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한국에는 없고 독일에서만 파는 거래 < 와 똑같은 말 행사장 다녀온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이런 떴다방 한두군데 아닙니다.. 빈대처럼 너무 많습니다. 처음엔 1-2천원 주고 미끼상품 사오더니 십만원대 독일 베개도 몰래 사고.. 정체 모를 액상 액기스 본인만 먹는 게 아니라 자식들한테도 속이고 먹임. 몇 년 째 말리는데 소용 없어요. 못고칩니다. 저런 업체 한두군데도 아니라 계속 다른데 뚫어서 가서 방법이 없어요. 말 안통합니다. 연 끊고 안보는 것밖에 답 없음.
저의 친정엄마도 참 많이 사오셨어요. 김치냉장고에 5백넘는 의료기구를 6대?? 8대??ㅋㅋ 어마어마하게 사다 나르셨어요. 옥장판인지 뭔지 몇백짜리를 5개 넘게사고 그랬는데.. 그걸 쓰던중 매트 전기합선으로 불이 붙어 이불 다 태워먹은적도 있지요. 고집부리시면서 말을 안들으니...문젭니다. 부모님이랑 매일 싸워도 안되니. 사기꾼들의 법적 조치가 필요해요.
여기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 엄마도 30년전에..온갖 제품을 다 구매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150만원이 넘게 나가는 본인의 수의와 장례 비용이었습니다. 뭐 좋은 운구차에 멋지게 저승에 보내 준다고 감언이설로 꼬셨더라고요. 그럴듯한 종이 증서와 수의를 주었더라고요. 나중에야 그 사실을 알아서 찾아보니, 그 회사인지 뭔지는 사라지고 없었고, 2년전에 어머니가 연세도 있으셨지만, 코로나와 겹쳐서 돌아 가셨고 그 때문에 그 나마 있던 수의도 입힐수 없었습니다. 150만원이 30년전에는 적은 돈도 아니었는데…
시골에선 이걸 '약쟁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노인을 상대로 등 쳐먹는 것들 + 다단계 말빨로 효능도 효과도 없는 한약을 100만원에 팔고 또 한, 할부를 유도해 월 이자를 미친듯이 받는다 처음 간 손님(어르신)들 에겐 인심쓰듯, 파리채, 수세미 이런류의 잡동사니를 선물로 주고 다음에 올 때는 저렇게 작업친다;;
그냥 피라미드판매잖아 경로당에 끌어들여서 온 ㅅㅋ를 잡아 죽여야지 신고하거나 한패로 근데 거기서 놀러다니는데 어머니도 눈치보이고 사다보니 거기서 또 떠받들여주고 이러니 사다보니 쌓인거같은데 아들이가서 조져야될듯 멍충한 할매아줌들보면 이게 지식적 상식적 멍청함인데 자기가족이 말하면 안들음 주변에서 말하면 혹하고
5:24 한국에는 없고 독일에서만 파는 거래 < 와 똑같은 말 행사장 다녀온 엄마한테 들었습니다. 이런 떴다방 한두군데 아닙니다.. 빈대처럼 너무 많습니다. 처음엔 1-2천원 주고 미끼상품 사오더니 십만원대 독일 베개도 몰래 사고.. 정체 모를 액상 액기스 본인만 먹는 게 아니라 자식들한테도 속이고 먹임. 몇 년 째 말리는데 소용 없어요. 못고칩니다. 저런 업체 한두군데도 아니라 계속 다른데 뚫어서 가서 방법이 없어요. 말 안통합니다. 연 끊고 안보는 것밖에 답 없음.
제 직업이 떳다방 판매팀장이였는데 한번일하고 마음이 아파그만뒀습니다 ~ 정말 할짓안돼구요 어머니들은 백프로 다사게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제가팔았으니까요ㅜㅜ) 제발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저도많이 반성하고있습니다 ~~~참고로 몇백이아니라 몇천도있습니다!!
처벌 좀 제대로 하세요
계속 사서 드시고 시어머니!! 갑자기 심장이상으로 돌아가셨어요~~🥺😭😭😭
거기 구조가 일반 젊은사람도 자극받게 구매자를 미친듯이 대우해주고 권력이생긴듯 관리하고 안산 분들은 교묘하게 천대합니다. 인간심리를 가지고 노는겁니다. 젊은분들도 당해요. 삐끼들도 구매자처렁 풀어놓구요
저의 친정엄마도 참 많이 사오셨어요. 김치냉장고에 5백넘는 의료기구를 6대?? 8대??ㅋㅋ 어마어마하게 사다 나르셨어요. 옥장판인지 뭔지 몇백짜리를 5개 넘게사고 그랬는데.. 그걸 쓰던중 매트 전기합선으로 불이 붙어 이불 다 태워먹은적도 있지요. 고집부리시면서 말을 안들으니...문젭니다. 부모님이랑 매일 싸워도 안되니. 사기꾼들의 법적 조치가 필요해요.
여기에 나오는 것처럼 우리 엄마도 30년전에..온갖 제품을 다 구매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150만원이 넘게 나가는 본인의 수의와 장례 비용이었습니다. 뭐 좋은 운구차에 멋지게 저승에 보내 준다고 감언이설로 꼬셨더라고요. 그럴듯한 종이 증서와 수의를 주었더라고요. 나중에야 그 사실을 알아서 찾아보니, 그 회사인지 뭔지는 사라지고 없었고, 2년전에 어머니가 연세도 있으셨지만, 코로나와 겹쳐서 돌아 가셨고 그 때문에 그 나마 있던 수의도 입힐수 없었습니다. 150만원이 30년전에는 적은 돈도 아니었는데…
전국적으로 거리에 중년노년 보이질않곶 상권붕괴원인 왜단속을못하는지 어머님들 모아둔돈 다쓰고 정으로 속아서 돈 쓰게되는구조 제발 단속좀 전국적으로 하세요
어휴 어찌노인분들을노리는지 정말잡아서큰벌내리시길부닥드립니다
하느님의 왕국정부가 통치할때는 각종 범죄를 종식시키실겁니다
@@동희정-n7v 언제요~ 그전에 지구 멸망허것슴다
우리 시어머니가 그러시네요 보기에도 허접한 안마기 옥매트 등등 사서 나르시는데 말해도 소용없어요
오윤성 교수님 출연 을 바랍니다 인생을 살면서 해서 안될 일이 있고 할일이 있는데 그런 조언에 조언에 감동을 주시는 교수님의 말씀에 감동을 느끼닙니다 출연을 바랍니다
유일하게 공감가는 분이에요...
맞아요,,낮은 목소리로 신뢰잇게 조언해주시더라구요.
사반에 이유정교수님이나 오윤성교수님은 자주 나오셔야될꺼같아요..
@@봄이-x2s9i 다른 분도신뢰 있는 발언하지만 오윤성 교수님은 마음에 감정을 느끼는것에 찬사을 보냅니다 구절 구절 말씀이 현실에 즉응 하는 말씀 존경 합니다
아랫집 할머니도 열심히 다니심 비싼거 아시는데
입장료 및 체면때문에 사시더라구요
25년전 활기치던건데 아직도 있다고???
시골에선 이걸 '약쟁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노인을 상대로 등 쳐먹는 것들 + 다단계
말빨로 효능도 효과도 없는 한약을 100만원에 팔고 또 한, 할부를 유도해 월 이자를 미친듯이 받는다
처음 간 손님(어르신)들 에겐 인심쓰듯, 파리채, 수세미 이런류의 잡동사니를 선물로 주고 다음에 올 때는 저렇게 작업친다;;
저거 다 쓸어서 갔다주면서 환불하러 가야해요. 사오면 다 쓸어서 가서 환불 해달라고 난동을 피워야 합니다. 그래도 안멈춰요. 600짜리 허리 치료기? 1천만원짜리 매트. 2백짜리 연수기. 끝 없어요. 나중에 나이 먹을수록 더 심해집니다.
아~ 저희 시어머니도 옥장판 샀는데 몇백에 주고 샀더라구요 그것도 할부로 구매하셨는데 값니라고 고생하시더라구요 이일 저일 해 가면서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노인들 상대로 장사 하지 말아주세요
피빨아 먹는거죠 애들이며 노인들 상대로 제발쫌 글지마라 아
잠깐 저런종류의 잔소리를 40대에 듣는다고? 정상은 아닌데?
그냥 피라미드판매잖아
경로당에 끌어들여서 온 ㅅㅋ를 잡아 죽여야지
신고하거나 한패로
근데 거기서 놀러다니는데 어머니도 눈치보이고 사다보니 거기서 또 떠받들여주고 이러니 사다보니 쌓인거같은데 아들이가서 조져야될듯
멍충한 할매아줌들보면 이게 지식적 상식적 멍청함인데 자기가족이 말하면 안들음
주변에서 말하면 혹하고
요즘 행사장판치고있어요 들어보면 다좋아요 후회하면서갑니다.중독이죠 몇백 아무것도아니죠몇천 끝나기전 캐피탈할부로 돈내라고하죠
저희 친정엄마도 앞집아줌마 전도로 떳다방에 다니십니다
많은걸 사오십니다 거금의 만병치료 속옷부터 인덕션 세제등등.
경찰은 머하는걸까요
뭔소리여? ㅎㅎ.
국회로가서
정부는뭐하냐구? 해보셔.
@@mnbvc647 그러게요
제가 실수했네요
😂😂
다단계성 사기일 가능이 크다고 보임
가둬야 됨
영화 약장수가 생각나네
일단 사용을 해보고 이런말 아닙니다
세상에 절대로 공짜없고 내돈주시고
구입 하세요 절대로 안해줍니다 물론
지자체애서 지원을 해주는 뮬품은
일부 존재합니다.
허허허
약장사 ㅋ
나이먹엇다고 자랑하지말고 배울건 배우고 살아라 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