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에 묻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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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Dafuq087
    @Dafuq087 2 месяца назад

    졸리면 자고 방귀 뀌고 싶을 때 뀌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이 시간에 댓글을 남기는 것과 같은 맥락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