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 ha ha.. 좋아 그럼. Ha ha! [루시퍼] 도움이 좀 필요한 듯해. 지옥의 보스님께 맡겨 봐. 아빠의 눈 부신 평점을 봐. (별 5개!) (완벽해요!) (최고 중에 최고!) 역오각성만 때려도, 람밤붐 아브라다케브라- 원래 양을 받아내긴 하는데 넌 가족할인이란다! (고마워요. 아빠!) 셰프가 있는데 누가 종업원을 써? (~) 미슐랭처럼 화려한 메뉴에 특별식까지 게임도 조작해줄게 내가 심판이니까! 샴페인 분수대, 캐비어산 이런건 시작일 뿐- [알래스터] 처음부터 곁에 있던게 누구죠? 수녀처럼 잘 따른 건 누구였죠? 웃음을 전파해주는 당신의 총괄 책임자 [찰리] 맞아요! [알래스터] 난 당신의 사람, 언제 어디든 친근한 호텔 지배인. 오늘 제가 변기 뚫어준 건 기억하시죠? [니프티] 완전 껴있었는데 고마워요, 사장님! [찰리] 너도 참~ 끈끈한 유대를 쌓아 영광이군요. 당신은 내가 꿈꿔온 자식같죠~ [루시퍼] 어... 뭐라고? [알래스터] 당신을 아끼죠. 마치 딸내미처럼. [루시퍼] 이봐, 잠깐! [알래스터] 조금 웃기긴 하네요. 절 이렇게 부를 수도 있는데 '아빠' (간주타임) [알래스터] 진정 도움을 찾는다 하면~ 덜 힘든 길을 택하는 게 현명하죠. [루시퍼] 사람들은 말하지 도움이 필요 할 때 제일인 건 성스러운 천사의 힘이라고! 마침 그 천사가 네 아빠잖니! [알래스터] 때론 친부모가 퇴물일 때가 있죠. 당신이 택한 가족이 훨 나을테죠. [루시퍼] 아주 무능하겠어! [알래스터] 제 노래에 참견 좀 그만하시죠? [루시퍼] 네 노래 내가 시작했거든? [알래스터] 제가 부르니 제가 끝내야죠. [루시퍼] 아주 그냥 썩어빠진..! [밈지] 나야. 내가 왔어. 모두가 날 기다렸겠지~ 나왔어~ 경사로구나~ 시간이 걸렸어도 결국 왔도다! 나야~! 나야! 밈지! (~) [루시퍼] 뉘쇼?
알래스터 너무 찰떡이다
니프티 뭔데요ㅜㅠㅜㅋㅋ
니프티 목소리 왜 이렇게 건장해요ㅋㅋ
알래스터 목소리좋타
아니아니아니 이분이 왜? 여기에 왜있지???
잉?왜여기
예??!!!! 2투스님이 이런 하꼬 채널에 오시다니!!!!!!!!!!🎉🎉🎉🎉🎉🎉🎉
어서오세요 누추한 곳입니다만
편히 계세요❤🎉❤😂🎉😢❤🎉🎉🎉❤
중간에 니프티가ㅋㅋㅋ변성기 왔어ㅋㅋ
노래 진짜 잘부르시네요 👍👍
와중에 니프티 ㅋㅋㅎㅋㅎㅎㅋ
목소리 직이네요❤❤❤
개사 진짜 잘됐다! 노래도 아주 좋아요!
ㅋㅋㅋ 꺼네주셔서 감사해요 사장님 목소리 겁나웃기네
오늘도 맛있는 영상이네요^^
구도구박고갑니다 알래스터 너무 찰떡 입니다!
진짜 매력적인 더빙이네요😢😍
지금 구독해놓으면 나중에 떡상했을 때 뿌듯하겠지? 그래서 했슴다👍
구독 박고감
와 십자가가 반대로 되있네? 도넛 ㅋㅋㅋㅋ
오 알래스터 비슷하다
꿔낙이 다음으로 알래 목소리똑같음
다음 영상도 해즈빈호텔이면 좋겠다
저거 가사좀 써주실 분...😢😢😢
Ha ha ha..
좋아 그럼.
Ha ha!
[루시퍼]
도움이 좀 필요한 듯해.
지옥의 보스님께 맡겨 봐.
아빠의 눈 부신 평점을 봐.
(별 5개!)
(완벽해요!)
(최고 중에 최고!)
역오각성만 때려도,
람밤붐 아브라다케브라-
원래 양을 받아내긴 하는데
넌 가족할인이란다!
(고마워요. 아빠!)
셰프가 있는데 누가 종업원을 써?
(~)
미슐랭처럼 화려한 메뉴에 특별식까지
게임도 조작해줄게 내가 심판이니까!
샴페인 분수대, 캐비어산
이런건 시작일 뿐-
[알래스터]
처음부터 곁에 있던게 누구죠?
수녀처럼 잘 따른 건 누구였죠?
웃음을 전파해주는 당신의 총괄 책임자
[찰리]
맞아요!
[알래스터]
난 당신의 사람, 언제 어디든 친근한 호텔 지배인.
오늘 제가 변기 뚫어준 건 기억하시죠?
[니프티]
완전 껴있었는데 고마워요, 사장님!
[찰리]
너도 참~
끈끈한 유대를 쌓아 영광이군요.
당신은 내가 꿈꿔온 자식같죠~
[루시퍼]
어... 뭐라고?
[알래스터]
당신을 아끼죠. 마치 딸내미처럼.
[루시퍼]
이봐, 잠깐!
[알래스터]
조금 웃기긴 하네요. 절 이렇게 부를 수도 있는데 '아빠'
(간주타임)
[알래스터]
진정 도움을 찾는다 하면~
덜 힘든 길을 택하는 게 현명하죠.
[루시퍼]
사람들은 말하지 도움이 필요 할 때
제일인 건 성스러운 천사의 힘이라고!
마침 그 천사가 네 아빠잖니!
[알래스터]
때론 친부모가 퇴물일 때가 있죠.
당신이 택한 가족이 훨 나을테죠.
[루시퍼]
아주 무능하겠어!
[알래스터]
제 노래에 참견 좀 그만하시죠?
[루시퍼]
네 노래 내가 시작했거든?
[알래스터]
제가 부르니 제가 끝내야죠.
[루시퍼]
아주 그냥 썩어빠진..!
[밈지]
나야.
내가 왔어.
모두가 날 기다렸겠지~
나왔어~ 경사로구나~
시간이 걸렸어도 결국 왔도다!
나야~!
나야!
밈지!
(~)
[루시퍼]
뉘쇼?
알래스터가 젤 좋다!
알래스터 음질이 더 구져진건 빼고 다 멋지네염!
이거 곧 조회수 폭발할것 같네요
특별식-맛있는 도☆넛
알고리즘에 뜨셨는데. 뭔가 느낌 비슷해요.
특별식 못참지
군침이 싹 도는 특별식....♡
아닠ㅋㅋㅋ화장실ㅋㅋ
진짜 알래스터 비슷하다!!
딜리셔스!
본 것 중에 가장 잘 바꾼것 같네요
뜨십쇼 ^^7
노래 너무 좋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