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논리와 이성적 토론을 좋아하나 저는 수백만 이단과 싸우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하 4가지는 경고없이 삭제나 차단할 수 있습니다. 1. 무논리 ,근거없는 주장 (ex 너는 성경을 모른다. 박진영이 맞다. 너는 이단이다 등등) 2. 욕설 몇 협박 3. 도배 4. 이단 홍보 (이단 영상 링크) 이성적,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자기 의견을 전개해주세요. 근거없는 주장하는 무식한 행동 하지 않는 사람이 됩시다. 한 번 믿어지면 구원이 끝이라면 이런 구절은 왜 있을까? 히브리서 3장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히브리서 3장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히브리서 6장11-12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46:45 박진영의 책을 꼼꼼하게 읽어본 사람은 여기부터 보셔도 됩니다. 정택주의 박진영에 대한 비판 51:19 박진영이 구원받기 힘든 두 가지 이유 -부정직과 교만 54:00 정택주 강도사가 과거에 믿던 구원론 55:20 박진영의 구원론에는 성화가 없다. 56:10 겸손이란 무엇인가? 57:00 박진영은 자기의 교리가 성경과 충돌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57:50 박진영은 자기 모순을 성경을 삭제하는 방법으로써 피한다. 58:35 박진영의 성경이 두 부류를 위한 것(이방인용과 유대인용) 이라는 귀결에 대한 반론. (사실상 복음이 두 가지라는 말과 마찬가지다.) 1:00:05 사이비 종교조차 "이 성경은 우리에게 쓴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1:00:35 박진영에게 정말 불편한 성경구절 1:01:41 박진영에게 질문, 요한계시록은 유대인용인가 이방인용인가? 사도요한이 계시록을 누구에게 썼는가, 구원에 있어서 요한계시록도 중요하지 않는가? 1:02:02 박진영에게 가장 무서운 성경구절 1:04:38 베드로 사도의 박진영 비판 1:06:23 예수님의 박진영에 대한 비판 1:06:48 바울 사도의 박진영에 대한 비판 1:08:30 2천년 전, 사도들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원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1:09:57 구원파 신도들은 언약 계시의 연속성을 모른다.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의 구원의 방법은 같다. 구약시대 때 율법으로 구원받다가 신약시대에 복음이 개발되어 복음으로 구원받게 된 것이 아니고, 구약시대 때 하나님께서 주신 두 언약 중 새 언약을 통해서 신구약 성도 모두가 구원을 받았다. 1:15:40 박진영이 진짜 구원받았다면 해야할 일 박진영의 주장들 20:17 박진영이 꽂힌 히10장10절의 두 단어 22:17 박진영은 왜 같은 히브리서의 이런 구절들은 보지 않는가? 25:20 박진영의 진짜 목사 판단기준 27:30 박진영의 교회론 30:10 인간은 잘못한 것이 없이 죄인이 되었다 30:41 있다주의와 없다주의 31:40 나는 있다주의처럼 보이는 성경구절에 대해서는 나는 명쾌한 해답에 도달했다. 32:14 박진영은 자기 교리가 성경적으로 모순됨을 알고 있다. 33:22 박진영의 자기모순(있다주의)을 피하는 방법. - 왜곡과 삭제 33:22 박진영 주장 - 이방인을 위한 말씀과 유대인을 위한 말씀은 따로 있다 반론 :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이방인인 우리와 상관 없는가? 36:00 바울 성경 중에서 있다주의처럼 보이는 내용에 대해 39:50 딤전4장16, 고전15장2, 빌2장12의 구원은 물리적 구원 같은거지 천국 구원이 아니다. 41:59 없다주의의 목사들 중 일부 목사는 행위로 그 믿음이 드러난다고 했는데 그 말은 위험하다. 43:40 바울 버리고 세상으로 도망간 데마도 진짜 신자다. 44:40 박진영의 성경론에 대하여 - 박진영의 주장은 위험하며 스스로 해석해서 도달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박진영 복음세미나 우연히 듣고 있는데... 전 20년의 신앙생활을 떠오르며 또한 박진영을 좋아하는 다음 세대가 성경책에 괸심을 가지게 될 계기가 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어떻게 이처럼 단정할 수 있을까요??? 비판 정죄보다 박진영씨 신앙이 아직 미숙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런부분은 분별해 보는게 어떨지 조언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을 멀리하는 이시대.. 이 말씀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 저 또한 혼란스럽습니다 전 박진영 복음세미나 듣고 더 말씀을 사모하고 성경 읽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은혜 아닐까 싶은데.. 다음세대 또한 저처럼 말씀을 사모하는 은혜가 충만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정말 최현주님의 글을 보고 저도 모르게 박수!!!!!를 보냅니다 박진영씨는 우리와 같이 그저 예수가 누굴까?하는 순수함으로 말씀을 열었고 주님이 전하신 온전한 말씀을 믿기 위해 자기 안의 외식과 교만을 다 내려놓고 2년동안 말씀과 씨름하던 야곱의 시간들을 갖았었구나 그래서 성령님이 돕고 성장시키셨구나가 마음으로 전해졌답니다
박진영씨 얘기 첨부터 끝까지 제대로 안들어 보셨나보네요.. 박진영씨 세미나 영상..의심하며 봤고 물론 이건 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공부하고 느끼는 그대로를 얘기하고 있었고 겸손하게 자신이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자기 말을 100% 다 믿지 말라고 까지 얘기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기가 지금 하는 얘기들은 나중에 계속 공부하며 수정 될 수도 있다고 겸손하게 얘기했습니다. 본인이 구원파가 아니라는데.. 하나님을 믿고싶어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 저는 그 사람보다 먼저 믿긴했지만 주님을 알기위해 그 사람만큼 진심을 다하지 못했던것 같고 그 모습에 오히려 반성하게 되더군요...
성경을 아무리 읽고, 10시간씩 몇달간을 공부해서 누구나 다 강도를 할 권리가 주어진다면... 신학교가 왜 필요할까요? 혼자 성경을 아무리 읽는다고 해도, 신앙의 선배들이 일구어 놓은 교리나 신학은 무시할 수준이 못됩니다. 박진영씨보다 훨씬 명석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교리와 신학을 만들고, 정상적인 각 교단에서 그 교리와 신학을 통해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한국의 많은 교단에서 구원파는 이단이라고 정죄를 한 상태이고, 박진영 본인이 구원파가 아니라면 왜 구원파의 교리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말하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박진영이 처음 다니던 교회의 목사가 이단이 맞다 아니다 논란도 있는 사람이구요. 정택주 목사님께서는 박진영씨를 정죄하기 보단.. 그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교리를 고쳐주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박진영씨 본인이 받아들이기에도.. 님께서 그리고 박진영씨가 세미나나 책에서 말한것처럼, 바뀔 모습이 있다면, 잘못된 것을 고칠 의향이 있다면, 정택주 목사님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그부분에 대해 더 공부를 하시면 되는것입니다. (본인이 구원파가 아니라면 말이죠, 구원파의 교리에 반대한다고 말을 해야죠) 고치겠다고 말만 하면 뭐하나요? 실제로 신앙의 선배들이 박진영씨의 잘못된 이단사상을 가지고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말이죠. 자서전이나 세미나에서 했던 말들중에 구원파의 교리가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조차 이단시비가 있다는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인겁니다. 이단정죄는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한사람의 신앙을 존중하자고 해서 이단사상까지 받아들이면 안되는거에요. 오히려 박진영으로 하여금 이단사상에 빠지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걸 바로잡겠다는 거에요.
그분만큼 갈급한 심정이 되어보지 않으면, 그런 고통을 겪어보지 않고는 그분을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목마른 사슴이 헤매고 헤매다 겨우 샘을 찾아 그 기쁨으로 ... 일요일이면 기대에 가득차 교회로 향했다 실망만 가득안고 돌아선 적이 없었다면 박진영씨를 이해하기 힘들것 깉습니다. 박진영씨를 볼때 그분은 지금 그리스도로 충만한 것 같습니다.
충격과 눈물 등등으로 신앙심이 확고해 졌다 생각하더라도,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인가? 뒤돌아 볼 필요도 있습니다. 충격과 감동들은" 때론 착각하게 만들고 일종의 공감대를 형성하죠.. 그것이 믿음이 아닐 수 있습니다. -중략- 그래서..열매로 볼 수 있다고, 하는건 아닌지.. 행위로 구원 받는 것도 아니지만, 그만큼 주님을 따르는 신자가 되었다면, 주께 순종하는 이로써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나약함을 돌아보며, 늘 유혹에 노출된 세상에서 옳은 삶으로 회복하고자, 노력하리라 봅니다. 흰 세마포를 입을 수 있는 신부는 이러한 지속적인 영적 전쟁을 당연히 치르게 되겠죠. 그 또한 주님이 이끌어 주심과 허락하에..
정택주님 본인이 하나님이시네요. 저도 박형제님이 구원파라는 말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다가 세미나를 5일동안 했던것을 듣고 나서 정말 박진영 형제님은 하나님에 진리에 말씀을 깨달은 하나님 자녀 이구나 감사했어요. 정택주님도 세미나 영상을 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박형제님이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기록된 말씀을 탐구하고 이스라엘 가서 공부하면서 예언에 말씀이 성취되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분이였어요. 목사님들 신학교 교수님들도 박형제님 처럼 공부하신다면 교회가 변질되지 않았을 겁니다.
풉.... ㅎㅎㅎㅎㅎ 어디 구원파에서 오신분이신가요? 그지같은 목사? 신학생? 교수들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인정해요. 근데 신학생 전부가 모두 그지같은건 아니에요. 이보세요. 님 어디교회 다니고 계십니까? 담임 목사님께서 어느 신학교 나오셨습니까? 어느 학위를 가지고 계신가요? 님께서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이 신학을 안하시고 학교도 안나오셨다면... 님께서 지금 주장하는것들이 이해가 되지만.. 님께서 뭐라고 신앙의 선배들이 일구어놓은 신학과 교리를 무시하는겁니까? 올바른 신학교에서 올바른 교리와 신학을 배워야지., 박진형 씨같읃 이상한 말을 안하게 되는겁니다. 그거안하려고 신학교 가는거에요. 지금 그 잘못된것을 가르쳐주고 돌이키게 하고있는 영상이구요. 목사들 신학생들이 박진형씨 처럼 공부하면요? ㅎ ㅎ ㅎ ㅎ ㅎ ㅎ 전국 수천의 신학생들이 수십만의 목사들이, 박진형씨보다 성경을 적게 볼까요? 공부를 적게할까요? 신학 공부를 한사람이 교회를 변질시킬까요? 신학도 안하고 혼자 성경본 사람이 교회를 변질시킬까요?
최근 박진영 설교 5편짜리 보셨나요? 정말 은혜가 되고 명확하던데 보시고 뭐가 잘못된 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사이에 박진영씨가 더 정확히 깨닫게 되어 달라진 것일까요? 박진영씨 설교듣고 정말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거든요 혹시 미혹이라면 어떤 점 때문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바로 믿고 싶거든요
방언이 구원의 표징이 될 수 없음은 방언을 한다고 해서 모두 성령이 주시는 방언이 아닐 수 없기에 거듭남의 완결은 성화과정을 통해 성령님이 그 마음밭은 충만케 하심이니 말씀으로 증거되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지 도덕적 규율을 지키는 것이 곧 성화된 열매라고 한다면 유대인의 바라새파와 사두개인들을 왜 꾸짖으셨는지 종교인들이 자문해 봐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의심을 전제로 깔고 잘못된점을 지적할 목적으로 너무 내용을 쪼개어 분석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의 삶에 하나님이 만나주시는 방식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이 사람의 신앙고백조차 가짜라고 정죄하는 권세는 누가 주신 것입니까. 박진영씨가 스스로를 선지자나 목회의 권세가 있다고 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그저 박진영씨 개인이 하나님을 경험한 주관적인 경험을 기록한 내용을 가지고 목사님의 작위적인 부정적인 느낌과 해석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대표적인 교단 소속 교인들에게 자신들이 믿는 신앙과 간증을 A4 10장씩 써보라고 해보세요 아주 천차만별에 목사님들 눈에 거슬릴 해석이 한두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럼 그런사람들은 일부 잘못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말미암아 모두 믿음이 없는 자들입니까? 전도는 신학을 제대로 100%학습한 사람만 자격이 있는 것 마냥 설명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박진영씨가 표현하는 문장이나 비유에서 특정 말씀을 과장되게 해석하거나 일부는 편협해 보일 수 있으나 최근 세미나를 들어보았을때 큰 맥락에서 일반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핵심적인 부분들에선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장로교 같은 교단 목사님들도 간혹 과장되거나 왜곡된 설교 말씀 하실때를 종종 보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정죄 비난 하기보다 걸러듣죠. 왜냐면 그분들도 한낱 사람이니 간혹 틀린 표현들 하실 수 있으니까요. 박진영씨가 세미나에서 강의하면서 초반에 자신의 말도 의심을 가지고 들어라고 설명합니다. 자신이 성경을 독파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자신의 해석을 믿어라고 강제하지도 않습니다. 박진영씨도 자신이 성경적 이해가 완전하지 않음을 밝히고 있구요. 평범한 일반성도가 아닌 공인이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려는 것을 과하게 경계하며 비판하시는 것 같습니다. 박진영씨 스스로가 실제로 자신은 구원파가 아니라고 진짜 확신을 가질 수도 있는데 억지로 맞다고 고백하라고 강요하시는 것도 너무 정죄에 포커싱 되어있지 않나 합니다. 낙인찍기보다 목사님도 색안경을 끼고 과장해서 해석하는 부분이 있을수 있다는 부분을 인지하시고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진영씨의 구원 자체를 이 강도사님이 있다 없다 논하는 건 좀 섯부른 이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의 신앙이 언어적으로 완벽하고 오류없게 표현되는 세상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죠. 박진영씨의 신앙고백이 본인에 의해 이단적으로 표현된다거나 타인에 의해 잘 못 해석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지만, 그 본인의 믿음은, 하나님과 본인이 아는거 아닐까요? 강도사님 신학적인 비판이 그 핵심과 표현에서 더 정확하고 박진영씨가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진영씨의 개인적인 표현을 목사님이라고 해서 그 의도까지 정확히 이해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심으신 거룩한 갈증과 박진영씨의 서툴지만 진지한 반응에 대해 사변적 차원의 논쟁으로 반응하는 것 또한 미성숙한 접근이 아닐까 합니다.
섯부른 이해라.... 일단 박진영씨가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도 이단시비가 있었던 분이구요, 자서전 내용이나 세미나 내용을 봐도 구원파의 교리와 너무 들어 맞습니다. 영상 올리신 정택주 목사님? 강도사님? 께서 그런것 하나 모르시고 이런 영상을 만드셨을까요? 박진영씨 본인은 유튜브나 방송, 자서전에서 자신의 구원관, 신앙관에 대해서 말했다면, 유명한 공인으로서 그말에 책임을 져야 할 본분이 있습니다. 특히나 구원관은 아주 중요하죠. 신앙의 선배가 잘못된 교리와 신앙,구원관을 가지고 있는 후배 또는 형제 자매에게 훈계를 하는 것은 그사람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올바른 구원관으로 인도하기 위함 입니다. 님께서 보시기에 이게 잔인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한약은 쓰고, 매는 아프고, 쓴말은 마음에 상처를 입기 마련이지만, 그것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hoondrum 이 사람이 구원을 받았네 못 받았네 유튜브에 대고 판단하는 건 박진영씨 만큼이나 섯불렀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는데 박진영씨가 그 맥락을 일부 착각하고 있거나 구원파의 잘못된 신앙에 혼동이 온거라면요? 구원파의 신앙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과 구원파의 신앙에 솔깃하거나 일부 동의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사람을 구원하지 않으셨다고 얘기하는 건 다르죠. 강도사님이 신학적인 비평이야 제대로 하시겠죠.
@@leejaewon2 무슨말씀을 하고 계신건지... 님께서 말하신 그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누군가의 구원여부는 자신은 물론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자기가 난 구원받았고 예수님 영접했어 라고 고백하면 구원 받은겁니까? 전혀 영상을 이상하게 해석하고 있군요. 이단들이 성경을 지멋대로 해석하는것처럼요. 정신차리세요. 지금 정목사님은 한사람의 파급력있는 공인에게 잘못된 교리사상과 신학관, 신앙관을 가지고 있으니 돌이키라 라고 말하고 계신겁니다. 이영상이 박진형씨의 구원여부에 관해 말하는게 아니에요
@@leejaewon2 그리고 구원파는 이단입니다. 신천지 통일교와는 다르지만, 엄연히 이단이에요. 이단의 신앙은 건강하지 못한겁니다. 이단의 신앙에 솔깃하거나 일부 동의하는것이 구원과는 다른 문제라구요? 그럼 신천지 사상에 일부 동의 하는것도 그사람의 구원과 전혀 상관없다고 말씀 하시는겁니까?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신거에요. 박진형씨 너 잘못된 사상 가지고있어. 너 구원 못받음. 이얘기가 아니라, 박진형씨 당신 잘못된 사상과 교리를 가지고 있어. 그러니 고치길바래. 라는 뜻인겁니다
1:16:00 동의합니다. 박진영씨는 문화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는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무엇도 내가 해야지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ㅎㅎ;; 새한마리도 허락 없으면 않됩니다. 내가 신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단들을 다 바꿔야지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돈 벌어야지 해서 부자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외에 다른부분들은 사랑으로 시작한 말들이 아니어서 전혀 예수님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마음이 아프십니다. 목사님은 이단과 “싸우는” 부르심이 아니라, 긍휼함 compassion, 천국에서 우리를 바라보신 하나님아버지의 마음, 개발된나라가 개발도상국을 바라보는 마음 깨끗게 된자가 더러운 자를 바라보는 마음… 먼저 깨닫게 하시고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해서 도와주시기를 바래요. 머리로 아는 이성의 신학에서 가슴으로 마음으로 신학 공부 성경 공부를 하셔서 하나님의 소중한 무익한 종이 되어주세요 잠깐 오해하고 있고 deceive 되있는 분들께 전하자라는 마음으로요. (결혼하지 않으셨으면 꼭 결혼을 해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는 박진영씨를 아주 기뻐하시니까요. Child of satan 에서 이제 child of God. 그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 Eg. 아직 담배 않끊었다고, 사탄음악 만든다고 혼내키시지 않습니다. 기다리십니다. Eg. 아마도 목사님께서도 많은 죄들을 지금도 행하고 계실것입니자. 생각으로 지어도 죄를 지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우리의 하늘 아버지는 돌이키기를 원하시고 회개하기를 원하시고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저의 경험상입니다 이 얘기들은요… 성경 한구절을 붙잡고 지하동굴에서 몇백년을 살았던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 꿈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2년동안 성경구절 하나도 모르지만 가족친구들한테 절교당한 이슬람을 믿었던 형제… 등등… as long as John 3:16. John 14:6. are declared… it’s ok… in my opinion. :-).
전 책은 안읽어봤지만 박진영씨가 얼마전 서울침례교회에서 강의한걸 듣고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박진영씨는 믿음을 거듭남이라 표현했는데 믿어진다해도 그믿음을 지키는자만이 구원에 이르는것이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했는데 한번 거듭났다고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키기는 힘든일이라 그래서 "내가 말세에 믿는자를 보겠느냐"라고도 하지 않았겠습니깐 근데 박진영씨의 신앙관은 한번 거듭난사람은 어떻게든 천국에 가니 앞으로 지을죄로 인해 두려워하지 말라 했고 그리고 회개란것에 대해 너무 쉽게 할수있는듯한 생각이었습니다 앞으로 지을 죄들도 용서받았다라는 그런 전제가 아닌 성령과 함께하고 믿음을 지키는 자는 죄를 지을수 없다라는 전제가 되야되는데 마치 사람은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존재니 죄를 짓고 어차피 믿는자는 하나님자녀이니 잘못했다고 아버지가 자식을 지옥에 보내겠냐 하며 어떻게든 다 천국에 간다라는 전제로 한다는건 상당히 잘못됐다 생각됩니다 이미 성경에도 성령의 생각은 죄를 지을수가 없나니 죄를 미워함이라 라고 했습니다 물론 죄를 짓는게 안짓는거보다 더 쉬우니 미래의 죄라는 표현을 했지만 그건 인본주의적인 생각입니다 이 힘들고 거친 영적전쟁에서 마치 믿는자는 100프로 천국에 쉽게 갈수있는거처럼 말하는게 인본주의적인 사람들의 마음엔 합리적으로 동의를 얻을수 있는 강의였다 생각됩니다 예수의 제자들도 그랬고 죽을힘을 다해 믿음을 지켰지 그냥 죄지으면 잘못했습니다 라고 간단히 끝내지 않았다는것입니다 물론 박진영씨의 강의가 10개중 9개는 맞고 정말 좋은 진리의 해석이었습니다만 1개는 진리늘 벗어난 위험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오히려 손쉽게 이단성을 발견할수있는건 너무 이단성이 많은잘못된 교리를 가르치는것인데 박진영씨처럼 덜 위험하고 교묘하게 찾기 힘들게 만들어놓은 비진리가 젤 위험한것이죠....글쎄요 박진영씨는 자신의 거듭남을 얘기했죠 거듭남이란 본래의 삶이 뒤집어지듯 180도 바뀐 삶인데 성경의 지식을 알아서 약간은 달라진 삶이 거듭남이라 생각될까요 물론 신이 그건 판단하겠지만 지금의 저 막대한 부와 삶의 행태...앞으로 지켜봐야겠죠 그렇다고 일부러 다 기부나 헌금을 하란게 아닙니다 요한의 복음을 도운 천부장이 있었는데 로마시민권자이고 최고의 권력과 막대한 부를 가지고 있었지만 복음을 믿어 일부러 복음을 위해 자신의 권력과 돈을 쓴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레 복음을 위해 쓰다보니 어느덧 많은걸 잃을시점 그래서 내가 과연 이게 잘가고 있는것인가 고심할때 요한이 그때 말했죠 "네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가 잘되리라"란 말씀처럼 박진영씨도 성령에 감동받아 일부러가 아닌 자연스레 자신의 부와 명예를 내려놓는 삶이 비춰지는지 지켜봐야 된다는 뜻입니다 하긴 잘못된 믿음으로 성령의 감동을 받기는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박진영씨는 자신의 우선순위가 자신이 깨닫은 지식이 우월히다는 스스로 느끼지못한 교만함이 우선순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 막대한 부또한....
만약 성령충만해서 죄를 짓지 않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기 일주일전 자신도 모르게 직장 상사한테 혼이나서 밉거나 술먹은 사람에게 갑자기 자녀가 따귀를 맞아서 그사람이 미운마음이 생겼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율법을 어겨서 죄를 지었으니 어떻게 되는건가요? 예수님 보혈로도 그죄가 씻음 받지 못하나요? 천국에 못가는 상황인가요? 사도바울의 말씀을 자세히 보면 자신도 매일 죄로인해 죽는다고 표현하십니다. 성령충만 받으셔서 성경을 제일 많이 기록하신 분이신데요. 율법은 그 누구도 지킬수 없고 행위로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씀이 중요한 이유죠. 저는 이부분을 정통 기독교 목사님께 배웠습니다. 오히려 그목사님께서는 이부분을 가르치지 않는 목사님들을 걱정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십자가 지신 예수 믿음으로 천국 열쇠를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믿는자는 모든죄를 사해주는 선물을 값없이 주셨는데 거듭남 이후에 죄를 많이 짓게되면 자꾸 세상에 속하게 되서 믿지 못해지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세상이 좋아서 세상에 속한사람이 말로 믿는다해서 믿는게 아닌게 되는거죠. 제친구들 어릴때 믿는다 고백하며 신앙생활 잘하다가 대학, 직장, 비신앙인과 결혼 등의 이유로 하나님과 멀어지고 말만 아직 믿는다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라고 성경에 쓰인 것에 집중 해보세요 글구 참으로 믿는자는 복음 전파에 내삶을 바치게 되어있습니다. 부모, 친구, 친지, 지인 등 지옥 말고 천국으로 인도 해야하니까요 그런 삶을 사는 진짜 믿는자가 큰죄를 쉽게 지을까요? 그래서 땅끝까지 복음 전파하는 일에 힘쓰라는 겁니다. 사탄에게 속아서 엉뚱한것에 욕심내지 말고~~ 참고로 박진영씨는 이부분을 정확히 알고 계신 것 같았어요. 이미 믿음생활 하시는 하나님에 자녀들이 죄를 질까봐 두려워하고 천국은 아무나 못들어간다며 자신들이 판단하고 있는 거 때문에 말이죠. 믿음으로 천국 갈 소망을 기뻐하지 못하는 모습이 황당해서 강조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3강 복음강의와 그후에 4강구원, 5강 크리스찬의 삶 강의를 연결해서 반복해서 더 들어보시면 느껴지실겁니다. 글구 박진영씨의 막대한 부와 명예는....세발의 피 다윗왕 솔로몬 아브라함 링컨에 비하면 부와 명예라고 표현 못합니다^^ 좀 더 있는 평민이죠 글구 수고하고 땀흘리라 충성된 종아 그에 맞도록 하나님께서 쓰시 겠다는데 우리가 판단할 부분은 아닌듯해요 오직 믿음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내십자가 지고 예수님 따라가는 우리 되길 기도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일단 제가 알고있는 바를 말씀드리면 개인이 성경을 공부해서 알게된 것이 다 틀리다고 할수도 없고 여러 교회에서 말하는 복음이 다 맞다고 할수도 없다 생각합니다. 단번에 드리심으로 거룩하여 졌다는 것의 해석이 왜 애매하게 생각이 되어지냐면 영과 혼을 더 구체적으로 나눠 봐야 제대로 보여집니다. 예수를 믿고 거듭나고 새롭게 태어나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은 영이고 그 새롭게 태어난 영으로 점차 내가 변화되어 가는것이 혼입니다. 혼은 생각,지성,감정이죠! 혼이 말씀대로 변화되어 가는 것이 영적 성장인것입니다. '영'은 '말씀'과 동일하게 볼수 있습니다.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라는 말씀에 근거해서요! 말씀적으로 성장하는 게 영적 성장이고 그 영적 성장이 혼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인식하며 내 사고체계가 변화를 받아가는 과정이 영적성장입니다. 성화라는 말보다는 영적성장이라는 단어가 개인적으로는 더 바른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성장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의인의 자리에서 점차적으로 말씀대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인 것이고 성화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죽으셨음에도 계속해서 죄가운데 우리가 놓여져 있고 죄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점점 더 의인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정의라 내려진다면 전 성화보다 영적성장이 맞다고 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다고 우리는 선포할수 있습니다. 영의 영역에서는 우리 믿는자가 거룩하게 된 것이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죄까지 사해주셨다는 말의 표현도 사실 엄연히 맞는 말입니다. 죄에 대한 인식이 없어질까봐 경각심이 사라질까봐 미래의 죄까지 사해주셨다는 말이 틀렸다고 하는 것은 더 성경과 반대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피로 모든 죄를 사하셨고 장사되셔서 지옥에서 사탄 마귀의 권세를 패배시켜서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의인이 된 것입니다. 이 복음을 믿는 우리에게 동일시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었고 공동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의인이 되었음에도 과거의 잔존하는 잘못된 습관으로 불의를 저질렀다면 우리는 자백함으로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믿는 우리에게 아직 죄가 있다면 예수님은 대체 몇번의 피를 더 흘려야 한다는 말입니까? 본성과 행위를 꼭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우리의 행위는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잘못된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마치 애기가 태어났을때 성장하면 몸에 대한 기능을 온전하게 쓰지만 애기때는 처음엔 울기만 하다 걷고 뛰고 하면서 점차적으로 온전해지는 것 처럼 애기는 사람의 몸기능에 대한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자라면서 성장해야 걷고 뛰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믿을때 처음 태어나서 모든 하나님께서 주신 바른 본성(의)과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렇게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실수하고 좌충우돌합니다. 아이가 걷지 못한다고 정죄하거나 비난하지 않죠! 더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하죠! 왜냐하면 성장하면 걷고 뛰고 할 껄 알기 때문이져! 영은 우리가 믿을때 완전해졌고 본성이 완전 하나님의 생명(영생)으로 바뀌었습니다. 영이 말이죠! 성경 말씀을 보면 어떨때는 구원을 받았다! 거룩하여졌다. 의롭게 되었다! 처럼 구원, 거룩, 지혜, 의가 이미 이루어졌다라는 과거형은 우리 가 예수님을 처음 믿었을때 믿는자의 영을 가르켜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중에 구원을 이루어간다는 표현이나 거룩하여져라 혹은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새로워져야 한다라는 현재진행형은 우리 믿는자의 혼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보전되는 것을 원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분명 영과 혼과 몸을 따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롬 영과 혼은 커피 라떼처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구분을 두부자르듯이 하기는 어렵지만 영과 혼은 반드시 나눠서 구체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박진영씨를 전반적으로 조롱하는듯한 어투가 참 보기 좋지않네요. 신학자가 아니고 일반 성도가 세미나나 집회나 간증하는 경우가 많은데 목회자가 이렇게 강도높게 비판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고요. 박진영씨는 갈급함있는 성도들을 위한 좋은 강연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궁금함에 책을 읽고 세미나도 들었는데 Q&A에서 구원이 2가지라고 언급한 바가 없습니다. 구약을 필요 없다고 답하지않았고 구약은 꼭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조롱을 목적으로 한 영상말고 목회자분들이 박진영의 세미나에 왜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감동하는 부분이 있는지 그것을 탐구하여 양질의 강연을 내놓아주시기 바랍니다.
@@한나-x5f 거짓말입니다. 그런사람이 신학을 제대로 배우기를 거절하는 이유가 기성교회가 다 썩었고 , 예수믿는 사람들이 나의 적이다 라고 말합니까? 예수를 죄를 지을수 있는 피조물로 묘사합니까? 완전 틀렸습니다. 삼위일체의 완벽한 부정이 박진영에게 있습니다. 더구나 사탄설명은 한번도 안합니다. 박진영이 바로 사탄의 졸개이기 때문입니다.
박진영씨가 교만하다고 하시는데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책도 보고 세미나도 봤던 1인 입니다. 저는 신학은 잘몰라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박진영씨가 자기가 일군 모든 것을 예수님을 위해 버리라고 했을 때 아마 할수 없을거라고 단정 하시는데, 어떤 근거로 그런 추측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그렇게 판단 해버리시는게 더 교만한 태도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서순민-g6s JYP 주주들 박진영 왜 세미나 영상 올렸냐고,,이거 책잡히는거 아니냐고 불안해 합니다. 박진영 부자청년인거 맞고, 그 부의 원천은 상장사 JYP의 가치입니다. 혹시라도 문제되면 시가총액 곤두박질 칩니다.. 본인 재산 걸고 영상올린거죠..본인 뿐 아니라 아무 관련없는 주주들, 기관투자자들, 외국인 투자자들 자산까지 담보잡고 영상올린거죠.. 아리마태 요셉도 부자입니다.
박진영처럼 굉장히 유명한 사람의 세계관이나 신앙관을 티비 또는 유튜브, 또는 자서전을 통해 전한다는 것은 그 파급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특히나 자서전 속에 있는 신앙관과 그가 가지고 있는 교리와 신학적 견해가... 잘못된 것이 있다면.. 신앙의 선배로서 그것을 잡아주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는 자녀를 매를 때려서라도 옳은길로 인도하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듯, 신앙의 선배, 다시말해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분이, 박진영씨의 잘못된 이단 사상을 알려주고.. 그생각을 바꾸길 원하는 것은 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는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심지어 저는 정택주 목사님의 이 영상 2개 속에는 님께서 느끼신 그런 기분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심지어 박진영씨를 참으로 존중하고 돌아서길 원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박진영씨 본인이 자신의 신앙관이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면... 그리고 여러사람이 박진영씨의 교리와 사상을 잘못된것이라고 지적을 한다면... 그것이 건강한 교단의 건강한 신학교 졸업생의 조언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신앙과 신학에서의 구원관, 구원교리는 아주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에요. 삼위일체는 구원과 관련 없으며, 이신론 삼신론 또한 구원과 관련이 없습니다.(굳이 따지자면 관련이 있긴 합니다만..) 그런것은 몰라도 됩니다. 그러나 구원에 관한 교리는 너무나 중요하고 그것에 관한 설교도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자서전을 통한 자신의 구원관 소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단 시비에 관한 정죄도 대부분 구원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영임-n5m 이단 누가 정해요 카톨릭한테는 개신교 전부 이단이에요 우리가 초대교회의 전통을 잇는다고요? 그건 우리 주장이고 역사적으로 봤을 때 신교 없이는 구교가 있었지만 구교없이는 신교가 없었을 것이기에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카톨릭의 아류로 본다고요 예수님이 그런 거 정했나요? 근데 웃긴 건 정통 교회들은 마리아 숭배하는 카톨릭과 죄다 연합하고 있죠 어휴
박진영씨 복음세미나를 듣고 멀리하던 성경책을 가까히 했답니다. 옮고 그름을 떠나 기존 교회가 얼마나 타락되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박진영씨 복음은 단순이 한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성경책에 나와있는 구절을 과연 기존기독교가 짭기를 하고 있는지, 박진영씨가 짭지기 하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르겟죠.... 하여간 박진영씨의 세상사 사는모습에 매력을 느껴 그가 성경책을 강의하는것을 보고 기독교를 다시보게 한것은 분명 감사합니다.
참된 믿음을 갖게되면 성령하나님의 견인에 의해 세상과 다른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경향성을 갖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있을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에서 하나님 앞에 죄인임만이 드러나기 때문에 죄인중의 괴수라는 바울의 말씀처럼 주님 앞에서 가난한 마음입니다… 바른 말씀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영은 가수입니다. 가수는 가수로 목사는 목사로 그냥 가수의 길을 가는게 맞아요. 저는 영 분별을 하거든요. 자꾸 진짜 참 이라하는데 아냐요. ㅎ저도 마찬가지 예언목사인척하는데 그냥 다 가짜여요. 저도 가짜고 박진영도 마찬가지 정택주목사님 하찮은 일에 시간뺏지말아주셔요. 가수의길이 안되니 조혜련도 개그가 한물가니 신학쪽으로 다 가짜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인생의 모든 문제해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직입니다 참복음은 예수만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원죄 ㆍ사단 ㆍ지옥배경을 해결하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성경적 신학적 합리적 구원론 입니다 마태복음 16:16 - 19 요한복음1:12 요한복음 14:16-17 고린도전서 3:16 요한복음 14:14 벧전1:9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롬10: 9- 10 롬10:13 성도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2: 41 -47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성숙하면 삶은 누려지게 됩니다 행위는 따라오게 됩니다 믿음 + 행함 = with Immanuel Oneness life 구원과 삶은 분리 될수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분리 될수 없는 것이 성경입니다 오직입니다 유일한 복음입니다 성경의 기록 목적은 요한복음 20:30 _ 31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점검 신학적 점검이 없으면 교만과 아집이 각인화 됩니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순수복음 오직예수그리스도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십자가 부활 성령 승천 재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행1:1, 3, 8, 11, 14, 오직 성령 오직 권능 오직 증인 날마다 성삼위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령충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히브리서 10장 해석은 큰 죄를 지으면 구원 취소가 아니라 복음을 버린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짓밟음', '언약의 피를 부정하게 여김', '성령을 욕되게 함' 이 모든 것이 공동적으로 성령의 거듭나게 하심으로 예수 믿고 구원받는 복음의 핵심을 반대하는 것들입니다. 당연히 복음을 버리니 구원 못받지요.
이 책을 자서전이잖아요.. 교리책이 아니라.. 그러니 믿음의 확신을 얻기까지 사람마다 성격과 기질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박진영씨 같은 경우는 무척 논리적인 사람이고 이성적인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다수 사람들처럼 두루뭉실하지 않고 뭔가 확신을 얻고 싶어하는 갈급함의 표현이 믿음1. 믿음2로 자신만의 믿음의 종류가 이러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으로 보면 좋을 듯합니다. 박진영씨가 회개를 먼저 했다는 것은.. 그가 왜 그랬던가를 살펴보면 믿음을 얻고자 여러 여정을 겪어나갔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기독교가 어떠한 것이라는 이론적인 .. 머리로 이래가 되는 여러 교리를 알고 있는 것을 전제로 믿음을 가져보려고 노력한 방법 중 하나가 회개를 해보는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랬기에 회개를 했지만 믿음이 안 생겼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자서전이라는 전제로 이 책을 보고 그의 신앙의 과정이 이러했구나 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본다면 좋을 듯합니다, 정택주 목사님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고신측 보수신앙을 가진 사람입니다. 과연 먼저 믿은 우리들이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나 적극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알아보려고 애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어떻게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클 수록 구원에 대한 열망이 따라서 크다고 볼 수 있을텐데 박진영씨의 믿음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열망과 열심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목사님 말씀처럼 박진영씨가 세상의 어느 종파에도 속하지 않고 스스로의 어떠한 부류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고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박진영씨가 하나님을 찾는 여정 속에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고 우리가 구원이 필요한 존재이며 그 구원의 위대함과 완전성에 대해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알리고 수긍하도록 하는데에 굉장히 설득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효...
침례교나 장로교냐의 문제가 아니라 뭘 믿느냐가 이단을 결정하는거 같애요. 사실 장로교 목사님들도 신천지로 많이 넘어간걸 보면 자신들인 절대 이단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부정하고 율법을 지키고 의를 쌓아 구원받고자 하죠. 이단의 논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교묘해지고.... 하지만 진리를 단순하죠. 예수님의 뜻대로 회개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정통이고 자기의를 쌓는데 급급하면 이단. 요즘 대면예배를 고집하는 목사님들은 이웃의 안전은 뒷전, 대면예배를 사수하고자 하는 율법에 매인 새로운 이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통신학을 하지않고 , 이단교리의 영향을 받아 은혜받고, 남을 가르치고 싶어서 나름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젊은이를 사탄이 이용해서 아이돌을 좋아하는 젊은 ,어린신앙인들을 집어삼키고자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을수ㅈ있음을 상상해 봅니다. 오히려 어리석은 젊은이들이 박진영의 잘못된 구원파적인 이론은 이해 못하고 ..주님의 사랑만 깨닫기를 희망합니다.
정택주 목사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찬찬히 들어보니 신뢰가 갑니다. 이단 사역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목숨걸고 하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실제로 테러당해 돌아가신분이 있죠. 이단교리에 대해서는 해박한 정통신학을 바탕으로 신랄하게 비판하는것이 마땅합니다. 수많은 영혼을 위험에서 구해주는 귀한 사역입니다.
올리신 영상 편집이 끊기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네요. 최근 올라온 박진영씨 세미나 영상이 유툽에 있으니 대한예수교장로회 정통교단으로서 어떤 점이 구원파에 해당하는지 리뷰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성도이고 박진영씨가 복음을 전하는 것에는 감사하지만,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박진영씨가 전공한 목사도 아닌데 그가 세미나하는 내용으로 교리랑 다른 말을 했으니 구원파다, 이단이다 라는 판단은 질의에 대한 공식 답변을 듣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박진영씨가 말하는 "복음"은 정확하던데요.. 사람들이 해석하는 성경이라 왈가왈부많지만 .. 제일 중요한 핵심은"복음" 하나 아닌가요..? 그리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한 사람의 신앙과 구원여부를 논하며 "구원받지못했다"라며 다른 사람의 구원을 본인이 결정해버리는 모습이 더 좋지않아보입니다.. ㅠㅠ 하나님에 대한 목마름과 말씀에 대한 열정을 ..사랑과 안타까움이 아닌 그저 비판하며 저격해 공격하는것이.. 하나님 원하시는것인지 싶네요 누가 이단이고 누가 바리새인인지 모르겠습니다ㅠ
왜 이 순서인가? 부르심 -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는데 죄인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까? 거듭남 - 새로운 탄생으로 내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겠습니까? 회개 - 죄인임을 진리의 말씀으로 깨닫지 못하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찾겠습니까? 의인에겐 의사가 쓸데 없는 법입니다. 믿음 - 위의 과정들이 있기에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것은 시간의 순서가 아니라 논리적인 순서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ㅠ 구원파인줄 모르고 라디오 스타 보고 같은 기도교인으로 배울것이 많아보여 읽었는데... 읽는 중간 중간 약간 이상한것들이 있어 혹시나 유튜브에 쳐보니 구원파더라구요 ㅠㅠ 충격과 신앙의 혼돈이 꽤 오랫동안 타격감이 있었어요... 저처럼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영상 감사드려요👍
1. 성경의 법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자를 "죄"라고 지칭한다. 2. "죄"로 육은 흙으로 영은 심판을 받아 지옥에 떨어진다. 3. 호리 만한 "죄"만 남아 있어도 이 지옥의 운명에서 벗어 날 수 없다. 4. 천국에 갈수 있은 사람은 "죄" 없는 사람이다. 5. "죄"는 "사망" 죽음이 있어야 한다. 6. "죄" 없는 사람이 "죄"인을 위해 대신 죽을 수 있다. 7. "죄" 없는 사람은 육이 흙으로 돌아가는 것과 상관 없다. 8. 죄 없는 사람의 피가 다른 이의 죄를 대신 속할 수 있다. 9. 이것 외에 죄를 속하는 방법은 없다. 10. 세상에 죄없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11.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2천년 전에 구원을 이루시고 부활 후 승천하셨다. 12. 죄에 대한 속함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때에 전부 이루어 졌다.(로마서) 13. 예수와 그의 하신 일을 믿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 이에 믿음 이외에 행위적 요인이 있을 수 없으니 이는 자랑치 못하게 함이라. (로마서) 14. 구원을 얻는 이에게 성령이 임하셔서, 과거 예수를 모르는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게 하신다.(로마서) 15.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어, 다시 죄에 빠져 살 수 없으니, 성령이 임하신 이에게는 잘못에 대한 징계가 주어진다(로마서) 16. 예수의 십자가 속죄는 믿음 외에는 어떠한 조건이 없는데, 할례를 받지 않거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에서 떨어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짓밟는 것이다.(갈라다아서) 17. 성령이 임하시는 것은,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죽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니(거듭남), 다시 태어나 어린아이와 같이 무절제하게 살지 말고 오직 복음을 전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살아라(고린도전서) 18. 복음을 흐리는 형제들을 경계하라(고린도후서) 중간 생략 19. 행위가 들어나지 않는 자는 처음부터 구원이 아니니, 구원받은 자에게 행위가 없을 수 없다. 그럼으로 행위가 들어나지 않은 자는 죽은 믿음(구원)아 수 있다.(야고보서) 20. 그러면 삶의 부조리에서 억울한 상황에서도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참고 인내해야만 하는가. 그렇하다. 그 모든 것을 천국과 몸의 부활에 때에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보상하실 것이니 끝가지 견디라.(베드로전서) 21. 영지주의 적 쾌락주의 대한 경계(베드로후서) 21. 그 끝과 땅과 죄인의 심판과, 구원 받은 이들의 영광이 이루어지리다.(요한계시록) 죄의 속죄가 이천년 전에 완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죄를 속하시고 모세의 놋뱀 비유를 활용하시며 "믿으라"하셨는데. 그 무엇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보다 더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믿지 아니한 죄 외에 그리스도의 피가 속하지 못하는 죄는 있을 수 가 있습니까. 그러면 이미 모든 죄가 사해 졌는데 남은 말씀과 거룩이 무슨 의미인가 하면, 천국에서 각자 행한대로 영광과 상금이 다르고, 이 복음을 전하기 하기 위하여, 모든 이들에게 빚진자 되어 절재하여 본이 되는 삶을 사는 것 입니다. 이것이 성화이며 복음이 전파되는 역사에서 버려지지 않게, 다른이의 구원을 맊는 장해물이 되지 않게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복음에 방해되어 육을 치시고 영만 먼저 천국으로 대려가 지지 않도록) 또한 구원 받은 이는 죄인에서 자녀로 거듭났으니, 옛 습관대로 방자히 살면 반드시 징계로 삶에 굴곡이 생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가 면죄부거 되어 방자히 행하면서, 징계도 없는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는 자가 예수의 피를 공기보다 가볍게 여겨는 사람으로, 구원과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분이 정통교단에서 신학교 나와서 교회에서 설교하시는 분인데, 박진영씨보다 성경을 안 읽었을까요? 일반인이 10시간이나 읽는데 교인들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냐 라는 말이지.... 그걸 어떻게 이상하게 오해를 하십니까.. 이분 논리가 안맞다고 생각하시면.. 박진영씨가 한 말은 논리 있게 들으셨나요? ㅎㅎㅎㅎㅎ 이보세요.... 신학교 신학원 졸업하고 자기교회에서 설교하시는 분께 성경책부터 자세히 읽으라구요? 그리고 구원이 무게감이 있습니까? 백번 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구원관을 잘못 잡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이런분들께서 이런 영상을 만드는거에요
성직자 제도는 성경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집사와 장로에 대해서 나오고, 그 선정 기준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훈련에 매진하라고 했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인생 가운데 신앙생활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한 사람과, 나이 20대에 신학대학원 졸업한 사람의 믿음 중 어느 것이 낫다, 성경 지식적으로 누가 뛰어나다 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말씀을 전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말씀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성도들에게 주어진 성령님이, 또한 그들이 성경을 통해 배운 지식들이 잘 못된 말씀을 분별하고 또한 그것을 전하는 사람을 분별합니다. 세계적으로 "목사"라는 학위 없이 교회를 운영하는 참된 교회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비판하는 것은 성경적으로 교회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교회를 이단으로 돌리는 발언입니다. 저도 박진영씨가 전하는 동영상을 보았을 때, 분명 교리적으로 잘 못 이해하는 부분 혹은 잘 이해했지만 전달을 잘 못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믿음의 부분 1번 믿음 2번 믿음은, 구원을 받는데 자기자신과 하나님의 개입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는것이 잘 못 전달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구원받기 전 회개 부분도 죄인임을 깨닫고 인정을 하게 됐다는걸 잘 못 표현한 것 같네요. 행위에 대한 부분은 확실히 잘 못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믿음이냐 행위이냐는 부분은 초대 교회부터 논란이 되었고 사실 믿음과 행위는 그 어떤 것이 우선한다기 보단 자연스레 동반 되는 것이기에 참된 믿음을 가진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른 행위가 나온다는 거죠. 행위가 믿음의 증거가 될 수는 있으나 또 행위가 바르다고 모두가 믿음을 가진자라 볼 순 없습니다. 반대로 믿음을 가진자가 죄악된 육신 때문에 그릇된 행동을 했다고 믿음이 없다 단언 할 수도 없습니다. 박진영씨는 구원파는 아니고 구원파와 닮은 여러 교리가 잇는 건 사실입니다. 박진영씨가 성경을 심도 있게 공부 했다고 하나, 디테일한 표현과 교리에 있어서는 잘 못 된 부분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욱 성경 연구에 매진하여 하나님의 진리에 더 가까워 지길 기도합니다.
정목사님 진지하게 질문이 있습니다.(목사님께는 다소 수준 낮은 질문일 수 있으나 저와 같은 다수의 애매한 신자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궁금증일 수 있으니 부디 성의있는 답변부탁드려요) 1.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에는 이견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맞죠??) 2. '난 이미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천국 시민이 되었어 구원의 확신이 있어' 이런식의 표현은 틀린건가요? 3. 아니면 '내가 천국에 갈 수 있는지는 죽는 순간에 가봐야 알 수 있으니 최대한 합당한 삶을 살려 노력해야해' 이런 표현은 맞는건가요? 4. 정목사님처럼 성경을 제대로 알고 전하며 사도바울과 같은 변화된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잠시 사단에게 미혹되어 다윗이 밧세바를 간음한 것 처럼 큰 죄를 지으며 회개없이 거룩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된다면 목사님도 지옥에 갈 수 있는건가요? 5.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구원을 받았다가 취소가 된건가요 아니면 애초에 구원을 받은 적이 없는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구원에까지는 이르지 못한건가요? 6. 거룩한 삶(또는 성화)는 구원을 완성하기 위한 조건인가요? 아니면 구원을 이미 받은 사람들의 결과론적인 열매인가요? 7. 만약 믿기만한다고 구원을 다 받는게 아니고 반드시 그에 합당한 거룩한 삶(또는 회개)가 있어야 한다면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하나요? 또 그 근거의 성경 말씀은 무엇인가요? 8. '나는 이미 구원 받았으니깐 앞으로 아무리 나쁜 죄를 지어도 절대 지옥갈 수 없어' 라는 주장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면 구원을 받았어도 나쁜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는 얘기신데... 그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신 것은 어떤 의미셨나요? 구원=피의 공로 + 성화된 삶(행위) ?? 9. 끝으로 박진영씨가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해서 문제라고 하셨는데(물론 그렇게 느끼는 것은 상대적이고 개인적인 견해차라고 봅니다), 아무리 선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쳐도 저도 순간순간 교만하고 음란하고 시기와 질투 같은 죄의 생각과 언행이 나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어느 정도 해야 천국에까지 갈 수 있는 조건을 충족 시킬 수 있는 건가요? 천국을 믿고 천국을 간절히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적인 구원의 길을 명확하게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이 고민을 오랫동안 해서 답변이 궁금하네요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에 의하면 1. 믿음이 있으면 반드시 빛가운데 걷는다. 믿음은 우리의 마음을 께끗하게 하여 육체를 따르는 삶에서 성령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합니다. 여기서 이와 관련된 성경의 표현을 정리하자면 육체를 따르는 삶 = 죄안에 사는 삶 = 어둠 가운데 걷는 삶 = 죄의 종 성령을 따르는 삶 = 의안에 사는 삶 = 빛 가운데 걷는 삶 = 의의 종 도식이 성립합니다. 여기서 어둠 가운데 걷는 삶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알아야 빛 가운데 사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우리가 궁금해 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기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육체를 따르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할가요? 특정 수준의 죄를 특정 기간동안 반복해서 짓는 것을 의미할까요? 그래서 거듭난 사람도 그에 해당되는 죄를 반복해서 지으면 어둠 가운데 걷고 있다고 즉 육체를 따라 산다고 봐야 할까요? 그래서 믿음 이후에 그런 삶의 모습을 보인다면 자신을 의심해야 하고 상당히 오랜기간 계속되면 지옥에 간다고 봐야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육체를 따른다 혹은 어둠 가운데 걷는다”는 표현은 단순히 죄를 몇번 짓는 것 혹은 어떠한 기간동안 짓는 것 혹은 습관적으로 죄 를 짓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죄를 짓는 사람이 속한 영역 혹은 영적상태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죄를 짓는 사람이 속한 상태 혹은 영역 + 죄 짓는 삶” 두가지 모두 충족 되어야 “육체를 따르는 삶”이 성립합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영적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에 대한 완전한 무지 하나님의 거룩함을 경험하지 못하여 율법의 높은 기준을 깨닫지 못해 그에 대한 완전한 무지의 상태에 빠져 있음 따라서 스스로 의롭다 여기며 자신의 죄가 지옥 심판을 받아 마땅할 정도로 악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함 스스로는 자신이 죄의 종이라는 사실 도 알지 못함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음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며 그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없음 반대로 죄를 사랑하기 때문에 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소원이 없음 거룩한 것을 원하지 않고 육체의 것만 원함 따라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지키지도 않음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는 모양이 있어도 궁극적인 동기는 육체의 것임 이러한 영적인 상태 혹은 영역에 속하여서 죄를 짓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육체를 따르는 것이고 어둠 가운데 걷는 것이라 봐야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위에서 말한 영적 상태와 정반대의 상태이기에 어떠한 죄를 습관적으로 짓는 기간이 있더라도 어둠 가운데 걷는다 혹은 육체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고 보아야 합니다. 거듭난 사람의 영적상태 즉 그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는 거듭나기 전과 완전히 다릅니다. 따라서 죄를 짓는 모양도 완전히 다릅니다. 그의 거듭난 지성이 무엇이 참된 것인지 분명히 인식하기에 죄를 짓는 와중에도 그 죄가 하나님의 뜻에 명백히 반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그 분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 때문에 양심과 마음이 아픕니다. 죄에서 돌아키고자 하는 소원이 있고 노력합니다. 죄 때문에 심한 절망을 느끼기도 하고 피흘려 싸우기도 합니다. 따라서 그는 죄를 짓는 기간동안에도 성령을 따르는 것이며 빛 가운데 걷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는 죄를 짓는 동안에도 죄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내면에 깊숙한 곳에서 죄에 저항합니다, 거듭난 사람 안에는 여전히 죄가 있어서 강력하게 힘을 발휘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죄를 짓는 여부 혹은 죄를 짓는 빈도나 기간을 가지고 어둠 가운대 걷는다 혹은 빛가운데 걷는다를 성급히 결정해서는 안됩 니다, 그와 같은 표면적인 것 밑에서 작용하는 보다 근본적인 영혼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2. 빛가운데 걷는 사람은 결코 어둠 가운데 걸을 수 없음 이것이 복음의 위대한 점입니다. 한번 거듭난 사람은 결코 다시 죄의 종인 상태 어둠 가운데 거하는 상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는 죄를 지을 수 있으나 좀더 나아가 오랜동안 특정한 죄에 빠져 있을 수 있으나 결코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기 때문에 그의 속에는 하나님의 씨가 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자는 죄를 짓더라도 구원을 잃을까 공포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짓더라도 결코 하나님을 떠나 다시 육체를 따르는 살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죄와 싸울 수 있는 용기 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비이기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거듭난 사람은 죄를 짓더라도 결코 육체를 따르는 삶을 살 수 없다는 말을 들으면 그 말을 듣는 거듭난 사람이 안심하여 방종에 빠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거듭난 사람의 상태에 무지하다는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그의 속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가 결코 어둠가운 데 걸을 수 없는 사람이란 말을 들으면 용기와 위로를 얻어 오히려 더욱 죄와 싸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물론 거듭난 사람이 가만히 있어도 죄와 싸움에서 이긴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께서 죄를 죽이시지만 반드시 신자의 순종을 통해서 그리하시기 때문에 신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순종을 함으로 죄를 죽여야 합니다. 신자는 이 일에 게으를 수 있습니다. 한동안 놓아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포기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격려하시고 위로하시고 때론 채찍질 하시기 때문에 더욱 포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믿는 자는 결코 어둠가운데 걷지 않고 평생을 빛가운데에서 걷다가 마침내 최종구원에 도달합니다.
4개월이 지났지만 댓글의 질문이 좋고 답글 또한 나쁘지 않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어 이렇게 답글을 남깁니다. 2번질문 저는 성경속에 숨겨놓으신 복음의 진리를 예수님을 볼수 있고 그것이 믿어진다면 그걸 근거로 나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진리를 보게 하시고 믿게하시고 구원하셨구나라고 느낄수 있고 가늠 할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기에 내가 확신하고 말고 의 문제가 아니라 고 생각이 듭니다. 나의 구원의 확신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구원하셨다는 성경말씀이 믿어진다면 구원받은줄로 알고 살면되는 것 같습니다. 3번질문 천국이라는 곳은 기준을 충족시키위한 최대한 노력을 한다고 해서 갈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모든 율법을 다 지키고 하나를 어긴다면 율법전체를 어긴다고 나와 있습니다. 천국에 가기위해 합당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복음과 전혀 벗어난 바리새인들의 신앙입니다. 4번5번질문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시는분입니다. 만약 구원하시기로 정해놓으셨다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어떻게든 이끌어 가십니다. 4번질문에서 다윗의 큰죄를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자들은 이스라엘의 영웅 다윗이 아니라 간음하고 살인한 죄인 다윗입니다. 그런 다윗을 구원하시기까지 이끌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며 구원의 방법입니다. 6번7번8번질문 거룩한 삶(성화)에 대한 고민을 성도들은 많이 고민합니다. 조건인가 결과인가와 상관 없이 자신이 구원을 받기 위해 열심을 냅니다. 조건인 경우에는 이조건을 마저 채워야하기 때문에 노력하고 결과론적인 열매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구원이 참구원임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열매의 모습을 내려고 애씁니다. 두개가 달라보이지만 율법을 따르는 삶 복음을 따르는 삶중 결국 둘다 율법을 따르는 삶이 되어 버립니다. 3번질문의 답처럼 결국은 복음을 벗어난 바리새인의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더 선한것 도덕적인것 착한것 성숙해지는것을 성화라고 생각하고 거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알기전에는 죄의 삯의 사망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율법(각자의 율법, 양심, 도덕기준)을 따라 열심히 의인이 되어 죽음을 피하려고 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죄를 해결해줬다는 복음을 듣고 잠시 기뻐합니다. 하지만 다시 되돌아갑니다. 믿긴했는데 내 모습을 보니 구원받았다고 못믿겠어 내가 좀더 확신할수 있게 거룩한모습을 만들어 내야지 다시 십자가를 만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십자가만으로는 부족한것입니다. 그것만으로는 샬롬(평안)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아담과 여자(하와)가 선악과를 먹기전에 에덴동산에는 선과악이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것들이 있을 뿐이 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여자가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져 하나님이 보기 좋았다하던 자신들의 벗은 모습을 부끄러워하고 선과 악을 스스로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선악과를 처음 먹었던 아담과 하와와 똑같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할 능력도 거룩해질 능력도 없습니다. 선을 행할 능력이 없다는것은 선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육체의 욕망때문에 선택할수 없다는 것을 뛰어넘습니다. 무엇이 선인지 조차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예 무엇이 선인지 조차 분별할수 없는 존재입니다. 아담과 여자는 선악과 먹은 이후 벗은것을 부끄러운것 나쁜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나뭇잎으로 옷을지어 가렸습니다. 우리가 거룩해지기위해 하는 것들이 최초의 이행동과 다르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고 성경속에서 말하는 거룩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복음을 버리고 천국에 가려는 시도들일 뿐입니다. 9번질문 우리는 인간입니다. 아무리 수행을 하고 도를 닦더라도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 예수님 복음을 하나님게서 구원의 방법으로 사용하신것이고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더이상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육체의 죄를 늘리지 마십시오. 이정도 까지오면 그렇다면 한번믿고 나면 그냥 막살아도 된다는 거야? 그냥 막 죄짓고 살라는 거야? 뭘 따라서 어떻게 살라는 거야? 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복음이 믿어진다면 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율법에서 복음으로 심판에서 구원으로 권선징악에서 은혜로 바뀌어집니다. 더 이상 하나님앞에 고개를 더 당당히 들기 위해 자신이 만들어낸 기준을가지고 지키며 남들과 비교하지 않게 되고 벗어날수 없는 육체와 죄성을 바라 볼때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덮어주고 예수님의 부활로 위로와 힘을 주십니다. 나는 죄를 계속해서 지겠지만 복음을 믿기 이전과 이후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복음을 알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믿는 순간 적용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이루어지고 있는 시간을 초월한 현재형입니다. 천국까지 갈수 있는 조건은 오직 복음을 믿는 믿음 뿐 다른 것은 없습니다. 말씀속의 복음이 이해되고 믿어진다면 그믿음을 가지고 그 복음의 원리대로 살아가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다시 율법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만약 복음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기준을 충족시키기위해 거룩해지기위해 더 발버둥쳐보십시오 그러면 도저히 나로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밖에는 불가능하다는것을 십자가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나의 어떠한 모습을 보고도 절대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할수 없습니다 .그저 복음이 보이고 믿어진다는 것 이외에는 말이죠. (짧은 글이기에 많은 오해가 생길수 있고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메시지에 집중하셔서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시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질문 해주시면 다시한번 답해보겠습니다.)
구원파 성경해석은 완전 문자적해석이고요 이스라엘,유대인과 이방인을 완전히 분리해서 해석합니다ㅋㅋㅋㅋ이 근거는 디모데후서 2:15 라고하는데 여기서 바르게 나누어 공부하라는것은 이단적인 해석하지말라는 내용이거든요 ㅋㅋ그런데 구원파들은 유대인성경과 이방인성경 나누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그딴 주장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수가 없죠 ㅋㅋ 로마서9장6,7절만봐도 민족적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분명히 나와있고요 요한복음 8:33,갈라디아서 4:23,창세기 21:12,갈라디아서 3:29,히브리서11:18 등이 말을해주죠 그래서 바울서신만 자신들의 구원에 해당한다고하고요 특히 야고보서나 4복음서 요한 서신 등은 유대인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그래서 지네들은 이방인이기때문에 상관없대요 오직 한구절로 믿어지면 구원받은거고요(요걸 겨자씨의 비유로 가따 댑니다 ㅋㅋㅋㅋ) 히브리서 10:10절처럼 거룩함을 얻은거라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성화 따위는 전혀 필요치않구요 그리고 골수 세대주의 종말론에 근거하여 지들은 7년대환란전 휴거하고 나머지 성경들은 남은유대인들이 지켜야 하는 내용이라는 주장인거죠 ㅋㅋㅋ얼마나 이기적입니까 많은 성경에 하나님의 징계라는 표현이 나오죠 특히 바울서신에서는 지옥에 갈거다 하는 내용은 없고 징계에 대한 말씀이 있어서 그래서 지들은 절대 지옥안가고 징계만있고요 ㅋㅋ 나중에 그리스도의 심판은 있는데 그게 지옥가는 심판은또 아니라네요 ㅋㅋㅋㅋㅋ 결론은 한번 한구절로 아! 하고 깨달으면 거룩함에 이르는 구원을 받는것이고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로 용서되었기때문에 앞으로 무슨 죄(살인,강간 그이상)를 지어도 지옥갈일이 결코없다네요 ㅋㅋㅋㅋ그런데 또 자살은 지옥간대요 ㅋㅋ 그래서 아 그럼 서로서로 죽여주면 좋겠네요 했더니 막 화내면서 그것도 지옥간대요 ㅋㅋㅋㅋㅋㅋㅋ거의 지들 표어로 내거는게 요한복음8: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건데 ㅋㅋㅋㅋㅋ 아니 요한이 이방인들한테 이말쓴건가요? ㅋㅋㅋㅋ니들은 상관없자나 구원파야 바울서신만봐야지 ㅋㅋㅋㅋ요한복음 요한1,2서 요한계시록 등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사랑하고 옛계명에+새계명이고 남은자만 구원받고 이런내용 ㅋㅋㅋ 절대 인정안합니다 유대인들한테 해당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재민-t9n 잘 보고 가요. 사람들이 참 교만하죠. 박진영씨 정도면 구원받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택주 이런 자들이 사람들 백신 맞아도 괜찮다고 말하죠. 그리고 음모론 취급하면서 오히려 거부감들게 만들어요. 정택주 같은 자들은 코비드19사태도 설명 못합니다. 여기서 이미 끝났죠. 정부 어용의사 어용통계 자료만 굳게 믿는 까막눈. 이 사람은 자기 스스로 의로워지려는 마음이 너무 강합니다.
1. You put your faith IN the Christ (realizing you’re a filthy sinner going to hell and in NEED of repentance) 2. You believe what Christ did ON the cross (what Jesus did ON the cross is only thing that can save you from hellfire) 3. Confess with your mouth 1+2 4. Find a good church - be among other Christians, study, praise, serve in the church if you can 5. Spread the Gospel to non believers much as you can
저는 LA 올림픽장로교회에서 30년 목회하다가 작년에 은퇴한 목사입니다. 우연히 박진영씨 동영상을 보게 되어 다른 것 까지도 보았는데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그가 유명연예인이기 때문에 말들이 많은것 같은데 평신도가 그정도로 구원과 성경에 대해서 설명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교회 장로님들에게 구원에 관해 설명해 보라고 하면 박진영씨 반의 반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냥 초등학생이 대학생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 놀랍다.. 하는 눈으로 좋게 보시면 좋겠네요..
모두가 자신들이 하느님인양 이야기들 한다. 자기가 하느님이 뭐 어떻게 하실지를 무슨 수학 공식 풀듯이 이렇다 저렇다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모르면 모른다고 할 만한 겸손도 없다. 해와 달이 인간들이 자신들을 해와 달이라 이름 붙인데 관심이 있을까? 인간들끼리 자기들이 하느님을 제일 잘 안다고 싸우고 있다. 자기들끼리 누가 구원되네 안되네 정하고 싸우고 있다.
저희 가족 전부가 오~~래전에 첨 다닌 교회가 구원파였더라고요.. 생활은 불교를 믿던 때보다 자유롭고 별로인데.. 매번 죄가 없데요. 저~엉말 이전 생활보다 자유로이 어긋난 행동을 구원받아 괜찮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덮더라고요. 생활이 일반인 보다 더러운 형제가 있는데 원래 사람은 더러운 사람인데 예수님이 죄를 가져가서 천국간다고요.. 20년 간 저만 혼자 무교였죠. 최근 어떤 분을 만나게 되어 성경을 보고 있어요. 근데 저~엉말 우리나라 교회..구원 쉬운거 같아요. 많은 교회들이 행동의 변화도 없는 구원파 같더라고요. 그게 맞나? 그래도 되나? 믿기만하면..? 그래서 더 궁금하고 답답한게 많아 많은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네요. 성경이 낯설고 제 머리가 별루라;; 목사님 영상도 몇번씩 보고 있네요. 구원파 가족과 살아 본 사람으로서 많이 궁금하고 목사님 쎈(?) 말씀이 시원하게 들리는 것 같네요. 박진영님에게 재생목록 쭉 재생~
한가지 확실한것은 누구도못했던 하나님을 알리고 구원받게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정말큰일을 했다는겁니다. 지금 강사분 이단이 누구니뭐니 이런영상많이 봤는데 그러지마세요.예수님께서말씀하신 명령하신 복음을 전하고있잖아요. 방해하지마세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보음이 전해지는 것만큼 더 대단한일이 어디있나요? 우리가 그렇게 대단히여기는 열두사도와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을 가록한 사도바울이 봤다면 목이라도 줬을겁니다. 판단하자말고 응원해주세요. 도와줍시다.
그런데 요즘에서야 교회도 떨어져 나갈수있다고 설교했고 예전에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르쳤고 4영리가 대표적이고~저도 교회에서 4영리 받았는데 그때 좀 뻥 쪘어요~그리고 교회에서 부흥회하면서 돈얼마내면 복받는다고 얼마나 부추겼나요~이건 지금생각하면 완전 성경에 위배되는 거였지 ~누가 누구를 탓할수 없다
저는 논리와 이성적 토론을 좋아하나 저는 수백만 이단과 싸우는 사람입니다. 따라서 이하 4가지는 경고없이 삭제나 차단할 수 있습니다.
1. 무논리 ,근거없는 주장 (ex 너는 성경을 모른다. 박진영이 맞다. 너는 이단이다 등등)
2. 욕설 몇 협박
3. 도배
4. 이단 홍보 (이단 영상 링크)
이성적, 성경적인 "근거"를 가지고 자기 의견을 전개해주세요. 근거없는 주장하는 무식한 행동 하지 않는 사람이 됩시다.
한 번 믿어지면 구원이 끝이라면 이런 구절은 왜 있을까?
히브리서 3장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히브리서 3장14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히브리서 6장11-12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46:45 박진영의 책을 꼼꼼하게 읽어본 사람은 여기부터 보셔도 됩니다.
정택주의 박진영에 대한 비판
51:19 박진영이 구원받기 힘든 두 가지 이유 -부정직과 교만
54:00 정택주 강도사가 과거에 믿던 구원론
55:20 박진영의 구원론에는 성화가 없다.
56:10 겸손이란 무엇인가?
57:00 박진영은 자기의 교리가 성경과 충돌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57:50 박진영은 자기 모순을 성경을 삭제하는 방법으로써 피한다.
58:35 박진영의 성경이 두 부류를 위한 것(이방인용과 유대인용) 이라는 귀결에 대한 반론. (사실상 복음이 두 가지라는 말과 마찬가지다.)
1:00:05 사이비 종교조차 "이 성경은 우리에게 쓴 것이 아니다" 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1:00:35 박진영에게 정말 불편한 성경구절
1:01:41 박진영에게 질문, 요한계시록은 유대인용인가 이방인용인가? 사도요한이 계시록을 누구에게 썼는가, 구원에 있어서 요한계시록도 중요하지 않는가?
1:02:02 박진영에게 가장 무서운 성경구절
1:04:38 베드로 사도의 박진영 비판
1:06:23 예수님의 박진영에 대한 비판
1:06:48 바울 사도의 박진영에 대한 비판
1:08:30 2천년 전, 사도들은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원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1:09:57 구원파 신도들은 언약 계시의 연속성을 모른다. 구약 시대와 신약 시대의 구원의 방법은 같다.
구약시대 때 율법으로 구원받다가 신약시대에 복음이 개발되어 복음으로 구원받게 된 것이 아니고, 구약시대 때 하나님께서 주신 두 언약 중 새 언약을 통해서 신구약 성도 모두가 구원을 받았다.
1:15:40 박진영이 진짜 구원받았다면 해야할 일
박진영의 주장들
20:17 박진영이 꽂힌 히10장10절의 두 단어
22:17 박진영은 왜 같은 히브리서의 이런 구절들은 보지 않는가?
25:20 박진영의 진짜 목사 판단기준
27:30 박진영의 교회론
30:10 인간은 잘못한 것이 없이 죄인이 되었다
30:41 있다주의와 없다주의
31:40 나는 있다주의처럼 보이는 성경구절에 대해서는 나는 명쾌한 해답에 도달했다.
32:14 박진영은 자기 교리가 성경적으로 모순됨을 알고 있다.
33:22 박진영의 자기모순(있다주의)을 피하는 방법. - 왜곡과 삭제
33:22 박진영 주장 - 이방인을 위한 말씀과 유대인을 위한 말씀은 따로 있다
반론 : 예수님이 하신 말씀도 이방인인 우리와 상관 없는가?
36:00 바울 성경 중에서 있다주의처럼 보이는 내용에 대해
39:50 딤전4장16, 고전15장2, 빌2장12의 구원은 물리적 구원 같은거지 천국 구원이 아니다.
41:59 없다주의의 목사들 중 일부 목사는 행위로 그 믿음이 드러난다고 했는데 그 말은 위험하다.
43:40 바울 버리고 세상으로 도망간 데마도 진짜 신자다.
44:40 박진영의 성경론에 대하여 - 박진영의 주장은 위험하며 스스로 해석해서 도달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박진영씨 혼나야겠네요ㅋㅋㅋ
책은 또 왜썼답니까ㅋㅋㅋ
박진영 뚜까 맞아야되요..
구원파의 시조는 칼빈인것 같은데요 그런데요 목사님은 판단을 참잘하시네요 잘못한 사람한테 온유하게 권면하시는게 나을텐데요 잘못된 지식으로 영혼을 아프게 찌르시네요
수동적인 믿음도 있죠 도마제자처럼
그럼 만인사제설은요?
저는 구약만 7년째 공부중입니다. 신약은 더 어렵지요. 😊😊😊
정택주목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렇게 정확명료한 분별력을 주신 사랑의 주님을 송축합니다. (약5:20)
민망한 이런 설교를 하시는 옳으심에 감격합니다.
할렐루야! 마라나타! 🙏
박진영 복음세미나 우연히 듣고 있는데...
전 20년의 신앙생활을 떠오르며 또한 박진영을 좋아하는 다음 세대가 성경책에 괸심을 가지게 될 계기가 될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어떻게 이처럼 단정할 수 있을까요???
비판 정죄보다 박진영씨 신앙이 아직 미숙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런부분은 분별해 보는게 어떨지 조언 정도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경을 멀리하는 이시대..
이 말씀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
저 또한 혼란스럽습니다
전 박진영 복음세미나 듣고 더 말씀을 사모하고 성경 읽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은혜 아닐까 싶은데..
다음세대 또한 저처럼 말씀을 사모하는 은혜가 충만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이게 진짜 그리스도인의 태도
아멘!
본질이 바뀌면 아무리 성경적으로 맞는것 같이 이야기 해도 ..... 그건 가짜지요.... 사탄의 노름에 넘어가는 것 이죠...
심판날에 예수님이 .. 너를 전혀 알지 못하노라....고 하실겁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읽으시나요??
아멘 정말 최현주님의 글을 보고 저도 모르게 박수!!!!!를 보냅니다
박진영씨는 우리와 같이 그저 예수가 누굴까?하는 순수함으로 말씀을 열었고
주님이 전하신 온전한 말씀을 믿기 위해
자기 안의 외식과 교만을 다 내려놓고
2년동안 말씀과 씨름하던 야곱의 시간들을 갖았었구나 그래서 성령님이 돕고 성장시키셨구나가 마음으로 전해졌답니다
박진영씨 얘기 첨부터 끝까지 제대로
안들어 보셨나보네요..
박진영씨 세미나 영상..의심하며 봤고
물론 이건 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긴합니다. 하지만 본인 스스로가
공부하고 느끼는 그대로를 얘기하고 있었고
겸손하게 자신이 틀린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자기 말을 100% 다 믿지 말라고 까지
얘기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자기가 지금
하는 얘기들은 나중에 계속 공부하며 수정
될 수도 있다고 겸손하게 얘기했습니다.
본인이 구원파가 아니라는데.. 하나님을
믿고싶어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
저는 그 사람보다 먼저 믿긴했지만 주님을 알기위해 그 사람만큼 진심을 다하지 못했던것 같고 그 모습에 오히려 반성하게 되더군요...
저도 여기에 동감....아마 주변에선 말렸을텐데...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세상에 던진것 만으로도,,,귀감이 될 만하다고 봅니다. 본인이 극구 자신은 구원파가 아니라고 하는데,,,굳이 부스럼 만들 이유가....
동의합니다 저도 박진영씨 세미나 전부봤습니다.물론 저도 의심을하며 보기시작했습니다. 장로교를 오랫동안 다니고있는 제관점에서는 기존전통교회를 다니고있는 분들이 느끼시기엔 어느정도의 이질감이 있을수있다라는 생각도들었습니다. 허나 주류에 소속해있지 않다고해서 이단이라고 단정하기전에 내자신부터 뒤볼아보는게 좋을듯합니다..박진영씨 본인도 논란에대해 해명했고 주류쪽에 어떤시선으로 본인을 보고있을것이다라는것을 본인도 아는듯합니다.그래서인지 어떤 질문의답이나 설명을 할때에도 성경구절을 가지고 얘기를 했습니다.더 놀라웠던것은 어떤질문에도 바로 관련된 성경구절을 바로찾더라고요..성경전체를 외웠을뿐만아니라 얼마나 치열하게 공부했는지도 엿볼수있었습디다. 더불어 본인도 계속 공부하며 수정할것이 있을것이다라고 겸손했으며 다른건 다잊어도 좋으니 복음만큼은 기억해달라했습니다.본인모임에 오라는말 본인이 진리라는말도 전혀없었습니다. 이런말은 그렇지만 기존 목사님들보다 박진영씨가 오히려 일반인들이 성경을 이해하기쉽게 전달주는 달란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도할경우 그냥 이세미나 동영상보여주면 수월하겠구나라는 생각도들었네요..세미나를 어느때보다 집중해서 들었고 개인적으로 신선했고 반성하고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성경을 아무리 읽고, 10시간씩 몇달간을 공부해서 누구나 다 강도를 할 권리가 주어진다면... 신학교가 왜 필요할까요?
혼자 성경을 아무리 읽는다고 해도, 신앙의 선배들이 일구어 놓은 교리나 신학은 무시할 수준이 못됩니다.
박진영씨보다 훨씬 명석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교리와 신학을 만들고, 정상적인 각 교단에서 그 교리와 신학을 통해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미 한국의 많은 교단에서 구원파는 이단이라고 정죄를 한 상태이고, 박진영 본인이 구원파가 아니라면 왜 구원파의 교리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말하냐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박진영이 처음 다니던 교회의 목사가 이단이 맞다 아니다 논란도 있는 사람이구요.
정택주 목사님께서는 박진영씨를 정죄하기 보단.. 그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교리를 고쳐주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박진영씨 본인이 받아들이기에도.. 님께서 그리고 박진영씨가 세미나나 책에서 말한것처럼, 바뀔 모습이 있다면, 잘못된 것을 고칠 의향이 있다면,
정택주 목사님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그부분에 대해 더 공부를 하시면 되는것입니다. (본인이 구원파가 아니라면 말이죠, 구원파의 교리에 반대한다고 말을 해야죠)
고치겠다고 말만 하면 뭐하나요? 실제로 신앙의 선배들이 박진영씨의 잘못된 이단사상을 가지고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는데 말이죠.
자서전이나 세미나에서 했던 말들중에 구원파의 교리가 있는것도 사실이고, 그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조차 이단시비가 있다는건...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인겁니다.
이단정죄는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한사람의 신앙을 존중하자고 해서 이단사상까지 받아들이면 안되는거에요. 오히려 박진영으로 하여금 이단사상에 빠지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겁니다.
그걸 바로잡겠다는 거에요.
@@스마일스토리-l1h 굳 절대 동감입니다
@@hoondrum 예수님은 어느 교단 어느 신학교 나오셨나요? 제자들은요?
박진영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러니 이단에게 미혹되는것 같습니다 스타라는 이유만으로 미혹되기 일쑤이니 이또한 말세의 징조죠 정택주목사님 담대한 선포 감사드립니다
왜 난 박진영씨가 강의할때 아...그렇구나
그동안 성경에 대해서 잘 이해가안가던것이 차으로믿어졌으니 감사했습니다
그분만큼 갈급한 심정이 되어보지 않으면, 그런 고통을 겪어보지 않고는 그분을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목마른 사슴이 헤매고 헤매다 겨우 샘을 찾아 그 기쁨으로 ...
일요일이면 기대에 가득차 교회로 향했다 실망만 가득안고 돌아선 적이 없었다면 박진영씨를 이해하기 힘들것 깉습니다.
박진영씨를 볼때 그분은 지금 그리스도로 충만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믿어지니 회개하게 되더라구요
믿어지니 죄짓기싫어지고
참 늘 깨어있어야될것같아요
사람의 말도 올바른건지 늘 분별해야 될 것같네요
전 박진영씨 강의를 우연히 듣고 신선한 충격과 신앙심이 확실해졌으며 매우 진정성 있는 태도에 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성 있는 불교도나 이슬람교인은? 아 하느님을 믿는게 아니라고? 알라도 하느님이란 뜻인데...ㅋ
충격과 눈물 등등으로 신앙심이 확고해 졌다 생각하더라도,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믿음인가?
뒤돌아 볼 필요도 있습니다.
충격과 감동들은" 때론 착각하게 만들고 일종의 공감대를 형성하죠..
그것이 믿음이 아닐 수 있습니다.
-중략-
그래서..열매로 볼 수 있다고, 하는건 아닌지..
행위로 구원 받는 것도 아니지만,
그만큼 주님을 따르는 신자가 되었다면, 주께 순종하는 이로써는 지속적으로 자신의 나약함을 돌아보며, 늘 유혹에 노출된 세상에서 옳은 삶으로 회복하고자, 노력하리라 봅니다.
흰 세마포를 입을 수 있는 신부는 이러한 지속적인 영적 전쟁을 당연히 치르게 되겠죠.
그 또한 주님이 이끌어 주심과 허락하에..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일반 신자입니다.
박진영 처럼ㅡ말씀과 위배되는 잘못을 대중에게 가르치는 것은 치명적으로 위험합니다
정택주님 본인이 하나님이시네요. 저도 박형제님이 구원파라는 말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다가 세미나를 5일동안 했던것을 듣고 나서 정말 박진영 형제님은 하나님에 진리에 말씀을 깨달은 하나님 자녀 이구나 감사했어요. 정택주님도 세미나 영상을 보시고 생각해 보세요.
박형제님이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기록된 말씀을 탐구하고 이스라엘 가서 공부하면서 예언에 말씀이 성취되는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분이였어요. 목사님들 신학교 교수님들도 박형제님 처럼 공부하신다면 교회가 변질되지 않았을 겁니다.
풉.... ㅎㅎㅎㅎㅎ 어디 구원파에서 오신분이신가요?
그지같은 목사? 신학생? 교수들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인정해요. 근데 신학생 전부가 모두 그지같은건 아니에요.
이보세요. 님 어디교회 다니고 계십니까? 담임 목사님께서 어느 신학교 나오셨습니까? 어느 학위를 가지고 계신가요?
님께서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이 신학을 안하시고 학교도 안나오셨다면...
님께서 지금 주장하는것들이 이해가 되지만..
님께서 뭐라고 신앙의 선배들이 일구어놓은 신학과 교리를 무시하는겁니까?
올바른 신학교에서 올바른 교리와 신학을 배워야지., 박진형 씨같읃 이상한 말을 안하게 되는겁니다. 그거안하려고 신학교 가는거에요. 지금 그 잘못된것을 가르쳐주고 돌이키게 하고있는 영상이구요.
목사들 신학생들이 박진형씨 처럼 공부하면요? ㅎ ㅎ ㅎ ㅎ ㅎ ㅎ
전국 수천의 신학생들이 수십만의 목사들이, 박진형씨보다 성경을 적게 볼까요? 공부를 적게할까요?
신학 공부를 한사람이 교회를 변질시킬까요?
신학도 안하고 혼자 성경본 사람이 교회를 변질시킬까요?
@@hoondrum 베드로 요한 이런 선지자는 어느신학대학 졸업했나요~???우리복음을 목숨걸고 전도한 선지자들 ( 오늘날 목사)그들은 어느신학대학 나와서 하나님말씀 전했나요~너희가 때가 오래므로 선생이될터인즉~신학대학나와서 엉뚱깽뚱한 싹군목사 널부러젔는데~~
@@박상용-k6i 성경에도 변론하지 말라구했어요 성경대로 믿으면되거든요~설무당이 사람잡는단말이 있잔아요~제대로 알지도 못하는사람들이 남들비판하고 욕하는거예요 믿음에 사람은 (너희에 착한행실을보고 하나님의 자녀인걸 알게하라고 )했지 서로비판하고 헐뜻는지 비판하면 자기 주가가 하늘높이 올라가나요~
박진영님 세미나를 듣고 가슴에 남아 있던 그 무엇이 확~ 빠져 나가는 듯 시원하며 자유로움을 느꼈습니다.말씀을 바탕으로 전하시는 박진영님 감사합니다.
@@박상용-k6i 지금까지 얼마나 성경을 안읽으셨으면 박진영씨 구원파 설교를 듣고 감동받으셨을까요.....성경을 하루만 제대로 읽어도 미혹당하지 않으셨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성경 백독을해도 한번구원은 영원은구원이다? 는 완전 사기요 세월호 살인마 유병원 구원파라는 증거지요
최근 박진영 설교 5편짜리 보셨나요? 정말 은혜가 되고 명확하던데 보시고 뭐가 잘못된 건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사이에 박진영씨가 더 정확히 깨닫게 되어 달라진 것일까요? 박진영씨 설교듣고 정말 복음이 무엇인지 알게 된 것 같거든요 혹시 미혹이라면 어떤 점 때문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바로 믿고 싶거든요
성령이 임하시면 반드시 방언을 받는건 아니지 않나요?
방언이 은사의 한종류일 뿐이지 성령받으면 무조건 방언도 받는건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저도 방언하는데 방언보다 성경 말씀이 우위에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 저는 예수님을 아는 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방언이 구원의 표징이 될 수 없음은
방언을 한다고 해서 모두 성령이 주시는 방언이 아닐 수 없기에
거듭남의 완결은 성화과정을 통해 성령님이 그 마음밭은 충만케 하심이니
말씀으로 증거되는 삶을 살아내는 것이지
도덕적 규율을 지키는 것이 곧 성화된 열매라고 한다면
유대인의 바라새파와 사두개인들을 왜 꾸짖으셨는지 종교인들이 자문해 봐야 하는 거라고 봅니다
올바로 믿고 싶다는 그 마음이 참 귀합니다.
정택주 목사님 반증을 잘 들으세요..
성령님께 말씀의 조명을 달라고 도우심을 구하며 기도하세요..
BBCI 김경환 목사님 설교 들어보세요~
처음부터 의심을 전제로 깔고 잘못된점을 지적할 목적으로 너무 내용을 쪼개어 분석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의 삶에 하나님이 만나주시는 방식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이 사람의 신앙고백조차 가짜라고 정죄하는 권세는 누가 주신 것입니까. 박진영씨가 스스로를 선지자나 목회의 권세가 있다고 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그저 박진영씨 개인이 하나님을 경험한 주관적인 경험을 기록한 내용을 가지고 목사님의 작위적인 부정적인 느낌과 해석으로 비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소위 말하는 대표적인 교단 소속 교인들에게 자신들이 믿는 신앙과 간증을 A4 10장씩 써보라고 해보세요 아주 천차만별에 목사님들 눈에 거슬릴 해석이 한두가지가 아닐 것입니다. 그럼 그런사람들은 일부 잘못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말미암아 모두 믿음이 없는 자들입니까? 전도는 신학을 제대로 100%학습한 사람만 자격이 있는 것 마냥 설명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박진영씨가 표현하는 문장이나 비유에서 특정 말씀을 과장되게 해석하거나 일부는 편협해 보일 수 있으나 최근 세미나를 들어보았을때 큰 맥락에서 일반 기독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핵심적인 부분들에선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장로교 같은 교단 목사님들도 간혹 과장되거나 왜곡된 설교 말씀 하실때를 종종 보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정죄 비난 하기보다 걸러듣죠.
왜냐면 그분들도 한낱 사람이니 간혹 틀린 표현들 하실 수 있으니까요.
박진영씨가 세미나에서 강의하면서 초반에 자신의 말도 의심을 가지고 들어라고 설명합니다. 자신이 성경을 독파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자신의 해석을 믿어라고 강제하지도 않습니다. 박진영씨도 자신이 성경적 이해가 완전하지 않음을 밝히고 있구요. 평범한 일반성도가 아닌 공인이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하려는 것을 과하게 경계하며 비판하시는 것 같습니다. 박진영씨 스스로가 실제로 자신은 구원파가 아니라고 진짜 확신을 가질 수도 있는데 억지로 맞다고 고백하라고 강요하시는 것도 너무 정죄에 포커싱 되어있지 않나 합니다. 낙인찍기보다 목사님도 색안경을 끼고 과장해서 해석하는 부분이 있을수 있다는 부분을 인지하시고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저는 성결교 교단 소속이지만 저에게 신앙간증을 써보라고하면 누군가는 틀린해석이라면서 이단이고 구원못받았다 지적할것같네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공감하니다
이단이니 아니니 인간들끼리 정확치도 않은 인간만의 잣대를 가지고 싸우는 모습보시면 하나님께서 슬프실듯요
참 말이마너 구원파애들은
구원파나 십원파나 내가 볼적엔 거기서 거기
@@duo2choi 본질흐리지마라요 꼭!
웅앵웅 무논리
정택주씨 구원간증을들어보기원합니다
논쟁을 좋아하시나본데. 귀하가구원받은사람인지들어보고싶네요
박진영씨의 구원 자체를 이 강도사님이 있다 없다 논하는 건 좀 섯부른 이해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람의 신앙이 언어적으로 완벽하고 오류없게 표현되는 세상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죠.
박진영씨의 신앙고백이 본인에 의해 이단적으로 표현된다거나 타인에 의해 잘 못 해석될 가능성이 높을 수 있지만, 그 본인의 믿음은, 하나님과 본인이 아는거 아닐까요? 강도사님 신학적인 비판이 그 핵심과 표현에서 더 정확하고 박진영씨가 틀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박진영씨의 개인적인 표현을 목사님이라고 해서 그 의도까지 정확히 이해할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심으신 거룩한 갈증과 박진영씨의 서툴지만 진지한 반응에 대해 사변적 차원의 논쟁으로 반응하는 것 또한 미성숙한 접근이 아닐까 합니다.
섯부른 이해라.... 일단 박진영씨가 다니던 교회의 목사님도 이단시비가 있었던 분이구요, 자서전 내용이나 세미나 내용을 봐도 구원파의 교리와 너무 들어 맞습니다.
영상 올리신 정택주 목사님? 강도사님? 께서 그런것 하나 모르시고 이런 영상을 만드셨을까요?
박진영씨 본인은 유튜브나 방송, 자서전에서 자신의 구원관, 신앙관에 대해서 말했다면, 유명한 공인으로서 그말에 책임을 져야 할 본분이 있습니다.
특히나 구원관은 아주 중요하죠. 신앙의 선배가 잘못된 교리와 신앙,구원관을 가지고 있는 후배 또는 형제 자매에게 훈계를 하는 것은 그사람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올바른 구원관으로 인도하기 위함 입니다.
님께서 보시기에 이게 잔인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한약은 쓰고, 매는 아프고, 쓴말은 마음에 상처를 입기 마련이지만, 그것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hoondrum 이 사람이 구원을 받았네 못 받았네 유튜브에 대고 판단하는 건 박진영씨 만큼이나 섯불렀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는데 박진영씨가 그 맥락을 일부 착각하고 있거나 구원파의 잘못된 신앙에 혼동이 온거라면요?
구원파의 신앙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과 구원파의 신앙에 솔깃하거나 일부 동의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 사람을 구원하지 않으셨다고 얘기하는 건 다르죠.
강도사님이 신학적인 비평이야 제대로 하시겠죠.
@@leejaewon2 무슨말씀을 하고 계신건지... 님께서 말하신 그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누군가의 구원여부는 자신은 물론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자기가 난 구원받았고 예수님 영접했어 라고 고백하면 구원 받은겁니까? 전혀 영상을 이상하게 해석하고 있군요. 이단들이 성경을 지멋대로 해석하는것처럼요.
정신차리세요. 지금 정목사님은 한사람의 파급력있는 공인에게 잘못된 교리사상과 신학관, 신앙관을 가지고 있으니 돌이키라 라고 말하고 계신겁니다. 이영상이 박진형씨의 구원여부에 관해 말하는게 아니에요
@@leejaewon2 그리고 구원파는 이단입니다. 신천지 통일교와는 다르지만, 엄연히 이단이에요.
이단의 신앙은 건강하지 못한겁니다. 이단의 신앙에 솔깃하거나 일부 동의하는것이 구원과는 다른 문제라구요?
그럼 신천지 사상에 일부 동의 하는것도 그사람의 구원과 전혀 상관없다고 말씀 하시는겁니까?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신거에요.
박진형씨 너 잘못된 사상 가지고있어. 너 구원 못받음.
이얘기가 아니라,
박진형씨 당신 잘못된 사상과 교리를 가지고 있어. 그러니 고치길바래. 라는 뜻인겁니다
@@hoondrum 말투가 시건방지시긴 하지만 용서해 드릴께요 ㅎㅎ.
제 생각에 공감이 안 되시면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굳이 어설프게 강도사님 변호 안 해드려도 잘 이해합니다.
믿음의 결과과 회개더라구요 아멘
1:16:00 동의합니다. 박진영씨는 문화를 하나님의 나라로 바꾸는 사람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무엇도 내가 해야지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ㅎㅎ;; 새한마리도 허락 없으면 않됩니다. 내가 신학을 열심히 공부해서 이단들을 다 바꿔야지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돈 벌어야지 해서 부자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외에 다른부분들은 사랑으로 시작한 말들이 아니어서 전혀 예수님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마음이 아프십니다.
목사님은 이단과 “싸우는” 부르심이 아니라, 긍휼함 compassion, 천국에서 우리를 바라보신 하나님아버지의 마음,
개발된나라가 개발도상국을 바라보는 마음
깨끗게 된자가 더러운 자를 바라보는 마음… 먼저 깨닫게 하시고 믿음을 주신 주님께 감사해서 도와주시기를 바래요.
머리로 아는 이성의 신학에서 가슴으로 마음으로 신학 공부 성경 공부를 하셔서 하나님의 소중한 무익한 종이 되어주세요
잠깐 오해하고 있고 deceive 되있는 분들께 전하자라는 마음으로요.
(결혼하지 않으셨으면 꼭 결혼을 해서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늘 아버지는 박진영씨를 아주 기뻐하시니까요. Child of satan 에서 이제 child of God. 그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
Eg. 아직 담배 않끊었다고, 사탄음악 만든다고 혼내키시지 않습니다. 기다리십니다.
Eg. 아마도 목사님께서도 많은 죄들을 지금도 행하고 계실것입니자. 생각으로 지어도 죄를 지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절대 우리의 하늘 아버지는 돌이키기를 원하시고 회개하기를 원하시고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저의 경험상입니다 이 얘기들은요…
성경 한구절을 붙잡고 지하동굴에서 몇백년을 살았던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
꿈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2년동안 성경구절 하나도 모르지만 가족친구들한테 절교당한 이슬람을 믿었던 형제… 등등…
as long as John 3:16. John 14:6. are declared… it’s ok… in my opinion. :-).
박진영은 성령훼방죄를 짓고있습니다.
구원파 교리로 사람들을 지옥길로 안내하고있습니다.
물론 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신비롭습니다.
구원파를 비난 비판 하는것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딤후3:16 -17.
벧후 3: 16 스스로 푸는자들은 멸망합니다
구원은 믿음에서 믿음으로 인하여 성령의 능력에 의하여 마음이 변화를 받으면 육신을 통하여 율법이 지켜지는 삶이 이루어져야합니다.
마음이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육신은 율법으로 행실이 바뀌어져야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구원은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유병원책에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
전 책은 안읽어봤지만 박진영씨가 얼마전 서울침례교회에서 강의한걸 듣고 이상한걸 발견했습니다 박진영씨는 믿음을 거듭남이라 표현했는데 믿어진다해도 그믿음을 지키는자만이 구원에 이르는것이고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했는데 한번 거듭났다고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키기는 힘든일이라 그래서 "내가 말세에 믿는자를 보겠느냐"라고도 하지 않았겠습니깐
근데 박진영씨의 신앙관은 한번 거듭난사람은 어떻게든 천국에 가니 앞으로 지을죄로 인해 두려워하지 말라 했고 그리고 회개란것에 대해 너무 쉽게 할수있는듯한 생각이었습니다
앞으로 지을 죄들도 용서받았다라는 그런 전제가 아닌 성령과 함께하고 믿음을 지키는 자는 죄를 지을수 없다라는 전제가 되야되는데 마치 사람은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존재니 죄를 짓고 어차피 믿는자는 하나님자녀이니 잘못했다고 아버지가 자식을 지옥에 보내겠냐 하며 어떻게든 다 천국에 간다라는 전제로 한다는건 상당히 잘못됐다 생각됩니다
이미 성경에도 성령의 생각은 죄를 지을수가 없나니 죄를 미워함이라 라고 했습니다
물론 죄를 짓는게 안짓는거보다 더 쉬우니 미래의 죄라는 표현을 했지만 그건 인본주의적인 생각입니다
이 힘들고 거친 영적전쟁에서 마치 믿는자는 100프로 천국에 쉽게 갈수있는거처럼 말하는게 인본주의적인 사람들의 마음엔 합리적으로 동의를 얻을수 있는 강의였다 생각됩니다
예수의 제자들도 그랬고 죽을힘을 다해 믿음을 지켰지 그냥 죄지으면 잘못했습니다 라고 간단히 끝내지 않았다는것입니다
물론 박진영씨의 강의가 10개중 9개는 맞고 정말 좋은 진리의 해석이었습니다만 1개는 진리늘 벗어난 위험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오히려 손쉽게 이단성을 발견할수있는건 너무 이단성이 많은잘못된 교리를 가르치는것인데 박진영씨처럼 덜 위험하고 교묘하게 찾기 힘들게 만들어놓은 비진리가 젤 위험한것이죠....글쎄요 박진영씨는 자신의 거듭남을 얘기했죠
거듭남이란 본래의 삶이 뒤집어지듯 180도 바뀐 삶인데 성경의 지식을 알아서 약간은 달라진 삶이 거듭남이라 생각될까요
물론 신이 그건 판단하겠지만 지금의 저 막대한 부와 삶의 행태...앞으로 지켜봐야겠죠
그렇다고 일부러 다 기부나 헌금을 하란게 아닙니다 요한의 복음을 도운 천부장이 있었는데 로마시민권자이고 최고의 권력과 막대한 부를 가지고 있었지만 복음을 믿어 일부러 복음을 위해 자신의 권력과 돈을 쓴게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자연스레 복음을 위해 쓰다보니 어느덧 많은걸 잃을시점 그래서 내가 과연 이게 잘가고 있는것인가 고심할때 요한이 그때 말했죠 "네영혼이 잘됨과 같이 범사가 잘되리라"란 말씀처럼 박진영씨도 성령에 감동받아 일부러가 아닌 자연스레 자신의 부와 명예를 내려놓는 삶이 비춰지는지 지켜봐야 된다는 뜻입니다
하긴 잘못된 믿음으로 성령의 감동을 받기는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박진영씨는 자신의 우선순위가 자신이 깨닫은 지식이 우월히다는 스스로 느끼지못한 교만함이 우선순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 막대한 부또한....
만약 성령충만해서 죄를 짓지 않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죽기 일주일전 자신도 모르게 직장 상사한테 혼이나서 밉거나 술먹은 사람에게 갑자기 자녀가 따귀를 맞아서 그사람이 미운마음이 생겼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럼 율법을 어겨서 죄를 지었으니 어떻게 되는건가요? 예수님 보혈로도 그죄가 씻음 받지 못하나요? 천국에 못가는 상황인가요?
사도바울의 말씀을 자세히 보면 자신도 매일 죄로인해 죽는다고 표현하십니다. 성령충만 받으셔서 성경을 제일 많이 기록하신 분이신데요.
율법은 그 누구도 지킬수 없고 행위로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말씀이 중요한 이유죠. 저는 이부분을 정통 기독교 목사님께 배웠습니다. 오히려 그목사님께서는 이부분을 가르치지 않는 목사님들을 걱정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십자가 지신 예수 믿음으로 천국 열쇠를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믿는자는 모든죄를 사해주는 선물을 값없이 주셨는데 거듭남 이후에 죄를 많이 짓게되면 자꾸 세상에 속하게 되서 믿지 못해지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세상이 좋아서 세상에 속한사람이 말로 믿는다해서 믿는게 아닌게 되는거죠. 제친구들 어릴때 믿는다 고백하며 신앙생활 잘하다가 대학, 직장, 비신앙인과 결혼 등의 이유로 하나님과 멀어지고 말만 아직 믿는다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천국에 간다라고 성경에 쓰인 것에 집중 해보세요
글구 참으로 믿는자는 복음 전파에 내삶을 바치게 되어있습니다. 부모, 친구, 친지, 지인 등 지옥 말고 천국으로 인도 해야하니까요 그런 삶을 사는 진짜 믿는자가 큰죄를 쉽게 지을까요? 그래서 땅끝까지 복음 전파하는 일에 힘쓰라는 겁니다. 사탄에게 속아서 엉뚱한것에 욕심내지 말고~~
참고로 박진영씨는 이부분을 정확히 알고 계신 것 같았어요. 이미 믿음생활 하시는 하나님에 자녀들이 죄를 질까봐 두려워하고 천국은 아무나 못들어간다며 자신들이 판단하고 있는 거 때문에 말이죠. 믿음으로 천국 갈 소망을 기뻐하지 못하는 모습이 황당해서 강조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3강 복음강의와 그후에 4강구원, 5강 크리스찬의 삶 강의를 연결해서 반복해서 더 들어보시면 느껴지실겁니다.
글구 박진영씨의 막대한 부와 명예는....세발의 피 다윗왕 솔로몬 아브라함 링컨에 비하면 부와 명예라고 표현 못합니다^^ 좀 더 있는 평민이죠
글구 수고하고 땀흘리라 충성된 종아 그에 맞도록 하나님께서 쓰시 겠다는데 우리가 판단할 부분은 아닌듯해요
오직 믿음으로 자기를 부인하고 내십자가 지고 예수님 따라가는 우리 되길 기도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일단 제가 알고있는 바를 말씀드리면 개인이 성경을 공부해서 알게된 것이 다 틀리다고 할수도 없고 여러 교회에서 말하는 복음이 다 맞다고 할수도 없다 생각합니다. 단번에 드리심으로 거룩하여 졌다는 것의 해석이 왜 애매하게 생각이 되어지냐면 영과 혼을 더 구체적으로 나눠 봐야 제대로 보여집니다. 예수를 믿고 거듭나고 새롭게 태어나서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은 영이고 그 새롭게 태어난 영으로 점차 내가 변화되어 가는것이 혼입니다. 혼은 생각,지성,감정이죠! 혼이 말씀대로 변화되어 가는 것이 영적 성장인것입니다. '영'은 '말씀'과 동일하게 볼수 있습니다.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다' 라는 말씀에 근거해서요! 말씀적으로 성장하는 게 영적 성장이고 그 영적 성장이 혼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인식하며 내 사고체계가 변화를 받아가는 과정이 영적성장입니다. 성화라는 말보다는 영적성장이라는 단어가 개인적으로는 더 바른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성장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는 우리가 의롭게 되었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의인의 자리에서 점차적으로 말씀대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인 것이고 성화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사함을 위해 죽으셨음에도 계속해서 죄가운데 우리가 놓여져 있고 죄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점점 더 의인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이라는 정의라 내려진다면 전 성화보다 영적성장이 맞다고 봅니다. 예수그리스도가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다고 우리는 선포할수 있습니다. 영의 영역에서는 우리 믿는자가 거룩하게 된 것이 맞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죄까지 사해주셨다는 말의 표현도 사실 엄연히 맞는 말입니다. 죄에 대한 인식이 없어질까봐 경각심이 사라질까봐 미래의 죄까지 사해주셨다는 말이 틀렸다고 하는 것은 더 성경과 반대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피로 모든 죄를 사하셨고 장사되셔서 지옥에서 사탄 마귀의 권세를 패배시켜서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다시 부활하셔서 우리를 의롭게 하셨습니다. 의인이 된 것입니다. 이 복음을 믿는 우리에게 동일시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었고 공동상속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의인이 되었음에도 과거의 잔존하는 잘못된 습관으로 불의를 저질렀다면 우리는 자백함으로 용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믿는 우리에게 아직 죄가 있다면 예수님은 대체 몇번의 피를 더 흘려야 한다는 말입니까? 본성과 행위를 꼭 분리해서 봐야 합니다. 우리의 행위는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잘못된 행동을 할수 있습니다. 마치 애기가 태어났을때 성장하면 몸에 대한 기능을 온전하게 쓰지만 애기때는 처음엔 울기만 하다 걷고 뛰고 하면서 점차적으로 온전해지는 것 처럼 애기는 사람의 몸기능에 대한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자라면서 성장해야 걷고 뛰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믿을때 처음 태어나서 모든 하나님께서 주신 바른 본성(의)과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렇게 본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실수하고 좌충우돌합니다. 아이가 걷지 못한다고 정죄하거나 비난하지 않죠! 더 잘할 수 있다고 응원하죠! 왜냐하면 성장하면 걷고 뛰고 할 껄 알기 때문이져! 영은 우리가 믿을때 완전해졌고 본성이 완전 하나님의 생명(영생)으로 바뀌었습니다. 영이 말이죠! 성경 말씀을 보면 어떨때는 구원을 받았다! 거룩하여졌다. 의롭게 되었다! 처럼 구원, 거룩, 지혜, 의가 이미 이루어졌다라는 과거형은 우리 가 예수님을 처음 믿었을때 믿는자의 영을 가르켜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중에 구원을 이루어간다는 표현이나 거룩하여져라 혹은 겉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은 새로워져야 한다라는 현재진행형은 우리 믿는자의 혼을 말하는 것입니다. 영과 혼과 몸이 흠없이 보전되는 것을 원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분명 영과 혼과 몸을 따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물롬 영과 혼은 커피 라떼처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구분을 두부자르듯이 하기는 어렵지만 영과 혼은 반드시 나눠서 구체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님의 영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몸만 출근했어요?
퇴근한후에 다시 영과 합체하나요?
아담이 반역한후 죽음이 도입되었고, 죽은영으로 하나님과 교제할수 없게 되었죠
산 혼,또는 육체로 표현된 영에서 육신=티끌=흙이 된 현시점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중생= 영이 살아남=거듭남=성령의 내주하심=하나님과 교제시작이죠
부활할때가 아니죠?(김성로 측인가요?)
예수님의 피로만 나의 죄가 씻겨지는거죠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
박진영씨를 전반적으로 조롱하는듯한 어투가 참 보기 좋지않네요. 신학자가 아니고 일반 성도가 세미나나 집회나 간증하는 경우가 많은데 목회자가 이렇게 강도높게 비판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고요. 박진영씨는 갈급함있는 성도들을 위한 좋은 강연자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궁금함에 책을 읽고 세미나도 들었는데 Q&A에서 구원이 2가지라고 언급한 바가 없습니다. 구약을 필요 없다고 답하지않았고 구약은 꼭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조롱을 목적으로 한 영상말고 목회자분들이 박진영의 세미나에 왜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감동하는 부분이 있는지 그것을 탐구하여 양질의 강연을 내놓아주시기 바랍니다.
@@한나-x5f 거짓말입니다. 그런사람이 신학을 제대로 배우기를 거절하는 이유가 기성교회가 다 썩었고 , 예수믿는 사람들이 나의 적이다 라고 말합니까?
예수를 죄를 지을수 있는 피조물로 묘사합니까? 완전 틀렸습니다.
삼위일체의 완벽한 부정이 박진영에게 있습니다.
더구나 사탄설명은 한번도 안합니다.
박진영이 바로 사탄의 졸개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뜻대로 살기로했네 찬양합니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왔습니다. 또한 남은생에도 오직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박진영씨가 교만하다고 하시는데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책도 보고 세미나도 봤던 1인 입니다. 저는 신학은 잘몰라서 그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박진영씨가 자기가 일군 모든 것을 예수님을 위해 버리라고 했을 때 아마 할수 없을거라고 단정 하시는데, 어떤 근거로 그런 추측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그렇게 판단 해버리시는게 더 교만한 태도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박진영씨는 영생을 위해 노력한것은 맞으나 그는 부자청년 입니다
@@서순민-g6s 단순히 부자라는 이유로 판단할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부자가 천국에 가는것은 낙타가 바늘 구멍에 들어가는 것 만큼 어려운 것도 사실이죠
@@서순민-g6s JYP 주주들 박진영 왜 세미나 영상 올렸냐고,,이거 책잡히는거 아니냐고 불안해 합니다. 박진영 부자청년인거 맞고, 그 부의 원천은 상장사 JYP의 가치입니다. 혹시라도 문제되면 시가총액 곤두박질 칩니다.. 본인 재산 걸고 영상올린거죠..본인 뿐 아니라 아무 관련없는 주주들, 기관투자자들, 외국인 투자자들 자산까지 담보잡고 영상올린거죠.. 아리마태 요셉도 부자입니다.
박진영씨가
정확하게 예수님을 만났으면
이시대에 젊은이들에게 전도자로 세워졌을터인데
안타깝습니다.
저는 구원파 신도는 아닙니다만 왠지 악의적인 바리새인 느낌을 받습니다ㅠ 어떻게 한 구도자의 신앙을 이토록 도마위에 놓고 잔인하게 칼질할 수 있는지 주님의 마음으로 하신 비판으로 안들리네요ㅠ
제생각도 그렇습니다. 누가 누구를 비판하리요ㅠ신학을 제대로 공부하라...?
그러게요...
억지로 참고 영상 끝까지 봤지만 조롱과 비난으로 정죄하는 영상으로밖에 안보이네요ㅠㅠ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꾕과리와 같다더니 안타깝네요...
아멘
저도 그래요...사랑없는 비판인것 같아요
박진영처럼 굉장히 유명한 사람의 세계관이나 신앙관을 티비 또는 유튜브, 또는 자서전을 통해 전한다는 것은 그 파급력이 굉장히 강합니다.
특히나 자서전 속에 있는 신앙관과 그가 가지고 있는 교리와 신학적 견해가... 잘못된 것이 있다면.. 신앙의 선배로서 그것을 잡아주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잘못된 사상을 가지고 있는 자녀를 매를 때려서라도 옳은길로 인도하는것이 부모의 역할이듯,
신앙의 선배, 다시말해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분이, 박진영씨의 잘못된 이단 사상을 알려주고.. 그생각을 바꾸길 원하는 것은
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는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심지어 저는 정택주 목사님의 이 영상 2개 속에는 님께서 느끼신 그런 기분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심지어 박진영씨를 참으로 존중하고 돌아서길 원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박진영씨 본인이 자신의 신앙관이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면... 그리고 여러사람이 박진영씨의 교리와 사상을 잘못된것이라고 지적을 한다면...
그것이 건강한 교단의 건강한 신학교 졸업생의 조언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신앙과 신학에서의 구원관, 구원교리는 아주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에요. 삼위일체는 구원과 관련 없으며, 이신론 삼신론 또한 구원과 관련이 없습니다.(굳이 따지자면 관련이 있긴 합니다만..)
그런것은 몰라도 됩니다. 그러나 구원에 관한 교리는 너무나 중요하고 그것에 관한 설교도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자서전을 통한 자신의 구원관 소개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단 시비에 관한 정죄도 대부분 구원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박진영씨는 구원파 아닙니다 나는 이래서 목사들이 싫어져요 박진영씨는 성경만강조했고 복음을강조 했고 사랑을 강조했습니다 어느 목사님보다도 복음설교는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했습니다 저는 감동 그자체였고 더욱더 말씀과 믿음으로 서야겠다고 다짐했구요 제발 색안경끼고 판단하지 마세요 저는 복음교회 성도입니다 너무 실망스럽네요 목사님들이 이래서 싫어집니다 비판좀 하지 마세요 박진영씨는 구원파 아닙니다 침례도 받을거라 했습니다
소속이 중요합니다 진정 하나님자녀라면 왜 굳이 이단이라는 단체에 소속하고 있을까요 내집두고 남의집에 사는사람이 있을까요
@@이영임-n5m 이단 누가 정해요 카톨릭한테는 개신교 전부 이단이에요
우리가 초대교회의 전통을 잇는다고요? 그건 우리 주장이고 역사적으로 봤을 때 신교 없이는 구교가 있었지만 구교없이는 신교가 없었을 것이기에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카톨릭의 아류로 본다고요
예수님이 그런 거 정했나요?
근데 웃긴 건 정통 교회들은 마리아 숭배하는 카톨릭과 죄다 연합하고 있죠 어휴
논리적으로 따져가며 비판하는 목사님들은 과연 본인들께선 진정 구원받은 자들이라고 확신하시나요?
괜스레 성도들 혼란에 빠지게 하시지들 말아주세요.
자기믿음은 자기가 가져가는것이 아닐까요?
박진영씨가 언예인이라 타깃이 되엇겟죠.다른분들도 모두다 비판하시나요?
제발 박진영씨좀 내버려두세요.엉터리믿음 아니라고 생각해요.왜냐하면 하나님을 알고싶고 공부하고싶고 가슴으로 감동이 느껴지니까요.
박진영씨 복음세미나를 듣고 멀리하던 성경책을 가까히 했답니다. 옮고 그름을 떠나 기존 교회가 얼마나 타락되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박진영씨 복음은 단순이 한 인간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리고 성경책에 나와있는 구절을 과연 기존기독교가 짭기를 하고 있는지, 박진영씨가 짭지기 하는지는 각자의 판단에 따르겟죠.... 하여간 박진영씨의 세상사 사는모습에 매력을 느껴 그가 성경책을 강의하는것을 보고 기독교를 다시보게 한것은 분명 감사합니다.
정택주 귀하의 구원 간증을 듣고 십씀니다. 되어진 것을 믿고 되어질 것을 믿는 것이다.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회개도하고 구원을 받는 것이다
참된 믿음을 갖게되면 성령하나님의 견인에 의해 세상과 다른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경향성을 갖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있을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부분에서 하나님 앞에 죄인임만이 드러나기 때문에 죄인중의 괴수라는 바울의 말씀처럼 주님 앞에서 가난한 마음입니다…
바른 말씀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영씨 책을 읽고..
회개ㅡ구원에 대해서 조금 혼란스러웠는데
정택주님..
성경적으로 잘 말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면서 사람들이 너무 써먹고 자주하는 애기라 오히려 반발감이 든 말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과 " 모든것이 은혜입니다"라는 말과 " 행위로 천국 가는 것이 아니고 믿음 으로 가는 것 입니다."라는 말 입니다.
택도없는 주야 넌 태어나지않았다면 좋을뻔하구나.
신학과 믿음은 거리가 멀다 이 동영상을 보고 답이 나오네요 그저 신학은 믿음을 지우고 종교인을 만들어낼 뿐 마치 바리새파와 사두개인처럼
동감입니다
신학을 왜하셨는지요 목사님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따지려고 예수님을 믿는건가요? 하나님 앞에서
그 죄를 어찌 감당하시려고 그러십니까?
원죄를 모르고 박진영식막무가내 내믿음으로 믿는것이 바리새파입니다
회개하십시요 제발
@@daisyvp6024 박진영을 회개시키기위해 목사님은 말씀으로 전하시는데 님은 박진영을 지옥가게하기위해 노력하시는군요
할짓다하고 하나님을
내취향에 맞추겠다라는
세상적이요.정욕적이요
마귀적이요 ~^:^
박진영은 가수입니다. 가수는 가수로 목사는 목사로 그냥 가수의 길을 가는게 맞아요. 저는 영 분별을 하거든요. 자꾸 진짜 참 이라하는데 아냐요. ㅎ저도 마찬가지 예언목사인척하는데 그냥 다 가짜여요. 저도 가짜고 박진영도 마찬가지 정택주목사님 하찮은 일에 시간뺏지말아주셔요. 가수의길이 안되니 조혜련도 개그가 한물가니 신학쪽으로 다 가짜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인생의 모든 문제해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오직입니다
참복음은 예수만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원죄 ㆍ사단 ㆍ지옥배경을
해결하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성경적 신학적 합리적 구원론 입니다
마태복음 16:16 - 19
요한복음1:12
요한복음 14:16-17
고린도전서 3:16
요한복음 14:14
벧전1:9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입니다
롬10: 9- 10
롬10:13
성도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2: 41 -47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성숙하면
삶은 누려지게 됩니다
행위는 따라오게 됩니다
믿음 + 행함 = with Immanuel Oneness life
구원과 삶은 분리 될수 없습니다
믿음과 행함은 분리 될수 없는 것이 성경입니다
오직입니다
유일한 복음입니다
성경의 기록 목적은
요한복음 20:30 _ 31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점검
신학적 점검이 없으면 교만과 아집이 각인화 됩니다
무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순수복음
오직예수그리스도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십자가 부활 성령 승천 재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행1:1, 3, 8, 11, 14,
오직 성령
오직 권능
오직 증인
날마다 성삼위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성령충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히브리서 10장 해석은 큰 죄를 지으면 구원 취소가 아니라 복음을 버린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짓밟음', '언약의 피를 부정하게 여김', '성령을 욕되게 함' 이 모든 것이 공동적으로 성령의 거듭나게 하심으로 예수 믿고 구원받는 복음의 핵심을 반대하는 것들입니다. 당연히 복음을 버리니 구원 못받지요.
박진영 아저씨 책을 읽어봄 사람으로서 뭔가 그 의미를 꼬아놓은 것 같네요
요한복음 14:6
그리스도만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유대인 ㆍ이방인 모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언약ㆍ은혜 ㆍ말씀으로 구원받습니다
마가복음 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명확한 성경의 진리를 드러내 주신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주 안에서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책을 자서전이잖아요.. 교리책이 아니라..
그러니 믿음의 확신을 얻기까지 사람마다 성격과 기질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박진영씨 같은 경우는 무척 논리적인 사람이고 이성적인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범한 다수 사람들처럼 두루뭉실하지 않고 뭔가 확신을 얻고 싶어하는 갈급함의 표현이
믿음1. 믿음2로 자신만의 믿음의 종류가 이러했다는 것을 고백하는 것으로 보면 좋을 듯합니다.
박진영씨가 회개를 먼저 했다는 것은.. 그가 왜 그랬던가를 살펴보면
믿음을 얻고자 여러 여정을 겪어나갔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기독교가 어떠한 것이라는 이론적인 .. 머리로 이래가 되는 여러 교리를 알고 있는 것을 전제로
믿음을 가져보려고 노력한 방법 중 하나가 회개를 해보는 것이 아니었나 합니다.
그랬기에 회개를 했지만 믿음이 안 생겼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
자서전이라는 전제로 이 책을 보고 그의 신앙의 과정이 이러했구나 하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본다면 좋을 듯합니다,
정택주 목사님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저도 고신측 보수신앙을 가진 사람입니다.
과연
먼저 믿은 우리들이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나 적극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알아보려고 애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어떻게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클 수록 구원에 대한 열망이 따라서 크다고 볼 수 있을텐데
박진영씨의 믿음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열망과 열심을 보면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목사님 말씀처럼
박진영씨가 세상의 어느 종파에도 속하지 않고
스스로의 어떠한 부류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아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관심을 갖고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박진영씨가 하나님을 찾는 여정 속에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고 우리가 구원이 필요한 존재이며
그 구원의 위대함과 완전성에 대해
믿지 않는 세상사람들에게
기독교를 알리고 수긍하도록 하는데에
굉장히 설득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에효...
고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믿음은 하나님의선물 ᆢ지혜와계시의 영에의해 믿어지는것 ᆢ지식적 ㆍ이론적 믿음이 아니고 ᆢ영적인 것은 영적으로 분별하는것ᆢ
박진영씨 성경모임에는 침례교 목사님도 계신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박진영 광팬이고 이단이 아니라고 알고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이단이 맞습니다.
이 영상과 상관없이 내린 결론입니다. 물론 이 영상 내용도 진리가 맞습니다.
침례교나 장로교냐의 문제가 아니라 뭘 믿느냐가 이단을 결정하는거 같애요. 사실 장로교 목사님들도 신천지로 많이 넘어간걸 보면
자신들인 절대 이단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을 부정하고 율법을 지키고 의를 쌓아 구원받고자 하죠.
이단의 논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교묘해지고.... 하지만 진리를 단순하죠. 예수님의 뜻대로 회개하고 이웃을 사랑하면 정통이고
자기의를 쌓는데 급급하면 이단.
요즘 대면예배를 고집하는 목사님들은 이웃의 안전은 뒷전, 대면예배를 사수하고자 하는 율법에 매인 새로운 이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u.r.lovely9440 산뜻한 정리!!!!
정목 님이야말로 변론과 언쟁의 극치
ㆍ 좀 관용의 마음을가지세요 걱정됩니다 본인이 이단아니신가요?
@@p.pby2470님, UR러블리님 짱짱짱
정통신학을 하지않고 , 이단교리의 영향을 받아 은혜받고, 남을 가르치고 싶어서 나름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젊은이를 사탄이 이용해서 아이돌을 좋아하는 젊은
,어린신앙인들을 집어삼키고자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을수ㅈ있음을 상상해 봅니다.
오히려 어리석은 젊은이들이 박진영의 잘못된 구원파적인 이론은 이해 못하고 ..주님의 사랑만 깨닫기를 희망합니다.
말씀 좋습니다.
바리"새"인, 사두"개"인
머리가 두가지로 되어있습니다.
은혜의 경험도 못하고
어떻게 너의 지식으로 깨닫겠냐
꼭 회개해라 비판할꺼면 우선 너 들보부터 뽑아라
제 말이요. 그런데 이 자는 고집이 너무 쎄서 어차피 말 안 들어요. 처음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처음된다는 말도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확신하겠죠.
정택주 목사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찬찬히 들어보니 신뢰가 갑니다. 이단 사역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목숨걸고 하시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 실제로 테러당해 돌아가신분이 있죠. 이단교리에 대해서는 해박한 정통신학을 바탕으로 신랄하게 비판하는것이 마땅합니다. 수많은 영혼을 위험에서 구해주는 귀한 사역입니다.
올리신 영상 편집이 끊기지 않았으면 더 좋았겠네요.
최근 올라온 박진영씨 세미나 영상이 유툽에 있으니 대한예수교장로회 정통교단으로서 어떤 점이 구원파에 해당하는지 리뷰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성도이고 박진영씨가 복음을 전하는 것에는 감사하지만, 어떤 점을 주의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박진영씨가 전공한 목사도 아닌데 그가 세미나하는 내용으로 교리랑 다른 말을 했으니 구원파다, 이단이다 라는 판단은 질의에 대한 공식 답변을 듣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박진영씨가 말하는 "복음"은 정확하던데요.. 사람들이 해석하는 성경이라 왈가왈부많지만 .. 제일 중요한 핵심은"복음" 하나 아닌가요..?
그리고 이렇게 공개적으로 한 사람의 신앙과 구원여부를 논하며 "구원받지못했다"라며 다른 사람의 구원을 본인이 결정해버리는 모습이 더 좋지않아보입니다.. ㅠㅠ
하나님에 대한 목마름과 말씀에 대한 열정을 ..사랑과 안타까움이 아닌 그저 비판하며 저격해 공격하는것이.. 하나님 원하시는것인지 싶네요
누가 이단이고 누가 바리새인인지 모르겠습니다ㅠ
정목사님~~~~ 진정으로 잘가르치십니다 70평생 처음으로신랄하게 가르치는 소릴듣게되네요 교회에서 제대로가르치질못해서 유명한 사람이라면 분별없이 아멘 아멘 한심한 부르짖는다 성경한번읽지않은 사람 장로 권사 집사 개나소나 직분 남발하니까 오늘날 교회가 이모양이다 숫자만늘리는데 혈안이되기만하고 양보다 염소가 바글바글하다 심각성을 모른다
사이다💯
저는 장로교인 인데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닌가요?
@@youngpark8824 구원이 얼마나 어려운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것보다 어렵다
원죄를 깨닫기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이 분도 참 딱하다!!!!!!!!!!!
.... 이분 영상만 보시면 안됩니다..절대 . 사람말을 잘 못알아듣고 비뚤어눈으로 보는 사람이 있는데..여기있는거같네요;;
신학이 무섭네요. 경계해야합니다. 믿음과 회개는 순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믿음 먼저, 회개 나중이 이루어질수도 있고, 회개 먼저, 믿음 나중이 될수도 있어요. 우리모두 그 누구도 비판하지 말고, 말씀을 봅시다.
마가복음 1장 15절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하시더라
적어도 장로 합동에서는 구원의 서정 중 회개(돌이킴)을 믿음 앞에 둡니다. 정확히는 부르심 - 중생 - 회개 - 믿음 순서로 되지요,
왜 이 순서인가?
부르심 - 하나님이 부르시지 않는데 죄인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까?
거듭남 - 새로운 탄생으로 내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겠습니까?
회개 - 죄인임을 진리의 말씀으로 깨닫지 못하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찾겠습니까? 의인에겐 의사가 쓸데 없는 법입니다.
믿음 - 위의 과정들이 있기에 예수님을 믿음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것은 시간의 순서가 아니라 논리적인 순서임을 밝힙니다
어디가서 합동 이름 팔지마세요
부르심(전도,복음선포)-거듭남-믿음고백과 함께 회개가 일어남-의롭다하심-성화-영화
웨슬리가 꼭 회개와 회개의 열매를 믿음앞에 두죠
@@400won 가서 우리 합동 세례문답이이라도 살펴본다면 이런 말 못하실텐데요?
동시에
일어나는 건 맞습니다
다만 구원의ㅡ서정은 시간보다는
논리적 순서니끼요
제 글 보셨으면 본인의 견해를 밝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쌍한 사람아.
목사가 있어야만 교회이고 평신도끼리 말씀을 서로 가르치면 위험내지는 안된다는 듯한 의견은 들은 내 귀를 의심케하네요 로마 카톨릭과 무슨차이인가요?
감사합니다 ㅠ 구원파인줄 모르고 라디오 스타 보고 같은 기도교인으로 배울것이 많아보여 읽었는데... 읽는 중간 중간 약간 이상한것들이 있어 혹시나 유튜브에 쳐보니 구원파더라구요 ㅠㅠ 충격과 신앙의 혼돈이 꽤 오랫동안 타격감이 있었어요... 저처럼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영상 감사드려요👍
박진영이 구원파이든 아니든 그가 행하는 음악활동은 음악의 다양성. 표현의 자유는 인정할 수 있으나 사람의 영혼.건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거나 해로운 음악상품을 제작하는 활동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엘상산시리즈 트와이스가 뭐 그렇게 해롭다고 ㅋㅋㅋㅋㅋ TT듣다가 살인하고 마약하고 자살하고 강도 강간하나요?ㅋㅋ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 음악은 전부 사탄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참나 어이가 없노
1. 성경의 법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자를 "죄"라고 지칭한다.
2. "죄"로 육은 흙으로 영은 심판을 받아 지옥에 떨어진다.
3. 호리 만한 "죄"만 남아 있어도 이 지옥의 운명에서 벗어 날 수 없다.
4. 천국에 갈수 있은 사람은 "죄" 없는 사람이다.
5. "죄"는 "사망" 죽음이 있어야 한다.
6. "죄" 없는 사람이 "죄"인을 위해 대신 죽을 수 있다.
7. "죄" 없는 사람은 육이 흙으로 돌아가는 것과 상관 없다.
8. 죄 없는 사람의 피가 다른 이의 죄를 대신 속할 수 있다.
9. 이것 외에 죄를 속하는 방법은 없다.
10. 세상에 죄없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
11. 예수 그리스도 께서는 2천년 전에 구원을 이루시고 부활 후 승천하셨다.
12. 죄에 대한 속함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때에 전부 이루어 졌다.(로마서)
13. 예수와 그의 하신 일을 믿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 이에 믿음 이외에 행위적 요인이 있을 수 없으니 이는 자랑치 못하게 함이라. (로마서)
14. 구원을 얻는 이에게 성령이 임하셔서,
과거 예수를 모르는 삶으로 돌아갈 수 없게 하신다.(로마서)
15.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어, 다시 죄에 빠져 살 수 없으니, 성령이 임하신 이에게는 잘못에 대한 징계가 주어진다(로마서)
16. 예수의 십자가 속죄는 믿음 외에는 어떠한 조건이 없는데, 할례를 받지 않거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에서 떨어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짓밟는 것이다.(갈라다아서)
17. 성령이 임하시는 것은,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이 죽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니(거듭남), 다시 태어나 어린아이와 같이 무절제하게 살지 말고 오직 복음을 전하는 것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살아라(고린도전서)
18. 복음을 흐리는 형제들을 경계하라(고린도후서)
중간 생략
19. 행위가 들어나지 않는 자는 처음부터 구원이 아니니, 구원받은 자에게 행위가 없을 수 없다.
그럼으로 행위가 들어나지 않은 자는 죽은 믿음(구원)아 수 있다.(야고보서)
20. 그러면 삶의 부조리에서 억울한 상황에서도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참고 인내해야만 하는가. 그렇하다. 그 모든 것을 천국과 몸의 부활에 때에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보상하실 것이니 끝가지 견디라.(베드로전서)
21. 영지주의 적 쾌락주의 대한 경계(베드로후서)
21. 그 끝과 땅과 죄인의 심판과, 구원 받은 이들의 영광이 이루어지리다.(요한계시록)
죄의 속죄가 이천년 전에 완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죄를 속하시고 모세의 놋뱀 비유를 활용하시며 "믿으라"하셨는데.
그 무엇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보다 더 높은지 모르겠습니다.
믿지 아니한 죄 외에 그리스도의 피가 속하지 못하는 죄는 있을 수 가 있습니까.
그러면 이미 모든 죄가 사해 졌는데 남은 말씀과 거룩이 무슨 의미인가 하면, 천국에서 각자 행한대로 영광과 상금이 다르고, 이 복음을 전하기 하기 위하여, 모든 이들에게 빚진자 되어 절재하여 본이 되는 삶을 사는 것 입니다. 이것이 성화이며
복음이 전파되는 역사에서 버려지지 않게, 다른이의 구원을 맊는 장해물이 되지 않게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복음에 방해되어 육을 치시고 영만 먼저 천국으로 대려가 지지 않도록)
또한 구원 받은 이는 죄인에서 자녀로 거듭났으니,
옛 습관대로 방자히 살면 반드시 징계로 삶에 굴곡이 생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가 면죄부거 되어 방자히 행하면서, 징계도 없는자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는 자가
예수의 피를 공기보다 가볍게 여겨는 사람으로,
구원과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입니다.
죄를 용서받은게ㅡ아니라 죄를 해결해주셨다는건데...
정목사님이 말씀하시는 구원은 취소되지 않는다놔 도대체 박진영이 말하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와 뭐가다른겁니까?
김영현 전도사님은 구원취소를 주장한다고 이단이라그러신거 아닌가요?
이쪽은 이래서 틀리고 저쪽은 저래서 틀리고. 나만맞는다인가요...
오늘 정목사님 강의를 여러개 들었는데
성경에 나오는 모세 사울 삼손등 죄짓고 징계는 받으나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 사람들에대한 강의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박진영님이 설교하시는 말씀과 완전 똑같던데요?
구원을 이루라 (work out) 이 부분도 거의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박진영 설교들어보면 구원이 영원하니 막살라고하지 않습니다. 억지로 구원파에 끼워맞추는 느낌이네요.
저도 이 목사님이 비판하는 내용이 김영현 전도사님 비판할때랑 또 다른 내용이어서 헷갈려요...
욕설이나 비방이 아닙니다.
정말 솔직하게 유튜버님은 박진영 팔아서 조회수 버는 걸로밖에 안보입니다..저도 제가 솔직하게 느낀 바를 비판할 수는 있겠지요..
장로교신자입니다 박진영씨 강의듣고 은혜 받았는데 뭐가문제인지요
가식적인 네마음이 없스면
믿음으로 구원을 받겠죠
오직심령이 깨끗하면
45:41
저는 구원파고 뭐고 그런거 전혀 모르겠고 유튜버님이 목사님이신지 모르겠는데 그럼 성경을 열시간 읽은적이 없으셨다는건가요?
뭔가 논리가 가볍고 앞뒤가 안맞고 엉망이신듯요 일단 성경책부터 자세히 읽어보시고 비난하세요
박진영씨가 백번 더 구원받으신 분이신듯합니다 객관적으로 비교해봤을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분이 정통교단에서 신학교 나와서 교회에서 설교하시는 분인데, 박진영씨보다 성경을 안 읽었을까요? 일반인이 10시간이나 읽는데 교인들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냐 라는 말이지.... 그걸 어떻게 이상하게 오해를 하십니까..
이분 논리가 안맞다고 생각하시면.. 박진영씨가 한 말은 논리 있게 들으셨나요? ㅎㅎㅎㅎㅎ
이보세요.... 신학교 신학원 졸업하고 자기교회에서 설교하시는 분께 성경책부터 자세히 읽으라구요?
그리고 구원이 무게감이 있습니까? 백번 더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구원관을 잘못 잡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이런분들께서 이런 영상을 만드는거에요
계시록 22:18
계시록 아시아의 일곱교회에 보내는 서신
성직자 제도는 성경 어디에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집사와 장로에 대해서 나오고, 그 선정 기준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훈련에 매진하라고 했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인생 가운데 신앙생활로 자신의 믿음을 증명한 사람과, 나이 20대에 신학대학원 졸업한 사람의 믿음 중 어느 것이 낫다, 성경 지식적으로 누가 뛰어나다 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말씀을 전할 수는 있지만 아무나 말씀을 전할 수는 없습니다. 성도들에게 주어진 성령님이, 또한 그들이 성경을 통해 배운 지식들이 잘 못된 말씀을 분별하고 또한 그것을 전하는 사람을 분별합니다. 세계적으로 "목사"라는 학위 없이 교회를 운영하는 참된 교회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비판하는 것은 성경적으로 교회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교회를 이단으로 돌리는 발언입니다. 저도 박진영씨가 전하는 동영상을 보았을 때, 분명 교리적으로 잘 못 이해하는 부분 혹은 잘 이해했지만 전달을 잘 못 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 믿음의 부분 1번 믿음 2번 믿음은, 구원을 받는데 자기자신과 하나님의 개입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는것이 잘 못 전달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되네요. 구원받기 전 회개 부분도 죄인임을 깨닫고 인정을 하게 됐다는걸 잘 못 표현한 것 같네요. 행위에 대한 부분은 확실히 잘 못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믿음이냐 행위이냐는 부분은 초대 교회부터 논란이 되었고 사실 믿음과 행위는 그 어떤 것이 우선한다기 보단 자연스레 동반 되는 것이기에 참된 믿음을 가진자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른 행위가 나온다는 거죠. 행위가 믿음의 증거가 될 수는 있으나 또 행위가 바르다고 모두가 믿음을 가진자라 볼 순 없습니다. 반대로 믿음을 가진자가 죄악된 육신 때문에 그릇된 행동을 했다고 믿음이 없다 단언 할 수도 없습니다. 박진영씨는 구원파는 아니고 구원파와 닮은 여러 교리가 잇는 건 사실입니다. 박진영씨가 성경을 심도 있게 공부 했다고 하나, 디테일한 표현과 교리에 있어서는 잘 못 된 부분도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욱 성경 연구에 매진하여 하나님의 진리에 더 가까워 지길 기도합니다.
정목사님 진지하게 질문이 있습니다.(목사님께는 다소 수준 낮은 질문일 수 있으나 저와 같은 다수의 애매한 신자들에게는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궁금증일 수 있으니 부디 성의있는 답변부탁드려요)
1. 행위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에는 이견이 없으신 것 같습니다(맞죠??)
2. '난 이미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천국 시민이 되었어 구원의 확신이 있어' 이런식의 표현은 틀린건가요?
3. 아니면 '내가 천국에 갈 수 있는지는 죽는 순간에 가봐야 알 수 있으니 최대한 합당한 삶을 살려 노력해야해' 이런 표현은 맞는건가요?
4. 정목사님처럼 성경을 제대로 알고 전하며 사도바울과 같은 변화된 전도자의 삶을 살고 있지만 잠시 사단에게 미혹되어 다윗이 밧세바를 간음한 것 처럼 큰 죄를 지으며 회개없이 거룩하지 않은 삶을 살게 된다면 목사님도 지옥에 갈 수 있는건가요?
5.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구원을 받았다가 취소가 된건가요 아니면 애초에 구원을 받은 적이 없는 상태에서 최종적으로 구원에까지는 이르지 못한건가요?
6. 거룩한 삶(또는 성화)는 구원을 완성하기 위한 조건인가요? 아니면 구원을 이미 받은 사람들의 결과론적인 열매인가요?
7. 만약 믿기만한다고 구원을 다 받는게 아니고 반드시 그에 합당한 거룩한 삶(또는 회개)가 있어야 한다면 어느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 하나요? 또 그 근거의 성경 말씀은 무엇인가요?
8. '나는 이미 구원 받았으니깐 앞으로 아무리 나쁜 죄를 지어도 절대 지옥갈 수 없어' 라는 주장이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렇다면 구원을 받았어도 나쁜 죄를 지으면 지옥에 간다는 얘기신데... 그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다 이루었다' 라고 말씀하신 것은 어떤 의미셨나요?
구원=피의 공로 + 성화된 삶(행위) ??
9. 끝으로 박진영씨가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해서 문제라고 하셨는데(물론 그렇게 느끼는 것은 상대적이고 개인적인 견해차라고 봅니다), 아무리 선하고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쳐도 저도 순간순간 교만하고 음란하고 시기와 질투 같은 죄의 생각과 언행이 나옵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어느 정도 해야 천국에까지 갈 수 있는 조건을 충족 시킬 수 있는 건가요? 천국을 믿고 천국을 간절히 소망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적인 구원의 길을 명확하게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이 고민을 오랫동안 해서 답변이 궁금하네요
제가 지금까지 쌓아온 지식에 의하면
1. 믿음이 있으면 반드시 빛가운데 걷는다.
믿음은 우리의 마음을 께끗하게 하여 육체를 따르는 삶에서
성령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합니다.
여기서 이와 관련된 성경의 표현을 정리하자면
육체를 따르는 삶 = 죄안에 사는 삶 = 어둠 가운데 걷는 삶 = 죄의 종
성령을 따르는 삶 = 의안에 사는 삶 = 빛 가운데 걷는 삶 = 의의 종
도식이 성립합니다.
여기서 어둠 가운데 걷는 삶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분명히 알아야
빛 가운데 사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 수 있고
우리가 궁금해 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기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육체를 따르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할가요?
특정 수준의 죄를 특정 기간동안 반복해서 짓는 것을 의미할까요?
그래서 거듭난 사람도 그에 해당되는 죄를 반복해서 지으면
어둠 가운데 걷고 있다고 즉 육체를 따라 산다고 봐야 할까요?
그래서 믿음 이후에 그런 삶의 모습을 보인다면 자신을 의심해야 하고
상당히 오랜기간 계속되면 지옥에 간다고 봐야할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육체를 따른다 혹은 어둠 가운데 걷는다”는 표현은 단순히
죄를 몇번 짓는 것 혹은 어떠한 기간동안 짓는 것 혹은 습관적으로 죄
를 짓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죄를 짓는 사람이 속한 영역 혹은 영적상태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죄를 짓는 사람이 속한 상태 혹은 영역 + 죄 짓는 삶” 두가지 모두
충족 되어야 “육체를 따르는 삶”이 성립합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영적 상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의와 거룩함에 대한 완전한 무지
하나님의 거룩함을 경험하지 못하여 율법의 높은 기준을 깨닫지 못해
그에 대한 완전한 무지의 상태에 빠져 있음
따라서 스스로 의롭다 여기며 자신의 죄가 지옥 심판을 받아 마땅할
정도로 악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함 스스로는 자신이 죄의 종이라는 사실
도 알지 못함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없음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지 않으며 그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마음이 없음 반대로 죄를 사랑하기 때문에 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소원이 없음
거룩한 것을 원하지 않고 육체의 것만 원함
따라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도 없고 지키지도 않음
하나님의 율법을 따르는 모양이 있어도 궁극적인 동기는 육체의 것임
이러한 영적인 상태 혹은 영역에 속하여서 죄를 짓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육체를 따르는 것이고 어둠 가운데 걷는 것이라 봐야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위에서 말한 영적 상태와 정반대의 상태이기에
어떠한 죄를 습관적으로 짓는 기간이 있더라도 어둠 가운데 걷는다
혹은 육체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고 보아야 합니다.
거듭난 사람의 영적상태 즉 그의 지성과 감정과 의지는 거듭나기 전과
완전히 다릅니다. 따라서 죄를 짓는 모양도 완전히 다릅니다.
그의 거듭난 지성이 무엇이 참된 것인지 분명히 인식하기에 죄를 짓는
와중에도 그 죄가 하나님의 뜻에 명백히 반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그
분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는 것 때문에 양심과 마음이 아픕니다.
죄에서 돌아키고자 하는 소원이 있고 노력합니다. 죄 때문에 심한
절망을 느끼기도 하고 피흘려 싸우기도 합니다.
따라서 그는 죄를 짓는 기간동안에도 성령을 따르는 것이며 빛 가운데
걷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는 죄를 짓는 동안에도 죄와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내면에 깊숙한 곳에서 죄에 저항합니다,
거듭난 사람 안에는 여전히 죄가 있어서 강력하게 힘을 발휘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죄를 짓는 여부 혹은 죄를 짓는 빈도나 기간을 가지고
어둠 가운대 걷는다 혹은 빛가운데 걷는다를 성급히 결정해서는 안됩
니다,
그와 같은 표면적인 것 밑에서 작용하는 보다 근본적인 영혼의 상태를
면밀히 살펴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2. 빛가운데 걷는 사람은 결코 어둠 가운데 걸을 수 없음
이것이 복음의 위대한 점입니다. 한번 거듭난 사람은 결코 다시
죄의 종인 상태 어둠 가운데 거하는 상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는 죄를 지을 수 있으나 좀더 나아가 오랜동안 특정한 죄에 빠져
있을 수 있으나 결코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이기 때문에 그의 속에는 하나님의
씨가 거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 자는 죄를 짓더라도 구원을 잃을까 공포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죄를 짓더라도 결코 하나님을 떠나 다시
육체를 따르는 살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죄와 싸울 수 있는 용기
와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비이기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거듭난 사람은 죄를 짓더라도
결코 육체를 따르는 삶을 살 수 없다는 말을 들으면 그 말을 듣는 거듭난
사람이 안심하여 방종에 빠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거듭난 사람의 상태에 무지하다는 것을 보여줄 뿐입니다.
그의 속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그가 결코 어둠가운
데 걸을 수 없는 사람이란 말을 들으면 용기와 위로를 얻어
오히려 더욱 죄와 싸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물론 거듭난 사람이 가만히 있어도 죄와 싸움에서 이긴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께서 죄를 죽이시지만 반드시 신자의 순종을 통해서
그리하시기 때문에 신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순종을
함으로 죄를 죽여야 합니다.
신자는 이 일에 게으를 수 있습니다. 한동안 놓아 버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포기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격려하시고 위로하시고 때론 채찍질 하시기 때문에
더욱 포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믿는 자는 결코 어둠가운데 걷지 않고 평생을 빛가운데에서
걷다가 마침내 최종구원에 도달합니다.
4개월이 지났지만 댓글의 질문이 좋고 답글 또한 나쁘지 않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어 이렇게 답글을 남깁니다.
2번질문 저는 성경속에 숨겨놓으신 복음의 진리를 예수님을 볼수 있고 그것이 믿어진다면 그걸 근거로 나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진리를 보게 하시고 믿게하시고 구원하셨구나라고 느낄수 있고 가늠 할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이기에 내가 확신하고 말고 의 문제가 아니라 고 생각이 듭니다. 나의 구원의 확신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님을 통해 구원하셨다는 성경말씀이 믿어진다면 구원받은줄로 알고 살면되는 것 같습니다.
3번질문 천국이라는 곳은 기준을 충족시키위한 최대한 노력을 한다고 해서 갈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모든 율법을 다 지키고 하나를 어긴다면 율법전체를 어긴다고 나와 있습니다. 천국에 가기위해 합당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복음과 전혀 벗어난 바리새인들의 신앙입니다.
4번5번질문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시는분입니다. 만약 구원하시기로 정해놓으셨다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어떻게든 이끌어 가십니다. 4번질문에서 다윗의 큰죄를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자들은 이스라엘의 영웅 다윗이 아니라 간음하고 살인한 죄인 다윗입니다. 그런 다윗을 구원하시기까지 이끌어 가시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며 구원의 방법입니다.
6번7번8번질문 거룩한 삶(성화)에 대한 고민을 성도들은 많이 고민합니다. 조건인가 결과인가와 상관 없이 자신이 구원을 받기 위해 열심을 냅니다. 조건인 경우에는 이조건을 마저 채워야하기 때문에 노력하고 결과론적인 열매라고 생각한다면 자신의 구원이 참구원임을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열매의 모습을 내려고 애씁니다. 두개가 달라보이지만 율법을 따르는 삶 복음을 따르는 삶중 결국 둘다 율법을 따르는 삶이 되어 버립니다. 3번질문의 답처럼 결국은 복음을 벗어난 바리새인의 신앙을 하는 사람들이 되는 것이지요.
사람들은 더 선한것 도덕적인것 착한것 성숙해지는것을 성화라고 생각하고 거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알기전에는 죄의 삯의 사망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율법(각자의 율법, 양심, 도덕기준)을 따라 열심히 의인이 되어 죽음을 피하려고 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죄를 해결해줬다는 복음을 듣고 잠시 기뻐합니다. 하지만 다시 되돌아갑니다. 믿긴했는데 내 모습을 보니 구원받았다고 못믿겠어 내가 좀더 확신할수 있게 거룩한모습을 만들어 내야지 다시 십자가를 만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갑니다. 십자가만으로는 부족한것입니다. 그것만으로는 샬롬(평안)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아담과 여자(하와)가 선악과를 먹기전에 에덴동산에는 선과악이 없었습니다. 그저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것들이 있을 뿐이 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여자가 선악과를 먹고 눈이 밝아져 하나님이 보기 좋았다하던 자신들의 벗은 모습을 부끄러워하고 선과 악을 스스로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선악과를 처음 먹었던 아담과 하와와 똑같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할 능력도 거룩해질 능력도 없습니다.
선을 행할 능력이 없다는것은 선이 무엇인지는 알지만 육체의 욕망때문에 선택할수 없다는 것을 뛰어넘습니다. 무엇이 선인지 조차 분별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예 무엇이 선인지 조차 분별할수 없는 존재입니다. 아담과 여자는 선악과 먹은 이후 벗은것을 부끄러운것 나쁜것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나뭇잎으로 옷을지어 가렸습니다. 우리가 거룩해지기위해 하는 것들이 최초의 이행동과 다르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고 성경속에서 말하는 거룩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복음을 버리고 천국에 가려는 시도들일 뿐입니다.
9번질문 우리는 인간입니다. 아무리 수행을 하고 도를 닦더라도 천국에 들어갈수 있는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 예수님 복음을 하나님게서 구원의 방법으로 사용하신것이고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더이상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육체의 죄를 늘리지 마십시오. 이정도 까지오면 그렇다면 한번믿고 나면 그냥 막살아도 된다는 거야? 그냥 막 죄짓고 살라는 거야? 뭘 따라서 어떻게 살라는 거야? 라는 질문이 나옵니다. 복음이 믿어진다면 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율법에서 복음으로 심판에서 구원으로 권선징악에서 은혜로 바뀌어집니다. 더 이상 하나님앞에 고개를 더 당당히 들기 위해 자신이 만들어낸 기준을가지고 지키며 남들과 비교하지 않게 되고 벗어날수 없는 육체와 죄성을 바라 볼때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덮어주고 예수님의 부활로 위로와 힘을 주십니다.
나는 죄를 계속해서 지겠지만 복음을 믿기 이전과 이후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복음을 알고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믿는 순간 적용되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끝날까지 언제나 이루어지고 있는 시간을 초월한 현재형입니다.
천국까지 갈수 있는 조건은 오직 복음을 믿는 믿음 뿐 다른 것은 없습니다. 말씀속의 복음이 이해되고 믿어진다면 그믿음을 가지고 그 복음의 원리대로 살아가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다시 율법의 종이 되지 마십시오. 만약 복음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기준을 충족시키기위해 거룩해지기위해 더 발버둥쳐보십시오 그러면 도저히 나로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밖에는 불가능하다는것을 십자가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나의 어떠한 모습을 보고도 절대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할수 없습니다 .그저 복음이 보이고 믿어진다는 것 이외에는 말이죠.
(짧은 글이기에 많은 오해가 생길수 있고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메시지에 집중하셔서 앞으로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시거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질문 해주시면 다시한번 답해보겠습니다.)
장님들이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고 떠들어 대는것 같네요~
자기 똑똑하다고 알아달라고 떼쓰는 양아치들 같애요~ 쯧쯧
박진영씨꺼 거의 들었습니다만,,,구원퍼비슷한거는 있지만 이단은 아닙니다.오히려 은헤받음.
목사님! 감사합니다! ^____^
중간중간 멘트들도 시원하고 멋지십니다!!
말씀의 예리한 검으로 정확한 분별 해석 해주심
감사드려요!
장님들이 코끼리 다리만 만져보고 떠들어 대는것 같네요~
자기 똑똑하다고 알아달라고 떼쓰는 양아치들 같애요~ 쯧쯧
사탄 마귀도 천사로 가장해서 일을 해요 옳은 말을 하다가 사람들이 잘 눈치채지 못하게 조금씩 조금씩 잘못된 것을 심어줘요 마치 누룩에 물드는 것 같이 사람들이 잘 눈치 채지 못하게요
그 분 이젠 , 춤 안 추고 구도자 로 하나님을 찾으려는 나름대로 의 상상력 으로 열심 이 특심 이십니다
마직막때 거짓 선지자들이 곳곳에 일어난다는데 ~ 말씀 그대로네요. 더욱 분별할수 있게 설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파 성경해석은 완전 문자적해석이고요 이스라엘,유대인과 이방인을 완전히 분리해서 해석합니다ㅋㅋㅋㅋ이 근거는 디모데후서 2:15 라고하는데 여기서 바르게 나누어 공부하라는것은 이단적인 해석하지말라는 내용이거든요 ㅋㅋ그런데 구원파들은 유대인성경과 이방인성경 나누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그딴 주장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수가 없죠 ㅋㅋ 로마서9장6,7절만봐도 민족적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이 아니라고 분명히 나와있고요 요한복음 8:33,갈라디아서 4:23,창세기 21:12,갈라디아서 3:29,히브리서11:18 등이 말을해주죠 그래서 바울서신만 자신들의 구원에 해당한다고하고요 특히 야고보서나 4복음서 요한 서신 등은 유대인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그래서 지네들은 이방인이기때문에 상관없대요 오직 한구절로 믿어지면 구원받은거고요(요걸 겨자씨의 비유로 가따 댑니다 ㅋㅋㅋㅋ) 히브리서 10:10절처럼 거룩함을 얻은거라네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성화 따위는 전혀 필요치않구요 그리고 골수 세대주의 종말론에 근거하여 지들은 7년대환란전 휴거하고 나머지 성경들은 남은유대인들이 지켜야 하는 내용이라는 주장인거죠 ㅋㅋㅋ얼마나 이기적입니까 많은 성경에 하나님의 징계라는 표현이 나오죠 특히 바울서신에서는 지옥에 갈거다 하는 내용은 없고 징계에 대한 말씀이 있어서 그래서 지들은 절대 지옥안가고 징계만있고요 ㅋㅋ 나중에 그리스도의 심판은 있는데 그게 지옥가는 심판은또 아니라네요 ㅋㅋㅋㅋㅋ 결론은 한번 한구절로 아! 하고 깨달으면 거룩함에 이르는 구원을 받는것이고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예수님의 십자가로 용서되었기때문에 앞으로 무슨 죄(살인,강간 그이상)를 지어도 지옥갈일이 결코없다네요 ㅋㅋㅋㅋ그런데 또 자살은 지옥간대요 ㅋㅋ 그래서 아 그럼 서로서로 죽여주면 좋겠네요 했더니 막 화내면서 그것도 지옥간대요 ㅋㅋㅋㅋㅋㅋㅋ거의 지들 표어로 내거는게 요한복음8: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건데 ㅋㅋㅋㅋㅋ 아니 요한이 이방인들한테 이말쓴건가요? ㅋㅋㅋㅋ니들은 상관없자나 구원파야 바울서신만봐야지 ㅋㅋㅋㅋ요한복음 요한1,2서 요한계시록 등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사랑하고 옛계명에+새계명이고 남은자만 구원받고 이런내용 ㅋㅋㅋ 절대 인정안합니다 유대인들한테 해당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비패밀리님 백신 맞으셨는지? 그림자세력을 알고 계신지?
@@이재민-t9n 잘 보고 가요. 사람들이 참 교만하죠. 박진영씨 정도면 구원받았다고 보여집니다. 정택주 이런 자들이 사람들 백신 맞아도 괜찮다고 말하죠. 그리고 음모론 취급하면서 오히려 거부감들게 만들어요. 정택주 같은 자들은 코비드19사태도 설명 못합니다. 여기서 이미 끝났죠. 정부 어용의사 어용통계 자료만 굳게 믿는 까막눈. 이 사람은 자기 스스로 의로워지려는 마음이 너무 강합니다.
1. You put your faith IN the Christ (realizing you’re a filthy sinner going to hell and in NEED of repentance)
2. You believe what Christ did ON the cross (what Jesus did ON the cross is only thing that can save you from hellfire)
3. Confess with your mouth 1+2
4. Find a good church - be among other Christians, study, praise, serve in the church if you can
5. Spread the Gospel to non believers much as you can
저는 LA 올림픽장로교회에서 30년 목회하다가 작년에 은퇴한 목사입니다. 우연히 박진영씨 동영상을 보게 되어 다른 것 까지도 보았는데 크게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그가 유명연예인이기 때문에 말들이 많은것 같은데 평신도가 그정도로 구원과 성경에 대해서 설명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교회 장로님들에게 구원에 관해 설명해 보라고 하면 박진영씨 반의 반도 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냥 초등학생이 대학생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니 놀랍다.. 하는 눈으로 좋게 보시면 좋겠네요..
목사가 이 정도도 분별 못하면 30년간 지옥갈 종교인만 생산했다는거에요
부끄러운줄 아세요
집사인 나도 알아듣는 말을..쯧쯧
현재 박진영씨가 세미나 하고 있는데 한번 찾아서 들어보시고 그것도 분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믿을뻔했는데 너무나 명쾌한설명 감사드립니다
저도 믿음이오고 회개가 있었어요.
제생각은 하나님을 모르고 산 인생을 회개햇고 거듭남으로 지난날의 제잘못을 회개하게 되었어요.구원은 현재 진행형으로 생각됨니다.
모두가 자신들이 하느님인양 이야기들 한다. 자기가 하느님이 뭐 어떻게 하실지를 무슨 수학 공식 풀듯이 이렇다 저렇다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모르면 모른다고 할 만한 겸손도 없다. 해와 달이 인간들이 자신들을 해와 달이라 이름 붙인데 관심이 있을까?
인간들끼리 자기들이 하느님을 제일 잘 안다고 싸우고 있다. 자기들끼리 누가 구원되네 안되네 정하고 싸우고 있다.
저희 가족 전부가 오~~래전에
첨 다닌 교회가 구원파였더라고요..
생활은 불교를 믿던 때보다
자유롭고 별로인데.. 매번 죄가 없데요.
저~엉말 이전 생활보다 자유로이
어긋난 행동을 구원받아 괜찮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덮더라고요.
생활이 일반인 보다 더러운 형제가 있는데
원래 사람은 더러운 사람인데
예수님이 죄를 가져가서 천국간다고요..
20년 간 저만 혼자 무교였죠.
최근 어떤 분을 만나게 되어 성경을 보고 있어요.
근데 저~엉말 우리나라 교회..구원 쉬운거 같아요.
많은 교회들이 행동의 변화도 없는 구원파 같더라고요.
그게 맞나? 그래도 되나? 믿기만하면..?
그래서 더 궁금하고 답답한게 많아
많은 목사님 설교를 듣고 있네요.
성경이 낯설고 제 머리가 별루라;;
목사님 영상도 몇번씩 보고 있네요.
구원파 가족과 살아 본 사람으로서
많이 궁금하고 목사님 쎈(?) 말씀이
시원하게 들리는 것 같네요.
박진영님에게 재생목록 쭉 재생~
정택주 목사님 시원하게 복음말씀으로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끝날까지 이기는 생명말씀 전해주세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으면서 목사님 말씀 푹 빠져 신앙의 업그레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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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 카토릭 신자 할머니입니다 박진영씨가 구원을 아직 못받았다고 하시는데,,그건 하느님 만이 아시겠죠,,,^^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목조목
잘반박해주셨네요
분별할수있도록 해주셔서
7) 또 🔕우리가 경계해야 할 이단은?
❤성 "삼위 일체론" 유일신❤이 아닌 교회가
💥가장 위험한 이단💥 입니다.
박진영씨 영상 정보에는
다니는 교회가 명시 안되어 있죠.
어떤 종교 영상이든
소속을 안밝히는 영상들은
일단 믿고 걸러야함.
사단의 주특기가 속이고 감추는 것임.
또한 댓글을 전체 다 막은 것도
떳떳지 못하게 느껴지죠.
거듭낫는지 구원받앗는지 인간이어떻게아냐 영적인세계에서 구원받앗는지하나님만알겟지
사람은 가늠할뿐이지 몇월몇일 구원받앗다고하는것자체가 코미디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누구도못했던 하나님을 알리고 구원받게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정말큰일을 했다는겁니다.
지금 강사분 이단이 누구니뭐니 이런영상많이 봤는데 그러지마세요.예수님께서말씀하신 명령하신 복음을 전하고있잖아요. 방해하지마세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에게 보음이 전해지는 것만큼 더 대단한일이 어디있나요? 우리가 그렇게 대단히여기는 열두사도와 신약성경의 많은 부분을 가록한 사도바울이 봤다면 목이라도 줬을겁니다. 판단하자말고 응원해주세요. 도와줍시다.
님 말은 이만희가 위대한 일 했으니 응원해주자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생각없어보이는 말을 하는 것은 자중해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에서야 교회도 떨어져 나갈수있다고 설교했고 예전에는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가르쳤고 4영리가 대표적이고~저도 교회에서 4영리 받았는데 그때 좀 뻥 쪘어요~그리고 교회에서 부흥회하면서 돈얼마내면 복받는다고 얼마나 부추겼나요~이건 지금생각하면 완전 성경에 위배되는 거였지 ~누가 누구를 탓할수 없다
갈라디아스 2:20
또 하나의 이단단체를 만들려나...
한마디로 머리가좋은편이니까 성경도 제머리로 이해되고 해석되는걸로 아는모양이다 인간의머리로 써놓은책으로 알고있구만 성령의계시로 쓰여진것을 지식으로 풀어볼려고 애쓰는구나 무엇을어떻게회개를 했는지 들어봤으면 좋겠다 마귀는 세상을쫓아왔고 세상적으로 유명세를주고그걸이용해서 교묘하게 끌고가는걸 누가알겠는가? 걔는 유명세를 세상적으로나 떨치고 살것이지 되먹지않게 감히하나님 말씀을 제멋대로 지껄이는거야?
한번 들어나보시고 비판하시는건 어떠실까요?
박진영씨는 성경은 사람이 썼지만 모든 내용은 성령하나님의 감동으로 써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쪽 저쪽말을 다 들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않을듯 합니다.
박진영씨가 말하는 첫열매 그리스도가 성경에서 나오는 표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