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나 중국 고대사를 여러번 접하면서 그들의 수도가 장안이나 낙양인데 중앙에 위치 안하고 왜 산밑 한구석에 있을까 이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 이후 지명, 구획, 사서 등이 여러번 바뀌고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됨. 당 초기까지는 하남의 낙양, 장안 중심의 소국 내지 이들을 통일한 국가였다는 것을 확신 합니다.
중국고대사 나타나는 肅愼. 稷愼을 여진어로 읽으면 jursen 으로 읽으며 동쪽이라는 뜻이라 한다 朝鮮도 미사어 동쪽이라는 뜻으로 그들은 예맥족으로 고조선 삼한의 역사를 갖고 있다는데 우리민족은 오랑케 라고 펄펄 뛰는 이유가 뭔지 우리한민족 보다 구전으로 그들이 고조선의 후예(예맥족. 실위. 선비.거란)들이다
우리 조상은 중앙아시아에서 내려와 적봉으로 왔고 한줄기는 중국쪽으로 내려와 산동성으로 가고 한줄기는 만주쪽으로 갔습니다..기록에 있는 아사달은 산동성입니다.그곳에서 개창하고 하나라와 은나라를 만들었죠. 기자는 산동성 청주로 가서 청주 한씨의 조상이 되죠. 그후 다시 자기 고향인 은의 수도로 돌아왔습니다. 은이 멸망하고 중국으로 온 우리 민족은 중국역사에서 사라지다가 고구려가 개창하면서 다시 옛 영토를 찾게 됩니다. 과거 은나라와 산동성 주변을 말이죠. 그러다가 고구려가 망하여 중국쪽 우리 민족은 사실상 동화되게 된 거죠. 그런데 만주쪽으로 간 민족의 역사서는 조선시대에 분서갱유로 모두 사라지고 그리고 일본이 모두 가져갔을 것 같아요. 이걸 찾으면 우리 민족의 뿌리를 확실히 정립할 수 있을 겁니다..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금 논하는 것은 중국역사에 기록된 중국으로 간 우리 민족의 역사만 논하는 겁니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황하이북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역사입니다. 기록으로 보면..
중앙아시아에서 적봉으로 온 조상과 중앙아시아에서 바이칼호로 간 조상이 있어요. 바이칼호로 간 조상이 만주쪽으로 내려와 우리 민족의 일원이 되었죠. 이 두 갈래가 합하여 고조선이 되고 그 사람들이 중국쪽으로 한반도로 이동하게 된 거죠.이렇게 큰 그림 속에서 하나하나 검증해 가면 됩니다. 조선시대 만든 지도를 보니 은나라 수도를 한이라고 표해 놓고 이문이라고 했더군요. 우리민족의 고향이고 동이족의 문이라고 적어놓았더 군요...조선시대지만 이들은 이걸 알고 있었던 겁니다. 은나라가 한민족이 만든 나라란 것을...
홍산은 환웅의 신시배달이고 고조선의 아사달 평양은 여러곳에 있었어요... 지금 평양의 단군묘는 단군세기에 나와있는바에 의하면 5세단군 구을단군이 나라 여러곳을 순행하다가 대동강 평양지역에서 서거하여 그곳에 단군묘를 세웠다고 나옵니다... 단군조선은 나라를 진,막,번 세군데로 나누어 다스리고 각각의 지역의 중심지는 평양의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진조선의 아사달 평양 역시 여러번 천도하였으므로 단순히 한군데로 말할수는 없습니다...
@@jipark_2373 환국은 카자흐스탄 지역 기후가 상승하면서 일부 세력이 만주지역으로 이동 신시 일부 세력은 티벳 지역으로 이동 신시 세력이 커지면서 일부 세력이 홍산으로 이동 단군조선 단군조선도 세력이 커지면서 산동성 하얼빈 평양(현) 지역으로 이동 이게 큰 그림
감사합니다.
삼한관경제라 하여 각각 수도가 있으면 요령, 평양, 하얼빈 ?? 도 가능하겠습니다.
단기고사의 일식기록을 보면,기자조선 (번조선)의 일식기록을 나사일식도로 확인해보면 수도가 대경 (따칭)으로 나옵니다.
홍산은 배달국이고 북한의 대동강은 배달지국 약칭 달지국입니다. 달지는 월지라고도 합니다.
삼국지나 중국 고대사를 여러번 접하면서 그들의 수도가 장안이나 낙양인데 중앙에 위치 안하고 왜 산밑 한구석에 있을까 이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 이후 지명, 구획, 사서 등이 여러번 바뀌고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됨. 당 초기까지는 하남의 낙양, 장안 중심의 소국 내지 이들을 통일한 국가였다는 것을 확신 합니다.
산동성 고인돌은 화하족이 다 없앴다
시안 피라미드는 누가 만들었나?
산해관에 있는 만리장성은 진시황이 한게 아니고 명나라때 쌓은 거다
아직 원문도 읽어보지않고 설교한다고본다.
갈석산은 중국에 3군데가 있다
그중에 하나는 황하 남쪽에 있다
드디어 시작하셨군요, 박사님.
중국고대사 나타나는 肅愼. 稷愼을 여진어로 읽으면 jursen 으로 읽으며 동쪽이라는 뜻이라 한다 朝鮮도 미사어 동쪽이라는 뜻으로 그들은 예맥족으로 고조선 삼한의 역사를 갖고 있다는데 우리민족은 오랑케 라고 펄펄 뛰는 이유가 뭔지
우리한민족 보다 구전으로 그들이 고조선의 후예(예맥족. 실위. 선비.거란)들이다
고조선의 강역은 시안의 피라밑군 까지로 보아야 합니다.평양은 북한의 평양이 아니고 중국에
있는 평양으로 보아야 합니다.고조선의 시기는 BC2300년이 아니고 BC5-6천년으로 보아야
합니다 고조선1500년후 화하족의 하나라가 발생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우리 조상은 중앙아시아에서 내려와 적봉으로 왔고 한줄기는 중국쪽으로 내려와 산동성으로 가고 한줄기는 만주쪽으로 갔습니다..기록에 있는 아사달은 산동성입니다.그곳에서 개창하고 하나라와 은나라를 만들었죠. 기자는 산동성 청주로 가서 청주 한씨의 조상이 되죠. 그후 다시 자기 고향인 은의 수도로 돌아왔습니다. 은이 멸망하고 중국으로 온 우리 민족은 중국역사에서 사라지다가 고구려가 개창하면서 다시 옛 영토를 찾게 됩니다. 과거 은나라와 산동성 주변을 말이죠. 그러다가 고구려가 망하여 중국쪽 우리 민족은 사실상 동화되게 된 거죠. 그런데 만주쪽으로 간 민족의 역사서는 조선시대에 분서갱유로 모두 사라지고 그리고 일본이 모두 가져갔을 것 같아요. 이걸 찾으면 우리 민족의 뿌리를 확실히 정립할 수 있을 겁니다..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금 논하는 것은 중국역사에 기록된 중국으로 간 우리 민족의 역사만 논하는 겁니다. 이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황하이북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역사입니다. 기록으로 보면..
중앙아시아에서 적봉으로 온 조상과 중앙아시아에서 바이칼호로 간 조상이 있어요. 바이칼호로 간 조상이 만주쪽으로 내려와 우리 민족의 일원이 되었죠. 이 두 갈래가 합하여 고조선이 되고 그 사람들이 중국쪽으로 한반도로 이동하게 된 거죠.이렇게 큰 그림 속에서 하나하나 검증해 가면 됩니다. 조선시대 만든 지도를 보니 은나라 수도를 한이라고 표해 놓고 이문이라고 했더군요. 우리민족의 고향이고 동이족의 문이라고 적어놓았더 군요...조선시대지만 이들은 이걸 알고 있었던 겁니다. 은나라가 한민족이 만든 나라란 것을...
발해곶 . 곶이다.좋은 땅이다
제 생각에는 평양은 부수도인 것 같습니다 낙랑군 창려현도 고조선의 수도고 요녕성 개평도 고조선의 수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한지역은 고조선 제후국인 한(진국)이 있던 곳으로 아마도 고조선의 부수도라고 생각합니다
許許許 천지인,하늘의땅 에다시온 인에게허락한 하늘의 말씀이 허허허 입니다.
고조선은 신라땅 이요.
고인돌(古人突.옛고.
辭覽인.나타날돌) 고인돌이란 옛 인이나타난다는 뜻이
고인돌이요.
我辭達,나아.말씀사.
글사.보낼달. 뜻은나를
말씀의 글로 하늘에서
보낸이치가 我辭達이요.
평양 단군릉은 역사 왜곡이다
홍산이 주수도다 이게 상식아닌가
홍산은 환웅의 신시배달이고 고조선의 아사달 평양은 여러곳에 있었어요... 지금 평양의 단군묘는 단군세기에 나와있는바에 의하면 5세단군 구을단군이 나라 여러곳을 순행하다가 대동강 평양지역에서 서거하여 그곳에 단군묘를 세웠다고 나옵니다... 단군조선은 나라를 진,막,번 세군데로 나누어 다스리고 각각의 지역의 중심지는 평양의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진조선의 아사달 평양 역시 여러번 천도하였으므로 단순히 한군데로 말할수는 없습니다...
@@jipark_2373 환국은 카자흐스탄 지역
기후가 상승하면서
일부 세력이 만주지역으로 이동 신시
일부 세력은 티벳 지역으로 이동
신시 세력이 커지면서
일부 세력이 홍산으로 이동 단군조선
단군조선도 세력이 커지면서
산동성 하얼빈 평양(현) 지역으로 이동
이게 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