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찾았더니 제 작품이 있네요~ 가운데 꺼~ 버스정류소 처럼 만들어 놓은, 가슴에 손을 모으고 있는 그 이쁜소양강처녀상 ㅎㅎ 제가 17년전인가? 그때 작업했던 전신인물소조상이지요. 세월이 빠릅니다~ 관광객들이 겨울이라고 모자도 씌워주시고, 목도리도 둘러 주시고 ㅎㅎ 그때 당시에 그냥 상상을 했지요. 손꼽아 기다리는 순정의 여린 소녀를 꿈꾸었지요~ 그 주인공을 보니 제가 상상했던 그분의 꽃같은 시절과 연결되어 보입니다.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세월이 무상합니다 김태희 소양강처녀 노래 나올 때 주인공 윤기순씨 68 - 9년도에 18 - 9세 였을 턴데 그후로 50여년이 더 흘러 지금은 70대 중후만으로 보입니다 당시는 별 인기 없는 노래였었고 20여년이 흐른 뒤에야 자연적으로 유명한 히트곡 국민가요가 되었다 봅니다
궁금해서 찾았더니 제 작품이 있네요~ 가운데 꺼~ 버스정류소 처럼 만들어 놓은, 가슴에 손을 모으고 있는 그 이쁜소양강처녀상 ㅎㅎ 제가 17년전인가? 그때 작업했던 전신인물소조상이지요. 세월이 빠릅니다~ 관광객들이 겨울이라고 모자도 씌워주시고, 목도리도 둘러 주시고 ㅎㅎ 그때 당시에 그냥 상상을 했지요. 손꼽아 기다리는 순정의 여린 소녀를 꿈꾸었지요~ 그 주인공을 보니 제가 상상했던 그분의 꽃같은 시절과 연결되어 보입니다.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보통사람~^
반가워요.
춘천 지암리. 학교다녔는데. 티비에 나오걸 보면 대충 부모님이 사는곳 알것갇습니다 이것은 인생은이것이다
몇번을 봤는데 눈물겨웠어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같습니다
글이 오타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윤기순샘 목소리도 예쁘시고 멋진모습 오래도록 뵙고싶어요~❤❤❤🎉
아직도 잘부르시네요~🎉
윤기순씨 이분이 부르는 노래가 아니고 김태희가수가 노래입니다
십팔번인데 ㅎㅎ 감사합니다
윤기순참예 쁘게컨구나내가사농에서클때아주어린이연대이러게 보니 감격스럽구나
세월이 무상합니다 김태희 소양강처녀 노래 나올 때 주인공 윤기순씨 68 - 9년도에 18 - 9세 였을 턴데 그후로 50여년이 더 흘러 지금은 70대 중후만으로 보입니다 당시는 별 인기 없는 노래였었고 20여년이 흐른 뒤에야 자연적으로 유명한 히트곡 국민가요가 되었다 봅니다
춘천 집다리골가는 곳에서 식당합니다