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출퇴근으로 아낀돈 병원비로 다 썼습니다. 스트라이다 출퇴근 사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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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вг 2024
  • 실비 있었는데
    제 돈 한 60 나왔습니다...
    안전 라이딩 하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4

  • @Vivy-nj9du
    @Vivy-nj9du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인대 다치고
    당시에 묘한.불편감만 있어서 그냥 평소처럼 행동하다 갑자기 엄청난 통증과 전기가 파지직하고 오는 느낌이 ㅎㄷㄷ

  • @dhlee7930
    @dhlee793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핸들 털린 게 아니었다면, 타이어 경화로 트랙션 잃어서 얇은 수막에 미끄러짐 발생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경차 타이어 트레드 아까워서 8년 타다가, 비오는 겨울날 주차장에서 내려오다가 물을 밟아 핸들 방향과 무관하게 미끄러져 주차장 기둥 박아 120 수리비 나온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타이어 교체하고 보니, 고무가 돌덩이 같더군요.
    어제 중고로 사온 5.1 초기형 스트라이다도 타이어 겉보기엔 멀쩡한데 10년째 순정 타이어이고, 그냥 돌덩어리 그 자체 입니다. 일반 길에서도 살짝 미끄러지더군요;;

  • @user-dm9bm2pp4r
    @user-dm9bm2pp4r  2 года назад

    유튜브 자막 있습니다~!

  • @onegun14
    @onegun14 2 года назад +1

    몸 조심 하십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