람이람 결혼했더니~너무 답답합니다~

  • @jpark589
    @jpark589 3 года назад +120

    결혼하면 매여살고 무시당하고 감시당하고 벌어봤자 다 털리고 하다가 이혼하고 혼자사니깐 세상이 내세상

    • @송미혜-h2o
      @송미혜-h2o 3 года назад +2

      와이프가 기가 센가보구요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7

      J Park님 의 말씀 에 한표~~~!!
      못 드립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공자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결혼은 감옥살이와 같고 ...
      자식은 그 감옥살이에 자물쇠와 같다고요....
      결혼식 날 주례사 님이 신랑 신부 출발 할때 내 옆에는 혹이 하나 붙어 다니기 시작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года назад +3

      예전엔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고독사 했는데 요즘은 고독사 1위가 50대 남자랍니다 . 혼자 살면서 자기 혼자 먹자고 영양 생각해서 골고루 차리게 안 되지요 . 그리고 건강에 해로운 담배 , 흡연 , 기타 불규칙한 생활을 제어해 줄 사람 없으니 브레이크 고장난 자동차와 같잖아요 . 그리고 혼자 사시는 분들은 범죄의 표적이 되더라구요 . 사기꾼( 꽃뱀 , 제비족 )이 접근하기 좋잖아요 .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4

      @오안나 설마.... 실제로 이혼을 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지식전인 문제 보다는 감정의 문제라고 봅니다....즉..습관적인 바람기는 분명히 배제 하고 말씀 드리죠...
      근 30년만에 이혼을 해본 사람 이지만...양제동 가정법원 3층 조정호실이 엘베 타고 내리면 좌측인디요 긴복도에 양쪽으로
      조정호실이 있지요.
      엘베 우측으로는 계단이 있고 엘베를 바로 나오면 앞에는 화장실이 보이는데요....
      ㅎㅎㅎㅎㅎ 자랑 이 아니라 제발 교양적인 지식적인 문제를 논하지들 마시고 그 감정을 표시 하여 이혼을 방지 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마음 이라고 봅니다.
      물론 꼭 하여야 할 이혼 이라면 누구에게 따지거나 묻지 말고 본인의 책임 하에서 하는게 정상 이 아닌지요?
      이혼 전문 변호사 님들은 이혼을 잘 하게 도와 주는게 아니고 본인들의 권리 행사를 도와 주고 경제적인 이익추구를 위한 하나의 방법 이라고 왜? 말을 못하는 것이죠?
      제가 너무 직설 적으로 표현을 하여서 죄송 하오나....
      결과에 대하여는 제 생각이 틀렸다고 할수 있으신지요?
      범죄 의 대상 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당하시는 분 역시 조심 해 야 했을 문제라 봅니다.
      즉 정신적인 문제 에도 감히 하나의 빌미를 재공 했다고 봅니다
      이혼을 한 목적이 결코 다른 이성을 마나기 위함은 아니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그건 이혼한 여자는 함부로 아무렇게나 대 하여도 된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나
      나역시 남자 이지만 이혼을 하고난 후이니깐 여성이 그리웠다 혹은 마음대로 자유 롭게 살아가도 된다는 그런것은 잘못이란
      것이죠 ...이혼자들의 잘못이 아니라 그렇게 잘못된 눈으로 보는 세상의 구조가 이상 하다는 제 의견 입니다.·

    • @youngs542
      @youngs542 3 года назад

      3333336333

  • @wonyoungjoung4334
    @wonyoungjoung4334 3 года назад +1

    * 기본적으로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는 형태, 첫째. 보수적인 남편들- 권위적이고 구태 관습으로 가족을 무시 잘 합니다,바탕이 그렇게 성장과 환경을 보고 자라 왔으니 까요.두번째. 사회 생활 직장조직 문화를 모름- 회사가 어떠한 씨스템으로 조직이 움직이고 역활을 어떻게 하는지 아내의 동문서답 하면 무시함,남편은 답답하다고 하죠.셋째. 가족의 사소한 것에 집착하고 진행을 방해한는 행동-안해도 될것 간섭,지나쳐도 될것 참견,조그만한것 가지고 따지고 드는것 쪼잔하다고 하잖아요 이러한 모습을 보이면 미련하고, 통 크지못하고, 어설픈 짓으로 보여 남편은 즉각 무시발어 나오게 되죠. 사고의 차이가 많이 좌우 되는것 같습니다.서로 이해와 배려가 있을 때 충돌이 없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snowflakes-i4m
    @snowflakes-i4m 3 года назад +4

    아들 가진 엄마들 . 아들교육 잘 시켜서 장가 보내세요. 밑반찬 몇가지. 죽 끓이기. 집안 정리하기등 기본 교육좀 시키세요.

  • @김도도-j9y
    @김도도-j9y 3 года назад +4

    비스므레~~ 합니다~~ㅋ

  • @리나-v1t
    @리나-v1t 2 года назад +2

    /니가 과장부인될 자격 있니/
    다투지도 않았는데ᆢ갑자기!
    그깟 진급하드니 눈에 뵈는게 없나보다
    밖에서 부하들과 업소녀들이
    과장님~과장님 하니깐ᆢ
    (그래 난 사장부인이
    딱 어울리지..^^) 이후~
    부서장에 앉자마자 큰병이 나서 그의 인생이 와르르 무너졌어요
    통쾌~ 유쾌 ~상쾌합니다

    • @밀라-j2e
      @밀라-j2e Год назад +1

      무슨과장나부랭이가설쳐ㅋㅋㅋㅋ아우끼네

  • @mimihn1216
    @mimihn1216 Год назад

    에고.. 혼자 살렵니다~~

  • @자유부인-y4j
    @자유부인-y4j 3 года назад +8

    평생을 남편 뒷바라지 하고 무시당하는건 왜일까요. 저도 제가 잘할수있는게 많은데 지금 생각하니 너무억울하네요. 왜 남편 내조라는 것을 만들어
    여성들을 희생시키고 무시하는지 궁금 하네요. 우리남편도 유연제 넣는곳에 세제 넣더라구요. 마트갈때 남편데리고 가서 결제 하라고 한달만 데리고 다니면 됩니다.

  • @리제임스-i2p
    @리제임스-i2p 3 года назад +69

    전업주부 아내의 대부분은 시간이 갈수록 퇴보하게 되어 있으니 남편에게 무시당하고 싶지 않으면 반드시 직업을 가지고 돈을 버셈. 집안 일에 답답하게 행동하는 남편의 대부분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안하는 것임.

    • @행복행복-t9u
      @행복행복-t9u 3 года назад +20

      무슨 개소린지? 실컷 살림하고 애 키워놨더니 그 고생 알아주기는 커녕 퇴보하게 된다네 전업? 돈 나오는 업이라는건가 근데 무시 당한다고? 남편들이 쓰레기들이라는거네 가정주부 하지마라 살림하면 무시당한단다 여자들은 결혼해서 무시 당하지 말고 결혼하지 말고 혼자 돈 벌고 살아야 한다 무슨 살림 개무시하고 지가 버는 돈이 다인줄 아는 것들과 결혼하지 말고
      가정ㅈ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1

      @@행복행복-t9u 님
      예의를 지켜 주심을........

    • @ilara895
      @ilara895 3 года назад +20

      전업주부 무시하는거는 본인의 할머니, 어머니 욕하는거지...
      물론 맞는 말이야, 본인의 성장으로서는 퇴보하는게 맞지. 발전도 없고.
      그런데 전업주부는 본인보다 자식을 먼저 생각한 사람들이 결정한 삶인데,
      거기다 본인이 그 수혜를 받은 당사자가 그걸 퇴보한다고 말하는게 얼마나 괴씸한거야.
      본인의 할머니, 어머니는 그런 전업주부가 아니라 생각하는건가?
      그런 식으로 집안일 소홀하다 못해 무시한 남편의 말로가 어떤 건지 모르는게야.
      50넘은 남편들의 자녀들은 전부 다 커서도 무슨 연락하면 다 엄마를 찾지, 아빠찾는 자식은 없고.
      엄마가 없으면 집안일은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고.
      황혼이혼률이 높은 이유를 모르니까 젊다고 있을 때 잘해야한다는 말이 뭔줄도 모르고.
      있을때 무시하고 늙어서 필요하다고 아무리 잘해줘봐야,
      쌓인게 있는데.
      그때가면 늦지.
      자식들은 다 커서도 엄마만 찾게 되는거고.
      자식들한테 신경쓰고 집안일도 좀 돕고 그러면 일원으로서 한귀퉁이 차지하고 있었던거하고,
      평생 돈만 벌어주면 됬지 하고서
      뒷짐지고 있으면..
      직장 관두고 집에 들어앉는 순간에 가서야 깨닫는 거지.
      내 자리는 어디갔나 하고.
      직장에서도 본인 자리 차지하고 있는 게 얼마나 큰지 아는 사람들이 ..
      집안에서 자기 자리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거야.
      직장에서도 본인 역할을 하는 본인 자리가 있는데,
      가정에서는 왜 없을거라 생각하는건데.
      그걸 본인이 내팽개친거지 가족들이 제외시킨게 먼저인가?
      그때가서들 깨닫는 실수를 님도 반복하시겠네.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1

      @@ilara895 님...
      화를 참으세요....
      그냥 젊은 사람 들이 경험 도 없으면서 우쭐한 정의 감만 생각 하고 올리는 그런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조금 더 생각이 깊다면 현재 의 어떤 고민 하는 사람의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는 그런 분이라면요...
      그리 쉽게 답이 나오질 않을 것입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아무 지식도 없으면서 경험 도 없이 자기가 당한것처럼 답글을 다는 것이라 봅니다
      최소한은 고민을 해 보았고 경험 이 있다면 결코 단순하게-...옛 어른 들의 말씀 에....
      개 씹에 보리알 끼듯이 끼지는 않았을거라 생각 합니다....

    • @ilara895
      @ilara895 3 года назад +1

      @@ds1rul118 그래 그쪽 젊은이는
      본인의 어머니, 할머니가 사회에 나가서 무시받는 상황을 본인이 모르고 지나간 일이라고 해서 화가 안날수 있단 말이지?
      본인의 눈앞에서 어머니, 할머니가 무시받는 걸 보고서 그 상황이 그 사회가 당연한거라고 화를 참을 수 있다... 그거지?
      그런 얼간이다... 그거지?
      젊으면, 뭐.
      엄마없어? 고아야?
      본인 엄마는 일하러만 다녀서 해당없다고 생각하는 치들은 들어.
      본인 태어날때부터 본인엄마는 전업주부 3개월에서 1년은 꼭 거쳐가.
      본인 할머니가 있으면 할머니는 거의 평생이 전업주부셨을거고.
      본인부모가 양육휴가를 받았다면 엄마 혹은 아빠가 3년간 전업주부신세야.
      전업주부를 무시하니까.
      누가 부모를 하고 싶어.
      누가 애를 돌보는 시간을 달가워해.
      누가 애를 키우고 싶겠어.
      국민연금 걱정되면 전업주부 무시하면 안되지.
      조삼모사밖에 모르는 원숭이새끼야?
      출산율 걱정되면 더더욱 그러면 안되지.
      본인들 똑똑해서 공부한줄 알아? 무시받지 말라고 공부를 시켜놨더니
      본인 부모를 무시하고 앉았네?
      이게 똑똑한거야, 멍청한거야?
      이런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당사자들은 꼭.
      본인 부모가 본인이 없는 상황에서 무시당하고 돌아와서 속상해하셔도
      당연한 사회현상이라고 씨부릴수 있다는 말이란걸 모른다면, 꼭 다시 생각해볼 것.
      다시 생각해도 모른다면 저 26명은 다 불효자란거지.
      지가 인증한거지, 뭐야 저게.
      난 부모입장에서도 무시받는게 당연하다는 투가 괴씸하고 어이없지만,
      자식입장에서도 용납안되거든.
      누가 내 엄마의 희생을 짓밟는 말을 주깨고 있으면 가서 뒤통수는 쌔려야 된다 생각하거든.
      근데 글쎄 어떤 젊은이는 젊어서 그딴 생각이 허용된다고 생각하나봐.
      젊어서 방황을 하고 방탕하게 살아도 된다는건 젊어서 뉘우치고 나이먹어서는 그러지말라는거야.
      나이먹어서 방황하고 방탕하게 살면 그건 추하거든.
      젊은이라서 허용되는게 아니야.
      젊어서 뉘우치라는거지. 일찍 깨달으라고 많은 경험하라는거지.
      그걸 핑계삼고 무기삼으란게 아니라고.
      참을게 따로있지.

  • @서노라
    @서노라 3 года назад +19

    무시하니까 무시하는거지
    자신이 무시한거는 당연한거고 남이 무시하면 화나는거지

  • @마이네임-i9h
    @마이네임-i9h 3 года назад +88

    남자든 여자든 서로 무시하면 안되죠.ㅜㅜ
    부모님들세대에서나 여자 무시했지 지금 여자 무시했다가 자식들한테 구박 받아요.ㅜㅜ
    요즘은 여자들이 남자들 대놓고 무시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ㅜㅜ
    제발 안맞으면 그냥 헤어지던지 서로 무시하고 싸우면서 살지마세요
    그런부모들밑에서 크는 자식들 어디가서 기죽습니다.ㅜㅜ

    • @마이네임-i9h
      @마이네임-i9h 3 года назад +10

      @@shc9090 옛날분들 말구요
      지금 젊은사람들은 남자나 여자나 다 비슷비슷하고 60세전 어르신들은 재산분할 반반 받으실수 있어요
      저희는 부모님 싸우시는것때문에 너무 정서적으로 힘들고 많이 불안했어요.ㅜㅜ
      두사람 사이 안좋으면 자식은 핑게구요
      두사람 분풀이는 어느누구 잘못 상관없이 자식에게 갑니다
      어느정도 학대를 당하구요
      자식인생도 망가집니다
      어르신들도 자식핑게 대지말고 현명하게 생각하셨음 좋겠습니다
      자식들은 싸우는 부모가 더 싫어요.ㅜㅜ

    • @마이네임-i9h
      @마이네임-i9h 3 года назад +3

      @@shc9090 자식들앞에서는 싸우는 모습 안보이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싸우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거나 두분의 믿음이 남아있으시다면 이혼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사람이나 안싸우는 사람은 없어요
      제가 말씀 드리는건 단순한 싸움이 아니에요.ㅜㅜ
      단 두사람이 정말 상극이라면 참는것보다는 헤어지는걸 추천드려요
      참고 살다가 어느 누구 하나 죽어야 끝나니깐요 일부러 안맞는거 알고 결혼하는 사람은 없죠
      그래도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거잖아요
      앞으로라도 두분 대화 많이 나누시고 전 어르신이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싸우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건 안맞는게 아니라 서로 맞아가기 위한 과정인거죠.힘내세요~♡♡♡

    • @쟝짱구
      @쟝짱구 3 года назад +4

      여자들도 똑똑해지고 경제를 잘 알고 돈있으면 남자들이 찍소리도 못합니다
      멍청하고 의존적이고 능력없는데 개소리만해다면 무시당해도 싸다고봅니다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쟝짱구 님
      님의 말씀에 한표!!
      감히 제가 괴변을 단다면 말입니다
      현재의 가정 사 의 문제는 여자 분들의 경제 참여도 에 따른 문제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또한 여자 분들은 아주 치사 해요
      자신의 딸에게는 ...
      얘 ```! 강서방보다 너가 능력 있으니 니가 벌어~~~
      며느리 한테는 ...
      어멈아... 나는 너보다 더 힘들게 시집 살이를 했단다 ... 니가 참아야지....
      같은 여자 이며 ... 시간 차이로 시집온 여자 로써... 선배 로써 이런 이중 잣대로 ????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이목구비가 뚜렸하고 뭐 이런 것 따지지말고그저 하나도 돈이요 둘도 경제력이라....
      돈이 곧 자유 아닌가 생각 합니다

  • @황금사과-c5p
    @황금사과-c5p 3 года назад +17

    남편은 아내의 편에서서 울타리가 되어 보호하고 지켜주는 역할을 잘하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존경하고 신뢰하게 되니 평온함속에 자녀양육도 잘하게 되고 내조도 잘하고 ...재물도 잘 부려가게 되더이다.

  • @점님-f4p
    @점님-f4p 3 года назад +4

    변호사님 블라우스가 넘 이쁘네요 ㅎ
    브렌드좀 알려주심 감사하겟습니다 :)

  • @gandakui6199
    @gandakui6199 3 года назад +20

    다른게 아니고 변호사님이 생각하시는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와, 부부 각자에게 달린 자존감과 혼인생활의 의미?? 좀 이야기해 주셨으면 합니다ㅎ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года назад +3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고 부부는 서로 보완관계에서 협조적으로 살아야 되게 만들어 졌지요 . 그런데 사회가 고령화 , 저성장시대로 급변하니 남자 혼자 벌어서는 자녀교육시키고 노후준비하고 살기가 쉽지 않아 아내도 맞벌이를 해서 서로 힘을 합해야 살 수 있어요 . 그러니 가사나 육아도 아내 혼자 하고 살 수가 없어요 . 그러니 남편도 가사나 육아를 분담해야 살 수 있지요 . 그래서 공감능력 , 배려심 , 헌신적인 마음이 없으면 가정이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 저는 결혼 32년찬데 이렇게 살아 왔고 지금까지는 성공적으로 살아 왔어요 . 남자가 아내에 대한 신뢰가 있을 때 가능한 일인데 그런 아내를 만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 ( 참고로 저는 직장생활을 한 적은 없고 주택임대사업으로 노후준비를 했어요 . )

  • @킴채령
    @킴채령 2 года назад +2

    시댁이 무시하니까 남편도 근본적으로 존재자체를 무시하고 있는게 느껴짐. 시댁.. 은 자기네들만 늘 대단핟ㄱㆍ고 생각하고 싶어함

  • @보라빛향기-n6u
    @보라빛향기-n6u 2 года назад

    연보라가 넘 잘 어울리시네요
    세련된 얼굴 착하고 털털하신 성격
    눈꼬리가 올라가신게 멋져요

  • @원석희-k1x
    @원석희-k1x Год назад +1

    그래서 노년엔 황혼이혼이 답이다
    빨래는 모아두었다 일주일에 한번만 가사도움이 부르면 해결된다
    배는 이것 저것 골라타고 친구들과 인생 얘기하면 얼마나 즐겁냐 어짜피 장성한 자녀는 엄마편이니 다들 알아서 살거고 남은 인생 즐기며 살면된다

  • @박바실리사
    @박바실리사 Год назад +4

    현명한 언니들을 보면 집에서 더 잘차려입고 음식도 잘합니다.
    그 2가지가 아주 중요하더라고요.

  • @dlghdi1004
    @dlghdi1004 Год назад +1

    이 리엑션은 변호사님 체험에서 나온듯 ㅎ

  • @김대영-c5j
    @김대영-c5j 3 года назад +1

    잘보고 갑니다

  • @1004-5
    @1004-5 3 года назад +51

    남자는 여자들과 싸우는걸 절대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보면 남성은 욱하는 성격에 큰소리가 나오고 여자도 덩달아 큰소리가 나오지요 헌데 중요한 문제는 남성들은 가능한 큰소릴 쳐도 여성의 자존심은 건들지 않으려 합니다..헌데 여성들은 남성들과 싸울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전투비법이 바로 상대 남성의 자존심과 약점을 최대한 건드린다는 점입니다..그렇게 상대남성의 자존심을 건드리다 보면 남성은 순간적으로 욱하고 욕을 하거나 주먹이 나가는 것이지요..남성과 여성의 또다른 차이점은 남편들은 직장이나 회식 자리나 지인들과의 술자리에서도 절대 가정사나 부부관계는 서로 물어 보지도 않고 입도 벙긋 안합니다.헌데 주부들은 희한하게도 몃명이든 모엿다 하면 가정사나 부부관계가 대화의 핵심 이더군요 .아무리 친해도 친척이 성공하면 배가 아프단 말이 있습니다. 당신들 친구들도 마찬가지 입니다.당신 생각해서 당신 남편 같이 흉보고 악담하고 당신편 들어 주는것 같으니 남편보다 친구들을 더 믿고 있지 않나요? 그 친구들 돌아서면 바로 키득키득 거리며 당신 욕합니다.당신 가정이 잘되면 돌아서서 소화제를 먹을 것이고 당신 가정이 파탄나면 돌아서서 사이다를 마실 겁니다..명심하세요
    `

    • @kyufweqw
      @kyufweqw 3 года назад +6

      당신 얘기잖아요. 남자 여자로 일반화하지 맙시다.

    • @김영실-b5n
      @김영실-b5n 3 года назад +2

      맞습니다
      또 다른 경우의 무시
      남편 정말 힘들었답니다
      완벽주의 완전주의
      본인은 완전이 3정도
      아내를 8~9로 완전주의 만들어
      볼려고 완전무시 일에서 못하면
      죄인취급 진짜 힘들었어요
      지금은 조금 내 중심주의로
      바꾸어 가고 있는중입니다
      아내입장

    • @김영실-b5n
      @김영실-b5n 3 года назад +2

      댓글 좋은 조언입니다
      지극히 참고 됩니다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1

      님의 말씀 에 한표!!
      여자분들을 비방할 이유도 또 그럴자격도 없지만......
      1. 결혼이란 문을 통하여 ...결혼 생활과 이혼 이란 문을 나와 보니.....
      분명한 것은 제 잘못이 큽니다
      그러나 가정의 깨어짐의 책임은 두사람(부부간)에 게 모두 있는 것이지 결코 어느 한사람의
      잘못은 아니라 봅니다
      2. 제가 집에 있는 강아지 를 보며 너의 여자 집사님이 너가 나를 반기는 모습 의 절반만 하면
      내가 엎고 다닌다고 했었던 일이 있었지요
      자신을 개로 비유 했다고.... 흐미
      그런대 자신의 모순 점을 모르 더라구요 평소에 반려견 을 보고는 막내딸 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이런 개 족보가 어디 있는 지요?
      자신이 출생한 애들 이 아들과 딸이 있는데... 그런대 이들은 개는 아니 었습니다
      3. 연애 시절 에는 오빠라는 말을 하더이다
      그런대 결혼을 해서 애가 생기기 전 까지의 호칭에 대하여
      오빠라 하면 않된다고 제가 조그마한 지식으로 교육을 했지요
      애기가 태어 나기 전까지는 이름 뒤에 씨 자를 붙이자고요.....흐미
      저보고 고지식 하대요 그럼 그 이름 뒤에 씨 자를 붙이는 이유를 알고 있다는 뜻 아닌지요?
      만약 결혼을 하고 애들이 태어 나기 이전에 까지 오빠라 하면 이는 무슨 개 족보 인가요?
      또한 신성한 결혼 에서 어찐 근친 결혼의 미풍양속을 해 치는 행위를 하려 하는 지요?
      4. 물론 결혼을 하였으니 정확한 호칭은 여보 가 맞습니다만.....
      어디 오빠 라고 불러야 하는 지요?
      오빠 라면 ..... 우수운 농담 의 소리도 생각 나지만........
      5. 아이가 태어 나면 자연히 애기 이름 뒤에 ~~~엄마 ~~~~아빠 라 부르면
      맞는 것이 맞구요 늙어서는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영감 할멈이 맞습니다
      6. 아무리 반쪽 국가 이지만 여성의 군 입대를 징집제로 하자고....
      남자와 같은 동등한 자격이 있다는.... (자격을 주어서 평등 하게 하자는....) 그런 생각은 ?
      그럼 구조적으로 그렇게 못된 몸을 가진 남자 에게 애를 낳으라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요?
      현재 대한 민국에서는 여자 분들의 자율적인 군 소집에 대한 법률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이를 이용하지 않는 본인의 무식 함에 100표를 보내 드리는 바 입니다
      여성 상위시대는 결코 여자 가 밥상위로 올라 갔다라는 뜻은 아니겠죠?....ㅎㅎㅎㅎ

    • @jykim3764
      @jykim3764 3 года назад

      인신공격 잘하는 남자도 많다 이건 개소리

  • @doogy777
    @doogy777 2 года назад +2

    집에서 겨털다보이는 런닝입고 뱃살만 나오고 다른곳은 빼빼말라서 외계인체형에 피부관리는 안해서 얼굴보기도 쳐다보기도 힘들고 밥먹는데 음식 다흘리고 밥먹는데 대놓고 트름 찍찍하고 거기다 도움안되는 말만하고 누구나 아는 말 특별한거 처럼 말하고 하여튼 무시 받는데는 이유가 있음 본인만 모를뿐 그러면서 아빠니까 무시받는다는 핑계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랬어도 똑같았을거다

  • @jpl9598
    @jpl9598 3 года назад +21

    직장인으로써 정말 너~~~무너무너무 공감되서 할 말이 없네요.. 보통 직장경험 없고 힘들게 살아보지 않고 기대고만 싶어하는 여자들에게서 특히 더 보이는 패턴입니다. 경험이 부족하니 보이는것도 적고 공감도 못하고 그렇다고 생각이 깊지는 않으니 말이 안통하는거죠..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님의 경험이 강도가 더 높을수 잇기 때문이죠.... 힘 내세요~~~~

  • @fightingseo7446
    @fightingseo7446 Год назад +4

    우리나라 골프문화 정말 잘못되긴 했습니다

  • @JeehyeShin-yx4wh
    @JeehyeShin-yx4w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배우자가 무시하면 자식까지 무시한다.
    나중엔 자식들, 남편 : 아내
    이렇게 싸우고 있음.
    초장에 잡아야 함.

  • @김연주-u6t
    @김연주-u6t 3 года назад +4

    속 시원합니다

  • @레트로1
    @레트로1 Год назад +2

    🤣😂😅

  • @한중호-k4t
    @한중호-k4t 3 года назад +3

    저는 세탁기 돌리는 법은 모름. 하지만, 빨래통에는 반드시 갖다 놓습니다. 그리고 48에 주 80시간 일합니다.

  • @Koreanraichu
    @Koreanraichu 3 года назад +8

    가전제품 조작도 조작인데 옷 좀 뒤집은 채로 넣어두지 맙시다...
    갤 떄 일일이 뒤집기 귀찮아요...

    • @Jaquarian5
      @Jaquarian5 3 года назад +3

      뒤집은채로 개세요. 저같으면 그럴듯.

    • @오안나-v1z
      @오안나-v1z 3 года назад +2

      @@Jaquarian5 딸도 결혼했는데 사위가 뒤집어 놓으면 그대로 뒤집어진 채로 준데요 . 그게 정답입니다 .

  • @주파수-s5v
    @주파수-s5v 3 года назад +2

    울신랑 한번씩 말이 안통하면 욱 해서 같이 욱 하고 싸우다가 지금은 조곤히 또박또박 조용히 말씀하셔두 알아들어요ㅡㅡㅡㅡ 하믄 조용해짐

  • @JoyLuck777
    @JoyLuck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를 무시하는 아내와 이혼해야겠다.
    며칠 전 이렇게 말했다.
    남자는 가정에서 반려동물보다 더 낮은 위치다고.
    아내는 늘 이렇거 주장한다.
    "다른 집 남자들은 아내 말에 절대 복종한다. 남자들이 지고 살아야 가정이 평화롭다."
    무슨 말만 하면 짜증을 낸다.
    그리고 매사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
    내 의견에 동조한 적이 없다.
    그리고 내 건강에 관심도 없다.
    내가 왜 병원을 다니는지 무슨 약을 먹고 있는지 물어 보지도 않는다.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죽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오히려 쓸 돈이 많아졌다고 기뻐할 것 같다.
    이런 아내와 사는 건 의미가 없다.
    이혼이 정딥이다.

  • @적연-f8y
    @적연-f8y Год назад +1

    무시의 근원은 무지 입니다.
    상담받으세요.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4

    봄은 딸에게 가을 바람은 며느리 에게 준다고 했는데......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ritbit6313 네?
      무엇이 반대 이신지요?
      혹시 님께서 알고 계시는 것은 낮의 태양볕 즉 자외선 때문 이 아니신지요?
      저는 바람을 (풍) 말씀 드렸는디요...ㅎㅎㅎㅎ

  • @user-ut40008
    @user-ut40008 Год назад +1

    저는 집에오면 밥도하고 빨래도 짬짬히합니다. 그리고 매월 830만원씩 벌어다주는데 술땜에 욕먹고 무시당하는데 답이 안나옵니다. 걱정이에요.

  • @온새미르-w7k
    @온새미르-w7k Год назад

    생각하는 마인드가 기가찬다
    멀지않아 혼자죽을팔자

  • @KHO-vn1iw
    @KHO-vn1iw 3 года назад +3

    부부 관계에서도
    기본적인 이해는 꼭 필요 합니다.
    너무 몰라도 안 돼요.
    말도 안되는얼토당토않은 헛소리는
    무시할 줄 알아야하지만
    사람 생명은 결코 무시하고 무시당해서는 안 되겠지요.

  • @부산남천
    @부산남천 3 года назад +1

    어찌그리 잘 아나요?/

  • @자미온성
    @자미온성 3 года назад +5

    노출이 심한옷 못 입게 하는것은 바른생각으로 봅니다

    • @꾸꾸까까-t5z
      @꾸꾸까까-t5z 3 года назад +2

      동감입니다!
      자기 여자가 노출하고
      다니는데도,그냥 냅두는
      남자보면 생각없는 사람같더이다!
      sns에도 올리던데,
      자기 여자몸을 널리 공유하고 싶은건지 모자란 놈!ㅉ

    • @ds1rul118
      @ds1rul118 3 года назад +1

      @@꾸꾸까까-t5z 님
      동감!!
      또하나의 병폐!!
      운동복 착 달라 붙는것 입고 (비슷한 차림)
      돌아 다니는 요자...
      미친 년! ㅉㅉ

  • @똘똘한맹구
    @똘똘한맹구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작단추를잘못낀경우가90%이상일거라고봅니다ㆍ첨엔. 쎅스라는것으로 칼로물베기를하지만 중년이들면 쎅스없이. 다른언어로 대화를하니 절데안돼는겁니다 중년이후엔 자기애가 그데로드러나게되어. 더욱 대화의절충점을찾기어려워 사는게힘들어지네요

  • @selfless6217
    @selfless6217 2 года назад +1

    외벌이 가정의 예만 있네요. 맞벌이 젊은 세대의 예도 있으면 좋겠어요.

  • @Songfromthesea
    @Songfromthesea Год назад +1

    ㅋㄷㅋㄷ

  • @뚱땡이조쌤
    @뚱땡이조쌤 3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응원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셔요~^^
    이제야 꾸욱 누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