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세계테마기행 - 파미르와 톈산 3,500km를 가다- 텐샨의 오지, 키질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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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나무-p7l5o
    @나무-p7l5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방송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방안에서 좋은 경치를 보다니 눈물 나게 좋습니다...
    내 생명이 다할 때 쯤 저기에 가서 살다가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 @seungheelee1094
    @seungheelee109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텐산의 오지 키질 베이트 가는 길 잘 감상했습니다. 오지도 다 살아가는 방법이 있네요

  • @sXCNJdMcvf6Rlgl
    @sXCNJdMcvf6Rlg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돌산의 색과 강물의 색이 대조되어 굉장히 신비롭네요

  • @Sada1-fx8cx
    @Sada1-fx8c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친구 장모님만 키르기스+러시아어 섞어서 말하는줄 알았더니 여기 택시기사님도 섞어서 말하시네 ㅋㅋ

  • @hykong7
    @hykong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 작은 당다귀를 타고 싶은가요? 어른이 애기를 타는거 같아
    불쌍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 @aloeyoutube
      @aloeyoutube 4 месяца назад

      ㅋ ㅋ ㅋ 당나귀가 몸집은 작아도 무거운 짐도 싣고 사람도 타고하는 힘 좋은 동물입니다.

    • @ghjk-fn8iq
      @ghjk-fn8iq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이는 걷는데 어른이 타고 가는거 보기 좀 그러네요 ㅠㅠㅠㅠ 짐만 당나귀에 싣고 사람은 걸어가지ㅠㅠㅠ

    • @KYLee-bp7qt
      @KYLee-bp7qt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따 적당히들좀 하소
      세상 불편해서 어떻게 산댜?

  • @만고강산-n1w
    @만고강산-n1w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국에서 용달차가 달려왔네

  • @이희태-t2d
    @이희태-t2d 4 месяца назад

    텐샨(天山)산맥..여기서 천산은 우리 말(言)이란다. 우리 민족이 텐샨산맥 곤륜산 사이+파(먹는 파)미르 고원 일대에 살았단다. 우랄 알타이이는.. 우리에 알과 태가 태어 나서 지은 이름, 바이칼호는..빛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