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놀이 230210 | 30th HMAs 2022

루시 놀이 230210 | 30th HMA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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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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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k1ou1dy5j]

예찬이 바이올린 솔로하면서 뒤에 문구 뜨는게 진짜 눈물 좔좔…………………… 하고싶은말들뒤에있는게너무그냥하…… 그냥사랑해

[@user-qi6iv4ft1b]

우리 애들 대뷔초부터 지금까지 너무 수고 많았고 이렇게 시상식까지 올라온거 너무 울컥함...

[@harim_0508]

이건 실제로 보면 미쳤는데... 내가 이걸보고 입덕했다

[@lucyloveyou]

놀이에 예찬이 바이올린 솔로는 다시봐도 레전드네.. 개멋지다 진심

[@user-wo1rv9eb4u]

멀어져 가는 꿈의 잔상처럼
지난 내 하루의 표정이 기억이 안 나
멋대로 밀려오는 생각이
날 괴롭혀 또 다그쳐
어린 날 훔쳐본
어른의 모습은
내게 환상이라 말하고
무감각해진 시곗바늘
난 그대로인 듯이
어린애로 남아 있나 봐
하늘이 무겁다 해도
까진 무릎이 아팠던 것도 모른 채
온 세상을 날아 모든 걸 놀이 하듯이
지금도 똑같아 다를 거 없어
많은 사람들 사이를 안 닿고 지나기
남모르게 은밀히 자리에 앉기
맨 먼저 퇴근한 사람이 술래인 거야
꼭 말해줘 다시 만나 또 놀자고
환하게 웃으며 얘기하는 사람
뒤돌아 떠나도 미소를 머금고 있기를 바라도
스치는 혜성처럼
찰나인 듯한 아름다움
하늘이 무겁다 해도
까진 무릎이 아팠던 것도 모른 채
온 세상을 날아 모든 걸 놀이 하듯이
지금도 똑같아 다를 거 없어
많은 사람들 사이를 안 닿고 지나기
남모르게 은밀히 자리에 앉기
맨 먼저 퇴근한 사람이 술래인 거야
꼭 말해줘 다시 만나
무궁화에
꽃이 피고
돌아보면
다 그대로 멈춰라
더 이상은
떠나가지 말아줘
멈춰서 줘
다시 찾을게
우리가 떠나온 그날들을
넌 웃어줘 함께 놀던 그날처럼

[@stanclassyswag7572]

LUCY to more award shows performances in the future!

[@1m._.m]

They’re so talented

[@only_youu]

미쳤다

[@betomirosmar1159]

LUCY IS A BAND SO FANTASTIC, I LOVE THIS PERFORMANCE, I LOVE YOU SO MUCH MY KINGS, FIGHTING ♡♡♡♡♡

[@user-kf3up3pr1h]

드럼이랑 보컬 제발 대각선으로 놓아주지ㅠ

[@indyastutis.329]

I love them so much 💙
Itu ngatur posisinya gimana ya, Gwangil jadi ketutupan

[@amirahalimatusadiyah9036]

Sangyeop yang nyanyi, gue yang degdegan huwaaa kereeennn

[@vanvangl7698]

[@gwang1manool]

한터뮤직어워드... 이번에 루시 안부르면 개손해다 진짜
무대도 좋고 리액션도 제일 좋고 솔직히 루시가 앞에 앉아서 리액션 크게해서 뒤에 있던 아이돌분들도 더 리액션한거 없지않아 있음..

[@user-br5em7gg6f]

눈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